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다가 댓글 달았더니 자꾸 댓삭당해서 여기 답니다. 이거 괴담 인터넷에 3-4년 전부터 떠돌던 이야기 그대롭니다 머리 붙들고 끌고 나갈라해서 개기다가 냉장고에 머리 계속 박고 친구들이 첨엔 웃다가 나중에 심각한거 알고 뜯어 말렸더니 깨어나서 귀신이 끌고 나갈라고 한거 개기다가 머리 냉장고에 박았다고 울었다고 한거 증거로 잠밤기 싸이트에 이 내용과 똑같은 글 있습니다 어디서 주서들은걸 재구성해서 올린걸 실화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무섭게 읽었던 내용이기에 이렇게 방송에서 재구성한 것 또한 재밌었지만 자기가 겪었던 것처럼 꾸며서 제보하고 후일담이라고 댓글쓰는 뻔뻔함에 기가 찹니다 양심이라도 좀 있으세요 증거로 잠밤기 싸이트 똑같은 글 링크 답니다 순수창작도 아니고 어디서 읽은거에 살만 붙인놈이 실화라고 제보한게 너무 웃깁니다 ㅎ 이 글은 2010년에 올라온겁니다 thering.co.kr/2094 차라리 예전에 읽은건데 무서워서 제보해요! 했으면 ㅋㅋㅋ 웃기지라도 않지 후일담이라고 구라까지 까고?? 귀신보다 제보자 양심리스가 더 무섭습니다...
제일놀라운건 펜션 문 처음에 들어갈때는 끼익소리안나더만 끼이이이이이이익 하는거임 제일놀라움 그리고 귀신에게서 도망쳐서 뛰어와지면 움직일수있다는건데 옆에 친구들한테 말해야지 왜 다시 방에들어감? 한번은 그렇다치자 세번을 계속 똑같이 움직여지는데 방에 들어간다고 ? 말이안됨 두번째엔 옆에 친구들한테 갔겠다
저런 펜션 같은 곳에서 귀신 붙어서 왔다는 이야기들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 통해서도 꽤나 자주 들었던 내용이고 비슷한 형식으로 펜션 갓다 귀신보고 온 일 겪은 동생들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만나서 얘기 듣는데 자기는 아직도 이상하다 그러면서 그 옆에 있는 저까지도 막 가슴 엄청 답답하고 바늘로 찔려지는 이상한 그 느낌이(이거 귀신붙은 사람들 옆에 있을때나 그런 장소에 갈 때 항상 느껴지는 공통점이죠) 같이 있는 동안 계속 느껴지던;; 외지 펜션 갈 때는 꼭 잘 알아보시고 가격이 근처 시세 비해 너무 싸다 던가 또는 들어가서 열지말라는 방이나 오래동안 안 쓴 것 같은 방이 뜬금없이 있다던가, 썰 처럼 리모델링을 최근에해서 다 새거다 하며 사장이 자랑을 많이(사고났던 난 방일 가능성) 했다거나 또는 들어갔는데 즐거운 기분이 들지않고 쎄하거나..하는 특이사항 있는 곳은 잘 걸러보고 가세요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잔아요?
이거 어릴때 들었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제가 들었던건 다같이 놀러간 친구들이 머리를 박던 여자를 보고 친구들이 깔깔 거리며 웃고 그러다가 심하다 싶어서 잡아서 재우고 다들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머리르 박은 여자가 귀신이 자기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서 머리를 박았다는 요런 내용..
![[#어둑시니Pick] 여객선 203호의 비밀, 절대 객실문을 열어주지 말 것!｜#심야괴담회 MBC2209015방송](http://i.ytimg.com/vi/yECg5m2H7y0/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여객선 203호의 비밀, 절대 객실문을 열어주지 말 것!｜#심야괴담회 MBC2209015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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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시니Pick] 잃어버린 머리를 찾아서.. 기숙사에 나타난 검은 형체｜#심야괴담회 MBC210930방송](/img/n.gif)
재연하신 배우 분이 직접 출연했음 좋겠다
진짜 굿아이디어네요 ㅋㅋ
진짜!!
