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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ค. 2022
- #안치환 #모란이피기까지는 #김영랑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지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찬란한 슬픔의 봄을 - เพลง
![[유옥 색소폰 초급] 03강 마우스피스 사용법과 롱톤](http://i.ytimg.com/vi/OISY68sEZfQ/mqdefault.jpg)
모란이피기까지는 부르는모습에 노랫말에 슬픔이 묻어나네요 안치환님 늘 응원합니다 도도하게 우리함께가요
Good!!!
😭 아~~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
노래 너무 좋아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안치환님ㅇㅣ 불러준 노래 쵝오입니다 특히 거니 ㅡㅡ 존경합니다
가슴깊이 차오르는
이게 무엇인가?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
🙏와~우
노래최고입니다.
노래에 목소리에 푹~~~~~~빠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감동 눈물날뻔 했네요
꽃보다 아름다우시기에 응원합니다 👍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안치완님 노래 늘 잘듣고있읍니다^^😂😂😂
요즘 같은 끔찍한 시대에 안치환 님 노래 들으며 위로 받고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멋있습니다♡
노래좋아요
깨어있음에 반민주적 세력에 맞서는 당신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절창이십니다
안치환님의 노래하시는 목소리에는..
고급지고 세련되고 도도하고 단호하고
거기에 섹쉬함까지..
추앙합니다^^
모란이피기까지는
넘~멋있어요^^
감동입니다
안치환님
이제우리 공연장에서 뵈야지요
참 가수님~
와~~좋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넘~좋아요.
눈물이 주르륵~
감미로운 목소리에 내용은 슬프지만~
덕분에 오늘밤은 위로받고
달콤한 잠을 이룰수 있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중간에 피아노소리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응원 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넘 감동~~!!
와~우 최고예요.감동 입니다.👍👍👏👏👏👏💕💕
명곡이네요
우아~~~~~~~목소리가 ~~~~
건강하십시오^^
넘나 멋진시를 넘나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우~~와
감동입니다 ~👍👍👍👍👍
안치환님 곡중 가장 좋아하는곡 입니다‥감사해요~^^
역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왜가슴시리죠ㅡㅠㅠ
최고의 위로가 됩니다 이 봄이 가네요.
이런 노래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겠지만 오늘따라 이 곡이 가슴뭉클하게 들립니다 !
계절이 계절이니만치 온갖 꽃들이 피어있지만
아직도 새벽에는 찬서리도 내리고 ᆢᆢᆢᆞ
올해 봄은 찬란한 슬픔의 봄인거 같습니다 !
아니 몇년간은 더 슬픈 봄을 맞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ㅠ
불과 8년전에
서릿발 날섰던 4월을 겪었는데
다시 얼마나 잔인한 5월이 오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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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즐거운인생 님!
두주먹 불끈쥐고 함께 힘을냅시다 !
감사합니다ᆢ가슴이 뭉클합니다
안치환 너무 매력적인 가수 입니다
좋은노래로 위로받고 갑니다~🙏🏻🙏🏻🙏🏻🙏🏻🙏🏻🙏🏻🙏🏻🙏🏻
당신이 진정 최고 입니다.
안치환님 응원합니다^♡^
모란이 피기까지
안치환님 목소리가 가사와 너무 찰떡입니다.
이런 가수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최고가수님~
사랑합니다
안치환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빼앗긴 들에도
언젠간
봄은
오기 마련이고..
목노아 울고.
또 웃을날이 오겠지요.
이념를 떠나
이땅에 우리에게
그리고
먼저가신 민주주의 의
그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미안한 2022년
5월이네요.
5월 9일에 딱 맞는 노래다. 민주주의는 죽었고 국민도 죽어나갈 것이다.
하지만 다시 올 봄을 위해 나는 준비하고 기다리고 행동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안치환씨 힘 냅시다 우리는 그래도 살고 있고 또 살아야 하잖아?
언제들어도 위안이되는 안치환가수님 응원합니다 최곱니다👍👍👍👍👍
안치환을 느꼈습니다 ~^^~
오랫만에...가슴으로 느꼈습니다
뜨거워지는 가슴♡
요즈음 같이 우울한 시기에 그나마 안치환이 있으므로서 조금은 위안이 된다!!!!!!!!....................
봄이되면 생각나는 노래.
드디어 불러주셨네요.
오늘도 무한한 위로와 감동받습니다.
🥰
모란도 지고 봄도 봄 같지않고 나의 봄은 기약없는데..
당분간 슬픔의 봄일듯 하다.
혹독한 세월을 견디면 꽃은 더 찬란하게 피겠지요. 나의 봄아 그날까지 기다릴테다.
