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한번의 이직을 거쳐 네카라쿠배에 있는 개발자인데요 이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100프로 공감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개발자 붐이 일기 전에 운이 좋게 개발자가 되었고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가 없는데요 돈이나 처우도 당연히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그거와 상관없이 내가 정말 이 길에 확신을 갖고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선택하면 좋은 날은 언젠가 또 오리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개발자로 10년 일해보니 돈버는 방법은 아주 많고 다양하고 별의별 방법이 다 있는데 돈만보고 개발자 하는거면 그냥 다른일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진짜 개발이 재밌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들을 떠올리면서 개발할거면 개발 하세요. 근데 막상 만들어줘도 표정은 항상 똥씹은 표정이고 이게 불편하네 저게불편하네 혹시 화성에 엔터 한번으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냐 뭐 이런 반응들입니다. 아이디어는 아주 일론머스크들이에요.
대부분 할거 없고...돈좀 벌어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할 듯...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누구나 가슴에 손 올려놓고 생각해보면 님도 개발자는 아닐겁니다. ㅎㅎ.. 정말 개발자가 좋다면.. 히트작품 한개쯤은 있어야하는 거 아입니까...
붐이 일어난 직종을 선택하면 큰일남 이미 붐이 일어난 것은 현직자 + 1-2년 이내에 신규에 의해서 포화되고 정해진 파이내에서 엄청난 경쟁을 하며 나눠먹기 됨 그러다보니 구조조정을 하거나 신입에 대한 급여나 복지 조건이 하향화 되면서 늦게 시작한 신입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조건을 받아들이고 다녀야됨. 나 역시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창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붐이 일면서 산업디자인 전공을 선택했는데 4년과 군 2년 총 6년간 시장은 이미 가득 차버렸고 신입에 대한 조건의 하향화와 열정페이나 산디 능력뿐 아닌 시디, 편집, 영상 등의 능력을 요구하는 등 혼자서 어마어마한 업무량을 제공해야했음 그런 조건으로 입사하려는 디자인 지원자는 점점 줄어들고 중소기업들은 신입 구인난에 시달리고 대기업도 마찬가지 중간계층이 없기 시작함. 그렇다보니 당연히 중간에 해당하는 경력직만 뽑길 원하는 사이클이 형성되고 신입들은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경력을 쌓고 지원하는 수 밖에 없음. 근데 앞서 말했듯이 중소는 조건이 최악 중 최악. 경력을 쌓으려면 최악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인기있는 붐이 일어나는 직종들이 몇년 이내에 겪는 루트임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머 직업가지는 방법은.. 1.학원가서 기본 배울것..개인 학습은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2.진짜 공부는 평생합니다..조급증을 버립니다. 3.개인 프로젝트를 해서 깃허브에 올립니다...많을 수록 좋습니다. 4.프로그램일은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주특기 방향을 정하고 공부하십시요.. 5.회사에 큰 기대하지 말것
@@toto__1926개발자 접고 이제는 해외에서 부동산 개발업으로 업종을 변경한지라 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한군데만 있으면 별로 발전이 없어요 이것저것 많이 봐나야 나중에 유연하게 써먹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례로 plc같은것도 배워두면 시스템하고 결합해서 많은걸 자동화 직접 시킬수도 있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게 많습니다. 건설에서도 인건비 줄일 수 있을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과거에는 개발자에서 관리자 넘어가는거 디게 안좋게 봤는데 이제는 AI시대가 오면서 관리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겁니다. 너무 개발에만 몰입하시면 안되고 주변도 챙겨볼 안목도 길러야죠.
필요한게 아니면 뽑아야 하나? 라는 질문에서 요즘 시대의 흐름이 엿보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풍요를 넘어 넘치는 이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선 스스로 넘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덜어내는 훈련들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결국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들 만이 언제나 앞서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돈을 보고 취업하면 안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회사들도 구조조정하는 시기인데 저는 코로나 전처럼 돌아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코딩이 재미있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아니면 오래 일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영어에 무지한 제 친구도 코딩 학원 다니려고 했던걸 극구 반대했던 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행히 자동차 정비 쪽으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과잉 공급이 심했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코딩을 쉽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Js -> react 형태의 웹 베이스 플랫폼이면 pc든 모바일이든 웹으로 동작하고 일관성을 키울수 있습니다. Flutter는 dart를 토대로 웹, 여러 네이티브 환경으로 자동 변환을 해주는 크로스 플랫폼이고 각 플랫폼마다 디테일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 + 한 언어로 유지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러나 React는 웹기반이라는 문제점에 의해 앱 구조의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에서 차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똑같이 수행할 수없다는 점, dart&flutter는 네이티브 대비 포괄성에 치중해서 네이티브 환경에서 지원하는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쓰지 못한다는 점+성능이슈+기술 참조 레퍼런스의 수가 적은점등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요즘 기업에서 3년차 이상 경력자만 뽑구요 경쟁률도 200대 1 , 300 대 1 입니다. 근데 신입들은 경력자들을 이기고 취업을 해야하구요 공채 거의없구요 . 다들 구조조정 하는 시기구요 그럼 비전공자말고 컴공을 뽑겟죠 ? 30대 말고 20대 뽑겠죠 ? 연봉 많이번다는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계속해서 학습해야 연봉도 오르는것입니다. 무작정 많이 준다가 아닙니다. 어떻게 노력없이 그 돈을 받으려고 하시나요 . 잘 생각 하셔셔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산업이 한창 팽창하던 시절 외에는 신입이 취업 잘되던 시기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산업을 가리지 않아요. 편의점 알바를 뽑을 때도 해본 사람을 선호하지요. 취업하기 쉬운 시절도 없었고 경기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언제 서민들이 등따시고 배부른 적 있었습니까. 그런 부류는 아주 뛰어난 재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 아주 일부지요.
