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 사람이 없어요"…조리사 결원 탓에 급식까지 부실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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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 【 앵커멘트 】
한창 잘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학교 수업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급식이죠.
급식의 질이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갈 텐데요.
전국의 학교들이 급식 노동자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18년째 급식 조리사로 일해온 오정윤 씨는 1년 반쯤 전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양쪽 폐에 2개의 결절이 발견됐고 폐암이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겁니다.
▶ 인터뷰 : 오정윤 / 유치원 조리사
- "그때는 눈물밖에 안 났어요. 프라이팬에 전 부치면 (연기) 올라오는 게 보이잖아요. 그런 거를 저희가 다 마시면서…."
이은주 씨도 24년째 무거운 걸 자주 들다 보니 손목과 허리 등 안 쑤시는 곳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이은주 / 초등학교 조리사
- "화상도 되게 많이 입고 있어요. 뜨거운 물을 저희가 많이 쓰니까…. 퇴근을 병원으로 많이 해요."
하지만, 이들이 받는 기본급은 198만 6천 원으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마저도 방학에는 급여가 없어 1년 중 3개월은 무급 생활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최근 부실 급식 논란이 일기도 했던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1천 명이 넘는 학생들의 급식을 조리원 단 2명이 책임지면서 반찬 가짓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 "평균적으로 급식 조리사 1명당 학생 130명의 식사를 담당하는데요. 서울 공공기관 식당 조리사가 60명 정도를 담당하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과 충남은 급식실 신규 채용 미달률이 30%, 충북과 제주는 60%에 육박했습니다.
▶ 인터뷰(☎) : 교육부 관계자
- "지역별로 대체인력 풀 이런 것들을 구성해서 일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일부 지자체가 조리사들의 노동강도를 낮추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리로봇 도입을 준비 중이지만, 근본적 인력 부족 해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MBN뉴스 장동건입니다.[notactor@mk.co.kr]
영상취재 : 김태형 기자·황주연 VJ
영상편집 : 이범성
그 래 픽 : 임주령·심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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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구하면서 꼭 사람 없다고 징징댐
이게맞지 ㅋㅋㅋㅋㅋ
우라나라 뉴스는 댓글창을 보면된다
저렇게 힘든곳도 최저시급으로만 부려먹으니 ㅋㅋ 돈도 안되고 몸만 상하고 병들면 훨씬 손해 ㅋㅋ
ㅇㅈㅇㅈ
학교급실은 일은 헬인데 월급도 200도 안주고
나중에 골병들고😢
퇴직금안줄려고 편법 쓰고
돈은 주기 싫고 일은 시키고 싶고
조리사입니다
일할땐 가족 돈줄땐 남남 나가면 개xx
아니 월급을 400만원, 500만원씩 주라고.
그럼 일 할 사람 많아.
윗머가리들 룸ㅃ가고 골프치고
빼돌리는돈만 해도 월 천씩 줄수 있겠다
예산이 적으니 그렇지
@@qIllIIllI 4,500은 커녕 당근에서 가끔 광고로 알바올라오는거 보면 새벽부터 일하면서 최저임금수준임 ㅋㅋ
잠깐 알바로 주방보조 일해봤는데 씨.팔 노가다뛸때가 차라리 낫더라 그 좁은 공간에서 12시간동안 일하는데 진짜 온몸이 부숴지는것 같았음 전국 주방일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일반 음식점 주방 보조도 최저시급 주면 안됨. 최소 15000원 줘야....
@@user-li1og8gt3t현실은 최저주고 11,12시간굴러도 250-300이에요 그 위로주는곳 거의없음
진짜 노가다가 백배 나음.
노가다는 돈이라도 많이 줌.
근데 주방은 진짜 돈도 적은데, 노동강도 노동시간도 개빡셈.
맞아요 괜히 주방이 여자들의 노가다라
불리는게 아님 설거지만 주야장창해도 쉽지 않음
작년에 서빙알바를 3개월 정도 한적있는데 말이 서빙이지 주방보조도 겸해야하더라. 파 10단 다듬고 씻고, 무우 껍질벗겨 씻어놓고 반찬도 3~4가지 나가려면 또 다듬고 씻고 볶고 조리고 암튼 이건 완전 서빙이라해놓고 주방보조도 겸하면 시급이라도 많이주던가. 최저주면서 일은 오지게 시켜먹더라. 왜 알바에 주방은 항상 구직란에 나오는지 알겠더라. 그만큼 힘이 들고 돈은 안되니 이직율이 높은거지.
저렇게 대량으로 급식 조리하는거 정말 힘든 일인데 오래 일해도 월급도 안오르고 온갖 관절염이며 질병 얻어가며 중년 여성 착취하는 직업군입니다 병원 학교 등등 급식조리원들 처우개선 제대로 되야합니다
여자랑 엮어서 피해자 연기 역겹네
피해호소인 ㅋㅋ
니가 저 분들도 아닌데?
