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2 체 게바라의 얼굴! '어린 왕자였던 하닷' 이야기가 오늘따라 무척 새롭게 들립니다^^ 늘 느끼지만 신부님께서 1년 넘게 밤 새워가며 땀 흘려 만드신 영상들을 아주 손싑고 편안하게 수시간 내에 보고 들으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 성경 과외' 를 들으며 '하느님 은총의 무상성' 을 실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틈틈히 잊지 않고 신부님 성가도 듣고 성경 공부도 하지만, 그동안 이사 준비를 하느라 안부도 제대로 못 여쭙고 지냈네요😭😭😭😭😭 집이 없어 한동안 속도 타고 혼자 끙끙... 발만 동동동 거리다가 주일 미사때마다 아버지 가까이에서 살고 싶다고 기도 드렸었는데!! 진짜 며칠 전에 다니는 성당 바로 밑에 집이 나와서 잽싸게 계약을 했어요😳 계약하고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발길이 성당으로 향해지고 감사하다고 아이들과 기도 드리고 왔습니당😃🙏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6살짜리 딸이 본당 나오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는데 그 순간은 진짜 말로 할수 없는... 현재의 급급함에 솔직히 기도도 빼먹은 날도 있고 공부도 나태해진 날도 있었는데,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항상 지켜봐 주시는구나...... 새로운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아이에게 기도 많이 해~~ 라며 넘어가는 말로 얘기했었는데 아이의 순박한 기도도 항상 듣고 계시는구나🥺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 18, 19) 다시 한번 저 말씀을 다시 새기는 순간이였어요~ 이사하고 당분간은 정신이 없어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하더라도 신부님 위해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정말 제 성경과외 해주시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신약보다 더 재밌는 구약의 흐름을 쬐끔 알아가고 있을때 녹내장 수술을하고 성경 읽기를 중단해서 그나마 알고있던 내용 잊어버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신부님 강의를 발견하고 기뻤어요. 그간은 개신교 목사님들 강의를 많이 찾아 들었지요.열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왕기강의를 몇번씩 들은것 같은데 또또 새롭네여(?) 만날 읽고, 들어도 기억에 머무르는게 많지 않아요. 한계가 답답하지만 콩나물 물시루처럼 자라나 성령께서 모든 걸 엮어주시는 지식의 은사를 청하곤 합니다. 이번주는 솔로몬의 시서를 다 읽고, (지혜서 빼고) 열왕기와 예언서를 읽었 습니다. 열하1-14, 요나아모스호세아. 열하 15-17, 이사야20, 다음주에는 열하 18-20, 이사야39, 미카. 열하 21:18, 이사야55. 열하 21,19-26, 나훔. 열하22, 스바니야 열하23, 이사야56-66, 열하 23:31-24:4 예레미아12 열하24:5-17, 예레미아33, 열하24:18-25:7, 예레미아34-38 열하 25:8-끝, 예레미아 39-45, 46-52 그리고 역대기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관배스테파노 신부님의 역사순서로 읽기로 읽고 있는데요. 그 신부님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읽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책원래 순서보다 이해가 더 잘되긴해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ㅠㅠ머리가 많이 안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 소리내어 여러사람이 돌아가며 읽는 것은 그날 하루하루의 영적전쟁에서 힘을 얻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제를 위한 기도 바치겠습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시길 빕니다. 👍🥰💕🧚♂️🧚♀️🤩😍
@@studybible 네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강론을 되새기며 삼위일체 하느님을 닮는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은 내가 분출하여 다른 존재를 향하여 움직일 때, 성자 예수님의 사랑은 피할 수 없는 잔이기에 아버지의 뜻을 기꺼이 따를 때, 성령하느님의 사랑은 예수님이 하신 것을 우리도 완성케 하심이니, 각기 다르지만 하나되는 그 사랑의 모습으로 내가 나아가고 살아내야 한다는 말씀이 제안에 체화되길 빕니다. 삼위일체 대축일의 축복과 은총이 성경을 열독하는 이방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시편을 읽다가 성전 봉헌과 관련 있어서 질문합니다. 시편 30편 머리글 [시편. 성전 봉헌 노래.2) 다윗]에서 ‘성전 봉헌’에 대해서 주석 성경 각주에서는 “‘성전’에 해당하는 히브리 말은 본디 ‘집’을 뜻하는 것으로, 성전은 물론 궁궐을 뜻할 수도 있다. 유다교 전례는 이 시편을 성전 제단 봉헌 기념일인 하누카 축제 때 이용한다(1마카 4,52-59). 요한 10,22 참조.”라고 되어 있습니다. ① 다윗왕이 거주하고 있는 궁궐을 뜻하는지? ‘성전 제단 봉헌 기념일인 하누카 축제 때 이용한다’라면 궁궐은 설득력이 없는 것 같고요. ② 믿음과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이 각별한 다윗왕이 계약의 궤를 아무렇게나 방치하지는 않았을 텐데, 계약의 궤를 모시기 위해 성막을 만든다든지 무슨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솔로몬왕이 성전을 짓기 전의 임시 성막? 인지 ③ 차독 사제가 여부스족의 사제라는 가설이라면, 여부스족도 예배드리는 곳이 있었을 것인데 그 장소를 뜻하는 것인지? 솔로몬왕이 성전 봉헌한 것 외에 다윗왕이 봉헌한 성전이 또 있는지? 시편 30편은 성전 봉헌과 관련 있는 노래라서요.
