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이고 엘리트 야구 선수 아버지로서 자주 영상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고 엘리트 고교 운동선수 출신들과 같은 대학을 다니다보니 이야기를 많이 나눈 바, 일본의 선수들은 근육 운동보다 유연성 운동에 매우 집착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 야구 유투브채널도 많이 보면서 일본 야구 선수들은 오히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근육은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인식이 있구요. 물론 근육 운동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다만 그 근육운동도 우리나라의 웨이트 트레이닝과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립 분할 보다는 드릴/ 속도 등에 더 큰 비중을 할애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일본에서는 맨몸 운동;자중(自重)운동을 강조하는 듯하고요. 저는 야구로 엘리트 체육을 하지 않았고 다른 종목으로 운동을 접하였지만 특히 격기 스포츠에서의 유연성은 자신의 힘을 100%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특히 강력한 폭발력은 결국 완벽한 자세 그리고 그 것을 이끌어내는 골반과 흉추 가동성등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지면반발력의 부분도 비슷한 원리로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폭발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복싱에서는 앞발과 뒷발의 중요성으로 이야기하듯이요.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인체의 에너지 발생은 고관절-흉추-견갑의 동시 회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만큼 몸통의 골반-견갑을 두르는 소근육 및 대근육의 퀄리티가 움직임의 수준을 결정하죠. 러시아 및 동구권 격투기 선수들을 보면 고립보다 케틀벨과 덤벨을 동원한 역도식 훈련과 체조운동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ufc에서 그러한 선수들의 회전근개 작용 및 하체 코어의 힘을 이용한 힘싸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파워훈련과 가동성 훈련을 적극 도입하여 체중대비 최대한의 에너지 출력을 연구한다면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유전자의 문제보다 인식의 문제가 점점 돋보이는게 슬픈 일이죠😢😢😢
@@홍차-x2e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 아들에게는 이미 몸의 유기적인 움직임에서 필요한 가동범위 확보를 위한 유연성 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보디빌딩계에서도 흑인들이 근육이 잘 붙는 이유가 단순히 근육이 잘붙는 몸이라서가 아니라 유연성에 의한 가동범위 확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들 학교에 같이 다니는 형도 야신야덕에 나왔다던데 아들도 곧 좋은 모습으로 야신야덕에 나오길 바라봅니다. 좋은 선수가 되어있으면 먼저 빡코치님이 연락주시겠죠^^
결국 프로 코치들 수준이 경쟁력없다는 이야기네....일본은 고교때까지 학교수업도 다 다들어가면서....프로가 목적이 아닌 선수들이 99%인데....프로가 목적인 우리나라 고교선수들이 어릴때부터 경쟁력이 없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테니....결국 대학 및 프로에 있는 코치 감독진들이...내가 왕년에....이러면서 배내밀고 그 직위만 즐기고 있다는 반증....
어디까지나 평균에 관한 이야기지요 제가 경험하기로는 일본인들은 키 편차가 심합니다 한국이 평균값은 더 크지만 평균치에 가장 많은 수가 몰려있는 정규분포의 경향을 보이는데 반해 일본은 평균치에서 위아래로 보다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키가 작더라도 키큰사람은 한국만큼 있고 오히려 총인구수가 2.5배이기 때문에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야구계에서 더 잘하는 선수가 많이 나와도 이상한게 아닙니다
체구가 작은 일본 투수는 150km/h를 던지는데(야마모토 같은 선수들) 체구가 큰 한국 투수는 145km/h를 던지는걸 premier12나 wbc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이야기같습니다. 일본 투수들이 전부 체구가 작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사사키 로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큰편이죠.