@@lch0523 어떤 직군이던지~ 그들의 어려움을 얘기한것뿐임. 저분들이 아니라도 학교에서 급식먹고 졸업한 사람들인건데~
@@kiweejam 가식떠는거 역겹네여
가시나들의 가식나 ㅋㅋㅋ
@@lch0523인간ㅅㄲ가 공감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누?
어머니들 제발급식실 일하지마세요 그노동강도면 밖에서 더받습니다. 그리고 폐암확률도 높아요 기껏벌었는데 나중에 병원비로 벌어놓은돈 포함 자식들 돈까지 써야됩니다.
차라리 식당이 나음
아니 월급을 400만원, 500만원씩 주라고.
그럼 일 할 사람 많아.
윗머가리들 룸ㅃ가고 골프치고
빼돌리는돈만 해도 월 천씩 줄수 있겠다. 아으
@@qIllIIllI지들 돈도 자기들 쓰는거 아니면 아까워서 배아픈게 윗분들인데 아랫사람 생각하겠음?
@@user-rj9iw6kz3d // 공무원들의 연봉.
군대안가는 핟국여자 학교조리실 대채복무합시다
급여부터 처우까지 개판인데 누가 가냐?
그 많은 학생 급식 관련 세금 도대체 어디다 쓰는 거야?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넘이 많은거임
학교에서 급식 식자재도 빼돌려서 당근마켓에 판다고 뉴스에 나오더라
그게 예전에 급식업체(예:cj)가 했을 땐 대량 구매가 가능해서 원가 절감을 했는데 법 바꾸는 놈들이 법 바꿔서 단위 학교에서 직영(영양사 학교에서 뽑고 조리사 학교에서 뽑아)되버림. 그래서 대량 구매도 힘들고 개인 영영사 자질이 떨어지면 개밥되는 거임.
이런 글 쓰는 인간들 특징: 세금한푼도 안내는 백수들, 노인들
@@yuunyuu3718세금을 한번도 안낸사람도 아닌데 뭘 그렇게 갈라치나
조선족 쓰면그만이야~
현직에서 일하는데 몇백인분 말하는데 우리애잡곡 못먹는다고 흰밥해달라는 학부모도있음 알레르기 아이들 우선 챙기고 잡곡밥나가는날은 흰밥까지 할 여력이안되는데 진짜 진상들많음요
노숙자 무료 급식소 에 이천쌀밥 에 한우불고기 요구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밥이라도 부모가 싸주는 게 나아보이네요. 조리사 구하기도 힘든데 일이라도 좀 줄여야지...
무상급식 폐지 ㄱㄱ
자기 애 알러지 있으면 도시락을 싸던가 진짜 도덕이 없이 급식에다 뭐라는 거여 에휴
급식보조해봤는데 3일하고 뛰어나옴 ㅋㅋ도망
국회위원들 월급 줄이고 이런데 월급더 올리자
교육예산은 남아돕니다. 예산 남으면 안되서 초등학생들한테 무료 태블릿까지 돌리는데. 그 돈 여기에 안쓰고 대체 뭐함.
국가세금으로 운영하는 예산은 정해진 목적을 벗어나서 사용하면 횡령이기 때문에 못 쓰시는게 아닐까요
@@user-yt3iw5zz2n 그러니까 예산을 잘 짜야하고, 예산 조정이 필요할 때 하라고 있는 것이 추가경정예산입니다.
맞는 말 한쪽에서는 예산 낭비하고 있죠
애들 태블릿으로 수업할 수 있게 태블릿 보급하는게 예산낭비라구요?
@@guroomspecial2954솔직히 밥 잘 먹이는게 태블릿 사주는거보다 급하잖음.
월급을 많이줘야지 하는일없는 국화의원은 1000만원주고 연금까지 따박따박 주는데
저사람들도 400은 받아야할거 아니냐?
ㄹㅇㅋㅋ
입으로만 노동자챙기는 그당은 뭐했냐
소둑주도성장 득에 경제는 챗 바퀴돌기 경제로 .....^^~
더불어 북한당 뭐하나 노동자의 삶을 위해~~ 중공들 데려오쇼~~~~
국민의힘은 . 대기업의힘이냐
별거지같은. 헛소리하네
여초직업 특히 우리 어머니뻘이 하는 가사노동은 언제나 후려쳐져왔다. 그때문에 가사노동이 직업이 돼도 이모님~ 이라 하면서 임금이 값싸게 후려쳐지는 것이다. 아기 돌보는 보모 급식실조리사 지하철상가 등 청소여사님들 보면 어떻게 그 박봉을 받으면서 저렇게 고된 일을 할까 싶음.