오우
매회 한분식 모셔가지고..
아주 재미있을꺼 같네요
매 번 나오는 무당재현 배우분 나왔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지상파 원탑 투탑은
심야괴담이랑 꼬꼬무 두개 뿐임
진짜 빠져들고 시간도둑임
@@U___zzi 닥치라
@@user-hn7su3gh8p 넵!
@@U___zzi 네 그렇습니다 . 제 써드 사업장이죠
꼬꼬무는 좌편향 돼서 거름;
@@pmmm7690 뭔소리 하는거야 꼬꼬무를 알긴 아는거?
진짜 요즘 심야괴담회 보는 낙으로 살아갑니다.오래 오래 해주세요
진짜 저 상황에서 멤버들이 계속 깔깔깔 웃고있으면 그거마저 웃음소리도 무섭게 들렸을거같은데
정택씨 역할 맡은 배우분 너무 좋아,, 덕질할 것 같아요,,,
ㄴㅇㅂ
@@what9_boy ㄴㅇㅂ
아니 진짜 내가 제일 소름돋았던건 반복으로 나와서 머리 박은게 아니라 분명히 여자분은 엎드려있는데 문이 열린게 소름
정택씨 재연배우
예전에 주차장 경호원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완전 몰입도 최고 였는데
여기에 자주 나오세요 ㅋㅋ
정택씨 역 배우 매우호감♡
오래봤으면 좋겠다 심야괴담회🎥
너무 재밌어서
귀신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욬
본편으로 봤었었는대 다시 보내여^^
재미있었어여 ㅎ
어른들이 왜 잠잘때 머리를 북쪽으로 자지말아야한다는 거랑 부엌이랑 화장실, 대문(현관문),장롱문 쪽으로 머리를 두어선 안된다고 하는 말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메인에다가 댓글 달았더니 자꾸 댓삭당해서 여기 답니다.
이거 괴담 인터넷에 3-4년 전부터 떠돌던 이야기 그대롭니다 머리 붙들고 끌고 나갈라해서 개기다가 냉장고에 머리 계속 박고 친구들이 첨엔 웃다가 나중에 심각한거 알고 뜯어 말렸더니 깨어나서 귀신이 끌고 나갈라고 한거 개기다가 머리 냉장고에 박았다고 울었다고 한거
증거로 잠밤기 싸이트에 이 내용과 똑같은 글 있습니다
어디서 주서들은걸 재구성해서 올린걸 실화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무섭게 읽었던 내용이기에 이렇게 방송에서 재구성한 것 또한 재밌었지만 자기가 겪었던 것처럼 꾸며서 제보하고 후일담이라고 댓글쓰는 뻔뻔함에 기가 찹니다 양심이라도 좀 있으세요
증거로 잠밤기 싸이트 똑같은 글 링크 답니다
순수창작도 아니고 어디서 읽은거에 살만 붙인놈이 실화라고 제보한게 너무 웃깁니다 ㅎ 이 글은 2010년에 올라온겁니다
thering.co.kr/2094
차라리 예전에 읽은건데 무서워서 제보해요! 했으면 ㅋㅋㅋ 웃기지라도 않지 후일담이라고 구라까지 까고?? 귀신보다 제보자 양심리스가 더 무섭습니다...
괴담은 돌고 도는거라 비슷한 사례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괴담은 여러가지로 각색 되어서 퍼지기도 하니까요
개소리 미신을 진지빨고 믿으시네 ㅋㅋ
그래서 사람 수십명 죽인
이춘재 유영철 강호순 등은
왜 교도소에서 멀쩡히 잘지내는지?
저 부엌쪽으로 머리두고 자는데요...ㅜㅜ
주작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방 보세요.. 저 여자분이랑 제작진이랑 통화도 하셨고 자세히 설명 하셨더라고요... ㅎㅎ
저 미정누나역하신 배우분나오면 재밋음 뭔가 믿고보게됨..연기 ㅈㄴ잘해
무속인 담당일진 이였는데
@@user-fl2kp3mx6j ㅋㅋㅋ 그러니까요 이젠 무당 옷 안입고나오면 허전할 지경
@@user-fl2kp3mx6j ㄹㅇ ㅋㅋㅋㅋ
괴담 같은 걸 하도 보니까 두 번째 머리 박을 때 저거 왠지 머리 끄댕이 잡혀서 끌려오는 것 같은데 하고 예상해 버렸다.