코딩국수님 정시 원서를 쓰던도중에 어느쪽이 제 미래에 도움이될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 전문대 간호학과vs 지잡대 컴공 중에 고민중인데요 평소 수학은 좋아하지만 컴퓨터에 컴자도 몰라서 잘할수있을지 또 컴공특성상 학벌보다 능력 위주로 본다는데 그게 진실인지 취업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대회나가서 상을 많이타와야 한다는데 재능의 영역이 아닌 노력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학교 간판이라도 좋았으면 컴공 가서 안맞으면 전과하지 싶지만 그게 아닌지라 취업률이 좋다는 간호학과랑 너무고민되네요...간호학과는 또 1년만에 퇴사율이 높은만큼 오래할직업은 못 되는것 같고..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toto__1926 대학병원 ..상근해본 입장에서 경력 5년차 이상때 외래 내려줬고요 ( 이것도 하늘에 별따기) 대병 상근이나 수술방아니고서야.. (수술방은 콜 있어요) 개인 종병 상근 외래는 조무사 좋아하고 간호사뽑아도.. 250 수준이고…(복지없습니다) 대학병원 상근 정규는 5000이상 받았으나 사학빼고나면 많지않았어요 연금을 9프로 떼거든요 월급 적고 ㅠ 대신 오오래 일할수는 있겠습니다… 나이가많으면 기업 대학병원에서 안뽑아주고 요즘엔 불취업이라고 하네요.? 근데 코딩은 더 더 불취업이라고 하네요 ㅠ 병원 양심없이 돈 후려치는 곳 많은데 그런데는 일하지마세요.. 저는 적성맞고 재밌어서 아직 잘 일하고있습니다 .. 근데일하다보면 한달에 10일정도는 진짜 너무너무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을때도 있는데 (보호자 주치의 환경 환자상태) 등등 의 스트레스는 다른 직장인은 또 다른방법으로 스트레스가 있을거란 생각이들구 퇴근하면 병원생각이 별로 안나서 긍정적이신 분이라면 잘 적응하고 일 할 수 있을거에요 …(단 신규때는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째-n9x 피드백 감사합니다 선생님. 콜은 당직을 이야기하시는거고, 사학은 대학병원 사학연금에 내는걸 말씀하시는거죠 ? 저는 지금 간호학과 편입으로 들어가있거든요(4년제문과 졸업한 이후), 한국의 전망에 있어, 간호사가 가지는 안정성과 수요 증가, 그리고 해외취업과 같은 직업유동성 등을 생각해서 30대의 나이에 결정 했는데, 직업적으로도 안맞는것 같고.. 극여초에 적응하기도 꽤 힘드네요.. 간호직은 해외취업을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도 수준급으로 해야하는것 같고요. 그래서 그나마 아직 30 초일때 간호사는 좀 더 후순위로 미루고 하고 싶은 일이나 간호학과 졸업하는 기간보다 차라리 기술을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야간교대근무와는 정말 상극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댓글 작성자 선생님은 교대근무가 그래도 잘 맞으신가봐요? 교대근무 맞는 사람들은 또 괜찮아하는것 같던데.) 20대때의 직업 경험이나 군대에서도 야간 근무는 정말 정말 싫고 몸에도 너무 안맞더라고요. 한국에서 가정전문간호사 하시는 친지, 호주에서 야간 없이 수술방 들어가시는 분, 한국에서 수술방 계시는 분 등... 야간이 싫으면 충분히 야간교대근무 없는 간호사일도 많다고 하시는데... 이게 참 마음대로 될까 싶기도하고. 뭔가 이미 간호학과에 정도 다 털리고 간호사가 넘 하고 싶지가 않네요 ㅠㅜ 그래서 지금 개발자 관련된 근황들도 찾아보고 있는데... 참 요즘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는것 같아요. 아예 단순하게 용접 같은 기술로 뛰어드는게 제가 원하는 해외취업 부분도 충족하는것 같네요.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도 덜한것 같고.. 횡설수설 했는데 여튼 저는 이러한 상황이네요;
@@codingnoodle 대게 생각할때, 대기업은 분업화가 잘 되어있어서 높은 직급이 아니면(과거 영상에서 1년 근무하셨다고 하셔서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학습풀이 넓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근데 챗 GPT로 알고리즘 문제 풀어보신 분들 정확도 만족스럽나요? 프로그래머스 기준 레벨 3만 돼도 엉망이고 반례도 못 찾고 틀렸는데, 맞았다고 자꾸 구라치던데,,, 참고하긴 좋아도 정답률은 많이 낮아서 전 못 써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알고리즘 문제나 잘 푼 할 때마다 좀 당황스러움. 레벨 2까지는 도움 많이 됐는데, 3풀기 시작할 땐 도움 전혀 안 돼서 안 쓰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쓸만해졌나요? 실무 관련해서도 간단하게 콘솔에 찍힌 버그가 뭔지 물어 볼 때 원인 찾기는 편해도 해결 방안은 많이 틀려서 결국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초반에나 결제하고 관련 확장 프로그램이랑 영어로 질문하면서 썼지 지금은 가지고 놀 때만 써서 구독도 해지했고 결국 안 쓰게 되던데 막 api 따와서 인공지능 프로그램 만드시는 분들이야. 당연히 gpt 대화 능력이랑 인공지능 자체가 필요할테니 논외라고 치고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고 도움도 많이 된다 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 중인지 또 질문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어떤 확장 프로그램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codingnoodle 파이썬이었나? 자바로 인터프리터 기능을 제공해준다고 듣긴 했는데, 써 본 적이 없어서 잊고있었네요. 전 큰 도움이 안 되길래 혹시 내가 잘못 쓰고 있는건가 제가 손해보면서 살고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크게 다르진 않군요.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영역을 넓힐 때 요긴합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라서 프론트엔드는 할 필요가 없고, 잘 모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론트를 약간만 만지면 가이드 주기도 좋고 api테스트 하기도 편해지는데, 이건 지피티한테 맡겨서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배경지식과 합치면 제법 쓸만한 것들이 나오더라구요.
