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과 불냄새의 조합! 밥 두 공기 예약! 아궁이 맛을 짓다! | KBS 240201 방송

[@하윤경률파파]

어릴(젊을)때는 논다고…혹은 바쁘다고….엄마가 해준 그 밥한끼…
같은 식탁에서 먹어보질 못했는데…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 후에는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으니…
이게 참 너무 사무치게 후회가
되요…ㅠㅠ
그시절 우리 엄마들은 왜그리
고생은 또 많이들 하셨는지…
엄마…
꼭 같이 밥먹어요..
저도 음식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으니
제가 가게되면
이번엔 제가 해드릴게요 ㅠㅠ

[@cerastiums]

삼시세끼 라이트에 나온집이라 깜놀 ㅋㅋ
보꾸도 그대로있네요

[@전행호-y2d]

참 눈물납니다

[@호다사]

서민음식이라 하시지만 나중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런 음식 정성스러운 맛도 못볼 세상이 올거 같네요

[@세렌디피티-w1s]

크 죽이네

[@wheeee5189]

제목부터 틀리면 어떡해

[@허니감사합니닼오늘은]

그만 공짜 먹으세요

[@kibunn523]

모르는 말씀. 출연자 1인당 출연료 30만원씩 줍니다. 괜히 진수성찬 차려주는거 아니에요 ㅋㅋ

[@Jungyujin-b1j]

최불암씨 목소리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