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집 안에 갇혀 사는 개, 사랑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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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ธ.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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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한국 최고의 반려견 전문가! 따뜻한 카리스마의 설채현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 직접 찾아가
강아지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과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강아지들의 실제 속마음까지!
반려견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특별하고 놀라운 조언!
"과연 세상에 '나쁜'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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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มานแต่ผัวเขา - แสตมป์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m0g1TSBJPgo/mqdefault.jpg)
![[#톡쏘능]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img/n.gif)
ㅠㅜ 여성보호자님 지치신게 보여서 맴아프네요 육아에 가사에 멍멍이케어까지 힘드셨겠어요.
견주님대단하십니다
그래도사랑이를포기하지
않으셔서감사합니다
유기견을 데려온거같은데..
저분들때매 애가 성격 버린거처럼 말하는 사람들 정말....에휴다...
유기견이었음요
잘해볼려고 여기신청한사람들인데, 그걸또 댓글로 까야만 속이 시원하니 얘들아....;
그러니까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을 사정 이해할 생각도 못하고 이 프로그램의 진짜 취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다네요 ㅠㅠ 익명성을 이용해서 필터 없이 상대방에 대해 말하는 게 악플이랑 같은 건데 그런 것도 모르고ㅠㅠ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악플에 대해 이미 안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본인들이 악플 다는 건지도 모르고.
영상보면 남편분은 새벽에 일나가시고 보통 밤 10시에 주무시는데 퇴근하고 자느라 바쁜.. 어머니도 힘드시고...
지들이 저 부부 입장도 아니면서 무조건 까대는거 보면 한국은 멀었음... 저 사람들도 심적으로 힘들텐데.. 같이 잘 살아보고자 프로그램 신청한건데 댓글 대부분이 왜키우냐고.. 그렇다고 지들이 데려가 키우면 잘 키울것도 아니면서 ..
그러니까 아저씨가 좀 해주시지 ㅠㅠ
여자보호자분너무 지쳐보임;;;;
아가 너무 아파서 아가한테도 신경많이써야하는데,
사랑이도 신경써야되고.
거기다가 사랑이가 안좋은과거가있어서 더안쓰럽고 미안하고 죄책감 가중까지....
넘 지쳐보이심....
아저씨가 짐좀덜어주심 좋겠네 ㅠㅠ
18년 12월꺼니까 1년정도된건데...
지금은 사랑이도, 지환이도, 여자보호자분과 남자보호자분과 다함께 행복해져있길바래봅니다 ㅠㅠㅠ
저 부인 분은 쉴 틈이 없겠다.. 직장이야 퇴근하면 그 때부터 쉬면 되지... 육아는 쉴 틈이 있음? 진짜 같이 좀 살자...; 허수아비처럼 손 놓고 뒤로 물러나 있음 상황이 해결이 되겠냐고;;;;;
새벽 다섯시반에 나가는 사람을 타박을 하면 어쩌자는 얘긴가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걸까?
전업주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
노답
애기키우는거 힘든건 아는데 새벽부터나가서 그리늦게들어오는거 보고도 남자 욕하고싶을까.
Suckhyun Lee 아이는 평균적으로 1년 가까이 2,3시간마다 깨서 울어 내 친구 아이는 2년동안 2시간마다 깨서 울어서 산송장 됐더라 새벽5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정신 좀 차리고 말해라 ㅉ
@@SiriusAPP 개뼈다구 같은 개소리 하네 회사에서 있는 동안 탕비실이나 그런곳에서 졸라 여유있는 티타임 보내면서
노답들 많네
어휴 남편분 노력좀 하셔야겠다 쌤 말대로 산책좀 시켜주고 아님 애 보던가
일하고 아이 씻기고 밥먹으면 쉴시간이 겨우1시간인데 남편탓을하네 이걸 최선이지 저걸 걍 개를 내보내는게 답임 어차피 원래부터 키우던거도아니고 사람위에 개 없음
@@bglee2792 남편만 일하는것도 아니고 아내분도 하루종일 일하고 쉬는 시간이 없는데 뭐래;; 같이 좀 노오력을 하라는건데 이해력이 딸리나
애 봐준대잖아 퇴근하고
li byunggil 원래 부터 키우던거 맞는데요; 5년전에 데려온거라고 나왔거든요
남편은 집에서 한 시간 정도 애랑 놀아주다가 잠들고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출근하신다는데 왜 아빠 탓을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 참.
