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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고음을 잘 못내는 이유가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달라서
저의 과거 잘못된 것과 해결되는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1.웅변을 통해 배운 복식 호흡은 좋았으나 어깨 긴장과 턱의 긴장으로 가벼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고 고음에서 지나친 호흡으로 음정이 플렛 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2. 평소에 걸으면서 깊은 늑골횡격막 호흡을 하면서 허밍 연습을 꾸준히 한 결과
어깨 긴장과 턱의 긴장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3.노래를 부를 때는 호흡을 생각하지 않고
노래를 분석하여 가사전달과
감정표현 신경써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4.성격이 좀 심각하게 노래를 해서 포지션이 뒤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광대뼈를 올리고 목구멍을 토하듯이 열고 웃으면서 말하듯이 노래하려고 합니다
5.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기운이 젊은 시절 같지않지만 필라테스 운동을 통해 노래에 도움되는 호흡과 근력 향상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