그것도 못벌면 생계가 위험해지기 때문이에요 60대이상 어머님들 집에가면 남편들 대게 다 놀아요 각종 이유로;ㅅ; (그냥백수,일하다 산재휴직,그나이에 취준,실업급여자,노령으로 취업불가,치매초기,장애인,기초수급여자 등등)자식들이라도 빈대없음 다행인데 딸들은 그래도 거진 다 시집가서 자식낳고 근처에서 알아서 사는데 아들들은 아직도 그나이에 취업안하고 장가도 못간체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엄마들이 안나가면 무능력 남편과 취준 백수아들은 누가 먹여살려요🥲보모 급식조리 청소원 월급이 누군가에겐 생계비에요 제 주변에도 많습죠
요양병원 조리실에서 일해본적 있음.
덥고 무겁고 위험하고 까탈스럽고 근데 빨라야함
완전 협동업무라 손발 쿵짝이 잘 맞아야함.
초반에 이런거 이해못해주는 사람 걸리면
계속 눈치봐야해서 힘듬.
단체급식 일 할바에 2교대 공장 들어감.
두번 다시 이 일 하고싶지 않음.
굶어죽어도 먹는것 관련 된 일은 안 한다
병원쪽 식당도 시간에 마추어서 음식이 나가야되서 완전 전쟁통이죠..
특히 요양병원이 드센분들이 많다하더라구요 단체급식이어도 한끼만 하는곳이나 직원식당같은 좀 작은곳이 일하기엔 편하긴해요
제가 지금 단체급식 일하고있어서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럴싸해보이는 건 대부분 누군가의 노동력을 값싸게 갈아넣어서 유지하는 거였다. 급식도 제대로 하기에는 아직 수준 미달인 나라이니 때려치우고 그냥 옛날처럼 다시 도시락 가져가.
일단 국방부부터 젊은 남자들 노예로 데려가서 쓰고 있잖아요 ㅋㅋ
국방= 청년 의료=간호사 모두 마찬가지 ㅋㅋㅋ
그래서 저출산 ㅋㅋㅋ
@@user-ob4tk4iy2u //그런 인식이라면 가난한 공산국가가 정답. 중국.??? 구석진 지방으로 가 보시라우요. ^^~
ㄹㅇ 해외에선 몇배로 비싸고 그럼에도 엄청 오래걸리는게
한국만 오면 엄청나게 저렴하거나 심지어 무료로 빨리빨리까지 되는건
그만큼 누군가가 값싸게 과잉노동을 하고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아직도 월급이 200인게 얼토당토 않네... 동남아 애들 일시켜도 200이상 줘야 겠구만...
나도 mz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안하려고 하는데 동남아 젊은 애들이 하려고할까요? 힘든건 똑같습니다
@@moment230 방글라 어서오고
외국인 인력도 내국인과 동일임금이니까
@@moment230 10팔육검거
@@moment230아.... 이런애들이랑 같은 한표라니.. 힘든건 똑같아도 자국에서의 돈의 가치가 다르잖아 이누마
여성, 특히 중년여성이 다수인 직업은 처우가 다 개그지같은데 구인난은 정해진 수순이죠 뭐. 앞으로 이것뿐만 아니라 돌봄노동도 더 구인난에 허덕일거예요. 왜? 돈을 적게 주니까ㅋ
의새들이 돈을 많이 받아야대는게 아니라...이분들이 적절한급여를 받아야한다
일한만큼 돈 줘라
폐암 안걸리게 환경 개선하고
조리원분들 소중함을 느껴라
그나이면 아파트 청소해요 시간좀 줄이고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예산이 막 넘쳐나?
돈이 넘친다 막떨어져 교사 공뭔들 해외연수 ㅋㅋㅋ 놀러다니지 비품장난치지 명목으로 수당받지
왜 가들은 주고 노동자는 안주려고 하노
학부모들이 돈을 더 내면 됩니다. 더 내면 더 드리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돈은 땅파서 나오나요??
환기 안되는 환경으로 전국적으로 폐암 걸리는걸로 유명한데 200도 안주면서 하라하면 누가함
최저임금 받아도 한달에 200넘는데 실수령 얘긴가요?
최저시급은 지키는데 교육기관에서 일하는데
요즘 세상에 최저 안지키면 대표들 징역간다 알고나 지껄여라
20대 초반때 알바로 급식소 일했었는데 진짜 힘들어 뒈질뻔 어머님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처우 대우가 개판이면 서울에서 인원 미달이 30퍼나 되냐 ㅋㅋㅋㅋ
조리사도 기술자 인데
190만 받고 1년중에 3개월은 무급 이고
누가 일 하냐
요즈음 동네 식당 가도 하루10시간 일해도 한달에 350만원 받는다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노동 강도는 더 빡세면서 월급은 더 적게 주는게 말이 되냐
아직도 조리사를 노비로 아는 구나
ㄹㅇㅋㅋ
기술자는 아님.
