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은 올스타전때 그 수준있는 경기를 잊지못하는거같음 실력있는 사람들이랑 팀으로 행복축구하다가 다시 아나콘다 경기하려니 애초부터 의욕이 없어진거같음 노윤주는 애초에 배혜지에 대한 믿음이없고 어차피 칼패스하고 좋은기회를 줘도 못넣을거같으니 아싸리 본인이 차는듯 배혜지 주시은 오정연만 시즌1 2때 수준임 이미 다른팀 선수들은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있는데 아나콘다는 이제.. 떠나줄때가 된듯 본인들만 스트레스임 팀개편을 아예해서 다시 만들어야댐 아나운서만으로는 너무 힘듦
@@콩이-m7r 개인적으로도 동감합니다. 단순히 패배만이 문제가 아니라, 초창기에 있었던 아나운서만의 특유의 끈끈함조차 사라진 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단 윤태진님 부터가 과거와 달리 확연히 의욕이 상실한게 눈에 띄고, 특히 이건 개인적인 픽션이지만, 주춘주춘이라는 컨셉이 무색할 정도로 윤태진-주시은과의 대화조차 단 한 마디도 없었다는 게 가장 심각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이 장면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팀 케미스트리에도 심각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네요. 무기력증과 불신이 팀 전체에 팽배하는 느낌이랄까.
아나콘다 팀 자체가 유일하게 고정 직장인밴드 형식이라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불리할수밖에 없음. (동일선상으로 놓고 봤을때) 다른 연예인 팀들은 대부분이 프리랜서들이라 스케쥴소화하고 쉬는날 시간조정해서 연습하고 배울수 있는데 소위 9-6 인 직장인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긴 하죠. 다른팀 3~4번 연습할때 1~2번 정도 할수밖에 없으니... 초창기 윤태진 실력이랑 김보경 정혜인 다들 비슷했는데 지금 격차보면 얼마나 벌어졌는지 한눈에 보임. 윤태진 포함 아나콘다도 확늘수있는데 직장인이라 연습에 쏟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듯.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프리랜서도 다 일정 있습니다. 더 바쁠수도 있고요.. 직장인이면 9-6이고 주말 쉰다고 가정하면 주말에 만나기 더 편합니다..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만 플레이 보면 서로 시간맞춰서 연습을 안하고 있는게 티가 납니다... 가장 문제는 투지나 열정이 없고 몸싸움 안 하려고 하고... 오정연은 바프나 드라마 촬영준비로 연습을 하나도 안하는게 티납니다.... 한달에 1~2번 연습하겠죠... 서로 배려해서 시간 맞추고 연습해도 될까 말까인데 기본도 안하고 있으니 실력이 제자리인 것입니다. 개밴 방출될때 골대 커지면서 조혜련 빌드업이나 높은볼 처리 못했는데 이번경기에서 보완했습니다..... 솔직히 열정 및 연습부족이라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Noh Yun Joo is more like a father figure, she always looks strong despite in low situation. Noh Yun Joo is more suitable to hold captain position. Because a captain should not show helpless, their children will be dispirited. Yoon Tae Jin is a good player but easy to demoralize, she needs spirit booster to make her brilliant play come out. Btw, Anaconda passing play almost non existence. That is why despite Noh Yun Joo & Yoon Tae Jin good shooting on goal it can be predicted by GK. Only by passing play a shooting can deceive GK to pick a wrong position and goal can be created. A long shoot cannot become a goal if GK is in her correct position unless you are shooting to a clumsy GK. Last, Anaconda defenders unable to pass to teammates after seized ball from opponent, all efforts become useless if the ball unable to reach teammates. But despite the result, we will still cheers for Anaconda ! ! Please fight for survival Anaconda ! ! We don't want to lose you again ! !
특정 팀이 아닌 골때녀라는 예능의 모든 팀을 다 응원하는 팬으로써 아나콘다는 이 상태로 가면 골때녀도 손해,아나콘다 팀원들도 손해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얘기 하면 윤태진 씨는 무섭게 늘다가 제자리고 노윤주 씨도 그렇고, 이 둘 뺴고는 연습을 거의 안 하는 거 같아요. 연습을 한다면 저렇게 실력이 계속 제자리일 수가 없는데. 아무리 몸치라고 해도.. 저 정도로 실력이 안 는다면 본업 때문에 바빠서 연습을 거의 안 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지금 아나콘다 멤버들 어느 누가 다른 팀에 가도 포지션 별 주전으로는 못 뛸 실력이에요. 골때녀가 아주 오래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시청자로써 뭔가 대책이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네 그게 사실입니다. 다른 팀에 비해 확연히 연습할 시간도 부족하고, 전반적인 신체 능력도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방출 한 번 겪었음에도 꾸준히 버텨온건 끈기하고 조직력이었는데, 그것조차 사라지면 더 이상 아나콘다라는 팀의 정체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단순한 방출 여부를 떠나 아나콘다에게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그거입니다. 경기력 측면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팀 자체의 근본성을 완전히 상실해버렸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아나콘다는 다음 챌린지리그가 최대 고비이죠. 발라, 구척, 국팸하고 하는데, 만약에 방출되면 골때녀 최초 1팀 2방출인데, 그러면 의욕이 상실되서 아나콘다 많은 선수들이 그만둘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핵심 멤버 3~4명이 그만두면 아나콘다 팀이 유지되기 힘들것입니다.
솔직히 스밍파 발라드림 다 운동신경 좋고 젊은 애들임 그와중에 보강할때 또 젊은 애들 잘하는애들 넣어줌 그러니 신생팀들인데도 금방 실력늘고 우승하는거임 어짜피 축구가 운동센스없이 확 실력늘어나는 종목도 아니고 근데 딴팀보셈 특히 아나 탑걸 구척 국대 이런팀들에 해나 다영 간머연 오정연 박은영 등등 이런 선수들 일년을 넘게 연습해도 움직이는 공에 발도 잘못맞추는 운동신경임.. 운좋게 골대앞에서 골넣엇다고 잘하는게 아니지 그나마도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 나선데.. 그동안 그냥 한명 두명 없다시피하고 경기한거임 오히려 방해된적도 많고 탑걸엔 김보경 구척은 허경희 들어오고나서 그나마 잘해진거지 그냥 딱바도 축구 첨한다는 럭비출신 허경희가 얼마나 빨리 실력 느는지보면 볼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잇음 구기종목 운동센스는 잠깐만 시켜봐도 다 알수잇는데 테스트 진행하는 제작진이 몰랏을리도 없고.. 스밍파 발라드림 애들은 시작하자마자 공이 그냥 날라와도 바로 타이밍 맞춰서 발 머리갖다대는 수준이엿고 다른팀 구멍들 공 던져줘도 무서워 피하고 서잇는 공도 똥볼차는 수준이엇는데 그러니 느는 속도가 다를수 밖에??
@@soodongchoi571 운동신경은 사람마다 다른데 왜 성장이 더디냐 하는건 웃긴 소립니다. 남자들 학교 다닐때 다같이 축구 했지만 재능있고 타고난 애들은 운동신경 없는 애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날아다녔는데요 ㅋㅋ 인원 풀이 많아야 운동신경 있고 체력 좋은 사람을 데려올 확률이 높아지죠. 그런 의미에서 아나콘다는 최악의 인재풀이에요.
아나콘다는 질만했음.. 항상 말하는거지만 프로그램 초기에 골대 앞으로 뻥 때려놓고 될대로 되라 식 축구는 더이상 안통함. 다른팀은 이제 공을 받기전 움직이고 받고나선 고갤들어서 앞과 양옆을 보고 패스를 주기 시작했음. 그리고 공을 잡고 개인기까지 하는 사람도 생김. 근데 아나콘다는 공잡으면 바로 냅다질러버림.. 이건 정말 공에 자신이 없고 실력이 없을때 나오는 상황임. 열심히 해주는건 좋지만아직도 초창기모습 그대로인건 시청자로서 좋은말 나오기 어려움.
@@느브갓네살감독이 시킨게 아니고 위에서 말씀하신 플레이가 안되니까 저렇게 하는거에요. 지금 이분이 말씀하시는거는 일반 플레이 상황에서 패스를 주는 부분을 말하는건데 보시면 아나콘다 아쉬운게 잘리는 패스가 많은게 아니라 그냥 아예 엉뚱한데에 주는 패스가 너무 많아요. 그 이야기를 하시는거고.
패스가 안되는 걸 감독이 아니까 뻥 축구를 하라고 하는거죠. 그런걸 보면 평소에 공을 제대로 차는 -방향과 세기 - 연습까지만 한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체력훈련은 각자 하고 ~ 패스를 제대로 주고 받으려면 원하는 지점으로 원하는 속도로 정확히 차는 것과 자기에게 오는 공을 착붙으로 받는 것 -그것도 움직이면서 - 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제자리에 서서 하는 연습도 잘 안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합니다.
골때녀는 5명이라는 적은 숫자가 플레이하는 미니축구이기 때문에 멤버 한사람의 변화가 이렇게 크네요...이은형이 임신으로 중도하차하고 예전에 골키퍼로 뛰었던 허민이 필드로 새로 들어오니까 이렇게 확 달라지네요...허민 진짜 위치선정과 센스 끝내주네요...아나콘다상대로 상대전적 1승2패 ( 그 1승도 승부차기승 ) 의 열세에 있던 개벤져스의 4대0 완벽한 대승...허민의 필드영입이 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개벤 팀 완성도가 높네요 빌드업에 패스까지 수준 높은 경기력이었음 조혜련 골킵은 완벽하게 회복한 다리와 가벼운 움직임 완벽하게 부활함 김혜선도 새로운 포지션 중미.쉐도스트를 오가며 중앙을 확실이 장악함 오나미도 좋은컨디션 경기력이엇음 솔직히 개벤은 김승혜의 컨디션에 영향을 최고 많이 받는듯 이번처럼 컨디션 좋으면 빌드업도 끝내주게하고 패스부터 킥. 드리블까지 최상위 테그닉을 보여줌 기복이 너무 심해서 문제임 허민은 인자기급 주워먹기였음 활발한 움직임 위치선정 등 원톱으로 좋은 활약 관건은 아나콘다가 아니라 상위팀의 강한 압박에도 이번처럼 빌드업 패스를 해낼수 있느냐 하는거네요 ㅎ
@@박룸바-f6q 이미 지금 들어온 배혜지 이나연 부터가 처참한 실패작입니다. 초창기에 몸싸움으로 경쟁력을 어필했지만, 갈수록 강점은 없어지고, 약점만 나오는 무색무취의 전형이라고나 할까요. 둘 다 공,수 어느 것에서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차해리, 김다영이 있었을 때는 비록 패배했을지언정, 노윤주, 윤태진과 시너지 효과라도 났었는데 지금은 걍 윤태진-노윤주 70년대 뻥축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팀 색깔이 완전히 소실됐어요.
다른팀엔 흔히말하는 '골때녀, 축구가 본업보다 더 본업이 됐다' 이런말하는사람 많은데 아나콘다엔 그런사람 한명도 없음. 그렇게 안하는 멤버잘못이아니라 그냥 그정도가 아니면 다른팀이랑 경쟁이 안된다는거임. 골때녀에 진심인 사람들은 각자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그런 이유가 아나콘다에 없으면 이제 해체하는게 서로 좋음.