여성보호자님 정말 대단하시다 계속 아이 보는 와중에 개는 쉴틈없이 짖고 물고... ㅠㅠ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텐데도 포기 안 하고 사랑이 키워주시네
후아 멍멍이는 짖지 아가는 울지 어머니는 힘드실꺼고 아버님도 일갔가오시고 애기씻기면 어후 육아와 반려견케어를 동시에 하기 정말 쉽지가않네요
남편분이 그냥 강아지한테 관심이 없는듯.. 애정이 있으면 저렇게 무시 안함..
뭐야이게 애초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욕심으로 키우게 된게 아니고 지인이 부탁해서 임보하다가 전주인이 버려서 어쩌다보니 키우게된건데 문제가 너무 많고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렸을 듯 싶어서 이해는 가네요ㅠ
남편이 사랑이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음. 퇴근해서 한번 안아주거나 산책시킬만도 한데 밥먹고 애 잠깐 봐주고 바로 잔다는 거잖아. 매일 저렇게 산책 안 시킨다는 건 기본적인 애정이 없는 것처럼 보임.
인정 사람이 이기적임
새볔5-6시에 나가서 8-9시에 온다잖아요
@@ranee2955 남편분도 힘드실 거 인정 하는데 아내분은요. 아내분을 고려한다면 좀 봐줘도 좋을 것 같은데말이죠. 남편분은 하루에 7시간이라도 자겠지만 아내분은 애기때문에 그정도도 못자실거에요. 새벽 기본 3번은 깨실꺼구요.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일이 얼마니 힘든데, 그 와중에도 사랑이 봐주시잖아요. 솔직히 남편이 잘하고 있다곤 말 못하겠네요.
제말은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하는게 싫은거에요 남편분이 어디까지 도와주는지 나온 내용이 없잖아요
시벌ㅋㅋ.일갔다와서 아기 봐주고 씻기고 산책시키고 다하면 잠은 언제자냐 저렇게해도 하루에 6시간자는데 너무한거아니냐ㅋㅋ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ㅠㅠ저런데도 잘 키워보려고 다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ㅠㅠ어휴 잘보지도 않고 자격논하고 딴데 보내라하는 댓글들 왜 달지
설채현 선생님 이름도 예쁘고 옷도 예쁘세욤
얼굴도^^♥
진짜 설쌤 조언대로 남자보호자분이 퇴근 후 힘드시더라도 강쥐 산책만 한번 시켜주시는게 좋겠네요
지환이 어머님 웃으시는거 넘 귀여우세요~
오리입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너무 불쌍 ㅠㅠㅠ 안타깝다 ㅠㅠㅠ 애기랑 키우기 힘든데 끝까지 키우는게 대단하네
굉장히 좋으신 분들 같지만요... 음... 만약 아이와 함께 키울수 없을만큼 강아지가 공격적거나 꼭 저렇게 키울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신다면 전 다른곳에 보내거나 가족중 누군가에게 강아지를 맡겼을거 같아요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은데 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적어도 4~5년정도는 필요할것이고 그러는 와중에도 강아지는 나이를 먹고 늙어가요 저렇게 작은 공간에서 잘 나오지도 못하고 보호자와 교감을 나눌수 없다면 그건 강아지가 너무 힘들거 같네요... 물론 보호자분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시지만 우리의 시간과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ㅠㅠ 제 삶의 이유가 되어준 강아지를 만난 저로서는 조금 사랑이가 불쌍했어요...
저리 사나워서 누가 맡아줄까...싶어서 못보낸거 아닐까요
저렇게 사나운데 누가 맡아줘요 유기견인데 책임지고 키우는거 자체가 대박적이네요 솔직히
저런 강아지를 누가 받아줘요..
오리입마개 개귀엽엨ㅋㅋ
저렇게 견제하면서 불안에 짖는 강아지 보면 너무 마음아프다..ㅠ 어떤 삶을 살아와서 그러는건지도 알겠고..