동네식당 10시간 350 구라치지마~ 알바생아^^
@@user-oc5sv6ms3c장사 잘되고 땅 값 비싼 곳이겠지 논점 못잡고 꼬투리 잡고있네
10시간 주 6일로 일해도 320-330 받아 그것도 고용주가 최저시급에 주휴수당까지 잘처줘야 받는 임금이지
맨날 엄마가 밥해주니까 요리를 후려치시는 분이 많을거같은데 요리는 재료손질부터 설거지까지가 모두 요리에 포함되구요 칼과 불을 쓰는 작업이라 되게 위험하고 완전 노동이에요. 근데 그걸 돈을 그마이밖에 안주는데 누가하겠어요? 돈좀 많이줘라 이것들아
극공감
어머니들의 엄청난 희생이 있었는데
아무도 모름...
그 돈을 누가 만들어 주남요. 국회이언들 호주머니를 크기를 줄이면 답이 나옵니다.
불도 있고 칼도 있는 곳... 😢
펜 잡고 일하는것도 완전노동이애요ㅠ..
침대에서 일어나는것도ㅠ
누가 어머니랑 요리사 후려침? 피해자연기 역겹네요
어머니들이 나이들어 은퇴하면서 다음세대 엄마들이 들어와야하는데 신세대 엄마들이 힘들고 보수적은 일을 누가 하겠나 음지에서 고생하는 일들의 보수가 형평성에 맞게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 여기 뿐인가 병원 요양원 조리하는데 대부분 나이든 아줌마들 병원 다니며 일한다
현직 영양사입니다. 벌써 주방은 더위에 허덕이고 얼굴 빨개져서 쓰러질까봐 얼음물 가져다주고 있어요... 에어컨은 풀 냉방 돌려도 죽지않을정도만 공기가 유지되구요. 그렇다고 튀김이나 전판요리를 오븐으로 다 돌리면 맛없다고 난리가 납니다... 제발 다들 영양사랑 조리원 하지마세요. 기후재난으로 급식실은 더 지옥불이 되고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고 기준만 높아지고있습니다.
노동에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나라에서 이제 정상적으로 바뀌어가는군 좋은현상임
노동의 가치
절대 안바뀌지
노동의가치가 다똑같은게 아닌데 니들은 똑같이 높게 받는걸 원하잖음? 공산주의처럼. 월급루팡하는애들 쳐내고싶은데 노조만들어서 부당해고라고 선동하고.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노동도이닌데 고부가가치 노동을하는 사람들처럼 받길원하고. 그런사람들을 기득권이라면서 끌어내릴려고 하는게 현나라인데 노동의가치.?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어보이니깐 더많이줘야해. 이러는인간들이 많으니 노동의가치라는게 개판이지.
있는게 노동력뿐인데 퍽이나 가치가 높아지겠다
과도기
월급 더 많이 주고, 사람 더 많이 뽑아라...
근데 물가 오르면 욕할거잖아
@@jeonghokim8778물가가 그런다고 오르는게 아님 대량 유통이 가능한 대기업이 다양하게 많이 있어야 물가가 잡히는거임
@@user-xd8sx3cp4j 그런데 그런 기업들 유통에서 때먹어서 물가가높다고 욕먹잖음?
@@user-iq8yl6pg8t쿠팡에서 뭘 살때 쿠팡이 비싸게 판다고 욕한 적은 없던 것 같은데...
사비로 되주면 되겠지
뭐쩌라고요 급여 인상하고 처우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안구해져요 징징
이모님 복지 좀 챙겨줘라! 난 집밥보다 이모님 밥 먹고 컸다 슈발
다 그런거야 지금껏 우리는 누군가의
눈물위에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띄우고살았던 거야
님 말씀이 맞네요. 비유가 찰집니다
캬 선진국 껍데기 대한민국
ㅇㅈ 그런데 결국 그런사람 무시하는것도 일반적인 국민들임
비유 끝내주네요
ㄹㅇㅋㅋ
울나라 구내식당 전부 개판이다
최저시급에
사람도 덜쓰고 일빡쎄게 시키면서
결근하는사람 생기면 일이 열배로빡셈
그리고 먼저들어와서 일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텃세더럽게심함
그러니 누가 일하겟어
구인난 소리나오면 백퍼센트 박봉에 고강도의 노동력 착취
현직에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저시급 주면서 면접보면 꼭 음식좀 잘 할줄아시냐고 물어봅니다ㅋㅋ3D직업중 하나인데 고작 최저주니 지원을안하고 다들 요양보호사 따서 환자들 돌본다고 떠납니다
요양보호사도 만만치는않을텐데..
