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성서학당을 오래전에는 정말 너무 깊이 있게 정말 귀하다 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다가 오랜후 바쁜 세상속에서 다리를 다쳐 병실에서 목사님 말씀을 받고 너무 놀랬습니다 보통 솔로몬 지혜와 그가 많이 누린 화려함을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많은데 솔로몬의 재판에서 두여인의 마음통해 진짜 엄마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이 숨겨인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고 너무 몰랐구나 눈물이 나고 하나님 이버지 사랑이 절절히 다가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성서학당이 없었으면 어쩔번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성서학당을 통해 성경을 더 많이 열심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늘 다윗과 솔로몬서를 보면서 이런 부분이 불편했었는데, 교회의 가르침은 그들의 믿음을 닮아 모든걸 다 하나님께 바쳐서 복받으라고 ㅜㅜ 늘 불편했습니다. 그 뜻을 정확히 뭔지를 몰라서 성경상 느낌은 그렇지 않아서... 늘 제 신앙이 문제인가했는데... 교회의 목사님들은 다 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우고 연구하신 분들인데... 라는 회의가 드네요.
솔로몬에게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윗 언약의 성취로서 이 땅에 실현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상당히 이룬 왕으로서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적 부귀영화로 말미암아 타락한 불완전한 왕으로서, 그러므로 더욱 완전한 다윗의 아들(후손)인 그리스도가 오셔야 함을 보여주는 반면교사의 역할이지요. 이 양면을 균형있게 보는 것이 성도들이 성경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4장을 어떻게 역사적으로 해석을 할 것인가? 솔로몬의 인사와 행정조직, 또한 그 재정의 풍부함이 솔로몬이 왕궁에서 쓰기 위한 재물조달을 위한 편재인가? 아니면 한 나라의 집권과 안정, 그리고 그 나라의 부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20절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다는 것이 왕궁의 사람인가 아니면 유다와 이스라엘로서 사람들인가? 25절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안히 살았다고 말한다. 솔로몬의 재정적인 규모가 과연 솔로몬의 착취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그 나라의 번영과 강대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필리핀의 아멜다 마르코스의 개인적 사치와 허영을 솔로몬과 비교함으로 주장과 설득은 한마디로 듣기 힘든 주장이다.
목사님 저는 성서학당을 오래전에는 정말 너무 깊이 있게 정말 귀하다 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다가 오랜후 바쁜 세상속에서 다리를 다쳐 병실에서 목사님 말씀을 받고 너무 놀랬습니다
보통 솔로몬 지혜와 그가 많이 누린 화려함을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많은데 솔로몬의 재판에서 두여인의 마음통해 진짜 엄마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이 숨겨인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고 너무 몰랐구나 눈물이 나고 하나님 이버지 사랑이 절절히 다가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타국에서 직장을 오가면서 차에서 송 목사님의 말씀을
듣읍니다.
성경 통독하면서 해당되는 부분에 예습도 하고 복습도 되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우신 말씀의 풀이가 주의 은혜입니다.
송태근목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늘상 바르게 알게하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셔서 가르침을 기대합니다,,,Canada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함이 옳습니다..송목사님은 정말 성경을 잘 풀어주십니다..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쉬울 수가 없습니다..많은 목회자들도 성경을 제대로 강해하시면 한국교회가 일어설 것입니다..
목사님에 말씀에 늘 감동 되네요
뒷면에 계신 하나님에 손길을 보게 하시니~~~ 사무엘 상 하 다 듣고 열왕기상 게속 듣고 잇어요 감사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공부한때마다 놀라고 또 놀라워요.지나온 세월이~~
참으로 멋지고 진리의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르게 알고 다시 배웁니다
하나님 아버지
잘못 알고 있었던 말씀을 바르게
알게 하신 은혜 감사 드림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듣게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송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성경공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성서학당이 없었으면 어쩔번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성서학당을 통해 성경을 더 많이 열심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늘 다윗과 솔로몬서를 보면서 이런 부분이 불편했었는데, 교회의 가르침은 그들의 믿음을 닮아 모든걸 다 하나님께 바쳐서 복받으라고 ㅜㅜ
늘 불편했습니다. 그 뜻을 정확히 뭔지를 몰라서 성경상 느낌은 그렇지 않아서...
늘 제 신앙이 문제인가했는데...
교회의 목사님들은 다 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우고 연구하신 분들인데... 라는 회의가 드네요.
자녀들에게 가르치겠습니다
谢谢！在中国宁波感谢宋老师。
밀가루가 삽십 고르라고 할 때 "고르"는 무슨 뜻인가요?
솔로몬에게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윗 언약의 성취로서 이 땅에 실현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상당히 이룬 왕으로서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적 부귀영화로 말미암아 타락한 불완전한 왕으로서, 그러므로 더욱 완전한 다윗의 아들(후손)인 그리스도가 오셔야 함을 보여주는 반면교사의 역할이지요. 이 양면을 균형있게 보는 것이 성도들이 성경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4장을 어떻게 역사적으로 해석을 할 것인가? 솔로몬의 인사와 행정조직, 또한 그 재정의 풍부함이 솔로몬이 왕궁에서 쓰기 위한 재물조달을 위한 편재인가? 아니면 한 나라의 집권과 안정, 그리고 그 나라의 부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20절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다는 것이 왕궁의 사람인가 아니면 유다와 이스라엘로서 사람들인가? 25절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안히 살았다고 말한다. 솔로몬의 재정적인 규모가 과연 솔로몬의 착취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그 나라의 번영과 강대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필리핀의 아멜다 마르코스의 개인적 사치와 허영을 솔로몬과 비교함으로 주장과 설득은 한마디로 듣기 힘든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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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반전? 감사해요.
학생들이 장난쳐서 선생님이 짜증났어요~!!!
모든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만 받으셔야
합니다. 인간이 칭송의 대상이된 순간. 또다른 우상숭배의 대상이 된다는것 깨닫습니다. 솔로몬을 보는 다른시각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국방력을 보는시
각은 조금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