강형욱 설채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좋다😀
남편분.. 산책좀 남편분이 시켜주세요.. 아내는 아가보잖아요 뭔가 아내가 지쳐보입니다..
강아지 물통 저런거 쓰면 안 돼요 ㅜㅜ 저런거 강아지한텐 엄청 불편해서 먹기 힘들고 몸에 안 좋아요 ㅜㅜ 그냥 그릇에 신선한 물 담아주고 자주 갈아주세요 ㅠ
저런 물통 원래 햄스터 용 아닌가요 . 애견용도로 저런 물통이 시중에서 판다는게 좀 이상함
저도 동감 그릇에 물담아주면서 자주 갈아주는게 모든 반려동물에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딸은 확실히 강아지한테 어렸을때부터 아예 관심 없어서 그런지 시댁에 강아지 두마리 있는데도 심지어 한마리는 공격성이 조금 있어서 항상 주의했는데 (가족들 한번씩 다 물림) 딸이 가까이 가지도 관심도 안보이니까 서로 아예 안다가가더라구요... 아이가 호기심이 많으면 확실히 위험성이 높은거 같아여ㅠㅠ 이걸 보면서도 동물은 쉬운 마음으로 데려와선 안된다는걸 뼈져리게 느낍니다. 정말 평생을 책임지겠단 어떠한 상황에서도 키우겠단 마음으로 키워야합니다...
지들은 학교다녀와 집에서 설거지한번안하면서 뭔ㅋㅋ 저남편이 밖에서 무슨일하는지도모르고 비난만하네 남편도 힘들게일하고와서 아기씻기고 자는거보면 잘하고있었구만 뭐..아기 유치원보낼수있을때까지 서로 으쌰으쌰할수밖에없겠네
주인분들. 너무 안타깝고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남편분 변명하려고 막 안절부절하시네
@@SiriusAPP니는결혼못할거같은데
@@user-wy3gr1yq8t 아주 통쾌!!
나쁜놈 무슨 욕을 그렇게 하냐 아님 말지 지한테 한 말도 아닌데 쌍욕씩이나..ㅉㅈ
@@SiriusAPP
에휴..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네 ㅉㅉ
.
@@user-wy3gr1yq8t 밖에서 일하는거랑 안에서 아무터치없이 육아가가 하는게힌들겠냐 3인가구 하루에 가사일 볼게 얼마나 있을거같냐 누가봐도ㅋㅋ남편이 훨씬 많이하지ㅋㅋ 어디까지 남편한테 책임전가 시켜야 맘이 편하냐
@@user-wy3gr1yq8t 지럴 염병떠네ㅋㅋ 청소기 돌리는데 얼마나걸린다고 아침저녁.두번한다고 20분?걸리겠네
산책도 사람운동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양보단 작게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한시간정돈 해야된다 뛰어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피곤해서 안나가게되고 다들 그러는거 같네요 짧게 매일 자주 나가는게 제일 좋다네용 ㅠ아님 밤에 아무도없는 아파트 복도에서 냄새라도 맡혀주던가, 뭔가 다른 냄새를 맡혀주어야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거 같아요 강아지들은
무엇보다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도였으면 아무 생각없이 진작에 버렸을텐데..휴가철에 놀러가는데 귀찮다고 쉽게 버리는 책임없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에 비하면 이분들은 사랑이를 진정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같이 행복하게 살아볼려고 노력하시고 계신 모습에 감동했어요
지완이 부모님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는 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라 믿어요
끝까지 사랑이 지켜주세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애기 생겼다고 아이들 파양하고 다른데 넘기는 사람들한테는 욕했던 사람들 많았잖아요?
근데 여기서는 꽤나 쉽게 다른 집에 주라는 댓글과 그에 동조하는 좋아요도 많네요.
아기가 최우선일 수 있지만 반려동물 역시 대체품은 아니예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는 있어도 엄연히 내 가족인데 어떻게 함부로 보내라 마라 소리를 하세요. 게다가 방송까지 나와서 어떻게든 같이 살고자 하시는 분께.
참 생각이 짧네요.