@@user-xs7wi4no2p적어도 돈은 더 줌 저거 보다 더 힘든것도 아닌데
둘 다해봤는데요
둘다 극한직업입니다
요양보호사는 그래도 시급자체가 최저임금은 아니라는 메리트가 있죠
참 너무하네요
음식 잘하는 것도 기술인데
월급 많이 주면 해결되 그냥 한달 4백만원씩 줘봐 그러면 서로 하려고 할거야
왠지 정답일듯 아무튼 슬픈현실입니다
400도 적어보이는데,,ㅜ
200도 안되다니
계약은 최저금액에하는데 인건비많이주겠다
경쟁입찰보다 현실적이고 확실한업체선정이 기본이야지
그저 싼곳만 입찰하니 이런일이 발생하지 .그리고 학교비리도 확인해봐라 저런곳은 비리가 없을수가 없다
심지어 공무직으로 굴리잖아. 호봉도 없고 연금도 없고 30년 근무해도 최저임금인데 누가 일해.. 공무직말고 일반직으로 뽑아도 할까말까인데
어릴때 급식실 알바 했었는데 진짜 빡셈ㅎㅎ
어머님들이 요리 하시고 우리는
기본청소+음식 운반 및 정리였는데
그냥 노가다랑 비슷한 강도임.
대신 급여는 적고ㅋ
혼자서 그 많은 양의 음식이랑 설거지 까지 다 해봐라
그러니 기절초풍 하면서 아무도 안하는거야
설거지에 급식실 시설 청소까지 매일 해야 하죠. 저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하루 일하고 그만두거나 한달 안에 그만두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나 일주일해봤는데 노동강도가 장난아님 오전내 천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 밥하고 정리하는데 오래하면 병원비가 더 나올듯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부실하게 먹으면 안되요 ㅠㅠ 급식실 도우미 주방이모님들 국가 세금으로 하루에 20만원씩 지원해주세요 ㅠㅠ 한달에 최소 400만원 정도 받게 세금 지원 해주세여 ㅠㅠㅠ그럼 잘 구해지고 아이들 영양도 좋아질꺼예요 ㅠㅠ
급식실1년 근무하고 관절염에 어깨통증에 대상포진에 급여보다 병원비가 더 들더라 강도는 쌔고 텃새에 잔소리에 정말 답없는 일터 입니다
기본급 230에 수당 어쩌고저쩌고는 사무직분들 줘야죠.. 그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 일반식당 가서 똑같이 한다면 320~350 받으세요... 주방장님의 경우는 400~500 받으셔야 하는거고요. 영양사님들도 대단하신데, 요구하는 주문을 그 시스템에서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더 대단할 수 밖에 없어요.
ㄹㅇㅋㅋ 근데 용역회사에서 다 때먹는듯 ㅋㅋ
식당에서일하면 돈 다 저래요 딴나라사시나ㅡ.ㅡㅋ
12시간 근무에 밥시간 쉬는시간 4시간 빼고 최저임금이 식당월급 국룰임당 알바보다 못한신세
@@user-rn5yi7ss9m딴나라는 님이 사는거 같은데..?원댓이 맞음. 어디 대구같이 최저도 안주는곳 사는건아니죠?
@@user-rn5yi7ss9m 님 진짜 현실 모르네요. 식당 찬모(서빙 알바말고 주방 이모) 급여 300~500이에요. 이것도 못 구해서 난리예요
@@user-ej2vu8xi9b 네 서울공화국말고 지방국가에 거주중입니다 ..ㅡ.ㅡ 한정식집에서 일해봐서 잘 알고 있음다
웃긴건 그만두고 나와서 같은집에서 알바로 주말만 일했는데 기존월급에 반이 넘었음당
보조로 한 1년전에 한달정도 알바해 본적 있는데,,, 와... 진짜 관리자들이 영양사님이랑 이모님들 굴리는거 보고 진짜 개 악독함을 넘어서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까지 비열해 질 수 있는지 철저히 봄. 솔까, 위생관리인, 영양사, 조리원 따로 구해야 되는데 영양사는 3가지 일 다하고 기본 임금받고 , 이모님들은 진짜... 눈물나게 일하심. 더 궁금한건 교직원들이 청소랑 음식갖고 지적질 하고 다니는지,,, 엄연히 영양사가 3인분 하고 있는데,, 난리 난리 개난리 치고 ㅋㅋㅋㅋ. 난 이모님들이 편하게 해줘서 걍 기분좋게 일했는데,, 학교에 있는 관리자나 교직원들 솔직히 싸이코 패스같음. 부모들도 뭐내놔라, 뭐끓여라 하루가 멀다하고 민원넣고.. 그럴꺼면 지들이 해서 먹이던가. 부모지원때메 지들끼리 머리뜯고 싸우는 년들이 고귀한척은 존나게 해데고... 하여튼 영양사랑 이모님들 개고생하시니까 님들도 하지 마삼.
