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업 규정은 카울에 스티커 하나는 붙여야 한다가 끝으로 그외의 제한은 없다면.. 그 구리색댐퍼,은색락볼트,모터금속표면 도금해도 대회참가 할수 있나요? 솔직히 도금은 액을 구하기 번거로워서, 쉽게 그 수공구들 간지나게 검정으로 바꿀려고 그냥 에바놀C처리 하잖아요. 규정 위반인가요? (기성품으로 나온 흑색 동전댐퍼 너무 비쌈.) 아니면 철솜에 구연산조합으로 피막처리 해되 되나요? 철솜이니까 흑색산화피막이겠네요. 보통 공구는 광택 낼꺼 아니면 전기도금액 쓰는것 보단 그냥 흑색이 간지나니까 에바놀C(블랙C)하거나 구연산조합으로 피막처리 한뒤 왁스바르거나 초칠해서 코딩 해주는데.. 같은 방식으로 미니카 금속부품을 처리해도 대회 참가 가능 하나 해서요. 피스는 그냥 흑색 사면 되는디 은색 락볼트나, 댐퍼, 모터 금속표면(면봉으로 찍어바르면 됨),Alu롤러 검정 간지는 쉬운 도금법이 있어서 그냥 여쭤봅니다. 솔직히 규정위반이라해도 댐퍼는 흑색있어서 써도 안걸릴텐데, 락볼트랑 모터 검정으로 하고 싶어서 ㅋㅋㅋ 도색은 섀시든 A파트든 뭐든 다 허용한다면서요. Pla롤러든 쩃든 드레스업에 대한 규정은 "카울에 스티커하나는 붙여야 한다 그 외의 제한사항은 없다" 가 맞죠?!
드레스업에 대해 설명하신 여러 가지 방법들은 규정에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규정 유무를 떠나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의 일반 유저들, 그리고 검차관들에게는 이런 화학처리를 거쳐 색상을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정보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이퍼 대시 모터를 검정색으로 바꿔서 참가하셨다면 검차관 및 다른 참가자의 눈에는 매우 의아한 상황일 겁니다. 당연히 정품을 사용하셨겠지만 이런저런 설명과 확인 시간으로 인해 검차 시간을 연장시키면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상황도 발생할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참가자가 말로만 믿을 수 없으니 실제 하이퍼 대시인지 분해해서 확인을 요청하는 불미스러운 상황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오랜 과거 실제로 벌어졌던 사례입니다.) 작성자님의 드레스업에 대한 열정이 충분히 전달되며 또한 반가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만 대회 참가 차량은 적절한 범위에서 검차 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꾸며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굳이 모터 표면을 변색시키지 않더라도 충분히 멋진 모습의 차량을 만드실 것 같습니다!
@@TamiyaKorea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었어요. 실은 친구가 비기너에서 테이프로 모터랑 전지말고, 틈새 매우는게 금지길래 A파츠랑 섀시 결합후 흔들거림을 보강하기위해서 틈새에 초를 인두기로 살짝 녹여 촛농을 한두방울을 떨궈 채우고 초색깔로 색칠한거다 우긴다면 어떨까로 시작된 논쟁이.. 물론 내구성이 약하니 일회성으로 시합 직전마다 채워 굴린다는 거겠죠 제가 야 그럴꺼면 뺑기칠이 자유인데 차라리 결합부을 두껍게 여러번 계속 칠하면 틈새정도는 채워지지 않겠냐로 뭐 이런식의 꼬리를 무는 대화끝에... 야 그냥 롤러든 뭐든 초전도체로 만들지 그러냐 ㅋㅋㅋㅋ 아예 그냥 날라가게 ㅋㅋㅋ 막장 토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현실적 타협으로 주행에 영향을 주게 되는 꼼수는 안된다고 보고, 순수 간지용으로 간지에 살고 간지의 의한 간지만을 위한 드레스업은 어디까지 일까로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린거 였어요. 즉 도금이나, 흑색,청동산화 피막처리등 가능은 하나 검차진행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대회에 민폐가 되니 눈치 껏 "구동부나, 기어 같은 핵심적인건 피하고 하라"로 알아 듣고 질문 마치겠습니다.