갇혀서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 저 좁은공간에 보는데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물통부터 바꿔주세요 제발
잘보고갑니다
앜ㅋ 이거 호박고구마 아니지 보고 콜라먹다가 터졌음ㅋㅋㅋ
나같음 강아지 보냈음 보호자분 착하심
사랑이 슬개골도 걱정인데요ㅠㅜㅠㅜㅠ 안아프다면 다행이지만 발이 미끄러지는데 제가 다 안절부절...
5분42초 남자 보호자님 손왤케귀엽지?ㅋㅋ
남성분 욕하는게 어때서 그러는지 ?? 저희 아버지께서는 회사 다녀오고 난 뒤의 모든 집안일이 본인이 하세요 빨래널기, 설거지, 강아지 산책 후에 씻기는 거. 어렷을 땐 저랑 제 동생과 지칠 때 까지 놀아주고 동화책 읽어주면서 재워주셨거든요 어머니가 전업주부신데도 이거 다 하시고 힘들다는 소리 하나 없으시고 오히려 더 못해서 미안하다고 항상 어머니께 사과하셨어요 그냥 저기 남성분은 강아지한테 책임감이 없으신듯 아이도 별반 다를 바 없어보여요 자기 애면 더 해주려고 안달났을 텐데 1시간 정도 케어하는 것으로 모든 의무를 다했다는 듯 구는데 ㅋㅋㅋ 진짜 무책임 하시네요 욕좀 더 듣고 정신 차리셨으면
아버님 괜찮기는 하심? 회사를 다녀오고도 빨래, 설거지, 강아지 산책에 씻기는거까지 다 하고 님이랑 님 동생을 놀아준다고? 그거는 그냥 아버님이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아버님이 힘드신거 알면 설거지 빨래정도는 님이 좀 도와주는게..?
와 넌 자식자격이 없다 ㅋㅋㅋㅋㅋ 웰케 무책임함.욕좀 먹고 정신차려라 이년아
근데 아빠 보호자분도 힘드실텐데;; 새벽5-6시에 나가서 퇴근을 9시쯤에 들어오시니까 진짜 피곤하실듯
?퇴근 7시인가 6시에 하고 씻고밥먹으면 8시랬어요;; 전편에서
@@hhk6226 7시도 빠른 퇴근은 아니잖아요? 평범한 직장인들 처럼 출근시간이 8시 9시면 몰라도 새벽 5시 6시에 집밖으로 나가고 퇴근이 6시 7시 씻고 밥 먹으면 8시 ..퇴근 늦는거 맞아요 어머님은 어머님대로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충분히 힘드신거 맞구요
@@user-bc7hg1rl9h 7시면 빠르지 ㅋㅋㅋㅋㅋㅋ야근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6시에 나간다했지 일시작한다고는 안함 출근시간이 오래걸리나보지
@@user-bh8sv5mn5i 미친년아
그럼 새벽 여섯시에 나가는 사람은 몇시에 퇴근해야 늦은거냐?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
6시에 나가려면 못해도 5시에는 일어나야함. 밥먹고씻고 8시면 11시에는 자야될텐데...출근전쟁도 엄청난 소모전인데 6시에 나갈뿐 일하는 건 아니라면 출근길엔 체력소모 안하나요? 부부 생활패턴이 너무 바쁘고 힘든거 맞음. 반려견 키울 여유 안되는 집임..
남편은 뭐하냐니
거의 12시간을 밖에서 일 하는것 같은데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아내는 집에서 일하고 힘든건 둘 다 마찬가지지
퇴근하고 애기 목욕도 시킨다는데
저 집은 개 키우기 진짜 버거워보인다..
그런상처있는 사랑이을 견주님 대단하십니다 못땐사람같아서면 유기견생할~교육시컷서 행복하게사세요^^보는사람도 답답하네요ㅠㅠ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 것이...
5:42
근데 안버리고 착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남편 산책 안시키는거 너무 화나네.... 퇴근하고 와서 애를 보던지 아니면 집안일을 하던지 산책을 하던지... 일하고 힘든거 백번 이해하는데 그래도 같이 살고 같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인데 나몰라라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저도 워킹맘 맞벌이지만 무조건 반반입니다... 사실 남편이 더 많이하긴 하지만... 같이 한다는 책임감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부부분들이 좋은분들같아여.