나는....스포를 당해 버렸다....
@@user-ts9hr6tu3f 어뭐...
아닛 오자마자 떠있는 댓글이 이댓글이라 스포라니.. ㅠㅠㅠ
괴담 많이봐서 아 귀신이 끌고가려는 건가는 예상했지만 왜 문이 저절로 열려?
이때는 정말 밥먹던 것도 정지하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음;;;
너무~재미있습니다
와 이편 레전드다......
어릴적 보던 토요미스테리극장보다 요새 심야괴담회가 더 잼나욧👍👍
일주일 동안 이것만 기달리구있어요 ㅠ
ㄹㅇ
미투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거 예전부터 있었던 괴담인데 그 때 정말 소름끼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오오 알람이 제 일을ㅋㅋㅋ
깍! 두 시간 전!!! 심야괴담회 정주행 하다 이렇게 따끈따끈한 영상을 볼 수 있따니❤️
여기있는사람들다 배우다
너무잘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아 개재밌다 진짜 역시 코지누나 화이팅이누 크크르삥뽕빵씨ㅃ빠싸빠빠싸뺘쌰ㅏ!!!!!
저 이거봤는데 덜달 떨면서 봤습니다아😭😭🥺
대박 영원히 방영해줬으면
김구라 인위적인 리액션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개무섭다....;;;
심야괴담회가 돌아 왔구나~~
너무 보고 싶어서 자기 전에라도 봅니다ㅠ 너무 무서워서 댓글 켰는데도 무섭네요ㅠ
나중에 특집으로 재연배우 분들이 나와서 사연자들의 사연을 직접 들려줬으면 좋겠다 진심
김숙씨 중독이라고 말할때 너무 귀여우심 ㅋ
술 마시고 나면 취기때메 시원한 곳 찾을 수 밖엨ㅋㅋㅋ
난 술마시면 추워지던데..
이거실화아님ㅋㅋ 2010년도에 어느괴담사이트에서 적힌내용 실화로꾸며 제보한거임ㅋㅋ 작가들은 쫌 확인좀하고 연출했으면함
이런거 말하지 않았으면해 어차피 괴담들도 실환지 아닌지 확실치 않지만 그래도 분위기 스토리가 재밌어서 보는건데 이렇게 초치지 말았으면...ㅎ
이얘기가 또 이렇게 변질되네ㅋㅋㅋ
십수년전에 유명했던 괴담인데ㅋㅋ
머리체잡혀서 끌려나가다가 귀신은 방문을 통과하고
사람은 통과못해서 머리를 쿵쿵쿵 박는다는 괴담이었는데ㅋㅋㅋㅋㅋ
심야과담회 거진다 주작사연이죠
@@kikiju80 주작사연인데 왜 제보를 하나요?
@@Nevergiveup487 원래 괴담자체가 주작일수밖에 없으니까요 팩트체크를 하는게 아니니까 제보하죠
이거는 유명했죠 페북에 마니 돌아다녔는데
으휴 진짜 초치는 댓글 ㅋㅋ 누가 믿어서 보냐?
심야괴담회는 없애면안된다진짜 토요미스테리재림이다
심야괴담회 재연배우분들 총출동 한 사연이군요... 무당역 전문 배우분 술 취해서 허당 연기 작렬!!ㅋㅋㅋ
계속이것만
기다렸는데 올라왔네
제보중 대부분 양념 치고 거짓도 있다는 사실이라 너무 다 믿지 말고 재미로만 봅시다~
제일놀라운건 펜션 문 처음에 들어갈때는 끼익소리안나더만 끼이이이이이이익 하는거임 제일놀라움
그리고 귀신에게서 도망쳐서 뛰어와지면 움직일수있다는건데 옆에 친구들한테 말해야지 왜 다시 방에들어감? 한번은 그렇다치자 세번을 계속 똑같이 움직여지는데 방에 들어간다고 ? 말이안됨 두번째엔 옆에 친구들한테 갔겠다
감기조심하세요.