나도 응원 많이 했는데 이 경기 보고 깨달았다..그녀들이 했던 노력은 항상 훌륭하고 칭찬하겠지만, 재능은 처참하다는걸.......윤태진도 정체 되어 있는거 같고..패스도 정확하게 할 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것 같다..오정연은 참........ 담 시즌 방출 0순위.... 영원한 약체.... 이젠 나도 그만 응원해야지
아나콘다는 단체운동인데 직업특성상인지 다들 소통이 안되고 자기플레이만 함.. 협력 연계 안되고 팀플레이가 안되는게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축구경기를 많이 봐야하는데 안보니까 어떤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 하고.. 실전경험부족 및 팀플레이 연계 부족인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저 실력으로는 한팀이라도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ㅠ
이제껏 윤태진 혼자 거의 이 팀을 헌신적으로 이끌어 왔지만 큰 변화가 없으니 지치지 않을수 없고 딴팀 그 어떤 에이스 선수라도 버티지 못함 윤태진이여서 이제껏 감내한것임 팀 구성 특성상 딴팀을 이기는거 자체가 불가능 함 아나콘다 분들 스포츠 경기라고 생각마시고 속편하게 체력단련하는 예능에 출연한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스포츠라는 특성상 마냥 예능적 요소로만 접근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게 단기 스포츠도 아니고, 엄연히 프로처럼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것이고, 시시각각으로 경기 평가가 쏟아지는데, 그걸 선수들이 의식을 안할까요? 하물며 감독님들조차도 선수들 못지 않게 시청자들의 강도 높은 비난에 시달리는데요. 지금 이 유튜브 방영분만 해도 450개의 댓글 중 거진 95% 이상이 전부 아나콘다에 대한 비난글 입니다. 머리로는 그게 가능할지 몰라도, 한 경기만 뛰면 그게 안된다는 걸 인지하게 됩니다. 원년멤버들인 윤태진, 주시은, 오정연, 노윤주 아나운서님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그 수많은 시련과 방출, 위기 속에서도 아나콘다라는 근본이 망가지지 않고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져 온 것입니다. 지금이 여러모로 아나콘다에게 최대 위기입니다. 이건 비단 방출, 다음 시즌 출전 정지 만으로 국한되거나 극복할 수 있는 성질이 것이 아닙니다. 아나콘다의 창단 3년 동안 이어진 팀 근본이 달린 문제입니다. 적어도 아나콘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한, 지금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뼈를 까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시은은 아무리 부상 공백이 있었다고 해도 팀창단 원년멤버로 3년동안 풋살 축구의 가장 기본적인 볼 트레핑 헤딩 드리블 ㅋㅋ 사실 트레핑이 안되면 헤딩 드리블은 말 할것도 없죠 ㅋㅋ 정말 팬으로서 킹받는게 이런 기본기도 연습도 안하고 지금까지 경기에 임한것도 신기함 감독 잘못으로 돌리기엔 연습경기때 부재중이나 본업때문에 참여 못하면 그만이라 사실 연습할 시간이 없고 팀의 연패를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실력을 자각한다면 팀을 위한다면 하차를 해도 벌써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윤태진은 열정이 있다지만 주시은은 이런 열정도 없이 부상이 다 완쾌되지도 않은 상태로 왜? 돌아온것인지 의문입니다.
개벤이 이길 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지만.,, 아나의 경기력은 정말...최악.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다하더라도, 스포츠이니 결과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팀 훈련이 다른 팀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게 너무 보입니다..... 멤버 미모 상승 만큼만이라도 실력이 상승하면 좋으련만...
개인기량 보강은 팽개치고 간사하고 얍삽한 세트피스질만 해대는 감독들이 이 두팀을 다 망가트려 놓은것입니다 축구는 필드 골을 내야 합니다. 개인별 기량 업, 팀워크,전술, 체력 단 한 부분이라도 채우는 감독을 만나면 아나콘다 연승 충분합니다. 윤태진이 필드에서 웃는 날을 볼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아나는 뽑을수있는 선수폭이 넓지 않고 소속되어있는 직장도 있는 선수들이있어서 타팀들에 비해 어려운 환경이긴함 아나+다른쪽에서 활동하는선수나 아님 팀컬러를 수비적으로 하면서 세트피스나 띄워주고 롱볼위주로 활용하는 쪽으로 가야할것같음 애초에 골때녀가 못하거나 경험안해본 사람들도 하면서 실력늘려가는거였는데 너무 잘하는 사람만 오길 원하는건 아닌것같음 계속하면서 늘어가는거지 누굴빼라 누가 와라 보단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거지
지금으로 보면 골때녀 최약체 골기퍼 2인은 오정연과 조혜련이라 봅니다. 특히 조혜련은 실력도 제자리걸음인데 플레이도 거칠어서 정말 교체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오정연은 지금 경력으로는 연습으로 실력 향상시킬 시기는 지났고, 이 정도이면 님 말씀대로 재능이 없는겁니다. 조혜련은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상대에게 적대감을 심어준다면, 오정연은 순수 실력으로 인해 시청자들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결론은? 두 분 다 이제 축구에는 안 맞는 걸로 결론났습니다.
이 경기 보고 직전 올스타전 보니 윤태진은 아나콘다 때문에 고평가가 아니라 오히려 저평가된 케이스임 올스타전에선 맨유 지성이형 스타일? 공수기여도에서 거의 mom급이던데 오히려 고평가되는 오나미 강보람보다 훨씬 활약함 반대로 아나콘다에선 뭘 할 수가 없음;; 이 팀에선 정혜인이 뛰어도 원맨 플레이 말고는 아무 것도 못할 거임
윤태진 팬으로서 안쓰럽네요. 팀 전체가 실력, 투지, 체력, 멘탈 모든 면에서 바닥 났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번아웃처럼. 이렇게 팀을 지속하며 처참하게 깨지느니 차라리 컨셉을 변경하여 재창단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나미코유춘 어떨까요? (윤태진과 노윤주 팀 컬러 가능) 미스 코리아, 미스 유니버스, 미스 춘향 연합팀하면 TO 많고 참가 열정 있고 젊고 운동 신경 좋은 인재풀 가능할 것 같아요. 새로운 컨셉과 인원들로 다시 차근차근 키우는게 지금의 아나콘다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더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선수수급 개인시간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경기는 선수들간의 믿음이 없는 개인플레이의 연속이며 동료들이 못미더워도 팀 플레이가 되었어야 했는데 서로간의 짜증과 안타까움만 보였네요.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도 팀원들과의 믿음이 없으면 그팀은 발전할수 없습니다. 아나콘다 핸디가 많은팀이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지만 기본 마인드부터 다잡고 팀플레이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미안한 얘기일수 있지만 실력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이더라 노윤주, 윤태진 빼놓고 나머지는 다른팀에 비해서 실력미달이다. 공처리하는거나 슛팅 패스하는거보면 성장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특히 오정연의 골키퍼 선방수준은 타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3번째 골장면 보면 잘 알수 있는데 주시은의 커버도 형편없었다 윤태진 노윤주 빼고 나머지 운동을 잘하는 아나운서들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 만년 방출팀을 헤매거나 챌린지리그에서 살아남기도 힘들듯 하다 체력문제라기보단 공다루는 동작을 보면 타팀처럼 s~a급 선수가 없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정혜인,허경희,김보경 정도)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지만 SBS 아나운서 팀의 인력풀 자체가 너무 작아 새 선수들 영입조차 어렵다는 거 ··· ㅠ.ㅠ;; 그렇다고 KBS나 MBC 아나운서들을 데려올 수도 없고 (* 프로리그처럼 선수 임대 시스템도 없으니..) SBS는 아나운서뿐 아니라 총무과 자재과 아님 인기가요 분장팀, 아니면 청소아줌마들 중에서라도 한번 찾아봐야 할 듯
아나콘다 왜 졌는지 알려준다. 먼저 윤태진 전반 3분 부터 지침. 경기의 80%를 지친 상태로 플레이. 그런데 볼 밖으로 나가면 뛰어가서 자리 잡음. 걸어가며 체력 아껴도 될까 말까인데 그냥 무식하게 악으로 버팀. 주시은 원래도 못했는데 다쳐서 몇년 쉬고 돌아와서 그 중요한 수비를 봄. 골 먹은 거 자세히 보면 주시은 어리버리 타거나 주시은 맞고 튕긴거 세컨볼 먹힘. 오정연 시야 가리고 행동반격 막고 장난하나 진짜. 공격은 안되면 다시하면 되지만 수비는 안되면 골 먹힘 기회가 없음. 윤태진을 차라리 수비시켜서 체력 아끼며 중요지역만 막아주면 수비 훨씬 도움 될텐데. 배혜지 굳굳 노윤주 굳. 노윤주 윤태진 중거리 있으니 공격진에는 초보자여도 많이 뛰는 선수 넣어서 흔들기하는게 정석인데 이영표 감독 전술실패인듯. 윤태진만 골결정력 있다 판단해서 공수 다 시키려 한거 같은데 그날 수비만 하기에도 벅찬 체력이었음. 배혜지 윤태진 센터백 보고 주시은+신입은 무조건 공격 많이 뛰며 흔들기. 노윤주를 프리롤로 변수 줬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보는 내내 답답.
노윤주: 키퍼로 써도 좋고... 필드도 좋고.. 근데 혼자서는 안된다. 조력자가 필요하지. 뭐.. 골때녀 세계관에서 혼자서 가능한 선수는 전무하지만... 노윤주도 그렇다. 윤태진: 에이스인 만큼 상대팀에서 수비하기 때문에 지워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공격 능력을 익히는 것과 수비 방법을 익히는 속도는 수십배는 빠르니까.. 지워질 수 밖에.. 오정연: 여전히 자신의 힘을 사용 못하는 키퍼. 퇴장 당한 상황은 어쩔 수 없는, 어쩌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키퍼의 능력은 제자리 주시은: 힘들게 재활해서 돌아왔다. 일단 돌아는 왔다. 박지혜: 전력 외 배혜지: 전력 외
그리고 윤태진님은 이젠 진지하게 하차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결장, 하차한 적도 없는 유일한 원년 멤버이자 아나콘다의 기둥이지만, 시즌이 갈수록 실력도 멘탈도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단순히 실력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사람으로서 걱정이 돼서 하는 말씀입니다. 작년 방출 전에서 팀 잔류시키고 하차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었는데, 괜히 상향평준화 된 리그에서 한 시즌 더 혹사시키는 게 무슨 이득이 될 지 모르겠군요. 축구 자체는 그만두지 않더라도, 적어도 아나콘다에서는 이제 하차하는 게 개인 커리어에도 이득이라 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재고해보길 권유드립니다.