육아만 해도 힘든데 부인한테 다 넘겨놓으면 안 되죠. 산책 그것 정도는 도와줘야죠, 남편이. 지치신 여성 보호자님 보니까 내가 다 짠하다.
썸네일 뭐얔ㅋㅋㅋ 설채현 수의사님 표정이... .ㅋㅋㅋㅋㅋ
설쌤 옷 개이쁜데
거부할때 다쳐요ㅜㅜㅜㅜㅜ차라리 하지말지ㅜㅜ
그동안 남편이 개 산책 안시킨거 부터가 노력안한 증거임.. 개랑 애랑 같이 키우는 친구들 보면 대부분 출산후 남편이 퇴근후 저녁산책과 케어 다 맡아서 하던데...
개가 너무 불쌍 그냥 다른곳에 입양 하시는게 나을듯.. 서로를 위해
남편 분 직장이 현장직인거 같은데 개 힘들겠다 아내는 애로도 힘든데 개까지 신경 써야하니까 어우..
만두만 없는 상황인거잖아.
만두=사료
근데 남편분도 새벽 6시에 나가서 9시에 들어오시는데.. 나는 총각이지만 그렇게 일하고 들어오면 밥도 인스턴트 식품 대충 먹고 바로 뻗음.. ㄷㄷ 산책 나갈 시간 뿐만 아니라 잘 시간도 모자랄것 같은데
남편분 9시가 아니라 8시 퇴근이시네요. 그리고 그렇게 체력 약하고 잘시간도 모자르산 분이면 절대 아이 가지시면 안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요.
코알라 아침 6시에 출근해 밤 9시에 들어와서 지치는게 체력 약한거라니; 일을 해본적이 없으신듯. 시간상으로 15시간 근무입니다. 들어와서 씻고 밥먹고 하다보면 10시고 다음날 6시 출근하려면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7시간도 겨우자는겁니다. 15시간 근무면 격무에요 격무; 그리고 저는 직장인이면서 주짓수 선수입니다; 체력은 님이 걱정하실정도는 아닌듯해요 ㅎㅎ
하..저렇게 공격적이어서 어떻게 키우냐????? 보호자가 정말 저 아이를 많이사랑하는듯0
물통도 물통이고 마루바닥이 미끄러워서 미끄러지는데 매트라도 깔아주지...
교양 없는 사람들 많네..
둘 다 힘든건 매한가진데 어느쪽이 힘들다하는건 좀 글치않나..
집 안에서 일하는것과 집 밖에서 일하는 차이를 생각해보면
남편도 힘든게 맞고, 부인도 힘든게 맞는거지
애초에 여자분이 독박육아보다 일하는게 더 쉽다 했다고?
당연하지. 사무직이실 확률이 99%인데.. 이 영상보면 남성분 100% 현장직인데, 하고오면 진짜 너무 피곤함... 갔다와서 조금만 누워도 졸음이 쏟아질텐데, 애기 육아(씻기는거)까지 하는거면 정신력으로 버티는거임..
뭐 탕비실 엄청 편하다? 그건 사무직일때나 그렇구요.. 현장직이면 밥먹고 커피 한잔에 담배 때리면 끝이에요.. 다시 일 시작임.....
