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막낳아서 에휴...시어머니 허리가 굽어서 펴지지도 않는데, 며느리 아들 진짜 너무하네! 저러다 시어머니 아파서 쓰러지면 병수발 며느리하고 아들이 할 것도 아닐텐데...쯧쯧쯧..그리고 할머니 7살짜리를 업어 키우는 건 좀 심하네요. 그리고 아들 퇴근하고 애들 좋아하는 것만 챙기고 고생하는 어머니 좀 챙겨라! 지들밖에 모르네. 진짜 뻔뻔하고 징글징글하다!
저 할머니 시골에서 평생 고생하며 사셨을텐데.. 저 나이가 되어서도 애 키우는거에 못 벗어나고.. 살림까지 해야 하니 당연히 진절머리가 나지.... 할머님 건강도 안좋으시고, 얼마 남았을지 모를 남은 인생은 할머님 뜻대로 사셔야할텐데..... 며느리나 아들이 할머님의 고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참 보기가 안좋네.......
시어머님도 이혜 해줘야되요 년세가 있으시잔아요 사람이 70세가 넘어면 손자보주는거가 허리 다리 팔이 다아파요 부모님이 애봐주다가 허리아프고 다리아프면 시어머님꼐서도 속상한거라요 우리도 그나이 되보면 아픈거 다이혜되요 시어머님께서 애를 안봐주다 시어머님도 자기 삶이 있고 친구들 만나고 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우리가 부모님 마음을 이혜해줘야되요 언니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니.. 나는 웬만하면 며느리들 편인데 이건 시어머니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짜증나 .. 연세드셔서 얼마나 힘드실거야. 나는 세상에서 애 키우는게 제일 힘든 사람이라 진짜 영상보면서 개빡침. 시어머니가 옆에서 도와주길 바라지 말고 며느리가 회사 그만 두고 집에서 애 키우면서 살림하면 시어머니도 넷째 이뻐할건데 진짜 아들 며느리 이기적이고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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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마음을 이해가 되네요
시어머니 연세가 77 살 고령이신데
신생아 손주 육아 절대 못해요.
며느리가 양심이 없고 막무가네야
77세적은나이
아니예요
정말힘들어요
애기보는거
아들아 정관수술해라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시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저 나이에 3명을 다 키워줬는데 ㅋㅋ 또 한명을 더 .... 77살 흠..... 20~30대들도 2명만 있어도 힘들어 죽을려고 하는데...ㄷㄷㄷ
둘이서 알아서 키워야지 왜 시어머니를 애 키우게 시키는지…
자녀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막낳아서 에휴...시어머니 허리가 굽어서 펴지지도 않는데, 며느리 아들 진짜 너무하네! 저러다 시어머니 아파서 쓰러지면 병수발 며느리하고 아들이 할 것도 아닐텐데...쯧쯧쯧..그리고 할머니 7살짜리를 업어 키우는 건 좀 심하네요. 그리고 아들 퇴근하고 애들 좋아하는 것만 챙기고 고생하는 어머니 좀 챙겨라! 지들밖에 모르네. 진짜 뻔뻔하고 징글징글하다!
너무한다 얼마나 힘들면 진저리를칠까? 불쌍타 자식이 아니고 원수같겠다 아들 말하는거봐라 한둘이 더낳자하네? 진짜 심하다 고마낳아라😢
직장 생활 한다고 시어머니가 살림, 육아 다 감당하신듯---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어머님 안되셨어요
정신줄놨구먼 시어머니 애들봐주지마세요
이옂ㅏ는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젊은 사람이 보는것도 힘든데 ; 셋이나 ;;; 부부가 제정신이 아님
저희끼리 좋으면 된다는 거지~~ 부모는 저러다 죽으면 그만이다 어리석은 한국 부모들 마인드다
며느님아 너가 키우세요. 세상에 너무 염치없으시다
본인들이 안키우니 힘든지 모르니 자꾸 낳지 애들 이쁜거 몰라 싫어할까요 너무 힘드니 그러시지 양심없는거 맞아요
아들분은 본인 부인 고생한다 하지말고 늙은 어머니 보세요
자식 욕심 많은거 좋지만 늙은어머니 건강과 노후는 없잫아요
며느리도 축하만 바라지말고 골병드는 시어머니 보세요.
