"남편이 전쟁 때 폭탄을 맞아서..."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의 비보를 들은 와중에도 억척같이 살아낸 할머니 | 사노라면 601-1

[@주은-x5w]

남편이 아내생각을 저렇게 하니 아드님들이 모두 효자시네요 다복하셔서 참 보기좋습니다

[@janghannae]

절대 여든 안넘어 보이심
미소도 소녀고 피부도 고으심

[@임명자-n4d]

80세가 넘었어도 내일이 있다는게 건강에 좋아요

[@윤고수-q3y]

어머니가 성녀입니다.자녀들이 부모복이 많습니다.근면하시고 선하시고 부부애도 끈끈하시네요.

[@댕댕이가을이네]

당진 우강 송산리 인가 보다

[@마일로네-am]

남편이 살아계시구만..

[@귀여운호동이-g6x]

생존해 있는데
전사했다 소리만 하고 뒷 설명이 없네요

[@泉碧-t7l]

중간 도매상

[@베베맘-f5c]

나래이션 거슬리네ㅜ

[@김영애-j7f]

한국의

[@김영애-j7f]

한국의 어머니상입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warrior5203]

아휴! 몸으로 나라살린 애국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