여성분도 애 돌보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자꾸 관심 쏟아야하고
정신적으로 크게 힘든게 맞음. 좀 쉬려고하면 애가 눈에 밟히니까
그러니까 둘 다 똑같이 힘든거임... 남성분은 육체적으로, 여자분은 정신적으로... 누가 더 힘드니. 여자가 희생하니, 남자가 희생하니 이런 문제가 아니라는게 팩트... 그냥 둘 다 너무 지쳐보임
ㅇㅈ이요 안힘든 일이 어디 있다구
보호자분들 심성 좋아보이고 이 프로그램 신청해서 사랑이랑 함께하고픈 노력도 좋지만 반려견 들일 환경은 아니신 거 같아요. 어머니도 육아에 치여 본인 돌보기도 벅찬데 아기는 손갈일 더 생길테고 남편분도 바깥일이 여유있으신 것도 아닌거 같고...사랑이도 순한 성향은 아니고 예민한 성격이라 온전한 사랑과 훈육이 필요한데 저런 환경에서 고통 받고 성격만 나빠지고 보호자인 어머님은 또 그게 미안해서 속상하시고ㅜㅜ아파트에서 저렇게 짖고 그러면 같이 사는 분들도 엄청 스트레스일거에요. 강아지 키우는 거 사람 아기 키우는 것만큼의 돈과 사랑, 그리고 공부가 필요한만큼 여유있는 환경도 중요하거든요..정말 좋은 분들이시고 아이 생기기전부터 같이해와서 책임지고싶은 마음도 너무 이해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예민하고 상처 많은 사랑이를 좋은 분께 입양 보내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싶어요ㅜㅜ아기가 앞으로 더 활동성 생길텐데 육아가사도 너무 버거워보여서 부디 사랑이 비롯 가족 모두에게 최선일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그리고 부디 애있는 집에서 아이가 동물 좋아한다고 애완견삼아 함부로 입양마세요ㅜㅜ
댓글 다는건 쉽죠? 강아지 버리는것도 쉽고. 애 키우는거 힘들다고 입양 보내라고 쉽게 말 못하잖아요. 가족이니까. 반려동물도 그래요. 저분들 공장에 묶여 버려진 성견, 공격성 있는거 알고도 들이신 거에요. 그냥 버릴 수도 있는데 단 열흘 임시 보호 한거 가지고 평생 책임지겠다는 큰 결심 하신 분들이라고요.
후에 아이 생기고 나서도 계속 안고 가려고 노려가는거고. 보니까 방송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앞뒤 사정 보지도 않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무례하시네요.
돌려돌려 말하지만 결국 환경도 안되는데 욕심 부리지 말고 딴데 보내라 이거잖아요. 그래봤자 강아지라는게 머릿속에 박혀 있으신거잖아요. 가족이 아니라 그냥 애완동물. 애초에 현실적으로 저렇게 공격성 있는 성견 입양처 찾기도 힘들어요.
보호자분들 너무 지치시고 그와중에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데 착한척 돌려말하면서 타박하는거 진짜 보기 안 좋네요.
설채현 수의사님 못생기지도 않았고 엄청 잘생기시도 않았는데 입술이 포인트여서 잘생겨 보여요.
불쌍하다가둬놓는거
저런 폭력성 가진 개는 보호소에서도 안 받아줌 다른 강아지들 물어서 다치느니 안 받거나 받아도 안락사 행임
아기물리 면하두꺼운장화 도파 였는 대아기 가물 리면하
씨발 여기바라 9:07 무조건 악플 다지 마세요
................(하).............(쩝).......................
아가와 가족 구성원 그리고 강아지가 한공간에서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동영상이 많이 올려져 있더군요 감정을 오로지 짖고 무는것 만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아이가 너무 가엾어요 이름만 사랑이 일뿐 사랑이는 학대를 당하고 있었던 겁니다
낄낄 남자분 고생좀 하십쇼. 히히
키울자신없으면 좋은집에 분양보내세요
th-cam.com/video/ZayWSQYk4e8/w-d-xo.html
1편 보고오세요 이미한번버려진아이가 거기가서 마음문을 또열수있을지 전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갓난아이를 키우는거 하나만으로도 힘든데 개한테 충분히 신경못쓰는게 당연하죠. 불쌍하게 여기는 감정과 키울 수 있는 현실은 다른건데 말이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환경으로 보내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또롱_ESC8282 내말이 그말이에요 버려져서 댈꼬왔는대 중간에 애가때어났어. 그럼 부모는 자식한데 신경을쓰지
애랑같이 키우면.안될듯. 아이가 크면. 사랑이를 개인형으로 생각하나보내
애나 잘키우시고 좋은가정에 입양보냐세요
보아하니 스트레스가 극도임
@@gyjeong1308 나참....어떻게 그게그말이 돼죠?
