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One small step for 아나콘다, One great leap for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잔류여부가 개벤져스의 방출여부보다 더 관심이었던 경기. 동시에 지금까지 봐온 골때녀 경기중 가장 간절했던 경기. (더불어 아나콘다의 첫번째 승부차기 승리였던 경기?) 개벤 김민경의 첫PK가 막힌 후 담담히 주먹을 올리던 오정연의 모습에서 이번에는 뭔가 다르겠구나라는 감이 왔고, 이후 예상대로 PK 방향을 잘 읽으며 안정적으로 선방해주었다. 이는 조혜련의 긴장한 듯한 PK 교란플레이와는 대조되 보였다. 개벤과 아나콘다 모두 큰 숙제를 안고 경기를 마쳤고, 아나는 약팀마인드/전술의 한계를 벗어나는 성장과 무엇보다 특급에이스 '꽂아주기'가 꼭 필요해보인다. 개벤은 정체된 경기력의 한계를 뛰어넘을 변화가 있어야될 시점. 팀이름과 아이덴터티 (개그우먼연합팀)만 빼고. 잔류했지만 울면서 퇴장하는 아나콘다의 아이콘 윤태진의 눈물은 어쩌면 골때녀에 이별을 예고하는 그것일수도.. (안돼~) 어찌됐든 두 팀의 투혼에 박수를! p.s. '연극이 끝난 후' 노래가 골때녀에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시청하면서 선수들의 벼랑끝에선 간절한 마음 느낄수 있었고 살아남은 아나콘다 떠나는 개벤 다같이 박수를 드립니다 보기드문 명승부 떠나는티을보고 환호를 외치지못한 이영표감독의 인간다운 모습에 정말 감동자체였습니다. 명승부였습니다 정말 골때리는그녀들의 멋진 경기였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제4회 챌린지리그 6경기 아나콘다 vs 개벤져스 경기 후 기록들 1.개벤져스 창단 이후 첫 방출 2.개벤져스 팀 최초 5연패(아나콘다 이후 골때녀 2번째 5연패) 3.개벤져스 승부차기 8연승 후 2연패 4.개벤져스 12경기 연속 득점(팀 연속기록 월드클라쓰와 최다 타이) -개벤져스는 12경기에서 24득점, 월드클라쓰는 23득점 5.개벤져스 골때녀 최초 20경기 연속 실점 -현재 연속 경기 실점 압도적 1위, 2위는 11경기 연속 실점의 액셔니스타와 탑걸 6.개벤져스 선취 실점 경기서 최근 8연패 7.개벤져스 지금까지 모든대회 통틀어서 유일하게 1승도 하지 못한 대회가 된 4회 챌린지리그 8.개벤져스 오나미와 이은형이 동시에 득점한 경기서 4경기만에 첫 패배 9.아나콘다 눈물의 통산 2승 달성, 통산 15경기 2승13패(승률 7.1%->13.3%로 상승) -통산 2승 상대가 모두 개벤져스 10.아나콘다 승부차기 6경기만에 첫 승리 11.아나콘다 팀 창단 최초 상대 자책골로 득점 -이전까지 신생팀 스밍파를 제외하고 상대 자책골로 득점을 하지 못한팀은 아나콘다가 유일했다 12.아나콘다 실점한 경기서 최초 승리 13.이영표 감독 지휘한 팀이 선취 득점한 경기서 11연승 14.조재진 감독 지휘한 팀이 선취 실점한 경기서 8전 전패 15.아나콘다 이번 챌린지리그에서의 유일한 득점자는 노윤주 -노윤주는 4회 챌린지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16.4회 챌린지리그 역대 챌린지리그 중 최다 23골 쏟아져 -1회 챌린지리그 20골 -2회 챌린지리그 22골 -3회 챌린지리그 10골 -4회 챌린지리그 23골
개벤은 참 대단하다. 저번 경기에 2분만에 자책골 3골이나 먹구, 오늘도 자책골에...심판은 휘슬도 안불었는데 경기하다말구 "잠깐만요" 하는거보면 정말 기본이 안되있는듯...! 하나더 저번 경기에 감독이 빌드업으로 경기하자니까 빌드업이 안되니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하더니 패배한 결과라니, 도대체 감독은 왜 필요한건지...! 개벤은 방출말고 팀해체가 답이다.
그게 아니라 ......가 아니고 개벤져스는 뭔가 예전 실력으로 경기하는 느낌. 오나미는 빈 공간을 더 잡아 움직여야하고 김승혜는 드리블 치는 걸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공격해야하는데 자신들이 움직여야하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는 듯 뛰는 느낌이었음. 경험이 보다 적었던 팀원들이 있는 아나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았을텐데 안타까움 하지만 난 원래 아나응원함.
아나콘다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아나콘다 팀을 열열히 응원하는 팬인데요 세트피스 실행시... 수비 한명도 남겨두지 않고 전원이 가담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어보였습니다 실패하면 매번 역습을 당해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곤 했지요 좀더 보완해서 다음 시즌에서는 멋진 장면 많이 많이 보여 주길 바랍니다 아나콘다 화이팅~!!!!!!!