시어머니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일한다고 돈벌어서 친정에 보내주는 외국며느리가 대부분이던데 애 더 낳고싶으면 직장 다니지말고 본인이 키우면 되지 77세 시어머니가 이미 손자 셋을 키우셨는데 하나 더 키우라니ㅜㅜ 너무 하네요
손자는 아들들을 말하는거예요. 손녀도 포함이니 손주가 맞아요
첫째 나예양은 딸이네요
뭔생각으로 애를 넷씩이나 아휴 답답혀라
할머니 눈물나네요
부러워요 며느님
정관 수술, 노모 고생 그만시키고, 왜 어머니 눈에 눈물 나게 해, 너무 가슴이 아파 하실건데,,,
아들 피임 좀 해라!!!!!
나이많으신 엄마고생을 시켜야하겠냐!!!!
할머니고생하셔요
편하게친구들만나서놀려다니면서살아야할텐데
고생을
어머님도 어머니 인생이 있어요~어머니도 자기시간도 보내고 마실도 가고, 그래야죠..연세가77세이신데 아무리100세시대라지만, 적은나이 아니시구요. 체력엄청 달리십니다 ...육아휴직을 내시던지,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그만두시고,
전업주부 하셔야할것같네요.
저도 애셋 키우는 전업주부 인데,
바깥일안해도 할게너무많고,
애들케어하는게 기가 빨리는일인데, 70대 부모님은 무리가있다고 봅니다
자녀욕심이 있으시면, 와이프가 돈도 벌고 자녀도 잘 양육하는거
둘다 잘하길 바라시면안됩니다. 남편분...그건 불가능합니다.
부모의역할을 자기 노부모에게 무조건 강요하시면안됩니다.
@@cho2766맞아요...낼모레 80인 시부모가 안키우면 예뻐하겠지...자기가 봐야할것 같으니까 싫어하죠..처 울지좀 말고 양심좀 챙겨라...
남자미쳤나봐.여섯까지놓으래.답없다.
왜! 꼭 같이살까? 분가시키면 서로
편할텐데. 젊은 사람들 편히 살게끔
하면 시어머니 편하고 아들내외
편하고~~ 오손도손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 집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무튼 편안한가정이 되길 빕니다.
영상 보니까 나가서 살라고 해도 순순히 나갈 아들 내외가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철저하게 어머니한테 신세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요..
경제적 여유가 돼야 분가하죠 애도 키워주고 생활비도 절약
너네들이키워야지 시엄마가 애봐주는사람이가 셋키워줬으면되지
애만 낳을게 아니라 태어난 애들이나 잘키우는게 더 중요해요.시어머니도 여행도 가게 자유좀 주시고 남편분이 신경쓰세요!
지원금 받아서 도우미 부르면 됨. 시모허리 아작나면 간병할건가. 이미 만신창이. 필리핀은 카톨릭이라 생기면 낳음. 필리핀 수재셨네 와서 애 낳아줘서 고맙긴한데. 도우미 쓰세요 산후바라지 도우미도 있고.
저런시엄니없어요. 안봐줘요
경제적으로 힘든데 책임감 없고 적당히 하고 교육을 더욱 신경써야지
시어머니가 식모냐 옛날에 어른들 많이 아이을 넣는것이 참 무책임하게
했는데 지금은 아니지요
참 우리나라 어머님들 70, 80 세대를 키우느라 고생 참 많이 하셨어요. 다문화 가족 시어머님~며느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남편님 수술했어야죠.... 돈많이버시나봐요ㅜㅜ시엄마힘드시것다ㅜㅜ몸도안좋으신거같은데...물가도 비싼디...우째...지원많이나와도 힘든세상이 요즘세상인데ㅜㅜ에휴...화이팅하세요...