진짜 무섭네요..ㅎㄷㄷ
심야괴담회 조금만 더 무섭게 해 줬으면... 예전엔 무섭게 하는 거 많았는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좀 약해진 느낌이 있음 ㅠㅠ
오~~
황제성님이 들려주는 얘기!ㅎ
듣고갈게요!
배우분들연기도잘하시겠네요 ㅠ
미정누나역 하신 분 나오는 편은 다 재밌음! 비주얼도 이쁘시고
왜케 귀신들은 외롭다고 어문 사람을 끌고가
귀신을 끼리 뭉쳐서 가면 되는건데…
원한을 다른 사람한테 푸는 나쁜 귀신이네
귀신들도 가린대요. 급을 나눈댔나 그런 식으로 원한이 쎄고 그런 귀신들은 꺼린대요. 왜냐하면 그런 귀신들의 경우 다른 귀신들을 잡아먹어서라도 힘을 키워서 인간에게 해코지할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아... 괴담 내용은 무섭고 재밌긴 한데
워낙 유명한 괴담이라 다 아는 내용이라
아쉽다 ㅠㅠ
내가 이래서 술이랑 술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함
사람이 머리를 박으면 말려야지 술마시고 사고가 흐려져서 말리지도 않고 웃고 떠드는거 짜증나네
저도 술 좋아하는 사람은 안좋아합니다
왜 냉장고에 머리 박는데 아무도 안 말려주냐 친구들 넘해 ㅋ
그러니까요, 네다섯번 박으면 나는 막아줬을거 같은데ㅠ
짱재미있는 프로그램 장수프로그램으로 오래갈수있었음 합니다
아 이 비슷한 내용 무슨 썰에서 본거같은데
엠티였나 모임이었나 가서 방안에서 다 자고
잠 안자는 사람들 거실에서 술먹고 놀고있는데 한명씩 저상태로 끌려나와서 벽에 머리 박았다는 내용ㅠ 어디서봤더라
와....소름 제대로 돋았네 ㄷㄷ
무당누나 드디어 이번엔 드디어 일반인으로 나오네ㅋ
0:43
롤, 리니지, 디아
이 게임들의 특징 이야기 하는데 중독, 현질, "빠져들면 못 나오죠." 라는 말이 나오는 모습에 허탈히 웃고 감
그나마 구라아저씨와 어느 분이 자꾸 같이 같이! 그러는 점에서 위안을 얻어요 ㅠ;;;
으어...?
알고리즘 미워 ㅠㅠㅠㅠㅠ 아니 알고리즘 진짜...ㅠㅠㅠㅠㅠ
3:49 출연자와 연기자이야기와 이어져가는 느낌 몰입에 좋은것갘습니다
냉장고 하드캐리 ㄷㄷ
각자 알고 있는 괴담 다 끌어와서 각색해서 제보 보냅시다!!!!
방이 3개인데 같은방 들어간게 포인트네
옛날에 책 무서운 이야기2에서 본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이번 이야기 짱 소름
게임의 공통점이 뭐냐는데 '중독!' '현질!' 이 단어부터 나오는게 더 공포임.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현주소가 이정도라니
오 1등 잘보겠습니다 ㅋㅋ
어우 무서워 ㅠㅠ 나두 나중에 정모 갈건데.. 덜덜하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정누나는 냉장고를 울려주십쇼.
