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여동생이 안 그랬으면 엄마한테까지 안 그랬을거 같아요 동생이 달라고 하면 염치없죠 그렇게 안했어도 오빠가 동생 도와줬을거 같은데 먼저 협박하고 요구했기에 그런거 같아요 여동생이 엄마한테까지 한편으로 만드니 오빠입장에서는 엄마도 미웠던거겠죠 오빠입장에서 드라마를 만든다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엄마가 미운거보단 여동생이 미웠던겁니다
저 약간은 철없는 아들보다 제 복 도 아니고 순전히 오빠의 행운 으로 생긴돈을 꽁으로 먹으려 든 여동생과 돈액수땜에 엄마에서 갑자기 전부인 모드 된 엄마가 더 이상하다. 첨엔 분명히 저 아들도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잘 살려고 했었구만 뭐가 문제야? 순전히 오빠 한사람의 행운 이였던것을 똑같이 배분하려 괴롭혔기 때문 아니야? 가만있었음 손녀 키워준 보답도 받고 효도도 받았을텐데 딸에게 넘어가서 동조해 아들을 망나니로 몰아부친 엄마도 어리섞고 지꺼 마냥 뺏으려든 여동생도 어리섞다. 여동생 지 같으면 오빠에게 돈 공평히 나눠줬을것 같아?
만일 복권에 당첨되면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5억원씩 주겠다고 말했을때 두 사람 모두 그 말을 그냥 웃어넘겼잖아요. 그럼 당연히 구두계약이 성립된 게 아닙니다. 도의적으로는 비난을 받을 순 있겠지만 법적으로 따져보면 남자는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복권당첨금을 나눠줄 의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오빠를 협박한 여동생이 너무 욕심이 넘치네요.
우선 돈을 받았으니 자유롭게 한 일년 그대로 두었어야 합니다. 그 이후 에도 계속 혼자 산다면 지금의 행동들이 이해가 갔을 것 이지만... 반성 하세요. 당신들은 돈 때문에 자식을 버린거고 오빠를 잃은겁니다. 그리고 동생분 창피한줄 아세요~ 능력없는 남편 대놓고 욕먹게 한것이고 솔 오빠가 잘 된것으로 다행이다 생각은 못할망정 뭐하는 짖거리인지... 본인은 돈을 챙겨 주었어도 절대 감사한 마음 모르는 사람이라는거 죽기전까지도 깨닫지 못할것이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고로 너하나 때문에 집안이 티비에 나오고 콩가루 된거야~!!!!
이거 몇년전 양산시에서 일어난 글모르는 어머니시켜서 1인 피켓시위한 사건 각색해서 만든영상인거 같은데 . 사실하곤 많이 다르네요 . 아들이 경기도쪽에서 건설일용직 근로자인가로 일하고 자기 아들.딸을 어머니집에 보내서 어머니가 돌봐주고있었던 상황. 아들이 1등 당첨후 양산으로 귀향. 아파트사서 자기자식들하고 살려고함. 어머니같은 경우는 구매한아파트에서 같이 모실려고했는지 따로 인근에 집을 하나 사줬는지는 모르겠음 . 집을 하나 해준걸로는 알고있음. 어머니에게 여동생 누나에게는 비밀로해달라고 부탁함 .하지만 어머니가 자기딸들에게 아들의 로또1등당첨을 말해버림. 그거 듣고 눈돌아간 누이들이 자기남편들까지 동원해서 돈달라고 떼씀 . 그게 안통하자 한글모르는 어머니에게 피켓걸게하고 아들사는 아파트단지 앞에가서 시위하라고 시킴.
@@너울-i4q 이 말인즉슨 남자는 이미 자기 여동생 누나의 성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입단속까지 시켰는데 엄마가 참 경솔했네 .. 하긴 여자들 입이 방정이지. 자식새끼 잘 돌봐줬으니까 남자도 엄마하고는 같이 잘 살려고 했던건데 참 ... 확실히 피켓질하는걸 보니 쓰레기들이 맞았던듯
첫째, 만약 100억이 당첨된다면, 내 통장 50억. 내 집 20억 총 70%는 내가. 둘째, 부모님집도 강남 이런데 말고 평수 넓고 좋은 경기도 내 2~30억 전세집 한 채. 아버지 차 한대 2억. 아버지돈은 어머니가 관리하니 그 계좌로 1억 / 형한테 5천. 셋째, 달마다 부모 계좌로 용돈 200씩. / 주변 친가. 외가 이모등등 전혀 안미안하고 단 1원도 안줌. 달라고 와서 귀찮게 하면 바로 신고. 고소 넷째, 안전한 여러 해외여행 투어 지출비용 1~2억 당첨만 되라.