절박함의 아나콘다가 평균의 경기력을 보인 개벤을 무너뜨렸다! 똘똘 뭉쳐 압박한 아나콘다는 느린발의 이은형,김민경을 한발 앞서 나간것 같다! 조혜련골킾 역시 바뀐 골때녀 골킾에 뒤쳐지는 것 같고..개벤은 이번 탈락이 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악발이 윤태진 선수 너무 축하합니다! 허지만 객관적인 전력을 끌어 올려야 챌린져에서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조혜련님 먼저 두 손으로 아나콘다 선수분 한명 밀었을 때 심판이 못봐서인지 보고도 휘슬 안분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진행되었는데 이나연님이 자기 앞에서 계속 견제하니까 잠깐만요 하면서 심판 부르는 건 무슨경우인지... 그리고 승부차기 할 때 공 찰때 되면 악하고 소리지를 것도 참 매너없이 경기함.
이영표는 낭만을 버리고 현실을 택했고 아나콘다는 올라가길 꿈꾸기보다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 팀이란 걸 파악했기에 거기에 맞춰 팀을 잘 꾸렸음. 골때녀 세계관 특성상 이런 상대적 약팀에게 가장 좋은 기회는 뭐니뭐니해도 세트피스. 기존에도 이영표는 변칙적이고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로 유명했지만 아나콘다에 와서는 거의 몰빵하다시피 세트피스에 진심을 다했고 그 결과가 이번 경기에 나왔음. 개벤져스는 분명 체질개선이 필요해보임. 몇 달 뒤에 기회를 얻더라도. 김민경, 이은형은 그들의 장점을 살리기엔 단점이 너무나 많고 치명적임. 김민경의 파워? 그 파워를 살리기엔 섬세함과 주력이 너무나도 떨어지고 이은형의 높이? 높이를 살리기엔 체력과 볼 트래핑이 현저하게 부족함. 둘의 경력으로 봤을때, 그 단점이 개선되는 건 더이상은 불가능해 보임. 김승혜와 김혜선은 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들인데 최전방이 너무 빈약하기에 그들에게 너무 공격에 대한 부담이 과중해짐. 골때녀 제작진이 전체 팀의 실력 균형,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각팀마다 잘하는 선수 1-2명, 중간수준 1명, 못하는 선수 2-3명을 고집한다면 김민경, 이은형 중 최소 1명은 조금 더 수준 있는 선수로 교체가 필요함.
개벤져스는 그 동안 로스터가 너무 고여 있었고 전력의 한계가 보이고 있었죠. 지금 상태로는 설령 이번 시즌 방출을 면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이런 결말이 났을 가능성이 컸을 겁니다. 이번 방출은 그 시기가 좀 더 빨리 왔을 뿐이죠. 이번 방출은 팀이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겁니다.
개벤져스는 출범당시 상당한 전력의 팀이였음 허나 멤버들 중 김승혜,김혜선만 기량이 오르고 나머지는 기량이 그대로임 김민경의 피지컬 오나미의 축구해봤던 경험치도 타 팀들 노력하는 선수들의 비해 밀리기 시작하고 후보선수 이은형은 골때녀 최하위선수라고 해도 부정할수없음 발전하는 기미는 보이지않고 그대로 머무르기만 하니 노력하는 다른 팀을 이길수없는건 당연한것 바로 옆 집 원더우먼만 봐도 노력이란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수있음
아나콘다의 회생과 최고의 인기를 보여준 경기 노윤주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축하해요 윤태진의 순수함을 완벽히 보여준 시청자님들의 눈물과 함께한 경기 안타까운 개벤져스 ㅠㅠ 김혜선 오나미 김승혜 라는 멋진 트리오를 기다립니다 최고의 스피드 파워 그리고 팀웍을 보여줄수 있는 트리오 공격 플레이
조혜련: 개벤저스가 빌드업 축구를 할 수 없는 이유 발재간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골키퍼한테 패스할 타이밍에 믿음이 안가서 패스 못해서 위험해지고 공격이 안됨. 김민경: 힘+ 침착+ 집중력이 가장 강점인 선수인데 축구에서는 민첩성+ 체력 중요한 스포츠로서 궁합이 안맞음 느리기 때문에 역습할때 앞서 나갈 수가 없고 + 수비할 때 공격수를 따라 잡을 수 없음 모래주머니를 달고 뛰기 때문에 금새 지쳐서 오래 사용할 수 없음. 오나미: 남들은 발전하는데 발전이 없는 선수. 상이 있다면 제자리상 그리고 제발 해설자들 에이스란 말좀 쓰지 말았으면 누가 뭐래도 에이스는 김승혜. 잘하면 후배들한테 자리 물려줄 필요없지만 못하는데 안 물러나는 것도 추하다.
