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피는 꽃 | 송년특집 | 드라마 19911230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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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옛날티비#송년특집#황혼에피는꽃
송년특집 황혼에피는꽃
▶방송일 : 1991년 12월 30일
▶연출 : 이기하 / 작가 : 서영명
▶출연 : 강부자, 여운계, 서우림, 최은숙, 김청, 임혁주, 홍영자, 박영목, 전원주, 장미자, 김종구, 이한위, 오성열, 하혜미, 송유경
남편과 일찍 사별한 허씨는 고생끝에 친구에게 돈을 빌려 사위 앞으로 집까지 사주지만 사위가 친구의 빚보증을 잘못 서 집을 날리게 되고 단칸방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 . 불편한 생활과 딸의 무관심에 허 씨는 집을 나와 남의 집살이를 하며 어렵게 돈을 모으던 중 허씨를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최영감을 만난다 . 그런데 어느날밤 갑자기 최 영감이 요양소로 보내지고 허씨는 사우디에서 일하다 돌아온 사위가 찾 아와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여전히 딸은 무심하고 허씨 역시 집으로 찾아오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던 양로원으로 다시 들어간다 .
![신년특집 '할머니의 바구니'극본 김준일 ㅣ 출연 사미자 최선자 선동혁 서갑숙 김종구 김일란 [추억의 영상] KBS(1991.1.2) 방송](http://i.ytimg.com/vi/c_OsHruCUiQ/mqdefault.jpg)
![[추석특집] 드라마 '달맞이꽃' | 19860918 KBS방송](/img/n.gif)
세월이흘러도 어머니에 사랑은 하늘같구나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세월이 흘렸어도 여전히
활동하는 월로 배우님들
덕에 연속극 감상 을 잘 합니다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황혼에 피는 꽃,,,,,,
애잔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하는 것,,,,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드라마가 벌써 31년이 된 드라마로군요 우리엄마가 저드라마 보시며 울고 웃었을때가 53세셨네요 저 드라마속에 나오시는 할머니들이 모두 우리엄마 연보셔서 그랬는지 인상깊게 보았어요 31년 전이라 그런지 모두 젊어 보여요 두달전에 8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신 우리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L1
나이드니 처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마음 나누며 사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아니면, 혼자 살아도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도
행복할 거 같아요.~~
따스하고 보는 내내 행복해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드라마 잘보았읍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행복만 가득한2022년 되세요！
김 청씨 젊었을때 참 예쁘셨네요..
아무리 돈많은 자식이 있어도
내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같이 힘들죠.이제
나이 들어가니 서로 맞는 친구들하고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 그래야 겠어요.
옛날 탈랜트분들 다 여기 계시네요
강부자님 노래는 끝내주시죠 91년도
참 옛날 드라마 , 삶의 희노애락에
안타까운 이야기 , 멀리 미국살이
수십년 보이는 모든게 그리움이예요
그옛날 우리 조상들의.인성과 진솔함이 담겨 있는 영화 입니다.위아래 질서와 가풍의 품격에 감동입니다.
마음씀씀이를 곱게 써야 살면서 힘든일 안당합니다 주위에서 그런일많이봣네요 힘든사람살펴주기 저사람은결단낫어 등등 그런말은삼가하기
강부자 언니 연기력 타고났어요 애교가 만점이에요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드라마 보는내내 감사합니다~~~잘보았습니다
진실로 아름다운 얘기입니다
황금빛 황혼이 더 아름답게 물드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ㆍ
좋은 드라마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명연기자님 보고싶습니다
저당시 요양원 요양병원도 별로 없었고 양로원밖에없었네 지금은 양로원보다 요양원이 많아젔네 저때는 1991년이라면 내나이 30세 후반 청춘이였는데 지금은 반백년세월이 훨씬넘었네
이런분도 있었지하고
잘봤습니다~~
옛티비 관리자님^*^~올해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감사합니다 ㅇㅇ
내가 20,30대였던 젊은 시절에 사미자, 강부자, 고 여운계, 전원주, 서우림 어르신들은 항상 티비를 틀었을 때 드라마에서 어머니나 할머니역으로 나오셨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십이 넘은 내 나이를 생각하니 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 요즘 방송하는 사극 이방원에서 제가 아는 반가운 얼굴들 (김영철, 이광기, 박진희,예지원, 김명수, 노영국, 홍경인, 주상욱 등등)이 출연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드라마 보면서 강부자님 우리엄마 처럼 생겼다며 웃었을때가 제가 31살 이였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62살 할머니가 되였네요
@@yongwandoll7324 61년 소띠시군요. 방송 년도와 날짜를 보니 제가 스무살 때 재수를 해서 대입 학력고사를 이미 치르고 초조하게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던 때 이네요.
@@울산갈매기-v3u울산 사시는 군요.. 지금 제 어머니 61년 소띠이신데.. 외할머니 모시고 계시고.. 외할머니께서는 올해 85세.. 그러고 보면 저희 어머니는 복이 있으신가봅니다..
몸 불편하신 외할머니 모시고 계신데 옆에서 어머니 고생하시는것 보니 가끔씩 외할머니가 원망스럽습니다.
어머니는 행복해하시지만요..
노년의 멋 ,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저 이쁜 탤런트는 어두운역할을하더니 아들이 그렇게되었지 밝게살자구요 웃고 그래야 좋게되요
진심강 부자 서우림 전원주님모두다 정말 그립습니다 여운계님♡♡♡♡♡♡♡♡♡♡♡♡♡
여운계님만 빼고 다 브라운관에서 자주 뵙는 분들입니다.
여운계님! 보고싶어요.
Best place
옛날끼가 최고죠 지금은 볼끼도 없어요
맞습니다~~요즘 드라마는 너무나 추잡하고 사악하고 불륜천국인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러블리즈
사미자님 강부자님 여운계님
사랑이 뭐길래 세자매였는데
여기서도 같은작품
가는 세월😅그런 요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고싶어!
잘봐쑤다.
무심한 세월속에 지금도 생존에 모두 다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랄땐 아버지퇴직에,식구고생
자라선~~남편이 온갖사업에 부도~~늙어선 자식이혼,손주치닦거리~이게 인생인가보다~~
맘 짠하다
나도ㅡ그러다오
눈비다맛고활작핀국화도며칠못가느데서리만맞은꽃며칠갈가
맞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야만 합니다
Name of the actress that plays the mom, she is fantastic!
사미자
1991년 12월 30일 밤 10시 10분 KBS1 본방
1995년 1월 28일 오후 2시 10분 KBS2 재방
제공자막이 가로쓰기로 나오는거 보니 KBS2 재방영판이네요
착한것이 죄다
우리엄마 이야기입니다 〜
련속극드라마보내주십시요
자식키워야 고생만많아짐
부모 등골 빼 먹는 자식들....
요즘 특히
그런데 우리신랑을 보니 요구를 안하는
월급타서
생활비 어머님께 얼마라도 보내는 착한아들
어머니께서 바리바리보내주시는
보내주시는 약값이 더 들겠다 여보
어머님은 그 낙이죠
할머니 되면 자기위해 큰돈 쓸일은드물죠
설겆이 올라가면 당신이 해라
난 오빠가 아파 이번엔 친정간다
딸은 친정엄마한테 말을 넘 한부로 해서 못산뎄어요
옛드라마가 역시감동을주고 그때분들연기가 뛰어나시고 요즘은 아무나 다들 하니 전문성이 떨어지는듯
가증스런 라인계 3인방이 한곳에 다모였네
ㅂ
북한예술.ㅡ충향전보다만이못하다
가능 난 가능 사까시만 잘해주면 난 다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