아나콘다는 진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하고도 축구 실력이 그렇게 안 느는 것도 참 신기할 노릇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퇴보한 상태입니다. 창단 초창기 현영민 감독님 있을 때보다 더욱 참혹하네요. 그동안 그 어떤 경기를 보고 패배했음에도 아나콘다를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진짜 창단 이래 지금이 가장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어제는 과장 하나 안 보태고 2021년 10월 창단 이래 역대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단순히 스코어나 이런 부분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경기 내용, 투지, 체력, 전술 등 모든 면에서 말이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창단 초창기 8연패 시절보다 지금이 더욱 참혹합니다. 이날 경기 최대 워스트는 두말 나위 없이 오정연님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10살 넘게 많은 분이니까 최소한의 존대는 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어떻게 3년을 축구 했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볼 캐치도 못하고 혼자 2골이나 먹히는게 말이 됩니까? 2골 먹히는건 그렇다손 칩시다. 수비 미스도 있고 운적인 요소도 있을 거니까요. 근데 3년 동안 축구 했다면서 기본적인 볼 캐치도 못하면 어떻게 골기퍼를 합니까? 그 정도 캐치는 축구 1년 한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그 욕먹었던 다른 골기퍼도 3년이 지나도록 기본적인 캐치도 못해서 2골 연속으로 먹히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연습과 실력 부족이며,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몇 번이나 위험한 캐치로 선수와 충돌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정말 몇 차례 없는 레드카드까지 받았을 정도이니까요. 진심으로 더 혹독하게 연습을 하시던지, 차마 하차하라는 얘기는 못하겠는데, 정말 팀의 주장이나 맏언니로써 각성 좀 해주세요. 그동안 오정연님 행실이나 인품에 있어서 정말 호감이었는데, 순수 실력 만으로 적대심이 생기려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시은님은 복귀 안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아나운서나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호감이나, 냉정하게 축구실력만 놓고 보면 한 팀의 주전으로서는 실력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체격이 약해서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냉정하게 이번 시즌 하차한 이나연님과 거의 실력이 다를 바 없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윤태진님은 시즌이 갈수록 에이스로 기량이 늘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윤태진은 확실히 한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기량이 아니고요, 한 팀의 서브 2-3옵션으로나 적합하지,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지 않고, 상대 저격수의 강한 압박을 벗겨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도 개벤져스 선수들 압박 못이겨낸 건 물론, 그나마 온 득점 찬스로 체력이 안되니까 최소한의 유효 슈팅도 못 만들어내더군요. 노윤주님은 유심히 지켜보니까 그저 롱킥, 그거 하나로 끝입니다. 창단 시즌부터 지금까지 축구 센스라는게 단 1도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골대 불운??? 그것도 한 두 번이어야 불운이지, 그건 그냥 실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배혜지님은 정말 축구에 안 맞는 분인 것 같습니다. 입단 당시에는 몸싸움이 강점이라 어필하며 자신만만 했고, 실제로 초창기 컵대회에서는 그랬었는데, 이후로는 그냥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색무취한 축구 선수의 전형입니다. 진짜 냉정한 관점에서 보면, 차라리 창단 초창기의 신아영, 최은경님이 오히려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분들은 최소한 경기 중에 1골이라도 넣었고, 최소한의 자기 역할이라도 해줬으니까요. 직전 챌린지리그 3의 차해리, 김다영님과 비교하면, 이나연, 배혜지는 정말 철저하게 실패한 카드에 가깝습니다. 이 상태이면 다음 챌린지리그에서 100% 1승도 못하고 전패로 두 번째 강등 확정입니다. 최성용 최진철 감독님이 오더라도 장담 못하고 가망 없습니다. 단순히 어떤 감독이나 전술이냐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도 반성을 해야합니다.
@@파랑이-z9p 단순히 방출만이 문제가 아니고, 팀 전체적으로도 과거와 달리 끈끈함 조차 사라진 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8연패와 방출 됐을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팀 전체적으로 무기력증과 불신이 팽배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윤태진, 주시은이 과거와 달리 단 한 마디도 안하는 걸 보고 팀 전체적인 케미스트리에 막대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느껴집니다. 과거와 달리 패배가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스스로도 상심들이 큰 것 같고, 과거와 달리 독기와 투지조차 사라진 듯 합니다. 이대로라면 당장 다음 시즌 방출이 문제가 아니고, 팀 미래조차 기약이 안됩니다. 최소한의 케미스트리조차 무너지면 어떻게 팀이 존재하겠습니까.
오전에 재방 다시봣는데. 아나콘다 너무 개인 플레이하네요 수비 다 뚫리고 공격할때는 팀원 어디있는지 안봄 필드에서 콜플레이도 적고 개인적으로 승리 많이했으면 하는 팀인데. 객관적으로 봐서는 실력 플레이 모든 방면에서 최하위 맞아요 -중요한 개편이나 실력향상을 위해 먼가를 해야 할듯. 윤태진 화이팅 아나콘다 화이팅 !!
주시은 계속 골대앞에서 오방불패 시야를 가리고 볼만 따라다니가 개벤 유효 슛팅때 오정연 시야를 가리는 수비수가 볼앞이 아니라 볼 따라다니면 다음 경기도 주시은 나오면 똑같은 장면 나옵니다 오정연이 못한게 절대 아님 주시은 위치선점도 안되 그냥 팀한테 패스라기보다 아무한테나 뻥차고 시야도 좁고 무릎 안좋으면 팀을 위해 하차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밥은 경기끝나고 같이 먹으세요 창단멤버로서 벤치 신세를 못면하면 운동신경 없는겁니다 경기내내 제2의 곽민정을 보는듯 fc아나콘다가 더 이상 경기 끝나고 우는모습 못보겠습니다 승리해서 활짝 웃는모습을 기원합니다 ㅠ
애당초 팬심만 놓고 냉정하게 보면, 돌아올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여전히 무릎에 테이핑 하는 장면 보니까 아직도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데, 무리하게 복귀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없는 사이에 팀원들과의 케미도 떨어졌고(특히 윤태진. 주춘주춘이라는 컨셉이 무색하게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마디도 없었음) 이러면 결국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서로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 공산이 큽니다. 윤태진님도 그렇고, 이대로 가면 그나마 좋았던 추억마저 소실되고, 마지막은 너무 참혹할 것 같네요. 진짜로 적대감 1도 없이 사람으로써 걱정되서 그럽니다.
그냥 주시은이 복귀한거에 이팀은 발전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잘뛰던 차해리가 복귀하는거라면 그래도 뭔가 달라질 요소가 있다고 봤다. 그리고 배혜지를 왜 안뛰게 하나? 그리고 윤태진도 뛰는게 예전하고 달라. 절치부심이 없다. 이팀은 그냥 패스가 안되니깐 공격진형 넘어가면 윤태진 노윤주가 때리는게 끝이고...작년 시즌 도중에 바꿨던 룰. 정혜인 슛 영향 어떻게든 줄려고 액셔니스타 연속우승 막을려고 제작진이 바꾼 룰. 세트피스 공격진형에서는 공 못 띄운다. 그 말도 안되는 룰때문에 골키퍼 맞고 들어갈 변수의 룰도 줄어들었음. 그러니 골넣기 더 힘들어지는거지...그러니깐 중앙선 조금 넘는 지역에서 킥인 기회 오면 무조건 노윤주 차게하는데...또 노윤주는 킥파워는 있는데 힘이 없고...윤태진은 킥 정확도가 그나마 좋은데... 파워나 체력이 안되고...윤태진도 수비 안하드라. 보니깐...매번 공격이던 수비던...공이 지나가고 돌아뛰는데...그래서야 공을 잡을수가 있나..이팀은 절대 안 바뀐다. 의지도 없다 이젠.... 그냥...팀 해체하는게 낫다고 본다.
아나콘다 좋아하는데 어느때부터 팀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듯.. 잘 크고 있었는데 ㅠㅠ
어쨋든 지든 이기든 이런 기회로 동료들하고 단합하고 같이 땀흘리며 스포츠를 한다는게 모두 좋은 추억이니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경기를 통해 보도록 하겠슴다~
윤태진은 올스타전때 그 수준있는 경기를 잊지못하는거같음 실력있는 사람들이랑 팀으로 행복축구하다가 다시 아나콘다 경기하려니 애초부터 의욕이 없어진거같음
노윤주는 애초에 배혜지에 대한 믿음이없고 어차피 칼패스하고 좋은기회를 줘도 못넣을거같으니 아싸리 본인이 차는듯
배혜지 주시은 오정연만 시즌1 2때 수준임 이미 다른팀 선수들은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있는데 아나콘다는 이제.. 떠나줄때가 된듯 본인들만 스트레스임 팀개편을 아예해서 다시 만들어야댐 아나운서만으로는 너무 힘듦
이렇게 축구하다가는 서로서로 불편해질꺼같음 빨리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지..
어제 보는데 윤태진 표정에서 아 진짜 가망이 없구나 라는게 제대로나와서
본인팀에대한 애정이 다날라가버린듯..
무슨 희망이보여야 의지를 가지는데
내가봐도 이건너무...
@@콩이-m7r 개인적으로도 동감합니다.
단순히 패배만이 문제가 아니라, 초창기에 있었던 아나운서만의 특유의 끈끈함조차 사라진 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단 윤태진님 부터가 과거와 달리 확연히 의욕이 상실한게 눈에 띄고, 특히 이건 개인적인 픽션이지만,
주춘주춘이라는 컨셉이 무색할 정도로 윤태진-주시은과의 대화조차 단 한 마디도 없었다는 게 가장 심각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이 장면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팀 케미스트리에도 심각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네요. 무기력증과 불신이 팀 전체에 팽배하는 느낌이랄까.
와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배혜지 주시은 오정연 완전 시즌 2 수준이라고... 이렇게하면 진짜 가망없죠
열심히해도 실력이 안느는걸 우짜노 아나콘다 멤버 쫌 ㅠ
윤태진 표정 언해피 뜸
미니축구에서 골키퍼가 얼마나 중요한데.... 아나콘다는 골키퍼부터 바꿔야 그나마 중간 정도의 위치를 노려볼 수 있다. 선방은 커녕 수년째 실수만 거듭하는 골키퍼로는 전혀 희망이 없다.
저도이해가안가네요 왜 오정연을쓰는지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였구나~
오정연만 문제냐.. 전체적으로 멤버가 실력이 떨어짐.. 그나마 에이스축 윤태진 노윤주도 타팀 에이스들에 비해서도 실력 떨어지고.. 그러니 매번 방출위기인거지
아나콘다 팀 자체가 유일하게 고정 직장인밴드 형식이라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불리할수밖에 없음. (동일선상으로 놓고 봤을때)
다른 연예인 팀들은 대부분이 프리랜서들이라 스케쥴소화하고 쉬는날 시간조정해서 연습하고 배울수 있는데 소위 9-6 인 직장인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긴 하죠. 다른팀 3~4번 연습할때 1~2번 정도 할수밖에 없으니...