윤태진의 백절불굴의 집념이 가득했던 경기를 보면서 박수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윤태진의 희생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요
아나콘다가 뭐가 대단하냐면은 아나콘다가 신입멤버 이나연, 박지혜가 들어온지가 얼마안되서 적응기간도 부족한데도
박지혜가 수비하면서 오나미, 김승혜, 김민경 이 공격라인을 완전 발랐어
그리고 오정연이가 저번경기부터 야신받아야할정도 선방능력이 뛰어남 ㅎㄷㄷ
대단한 갓나콘다~~~ 또 볼수있어 너무좋다 ㅎㅎ
아나콘다 화이팅!!
저도 갓아나콘다계속볼수있어서좋아요 아나콘다화이팅
야 윤태진은 정말 애정이간다
노윤주도 잘하고
오정현 잘하고
다 잘했어
수고 했습니다
늘 응원 합니다
오정연입니다
늘 응원한다면서 이름도 제대로 모르십니까
윤태진은 정말 애정이 안갈수가 없다. 시즌초부터 정말 많이 눈물을 흘렸고 2승을 하기까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윤태진,노윤주,오정연도 다잘해요 많이늘었어요
그동안 골때녀에서 명경기들 많이 나왔지만 이번도 역대급 명경기였음
하필 내 최애인 두팀이 멸망전이라니...ㅠㅜ
최애팀은 아나이고 모든11개팀다 최애팀임
아 아나콘다 팬으로 눈물나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길 이런맛에 꼴찌팀 응원 하는 거임 간절함이 아나콘다가 더 강한듯
이번 두골의 수훈의 선수는 노윤주 골에서는 김혜선 저지했고
윤태진 프리킥골에는 조혜련 시야를 방해해 골은 만든 이나연 아기독사 ㅋㅋ
4:01 노윤주 골 세트피스가 진짜 작품이다
윤태진이 시선 끌면서 흘려주고
이나연이 김혜선 못나오게 잡아줌
그리고 노윤주의 완벽한 슛
이나연이 김혜선 안잡았으면 노윤주 슛하기 전에 김혜선이 커트했을 듯
이 기회에 개밴 정리 좀 하길. 조혜련 커진 골대는 감당 안되니 그만, 김민경, 이은형 달리기 안되니 그만. 다른 팀들 다 업그레이드 됐는데 개밴만 이러고 있음.
맞습니다
초창기 원틴으로 손발이 맞는 원팀이란 장점도 있으나 오나미 김승혜 김혜선
3명외 나머지의 기량은 답보상태로 더이상 기량이 늘지않는 가운데 후배들을
위해서도 물갈이가 필요한 개벤입니다.
그냥 남아주면 안될까. 개벤이 방출 전문팀 되면 참 기쁠 거 같은데. 다른 팀들은 방출시 마음이 아파
난 그냥 개벤이랑 불나비만 방출 번갈아 가며 하면 좋겄어
국대도방출후보임 김병지감독 포병지감독되야지
예전에 출발 드림팀 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민 운동능력 장난 아님. 개벤 빠져야 마땅한 사람들 분명 있는데, 누구든 빠지고 허민 꼭 들어왔으면.
저번에 조혜련 대타로 왔을때 그랬지만 집이 지방이라서 왔다갔다 힘들어보이던데
대구에서 서울로오는게힘들어요허민은요
노윤주 슛은 진짜 개 머싯었음!
그걸 이영표 해설위원님만 모름
개벤저스는 초창기 멤버교체이후 삐약이 없이 고정 멤버로 오랜시간동안 발맞춘 유일한팀이었는데 챌린지리그의 팀들을 너무 쉽게 본거같음
다른 팀들은 멤버교체가 있어도 예전보다 발전이 있는데 개벤은 오히려 예전보다 기량이 더떨어짐
기량이 떨어진게 아니라 정체된거고 타팀들이 기량이 올라간거라 생각 됩니다
김승혜 말고 나머지 전부 정체되니 따라잡히지...멤버 고정이지만 신입 멤버하고 다른게 없으니...
저도공감이요
아니콘다
윤태진 보니깐 짠하다 눈물난다
오정연 노윤주 잘했다
신입들도 잘했다
모두덜 수고했다
토닥토닥
태진이가 국대의 박지성 같음.... 혼자 다 하느라 힘들어.....
9위, One small step for 아나콘다, One great leap for 아나콘다.
아나콘다의 잔류여부가 개벤져스의 방출여부보다 더 관심이었던 경기.
동시에 지금까지 봐온 골때녀 경기중 가장 간절했던 경기.
(더불어 아나콘다의 첫번째 승부차기 승리였던 경기?)
개벤 김민경의 첫PK가 막힌 후 담담히 주먹을 올리던 오정연의 모습에서 이번에는 뭔가 다르겠구나라는 감이 왔고, 이후 예상대로 PK 방향을 잘 읽으며 안정적으로 선방해주었다.
이는 조혜련의 긴장한 듯한 PK 교란플레이와는 대조되 보였다.