GPT같은 LLM들은 결국 웹에서 크롤링한 텍스트를 학습시킨 생성형 AI의 종류이므로, 웹 상에 보편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아니면, 가중치 조절이 러프하게 최적화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답을 내놓기 어렵습니다. 실제 팩트 기반이 아닌 그럴싸한 헛소리를 내놓을 뿐이죠……😢 추상화가 매우 뛰어난 검색엔진 정도로 평가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 무엇을 할 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는지를 아는 것. 앞으로의 전망 : 도구(GPT 포함)가 발전할 수록 필요한 개발자 수는 대폭 줄어들 겻이며, 따라서 탑 10%만 초 고액 연봉으로 살아남고 나머지 90%는 죽을 것.
현직 IT회사 인사담당자입니다. 우연히 코딩국수님의 해당 동영상을 본 다음에 공감이가서 댓글을 남깁니다. 구인난에서는 기업 입장에서 너무 공감이갑니다. 2-3년차가 연봉이 점프가 가능한 시기이나 퀀텀 점프를 원하는 개발자분들도 많아서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6-12년차가 제일 귀한게 현실입니다. 구직자와 회사가 서로 성장하는 IT생태계가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어중간 한 마음으로 개발자 하려고 시도 하지마라 회사가 말하는 사람이 없다 = 존나 잘하는데 연봉 적게 받고 일 할 사람이 없다 는 뜻 이다 아무나 오기만해줘 이 뜻이 아니다 개발자 된다고 멀쩡히 다니던거 다 때려 치우고 6개월 과정 배워서 취업 할 .....순 있지만 연봉 3천따리도 안되는 좆소가 한계일 것이다 버텨서 이직 한다? 6개월 과정에서도 일 좀 따오는 좆소면 그 학원 반에서 탑급 아니라면 3개월 정규직 전환도 못하고 짤린다 특히 ai 빅데이터 가르쳐서 취업시킨다는 학원은 처다도 보지마라 ai 배워서 취직되면 9할 이상은 정부 혜택 때문에 사람뽑고 3개월 뒤 해고다 ai 인재는 최소 석사 이상이다 헛물 켜지마라 좆소 3천따리로 시작 해도 괜찮고 앞으로 쭉 이 일을 하고싶다면 시작과 동시에 인생을 걸어라 친구새끼 하던거 집어치고 개발자 된다면서 놀거 다 놀고 공부시간 딱 맞춰놓고 그 이상 하지도 않으면서 술쳐먹고 다니다 취업 못하고는 업계가 얼어 있다 이 지랄 해서 욕씨게 박고 손절 했다 비 전공자 신입 취업은 CS 전공지식이 부족해서 학원 끝나고 CS 공부 따로 해야 대기업에 이력서라도 넣어 본다 진짜 할거면 꼭 장기적으로 계획 세우고 CS 무조건 공부해라 면접은 CS가 전부다
![[#갓구운클립] '오늘도 찢었다..!' N사 개발자 자기님이 말하는 취준 일과ㄷㄷ 직장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하루는? (주말 제외😂)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7NZ7l1O60Ag/mqdefault.jpg)
![ILLSLICK - KILLSHOT REMIX [FULL VERSION]](http://i.ytimg.com/vi/RIK8RrqIAzE/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이 직종의 최대 장점은 "자기자신이 필요하거나 갖고싶은 시스템을 직접 구축한다는것" 에 있다고 생각함. 이게 재밌는 사람이 해야하는 직종임. "돈많이준다니까 나도해야지~" 하면 무조건망함.
대부분은 후자로 많이 시작하지 않나요 ?
4년전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한번의 이직을 거쳐 네카라쿠배에 있는 개발자인데요 이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100프로 공감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개발자 붐이 일기 전에 운이 좋게 개발자가 되었고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가 없는데요 돈이나 처우도 당연히 중요하긴 하지만 이건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그거와 상관없이 내가 정말 이 길에 확신을 갖고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선택하면 좋은 날은 언젠가 또 오리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크 머싯습니닷,, 저도 운좋게 개발자가 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발자로 10년 일해보니 돈버는 방법은 아주 많고 다양하고 별의별 방법이 다 있는데 돈만보고 개발자 하는거면 그냥 다른일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진짜 개발이 재밌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들을 떠올리면서 개발할거면 개발 하세요. 근데 막상 만들어줘도 표정은 항상 똥씹은 표정이고 이게 불편하네 저게불편하네 혹시 화성에 엔터 한번으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냐 뭐 이런 반응들입니다. 아이디어는 아주 일론머스크들이에요.
ㅋㅋㅋㅋㅋ 일론머스크..ㅜㅜ
그러면 만약 돌아가신다면 무슨일을 하실거같나요??
대부분 할거 없고...돈좀 벌어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할 듯...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누구나 가슴에 손 올려놓고 생각해보면 님도 개발자는 아닐겁니다. ㅎㅎ.. 정말 개발자가 좋다면.. 히트작품 한개쯤은 있어야하는 거 아입니까...
아이디어는 일론머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타노스 : 손가락 딸각하면 갈 수 있는데 보내줄까
지옥의 시기죠...
중간 계층이 귀한 시기
3-6년차가 제일 베스트한 사람들인데 그분들은 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서 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 지경이더군요
붐이 일어난 직종을 선택하면 큰일남 이미 붐이 일어난 것은 현직자 + 1-2년 이내에 신규에 의해서 포화되고 정해진 파이내에서 엄청난 경쟁을 하며 나눠먹기 됨 그러다보니 구조조정을 하거나 신입에 대한 급여나 복지 조건이 하향화 되면서 늦게 시작한 신입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조건을 받아들이고 다녀야됨.
나 역시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창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붐이 일면서 산업디자인 전공을 선택했는데 4년과 군 2년 총 6년간 시장은 이미 가득 차버렸고 신입에 대한 조건의 하향화와 열정페이나 산디 능력뿐 아닌 시디, 편집, 영상 등의 능력을 요구하는 등 혼자서 어마어마한 업무량을 제공해야했음 그런 조건으로 입사하려는 디자인 지원자는 점점 줄어들고 중소기업들은 신입 구인난에 시달리고 대기업도 마찬가지 중간계층이 없기 시작함. 그렇다보니 당연히 중간에 해당하는 경력직만 뽑길 원하는 사이클이 형성되고 신입들은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경력을 쌓고 지원하는 수 밖에 없음.