초창기 윤태진 실력이랑 김보경 정혜인 다들 비슷했는데 지금 격차보면 얼마나 벌어졌는지 한눈에 보임. 윤태진 포함 아나콘다도 확늘수있는데 직장인이라 연습에 쏟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듯.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프리랜서도 다 일정 있습니다. 더 바쁠수도 있고요.. 직장인이면 9-6이고 주말 쉰다고 가정하면 주말에 만나기 더 편합니다..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만 플레이 보면 서로 시간맞춰서 연습을 안하고 있는게 티가 납니다... 가장 문제는 투지나 열정이 없고 몸싸움 안 하려고 하고... 오정연은 바프나 드라마 촬영준비로 연습을 하나도 안하는게 티납니다.... 한달에 1~2번 연습하겠죠... 서로 배려해서 시간 맞추고 연습해도 될까 말까인데 기본도 안하고 있으니 실력이 제자리인 것입니다. 개밴 방출될때 골대 커지면서 조혜련 빌드업이나 높은볼 처리 못했는데 이번경기에서 보완했습니다..... 솔직히 열정 및 연습부족이라고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윤태진이 김보경 정혜인이랑 비슷했다고?
아나콘다에서 잘했던거지
골때녀 전체로보면 2진급 선수임
@@junghan5323 선수가 변명 한줄 알겠네...
매번 안쓰러운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마음도 사라짐ㅋㅋ
골때녀를 몇년을 했는데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네ㅜㅋㅋ
김승혜가 진짜 많이 늘었다요 ❤
게벤의 체질을 바꾼 조재진 감독에게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설사 오늘 지더라도 축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단계 수준을 끌여올리려는 바램과 노력이 작은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다 큰 결실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제작진을 욕합시다. 선수들 비난은 자제합시다. 최선을 다해도 운동신경은 타고나는 건데 어쩝니까.
다른 팀은 컨셉과 상관없는 실력자도 충원시켜주면서 아나콘다는 아나운서 경력있는 김가영도 원더우먼으로 보내고. 아나콘다는 충원 기회 있을 때마다 전력하락이나 안되면 다행입니다. 출연료 아끼려고 그랬나 주시은 테이핑 보니까 회복도 아직 완벽하지 않던데 복귀시키는게 말이 되나? 열심히 뛰고도 욕먹는 선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제작진놈들아
노이어
윤태진
잘하고요
뇌피셜그만
퍼트리셈
못할수도 있고, 약체팀도 있는거지 선수들 욕하는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 아니냐 ?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자.
문제는 선수들을 비난하고 있는 그 초딩들이 문제라는 것.
28:21 이영표가 하는 말도 뭉클한데,
거기에 배혜지가 포니테일 찰랑 거리면서 동료들에게 뛰어가는 뒷모습이 청순만화 재질이네.
냉정하게 제작진들 너무한거 아니냐????????
습득빠른 김가영이 아나콘다 왔었어도 될까말까인데
김가영을 다른팀에주고 초보들만 아나콘다에 집에넣고
최소한 개인기좀되는 멤버한명은 넣어줘야하는거아니냐??
윤태진 열정있는건 좋은데 슈팅이나 개인기 좀떨어지고
노윤주 슈팅은 괜찮으나 개인이좀떨어지고
주시은은 실력이 전혀나아지지않고 아직도 초보같음
다른멤버는 그냥 초보이고 패스나 개인기로 상대진영을 넘어가야하는데
전혀그러질못하는데 왜그냥 방치하는지............
이럴거면 그냥 아나콘다 해체하고 다른팀에 한명씩보내라
오나미 너무 잘해 빌드업 개인기 속도 슈팅 패스도 완전 굿
폼돌아온 조혜련. 수비 나미승혜.공격 혜선허민 개쎄다
무조건 4강 각🎉🎉
Noh Yun Joo is more like a father figure, she always looks strong despite in low situation. Noh Yun Joo is more suitable to hold captain position. Because a captain should not show helpless, their children will be dispirited.
Yoon Tae Jin is a good player but easy to demoralize, she needs spirit booster to make her brilliant play come out.
Btw, Anaconda passing play almost non existence. That is why despite Noh Yun Joo & Yoon Tae Jin good shooting on goal it can be predicted by GK. Only by passing play a shooting can deceive GK to pick a wrong position and goal can be created. A long shoot cannot become a goal if GK is in her correct position unless you are shooting to a clumsy GK.
Last, Anaconda defenders unable to pass to teammates after seized ball from opponent, all efforts become useless if the ball unable to reach teammates.
But despite the result, we will still cheers for Anaconda ! ! Please fight for survival Anaconda ! ! We don't want to lose you again ! !
특정 팀이 아닌 골때녀라는 예능의 모든 팀을 다 응원하는 팬으로써
아나콘다는 이 상태로 가면 골때녀도 손해,아나콘다 팀원들도 손해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얘기 하면 윤태진 씨는 무섭게 늘다가 제자리고
노윤주 씨도 그렇고, 이 둘 뺴고는 연습을 거의 안 하는 거 같아요.
연습을 한다면 저렇게 실력이 계속 제자리일 수가 없는데. 아무리 몸치라고 해도..
저 정도로 실력이 안 는다면 본업 때문에 바빠서 연습을 거의 안 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지금 아나콘다 멤버들 어느 누가 다른 팀에 가도 포지션 별 주전으로는 못 뛸 실력이에요.
골때녀가 아주 오래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시청자로써 뭔가 대책이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네 그게 사실입니다.
다른 팀에 비해 확연히 연습할 시간도 부족하고, 전반적인 신체 능력도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방출 한 번 겪었음에도 꾸준히 버텨온건 끈기하고 조직력이었는데,
그것조차 사라지면 더 이상 아나콘다라는 팀의 정체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단순한 방출 여부를 떠나 아나콘다에게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가 바로 그거입니다.
경기력 측면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팀 자체의 근본성을 완전히 상실해버렸습니다.
완전 동감.. 윤태진은 실력이 멈췄는데 동기부여도 떨어져서 그냥 의욕없이 경기 뛰는 사람처럼 보였고 그나마 노윤주가 실력이 좀 늘었고 나머진 그냥 수준미달 수준... 아나콘다는 기본적인 패스조차 안되니까 경기가 너무 노잼되어버렸어요.
제가 봤을때는 아나콘다는 다음 챌린지리그가 최대 고비이죠. 발라, 구척, 국팸하고 하는데, 만약에 방출되면 골때녀 최초 1팀 2방출인데, 그러면 의욕이 상실되서 아나콘다 많은 선수들이 그만둘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핵심 멤버 3~4명이 그만두면 아나콘다 팀이 유지되기 힘들것입니다.
@@파랑이-z9p 가뜩이나 선수풀도 좁은 아나운서에서 6명 중 3명 이상이 나가면 그냥 공중분해나 다를 게 없네요. 다른 구단이야 선수단이 넓기라도 하지
@@toep8683 아나콘다에 리포터, 기자, 기상캐스터, 지역방송 아나운서 등등 까지해서 폭을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나포터 팀이름도 괜찮은데요
허민 위치선정 지렸다👍👍
윤태진 노윤주도 다른팀 핵심주전에 비하면 간당간당하고 나머지는 벤취맴버임 이런선수로는 강등과 승격표현이 안맞지만 오르락내리락 밖에못함 아리따운 아나콘다 볼때마다 왜그리 불쌍해보이지
골 먹을때마다 최종 수비 뭘 하는지 모르겠다 먹을때마다 멀뚱멀뚱. 심지어 세번째 골은 같은팀 키퍼 위협이 되어 공 옆으로 빠짐. 상대공격수가 공 차는데 수비는 반대방향 걸어감.
누가 최종 수비인지도 모르겠음.
아나콘다 .. 최진철감독님이 등급 올릴때까지 종주감독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충분히 매력있는 팀인데 ..
잘했어 윤태진 울보
희한하네... 딴팀은 실력이 엄청 늘었는데 아나만 첨 그대로네...
딴팀은 크랙들 하나씩 집어 넣어 두는데, 아나콘다는 초짜만 계속 넣어서 그럼. 컨셉에 제일 맞는 팀이 솔직히 아나하고 개벤이지.
월클도 껴주삼@@chaelee9407
@@chaelee9407 오오 맞네요.... 딴팀에는 크랙하나씩 넣는거 맞죠.. 모델팀인 구척장신에 왠 럭비선수 허경희가 있고 뭐 그런거보면 컨셉 다 무너진팀들 많네요
그나마 전 시즌보다 박지혜랑 배혜지가 조금 늘은건지 적극적이된건지 ~
조금 나아진 듯 하네요.
솔직히 스밍파 발라드림 다 운동신경 좋고 젊은 애들임 그와중에 보강할때 또 젊은 애들 잘하는애들 넣어줌 그러니 신생팀들인데도 금방 실력늘고 우승하는거임 어짜피 축구가 운동센스없이 확 실력늘어나는 종목도 아니고
근데 딴팀보셈 특히 아나 탑걸 구척 국대 이런팀들에 해나 다영 간머연 오정연 박은영 등등 이런 선수들 일년을 넘게 연습해도 움직이는 공에 발도 잘못맞추는 운동신경임.. 운좋게 골대앞에서 골넣엇다고 잘하는게 아니지 그나마도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 나선데.. 그동안 그냥 한명 두명 없다시피하고 경기한거임 오히려 방해된적도 많고 탑걸엔 김보경 구척은 허경희 들어오고나서 그나마 잘해진거지 그냥 딱바도 축구 첨한다는 럭비출신 허경희가 얼마나 빨리 실력 느는지보면 볼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잇음
구기종목 운동센스는 잠깐만 시켜봐도 다 알수잇는데 테스트 진행하는 제작진이 몰랏을리도 없고.. 스밍파 발라드림 애들은 시작하자마자 공이 그냥 날라와도 바로 타이밍 맞춰서 발 머리갖다대는 수준이엿고 다른팀 구멍들 공 던져줘도 무서워 피하고 서잇는 공도 똥볼차는 수준이엇는데 그러니 느는 속도가 다를수 밖에??
다른팀들은 다양한 연예인군에서 선발하기땜에 선수층이 넓은데 아나콘다팀은 오로지 적은 인원구성의 아나운서들에서만 선발하기에 뛰어난 선수의 확보가 매우 좁은데
가뜩이나 매우 좁은데 김가영까지 원더우먼한테 뺏겼으니...앞이 안 보인다...아나콘다!
김가영님이 원더로 배속된게 아쉽다기보단 왜 다른 아나맴버들은 김가영님이 이렇게 성장할동안 아무 성장이 없었냐는거죠. 구력으로 따지면 주시은이 윤태진급은 됐어야 합니다.
@@soodongchoi571 운동신경은 사람마다 다른데 왜 성장이 더디냐 하는건 웃긴 소립니다. 남자들 학교 다닐때 다같이 축구 했지만 재능있고 타고난 애들은 운동신경 없는 애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날아다녔는데요 ㅋㅋ 인원 풀이 많아야 운동신경 있고 체력 좋은 사람을 데려올 확률이 높아지죠. 그런 의미에서 아나콘다는 최악의 인재풀이에요.
@@휴머니코 김가영은 기상 캐스터라 아나운서들이 안 껴줍니다.