@@SoulcatRyu 답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에피소드 중 촛농을 떨어뜨려 기어나 섀시 내부 벽의 두께를 조절하는 등의 행위는 드레스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명백한 규정 위반 사유가 될 수 있으며, 검차관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겁니다^^
모터에 피니언 기어를 끼울 때는 설명서에 표시된 대로 피니언 기어를 바닥에 두고 모터를 수직으로 천천히 눌러주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 편합니다. 사람마다 끼우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개인의 차이이기 때문에 문의하신 분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일반적인 설명만 가능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끼우는 손동작, 힘 조절 등 개인마다 타이어 탈부착 스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의 방법처럼 조립한다고 샤프트가 휜다고 일반적으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또한, 먼저 조립된 차량으로 주행하다가 타이어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미 조립된 휠과 샤프트를 굳이 다시 뺀 다음, 휠과 타이어 먼저 끼우고 재조립하는 것은 오히려 추천하지 않습니다. 휠은 샤프트와 탈부착을 반복할수록 더 잘 빠지게 되기 때문에 분리하지 않고 타이어만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타미야 미니카 신제품 미리 보는 주행 그런데 생각보다... [TAMIYA MINI 4WD Korea Tamiya ミニ四駆 ]](/img/n.gif)
캐쳐 잠그는 게 편하다는 게 최고 장점이네요.
MA 실차계 바디는 간섭이 많아서 세팅 다 하고 막상 바디를 못 잠그는 경우가 종종 생겼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타!
간결하군요~~ 취향에 따라 리어에 볼커넥티드 댐퍼도 달 수 있는 여유가 있어 더욱 좋네요~~
AR샤시도 어드벤스드 만들어 주세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어떤 미니카 영상보다도 더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좋은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목포에서 소소하게 미니사구 즐기고 있는데 주변으로 같이 즐길만한 장소나 사람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VZ chassis pls
🏁🚩🏆네오뱅퀴쉬 &이그레스&나이트 레이지 🏆model 은 ~언제 쯤 신제품🎄🎊🎀🎁출시를❓️기다려야 하나여⁉️
여기서 모터 업그레이드할려서 어떤모터가 좋은가요?
걍 rpm 보시면 됩니다
드레스업 규정은 카울에 스티커 하나는 붙여야 한다가 끝으로 그외의 제한은 없다면..
그 구리색댐퍼,은색락볼트,모터금속표면 도금해도 대회참가 할수 있나요? 솔직히 도금은 액을 구하기 번거로워서,
쉽게 그 수공구들 간지나게 검정으로 바꿀려고 그냥 에바놀C처리 하잖아요.
규정 위반인가요? (기성품으로 나온 흑색 동전댐퍼 너무 비쌈.)
아니면 철솜에 구연산조합으로 피막처리 해되 되나요? 철솜이니까 흑색산화피막이겠네요.
보통 공구는 광택 낼꺼 아니면 전기도금액 쓰는것 보단 그냥 흑색이 간지나니까 에바놀C(블랙C)하거나 구연산조합으로 피막처리 한뒤 왁스바르거나 초칠해서 코딩 해주는데..
같은 방식으로 미니카 금속부품을 처리해도 대회 참가 가능 하나 해서요.
피스는 그냥 흑색 사면 되는디
은색 락볼트나, 댐퍼, 모터 금속표면(면봉으로 찍어바르면 됨),Alu롤러 검정 간지는 쉬운 도금법이 있어서 그냥 여쭤봅니다. 솔직히 규정위반이라해도 댐퍼는 흑색있어서 써도 안걸릴텐데,
락볼트랑 모터 검정으로 하고 싶어서 ㅋㅋㅋ
도색은 섀시든 A파트든 뭐든 다 허용한다면서요. Pla롤러든
쩃든 드레스업에 대한 규정은 "카울에 스티커하나는 붙여야 한다 그 외의 제한사항은 없다" 가 맞죠?!
드레스업에 대해 설명하신 여러 가지 방법들은 규정에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규정 유무를 떠나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의 일반 유저들, 그리고 검차관들에게는 이런 화학처리를 거쳐 색상을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정보가 아닐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이퍼 대시 모터를 검정색으로 바꿔서 참가하셨다면 검차관 및 다른 참가자의 눈에는 매우 의아한 상황일 겁니다.