개벤과 아나콘다 모두 큰 숙제를 안고 경기를 마쳤고,
아나는 약팀마인드/전술의 한계를 벗어나는 성장과 무엇보다 특급에이스 '꽂아주기'가 꼭 필요해보인다.
개벤은 정체된 경기력의 한계를 뛰어넘을 변화가 있어야될 시점. 팀이름과 아이덴터티 (개그우먼연합팀)만 빼고.
잔류했지만 울면서 퇴장하는 아나콘다의 아이콘 윤태진의 눈물은 어쩌면 골때녀에 이별을 예고하는 그것일수도.. (안돼~)
어찌됐든 두 팀의 투혼에 박수를!
p.s. '연극이 끝난 후' 노래가 골때녀에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시청하면서 선수들의 벼랑끝에선 간절한 마음 느낄수 있었고 살아남은 아나콘다 떠나는 개벤 다같이 박수를 드립니다 보기드문 명승부 떠나는티을보고 환호를 외치지못한 이영표감독의 인간다운 모습에 정말 감동자체였습니다. 명승부였습니다 정말 골때리는그녀들의 멋진 경기였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요
두팀 좋은경기 감사합니다.
멋진 경기 너무 재밌어요
진팀도 다음에 또 기회가 오니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두 팀다 너무 멋져요 😊
다음은없어 시즌7에서복귀요개벤은요
#제4회 챌린지리그 6경기 아나콘다 vs 개벤져스 경기 후 기록들
1.개벤져스 창단 이후 첫 방출
2.개벤져스 팀 최초 5연패(아나콘다 이후 골때녀 2번째 5연패)
3.개벤져스 승부차기 8연승 후 2연패
4.개벤져스 12경기 연속 득점(팀 연속기록 월드클라쓰와 최다 타이)
-개벤져스는 12경기에서 24득점, 월드클라쓰는 23득점
5.개벤져스 골때녀 최초 20경기 연속 실점
-현재 연속 경기 실점 압도적 1위, 2위는 11경기 연속 실점의 액셔니스타와 탑걸
6.개벤져스 선취 실점 경기서 최근 8연패
7.개벤져스 지금까지 모든대회 통틀어서 유일하게 1승도 하지 못한 대회가 된 4회 챌린지리그
8.개벤져스 오나미와 이은형이 동시에 득점한 경기서 4경기만에 첫 패배
9.아나콘다 눈물의 통산 2승 달성, 통산 15경기 2승13패(승률 7.1%->13.3%로 상승)
-통산 2승 상대가 모두 개벤져스
10.아나콘다 승부차기 6경기만에 첫 승리
11.아나콘다 팀 창단 최초 상대 자책골로 득점
-이전까지 신생팀 스밍파를 제외하고 상대 자책골로 득점을 하지 못한팀은 아나콘다가 유일했다
12.아나콘다 실점한 경기서 최초 승리
13.이영표 감독 지휘한 팀이 선취 득점한 경기서 11연승
14.조재진 감독 지휘한 팀이 선취 실점한 경기서 8전 전패
15.아나콘다 이번 챌린지리그에서의 유일한 득점자는 노윤주
-노윤주는 4회 챌린지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16.4회 챌린지리그 역대 챌린지리그 중 최다 23골 쏟아져
-1회 챌린지리그 20골
-2회 챌린지리그 22골
-3회 챌린지리그 10골
-4회 챌린지리그 23골
나의 챌린지 리그가 끝났구나. 이번에 응원팀 죄다 챌린지 몰려 있어서 진짜 매주가 즐거웠다. 응원 안 란 개벤이 떨어져서 완벽한 챌린지였다
저도같은생각이요
모두 수고 하셨어요~
모두수고했어유
이번 경기는 오정연에게 승리의 지분 51% 이상
아나콘다의 세트피스도 한계가 있는데 우선은 살아남기 위해 썼다지만 전반적으로 슈팅의 구심점이 되는 선수를 만드는 것도 급선무.
그러게요 세트피스
오늘 처음이네요
윤태진 킥 번번히 날리는데
아니 3년이 됬는데도 골대로
붗이질 못하고 다 날려버리니~
헤딩골도 넣어줘야하는데
짠밥이 아깝네요
에이스는 노윤주입니다
태진은 혼자만 축구를~
패스 안해요
정혜인처럼 드리볼도 전진
드리볼이 아닌 제자리 또는
횡으로만
자기팀원들 위치도 안보고
잡으면 무조건 드리볼
해설진이 주고가야죠 주고가야죠
이영진 이혜정 리나 송해나 경서
처럼 원터치 패스 킬패스
전혀
무조건 드리볼
특히 정혜인은 더합니다
태진은 킥력도 초창기 그대로~
전혀 위협적이지가 ~
아나콘다 경기보면서 항상 이기길
바랬는데..
한번 방출경험이 있는 팀이라..
이번 경기보면서 윤태진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찡했는데
이겨서 잔류해서 다행..