김가영 엠본부 아나운서 출신 캐스터라서 아나콘다 예정이었는데 아나콘다 멤버 중 한분이 강력 반발해서 원더로 갔다고 해요
엠본부 출신이 없는것도 연관되고요
당시 반대했던 분은 지금 아나콘다를 그만 두셨고요
김혜선선수는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뛰어 만 다니더니, 어느 날부터 득도를 하셨나 봅니다. 정확히 볼을 캐치 하더니 송곳 슛을 날립니다. 와~~~~~ 개벤저스 또 하나의 전력 자원 인증 골입니다.
아나콘다는 질만했음..
항상 말하는거지만 프로그램 초기에 골대 앞으로 뻥 때려놓고 될대로 되라 식 축구는 더이상 안통함. 다른팀은 이제 공을 받기전 움직이고 받고나선 고갤들어서 앞과 양옆을 보고 패스를 주기 시작했음. 그리고 공을 잡고 개인기까지 하는 사람도 생김. 근데 아나콘다는 공잡으면 바로 냅다질러버림.. 이건 정말 공에 자신이 없고 실력이 없을때 나오는 상황임. 열심히 해주는건 좋지만아직도 초창기모습 그대로인건 시청자로서 좋은말 나오기 어려움.
근데 지금 공격력으로는 뻥축구나 세트피스 말고는 답이 없는 것도 사실임 공격지역에서 패스가 전혀 안 됨 ㅠㅠ
감독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데 어쩌...
@@느브갓네살감독이 시킨게 아니고 위에서 말씀하신 플레이가 안되니까 저렇게 하는거에요.
지금 이분이 말씀하시는거는 일반 플레이 상황에서 패스를 주는 부분을 말하는건데 보시면 아나콘다 아쉬운게 잘리는 패스가 많은게 아니라 그냥 아예 엉뚱한데에 주는 패스가 너무 많아요.
그 이야기를 하시는거고.
패스가 안되는 걸 감독이 아니까 뻥 축구를 하라고 하는거죠.
그런걸 보면 평소에 공을 제대로 차는 -방향과 세기 - 연습까지만 한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체력훈련은 각자 하고 ~
패스를 제대로 주고 받으려면 원하는 지점으로 원하는 속도로 정확히 차는 것과 자기에게 오는 공을 착붙으로 받는 것 -그것도 움직이면서 - 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제자리에 서서 하는 연습도 잘 안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합니다.
골때녀는 5명이라는 적은 숫자가 플레이하는 미니축구이기 때문에 멤버 한사람의 변화가 이렇게 크네요...이은형이 임신으로 중도하차하고 예전에 골키퍼로 뛰었던 허민이 필드로 새로 들어오니까 이렇게 확 달라지네요...허민 진짜 위치선정과 센스 끝내주네요...아나콘다상대로 상대전적 1승2패 ( 그 1승도 승부차기승 ) 의 열세에 있던 개벤져스의 4대0 완벽한 대승...허민의 필드영입이 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김병지만 아니였으면 허민이 김승혜 골때녀 동기였음.
이은형이 워낙못해서 어지간하면 전력대상승…ㅎㅎ 허민은 유단자에 운동신경은 알아주고..
조혜련 늙고 실력도 없는게 후배들 자리비켜주지 욕심은 많아서 꾸역꾸역 계속 하는거보면 역겹다
방출 0순위 조혜련 1순위 강민경
이은형은 진작에 관뒀어야함
와 허민이 필리포 인자기급 위치 선정이 좋은거 같에요 볼이 앞에 떨어지는 수준인데 그걸 또 골로 만드는 것도 잘하는 거고… 개벤젼스 응원하는데 조감독이랑 포메이션 컨셉 유지만 하면 해볼만 하네여 에이스는 쌍혜 오나미 허민 탑
아나 화이팅, 힘내자!
개벤 팀 완성도가 높네요 빌드업에 패스까지 수준 높은 경기력이었음 조혜련 골킵은 완벽하게 회복한 다리와 가벼운 움직임 완벽하게 부활함 김혜선도 새로운 포지션 중미.쉐도스트를 오가며 중앙을 확실이 장악함 오나미도 좋은컨디션 경기력이엇음 솔직히 개벤은 김승혜의 컨디션에 영향을 최고 많이 받는듯 이번처럼 컨디션 좋으면 빌드업도 끝내주게하고 패스부터 킥. 드리블까지 최상위 테그닉을 보여줌 기복이 너무 심해서 문제임 허민은 인자기급 주워먹기였음 활발한 움직임 위치선정 등 원톱으로 좋은 활약 관건은 아나콘다가 아니라 상위팀의 강한 압박에도 이번처럼 빌드업 패스를 해낼수 있느냐 하는거네요 ㅎ
전반적으로 보완했지만 이번 경기는 아나콘다랑 해서 잘해 보이는것도 크죠... 압박강도 높으면 오나미 실책성 플레이 나오고... 김민경은 축구할 몸뚱아리는 아니고... 강팀이랑 붙어봐야 합니다... 지금 아나콘다는 동네북이라 붙으면 다 잘해보일거에요... ㅎㅎㅎ
6:57 얼굴맞았는데 바로 일어나네 ㄷㄷ
김병지 보고있냐? 니가 명장병 걸려서 허민 대신 이은형 뽑은 날부터 개벤져스가 회복 못하고 오늘날 방출까지 된거야. 허민이랑 김승혜 같이 뽑아서 같이 키웠으면 지금 개벤져스 우승경쟁하고 있었겠다.
그때 허민 뽑혔으면 허민도 더 실력이 늘고, 개벤도 방출까지 않갔죠.
조해때 땜에..그닥
우승경쟁? 그건 아니야~~~
허민선수는 파울로 로씨를 생각하게 합니다. 득점 둘에 도움 하나. 공격수 득점잡이의 자질을 갖춘 듯.
차기와 몰기 연습만 좀 하면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민경이 ㅈㄴ 암이던데;; ㅈㄴ느려터졌고 한번넘어지면 부상임 ㅋㅋㅋㅋ
이번에 조깨비식 빌덥&공격축구 컨셉이 확실히 자리 잡은듯 개벤 진짜 달라졌음 수비에서 허리 라인이 완전히 단단해짐 솔직히 오나미 성장보고 깜놀함 조해태도 압박에 당황하지않고 여유로운 축구가 되어감 리드미컬하진 않지만
뭔가 아다리가 맞아가는중
거기다 출발드림팀 허민까지 이번에
우승 가즈아
강해진것은 맞는데, 우승은 힘들거 같네요. 4강정도 예상합니다.
조해태 같은소리 하시네 ㅋㅋㅋ 조혜련이 팀에서 제일 못하는 퇴물인데ㅋㅋ
허민 복귀 환영🎉
윤태진 진찌 울때마다 내가 다 마음이 아픔
아나콘다는 컨셉때문에 망한 케이스임 배우 모델 개그맨 보다 좁은 세계라 신입도 기대하기가 어렵고 ..김가영이 이쪽 아나로 들어왓엇어야 그나마 해볼만 햇을텐데
기상캐스터 mc 이런쪽은 다 이쪽으로 들어와야함 선수슈급이 힘듬 김가영만 있었어도 이정도 참패는 아닐텐데 그리고 오정연은 이제 은퇴~~~
윤태진을 원더로 보내고 아나는 해체해야 맞을 듯. 그래야 원더도 살고. 송소희 이후 바닥치는 중인데
@@leewilliam8111 그나마 이정도로 해주는데, 신입 들어오면 더 끔찍하다고 밖에..말할 수 없을것 같아요.
@@박룸바-f6q 이미 지금 들어온 배혜지 이나연 부터가 처참한 실패작입니다.
초창기에 몸싸움으로 경쟁력을 어필했지만, 갈수록 강점은 없어지고, 약점만 나오는 무색무취의 전형이라고나 할까요.
둘 다 공,수 어느 것에서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차해리, 김다영이 있었을 때는 비록 패배했을지언정, 노윤주, 윤태진과 시너지 효과라도 났었는데
지금은 걍 윤태진-노윤주 70년대 뻥축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팀 색깔이 완전히 소실됐어요.
기상캐스터를 아나운서 취급안해주니 못간거지 아나운서들 지들 존심으로 안뽑은거 아니야???
다른팀엔 흔히말하는 '골때녀, 축구가 본업보다 더 본업이 됐다' 이런말하는사람 많은데 아나콘다엔 그런사람 한명도 없음. 그렇게 안하는 멤버잘못이아니라 그냥 그정도가 아니면 다른팀이랑 경쟁이 안된다는거임. 골때녀에 진심인 사람들은 각자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그런 이유가 아나콘다에 없으면 이제 해체하는게 서로 좋음.
그나마 박지혜 노윤주는 계속 직관 나오는 거 보면 애착은 있는 걸로 보이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한 번도 안 나온 게 아상하네요;; 정말 스케줄이 바빠서 그런거라면 이해가 가는데, 축구 자체에 열정이 없다면 그냥 돈만 벌겠다는 의미이죠
이은형 나가니까 바로 이기네 이은형 바이바이 앞으로 아기 낳아도 제발 육아에만 전념해줘
허민이 살아나서 보기 좋다. 전에 골키퍼하다 실수많아서 기가 많이 죽었을텐데...
ㄹㅇ 허민님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하나하나 배려할줄 알고 착하고 좋은분 같아서 호감이었는데 이번에 본인에 맞는 자리에서 활약하는거 보니 보기 좋아요
어제 경기 봤을때 그냥 중구난방 이라고 해야하나~
팀! 끼리의 조직력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던 경기였어요~~
아나콘다팀은 차해리 아나운서분 있었을때 생각보다 조직력도 괜찮았고 그분이 수비도 잘하고 축구 이해도가 높았던거 같았어요~~
감독이 물텅
감독탓임
기본기도 없고 패스 이해도도 없는 애들한테 압박압박 먼거리에서 각도 안나오는데 슛슛
아나콘다 출신 최고 선수는 차해리임. 차해리 왔을때 희망을 품었는데 광속으로 그만둘지 몰랐음.
@@왕준현-b5i 기본적인 패스도 못하는 선수들이라 할수있는게 압박이랑 슛밖에 없었을듯..
@@왕준현-b5i 그럼 개인기나 패스를 할수있나
압박해서 실수하면 뺏어서 슛하거나 멀리서 슛때린거 팅겨나오면 주워먹어야지
골때녀 영원하라🌟🌟🌟🌟🌟👍👍👍👍👍🇰🇷🇰🇷🇰🇷🇰🇷🇰🇷
아나는 이제 놔줄래...이젠 응원하기도 지침...
나도 응원 많이 했는데 이 경기 보고 깨달았다..그녀들이 했던 노력은 항상 훌륭하고 칭찬하겠지만, 재능은 처참하다는걸.......윤태진도 정체 되어 있는거 같고..패스도 정확하게 할 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것 같다..오정연은 참........
담 시즌 방출 0순위....
영원한 약체....
