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 1년차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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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 플러터 1년차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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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같아요
플러터가 정말 DX적으로는 정말 편하고 핫리로딩이 너무 사기적이에요. 찍어내기구현이나 MVP에서는 정말 빠르게 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네이티브기능을 쓰는 순간 결국 안드,ios를 알아야하고 라이브러리가 지원안되는것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안드로이드쪽도 배워봤는데 플러터랑 프레임웍 설계가 달라서 컴포즈를 써도 다른부분이 많더라고요
저는 플러터 포기한이유는 무엇보다 대기업쪽 공고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플러터개발이 가장 재밌고 애정이 갔었습니다
화이팅!
저도 비슷한 이유로 플러터 하다가 꺽었습니다 ㅎㅎ
대기업에서도 플러터 조금씩 쓰기는 하는대 플러터 개발자를 채용하는게 아니고 내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플러터 공부 하고 사용 하더라구요 ㅎㅎ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조언이네요!
저도 종종 대학에서 플러터를 배워서 첫 커리어를 시작해보려는 분들을 만날 때 막연하게 쉽지 않은 선택일거라 말씀 드렸었는데, 영상보니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
앞으로 같은 고민 가지신 분 만나면 이 영상 공유드려야 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면접본곳도 프론트 개발자라니까 플러터도 필요하다고.. 할줄 아냐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작은기업 공고에 많이 보이긴합니다
kmp, cmp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결국은 뷰와 네이티브 기능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을 정말 코틀린으로 통일할 수 있을지..
대기업들이 안 사용하는 이유는 플러터로 갈아타야 할 이유도 없고, 이미 다 짠 코드를 갈아업고 플러터로 다시? ㅋㅋㅋ 이런 느낌이라...
네이버, 라인에서 플러터로 많이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너무 좁은 식견으로 판단하시는 것 같네요. 요즘에 대기업들 많이 옮겨감 ㅎㅎ
@@johnsnake1이런 이유가 아닐까라는 제 추측입니다. 이게 맞다는게 아니라
요증 대기업 많이 옮겨간 레퍼런스 좀 알려주세요 어떤건지 구경좀하게요 궁금하네요
안드로이드나 iOS 네이티브 개발자도 별로인가요?
그건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이니까요
RN은 리액트와 비슷한 계열이고 큰 회사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추천을 안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RN 보다는 kotlin swift 가 메인이라고 생각해서요 ㅠ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yangdongjun 저도 동의합니다. RN이 유효하지 않은건 절대 아닌데, 네이이브로 개발하는게 더 커리어면에서 좋습니다.
근데 그건 커리어상이고 RN 하다가 Kotlin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못 할 이유도 없고, 애초에 툴이나 프레임워크에 묶이고 다음으로 못넘어가는것도 역량인거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커리어를 스킬세트로 묶으면 안될거같더라구요.
rn의 경우 개발하다보면 특정 기능들은 native로 찍어내야하고 native코드도 많이 읽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native 개발도 익숙해져서 결국 간단한 프로젝트 정도의 난이도는 native로 개발하는게 불편하지 않을정도로는 자연스레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금은 고통스럽지만 rn으로 커리어 시작해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떤 플랫폼에서 react native가 flutter보다 공고가 많나요? 전부 flutter가 많은데;
사람인이 1등이라 사람인에서 찾습니다
@@yangdongjun 아하 그렇군요 jobkorea도 많아서 거기서 보는데 아직도 flutter가 많아서 그랬네요
@@johnsnake1 사실상 둘다 거의 비슷하게 있어서 큰 의미는 없는데 예전에는 플러터가 확실히 10~20% 많았는데 요즘은 RN이 사람인 쪽에서는 10~20%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