와~ ㄹㅇ 개소름. ㄷㄷㄷ
막내 으른이네? 자연스레 방으로 쫓아가다니 Nice
제미짐😆😆😆👍😂😂
16:10 전갈 자세... 소름 돋으려고 피부가 준비하다가 웃겨서 닭살이 쏙 들어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펜션 같은 곳에서 귀신 붙어서 왔다는 이야기들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 통해서도 꽤나 자주 들었던 내용이고 비슷한 형식으로 펜션 갓다 귀신보고 온 일 겪은 동생들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만나서 얘기 듣는데 자기는 아직도 이상하다 그러면서 그 옆에 있는 저까지도 막 가슴 엄청 답답하고 바늘로 찔려지는 이상한 그 느낌이(이거 귀신붙은 사람들 옆에 있을때나 그런 장소에 갈 때 항상 느껴지는 공통점이죠) 같이 있는 동안 계속 느껴지던;;
외지 펜션 갈 때는 꼭 잘 알아보시고 가격이 근처 시세 비해 너무 싸다 던가 또는 들어가서 열지말라는 방이나 오래동안 안 쓴 것 같은 방이 뜬금없이 있다던가, 썰 처럼 리모델링을 최근에해서 다 새거다 하며 사장이 자랑을 많이(사고났던 난 방일 가능성) 했다거나 또는 들어갔는데 즐거운 기분이 들지않고 쎄하거나..하는 특이사항 있는 곳은 잘 걸러보고 가세요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잔아요?
미련한 놈들 끝까지 지켜만 보내
ㅋㅋㅋ김구라 아이고~ 하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
지ㄴ심 시간 순삭이다 근데 황제성님 손가락 왜 저런지 아시는분,,,,?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무섭기만 하고 진짜 짜증나게 좋네
근데 쪽문안에 뭐있었는지는 왜 안나오지?
막내야 속보인다 이 녀석 ㅋㅋ
진짜보고싶다 ㅠ
꺅 진짜무서웠겠다 술마셔도 정신바짝차리고
딴방가서자지ㅜ
황제성씨 손가락 다치셨나?
황제성님 끼이이이이이이이익.................소리가 내용보다 더무서워요진짜허으엉어그만보고싶은ㄷㅔ궁금해ㅣ
이런 이야기는 항상 마무리가 없음.
어제 새벽 불끄면서 심야괴담회 봤는데 남자웃음소리 들렸음 소름~~~
Eng subs please
술 깨고 정신차리라고 그런거네 술은 적당히!
안주 썩었다...저딴안주에 쏘주를 먹난 놀러가서...
막차겠지
재연배우님들이 방송에 출현했음 좋겠네요
연기하면서 에피소드도 듣고 싶구요
이거 디게 오래된 썰인데 ㅎㅎ 이렇게 보니깐 또 개무섭네
와우가 빠진거보니 와우길드 모임?! ㅎ
순간 괴담인걸 잊어버리고,
술취해서 자연스럽게 자기보다 일찍 취한 누나와
같은 방으로 들어간 막내를 의심함..
미정누나는 역시 젋은 무당으로 나와야됨 ㅋㅋㅋ
무당누님이였구나 사복입고 머리풀어서 몰랐음ㅋㅋㅋㅋ
아 무당이 미정누나 분이구나... 이제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쪽문 안에 뭐가 있는지 알려줘야줘야지
저거 비슷한 괴담 있지 않았나?
예전에 어디서 먼저본거같은데 같은 장소인가..🤔
ㄷㄷ
본방에 미정씨 남편분 누군지 맞출때 나오는 BGM 먼지 아시는분?
ㅠㅠ 2등 잘보겠습니다
이펜션 어딘지 가보고 싶네 가평근처사는디
전갈자세 ㅋㅋㅋㅋㅋ 갑자기 코미디됨
저런 방을 왜 내주는거야 ㅜㅜ
'부적까지 붙혀놨는데 설마 귀신 나와서 해코지겠어?' 이런 마인드로 방 내줬을듯..
새벽에 혼자 보려니 무서워서 끝부분은 남겨두고 오늘아침에 봅니다
이거 어릴때 들었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제가 들었던건 다같이 놀러간 친구들이 머리를 박던 여자를 보고 친구들이 깔깔 거리며 웃고 그러다가 심하다 싶어서 잡아서 재우고 다들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머리르 박은 여자가 귀신이 자기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서 머리를 박았다는 요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