이젠 나도 그만 응원해야지
@@mecarara 오정연이 구멍이었음
아니 전체적으로 다 바꾸든지 되는 애들만 냅두고 다 갈든지 .. 아니면 한정된 옵션을 없애고 몸빵 좀 되는 아나운서를 섭외하지 않으면 영원한 약체로 기억될 수밖에 없다 이 팀은
윤태진도 아나콘다라서 잘해보이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음. 다른팀 가면 팀마다 2명씩 뽑는 올스타전 후보에도 못 들 것 같은데
아나콘다라서 고평가 되는 느낌이랄까
@@JLee-xu1xw다른팀 가면 에이스급은 아니죠
그럼 응원하지마 . 난 전경기보다 늘은게 보여
올스타전 보다가 이번꺼보니까 수준차이가 심각하구나
잘보고갑니다~골 때리는 그녀들 다음주 수요일밤9시 본방사수 기대해주세요!!🌺🌺🌺😊😊😊💓💓💓🤍🤍🤍
골키퍼 정말 어렵습니다. 양팀 고생많으셨고, 항상 응원합니다.
팀 능력치에 한계는 있지만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결과, 능력치로 않좋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처럼 저는 나와주시는 것만으로도 응원합니다.
아나콘다는 단체운동인데 직업특성상인지 다들 소통이 안되고 자기플레이만 함.. 협력 연계 안되고 팀플레이가 안되는게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축구경기를 많이 봐야하는데 안보니까 어떤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 하고.. 실전경험부족 및 팀플레이 연계 부족인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저 실력으로는 한팀이라도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ㅠ
이제껏 윤태진 혼자 거의 이 팀을 헌신적으로 이끌어 왔지만 큰 변화가 없으니 지치지 않을수 없고 딴팀 그 어떤 에이스 선수라도 버티지 못함 윤태진이여서 이제껏 감내한것임
팀 구성 특성상 딴팀을 이기는거 자체가 불가능 함
아나콘다 분들 스포츠 경기라고 생각마시고 속편하게 체력단련하는 예능에 출연한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스포츠라는 특성상 마냥 예능적 요소로만 접근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게 단기 스포츠도 아니고, 엄연히 프로처럼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것이고,
시시각각으로 경기 평가가 쏟아지는데, 그걸 선수들이 의식을 안할까요?
하물며 감독님들조차도 선수들 못지 않게 시청자들의 강도 높은 비난에 시달리는데요.
지금 이 유튜브 방영분만 해도 450개의 댓글 중 거진 95% 이상이 전부 아나콘다에 대한 비난글 입니다.
머리로는 그게 가능할지 몰라도, 한 경기만 뛰면 그게 안된다는 걸 인지하게 됩니다.
원년멤버들인 윤태진, 주시은, 오정연, 노윤주 아나운서님들의 헌신과 의지가 있었기에
그 수많은 시련과 방출, 위기 속에서도 아나콘다라는 근본이 망가지지 않고 지금까지 명맥이 이어져 온 것입니다.
지금이 여러모로 아나콘다에게 최대 위기입니다. 이건 비단 방출, 다음 시즌 출전 정지 만으로 국한되거나 극복할 수 있는 성질이 것이 아닙니다.
아나콘다의 창단 3년 동안 이어진 팀 근본이 달린 문제입니다.
적어도 아나콘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한, 지금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뼈를 까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나콘다팀은 단일팀으론 너무 힘들어보인다
아나운서단일팀말고 여러조합으로 만들어야할듯
아니면 골키퍼랑수비수2명다 싹 교체하던지
보면 노윤주도 진짜 킥이나 슛이 강해서 첫터치+시야확보만 잘해놓으면 기회 많을 것 같은데..
패스를 주고 받고 할 기량이 아직 안되서이기도 하고 그냥 눈 앞에 보이는 기회가 되면 슛을 하는게 그나마 현실에서는 가장 쉬운 전술이 아닌가 하네요.
노윤주가 아나에서 축구지능 젤높음 ㅋ
윤태진 우는 모습도 예쁘네
주시은은 아무리 부상 공백이 있었다고 해도
팀창단 원년멤버로 3년동안 풋살 축구의 가장 기본적인
볼 트레핑 헤딩 드리블 ㅋㅋ
사실 트레핑이 안되면 헤딩 드리블은 말 할것도 없죠 ㅋㅋ
정말 팬으로서 킹받는게 이런 기본기도 연습도 안하고
지금까지 경기에 임한것도 신기함
감독 잘못으로 돌리기엔 연습경기때 부재중이나 본업때문에 참여 못하면
그만이라 사실 연습할 시간이 없고 팀의 연패를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실력을 자각한다면
팀을 위한다면 하차를 해도 벌써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윤태진은 열정이 있다지만
주시은은 이런 열정도 없이 부상이 다 완쾌되지도 않은 상태로 왜? 돌아온것인지 의문입니다.
아나는 연습부족. 이영표도 계속 소리치고 화내도 말 안듣지. 연습이 안되어 있으니. 팀워크는 물론이고 개인 기량도 엉망. 아나는 골때녀를 위해서 해체하는게 맞는것같음.
제발 부탁인데 모두를 위해서 해체해주면 안되냐? 매번 왜 모두가 괴로워야 함?
개벤이 이길 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지만.,, 아나의 경기력은 정말...최악.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다하더라도, 스포츠이니 결과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팀 훈련이 다른 팀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게 너무 보입니다.....
멤버 미모 상승 만큼만이라도 실력이 상승하면 좋으련만...
전력이 좀 약한건 사실인데..어제 전술이 너무 단일했음.그냥 행운에 맡기는 느낌ㅜㅜ마지막 끝날무렵에 좀 치고박고 했는데.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죠..그러면 참패는 아니였을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왜 아나콘다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몇년동안 최약체일까
못하니까요
태진이 혼자 너무 안쓰러워요ㅠ
아나운서 풀도 좁고 아나운서 중에 에이스가 없으니까
다들 열심히 하는데 다른팀들도 똑같이 열심히 하니까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인재풀도 타팀들보다 좁구요
단일팀으론 힘들듯 팀 붕괴하고 다른조합으로 탄생하던지 운동신경좀있는 아나운서들로 대거 교체하는수밖에
개벤 패스 빌드업 많이 좋아졌네요 훈련 많았나보네요
아나콘다 매끄러운 볼터치 패스 시야
공간확보 개인기 숙달 안되면
리그에서 꼴찌할 수도.... 영표감독이 개인기 안되니 체력훈련 위주로 한 거 같네요
그렇다고 하기엔 이미 지금도 꼴찌인데요?;;
이영표 감독님 말대로 잘해도 9위 밖에 기대할 수 없는 게 아나콘다의 현실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21:30 중간에 짤릴거 봤으면서 이런 희망찬 배경음악 넣은 편집자가 더 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자막에 나옵니다.그러나 현실은 영화가 아니다 라고..ㅋㅋㅋㅋㅋ
이거는 아나콘다 멕이는거 아닌가..ㅋㅋㅋㅋ저도 보면서 이 노래 왜 틀어주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기량 보강은 팽개치고 간사하고 얍삽한 세트피스질만 해대는 감독들이 이 두팀을 다 망가트려 놓은것입니다
축구는 필드 골을 내야 합니다. 개인별 기량 업, 팀워크,전술, 체력 단 한 부분이라도 채우는 감독을 만나면 아나콘다 연승 충분합니다.
윤태진이 필드에서 웃는 날을 볼 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오정연한명때문에 진건 아니지만
오정연한테 제발 키퍼의 기본기를 이제 배울정도 되지않앗나
강하게 날아오는공을 손바닥으로만 잡을려하다 공 놓치는게 매회 매번 나오는데
펀칭이나 아님 몸안으로 잡아야되는공도 죄다 손바닥으로만 잡을려다보니 너무 쉽게 내준다
개벤팬입니다 라인업 너무좋네요^^
아나콘다에 김가영만 들어갔어도 이렇게 까지 털리지는 안았을건데 김가영이 원더로 가서 아쉬움만 남는다 그리고 아나콘다는 체질개선 부터 해야할듯 싶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성용이 감독 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다른 감독이 와서 지금 멤버로는 다음시즌 챌린지리그서 방출 확률이 높습니다
멤버로 전력을 보강해 줄수 없다면 감독으로 보전해 줘야지..제작진들 생각이 있으면..
아나 응원하지만 솔직히 빡시네요
처음에는 져도 좋다 공격기회 차분히 만들고 침착하게 수비하자 이런 마인드로 응원했는데
다른팀들은 다 성장하는데 아나만 제자리걸음...
그래도 윤태진 선수 응원합니다.
리그는 바짝 준비해서 다들 놀랄만한 결과가 나오길 진심으로 🙏🙏🙏🙏🙏
지금 멤버로는 힘들거 같네요
21:56 허민한테 인터셉터 당하고 걸어가는 박지혜
솔직하게 체력 소진보다 근성이 없네요 ㄷㄷ
아나 경기끝나자마자 초롱이 박지혜에게 반어법으로 수비잘했다고하고 ㅋㅋ
이영표감독 얼마나 킹받았으면 경기끝나자마자
가슴에 붙은 아나콘다 스티커를 잡아떼버리는 ㄷㄷ
아나콘다 이제 변하지 않으면 답 없다. 처음부터 아나콘다 응원했는데, 진짜 이제 응원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못하니까 답답함
조해태가 너무 사기캐임.. 선방능력은 뭐 원래좋았는데 실수도 많이 없고 발밑 빌드업센스가 너무 좋아짐..
아나는 뽑을수있는 선수폭이 넓지 않고 소속되어있는 직장도 있는 선수들이있어서 타팀들에 비해 어려운 환경이긴함 아나+다른쪽에서 활동하는선수나 아님 팀컬러를 수비적으로 하면서 세트피스나 띄워주고 롱볼위주로 활용하는 쪽으로 가야할것같음
애초에 골때녀가 못하거나 경험안해본 사람들도 하면서 실력늘려가는거였는데 너무 잘하는 사람만 오길 원하는건 아닌것같음 계속하면서 늘어가는거지 누굴빼라 누가 와라 보단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거지
PD야. 아나콘다 정말 잘하는애 1~2명 보강해줘라. 안타까워서 더이상 못보겠다. 특히 골키퍼 오정연은 제발 좀 짤라라. 정말 해도해도 너무 못한다 체대출신이 운동신경이 제로다
지금으로 보면 골때녀 최약체 골기퍼 2인은 오정연과 조혜련이라 봅니다.
특히 조혜련은 실력도 제자리걸음인데 플레이도 거칠어서 정말 교체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오정연은 지금 경력으로는 연습으로 실력 향상시킬 시기는 지났고, 이 정도이면 님 말씀대로 재능이 없는겁니다.
조혜련은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상대에게 적대감을 심어준다면,
오정연은 순수 실력으로 인해 시청자들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결론은? 두 분 다 이제 축구에는 안 맞는 걸로 결론났습니다.
아나는 골넣을 사람이 없다..아나부심 그만내리고..팀명 아나프리?ㅋ.. 같은걸로 바꾸고 송소희나 이정은 꼽아줘라.. 그러면 다른팀원들도 시너지 날듯
아나는 해체가 답인듯 그냥 게임으로 치면 유저들끼리 하는게 아니라 컴터같은 존재라고나할까 아무 생각없이 공만 무한 쪼차다닌다 이길 생각이 없어!