할머니 힘들어서어째
이제 넷째로 마무리되기를~~
근데. 어머니 애 업으시면안될것같아요. 뼈 건강도있는데 부러지시면 큰일납니다. 자녀는 부모가 키우시길
본인이 책임질수있을때 애를 낳는거예요
꼭 맞벌이할상황이었다면 애를 낳으면 안되죠
우리 올케도 차마 앞서 둘을
키워 준 친정어머니께 셋째 가졌다는 말 못하더군요..그러니 시어머니 이해하고 잘하세요^^
양쪽다 이해가돼네요 시어머니 한평생고달프고 힘드시니 편한노후를 보네는 이웃이 부러울수있죠 며느리는 외로운 타국생활에 든든한 가족을 울타리를 만들고싶어하는 두여인의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 그러나 시어머니가 너무힘들것같아요❤❤❤
아들이정신나간사람이구만 왜얘들낳아서 엄마힘들게해요 아들며느리 정신차리세요키우지도못 하면서
뻔뻔한 부부 또 나왔네
지는 출근하고 육아는 할머니한테 다 맡기고
미쳤어 어머니가 만만한가 지들이 키워야지 에라이 진짜 화가난다
어머님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ㅜㅜ
집이 정겹다 밖이나 안이나 [ 애들 먹는거 보니 배고프다
키울능력없으면 낳지 말아야지 자식은 부모가 키우는거다. 시엄니 인생 은뭐냐
아들 며느리가 엄마생각 1도 않네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네 엄마 가 힘들다구 그리 호소를하는데 안됐네 노인네가 얼굴에 웃음기라군 찾아볼수가 없네 철딱서니가 없는 아들 며느리 잘듣거라 엄마 는 언제돌아가실지 모른다 고생많으셨는데 하고싶은 거해주시고 편히 살게하주세요
아드님 정관수술하세요 아이키우기가 얼마나 힘이드는지 알고계시는지요 늙은 엄마 고생그만 시키세요 마음이 짠하네요
애 맡기는게 왜 시엄마몫이냐 지들이 좋아 애만들고 미친거아냐
할머님 정말 안쓰럽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제발 아들 며느리 정신좀
차리시요ㅜㅜ
곧 쓰러지게 보이시네요
현명한 며느리 내요
시어머니도 마음이 어진 사람이예요
하지만 일도중요하지만 시엄마 연세도있으니 ㅡ육아는 본인이 담당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복하고 행복한가정되세요
축하해요
그리고 애들은 엄마 아빠가 키워라!!!!
양심도 없냐
얼마나 힘들면 저럴가 좀 미안해해야지 시어머님에 대한 생각이없는 듯 하다 . 그동안 대신 육아해준 시어머니에게 감사해야지!
저 할머니 시골에서 평생 고생하며 사셨을텐데.. 저 나이가 되어서도 애 키우는거에 못 벗어나고.. 살림까지 해야 하니 당연히 진절머리가 나지.... 할머님 건강도 안좋으시고, 얼마 남았을지 모를 남은 인생은 할머님 뜻대로 사셔야할텐데..... 며느리나 아들이 할머님의 고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참 보기가 안좋네.......
우리남편 고향이네요. 설천면 같으네요. 시어머님이 참 순수하고 선하십니다.
할머니가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선하신 할머님 덕에 행복할 수 있는 가정이네요. 할머니 건강 잘 챙겨주세요.🎉
이게 설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자기 자식은 낳은 엄마가 키우는거다.. 만일 본인이 못키운다면 낳지도 않는 것이 인지상정
저러는데 이유가있을거다 시어머님 돈 한픈안주고 친정에 다 보낼걸
친정에 돈주느라 일하면서 저런다고? ㅁㅊ 진짜 못된 여자들 많아요 나중에 도망가려고 친정으로 돈빼돌리는여자 많아여
본인들 좋자고 나이드신 어머니 희생은 시키지맙시다
어머니도 지금은 쉬셔야할 연세이십니다~젊었을때 고생하셨는데 지금은 쉬셔야죠
아이를 그렇게 많이 낳을거면 본인들이 책임질수있으면 아이를 가졌어야죠
봐주지마세요
알아서키우라하세요
지들자식지들알아서ㆍ키우라하세요
미쳤네 불쌍해 할무니
어머니 나이를 생각하세요
부모님이 영원히 젊은줄아시나
손주들키우면서 얼마나 힘드셨으면
안타깝네요
할머니까 힘들어서 많이 마르신듯, 피임을 좀 아이고 좀 답답하네 나 올해 60살인데 외손자 가끔 한번씩 3명 봐주는데 정신맨탈 나가요 저할머니 77살인데 어떻게 해 ,할머니마음 이해되네
할머니ㅜㅡ 웃프다ㅜㅡ 힘내요할머니ㅜㅡ
지욕심에 자기계발하고 지돈벌자고 ....