안치환님 감사합니다..
올봄은 슬퍼서 울었던 봄날이었던것같아요.. 다시피어날 찬란한봄날을 기다리며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 까지는 너무 좋와 합니다..
ㅠ
안치완가수님!항상 존경하고.사랑하는 찐팬입니다.힘드실때마다 아끼고 응원하는 팬들을 기억하시고.힘내시기 바랍니다.
봄이면 늘 생각나는 노래죠 힘든날 참 많이 불렀죠 힘이되었던 모란이피기까지는 참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ㅎ 귀호강을 하고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싸이월드 하던 때 제 배경음악이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동에 감사를 드립니다^^치환님 파이팅!!!
너무 너무 좋아요
들어도들어도 자꾸 듣고싶고 위로가 되는 노래~
이 느낌은
표현할 말이 없네요
오빠!!!!!!
노래 너무 좋아요💙
오빠 날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콫샘 추위가 우리의 봄을 너무 시샘합니다. 예쁜 모란꽃을 피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이 추위가 물러가면 아름답고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순백의
모란이 피겠죠.
와... 이 노래 정말 좋다.
이노래를 들으면 왜 가슴이 아릴까요~어릴적 친구네 집화단에서 본 목단꽃(모란의 다른이름)이 어찌나크고 이쁘던지 아직도 그아련한 추억에 빠져봅니다~오빠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넘 행복합니다♡♡♡
노래따라 강진에 간생각이 나네요.,그땐 마른꽃님도 없었는데.
지금쯤 흐드러지게 피어있을 꽃들을 그리며 듣고 또 듣고 컬러링도 바뀠네요.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봄밤을 흔드는 최고에 노래예요.
정말 멋지십니다~~^^
오월의 그날에ㅜ
노래처럼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안치환가수. 정말이번일로 속이 시원해어요. 모든 노래가 해학으로 속이 … 뻥! 🌺 시얘틀에서
파토스의 열정
의식있는 노래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목소리 의미와 가치있는 삶 축복합니다.
치환님의 모든 노래는 고난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소망의 삶으로 살아내기를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목소리에 노래가사에 전신이 뭔가 뭉클한 울림을 느끼네요 또한 현실이 너무막막한기분….
모란이 뚝뚝
건강히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20여년 팬이-
5년후 활짝피자 모란아 ㅠㅠ
일제시대에 썼던 그 가사가 100여년이 흐른 지금 공감이 간다는게 낯설기만 한데, 그 만큼 답답한 현 시국을 이 노래가 대변해주는것 같아 가슴을 울리네요. 멋지고 호소력있게 표현하는 안치환 가수님 감사하고 감동이네요.
이땅에 모란이 가득하길......
왘!👍👍
❤❤❤❤❤❤
코로나로 망가진 3년의 봄
정치로 망가 질 5년의 봄
우리에게 과연 봄이 올려는지요 ?
8년의 절망을 딛고
우리가 다시 설 수 있을까요 ?
그 중에 일부은 봄을 등질분도 많으실거고
너무 가사가 절절합니다
너무 슬프고 잔인한 5월입니다
이 시를 읊조리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치환님의 노래는 눈물이 흐릅니다.
모란이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ᆢ
찬란한 슬픔의 봄을 보내고 나면 곧 기쁨의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가슴 벅차오르는 봄날 아침 입니다 👍
안치환님의 음악세계는
깊고 넓은 영혼 울림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누구에게도 이야기할수 없는 마음 깊은속의 한스러움을 음악으로 토닥토닥해주고 인생길 넘어져도
다시금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음악으로 승화해주시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래도록 안치환님의 음악과 동행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행복하세요 ~
장태춘의 어디에도 붉으꽃을 심지마리 노래방에 금지곡 풀어주세요
정태춘 ㅡ오타있네요
아!5월 ㅠㅠㅠ 이국에서 안치환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것으로 외로운 생활을 견뎌갑니다 5년후 좋은 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치환님 감성으로 들으니 더더욱 절절하게 와닿는 요즘이네요. 👍👍
맑은 목소리가 주는 절절함이 더 슬프네요..
노래 스타일을 바꾸시니까 다른 분위기예요.
모란이 피기까지 나도 기다리렵니다.
👍 노래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감동~너무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
치환님 노래는 고음인데도
절규와 같은데도
내마음에 잔잔한 파도같이 부드럽게 밀려오는듯 합니다 늘 그매력에
박수보냅니다
모란을 굳이 5년을 기다려야하나. 정말.
감정이 실리면 삑사리 나는 "모란이 피기 까지는" 형님의 감정을 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