일반적인 부모면 정말 서운 하겠지만 어딘가 잘 살겠지 하고 묻어두고 끝이지. 법적인 문제가 안되는걸 알면서 저렇게 처벌해 달라고 시위까지 하냐...본인 얼굴에 침뱉기 하셨네. 본인을 돌아 보셔야지. 자식을 잘 키웠으면 자식이 배신을 할까? 차라리 미안하다고 장문의 문자라도 보냈다면 돌아 왔을지도.
근데 이거 솔직히 복권 당첨금 애초에 없던 돈임 ㅋㅋㅋㅋㅋ 당첨될지 안될지 모르는 돈인데 당첨줄게 말만하고 진짜 당첨되면 주는사람 절대 없음! 주는 사람은 진짜 부모님과 가족이 잘해줬기에 힘들게 사는거 당첨금을 일부 나눠 주는거지 안그러면 안나눠주지 ㅋㅋ 솔직히 저 돈 어머니는 나눠드려도 동생은 안주지 ㅋㅋ
당청되신분은 욕심이 과하시네요 어머니를 좀 드려야지요. 내 운이 좋고 복 받았을때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여동생은 니쁘다고 여겨집니다 형제인데 안주면 그만이지요 도의적인 면에서 형제한데도 좀 나누어주면 좋겠네요. 여동생이 오빠한테 악을 써지말고 사정을 해서 좀 받아내야지요 방법이 틀렸습니다
사랑받은사람은 절대 가족을 배신할수 없지요
함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가족을 배신 할 수없는게 아니라 배신하지 안는다.
@@이태겸-z3j그 정도의 사랑을 받은 거임
로또되면 말은 달라짐
요점 파악좀 하세요
여기서 주는 요점은 ’복권은 혼자 조용히 하자‘
이거에요
부모도 보무 나름이지 사람은 잘해준 사람의 은혜는 절대 못잊는다...얼마나 멸시 당했으면
저러고 살면 자동 멸시 아닌가 ㅋㅋㅋ
제 생각인데 여동생이 안 그랬으면 엄마한테까지 안 그랬을거 같아요
동생이 달라고 하면 염치없죠
그렇게 안했어도 오빠가 동생 도와줬을거 같은데 먼저 협박하고 요구했기에 그런거 같아요 여동생이 엄마한테까지 한편으로 만드니 오빠입장에서는 엄마도 미웠던거겠죠
오빠입장에서 드라마를 만든다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엄마가 미운거보단 여동생이 미웠던겁니다
맞음 그냥 가만히 있었음 어렵다는거 좀티내고 하면 알아서 도와줬을텐데 대놓고 달라하니 주기싫어짐 ㅋㅋ
처음에 엄마랑 딸이랑 같이 살 생각으로 집 잡은 거 보니까 확실한듯.
진심으로 도와달라고 좀 울엇음 걍 도와줫지 ㅋㅋㅋㅋ저건 바보임
아들 판단력 ㅆㅅㅌㅊ
아~~나도 토요일 당첨돼서 밤차로 서울가고싶다 왜 당첨금타러 생각만해도 1분 행복했다
비행기 타세요~
응 아냐 ~
나도...꿈이나 꿔보려네..심장마비 걸릴듯...넘 조아서
혹시나 모르지만 일요일엔 수령이 안됩니다. ㅎㅎ 착각하지마시고 월요일 은행문열면 그 때 수령하세요.
1분 행복 제가 살게요❤️
당첨금은 당첨자의것.....나누는거는 당첨자의 마음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건 이유가 없을 수가없다.