아나콘다 정말 다행이다... 아... 또 방출되는줄 알았다구..ㅜㅜ
근데 다음 챌린지에서 방출각임...
아나가 간신히 이긴게 개벤인데... 개벤이 없어....
김가영 스카웃 못하면 무조건 방출임.
이은형은 진짜 활동한 건 없는데 ㅋㅋㅋ 인자기급 ㅁㅊ 위치선정 ㅋㅋㅋ
이번에 또 느낌 이사람 인자기다 ㅋㅋㅋㅋㅋ
김민경 쓰려면 진짜 자세 낮추고 두 팔 쓰면서 수비 두 명 한 번에 막아가면서
공 받고 다시 내 주는 포스트 플레이를 해 낼 때까지 가르쳐야 할 듯
순속, 트래핑, 패스, 연계, 기동력, 수비력 등 최하위니 그 외 사용법은 없음
ㄹㅇ 인자기급 위치선정임ㅋㅋㅋㅋ
거저먹기골이지 이은형은
어제 경기 잼있었음 긴장감 백배
아나가 이겨서 제작진도 내심 얼마나 좋을까
윤태진 CF 쓸어담자
저도공감이요
아나콘다팀 인터뷰 한거 추가로 좀더 올려줘요.
아나콘다가 득점후에 실점할 때 골을 너무 빨리 쉽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수비만 보강 잘하면 훨씬 강한 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아나콘다 승리해서 좋았다 챌린지 아나랑 원더 응원했었는데 원더는 아주 잘하고있고 아나도 다행히 살아남았네
아나콘다 잔류요
@@나이츠오브퀸 승리했다고 했는데요 승격했다고 안했는데 잔류요라뇨?
마지막에 노윤주~~할때 슬로우걸고 아윌 서바이브 브금 지려따!!
N차 반복중
개벤은 참 대단하다. 저번 경기에 2분만에 자책골 3골이나 먹구, 오늘도 자책골에...심판은 휘슬도 안불었는데 경기하다말구 "잠깐만요" 하는거보면 정말 기본이 안되있는듯...! 하나더 저번 경기에 감독이 빌드업으로 경기하자니까 빌드업이 안되니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하더니 패배한 결과라니, 도대체 감독은 왜 필요한건지...! 개벤은 방출말고 팀해체가 답이다.
참 희한하다. 개벤져스는 오나미,김승혜,김혜선이면 그래도 챌린지리그 2위는 할줄알았는데...😢😅
언급한 3명외 나머지 3명이 초창기 실력의 정체로 타팀의 기량업에
못쫒아가는 형상이이라 봅니다.
후방은 그나마 김승혜와 김혜선이 든든하나 공격에서 오나미를 받쳐줄
사람이 없다는게 개벤의 약점
차라리 정교하고 폭넓은 시야와 센스가 있는 김승혜를 오나미와 투톱으로
내세우는게 차라리 좋지않나 싶습니다
김민경, 조재진 감독 한테 반말 하는거 보고서는 기본 예의도 없는 분위기 게벤저스 방출 예상했음
😂아나콘다 인간승리 김동대박 화이팅
골때녀가 슨흥민 EPL 보다 더 재밌네
예능 런닝맨 보다 골때녀가 더 롱런할듯 싶다
저도같은생각이요
그게 아니라 ......가 아니고 개벤져스는 뭔가 예전 실력으로 경기하는 느낌. 오나미는 빈 공간을 더 잡아 움직여야하고 김승혜는 드리블 치는 걸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공격해야하는데 자신들이 움직여야하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는 듯 뛰는 느낌이었음. 경험이 보다 적었던 팀원들이 있는 아나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았을텐데 안타까움 하지만 난 원래 아나응원함.
아나콘다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아나콘다 팀을 열열히 응원하는 팬인데요
세트피스 실행시...
수비 한명도 남겨두지 않고 전원이 가담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어보였습니다
실패하면 매번 역습을 당해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곤 했지요
좀더 보완해서 다음 시즌에서는 멋진 장면 많이 많이 보여 주길 바랍니다
아나콘다 화이팅~!!!!!!!
다른게 부족하니 위험감수하고 짠 세트피스라는 생각이 듬. 이게 아니면 골만들기가 쉽지않으니.
오정연 공 끝까지 보네. 엄청 많이 늘었다
절박함의 아나콘다가 평균의 경기력을 보인 개벤을 무너뜨렸다! 똘똘 뭉쳐 압박한 아나콘다는 느린발의 이은형,김민경을 한발 앞서 나간것 같다! 조혜련골킾 역시 바뀐 골때녀 골킾에 뒤쳐지는 것 같고..개벤은 이번 탈락이 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악발이 윤태진 선수 너무 축하합니다! 허지만 객관적인 전력을 끌어 올려야 챌린져에서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정답.
아나콘다는 창단부터 지금까지 스토리 영화 만들어도 될듯..
잔류 축하드립니다!
윤태진 골 리플레이도 같이 넣어주시지…어떻게 넣었는지 자세히 나와야되는데 😢
리플레이 보고 싶으면 방송 보라는거지.....