@@오름-m3IllIO그나마 출연료 제일 적게 나가고, 이미지때문에 킵 할 듯
When someday Anaconda transform as one whole solid team in future.. my smile will be as wide as Han river . . . .
Fighting Anaconda ! !
아나 윤태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는데...정말 팀원 복이 저리도 없나ㅠ..ㅠ
열심히만 하는게 문제
윤태진 본인도 그닥 축구 지능이 있는 것같진 않음. 붕어처럼 공만 보고 따라다니기 바쁜..
윤태진이 문제임ㅋㅋ 축구하고 그냥 안맞음 아닌건 아닌거임
미안하지만 윤태진은 축구 지능이 없음 공간찾는거도 못하고.,
윤태진도 늘지가 않음 ㅋㅋ
아나콘다를 가장 좋아하는 팀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개벤져스가 실력이 많이 는거 같군요. 특히 조해태님의 안정적인 볼처리, 속공 판단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신듯. 누나 멋져요!
계속 지켜본 청자로써 아나콘다 열심히는 하는데 그게 전부인팀
노력하고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은 아깝지만
발전하는 모습이 안보이는팀인듯 항상 응원은 햇는데
이제는 아나콘다 경기를 보면 결과가 이미 보이는 경기를 봐야하나 싶기도함
개밴 빌드업이 진짜 안정적이네 혜련누님도 발밑이 엄청 노련해지고
아나콘다는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멤버가 없다 윤태진, 노윤주는 슈팅은 좋으나 압박하는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공따라서 뛰어다니기만하니 체력이 바닥날 수밖에 없음...
ㅇㅇ 그리고 이영표가 애들체력생각 안하도 계속 압박만 시키는것도 이해불가..;;;
@@usoo9921압박이라 할수도없는 그냥 뛰어와주니..개벤으로써는 개꿀이죠 모... 패스나 툭치고 나가는걸로 바로 벗겨지는데 이영표 감독이 압박하는 방법을 알려주긴한건지;;
@@hjp5864정말 동감이네요
@@만두-d7l 압박 자체가 통할거라 본게 오산임.
이 경기 보고 직전 올스타전 보니 윤태진은 아나콘다 때문에 고평가가 아니라 오히려 저평가된 케이스임 올스타전에선 맨유 지성이형 스타일? 공수기여도에서 거의 mom급이던데 오히려 고평가되는 오나미 강보람보다 훨씬 활약함 반대로 아나콘다에선 뭘 할 수가 없음;; 이 팀에선 정혜인이 뛰어도 원맨 플레이 말고는 아무 것도 못할 거임
윤태진 팬으로서 안쓰럽네요. 팀 전체가 실력, 투지, 체력, 멘탈 모든 면에서 바닥 났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번아웃처럼. 이렇게 팀을 지속하며 처참하게 깨지느니 차라리 컨셉을 변경하여 재창단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나미코유춘 어떨까요? (윤태진과 노윤주 팀 컬러 가능)
미스 코리아, 미스 유니버스, 미스 춘향 연합팀하면 TO 많고 참가 열정 있고 젊고 운동 신경 좋은 인재풀 가능할 것 같아요. 새로운 컨셉과 인원들로 다시 차근차근 키우는게 지금의 아나콘다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더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미인대회 출신들 싹다 뽑아도 어려움 코수술한 사람이 반 이상인데요ㅋㅋ
방송국 직원들이나 출신들 어떨지 아나 작가 피디 FD 코디 스텝까지ㅋㅋ
최성용감독님과최진철감독님아나콘다감독했을때 모드리춘(윤태진)행복한축구하자
선수수급 개인시간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경기는 선수들간의 믿음이 없는 개인플레이의 연속이며 동료들이 못미더워도 팀 플레이가 되었어야 했는데
서로간의 짜증과 안타까움만 보였네요.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도 팀원들과의 믿음이 없으면 그팀은 발전할수 없습니다.
아나콘다 핸디가 많은팀이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하지만 기본 마인드부터 다잡고 팀플레이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눈물의 아나콘다 ㅠ
미안한 얘기일수 있지만 실력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이더라
노윤주, 윤태진 빼놓고 나머지는 다른팀에 비해서 실력미달이다.
공처리하는거나 슛팅 패스하는거보면 성장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특히 오정연의 골키퍼 선방수준은 타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3번째 골장면 보면 잘 알수 있는데 주시은의 커버도 형편없었다
윤태진 노윤주 빼고 나머지 운동을 잘하는 아나운서들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 만년 방출팀을 헤매거나 챌린지리그에서 살아남기도 힘들듯 하다
체력문제라기보단 공다루는 동작을 보면 타팀처럼 s~a급 선수가 없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정혜인,허경희,김보경 정도)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지만 SBS 아나운서 팀의 인력풀 자체가 너무 작아 새 선수들 영입조차 어렵다는 거 ··· ㅠ.ㅠ;;
그렇다고 KBS나 MBC 아나운서들을 데려올 수도 없고 (* 프로리그처럼 선수 임대 시스템도 없으니..)
SBS는 아나운서뿐 아니라 총무과 자재과 아님 인기가요 분장팀, 아니면 청소아줌마들 중에서라도 한번 찾아봐야 할 듯
@@mskwon1564 참네 이런글 보고 싶어서 목요일 저녁이 행복해 요. 청소 아 ㅎㅎㅎㅎㅎ
오늘 오정연도 못했지만
더 최악은 윤태진이였음.
실점 장면 거의 다 윤태진 마크실패,킥미스에서 나옴..
오정연이면 중간은 감. 골 먹을때마다 최종 수비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삼.
@@mskwon1564공감해요 타팀은 방송사 구별없이 각종 짬뽕해두고
왜 최약체 아나만 단일팀을하는지
그냥 해체시키길
오정현 화이팅!!
아나콘다 왜 졌는지 알려준다. 먼저 윤태진 전반 3분 부터 지침. 경기의 80%를 지친 상태로 플레이. 그런데 볼 밖으로 나가면 뛰어가서 자리 잡음. 걸어가며 체력 아껴도 될까 말까인데 그냥 무식하게 악으로 버팀. 주시은 원래도 못했는데 다쳐서 몇년 쉬고 돌아와서 그 중요한 수비를 봄. 골 먹은 거 자세히 보면 주시은 어리버리 타거나 주시은 맞고 튕긴거 세컨볼 먹힘. 오정연 시야 가리고 행동반격 막고 장난하나 진짜. 공격은 안되면 다시하면 되지만 수비는 안되면 골 먹힘 기회가 없음. 윤태진을 차라리 수비시켜서 체력 아끼며 중요지역만 막아주면 수비 훨씬 도움 될텐데. 배혜지 굳굳 노윤주 굳. 노윤주 윤태진 중거리 있으니 공격진에는 초보자여도 많이 뛰는 선수 넣어서 흔들기하는게 정석인데 이영표 감독 전술실패인듯. 윤태진만 골결정력 있다 판단해서 공수 다 시키려 한거 같은데 그날 수비만 하기에도 벅찬 체력이었음. 배혜지 윤태진 센터백 보고 주시은+신입은 무조건 공격 많이 뛰며 흔들기. 노윤주를 프리롤로 변수 줬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보는 내내 답답.
😊😊😊😊😊😊😊😊😊😊😊😊😊😊😊😊😊😊😊😊😊😊😊😊😊😊😊😊😊😊😊😊😊😊😊😊😊😊😊😊😊😊😊😊😊😊😊😊😊😊😊😊😊😊😊😊😊😊😊😊😊😊😊😊😊😊😊😊😊😊😊😊😊😊😊😊😊😊😊😊😊😊😊😊😊😊😊😊😊😊😊😊😊😊😊😊😊😊😊😊😊😊😊😊😊😊😊😊😊😊😊😊😊😊😊😊😊😊😊😊😊😊😊😊😊😊😊😊😊😊😊😊😊😊😊😊😊
구멍 몇명만 빼면 아나콘다 1승을 떠나 2승 3승도 가능한데 구멍이 진짜 큰구멍이 문제다 ㅠㅠ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해서 다 읽힘
패배의 원인인 오정연&주시은....ㅠ
주시은때문에 박지혜의 수비벽이 무너짐...
아나콘다는 애초부터 팀 구성 부터 잘못 되었다 봅니다 선수 폭이 좁고 그나마 인재인 김가영은 원더우먼 가고 윤태진이 끌고 가는데 답이 없다 봅니다
아나콘다에 주시은이 있는한 꼴찌 사수는 숙명
아나콘다 선수들 전체적으로 축구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그나마 선수라 할수있는 멤버 노윤주와 윤태진이 유일한데 윤태진은 순발력과 전투력은 좋으나 2단계 샹황예측과 패스나 수비시 정교함이 부족하고 단순한 플레이가단점
골키퍼 이정연은 아직도 순간적인 상황판단이 아쉬움튀어나가 걷어내면되는 상황에서도 안에서 기다리며 상대에게 슈팅기회 상납
주시은 얼굴 예쁘다고 빠돌이들이 많아서
이정연이 아니라 오정연
주시은 간만에 복귀한거 치고 잘하던데 왜 욕하지? 맨마킹 확인 잘하고 동선 안겹치고 위치선정 좋았는데 그냥 주시은이 예전부터 싫었던거 아님? 골먹은 상황들 보면 킵한테 처리하게 놔두는게 맞는데
@@멘소레담마지막에 무릎에 테이핑하고 인터뷰 하는걸 보니 아직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던데요. 확실히 과거와 달리 몸놀림이 둔해졌어요.
다음 챌린지리그까진 지켜봐야죠. 시즌 3 당시의 안정적인 수비력이 나올지 기대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시은 선수가 부상이라 이해하지만
세번째 골은 주시은 선수 실수가 맞음
물론 오정연 골키퍼의 실수도 맞지만
분명 옆에 허민 선수가 있는데 마킹 안하고 그냥 멍하게 있고 심지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표정이었음
윤태진을 미드필더로 해야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 아래에서 드리블하면서 볼 배급해줘야 그나마 나을듯
노윤주: 키퍼로 써도 좋고... 필드도 좋고.. 근데 혼자서는 안된다. 조력자가 필요하지. 뭐.. 골때녀 세계관에서 혼자서 가능한 선수는 전무하지만... 노윤주도 그렇다.
윤태진: 에이스인 만큼 상대팀에서 수비하기 때문에 지워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공격 능력을 익히는 것과 수비 방법을 익히는 속도는 수십배는 빠르니까.. 지워질 수 밖에..
오정연: 여전히 자신의 힘을 사용 못하는 키퍼. 퇴장 당한 상황은 어쩔 수 없는, 어쩌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키퍼의 능력은 제자리
주시은: 힘들게 재활해서 돌아왔다. 일단 돌아는 왔다.
박지혜: 전력 외
배혜지: 전력 외
그리고 윤태진님은 이젠 진지하게 하차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결장, 하차한 적도 없는 유일한 원년 멤버이자 아나콘다의 기둥이지만,
시즌이 갈수록 실력도 멘탈도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단순히 실력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말 사람으로서 걱정이 돼서 하는 말씀입니다.