임보였는데 어쩌다보니 주인이된거고
입양보내는게 말이 쉽지 사랑이한테 저렇게 공격성이 있는데 입양보낸다? 누가 입양하는데요? 그리고 사랑이는 적응하고 마음열었던 보호자을 또 떠나보내는건 상처안받을거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애랑 같이 키우는 법을 모르셔서 알려고 프로그램 신청하신건데 애랑 같이 키우면 안된다고요? 왜죠? 전문가도안한말을 하시네요~
남편분이 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충분히 해결방안이 보인다고하는데~
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편한데로 생각하고 사세요~ 대댓안달께요~
꼬라지 봐라 강아지가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살수 있는지.. 집구석에서 가두고 목줄에 물통에 산책도 안하고 드러운 배변패드에..개 입양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본인이 자격되는지 파악하고 입양하세요 개병원비 몇십만원 기본이고 수술은 몇백만원 들어요 보호자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개를 병들게 하네 저 목줄은 개목뼈 다치게 하고 동물들은 물을 충분히 잘 먹어야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저 물통은 진짜 패악스럽다
th-cam.com/video/ZayWSQYk4e8/w-d-xo.html
1편보고오세요 물론 물통이 잘못된 방식이기는해도 그것 말고는 최대한 본인할수있는한은 해주던 보호자이고 입양도 여건확인할시간도없었고 확인했더라도 중간부터 여건이 바뀐건 어떻게합니까
님이나 공부똑바로 하세요 교육안된애들은 목줄써야 됩니다 목줄은 보호자가 억지로당기지 않는이상 목에무리안갑니다
오히려 움직이기편하고 활동범위도 넓어집니다
하네스가 오히려 더 가슴을 압박하면서 개를 흥분시킨답니다. 애초에 사역견이나 썰매견을 위해서 만들어진거니까요
님이 충분히 공부한다고 해서 막상 현실에 부딛히면 대처할거같음?
티비프로 접한걸 공부했다고 처 나대면서 오지랖떨지말고 행동학 서적으로 제대로 접하고 아가리털어되세요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나가지
꼬라지라니 ㅎㅎ .. 강아지를 위해노력하는거 보는영상좀보셔요 악플 다는나쁜사람
영상도 제대로 안보면서 댓글다는 것들은 진짜..
니보다는 훨씬 잘키우니까 아는척하지마라
선생님이 아내분이 잘 대처하신다고 몇번을 칭찬하는데ㅉㅉ
남편은 뭐하냐 라니??? 와이프랑 애기 먹을거 살돈 벌어야해서 뼈빠지게 일하고 야근하고 오겠지.. 그럼 강아지 교육시킬려고 직장 나가지말고 집에서 펑펑 놀아야하나?
아이고 우쭈쭈 화나셨쪄요? 화나셔서 어짜쓰까나.. 정신이 많이 헤까닥 하신것 같은게 약 잘드세요.
왜 집안에서 목줄을 매는 거지요 자유롭게 목줄을 풀어 주고 그리고 물. 밥도 부엌 옆으로 사랑이도 가족인데 밥도 옆에서 도란 도란 지내야 돼요 칭찬도 해주고 자식이라 생각하고 따돌림하면 안돼요. 같이 섞어서 지내야지
아무튼 강아지가 불쌍히네요 답답해
애도 개도 극성 맞은데 애가 심장병 있어서 저 개한테 물리면 응급실행임 가두는 게 당연함 애를 죽일 순 없으니
얘기가 죽기를 바라는 거임?
전 갠적으로 설쌤이 더 좋은듯요
더 편하고
몬가 꾸밈이없음
강형욱쌤은 행동이 쫌ㅜㅠ
하나만 열시미 키워라 그러다
둘중하나는 골로 간다
아눀 저희집은 뽀미랑 저 둘다 살아 있는데요?
아니 뭔 남편한테만 뭐라하냐 놀다오는것도 아니고 일하다 오는건데, 걍 잘 돌볼자신없으면 입양보내는게 답임.
퇴근하면 피곤해 뒤지겠어서 뭐 하지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매일 산책을나가.