어렸을때 부터 사랑을 받았다면 절대 버릴수 없는
사패라도 부모는 챙기지 않나? 아님 말고
응 아니야 윗댓아
자식이 부모를 버리면 부모가 잘못된지부터 의심해라 당장 눈에 보이는것만봐서 아들욕하지말고
부모가아니라 다른 딸들이 욕심낸거라던데
저 약간은 철없는 아들보다
제 복 도 아니고 순전히 오빠의 행운 으로 생긴돈을
꽁으로 먹으려 든 여동생과
돈액수땜에 엄마에서 갑자기 전부인 모드 된
엄마가 더 이상하다.
첨엔 분명히 저 아들도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잘 살려고 했었구만 뭐가 문제야?
순전히 오빠 한사람의 행운 이였던것을
똑같이 배분하려 괴롭혔기 때문 아니야?
가만있었음 손녀 키워준 보답도 받고
효도도 받았을텐데 딸에게 넘어가서 동조해
아들을 망나니로 몰아부친 엄마도 어리섞고
지꺼 마냥 뺏으려든 여동생도 어리섞다.
여동생 지 같으면 오빠에게 돈 공평히
나눠줬을것 같아?
저런 것들이 지는 내로남불 철면피임.
여동생은 권한이없어요
여동생 나같앗으면 칼로쑤셔죽인다 ㅋㅋㅋ 묶어서 보지토막으로썰어주고 유두찌르고 머리 목부터 전기톱으로 짜르고 발목 고통스럽게 자르고 입술 가위로 자르고 이마토막내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씨발년 넌 살지마라
제목보고 남자 욕하면서 봤는데 딸이 제일 문제네
근데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한다
만일 복권에 당첨되면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5억원씩 주겠다고 말했을때
두 사람 모두 그 말을 그냥 웃어넘겼잖아요.
그럼 당연히 구두계약이 성립된 게 아닙니다.
도의적으로는 비난을 받을 순 있겠지만
법적으로 따져보면
남자는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복권당첨금을 나눠줄 의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오빠를 협박한 여동생이 너무 욕심이 넘치네요.
그러게요 ᆢ
여동생이 오빠한태 술쳐먹고
엉뚱한 소리만 한다고 하드만
복권 당청금은 엄마하고 뺏어 가려고하네 나쁜 사람들
맞습니다
피해를 준것도 없는데 사람이 마음이 바뀐걸가지고 처벌할수는 없죠
마음 바꾸는건 권리이니까요
그게 무슨 계약이라고 진짜 웃기고있는것들이지 ㅋㅋㅋㅋ
아마 그런 말 안했어도 지어내서라도 받을 권리있다고 주장했을것들임
서면계약도아닌게 무슨 계약이라고 ㅋㅋ 진짜 웃기고있는것들이지 ㅋㅋㅋㅋ
아마 그런 말 안했어도 지어내서라도 받을 권리있다고 주장했을것들임
이래서 문서와 녹취와 친필 서명이 중요한겁니다.
복권당첨시 알리면 안되는자들.
1.아내(처남이 담넘어옴)
2.형제(형제친구들이 담넘어옴)
3.친구(그냥 이놈들이 담넘어옴)
4.부모(삼촌~팔촌이 담넘어옴)
그렇다 당첨시 거울에 비친 나에게도
비밀로하라.
ㅋㅋㅋㅋㅋ👍🏻 부모고 형제고
죄다 돈 있는거 알면 도둑놈 심보가
생겨서 원수가 됨~!
돈을 통해서 인간의 시기 질투 탐욕의
본질을 저대로 볼 수 있음!
다들 부모가 안키워줬나보네
이제까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키워주고 한것만 해도 배분하는 돈 값어치 이상일텐데....
온갖 게 눌러 붙음. 그것도 파렴치한 모양새로.
@@jwk7723 보통 그렇게 망함
그래서 전쟁이필요함 핵날려라 우리나라에다
복권당첨자의 판단에 1표.....
로또 되면 자기 혼자만 알고 있어라...
그 누구에게도 도움 주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혼자 맘편히 사용해..
부부라도 로또당첨금은 당첨자 본인것이다.
그래도 가족인데 인정에 호소했어야지ㅉㅉㅉ 저렇게 나오면 주려고 생각했다가도 도로 집어넣겠다ㅉㅉㅉ
그러게 자식 무시하지말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시지...얼마나 구박했으면 저럴까...돈내놓으라고 떼쓰는 모녀도 참...