30편 실제 내용은 개인 감사시편입니다. 성전이든 궁궐이든 둘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대 전례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그 이후의 문제일 것이고.. 2사무6,17에 보면 다윗은 주님의 궤를 모실 천막을 준비합니다. 당연히 솔로몬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 그곳이 경신례의 중심 장소였으리라봅니다. 아니면 다윗이 제단을 지어바친 오르난 타작마당일 수도 있고요. 다윗왕이 따로 지은 성전은 없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서40주간 하고 있는데
한주간 성서 읽고 >신부님 과외로 예습하고 >40주간 강의 들으며 하느님 앞에 저의 모습을, 저를향한 주님의 뜻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믿음을 청하며 은총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교리공부중인 예비신자입니다. 성경이 어려워서 목차라도 알아두기 위해서, 찾다가 신부님 영상을 알게되었습니다. 매일 예전 영상부터 보면서 공부중인데, 저에게 진짜 많은 도움을 주네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세례 꼭 받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성경공부와 함께 세례 잘 준비하셔서 '하느님의 따님'이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진님! 주님 안에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
@@studybible 감사합니다^^
꼭 '하느님의 딸'이 되겠습니다~
열정이 보입니다. 찬미예수님!
저도 예비신자때 신부님과 함께 성경 통독으로 공부하며 세례 받았어요~~
열심히 하시길 응원하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어렵고 지루하기만 하던 성경이 신부님 설명을 통해서 흥미있고 이해가 되고 있어요. 함께 성경 공부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퍼 나르고 있습니다 ㅎㅎ
신부님 강의는 흐름을 이해하는데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토요일 에도 강의를
감사 합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듣고
신부님의 말씀으로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어디 물어보기도 쑥스러웠던 얘기들을 시원하게 한방에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알렐루야~~
신부님 최고십니다
늘 건행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이계셔서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기도속에기억할께요❤❤기도드릴께요😊
신부님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여전히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입니다.
요즘 음향 프로그램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늘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토욜 아침에 이 무슨 일... 신부님* 언제 쉬시나요~저희를 위해서 건강하시길 진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팬클럽 창단 건의
어제 시간 예약해놓은 거예요^^
@@studybible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약성서 읽기가 좀더 쉬워서 졌어요 ^^♡♡
28:12 체 게바라의 얼굴!
'어린 왕자였던 하닷' 이야기가 오늘따라 무척 새롭게 들립니다^^
늘 느끼지만 신부님께서 1년 넘게 밤 새워가며 땀 흘려 만드신 영상들을 아주 손싑고 편안하게 수시간 내에 보고 들으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 성경 과외' 를 들으며
'하느님 은총의 무상성' 을 실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보시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실때는 치열하게(?) ! ㅋ
@@studybible 당근이죠^^
전문적이고도 핵심적인 주제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재미있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상그림화면 넘 재밌게 잘 만드시네요.
눈과 귀가 즐겁게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강의 잘준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쁘게 생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기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경읽기가 너무 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구약이 이렇게 쉽게 들릴수가 없네요.
찬미예수님♡
감사한맘으로 공부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경 읽기전에 전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전체 그림을 중간중간에 늘 그릴수 있어야 길을 잃지 않습니다 특히 복잡한 열왕기는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잘 지내고 계시죠~?!