시어머님 돌아가시겠네....
아기 4명을 70대 노인이 봐준다고라...미쳤네...
버는돈으로 도우미 아주머니라고 쓰던지.....
시어머님한테 돈이나 주고 맡기는건지....
저희야 좋다고 자꾸 낳겠지만 시어머니 인생은 뭐야?놀아도 힘든 나이인데ㆍ며느리 당당한거봐라 아주 시엄마가 시종인줄아네ㆍ
본인들이 낳은 자식 직접 키울 수 있으면 백명 나아도 되요.
이럴거면 아내분 회사 그만두셔야죠.
아이고..힘드신건 100번 이해가되는대..고부갈등이 심한대.. 아이고.. 정말 서로 힘드시겠내..
며느리가항상웃는모습으로
이해시키려하는마음이이쁘네요
새생명을 축복해주세요
감당 안되는,,, 피임 안 하시나요? ㅠ
키워주니까 힘든줄모르니 계속낳기만 하는거예요 ~~
며느리 뻔뻔하다
뻔뻔함이 극치예요 우는건 쇼하는거예요 시어머니 봐주지마세요
철부지 같은 아들은 반성해라. 당신만 안 힘들면 모두 다 편안한거냐
셋이나 있는데 넷째도 낳는 거면 속터질만도 하죠😅😅넷째는 어쩔 수 없고 다음부턴 피임 좀 하세요
시어머님도 이혜 해줘야되요 년세가 있으시잔아요 사람이 70세가 넘어면 손자보주는거가 허리 다리 팔이 다아파요
부모님이 애봐주다가
허리아프고 다리아프면 시어머님꼐서도 속상한거라요 우리도 그나이 되보면 아픈거 다이혜되요
시어머님께서 애를 안봐주다 시어머님도 자기 삶이 있고 친구들 만나고 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우리가 부모님 마음을 이혜해줘야되요
언니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죄가 없음 육아에 쏙 빠져서 강건너 불구경하는 아들도 좀 책임져야지 일만하고 육아는 1도 않하고 두 여자만 힘들어보이네요
애들 너무 귀엽네요
자기 든든하고 힘내려고 애놓으면서
키우는건 시엄마가 하는데...ㅜ
일그만두고 애키우면 되겠네
6째까지ㅋㅋ
나라에 충성하는 어머니
다둥이 부모들에게 임대아파트를 주면 좋겠네요
어르신 그래도 착하고 예쁜 며느리이시네요
근데 이 프로 대본 조금 있어서. 사실은 두분 사이 좋을 수도 있음 ㅋㅋ
아니…며느리가 왜 서운하다고 우는거야…
본인들이 좋아서 애 가져놓고…욕심이많다..
난 시어머니가 화병안나고 살아계심에 감사하다…저런 시어머님 요세 읍는데ㅠㅠ
염치없는며느리자기들이책임져야지
부럽다...나는 낳고싶어도 못낳는데...그래도 시어머니도 연세가있는데...저건 아니지싶다.
애 못봐준다고 얘기한다고 서운해할게아니고 자기네가 피임을했어야지
어머니 안쓰럽네요~
여행하고 즐겨야하실 연세이신데..생명은 소중하지만 미리 계획을 잘 잡았어야지..어머니 힘내세요~~
아이들 그리고 새로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정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엄마라 그런지 처신을 지혜롭게 잘하네. 조이씨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시애미한테 하는 것도 심리학 공부해서 그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웬만하면 며느리들 편인데 이건 시어머니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짜증나 .. 연세드셔서 얼마나 힘드실거야. 나는 세상에서 애 키우는게 제일 힘든 사람이라 진짜 영상보면서 개빡침.