리노잭슨 누가 한시간 나가라나요 10분이라도 잠깐나가는게 뭐가 힘들어요 강아지 입양을 했으면 적어도 최소한의것은 해줘야죠 자기의지에 달렸어요 그렇게 말하는건 걍 변명일뿐입니다
@@user-vj2yt4ii7g 그런 논리면 애엄마도 애업고 가던지 재워놓고 가던지 잠깐이라도 나갔다왔어야죠. 집에서 애보는건 어려운일이고 밖에서 노동하고 오는건 쉬운일입니까? 근데 애엄마도 그 조금의 산책 못했죠. 왜? 힘드니까. 그러니까 감당안되면 입양보내야합니다.
리노잭슨 저는 애엄마고 아아빠고 한사람을 지적해서 한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말씀하신거보니 남편분이 좀 가셔도 되겠다싶네요. 혼자 애기키우며 강아지 키우는것도 아닌데 왜 애엄마가 애를 업으면서까지 산책가야합니까. 강아지는 두분에서 같이 키우는데 아내분이 다 도맡아서 해야하나요?
리노잭슨 애를 재워놓고 산책을가요? 저기요.. 본인 애 아니라고 막 이야기 하시지말구요..갓난아이를 집에 혼자두고 나가는사람이 어딨나요; 본인이 억지 논리 피운다고 생각안하세요?
리노잭슨 덧붙여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애기에게 집중하려면 강아지를 다른곳에 보내는게 맞다 생각하고 아픔이 있는 강아지라 행복하게 해주고싶었다면 애를 낳는것을 좀더 늦췄을테지요 저렇게 방치하진않았을거같습니다
저정도면 산책할때 입마개 하세요
애가 모르면 부모가 가르쳐야지 참나
좋아하는 프로인데 ebs 김정은미화때문에 이제 안보려고요...그동안 잘 봤습니다..
히히히 EBS에 까질남녀 같은 병신같은 프로그램도 많아요.
이게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거의 모든 방송프로그램이 병신이거든요.
그냥 원하는 프로그램만 보는게 편해용..
시벌ㅋㅋ 남편탓하는 댓글때문에ㅋㅋ 못보겠네ㅋㅋ
근데 좀 편견이 있다.. 남자애라고 공룡좋아하고 용감하냐? 남자니까 의무가 있는거냐? 저 쌤좀 그렇다...
사람 무는 개는 갱생의 여지가 없다 사랑의매 밖에
무식한 소리 하지마시오
얼마나 개같이 처맞고 자랐으면 저런소릴할까
너부터 맞자^^
무식하다
헐.. 이런글쓰는 사람은 갱생의 여지가 없는듯 당신부터 사랑의매좀 맞자!
아이 유모차 태우고 집앞에만 산책 나가도 될텐데. 남편 욕하는거 오바임 남편이 데려온 개같지도 않은데
와진짜 육아 안해본티 쩌네요ㅋㅋㄱ 아이유모차태우면 애가 가만히있는줄 알아요? 육아 책으로도 안배웠나ㅋㄱㅋ진짜 와대백
ㅌㅋㅋㅋㅋㅋㅋ진짜 이분 애 하루도 안돌봐본사람
진짜 애아빠한테만 뭐라하는거 역겹네.. 밖에서 일하는 노동이랑 육아랑 동급이라 생각하나 진짜
어이없는 새끼
위에 달아놓은 댓글상태부터 알아봤다
@m난독병신 욕해줌 동급이냐고 묻는거에서 어이없다고하는건데 뭐라는거야?
@이빨부솨버려 육아가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힘들단다.. 닉네임이랑 댓글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뻔히 보여서 안타까울 지경이다.
@@music2864 그걸비교한거자체가 글렀어 넌
뭐야 ㅋㅋㅋㅋㅋ강형욱 어디가고 이상한 듣보잡이 왔음
이야... 이런 인성 가진 사람이 그간 개 키우는 방식 갖고 지적하고 훈수두고 한 거야??
솔직히 저도 설채현이란 사람보다 강형욱이 좀더 좋긴한데 듣보잡이러 욕한건 심한듯
@@user-wl9px3wg3m 뭔개소리야
그럼 니가 강아지 1마리라도 제대로 훈련시켜봐 너보다 유명한 사람 이거든
븅신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