안주면 말지 뭘 저렇게까지 하는지
자식이 잘 살면 좋지~~
그런데 부모는 좀 드려야지.
여 동생 한심하네
돈 맡겨 놓은것도 아니고 ~~
양산쪽에서 있었던 실화내용을 각색한거같습니다 것도 사실과는 많이 다르게. 양산로또사건 검색해보면 나올수도있음 . 아들이 억울한 경우입니다
최소한, 40넘은 아들이랑 손녀까지 그동안 돌봐준거면 아무리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님은 챙겨줬어야죠
부모를왜줘야돼?맡겨놨냐 ㅋㅋ
실제로 30평 아파트 까지 엄마한테 사줌 ㅋㅋㅋ
복권 당첨되면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함.
여동생이 못땟네.무슨권리로 돈달라고 하냐.남자도 어머니 모시고 살려고했는데.여동생때문에 계획바꾸고 혼자 조용히 살려고 한거구먼.글고 이혼하고 어머님에게 빌붙어서 사는 오빠가 측은하지도 않냐.복권 걸렸다고.돈 내놔라고 하는게 .아주 나쁜 여자네...
죽이면돼
준다고 말한 오빠도 책임은
도리적 으로 있다고 봄!!
@@미스터소크라테스-u2q준다니까 한심한 취급하면서 개무시할땐 언제고?
나이 40쳐묵고 집에서 놀고있는 아들 돌봐준 어머니가 불쌍하지도 않아?
나이 많은 어머니한테 돈을 갖다 바쳐도 모자랄망정 여동생이라는 인간은 돈을 뜯어내려고 하니 ㅉㅉ
한쪽만듣고판단하면안됨
20대세요?? 인생경험이 없으세요?? 세상일이다그렇지만 특히 가정사는 겉만보고 모릅니다.... 효자집에 효자 나는거에요....
어머니에게 주면 동생이 바로 그걸 빼갈것이 보이네요..
나도 당첨되고싶다 바로 서울에가서 당첨금 받고 깨춤추고 싶다
아들이라도 당첨돼서 잘 살게 되면 부모 입장에선 축하해주고 좋은 일 아닌가요?
아들이라도 잘 살게? 찌질이 같은 아들과 손녀까지 돌봐준 부모도 잘 모시고 살 돈이 있는데 굳이 지혼자 잘 호의호식한다는데 축하라???
당신, 부모님을 어떤 존재로 대하는지 인성이 보이네요
@@jinsong3890 그렇게 치면 님 인성도 보여요ㅋㅋ 뭔가를 베풀때 겉으론 쿨하게 베푸는척 하면서 남도 나에게 똑같이 해주길 바라고 상대가 그렇게 나오지 않으면 뒤에서 욕하는 스타일일듯ㅋ
@@jinsong3890 그 쪽은 자식이 내 노후책임져주는 보험이나 돈벌이 도구로 생각하고있는 것 같네요
보통의 부모는 그렇지 돈줘도 올바른 부모면 안쓰고 모셔둘껄?
양육비+생활비 정도는 지급해야지 아니면 지가 키우던가 지자식까지 버리고 가는건 뭐냐
자식이 버리고 갈정도로 부모도 얼마나 매정했는지 알수있음
40넘은 아들이랑 손녀까지 얹혀 살게 해줬는데 매정한 어머니일까요?
@@jinsong3890 같이 살게 해줬다고 좋은 어머니일까요?
@@jinsong3890 부모한테 2000만원 정도 맡겨놨는데 홀라당 나몰래 다쓴거보고 그뒤로 부모는 물론이거니와 사람에대한 혐오가 생겨버림. 진짜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는 아니더라..
@@아잉준 부모 고향이 어디에요?
@@쓰리라운드 전라도든 아니든 일단 이제 내 부모가 아닌건 맞음
알려지는 순간..비극이다...절대 숨겨라
로또 된 것도 행운이지만 그걸로 가족이랑 멀어진 것도 행운
뭔일 터져도 좋으니 로또일등 당첨됐으면 소원이 없겠다...