근데 앞서 말했듯이 중소는 조건이 최악 중 최악. 경력을 쌓으려면 최악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인기있는 붐이 일어나는 직종들이 몇년 이내에 겪는 루트임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머 직업가지는 방법은..
1.학원가서 기본 배울것..개인 학습은 시간낭비가 많습니다.
2.진짜 공부는 평생합니다..조급증을 버립니다.
3.개인 프로젝트를 해서 깃허브에 올립니다...많을 수록 좋습니다.
4.프로그램일은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주특기 방향을 정하고 공부하십시요..
5.회사에 큰 기대하지 말것
5는 정확히 뭘 말하시는거 ?
@@toto__1926개발자 접고 이제는 해외에서 부동산 개발업으로 업종을 변경한지라 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한군데만 있으면 별로 발전이 없어요 이것저것 많이 봐나야 나중에 유연하게 써먹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례로 plc같은것도 배워두면 시스템하고 결합해서 많은걸 자동화 직접 시킬수도 있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게 많습니다. 건설에서도 인건비 줄일 수 있을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과거에는 개발자에서 관리자 넘어가는거 디게 안좋게 봤는데 이제는 AI시대가 오면서 관리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겁니다. 너무 개발에만 몰입하시면 안되고 주변도 챙겨볼 안목도 길러야죠.
@@jeronimomartinez5087 피드백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는 이미….. 사양되버릴 직군이 되버렸는데.. 개발자가 따라가는 느낌이랄까요..
필요한게 아니면 뽑아야 하나? 라는 질문에서 요즘 시대의 흐름이 엿보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풍요를 넘어 넘치는 이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선 스스로 넘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덜어내는 훈련들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결국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들 만이 언제나 앞서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가장 핵심이네요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자바 객체지향, 동적, 정적, 구조적, API , 절차적 컴파일러등 모듈화. 기본적인 개념. 이해를 하니 공부가 재미있어 지는걸 느끼네요. 자료구조, 알고리즘 문제도 많이 풀고 싶어지는 이 느낌은 머지.. 코딩의 패러다임. 4가지패턴등등
4가지패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aga패턴 맞나요??
ㅋㅋㅋㅋㅋㅋ 4가지 패턴 ㅋㅋㅋㅋ
코딩하기 쉬워졌고, 사실 한국경기가 많이 안 좋습니다. 글로벌 서비스 하는 한국회사는 손 꼽죠. 개발 분야만 그런가요. 한국 경제 성장률이 많이 둔화되었죠ㅠㅠ
흐윽 한국 화이팅..
이 영상도 요즘 이름모를 중소기업 다니면서 개발자 현실, 개발자 필수 영상 등의 영상이류일거라 생각했는데, 대기업과 스타트업 경력이라고 하니 믿음이 가네요
ㅋㅋㅋㅋㅋ같은 얘기여도 구디가디 이름없는 중소출신보단 네카라쿠배 출신이 하는게 신뢰감에서 게임이 안됨
요즘은 돈을 보고 취업하면 안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회사들도 구조조정하는 시기인데 저는 코로나 전처럼 돌아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코딩이 재미있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아니면 오래 일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영어에 무지한 제 친구도 코딩 학원 다니려고 했던걸 극구 반대했던 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행히 자동차 정비 쪽으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과잉 공급이 심했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코딩을 쉽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한창 쉽게생각하던 때가 있던 것 같아요 ㅠ
Ai시대라고 생각. 2000년대초반에 it붐일어났고 그이후로 폭망했지만 결국은 it기업이 시가총액 top10에 들어갔듯이 Ai 도 처음gpt가 나올때보다 훨씬많이 죽겠지만 결국AI기업이 커질듯
안녕하세요 웹개발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저도 웹개발을 꿈꾸고 있는데 웹개발도 배우는게 종류가 있더라고요? 공공공데이터 융합 자바 웹하고 JAVA & Flutter 기반 웹..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둘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Js -> react 형태의 웹 베이스 플랫폼이면 pc든 모바일이든 웹으로 동작하고 일관성을 키울수 있습니다.
Flutter는 dart를 토대로 웹, 여러 네이티브 환경으로 자동 변환을 해주는 크로스 플랫폼이고 각 플랫폼마다 디테일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 + 한 언어로 유지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러나
React는 웹기반이라는 문제점에 의해 앱 구조의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에서 차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똑같이 수행할 수없다는 점,
dart&flutter는 네이티브 대비 포괄성에 치중해서 네이티브 환경에서 지원하는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쓰지 못한다는 점+성능이슈+기술 참조 레퍼런스의 수가 적은점등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요즘 기업에서 3년차 이상 경력자만 뽑구요 경쟁률도 200대 1 , 300 대 1 입니다.
근데 신입들은 경력자들을 이기고 취업을 해야하구요
공채 거의없구요 . 다들 구조조정 하는 시기구요
그럼 비전공자말고 컴공을 뽑겟죠 ?
30대 말고 20대 뽑겠죠 ?
연봉 많이번다는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계속해서 학습해야 연봉도 오르는것입니다.
무작정 많이 준다가 아닙니다.
어떻게 노력없이 그 돈을 받으려고 하시나요 .
잘 생각 하셔셔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딱 이런것 같더라고요... 해외로 나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무경력, 주니어 수준으로 해외 나가면 그냥 코드몽키일 뿐인가요.
@@toto__1926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예. 아마존의 사례를 들면 미국 아마존 신입도 사실상 중고신입이며, 보통 마이너IT->캐마존(캐나다 아마존)->아마존으로 이직합니다.