요즘은 스포츠에 과학을 많이 접목 시키는데 우리나라도 활성화가 필요하겠네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써야 할 것 같은데요 유소년 단계에서도 취미반 생활체육으로 하는건 몰라도 엘리트로 육성하려는 선수들에게는 더 적극적으로 활용 되어지면 좋겠네요. 프로구단들도 마찬가지고요 한 국가의 스포츠 과학의 연구 분석의 수준 차이가 선수들의 실력 차이를 계속 벌어지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많은 분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 근력운동보다는 유연성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들 하십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린다면 야구는 "타고나는게 90% 이상입니다!" 안타깝지만요! 사람의 근육은 아주 크게는 빠른 근육과 느린 근육 등의 2가지로 나뉩니다. 1. 빠른 근육은 fast twitch muscle이라고 하며, 속근 또는 백근(white muscle)이라고 합니다. 2. 느린 근육은 slow twitch muscle이라고 하며, 지근 또는 적근(red muscle)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 것이죠ㅠㅠ 빠른 근육을 물러받은 선수는 몸이 빠릅니다. 운동신경까지 발달한다면 운동을 잘합니다. 특히 야구, 축구, 농구 등의 빠른 운동을 잘합니다. -> fast twitch muscle을 물려받았으니까요! 복받은 선수죠! 반대로 느린 근육을 물려받은 선수는 몸이 느립니다. 몸은 느리지만 체력은 매우 좋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내야하는 야구와 같은 종목엔 맞지 않는 근육의 형태입니다. 마라톤 등 유산소성 운동에 적합니다. -> slow twitch muscle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slow twitch muscle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fast twitch muscle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ㅠㅠ 매우 안타깝게도요. 때문에 아무리 투구폼을 바꾸고 발란스를 맞춰도 구속은 빨라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씀드려 fast twitch m.은 스포츠카의 엔진과 같습니다. slow twitch m.은 트럭의 엔진과 같습니다. 트럭이 아무리 디자인을 바꿔도 스포츠카가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면 현재 상태보단 좋아집니다. 구속이 빨라지기 위해선 운동을 정말 강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근육섬유의 형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는 안타까운 말씀도 드립니다. 안우진이 빠른 이유는 스포츠카의 엔진에 좋은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ㅠㅠ
전문가한테 토다는건 아니지만, 반은 동의하는데 반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타고나는게 90퍼 이상이면 왜 한국은 150넘는 제구잘되는 투수가없을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왜 구속만 150 넘는 투수들이 제구가 안될까요? 시스템적 측면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유연한 몸에 맞는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서현의 올해 행보를 보면 코치(시스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구속혁명' 이후 일본에는 매년 평속이 오르고 150 넘지않는 투수를 찾기도 힘든데 우리나라는 145도 빠른볼 취급하죠..(올해 KBO 선발 평속이 143.5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NPB는 147정도) 이건 시스템적 차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뭐 동양인이랑 서양인 처럼 체격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구요.. 이에 대한 답변이 좀 궁금하네요.