야 진짜 당첨된다면 아무한테도 말 하지말고 조용히 입 다물고 살아라 알려지는 순간 대부분은 지옥을 본다
@@KGY-1224 지옥같은 소리하네 당첨 되봤냐 ㅋㅋ
@@qkr816 실제 당첨자들 가족에 친척들 지인들 까지 구걸 하고 단체에서도 어떻게 알고 기부 하라면서 찾아 온다던데
당첨 되보고싶당.
로또는 5등도 되기가 힘들죠. ㅜㅜ
우선 돈을 받았으니 자유롭게 한 일년 그대로 두었어야 합니다.
그 이후 에도 계속 혼자 산다면 지금의 행동들이 이해가 갔을 것 이지만...
반성 하세요.
당신들은 돈 때문에 자식을 버린거고 오빠를 잃은겁니다.
그리고 동생분 창피한줄 아세요~
능력없는 남편 대놓고 욕먹게 한것이고 솔 오빠가 잘 된것으로 다행이다 생각은 못할망정 뭐하는 짖거리인지... 본인은 돈을 챙겨 주었어도 절대 감사한 마음 모르는 사람이라는거 죽기전까지도 깨닫지 못할것이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고로 너하나 때문에 집안이 티비에 나오고 콩가루 된거야~!!!!
이거 몇년전 양산시에서 일어난 글모르는 어머니시켜서 1인 피켓시위한 사건 각색해서 만든영상인거 같은데 . 사실하곤 많이 다르네요 .
아들이 경기도쪽에서 건설일용직 근로자인가로 일하고 자기 아들.딸을 어머니집에 보내서 어머니가 돌봐주고있었던 상황. 아들이 1등 당첨후 양산으로 귀향. 아파트사서 자기자식들하고 살려고함. 어머니같은 경우는 구매한아파트에서 같이 모실려고했는지 따로 인근에 집을 하나 사줬는지는 모르겠음 . 집을 하나 해준걸로는 알고있음. 어머니에게 여동생 누나에게는 비밀로해달라고 부탁함 .하지만 어머니가 자기딸들에게 아들의 로또1등당첨을 말해버림. 그거 듣고 눈돌아간 누이들이 자기남편들까지 동원해서 돈달라고 떼씀 . 그게 안통하자 한글모르는 어머니에게 피켓걸게하고 아들사는 아파트단지 앞에가서 시위하라고 시킴.
문제는 자기 딸은 챙겨야지
@@너울-i4q 정확한 정보 감사요~
여동생 누이에게는 당청금 줄 필요는 없었네요
여동생 나같앗으면 칼로쑤셔죽인다 ㅋㅋㅋ 묶어서 보지토막으로썰어주고 유두찌르고 머리 목부터 전기톱으로 짜르고 발목 고통스럽게 자르고 입술 가위로 자르고 이마토막내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씨발년 넌 살지마라
@@너울-i4q 이 말인즉슨 남자는 이미 자기 여동생 누나의 성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입단속까지 시켰는데 엄마가 참 경솔했네 .. 하긴 여자들 입이 방정이지. 자식새끼 잘 돌봐줬으니까 남자도 엄마하고는 같이 잘 살려고 했던건데 참 ... 확실히 피켓질하는걸 보니 쓰레기들이 맞았던듯
10:21
내가 열쇠집할땐
신분증 다 확인하고
문 열어 주었는데 ᆢ
잘못 하면 고발 당한다
이 특유의 연기 발연긴데 오글거리지는 않는 이건 명연기다
난 오글거리는데 ... 그쪽이 특화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아 같은 생각 이런 재연은 특유의 b급 감성이 녹아있어야 됨 ㅋㅋㅋㅋㅋ
자기애도 키워주고
본인도 부모집서 신세를
졌으니 어머니한테는 5억은
줘야겠네 ᆢ
동생한텐 줄 필요도 없는거고 ᆢ
괜한 손벌리는 버릇이나
키우는거지 ~
엄마한테 주면 그돈 동생한테도감 ㅋㅋ
ㅜㅜㅜ 상상해버렸다.. 사랑받고자란자식은
절대못하지... 어무니 손만봐두 맘아픈데..
어머니는 낳고 키워준 부모님이라치고 여동생은 뭔데 뻔뻔하냐...