그 교직원들은 세상물정 한참 모르는 사람들일 듯. 등따시고 배부르게 자란 온실 속 화초 같은.. 나이만 먹었지 아직 속은 영유아기 아동 같네요
이글을 베스트 댓글로
값싸게 밥쳐먹이면서 불평불만 많은 넘들은 그돈받고 니들이 자식 도시락싸서 보내길..
님이 한쪽만 무조건 까는데 그것도 한쪽부분만 보는거에요. 관리자 교직원들의 건의사항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에요
@@user-djjjeuej6757ebf교사일은 2년정도 해봤지만 교사용 배식 따로 준비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필요한거 없는지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셔서
건의사항같은게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교사입장에서 급식일하시는 분들에게
건의사항같은거 요청한다는것은 그인간이
얼마나 꼰대에 갑질하는 한심한인간인지
너무 잘느껴집니다.. 진상교사들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인간들이 건의사항
같은거 요구하는거 같아요..
조리사한테 지적질하는건 십중팔구 영양사들인데 교딕원들은 엮일 일이 거의 없죠
K급식 훌륭하다고 자랑하기 이전에 열악한 임금과 노동강도에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는 분들 잘 좀 대우해 줍시다..
세금 받아서 다 뭐에다 쓰는건지? 급식조리사분들 하나둘 관두면 결국 우리나라급식도 미국 꼴 나는겁니다..
ㅋㅋ 조리로봇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니 2명이서 식당 청결하고 다 어떻게 하냐고 ㅋㅋ 미친 198만원 받고 찜통서 어떻게 일하누
아니 손목 허리 다 망가지고 폐암걸리다니 근데 월급이 198만 6000원????
이게 현실입니다. ㅠㅠ
화장실도 한번 겨우 가면서 하루종일 일하고 고소에 시다릴 가능성이 늘 도사리는 교사도 2-300이에요( 높은 입결과 임용고시 뚫고 가진 직업)… 열정페이만바라는 교육부의 예산이 이상하게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 암울합니다….이러다 학교에 아무도 안남을듯….
에이 그정도 아닌던데요 바짝 일하고 쉬던데요
편의점알바 하면 에어컨빵빵 급여도높음
최저시급보다 안주는거면 법을 위반하는거네. 해당기관 관리자들 구속수사해야지.
기본급외에 기타 급여가 있어서 최저시급보다 많습니다 법위반은 아니다는 얘기일뿐입니다. 다만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인만큼 알맞는 처우는 필요한 상황이 맞습니다
풀 타임 근무가 아님. 어떻게든 시간 줄임 학생들이 석식을 먹는게 아니잖아
뭔 기타급여요?
@@user-ih8wu9dl8v3식 먹는 학교가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보통 기숙사 있는 학교는 하루 일하고 그만두는 분들 많죠.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그런데 조리사 정원 다 채워 일한 적이 거의 없어 간편식으로 때울 때도 있습니다. 방학 땐 급여가 없어 연봉 3천도 훨씬 못미칩니다.
새벽부터 근무 한여름 불앞에서 일하는데 에어컨도 없이 조리흄 마셔가며 달랑 250 줌
학생 100명 정원에 교사 50명 조리사 2명 ㅋㅋ
우리 누나도 급실식에서 일한다. 매일 손목 발목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산다.. 다른일 했으면 좋겠다 ... 마음이 아프다 .. 중노동 시키면, 그에 맞는 급여를 줘라. 정말 너무한다 이나라
힘든만큼 돈을 많이 주라고 헐값에 쓰려고 하지말고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첫째는 돈문제 둘째는 근무환경문제
팩트
어머니들 상대로 일 겁나시키는 요식업 엄청 많습니다.
갈곳이 없다는 약점을 노리는거죠..
우리 어머니가 조리사인데 애초에 돈 안쓰려고 조리사를 적게 뽑는다 아파서 병가 처리도 눈치 보여서 못하시는게 그업계 현실임 어머니가 10몇년 조리사 경력있으신데 무거운거 들다가 무릎 끊어져서 무릎 수술 받고도 계속 일하신거 보면 안쓰러워 죽겠다
사실 이건 국민들이 스스로 자초한 업보임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는분들을 어느정도 처우개선을 해줘야하는데 현실은 저임금장시간노동으로 부려먹고 견디다못한 근로자들이 파업이나 시위하면 회사와 정부는 이들을 탄압하고 사람들은 "하기싫음 관둬라","억울하면 공부해라","너희들 말고도 일할사람널렸다"며 비난했지 그게 지금 저런사태를 부른거다 사람을 존중할줄알아야지
하지만 정작 저런 저임금장시간노동하는 사람은 파업,시위 안하고
파업,시위하는 사람은
이미 기득권처럼 뭔가를 잔뜩 누리는 장애인이나 귀족노조 뿐이니
욕을 먹지
일거리는 적은데 쓰잘데 없이 애를 너무 많이 낳아서 저 난리가 난 것
그리고 그 밑 세대에서 애를 안낳기 시작하니 그동안 젊은 사람들 알바식으로 일회용품마냥 갈아마시던 열악한 업계들 인력부족으로 다 박살나는중이고
꼴좋음
지금 대한민국이 망한 모든이유는 둘이낳아 잘기르자 때 개무시하고
아, 농사지을라모 아들 너다섯은 있어야졔ㅋㅋ 하고 오남매 팔남매 싸재껴서 그런거임 저출산? 애초에 지금 잉여인간이 미어터짐
일자리는 백만개인데 사람은 백오십만명이라는거지 키오스크라던지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들기까지함
잉여인간과 바닥일자리 인원이 애가 나아지겠냐
특정시기에 과도한 출산 인구조절실패가 모든원인이고 부메랑처럼 돌아오고있는거다
@@starbucks1971ㄹㅇㅋㅋ 업보지
조리사가 없는게 당연한 것이네요
저런 거지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누가할려고 하겠습니까
현실에맞는 대우를 해주면 인려난은 바로해결이 될것입니다.