개발진입생인데 코딩국수님 콘텐츠가 요즘 개발자 유튜버중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돼요! 이런 소중하고 현실적인 말씀들 감사합니다! 진입생, 지망생들을 위한 취업 조언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헉 감사합니닷ㅎㅎㅎ
네이버 목표로 취준중인데 취업시장이 안좋다는건 슬프지만, 우상향이 될꺼라고 하시니 열심히 공부하면서 준비해보아야겠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함다
크으 응원합니닷!
1~2년은 쉽지 않을듯요
@@김훈민-s2m 근데 우상향이라고는 하지만 그게 단기간은 아닌것같은데 .. 금리 더올라가고 경제박살나고 다시회복되려면 얼마나걸릴지 ?;
안되면 안되는거고 되면 될때까지 하면 되죠 뭐
국비나와봤자 대부분 SI들어가실건데.. 실제 현업해보시면 알겠지만 진지하게 개발자 그냥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베트남이나 인도 경력 개발자들 많이 뽑더군요
버블이 꺼져가는 시점이라 어느업종이나 취업이 힘든건 공통사항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그것도 아주 맞는말씀이십니다 ㅎㅎ
현직 10년차 개발자인데 저또한 이직을 하면서 느낀게 비슷하네요 요점 저연차분들 이직하기 쉽지않아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또한 말씀하신거처럼 본인 몸값을 올리기 위해 개발자는 끊임없이 스펙,스킬업을 해야하는데 멈춰버린 후배들보면 안타깝구요 네카라쿠배가 최고이긴하지만 모두 다 입사할 순 없는게 현실이기에 다들 힘내셨으면합니다. ㅠㅠ
끊임없는 스펙,, 스킬업,, 10년차가 되셔도 계속 느끼시는거군요 ㅠ
브금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신입이 아니라 영상은 안봤지만 신나게 듣고 갑니다. 야호
비전공자가 부트캠프를 통해서 개발자를 시작할때 IT의 기본인 하드웨어쪽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개발자도 어느정도 하드웨를 할줄알아야봅니다.
우상향은 아니고 우보합 예상합니다. 결국 CS출신 이상의 테크를 이끌어 가는 탑티어들 아니면, 우상향으로 가기 힘들어요.
우보합 흑흑
산업이 한창 팽창하던 시절 외에는 신입이 취업 잘되던 시기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산업을 가리지 않아요. 편의점 알바를 뽑을 때도 해본 사람을 선호하지요. 취업하기 쉬운 시절도 없었고 경기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언제 서민들이 등따시고 배부른 적 있었습니까. 그런 부류는 아주 뛰어난 재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 아주 일부지요.
흙흙 그래도 유독 요새 취업하기 힘들긴 한것 같슴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주 개발팀인데 플러터 좋아요!
7번 8번 공감하고 갑니다!
현재 만 33살인데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지금 국비지원으로 it분야 공부를 시작하는건 위험할까요?
이세상에 위험한게 어딨겠습니까!!!
땡기시면,, 도전,,!!
전업으로 국비지원으로 공부하시려는걸까요?
관련 업계는 아니지만 현직자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우앙 감사합니닷
아 좋아요!!
들어가는건 문제가 아님 개발로 계속 월급받으면서 다닐수 있냐는거지😅 호락호락한 곳이아님
개발에 관심이 생겨서 이제 막 시작하려는 학생입니다 혹시 처음 개발 시작하실 때 어떻게 하셨는지 여쭐 수 있을까요? 찾아보니까 웹 개발부터 하시는 거 같은데 뭔가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해서 코딩국수님은 처음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해서 컴퓨터 전공하면서 냅다 시작했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고맙다!
나도 고맙다!
코딩국수님 정시 원서를 쓰던도중에
어느쪽이 제 미래에 도움이될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 전문대 간호학과vs 지잡대 컴공
중에 고민중인데요
평소 수학은 좋아하지만 컴퓨터에 컴자도 몰라서 잘할수있을지 또 컴공특성상 학벌보다 능력 위주로 본다는데 그게 진실인지
취업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대회나가서 상을 많이타와야 한다는데 재능의 영역이 아닌 노력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학교 간판이라도 좋았으면 컴공 가서 안맞으면 전과하지 싶지만 그게 아닌지라 취업률이 좋다는 간호학과랑 너무고민되네요...간호학과는 또 1년만에 퇴사율이 높은만큼 오래할직업은 못 되는것 같고..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컴공이 다른 과보다 학벌 덜보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력으로 완전 가능합니다!!!!!
남자친구가 대기업 개발자고 저는 간호사인데 … 오래보려면 간호사도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대학병원 오래다니다 옮겼는데도 남친 상여안나오면 제월급이 더많거든요… 적성에맞으멷 추천합니다…
@@째-n9x 교대근무 안하고 한국에서 간호사 할만한가요 ? 수술방이나 전문간호사 아니고서는, 교대근무 아니면 급여 좀 많이 낮은것 같던데.
@@toto__1926 대학병원 ..상근해본 입장에서 경력 5년차 이상때 외래 내려줬고요 ( 이것도 하늘에 별따기) 대병 상근이나 수술방아니고서야.. (수술방은 콜 있어요)
개인 종병 상근 외래는 조무사 좋아하고 간호사뽑아도.. 250 수준이고…(복지없습니다)
대학병원 상근 정규는 5000이상 받았으나 사학빼고나면 많지않았어요 연금을 9프로 떼거든요
월급 적고 ㅠ 대신 오오래 일할수는 있겠습니다…
나이가많으면 기업 대학병원에서 안뽑아주고 요즘엔 불취업이라고 하네요.? 근데 코딩은 더 더 불취업이라고 하네요 ㅠ
병원 양심없이 돈 후려치는 곳 많은데 그런데는 일하지마세요.. 저는 적성맞고 재밌어서 아직 잘 일하고있습니다 .. 근데일하다보면 한달에 10일정도는 진짜 너무너무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을때도 있는데 (보호자 주치의 환경 환자상태) 등등 의 스트레스는 다른 직장인은 또 다른방법으로 스트레스가 있을거란 생각이들구 퇴근하면 병원생각이 별로 안나서 긍정적이신 분이라면 잘 적응하고 일 할 수 있을거에요 …(단 신규때는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째-n9x 피드백 감사합니다 선생님. 콜은 당직을 이야기하시는거고, 사학은 대학병원 사학연금에 내는걸 말씀하시는거죠 ?