여동생 도와줘야죠
@@새롭게-b3y? 먼개소리임
다들 똑 같네
각자 복대로 사시게
아들 욕심좀버리시소 부모한태는줘야지
개인 집안일이라 우리가알수없 는 나름대로 집안사정이 잇겟지요 감나라 배나라 할수 업지요
돈도 좋은 이에게 가면 두루두루 행복해 지죠 하지만 돈이음흉하고 못된 사람에게 간다면 인생이 고달파 집니다😀😀
그 집안 dna가 다 그런것을 자식엄마에게 팽겨치고 나간 아들이나 그걸 소송하는 엄마나 그걸 뜯어먹으려고 드는 동생이나 아주 좋은 분들끼리 만나셨어요
저 새끼가 지 딸정도는 챙겼다면 면죄부가 조금은 나올건데 지 혼자 나간걸 보니 이건 뭐... 근데 딸조차 아빠를 무시했나? 그러면 또 모르지.
근데 나같으면 지방 도시로 튀지 어차피 돈있는데 뭘 걱정해 그렇다고 저렇게 망가진놈이 친구가 많지도 않을테고
아들은 죄없는데 ㅋㅋ
@@user-y1bduriy-e34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자식 버리고 간 건 좀 문제 맞음
무섭다ㅠㅠ
법적으로 문제는 없잖아요
돈은, 가족 친구 지인 주변인들한테 말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당첨금 좀 드렸어야지 어머니가 백년 천년 사시는것도 아니고 살아생전 좋은것 드시고 편하게 사시게 꼭 드려야한가고 본다....
인성의 대부분은 가정 교육에서 시작되고 모든 집마다 공통된 관습이 있듯이 가족들의 성격 또한 비슷한면이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부모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살면 그 자식도 똑 같아 집니다.
ㅋㅋㅋ 영상에서 약속을 입증할수 있다면 구두약속이라도 받을수 있다... 근데 그걸 어케 입증해? 영상녹화라도 한거 아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받을수 없다~ㅋ
15억되면
외제차 1대
아파트 1대
부모님 2억
내사치 1억에 쓸듯 나머지는 저축
난 다 준다 엄마
ㅋㅋㅋ 사이다 판결 굿!
첫째, 만약 100억이 당첨된다면, 내 통장 50억. 내 집 20억 총 70%는 내가.
둘째, 부모님집도 강남 이런데 말고 평수 넓고 좋은 경기도 내 2~30억 전세집 한 채. 아버지 차 한대 2억. 아버지돈은 어머니가 관리하니 그 계좌로 1억 / 형한테 5천.
셋째, 달마다 부모 계좌로 용돈 200씩. / 주변 친가. 외가 이모등등 전혀 안미안하고 단 1원도 안줌. 달라고 와서 귀찮게 하면 바로 신고. 고소
넷째, 안전한 여러 해외여행 투어 지출비용 1~2억
당첨만 되라.
자식 로또당첨되면 나는 일절 필요없으니 너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할것이고 마음또한 그럴것이다 나도 아들 둘이 있지만 마음 그렇게쓰면 안되는겁니다
어떻게 저럴수 있지...
딸도 있는데~ 엄마한테 저럴순 없지~
돈 줄 의무는 없다.엄마한테는 딸 양육비 줘야되고 여동생은 왜 바라고 지ㄹ !여동생아... 거지근성을 버려라! 니돈 아니다.
우영우에서 나오잔음 구두약속도 복권당첨금 나눠준다고하면 줘야하는거 다만 입증해야하는데 녹음 안하면 말짱도루묵이지 입증을 못하잔어
오늘 로또복권 샀는데
1등되었으면 좋켔다
로또사면 일주일이 행복
하거든ㅋ...
부모 자식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그러면 아들은 돈 줄겁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로또 1등에 당첨되야 저런 행복한 걱정도 해보지.
저런 상황이 온다해도 로또 1등에 당첨되고 싶은 1인.
일반적인 부모면 정말 서운 하겠지만 어딘가 잘 살겠지 하고 묻어두고 끝이지. 법적인 문제가 안되는걸 알면서 저렇게 처벌해 달라고 시위까지 하냐...본인 얼굴에 침뱉기 하셨네. 본인을 돌아 보셔야지. 자식을 잘 키웠으면 자식이 배신을 할까? 차라리 미안하다고 장문의 문자라도 보냈다면 돌아 왔을지도.