틈틈히 잊지 않고 신부님 성가도 듣고 성경 공부도 하지만,
그동안 이사 준비를 하느라 안부도 제대로 못 여쭙고 지냈네요😭😭😭😭😭
집이 없어 한동안 속도 타고 혼자 끙끙...
발만 동동동 거리다가 주일 미사때마다 아버지 가까이에서 살고 싶다고 기도 드렸었는데!!
진짜 며칠 전에 다니는 성당 바로 밑에 집이 나와서 잽싸게 계약을 했어요😳
계약하고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발길이 성당으로 향해지고 감사하다고 아이들과 기도 드리고 왔습니당😃🙏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6살짜리 딸이 본당 나오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는데 그 순간은 진짜 말로 할수 없는...
현재의 급급함에 솔직히 기도도 빼먹은 날도 있고 공부도 나태해진 날도 있었는데,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항상 지켜봐 주시는구나......
새로운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아이에게 기도 많이 해~~ 라며 넘어가는 말로 얘기했었는데
아이의 순박한 기도도 항상 듣고 계시는구나🥺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 18, 19)
다시 한번 저 말씀을 다시 새기는 순간이였어요~
이사하고 당분간은 정신이 없어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하더라도 신부님 위해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정말 제 성경과외 해주시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님을 통해 전해주신 하느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로또 맞은 것 같습니다~~요새 이 유튜브 전도사가 됐습니다~~항상 건강 기원합니다~~
최신버전(?) 선교사이십니다^^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신약보다 더 재밌는 구약의 흐름을 쬐끔 알아가고 있을때 녹내장 수술을하고 성경 읽기를 중단해서 그나마 알고있던
내용 잊어버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신부님 강의를 발견하고 기뻤어요. 그간은 개신교 목사님들 강의를 많이 찾아 들었지요.열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할 때 찾으셨네요..! 섭리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을 제대로 평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는 치유의 은사 입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명쾌한 과외시간이 행복한 첫번째 이유기도 하지요~!!
성경을 쓰면서 강의들으니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필사인가요?^^
매일 성경쓴지1년 되었습니다.
쓰기하면서 강의들으니 이해히는데 많이 도움됩니다~^^
열왕기강의를 몇번씩 들은것 같은데 또또 새롭네여(?)
만날 읽고, 들어도 기억에 머무르는게 많지 않아요. 한계가 답답하지만 콩나물 물시루처럼 자라나 성령께서 모든 걸 엮어주시는 지식의 은사를 청하곤 합니다.
이번주는 솔로몬의 시서를 다 읽고, (지혜서 빼고) 열왕기와 예언서를 읽었 습니다.
열하1-14, 요나아모스호세아.
열하 15-17, 이사야20,
다음주에는
열하 18-20, 이사야39, 미카.
열하 21:18, 이사야55.
열하 21,19-26, 나훔.
열하22, 스바니야
열하23, 이사야56-66,
열하 23:31-24:4 예레미아12
열하24:5-17, 예레미아33,
열하24:18-25:7, 예레미아34-38
열하 25:8-끝, 예레미아 39-45, 46-52
그리고 역대기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관배스테파노 신부님의 역사순서로 읽기로 읽고 있는데요. 그 신부님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읽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책원래 순서보다 이해가 더 잘되긴해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ㅠㅠ머리가 많이 안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 소리내어 여러사람이 돌아가며 읽는 것은 그날 하루하루의 영적전쟁에서 힘을 얻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제를 위한 기도 바치겠습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복잡한 열왕기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성실하게 공부하시니. 분명 삶 속에서 열매를 맺게 해주시겠지요
@@studybible 네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강론을 되새기며 삼위일체 하느님을 닮는 삶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은 내가 분출하여 다른 존재를 향하여 움직일 때, 성자 예수님의 사랑은 피할 수 없는 잔이기에 아버지의 뜻을 기꺼이 따를 때, 성령하느님의 사랑은 예수님이 하신 것을 우리도 완성케 하심이니, 각기 다르지만 하나되는 그 사랑의 모습으로 내가 나아가고 살아내야 한다는 말씀이 제안에 체화되길 빕니다.