저기갈빠에 동네 맛집식당 주방보조가 훨씬 쉽고 페이도쎔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저출산 0.60이라서 조만간 균형이 맞을거임 ㅉㅉ
정당한 인건비 지급하면 될텐데
다시 집에서 도시락 싸서 다니면 해결!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안돼 빨리 학교보내고 카페가서 수다떨어야된단말이에요
ㅋㅋ요새 결혼한 여자들중 8할은 요리 집안일 못 하는데 결혼하는 여자에요
외벌이로 애 못 키움 ㅋㅋ 출근해야되서 애엄마 도시락 못 쌈 ㅋㅋ 그냥 헬한민국에서는 애 낳으면 안됨
@user-fe8yf1xk4j안하면 지자식 굶기는건데 ㅋㅋㅋ
조리사가 완전 노가다임..........호텔이나 리조트 요리사들도 일하는거보면 중노동.....구석진 곳에 가서 담배 피는데 하는 얘기들어보면 온몸이 다 아프다고함......
대규모 인원 조리가 개빡세다고 들었음 천조국은 조리병이나 대형뷔페 경험있으면 기냥 채용된다던데
개빡셈 요리만 하는게 아니라 식판 숟가락 젓가락 먹는 급식실 테이블 의자 바닥 다 조리하고 청소하는 것만 해도 천명 가까이 되면 살인적인 업무량임. 뜨거운 물 펄펄 끓는 솥에 달궈진 기구들 고무장갑 끼고 꺼내다 보면 진짜 개뜨거움. 취사병이나 단체조리 파트타임만 해봐도 고충 알텐데 대부분 해본 경험이 남자든 여자든 절지.
오븐 칼이나 커터기 대형솥 기름튀김기 등등 베이고 데이고 다칠 곳도 산재한 곳이라 위생이며 위험관리도 빡센 곳 다시 하라면 난 절대 안함.
조리사 웬만한 사람은 못버틴다, 주방 일이 얼마나 힘든데. 주방이 노가다 탑티어다.
급식 조리원들은 대용량 음식을 만들어야하기에 조리기구들과 음식량 무게가 장난아님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는데 인력부족에 노동강도는 힘들고 점점 일하지는분들도 힘들고 아파서 그만두시는 분들 태반 인력을 늘리든지 어떻게든 대책을 세워야함
우리나라 한심한 게 그에 걸맞는 대우를 안해줌
그러면서 궁시렁궁시렁
제조업,건설,농어업등 육체노동을 무시하는 사회ᆢ
기본을 무시하는
댓가는 혹독할것
이분들 급여좀 더줘라. 좀. 누가 하겠냐 그돈받고 다칠위험 폐암위험 온몸이 망가지는데.
급식실일하면 암걸리는데 누가일함 ㅡㅡ
행정직원보다 더 중요한 분들! 행정직원보다 돈 더 주고, 방학 때도 임금보장
청소,빨래 보다 밥하는게 젤 힘듦.
메뉴 정하구 장보구 재료손질하구 불앞에서 조리하구 또 설거지까지...
집에선 앞치마정도만 하지만 공공은 작업복갖추고 더운데서 일해야되는데
진짜 돈많이 줘야할꺼같음.
달에 200도 못받는데 누가함??? 방학때 돈도안줌 수당챙길 시간도 없음 8~5칼퇴 마지막은 폐암엔딩 월 300이면 좀 하려나
도시락 챙겨가라 맨날 급식 맛없다고 징징대는 학생들 밥의 소중함을 알아야한다
구인난 = 노동의 강도에 비해 돈을 안준다.
구인난이 많은 직종 = 가면 안되는 직종
항상 구인하는 회사 = 블랙기업
폐암 걸려서 일찍 죽는게 문제...