여기서 부모탓을 하네 ㅋㅋ 자기 자식새끼까지 버리간놈을 두둔하냐? 두둔할걸 두둔해라
복권당첨되면 조용한 휴양지에서 2년정도 쉬다 와야함.... 그게 모두에게 좋음 ㅋㅋ
댓글에 나같으면 나눠준다는 사람들 당첨이 안되서 저런소리하는대… 꼭 복권대면 니좀줄께하는애들 막상되면 다들 딴소리함
2002년부터 매주 당첨자 나오는대 나눠받앗다는사람 있다는 소리 들어본적이없음
맞아요~아는오빠친구도 15년전인가 로또1등되어 40억정도받았는데... 친구랑 함께 반반 나눠갖기로했는데(당첨된오빠가 그당시 거지라 친구돈으로 로또 두장사서 한장씩 나눠가짐) 근데 막상 당첨되니 잠수타고 해외로 날라버림. 카지노서 돈쓰고 사업벌려 돈잃고 가게하나 남은거 코로나로 쫄딱망해 다시 거지됨. 40억이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어도 되는,,,,어리석다
친구잃고 돈잃고~~~~
1명 나눠줬다는 소리 퍼지면 개때같이 몰려옴 ㅋㅋ
그냥 돈주고치우는게 속편함 나중에 가족때문에후회의눈물이ㅠ
주고 후회 하느니 안주고 후회 하는 것이 나은게 돈은 언제든지 줄수 있잖소.
당첨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자식이 이상하면 보통 부모도 이상해
셋다 똑같은데 돈이 누구에게 있었든 저 상황은 똑같았을듯
백번 양보해서 부모는 그렇다쳐도 여동생은 진짜 미친거맞네
요즘은 당첨되면 그냥 조용히 살아야합니다
일단 철없는건 아들만이 아닌듯
어머니와 동생 역시 철이 없음 어떻게서든 돈을 뺏으려고 드는거보니 이가족은 노답임
아들판단이 확실했음 한푼도 주지말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십시요
부모님이 살아생전 아무리 잘못 했어도 버리는건 아니잖아
도리적 으로 준다고 말했으니
책임은 지야지
돈에 눈이 너무 멀어도 안됨
얼마라도 드리고 떠나면 되지.
노력해서벌어야지여동생은경우에없는행동엄마만주세요
오늘 일등한번되자 평생소원이다.
형제는 2촌인데 진짜 황당하다 어머님 챙겨드리는건 양육비도 있고 법적으로도 맞다고보는데 무슨 미성년 형제도 아니고.. ㅎㄷㄷ
서울가고파 당첨한번됐어면좋겠다 서울갔어살고로좋아하는스타도보고
정확한 팩트는 1,아들이 당첨됨 2. 엄마한테 딸한테 말하지말라그러고 집사줌 3.근데 엄마가 말함 4.화난 아들이 집도 팔아버리고 모른척함 5.딸과 딸 남편이 아들집 무단침입함 6.무단침입으로 고소함 7.딸이 엄마 가스라이팅해서 한글도 모르는 엄마 한테 법원앞에서 피켓들고 시위시킴 8.방송국이 자극적으로 짜집기해서 이렇게 오해나게 만듬 결론은 방송국이 자극적으로 만든게 오해를 불러일으킴
그런돈은바람같이사라지게
되어있고ㆍ가족간에도 칼싸움
일어날수도 ㅜㅜ 원래 돈이란게
그렇게만드는가봅니다
무단침입에 ~~돈 내노라고 협박 헐
로또보다 첫번째로.. 내 계좌에 얼마가 있다는 사실도 누구에게도 알리지마라. 꼭 내 계좌의 액수에 맞춰서 사고치고 도와달라더라...
자식된 입장에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았다면.. 충분히 가족을 위해 플랜을 짜서 행복하게 살 생각을 했을것이다. 긁어부스럼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아니라면 좀 기다렸으면 좋았을것을...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이 안타깝다.