삼위일체 대축일의 축복과 은총이 성경을 열독하는 이방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몇번이고 되돌리기하며
한말씀도 놓치지 않고 잘듣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집에서 성경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studybible ㅣㅃ
S😅0❤❤😅
신부님 영상들 보다보면 이리 성경내용이 복잡하고 양이 많으니 10년을 공부해야 신부님이 되는구나 알겠어여.
성서공부중인데, 신부님이 올려주시는 강의들으며. 예습복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콘텐츠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 고맙습니다
애쓰시고 바쁘신
모습이 눈에 보여집니다
가능하다면
60월11일 음악회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본당에서 성경50주간을 공부하고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되고 반복해서 들을수있어 성경공부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본당 공동체가 하느님 말씀에 따라 서로 사랑하고 일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요~~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매인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선학습하고 다시 성경을 읽을때
도움이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보고 배웠고
하느님께도 지혜를 청했던 솔로몬이 끝까지 지혜롭지 못하고 말년에 어찌하여 그리도 지혜롭지 못한 이모저모였는지..안따까운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성경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빨리 받아들여지네요.
오늘도 댓글은 제가 1등!!
아침 일찍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성경은 도움없이 들어가기 힘든 곳이네요.
덕분에 문 두드리고 들어가 봅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최고세요⚘️
어깨춤을 추게 하시네요 ㅎㅎ ^^ 감사합니다
열왕기를 제일 좋아해요 ㅎㅎ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40년쯤 성경을 읽으며 추구해왔습니다.이 강의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성령의 인도로 참된 행복을 같이 누리길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소중한 나눔과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축복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어디 본당에 계셔요?
그곳 신자들은 행복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하시기 전까지 역사적 배경과 예수님 당시 헤로데 왕조의 횡포까지 근원 까지 알게되니 구약 통독이 더 수월해 집니다
시편을 읽다가 성전 봉헌과 관련 있어서 질문합니다.
시편 30편 머리글 [시편. 성전 봉헌 노래.2) 다윗]에서
‘성전 봉헌’에 대해서 주석 성경 각주에서는
“‘성전’에 해당하는 히브리 말은 본디 ‘집’을 뜻하는 것으로, 성전은 물론 궁궐을 뜻할 수도 있다.
유다교 전례는 이 시편을 성전 제단 봉헌 기념일인 하누카 축제 때 이용한다(1마카 4,52-59). 요한 10,22 참조.”라고 되어 있습니다.
① 다윗왕이 거주하고 있는 궁궐을 뜻하는지? ‘성전 제단 봉헌 기념일인 하누카 축제 때 이용한다’라면 궁궐은 설득력이 없는 것 같고요.
② 믿음과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이 각별한 다윗왕이 계약의 궤를 아무렇게나 방치하지는 않았을 텐데,
계약의 궤를 모시기 위해 성막을 만든다든지 무슨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솔로몬왕이 성전을 짓기 전의 임시 성막? 인지
③ 차독 사제가 여부스족의 사제라는 가설이라면, 여부스족도 예배드리는 곳이 있었을 것인데 그 장소를 뜻하는 것인지?
솔로몬왕이 성전 봉헌한 것 외에 다윗왕이 봉헌한 성전이 또 있는지?
시편 30편은 성전 봉헌과 관련 있는 노래라서요.
30편 실제 내용은 개인 감사시편입니다. 성전이든 궁궐이든 둘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대 전례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그 이후의 문제일 것이고.. 2사무6,17에 보면 다윗은 주님의 궤를 모실 천막을 준비합니다. 당연히 솔로몬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 그곳이 경신례의 중심 장소였으리라봅니다. 아니면 다윗이 제단을 지어바친 오르난 타작마당일 수도 있고요. 다윗왕이 따로 지은 성전은 없습니다
@@studybible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1등할 수 있을 지 ㅠㅠ
업로드때 멕시코 시차를 고려해야겠어요 ㅎㅎ
늘 1등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tudybible 후후훗... 기대해도 될까여 ㅋㅋ
@@김안나-s7b 아이코...ㅋㅋ
신부님 ㅋㅋㅋㅋ👍
시몬느 요한스 아가페스 메?
필로 세^^
솔로몬이 10번째 왕자라는 근거가 있나요?
7~10째로 추측만 할 수 있던데...
혹시 10번째 왕자라는 확실한 기록이 있는 구절있으면 알 수 있을까요?
역대기 상권 3장의 족보에 근거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최악의 왕입니다
맞아요..진시황하고 다를게 없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