수비벽 맞고 골대 맞고 키퍼 맞고 뚜땅땅땅 뽀록으로 들어갔어요
방출이 걸린 승부차기.. 가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진짜 승부차기 할 줄 몰랐음;;
조혜련님 먼저 두 손으로 아나콘다 선수분 한명 밀었을 때 심판이 못봐서인지 보고도 휘슬 안분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진행되었는데 이나연님이 자기 앞에서 계속 견제하니까 잠깐만요 하면서 심판 부르는 건 무슨경우인지... 그리고 승부차기 할 때 공 찰때 되면 악하고 소리지를 것도 참 매너없이 경기함.
맞아요 개콘은 기 쎄느ㅡ양아 치같다는 , , 반칙도 여러 번 했고 조재진 감독 전술 에ㅡㅡ딴지 걸고 !
심판알기를 우습게 알질 않나?
국제경기서 이제 승부차기나 페널티킥할때 앞에서 방해하는 행동 금지시켜서 저번 부터는 심판이 못하게 하더라고요
원래 개벤이 ㅈㄴ 매너가 없긴하지
개발린거 너무 좋다
경기에 집중하다보니 본인들의몸싸움은 인지못하는경우가있죠.. 그만큼 경기에 몰두하시는거라고 봐줍시다ㅎㅎ
그냥 예능으로 ...저는 축구를20년 했어요
운동장 안에서는 피터지게 싸우지요
레프리 안보게
두팀 모두 멋진 경기 하셨습니다.
늘 응뭔하면서 시청합니다^^
골때녀 심판들은 발로 머리를 차지 않는이상 파울선언을 하지 않아요 시즌1부터 동일적용
김혜선이 아무리 달려들어 닉킥이나
엘보를 날려도 허용됩니다
단 김혜선을 방해하는 껴안는 행동은 파울입니다
아나콘다 축하합니다 ..믿었던 노윤주 화이팅
저도같은생각이요
윤태진님 백전 백승의 마음으로 뛰시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네요! 이참에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아나콘다 파이팅!
아나콘다 새 멤버들은 지켜봐야겠지만
윤태진 노윤주 오정연은 확실히 늘었고 잘했음. 아나콘다 잔류 열렬히 응원했는데 너무 다행..
폭력축구 개매너 축구 개벤은 개매너 좀 줄이고 실력으로 승부 보시길..
아나콘다팀이여 영원하라 계속 경기하시는걸 보고싶습니다
김민경과 이은형이 놓친
골문 앞 기회가 몇번이냐...
다른 선수였다면 분명 먼저
발을 갖다 댔거나 더 세게
슈팅할수 있는 기회였다.
개벤져스 팬은 아니지만
오나미와 김승혜 그리고 김혜선의
축구를 못본다니 아쉽다.
재정비해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김민경보다 이나연이 더 병풍임... 아나콘다 3명이서 한 경기.....
그 둘은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항상 골문앞에만있는데 그마저도 공오면 삐끄덕대서 ...
@@TeRrY-z3v동의합니다 둘의 기동력이 부족하니 나머지멤버가 더 뛰어야하는 부담이 커보여요.
노윤주선수 정말 감동입니다.
이제는 슈퍼리그 가야지
유일하게 승격없는팀이 아나콘다 이제 다음시즌 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정영훈-h5q 이나연으론 공격이 부실해서 힘듬...
다음시즌 발라드림 올라오는데.... 거의 방출각이지.....
경서기는 꼭 강백호와 송태섭이 경쟁상대 경기 보러간 것 같넼ㅋㅋㅋ
이영표는 낭만을 버리고 현실을 택했고
아나콘다는 올라가길 꿈꾸기보다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 팀이란 걸 파악했기에
거기에 맞춰 팀을 잘 꾸렸음.
골때녀 세계관 특성상 이런 상대적 약팀에게 가장 좋은 기회는 뭐니뭐니해도 세트피스.
기존에도 이영표는 변칙적이고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로 유명했지만
아나콘다에 와서는 거의 몰빵하다시피 세트피스에 진심을 다했고
그 결과가 이번 경기에 나왔음.
개벤져스는 분명 체질개선이 필요해보임. 몇 달 뒤에 기회를 얻더라도.
김민경, 이은형은 그들의 장점을 살리기엔 단점이 너무나 많고 치명적임.
김민경의 파워? 그 파워를 살리기엔 섬세함과 주력이 너무나도 떨어지고
이은형의 높이? 높이를 살리기엔 체력과 볼 트래핑이 현저하게 부족함.
둘의 경력으로 봤을때, 그 단점이 개선되는 건 더이상은 불가능해 보임.
김승혜와 김혜선은 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들인데
최전방이 너무 빈약하기에 그들에게 너무 공격에 대한 부담이 과중해짐.