열쇠공들도 관리실에서 본인확인후
따게 해야한다
하 로또1등되보고 싶다 가족이 개판치든 뭐하든 1등되서 행복좀 해지고싶다
여동생이 무슨 권리로 돈을 달라나~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이유는 딱 한가지일듯
단 한번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않았다면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지 않았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자식을 낳았다고 모든 부모가 아님, 이런 케이스는 양쪽 들어봐야함
근데 이거 솔직히 복권 당첨금 애초에 없던 돈임 ㅋㅋㅋㅋㅋ
당첨될지 안될지 모르는 돈인데 당첨줄게 말만하고 진짜 당첨되면 주는사람 절대 없음!
주는 사람은 진짜 부모님과 가족이 잘해줬기에 힘들게 사는거 당첨금을 일부 나눠 주는거지
안그러면 안나눠주지 ㅋㅋ 솔직히 저 돈 어머니는 나눠드려도 동생은 안주지 ㅋㅋ
당첨이 됐다한들 가족한테도 왜줘야돼니
로또는 두장씩사는겁니다~
나눌거 생각해서
가족이 원수
아무한테예기않하고 조용히지낼렵니다
아니 동생은 왜 돈 달라고 하는 거여?
남자 판단력 ㅆㅅㅌㅊ 실제로는 남자가 어머니 집에 부양할려고 했는데 여동생들 ㅈㄹ해서 법적 처벌받음
생물은 선천적으로 살아남기위해 악해질수밖에 없다.
사람은 이성이 있기때문에 자제할수 있긴 하지만,
어느 선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걸 쟁취할수 있다고 판단되면..
무의식적으로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것이다.
내 생각엔 엄마랑 동생이 오빠 사람 취급도 안했을 듯 그러니까 저러지 ㅋㅋㅋ 처벌 잘받아라!
마인드가 좋아요!
오늘 복권이 당첨되는날
뭐야 제목만보고 뭔가했더니 얹혀사는데 좀 노나줄법하구만
골때린다진짜... 너무 염치 없게 굴면 주려고 했다가도 주기 싫어지지
열쇠따는사람 구속시켜야된다 아무집이나 막따줘?
예전에 실제상황에서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는데 진짜 실화였네 ㅋㅋㅋ
미친노이네복권에당첨됏으면부모님에게조금드리고떠나지그냥업써져그래도부모인데저런동생은안줘도
여동생이 나쁜여자지 당첨금은 동생이 달라면 안돼죠
여동생 나같앗으면 칼로쑤셔죽인다 ㅋㅋㅋ 묶어서 보지토막으로썰어주고 유두찌르고 머리 목부터 전기톱으로 짜르고 발목 고통스럽게 자르고 입술 가위로 자르고 이마토막내서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씨발년 넌 살지마라
복권당첨 알리는 순간 어중이 떠중이 사돈의 팔촌까지 손내밀고 달려들겁니다
조용히 사라지던가 입 꾹 다물고 사세요
대신에 가족들은 조금씩 도와주시구요
가족이 왼수구나
여동생은 버릇없으니 쬐금만주고,,어머님하고 행복하게 꽃길로다가 쭈욱 가는게문제인데 어머님이 동생도 마아니줘라 이러면문제다,,,아들도 문제는잇는데 오즉하면 저러나싶기도하다 이해가쬐금가기도헌다
맞아요 동생이 돈 받을려고 엄마까지 꼬여낸거 맞을거예요 순진한 엄마는 여동생꾐에 빠져서 아들한테도 미움 받은거 같아요
여동생 준다고?
당청되신분은 욕심이 과하시네요 어머니를 좀 드려야지요. 내 운이 좋고 복 받았을때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여동생은 니쁘다고 여겨집니다 형제인데 안주면 그만이지요 도의적인 면에서 형제한데도 좀 나누어주면 좋겠네요. 여동생이 오빠한테 악을 써지말고 사정을 해서 좀 받아내야지요 방법이 틀렸습니다
서로 싸우지 않게 당첨금좀 많이 줍시다. 10억이 뭐냐 10억이.....
변호사 언니 원피스 이쁘네 😜🤪
집안식구가 에휴 여동생이라는것이 어머니꼬셨을듯. 남자맘이해한다. 어머니만 모시고 살았음 좋겠다.여동생이라는게 불화의 원인이네.
뭐 당첨금은 안나눠줘도 지 자식은 지가 책임져야지 왜 부모한테 떠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