저렇게 대량조리를 해야하는데 최저시급이라고? 헐~
학부모가 가서. 하면되겠네. 가서 체험을하라고. 옛날엔. 그런거 있었는데 학부모가. 급식하는 날
최저임금도 안주는데 저건 당연한거다
와.. 진짜 개힘든데 이거
육체노동 탑티어임
덥고 습한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매고 일하고 노동강도도 헬임.
환기도 제대로 안되서 숨쉬기도 매우 힘들고 식판 ㄹㅇ 토나옴 너무 무거워서
받는 급여에 비해 힘드니까 일 하겠다는 사람이 없는거죠...
돈많이 줘봐라 일은 힘들고 월급은 적으니 사람이 안구해지지
우선은 슬리퍼에 반바지입구일해도 불앞에서 더워디지긋는데 긴 비닐앞치마에 장화에 머리모자에 ㅋㅋ 무기운거 계속들구 여름만되면 우리회사식당 언니들도 지쳐보임
돈을 휠더쥐도 하기싫은게음식~~
사람 갈아서 돌아가는 우리나라… 놀랍지도 않네요
공공기관이 더 하네요 😮
어머님들 제발 하지마세요 건강 상해요 ㅜㅜ 인간들이 돈 쥐꼬리 주고 양심좀 있어라
[기사글 참조] 가족분이 급식소에서 일하면 함 알려주세요
"직업적 위험요인은 석면, 유리규산, 니켈 등이 있는 바, 학교급식소가 그런 요소를 다분히 보유하고 있다 다량의 음식이 만들어지는 주방에서 각종 식재료를 튀기거나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연 연기로, 각종 발암 유해물질이 융해되어 위험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 특히 폐 질환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않으니 이런꼴이 나는거지
급식실일하지 마세요.최악의음식 미국처럼 냉동식품으로 대체해야 그돈받는게맞음.
급여올려주고 사람많이써봐라 애초딩때 급식검수갔는데 조리사님들 숫자넘적드라놀랬음진짜 제발 조리사들많이쓰고급여올려줘라 쓸데없는데돈쓰지말고
무거운게 너무 많아 힘들고 급여도 너무 작아요
아이들 음식만드시는 조리사분들께 최고의 대우를 해드려야 합니다.
사람이 급하면 임금복지를 올리면 됩니다.
조선서도 그렇고 왜 싼값에 사람을 쓸려고함?
월급을 2배로 올려.....조리원들 파업하면 더 좋겠네
급식조리실에서 일할바에 김치생산직이나 공장 단순제조업에 들가셔유 몸이 우선입니다
그냥 편돌이하면됨.... 편돌이랑 돈액수 그닥차이많이안남
@@TriPoLis0226 이게 모든 직종 가리지 않고 최저임금이 지나치게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지금의 부작용임
편돌이만 해도 어지간한 직딩들 월급이 나오니까 다른 일들의 경쟁력이 개박살나버림
그렇다고 돈을 편돌이보다 더 주기엔 생산성이 안나오는 일들이라 더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1인가구 기준으로 최저임금으로 알바만 해도 중산층 소득인게 말인가😅
2명도 제발 좀 그만두세요 착취의 굴레를 벗어나야 합니다.
조리원 예산 늘려주세요. 최저시급에 방학때는 월급도 없고 근무환경 개선 필요
학교가 개씹양아치인게 나라에서 지원 젤 많이 받는데 갑질이랑 돈 안주는 거 젤 심함. ㄹㅇ 한번 싹다 감사해야됨.
와 남아있는 이모님들 쓰러지것다 ㅡㅡ 그래도 먹고살려고 저기서 나름 일하실건데 ㅠㅠ
사람 쓰기 싫으면 최소한 다 손질된 식재료라도 받아써라 이거뜨라
미국처럼 햄버거 치킨줘라
급여 높여라ㅡㅡ 누가 일해ㅡㅡ
노동 강도, 근무환경은 최악인데 급여가 최저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현대판 노예 찾으며 없다고 하는 뉴스보면서 저희가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요?
조리원 2명이 1000명 식사를 어떻게 준비하나
밥하고 국만 김치만 해도 감지덕지
그냥 도시락 싸들고 다녀라 ㅋ
@user-fe8yf1xk4j 한국 애비가 하면 되겠네 지들 성씨 붙인 애들 도시락이니ㅋ
아이들은 태블릿까지 받는데 조리사분들은 그돈받고 그딴환경에서 폐암위험까지 얻는데 누가하냐~
조리사=3D직종
월급 많이 줘야하는데 현실은 최저임금;;
요리를 안해본사람은 요리사의 마음을 모름...
처우가 개떡인데,
누가 가냐?
구인난은 다 이유가
있다.
반성해라.
방학엔 돈도안나옴 ㅋㅋㅋㅋ 이나라는 한번더망하고 리셋하는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