골때녀 제작진이 전체 팀의 실력 균형,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각팀마다 잘하는 선수 1-2명, 중간수준 1명, 못하는 선수 2-3명을 고집한다면
김민경, 이은형 중 최소 1명은 조금 더 수준 있는 선수로 교체가 필요함.
개벤져스는 그 동안 로스터가 너무 고여 있었고 전력의 한계가 보이고 있었죠.
지금 상태로는 설령 이번 시즌 방출을 면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이런 결말이 났을 가능성이 컸을 겁니다. 이번 방출은 그 시기가 좀 더 빨리 왔을 뿐이죠.
이번 방출은 팀이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겁니다.
김민경은 눈곱만큼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 저게 무슨 운동뚱이냐 그냥 서양 정크푸드형 고도비만이지
명경기 였습니다
윤태진 노윤주 오정현 칭찬이야 뭐
더이상 말할필요도없고
신입 박지혜의수비 잘하더라
숨은공신
이제부터 박지혜도 웅원하게됨
개벤져스 허민 필드맴버로영입이 시급함
골때녀는 아나콘다가 주인공이지. 시청률 견인 팀이기도 하고
골때녀는아나콘다가주인공이지
해피엔딩 가능할까
감동을주는..... 저의 최애팀이기도합니다
착한 프사와 닉네임
근데 날씨 개추운데 왜 자꾸 밖에서 축구하나요???
우리가 TV로 보는 건 이미 몇 개월 전에 촬영 끝난 경기니까요. 지금처럼 추운 때에 하는 경기는 몇 개월 뒤에 방송될 겁니다.
아나콘다 파이팅!!
아나콘다승부차기승리요
두 팀 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벤져스는 출범당시 상당한 전력의 팀이였음
허나 멤버들 중 김승혜,김혜선만 기량이 오르고 나머지는 기량이 그대로임
김민경의 피지컬 오나미의 축구해봤던 경험치도
타 팀들 노력하는 선수들의 비해 밀리기 시작하고
후보선수 이은형은 골때녀 최하위선수라고 해도 부정할수없음
발전하는 기미는 보이지않고 그대로 머무르기만 하니 노력하는 다른 팀을 이길수없는건 당연한것
바로 옆 집 원더우먼만 봐도 노력이란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수있음
이거뭐 월드컵보다 간절하고 재미있네
아나콘다의 회생과 최고의 인기를 보여준 경기
노윤주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축하해요
윤태진의 순수함을 완벽히 보여준 시청자님들의 눈물과 함께한 경기
안타까운 개벤져스 ㅠㅠ
김혜선 오나미 김승혜 라는 멋진 트리오를 기다립니다
최고의 스피드 파워 그리고 팀웍을 보여줄수 있는 트리오 공격 플레이
승부차기 :민경이 골때 막은 참 잘 했어 골대 의리 제대로 할일 했어 골대 천재고 똑똑해
조혜련 부상일때 대타로 뛰던 골키퍼가 참 좋았는데...조혜련 저거저거 욕심만 많아서는...
아나콘다 축하해요 처음부터 아나콘다 승리 응원했어요 🌹🌹🌹🌹🌹🌹🌹⚽️🤹♀️🤹♀️🤹♀️🤹♀️🤹♀️🤹♀️🤹♂️
조혜련이는 그만 물러나라 후배한테 물려주고 떠나라 더이상 못 봐주겠네~~부상일때 후배한테 양보하고 떠났어야 ~~ㅉㅉ
조혜련: 개벤저스가 빌드업 축구를 할 수 없는 이유
발재간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골키퍼한테 패스할 타이밍에 믿음이 안가서 패스 못해서
위험해지고 공격이 안됨.
김민경: 힘+ 침착+ 집중력이 가장 강점인 선수인데
축구에서는 민첩성+ 체력 중요한 스포츠로서 궁합이 안맞음
느리기 때문에 역습할때 앞서 나갈 수가 없고 + 수비할 때 공격수를 따라 잡을 수 없음
모래주머니를 달고 뛰기 때문에 금새 지쳐서 오래 사용할 수 없음.
오나미: 남들은 발전하는데 발전이 없는 선수. 상이 있다면 제자리상
그리고 제발 해설자들 에이스란 말좀 쓰지 말았으면 누가 뭐래도 에이스는 김승혜.
잘하면 후배들한테 자리 물려줄 필요없지만 못하는데 안 물러나는 것도 추하다.
두 팀다 고생하셨습니다 개벤져스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선수들 물갈이가 되겠네요 제가 볼땐 3명이상 바뀌어야 그나마 경쟁력이 생길 듯 합니다
결국엔 패스못하는 아나감독 끔찍하다
개벤져스는 이참에 선수 물갈이를 해야합니다 김혜선 김승혜 만 남고 다 바꿔야 합니다
조혜련은 서서 막은게 있긴있는거냐?
빠릿빠릿한 젊은 골키퍼를 데려와야 할듯😢
아잉~ 재밌당~
이건 누가봐도 인간성의 승리네 김혜선하고 조혜련은 보기 너무안좋네 잘 떨어졌다
저도요
이나연 거의 병풍이던데.... 김가영 스카웃 해와라...