시어머니가 옆에서 도와주길 바라지 말고 며느리가 회사 그만 두고 집에서 애 키우면서 살림하면 시어머니도 넷째 이뻐할건데 진짜 아들 며느리 이기적이고 못됐네.
일시적 으러 기분 풀어드릴께 아니라 고된육아 에서 해방 시켜드리세요 저연세에 이제 편히 쉬게해드려 야지--,
자기들이 길러야지 부모가 죄인입니까 ..감당못할 자식 낳는건 자식에게도 주변에도못할짓입니다 할머니가 셋이나 길렀다니 자기가 길렀으면 또 낳지않았겠죠 ㅠ 할머니가 너무 안타깝고 가여워요
손 귀한집에선
얼마나 환영 받으셨을까..
며느님 성격 넘 좋으시다😊😊
앉아서 일하는 젊은 며느리, 애들 뒤치닥거리 하는 늙은 시어머니 누가 더 힘들까..
며느리도 나쁜사람 같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야무지게 생겼어요~!씩씩하게 애기들 잘 키우고 시어머니랑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본인들이못키울거면 낳지말아야지ᆢ 애보는게 얼마나힘든데ᆢ 어머니 허리도안좋아보이는데ㆍ본인생각만하네ㆍ나이가들면 안아픈곳이 없는데ᆢ
며느리 양심없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아들도 엄마생각은 전혀안하구먼
아드님 어머니 건강도 생각하세요 부인이 아이들 키우지않으면서 아이들 많이 낳는게 어머니 자식들에게 피해주는거에요 분명히 문제 생겨요
저러다. 병들면 고생만함
시엄마 진짜 힘들듯 능력도 없는데 무슨 흥부네집도 아니고 참 무지하다
시부모가 애키워주니 힘든지 몰라 자꾸 낳는거다 아마 본이이 기르면 둘도 힘들텐데 애는 할머니께 맡기지 마세요 지금셋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셨네요
엄마님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자주시어머님과
시장가셔서
순대도잡숫고
일주일하루쉬게하셔요
자기자식을 자기가 희생하고 키워야지..
친정.시댁 도움 자체를 바라는 마인드가 못됨..
아이들은 천국이요 축복인데. 나도 능력만 되면 더 낳았을것임.
타국에 와서 나중에 밑을건 자식밖에 없다고 많이 낳는다면
할매는 무슨죄
노쇠해서 걸을때 넘어지겠구만 셋 키워줬으면 이제좀 쉬셔야겠구만
자기몸도 가누기 힘들어 보이는데 어찌 또 넷째까지 키울까나
어휴 나는 하나도 힘들어
부부가 키워야지 왜 누가 키워주길바라나요? 할머니 연세도 많으신데 힘드십니다
아주이기적인 며느리 본인 생각만하네 시어머니 삶은 손주들 키우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며느리는 무조건 손주들 보기를 강 요만하네 시어머니를 위해 본인은뭘 했을까
필리핀사람은 77세 젊다고 생각하는구나...
ㅠㅠ 할머니 불쌍하다 자기 삶도 있는데
할머니가 이집안에서 귀인이구나
참고로 저정도 시골은 도우미 배치 앙대여 저기보다 더 발전된 시골인데도 도우미 겨우 사정사정해서 배치받음..😢
시어머니건강한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먼애를 포도송이마냥 그리낳고잇냐
아니! 아들하고 며느리가 너무 욕심이..아이가 좋아서 낳을꺼면 집에서 아이를 돌보던가 .. 제발 정관수술쫌...
시어머니 너무 힘드시겠다..
남편일찍돌아가시고
고생이많으신
시어니
본인들이좋아서 낳으면서..
왜 할머님보고 키워달라하누..
할머니듀 쉬고픈데
며느리돈벌어서 어머님 얼마드리누?
200은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