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뜨거운 샤워를 했다ㅣ전기도 온수도 안 나오는 숲에 들어와 가난하지만 품위를 잃지 않고 사는 미국 젊은 부부의 진정한 자연인 생활🏡ㅣ버몬트주 작은 농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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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형순철
    @형순철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소소한 일상에서 가족간의 유대관계와 소박한 일상의 삶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 @형순철
    @형순철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자급자족이 일상 생활에 베어 있네요~🙏🙆‍♂️🙋‍♂️💕💕

  • @jaylee7752
    @jaylee7752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리드오프의 삶. 너무나 원하지만 아무나 못하는 삶이네요.

  • @담화린-y4j
    @담화린-y4j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진짜 이부부는 배려.존중.관용.인내.여유까지 그리고 서로의 믿음과 사랑까지 인간으로선 득도 한부부같네요. 어려운 경제력과 고된생활속에 선한이미지와 웃음을보니 무언가 나의 내면이 더 넓어지는것 같네요. 일반적인 농장생활만 본다면 인간 극장같겠지만 좀 넓게본다면 자신에게 확 다르게 다가올 느낌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