이나연아니고 배혜지임 박지혜는주시은부상으로 임시들어온거임 주시은부상다낳으면 박지혜는나가지요
골대가 커졌다고 핑계대는 골키퍼가 골키퍼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다. 어짜피 다른팀 골키퍼도 똑같은 조건인데...!
두 팀다 절실한 열정과 엄청난 투지.. 그리고 승부욕으로 멋진 경기 감동적이구만 뭔 불만질인지
와 너무 감동이다.선수들 정말 진심으로하니 너무감동이다.모두에게
ㅉㅉㅉ개밴도잘하는데아쉬움.
아나콘다 축하합니다
개벤은 자리채우기애들이너무많아 이제그만나와도돼 초창기야 여자들아장아장걷는거 방송이먹혔지 이젠 연습도안된상태서 방송출연은 말이안돼지 그만나와
아나콘다 팬으로서 초창기부터 너무 짠하게 봐와서... 방출만은 안되기를 바랬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행복축구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같은생각이요
온필드리뷰 덕분에 아나콘다는 살았음
개벤은 김승혜 안살리고 조혜련 김민경 이은형 퇴출안하면 무조건 폭망이다
아나는 살아도 담시즌도 방출 대기조 ㅋㅋ 발라 컴백 탑걸 아나 슈퍼 1팀 담 시즌이 이번 시즌보다 더 암울할듯
개벤 멤버 교체가 없는거 좋게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교체해야지요
미들필더 김승혜 볼 수없는것도
아쉽네요.
목도리tv 프리뷰
패배하는팀은 직관한 경석이(경서+서기)가 속한 발라와 맞교환 그래서 다음시즌 준비을 위해 경석이가 직관
개벤은 초기 시즌땐 열심히 하는거 같았는데 코로나 풀리고 행사 느니까 둘정도 빼곤 준비 별로 안하고 나오는거 같아보였음... 이참에 멤버 바꿔서 제대로 할사람만 꾸려서 나오길
개벤져스!!! 김승혜.김혜선.냅두고
나머진 교체해서 나와야!!!
이영표의 세트피스 잔기술 뻔한건데..노윤주를 막지 않은 조재진의 대응력은 부족해 보임.
정확히 선수들에게 롤을 부여해야 되는데 경기 중에 갑자기 "결국엔 윤태진 노윤주잖아~" 이러면 선수들이 잘도 막겠죠 ㅋㅋㅋ
못막아요
박지혜선수는 박은영 주시은선수들보다 축구지능이 더 뛰어난듯!!!
이영표 머리 정도면 안심하고 차관자리 하나 줘도 된다.
자세한 건 모르지만 축협 뭔 일 터져서 이영표 해설위원도 욕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잠깐이지만 골때녀 하차 시켜야 한다는 댓글도 있었음
개벤 ㅈ목팀 방출 너무 좋다
이야 멸망전 리벤지매치 개벤져스하고아나콘다 2:2 무승부에 승부차기 4:2로 아나콘다가 극적으로 이겼네!!
아쉬운건 오나미가 2번째꺼 골이었으면은 개벤져스가 3:2 펠레스코어로 이겼을텐데 말이야!!
아나콘다는 필드골 노윤주만 넣었고 개벤조스는 오나미하고 이은형 1골씩 넣고 자책골 아쉽게 됐고 승부차기 개벤저스 김승혜하고 오나미만 성공했고 아나콘다 모든 사람이 골 넣었음!!
아나콘다 드디어 2승했고 개벤져스는 방출됐네!!
경서기는 방출된적이 있어서 속상하긴 하지!!
개벤져스 다음 챌린지리그 말고 다다음 챌린지 리그때 강해진 개벤져스 기대해봄!!
개밴은 허민을 내보내고 늙고 느려터진 조혜련이 무슨 레전드인 마냥 복귀한뒤로 내리막길만 걷다 방출의 길로 들어섰다
양심있으면 자진하차해야지 또 나오려고?
제발 조혜련 김민경 이은형은 완전 퇴출해라
can we have English Sub for English audience please.
보면서 느낀건데
아나콘다팀은...
전반적인 축구 지능이 낮음
주입식에 한계
감독들의 꼭두각시 인형들인데 그나마 줄도 꼬여있죠 선수들 지능이 낮을 리는 없고 가르치는 선생들이 문제
개벤은 가장상위였던 실력이 2년째 그대로 유지중이네
아나콘다 살아남을거라 예상못했다
저도생각못했는데 생존하네요 아나콘다는요
나 솔직히 아나콘다 방출되고 골때녀 안봤음 다시 돌아와서 잔류해줘서 고마워 근데 불안한게. 윤태진 이번에 라디오DJ로 들어가고 앞으로 바빠질꺼 생각하면 곧 있음 빠질꺼같은 슬픈 예감이 들어
안빠져요 골림픽에나온거보면골때녀에계속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