당연히 정품을 사용하셨겠지만 이런저런 설명과 확인 시간으로 인해 검차 시간을 연장시키면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상황도 발생할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참가자가 말로만 믿을 수 없으니 실제 하이퍼 대시인지 분해해서 확인을 요청하는 불미스러운 상황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오랜 과거 실제로 벌어졌던 사례입니다.)
작성자님의 드레스업에 대한 열정이 충분히 전달되며 또한 반가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만 대회 참가 차량은 적절한 범위에서 검차 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꾸며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굳이 모터 표면을 변색시키지 않더라도 충분히 멋진 모습의 차량을 만드실 것 같습니다!
@@TamiyaKorea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었어요.
실은 친구가 비기너에서 테이프로 모터랑 전지말고, 틈새 매우는게 금지길래 A파츠랑 섀시 결합후 흔들거림을 보강하기위해서 틈새에
초를 인두기로 살짝 녹여 촛농을 한두방울을 떨궈 채우고 초색깔로 색칠한거다 우긴다면 어떨까로 시작된 논쟁이..
물론 내구성이 약하니 일회성으로 시합 직전마다 채워 굴린다는 거겠죠
제가 야 그럴꺼면 뺑기칠이 자유인데 차라리 결합부을 두껍게 여러번 계속 칠하면 틈새정도는 채워지지 않겠냐로
뭐 이런식의 꼬리를 무는 대화끝에...
야 그냥 롤러든 뭐든 초전도체로 만들지 그러냐 ㅋㅋㅋㅋ 아예 그냥 날라가게 ㅋㅋㅋ 막장 토론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현실적 타협으로 주행에 영향을 주게 되는 꼼수는 안된다고 보고, 순수 간지용으로 간지에 살고 간지의 의한 간지만을 위한 드레스업은 어디까지 일까로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린거 였어요. 즉 도금이나, 흑색,청동산화 피막처리등 가능은 하나 검차진행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대회에 민폐가 되니
눈치 껏 "구동부나, 기어 같은 핵심적인건 피하고 하라"로 알아 듣고 질문 마치겠습니다.
@@SoulcatRyu 답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에피소드 중 촛농을 떨어뜨려 기어나 섀시 내부 벽의 두께를 조절하는 등의 행위는 드레스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명백한 규정 위반 사유가 될 수 있으며, 검차관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겁니다^^
15242, 매스댐퍼셋등 온라인은다품절인데 구할방법이나 대체할수있는 부품있을까요?
매스 댐퍼 세트 재고는 조만간 입고 예정입니다. 잠시만 더 기다려주세요~
미니카 만들때 모터에 기어? 끼우는게 좀 힘든데, 쉽게 끼우는 방법이 뭔가요?
모터에 피니언 기어를 끼울 때는 설명서에 표시된 대로 피니언 기어를 바닥에 두고 모터를 수직으로 천천히 눌러주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 편합니다.
사람마다 끼우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개인의 차이이기 때문에 문의하신 분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일반적인 설명만 가능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평와셔와 뒤쪽 원형 댐퍼파트번호좀 알려주세요!
영상 설명 자세히 보기 및 영상 후반 14초 이후에 나오는 사용 재료 리스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와셔는 별도 품번의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에 동봉된 평와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FM-A 섀시에 적용한 세팅을 MA에 적용이 안되나요?
섀시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부품이라도 섀시에 따라 장착이 안 될 수 있고, 장착이 되더라도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니카는 무슨 재미인가여
달리는재미 꾸미는재미같습니다
휠을 샤프트에 먼저 꼽은 채 노멀타이어는 괜찮겠지만 새것의 하드, 슈퍼하드 특히 마룬 타이어를 영상의 방법처럼 조립 할 경우 샤프트가 휘어져 버릴텐데요....
휠에 타이어를 끼고 그런 다음 샤프트에 꽂아야 휠 털림을 조금이라도 더 예방 할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끼우는 손동작, 힘 조절 등 개인마다 타이어 탈부착 스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의 방법처럼 조립한다고 샤프트가 휜다고 일반적으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또한, 먼저 조립된 차량으로 주행하다가 타이어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미 조립된 휠과 샤프트를 굳이 다시 뺀 다음, 휠과 타이어 먼저 끼우고 재조립하는 것은 오히려 추천하지 않습니다. 휠은 샤프트와 탈부착을 반복할수록 더 잘 빠지게 되기 때문에 분리하지 않고 타이어만 교체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