작년 방출 전에서 팀 잔류시키고 하차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었는데,
괜히 상향평준화 된 리그에서 한 시즌 더 혹사시키는 게 무슨 이득이 될 지 모르겠군요.
축구 자체는 그만두지 않더라도, 적어도 아나콘다에서는 이제 하차하는 게 개인 커리어에도 이득이라 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재고해보길 권유드립니다.
다른팀은 구성이 탄탄해지는데
아나콘다는 물갈이를 싹해도 정말 못하는 구성원들로만 가득
해체밖에 답이 없다 아나콘다 해체하고
윤태진은 그만 울고 원더우먼으로 이적해라~!
이게 머라고 감동이있네😂😂
김혜선 = 아다망트라오레
사오리 = 아자일(첼시)
정혜인 = 기성용(스완지) 발이느림
허경희 = 베일(토트넘)
김민지 = 차두리(공보다빠름)
아나콘다는 진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하고도 축구 실력이 그렇게 안 느는 것도 참 신기할 노릇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퇴보한 상태입니다. 창단 초창기 현영민 감독님 있을 때보다 더욱 참혹하네요.
그동안 그 어떤 경기를 보고 패배했음에도 아나콘다를 응원하고 지지했는데
진짜 창단 이래 지금이 가장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어제는 과장 하나 안 보태고 2021년 10월 창단 이래 역대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단순히 스코어나 이런 부분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경기 내용, 투지, 체력, 전술 등 모든 면에서 말이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창단 초창기 8연패 시절보다 지금이 더욱 참혹합니다.
이날 경기 최대 워스트는 두말 나위 없이 오정연님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10살 넘게 많은 분이니까 최소한의 존대는 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어떻게 3년을 축구 했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볼 캐치도 못하고 혼자 2골이나 먹히는게 말이 됩니까?
2골 먹히는건 그렇다손 칩시다. 수비 미스도 있고 운적인 요소도 있을 거니까요.
근데 3년 동안 축구 했다면서 기본적인 볼 캐치도 못하면 어떻게 골기퍼를 합니까?
그 정도 캐치는 축구 1년 한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그 욕먹었던 다른 골기퍼도 3년이 지나도록 기본적인 캐치도 못해서 2골 연속으로 먹히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연습과 실력 부족이며,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몇 번이나 위험한 캐치로 선수와 충돌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정말 몇 차례 없는 레드카드까지 받았을 정도이니까요.
진심으로 더 혹독하게 연습을 하시던지, 차마 하차하라는 얘기는 못하겠는데, 정말 팀의 주장이나 맏언니로써 각성 좀 해주세요.
그동안 오정연님 행실이나 인품에 있어서 정말 호감이었는데, 순수 실력 만으로 적대심이 생기려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시은님은 복귀 안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아나운서나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호감이나, 냉정하게 축구실력만 놓고 보면
한 팀의 주전으로서는 실력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체격이 약해서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냉정하게 이번 시즌 하차한 이나연님과 거의 실력이 다를 바 없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윤태진님은 시즌이 갈수록 에이스로 기량이 늘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윤태진은 확실히 한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기량이 아니고요,
한 팀의 서브 2-3옵션으로나 적합하지,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지 않고, 상대 저격수의 강한 압박을 벗겨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도 개벤져스 선수들 압박 못이겨낸 건 물론, 그나마 온 득점 찬스로 체력이 안되니까 최소한의 유효 슈팅도 못 만들어내더군요.
노윤주님은 유심히 지켜보니까 그저 롱킥, 그거 하나로 끝입니다.
창단 시즌부터 지금까지 축구 센스라는게 단 1도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골대 불운??? 그것도 한 두 번이어야 불운이지, 그건 그냥 실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배혜지님은 정말 축구에 안 맞는 분인 것 같습니다.
입단 당시에는 몸싸움이 강점이라 어필하며 자신만만 했고, 실제로 초창기 컵대회에서는 그랬었는데,
이후로는 그냥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색무취한 축구 선수의 전형입니다.
진짜 냉정한 관점에서 보면, 차라리 창단 초창기의 신아영, 최은경님이 오히려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분들은 최소한 경기 중에 1골이라도 넣었고, 최소한의 자기 역할이라도 해줬으니까요.
직전 챌린지리그 3의 차해리, 김다영님과 비교하면, 이나연, 배혜지는 정말 철저하게 실패한 카드에 가깝습니다.
이 상태이면 다음 챌린지리그에서 100% 1승도 못하고 전패로 두 번째 강등 확정입니다.
최성용 최진철 감독님이 오더라도 장담 못하고 가망 없습니다.
단순히 어떤 감독이나 전술이냐 문제가 아니라, 멤버들도 반성을 해야합니다.
아나콘다 지금 멤버로 어떤 감독이 와도 다음시즌 챌린지리그서 방출 확률 제일 높다고봅니다
@@파랑이-z9p 단순히 방출만이 문제가 아니고, 팀 전체적으로도 과거와 달리 끈끈함 조차 사라진 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8연패와 방출 됐을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팀 전체적으로 무기력증과 불신이 팽배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윤태진, 주시은이 과거와 달리 단 한 마디도 안하는 걸 보고 팀 전체적인 케미스트리에 막대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느껴집니다.
과거와 달리 패배가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스스로도 상심들이 큰 것 같고, 과거와 달리 독기와 투지조차 사라진 듯 합니다.
이대로라면 당장 다음 시즌 방출이 문제가 아니고, 팀 미래조차 기약이 안됩니다. 최소한의 케미스트리조차 무너지면 어떻게 팀이 존재하겠습니까.
@@toep8683 다음시즌 만약에 방출되면 골때녀 최초 2번 방출인데, 그러면 상실감이 커서 아나콘다 멤버중에 그만두는분들이 많아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아 물론 글이 너무 길어 읽지는 않았습니다.
ㅋㅋ나도 나름 진지하게 골때녀를 보는 시청자지만 이건 너무 진지한거아니오? 너무 가셨어
아나콘다 3 승 기다리고있습니다. 화이팅 ~!
골키퍼 먼데!? 박기영이야? 3개 다 넣치고 쳐먹고 하나는 지가 레드카드로 먹고 오정연이 다 말아먹었네 그만해라
오전에 재방 다시봣는데. 아나콘다 너무 개인 플레이하네요 수비 다 뚫리고 공격할때는 팀원 어디있는지 안봄 필드에서 콜플레이도 적고 개인적으로 승리 많이했으면 하는 팀인데. 객관적으로 봐서는 실력 플레이 모든 방면에서 최하위 맞아요 -중요한 개편이나 실력향상을 위해 먼가를 해야 할듯. 윤태진 화이팅 아나콘다 화이팅 !!
패스할수가 없는게 트레핑이 안좋이니 걍 슈팅후 흐르는볼 노릴수밖에
감독이 그렇게 하라고 시킴.
경기 잘 봤습니다. 윤태진님은 유달리 오늘 경기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아요.
힘든 상황에서 파이팅 유지하기 어려울 텐데,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안쓰러우면서도 감동했습니다.
부상 조심하시고 결과를 떠나 열심히 하는 FC아나콘다 응원합니다.
김가영이 아나콘다왔어야 하는데 ..
수비수들도 넘 못해서 문제이긴하지만
노윤주랑 윤태진 둘이서만 공격하기엔
너무 역부족
개벤 잘했다👏👏👏
주시은 계속 골대앞에서 오방불패 시야를 가리고 볼만 따라다니가 개벤 유효 슛팅때 오정연 시야를 가리는 수비수가 볼앞이 아니라 볼 따라다니면 다음 경기도 주시은 나오면 똑같은 장면 나옵니다 오정연이 못한게 절대 아님
주시은 위치선점도 안되
그냥 팀한테 패스라기보다 아무한테나 뻥차고 시야도 좁고
무릎 안좋으면 팀을 위해 하차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밥은 경기끝나고 같이 먹으세요
창단멤버로서 벤치 신세를 못면하면 운동신경 없는겁니다
경기내내 제2의 곽민정을 보는듯
fc아나콘다가 더 이상 경기 끝나고
우는모습 못보겠습니다 승리해서 활짝 웃는모습을 기원합니다 ㅠ
애당초 팬심만 놓고 냉정하게 보면, 돌아올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마지막 인터뷰 장면에서 여전히 무릎에 테이핑 하는 장면 보니까 아직도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데, 무리하게 복귀한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없는 사이에 팀원들과의 케미도 떨어졌고(특히 윤태진. 주춘주춘이라는 컨셉이 무색하게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마디도 없었음)
이러면 결국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서로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 공산이 큽니다.
윤태진님도 그렇고, 이대로 가면 그나마 좋았던 추억마저 소실되고, 마지막은 너무 참혹할 것 같네요.
진짜로 적대감 1도 없이 사람으로써 걱정되서 그럽니다.
본인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겁니다 ㅠ
곽민정은 주시은에 비하면 양반이지 ~~
이 양반아~ !
주시은 = 이성미 = 이경실 이여
아마추어의 경기에서는 골키퍼의 실력이 먼저인데 아쉽지만 개인의 실력차이인데 어쩌겠어요 예능이니 재밋게 보고 응원해야죠
그냥 주시은이 복귀한거에 이팀은 발전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잘뛰던 차해리가 복귀하는거라면 그래도 뭔가 달라질 요소가 있다고 봤다. 그리고 배혜지를 왜 안뛰게 하나? 그리고 윤태진도 뛰는게 예전하고 달라. 절치부심이 없다. 이팀은 그냥 패스가 안되니깐 공격진형 넘어가면 윤태진 노윤주가 때리는게 끝이고...작년 시즌 도중에 바꿨던 룰. 정혜인 슛 영향 어떻게든 줄려고 액셔니스타 연속우승 막을려고 제작진이 바꾼 룰. 세트피스 공격진형에서는 공 못 띄운다. 그 말도 안되는 룰때문에 골키퍼 맞고 들어갈 변수의 룰도 줄어들었음. 그러니 골넣기 더 힘들어지는거지...그러니깐 중앙선 조금 넘는 지역에서 킥인 기회 오면 무조건 노윤주 차게하는데...또 노윤주는 킥파워는 있는데 힘이 없고...윤태진은 킥 정확도가 그나마 좋은데... 파워나 체력이 안되고...윤태진도 수비 안하드라. 보니깐...매번 공격이던 수비던...공이 지나가고 돌아뛰는데...그래서야 공을 잡을수가 있나..이팀은 절대 안 바뀐다. 의지도 없다 이젠.... 그냥...팀 해체하는게 낫다고 본다.
죽어라 뛰는데 절치부심이 없다니...
기분이?
@@느브갓네살 의미없이뛰고 공 받기전에 뛰는게 아니라 패스 뒤에 뛰고 이게 무슨 절치부심임? 그냥 아몰랑 하고 생각없이 뛰는거지~
선수들 열심히 했고요, 아나콘다보단 이젠 다른팀들이 앞서가기 시작해서 팀플레이를 좀더 개선시켜야 할거 같아요
선수들에 대한 악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진 팀들 중 잘하는 얘 몇명 뽑아서 팀 만드는게 제일 베스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