저는 지금 간호학과 편입으로 들어가있거든요(4년제문과 졸업한 이후), 한국의 전망에 있어, 간호사가 가지는 안정성과 수요 증가, 그리고 해외취업과 같은 직업유동성 등을 생각해서 30대의 나이에 결정 했는데, 직업적으로도 안맞는것 같고.. 극여초에 적응하기도 꽤 힘드네요.. 간호직은 해외취업을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도 수준급으로 해야하는것 같고요.
그래서 그나마 아직 30 초일때 간호사는 좀 더 후순위로 미루고 하고 싶은 일이나 간호학과 졸업하는 기간보다 차라리 기술을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야간교대근무와는 정말 상극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댓글 작성자 선생님은 교대근무가 그래도 잘 맞으신가봐요? 교대근무 맞는 사람들은 또 괜찮아하는것 같던데.) 20대때의 직업 경험이나 군대에서도 야간 근무는 정말 정말 싫고 몸에도 너무 안맞더라고요.
한국에서 가정전문간호사 하시는 친지, 호주에서 야간 없이 수술방 들어가시는 분, 한국에서 수술방 계시는 분 등...
야간이 싫으면 충분히 야간교대근무 없는 간호사일도 많다고 하시는데... 이게 참 마음대로 될까 싶기도하고.
뭔가 이미 간호학과에 정도 다 털리고 간호사가 넘 하고 싶지가 않네요 ㅠㅜ 그래서 지금 개발자 관련된 근황들도 찾아보고 있는데... 참 요즘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는것 같아요.
아예 단순하게 용접 같은 기술로 뛰어드는게 제가 원하는 해외취업 부분도 충족하는것 같네요.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도 덜한것 같고..
횡설수설 했는데 여튼 저는 이러한 상황이네요;
저는 음악학과 학사 졸업을 햇는데 컴퓨터 쪽으로 관련 직업 알아보는데 혹시 개발자는 관련학과를 해야지만 기업에 취업이 가능한건가요?
비전공자도 완전 가능합니닷 ㅎㅎ
@@codingnoodle 삼성이 기업 쪽 정도는 어려운거져? 중소기업으로 갈수밖에 없나요??
코딩국수님 네이버 벡엔드 개발자로 근무하실 때,
학습 pool이 넓다고 느끼셨나요? 아니면 생각했던 것 보단 좁다고 생각하셨나요?
혹시 네이버 백엔드에 근무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다소 실망하였던 점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용~
학습 풀 아주 넓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말씀해주신 내용도 다음 영상으로 한번 제작해봐야겠네용!
@@codingnoodle 대게 생각할때, 대기업은 분업화가 잘 되어있어서 높은 직급이 아니면(과거 영상에서 1년 근무하셨다고 하셔서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시야를 가지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학습풀이 넓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알고리즘에 떴는데 GPTs를 써보면 코딩을 알아서 GPT가 해주는 데 세부적인건 사람이 만들긴 해야 합니다.
근데, 초봉을 어떻게 받냐에 따라서 연봉 올리는게 너무 어려워요...
썸네일 보고 따봉 누름
근데 챗 GPT로 알고리즘 문제 풀어보신 분들 정확도 만족스럽나요?
프로그래머스 기준 레벨 3만 돼도 엉망이고 반례도 못 찾고 틀렸는데, 맞았다고 자꾸 구라치던데,,,
참고하긴 좋아도 정답률은 많이 낮아서 전 못 써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알고리즘 문제나 잘 푼 할 때마다 좀 당황스러움.
레벨 2까지는 도움 많이 됐는데, 3풀기 시작할 땐 도움 전혀 안 돼서 안 쓰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쓸만해졌나요?
실무 관련해서도 간단하게 콘솔에 찍힌 버그가 뭔지 물어 볼 때 원인 찾기는 편해도 해결 방안은 많이 틀려서 결국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초반에나 결제하고 관련 확장 프로그램이랑 영어로 질문하면서 썼지 지금은 가지고 놀 때만 써서 구독도 해지했고 결국 안 쓰게 되던데
막 api 따와서 인공지능 프로그램 만드시는 분들이야.
당연히 gpt 대화 능력이랑 인공지능 자체가 필요할테니 논외라고 치고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고 도움도 많이 된다 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 중인지
또 질문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어떤 확장 프로그램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맞아요 결국 직접 해결하는 경우가 많긴 한것같이요 ㅎㅎ
그나마 gpt4에는 코드인터프리터 기능이 있어서
안돌아가는 가짜코드 같은건 응답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codingnoodle 파이썬이었나? 자바로 인터프리터 기능을 제공해준다고 듣긴 했는데, 써 본 적이 없어서 잊고있었네요.
전 큰 도움이 안 되길래 혹시 내가 잘못 쓰고 있는건가 제가 손해보면서 살고 있는건지 궁금했는데,
크게 다르진 않군요.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챗gpt가 후임 한명 뽑는거 보다 경력있는 사람이 한명이 챗gpt쓰는게 비교적 효율적이니..ㅠㅠ
그래도 향후 50년은 사람이 주도해서 코딩하긋징
영역을 넓힐 때 요긴합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라서 프론트엔드는 할 필요가 없고, 잘 모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론트를 약간만 만지면 가이드 주기도 좋고 api테스트 하기도 편해지는데, 이건 지피티한테 맡겨서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배경지식과 합치면 제법 쓸만한 것들이 나오더라구요.
GPT같은 LLM들은 결국 웹에서 크롤링한 텍스트를 학습시킨 생성형 AI의 종류이므로, 웹 상에 보편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아니면, 가중치 조절이 러프하게 최적화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답을 내놓기 어렵습니다. 실제 팩트 기반이 아닌 그럴싸한 헛소리를 내놓을 뿐이죠……😢 추상화가 매우 뛰어난 검색엔진 정도로 평가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만일 웹개발자를 배우기 시작할거면, 국비지원 학원이 나은가요? 아니면 현업자 과외가 나은가요..?
완전 시작이라면 쏟으셔야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할 것 같아요! 고 관점에서는 학원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codingnoodle 앗 빠르고 좋은 정보와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가 많이 고심하고 있어서 알려줘야겠네요!! 유튜브 구독하구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어머나,, 감사합니다,,!!
ㅗㅜㅑ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ㅇㅅㅇ;
잘하는개발자가 아니면 살아남기힘든현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당 ㅎㅎ
오옹감사합니닷
N사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기신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1번 이유는 성장입니다 ㅎㅎ 요건 나중에 또 풀어볼게용!
31라는 나이에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한다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프로그래머의 숙명은 계속 공부죠 그러니 여러분 러스트를 배우십셔.~
챗GPT도 홈텍스 크롤링 물어보니깐
안 가르쳐주던걸.......
그냥 구글링이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홈텍스 물어보셨순요..
몰라서 안가르쳐준거 같음 ㅋㅋㅋㅋㅋ 모른다하면 쪽팔리니까... ㅋㅋ
경제 서이클은 10년 내외입니다. 그 주기로 호황 불황이.반복
어딜가나 그 조직에 상위ㅡ20프로 안에ㅜ들어야 되요
우왕 취준생인데 구독누르고 갈게용
히익 화이팅!
기계 이 쪽도 경력 없으면 안 뽑은지 오래됐는데 언론에 기계자동차쪽은 말도 없는거같다
꿀팁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루 와주세요~ 스트리밍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당!
오오오
@@codingnoodle오시나욤
이상이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20 공채 동기셨네요 어디로 가셨나요😢
헐 우와! 저 스타트업에 있슴다 ㅎㅎ
개발자의 마지막은 치킨집 창업이라던데 맞나요?
어디서 뭘하든 실력있으면 다 불러주긴 하더군요. 물론 저는 아니고 제 주변분들 이야기입니다.
동의합니닷
코딩을 해본 적은 없으나,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엑셀로도 함수 넣어서 자동화하려는 걸 재밌어하는 사람입니다.
코딩관련해서 30대 중반에 국비지원받아 공부하고 취직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현재 선택의 기로에 있어 관련 직종에 계신분들의 정보와 안내가 필요합니다.
맘만 먹으신다면 취직 가능하실 겁니다 ㅎㅎ
그치만 지금까지 해오신 커리어를 1~2년간 멈추고 신입으로 취업하는게 만족할 만한 선택일 지는 잘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에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거 아니면 지금은 쫌….신입 컷도 높아져서 많이 힘듭니다
코딩이랑 엑셀 자동화랑 적성/능력 관련이 없다 말하기는 힘들지만.. 재미있는 수준에서 밥벌이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건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30대 중반이시니 아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공부는 게을리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공부,, 열시미 하겠습니닷,,
중소기업들은 지 주제 모르고 경력 1,2년 개발자 이러는거네
예측 못한 게 있네요. 인도ㆍ베트남 개발자는 7년차도 한국 3년차보다 적게 받습니다.
개발자 90퍼는 ai로 대체된데요 개발자로 전공바꾼 사람들은 수고
구조조정이 엄첨 컸죠 저는 업계의 구조조정 흐름에서 살아남긴 했습니다
개발못하는것들 쫙 정리해야
진정 개발자에 관심있어서 썸네일을 터치한자,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저 이 목소리 더빙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typecast 입니다 ㅎㅎ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 무엇을 할 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는지를 아는 것.
앞으로의 전망 : 도구(GPT 포함)가 발전할 수록 필요한 개발자 수는 대폭 줄어들 겻이며, 따라서 탑 10%만 초 고액 연봉으로 살아남고 나머지 90%는 죽을 것.
Ai가 인코딩3초만에 해주는거아녔어??
블라인드에서 공무원 개무시하고 깝치더니 최단기 퇴물마냥 썰려나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가르치기 귀찮은 신입은 받기 싫고 다 늙어서 노련한 베테랑한테 큰 돈 쓰기 싫고 봉급 적당히 주고 굴리기 좋고 배울꺼 다 배우고 일머리 있는 2-3년차 뽑고 싶은데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냐? ㅋㅋㅋ 양심이 적당히 없어야지
클라우드 IoT 메타버스 AI 다 나와도 기본적인 개발 수요는 항상 있을겁니다.
동의합미다
챗 gpt도 한국 현업의 지랄맞은 요건은 커버가 힘들듯 ㅋ
ㅋㅋㅋㅋㅋ 그 요건을 챗 지피티에게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서 코드는 한줄도 안짰다
-> 엄청난 실력의 개발자 라고 생각합니닷,,
목소리 어디껀가요 ?
그냥 직장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뭔가 특별한 직업인냥 생각을 하시네요
위메프 티몬 보단 저런 구조조정 한곳이 양반이다😮
ㅎㅎㅎ 네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쓰지요…
챗지피티가 선생님이다.
언리얼 공부 시작했는데
이거 혼자 하려했담 만만치 안았을것.
오 챗지피티가 잘 알려주나보군요,,?역싀,,
@@codingnoodle 입문용뿐만 아니라 러닝 커브를 화악 낮춰주네요.
요즘 정부 지원이 다시 늘면서 취업시장이 잠깐동안이라도 다시 증가할것으로 예상하더라구요! 다들 힘내세요!
듣반식이군요
화이팅!
국고 부족인데 지원이 늘까
헛소리 희망사항 적네
@@L.바이ㅋㅋㅋ사실이긴한데 헛소리라고 하는건 좀 상처일것같네요 ㅎㅎㅎ
현재 개발쪽에 관심 가지는 예비 고1인데 영상 잘 봤어요. 방학때부터 공부해볼까 생각중인데 관심가지는게 맞을까요..? 대기업 희망합니다
오! 국수영 먼저 하시고 나중에 코딩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슴닷..
난 나혼자간다 gpt가 개발자의 일자리를 빼앗는것이 아니라 gpt가 개발자의 큰무기가 될것이다. 내가 일주일 고민해야 해결할 문제를 1시간만에 해결해준다. 가끔씩 구라를 치긴하지만 응용할줄말알면 정말 강력한 무기지.
저도 오늘도 알차게 쓰긴했슴닿ㅎ
개발자 오래하기는 힘든직업이라는데 맞나요? 아직 뭘 해야할지 몰라서 여쭤봐요
맞는 말인 것 같긴하지만.. 특수한 일 아니면 오래하기 쉬운 직업도 잘 없는 것 같슴다 ㅠ
적성 안보고 취업 때문에 진입해서 개발자 한다 하더라도 하루하루 지옥일거임 수학문제 같은거 푸는거 싫어하면 절대 ㄴㄴ
@@curethe9776수학 문제 푸는건 좋아하는데 문과였음.. 답 안풀리는거 풀었을때의 쾌감은 좋아하는데 너무 어려운 개념들이 들어간건 못 풀어봤어요
@@힝-m7l 그 너무 어려운 개념들이 어떻게 발생되고 이루어지는지 탐구 해체해보는거 좋아하고 풀려고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전 백발이 돼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기보다 꾸준히 공부할 흥미와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발 지망생분들 화이팅입니다
결론 : 개발자가 취업 못하면 실력이 없는거다
단순 코더는 미래가 없어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2~3년차 개발자가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이걸 이용한다니요. 그냥 도게자 하고 라도 아무대나 들어가야 하는 수준입니다.
유튜버님께서 현시점에서 혹시 개발직으로 구직을 하신적이 있으신지 좀 의문이 되긴하네요.
잘팔린다는 중급도 옛말이고 단가낮춘 고급한테 밀려서 중급도 어려운게 요즘현실에요
코딩은 예체능이 맞다.
국수님 이참에 사이버렉카로 전향하시죠
이제.. 저도.. 코딩렉카..?
현직 IT회사 인사담당자입니다.
우연히 코딩국수님의 해당 동영상을 본 다음에 공감이가서 댓글을 남깁니다.
구인난에서는 기업 입장에서 너무 공감이갑니다.
2-3년차가 연봉이 점프가 가능한 시기이나 퀀텀 점프를 원하는 개발자분들도 많아서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6-12년차가 제일 귀한게 현실입니다.
구직자와 회사가 서로 성장하는 IT생태계가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오 6-12년차가 젤 귀하군요...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닷
딱하나만 개발언어배운다면 어떤걸 알아야하나요 취업가능할까요
자바 배우세용~
GPT로 개발자가 대체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바닥에 있는 사람이 아니거나 GPT 안 써본 사람임.
전문가가 말해준건데 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gpt정확하고 엄청빠르더만 너가 안써본거겠지
@@doogy777 그래서 니가 안되는거임 ㅋㅋㅋ 겉만 쓱보고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네?
@@cappuccino2345 개발자 90프로는 생성형 ai로 바뀔거라고 기사로 나옴ㅅㄱ
@@doogy777 ‘기사로 나옴’ 비융신 이세요? 써본 것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닌 ㅈ밥찌끄래기네?
개발자분들은 년차가 쌓여도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고 한다는데 맞나보네요 ㄷㄷㄷ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주니어라 더더욱,,
코딩은 적성이 중한가. .?
이번엔 이쪽이래? 우루루루루~
중국이건 한국이건
10년한사람이면 얼마받나요? 공공기관에서요
AI가 다 해주는데 ㅋㅋㅋㅋㅋ
자막없으면 듣기 빡세네. 눈감고 들으면 무슨말하는지 알수가 없음. 더빙하시는분 눈감고 들어보세요. 알아듣게끔 말하기 연습좀 하시길
어중간 한 마음으로 개발자 하려고 시도 하지마라
회사가 말하는 사람이 없다 = 존나 잘하는데 연봉 적게 받고 일 할 사람이 없다 는 뜻 이다
아무나 오기만해줘 이 뜻이 아니다
개발자 된다고 멀쩡히 다니던거 다 때려 치우고 6개월 과정 배워서 취업 할 .....순 있지만 연봉 3천따리도 안되는 좆소가 한계일 것이다
버텨서 이직 한다? 6개월 과정에서도 일 좀 따오는 좆소면 그 학원 반에서 탑급 아니라면 3개월 정규직 전환도 못하고 짤린다
특히 ai 빅데이터 가르쳐서 취업시킨다는 학원은 처다도 보지마라 ai 배워서 취직되면 9할 이상은 정부 혜택 때문에 사람뽑고 3개월 뒤 해고다
ai 인재는 최소 석사 이상이다 헛물 켜지마라
좆소 3천따리로 시작 해도 괜찮고 앞으로 쭉 이 일을 하고싶다면 시작과 동시에 인생을 걸어라
친구새끼 하던거 집어치고 개발자 된다면서 놀거 다 놀고 공부시간 딱 맞춰놓고 그 이상 하지도 않으면서 술쳐먹고 다니다 취업 못하고는 업계가 얼어 있다
이 지랄 해서 욕씨게 박고 손절 했다
비 전공자 신입 취업은 CS 전공지식이 부족해서 학원 끝나고 CS 공부 따로 해야 대기업에 이력서라도 넣어 본다
진짜 할거면 꼭 장기적으로 계획 세우고 CS 무조건 공부해라 면접은 CS가 전부다
히익..! CS..!
ai 빅데이터는 학사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서 석박해도 어려운 분야라.. 공감합니다.
영화 유튜버같애 보이스가
잔치국수먹고싶다
국수는 칼국수가 체곤데..
@@codingnoodle 막국수 소주 보쌈 캬
c++ 하세요 사람이 없어요
헉 씨쁠쁠 무서웡
소프트웨어 개발로 많이 감. 근데 한 회사에서 이직 못하고 고인물로 썩는경우를 많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