@@나리히메안녕하세요~ 구속은 앞서 말씀드린 듯이 타고난게 90프로 이상, 아니 솔직히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제구의 경우에도 타고난 운동신경 +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저희도 제구와 관련된 변인들을 몇개 찾았습니다. 말씀처럼 제구 및 구속향상의 측면에서 지금보다 시스템이 보강된다면 조금은 좋아질 것이라 생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Core strength, balance and flexibility are also physical abilities. In other words, Japanese athletes have better physical abilities. "Physical" doesn't just mean height
조준행 연구소장님 어디서 많이 뵈었다 했는데 대학생 때 배드민턴 교양 들을 때 지도해 주신 분이군요... 한창 젊고 철없을 때 마구 뛰어다니면서 우당탕탕 하고 쳤는데 그렇게 치면 다친다고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ㅋㅋ 이런 곳에서 연구를 하고 계셨군요. 역시 연구와 분석은 중요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하지만 화면속 대표님외 코치님들께서 직접 피칭을 해주시면서 피드백을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고 생각되서요~이론과 보이는 데이터로 말씀해주시는것도 충분히 감사드릴 일이지만 실제로 보여주시면서 어떻게 힘을 써야하는지 설명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하체는 상체보다 더 큰 힘을 낸다. 투구에서의 관건은 상체보다 훨씬 강력한 하체가 만들어 내는 그 에너지를 허리, 상체, 어깨, 팔꿈치를 거쳐 공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손실 적게 전달하느냐이다. 150이상의 강속구는 타고난 인대가 만들어 낸다고 하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한 발전은 없다. 하체를 쓰지 않아도 상체만으로 150을 뽑는 재능이 있을수는 있으나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로케이션의 일관성(제구력)을 갖기 어려우며 그 몸이 낼수 있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도달하기 전에 부상으로 먼저 무너져버린다. 그런케이스들을 보고 ‘구속은 타고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코칭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인대가 타고나게 좋은 선수는 있다. 그런 선수가 하체를 잘 쓰게 된다면 남들보다 부상이 늦게오거나, 나이 먹어서도 퍼포먼스가 덜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지 타고난 인대가 구속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난 졸라 노력했는데 끝내 150이 안나오더라’ 라는 선수들은 본인이 수학 90점을 맞기위해 공부한다면서 국어책 펴놓고 밤샘 공부를 하는 우를 범한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체는 상체보다 더 큰 힘을 낸다?? 투구에서의 관건은 상체보다 훨씬 강력한 하체가 만들어 내는 그 에너지를 허리 상체 어깨 팔꿈치를 거쳐 공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손실 적게 전달하느냐이다 150이상의 강속구는 타고난 인대가 만들어 낸다고 하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한 발전은 없다 하체를 쓰지 않아도 상체만으로 150을 뽑는 재능이 있을수는 있으나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로케이션의 일관성 제구력 을 갖기 어려우며 그 몸이 낼수 있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도달하기 전에 부상으로 먼저 무너져버린다 그런케이스들을 보고 구속은 타고나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코칭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인대가 타고나게 좋은 선수는 있다 그런 선수가 하체를 잘 쓰게 된다면 남들보다 부상이 늦게오거나 나이 먹어서도 퍼포먼스가 덜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지 타고난 인대가 구속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난 졸라 노력했는데 끝내 150이 안나오더라 라는 선수들은 본인이 수학 90점을 맞기위해 공부한다면서 국어책 펴놓고 밤샘 공부를 하는 우를 범한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First of all, it is a mistake to think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uperior. The average height of Japanese and Korean men is only 1 or 2 cm different, so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And "physical" does not only mean height, but also agility, endurance, stamina, and everything else. For example, in sports other than baseball, Japan is superior in all sports except archery. Korea has no sprinters who can run under 10 seconds. Japan won the silver medal in the 400m relay, an event featuring black athletes, behind Usain Bolt's Jamaica. If Japan were physically weak, they wouldn't be able to do this. Japan is ranked higher in all sports, including basketball, volleyball, boxing, swimming, rugby, tennis, wrestling, gymnastics, sprinting, marathons, and break dancing. If Korea had better physical strength, the result would not be like this. Koreans should get rid of their biased prejudices. It's a fantasy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tronger. Wake up. Just because the average height of a country is one centimeter higher doesn't mean that they are physically stronger.
Again, "physical" does not mean just height. In terms of overall physical ability, Japan is superior to Korea. You can see this by looking at the results of all sports. The only event Korea can win is archery. Koreans will not change as long as they have the fantasy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trong. Koreans have never been proven to be strong in overall physical strength. It's pretty ridiculous to base this solely on the fact that the average height in a country is 1-2cm taller. Look at all sports, Japan is doing much better in all sports.
Core strength, balance and flexibility are also physical abilities. In other words, Japanese athletes have better physical abilities. "Physical" doesn't just mean height
다른게 아닙니다. 설명이 길어질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무릎이 먼저들어가게 되면 키네틱 체인에 의해 골반도 회전하게 됩니다. 얼리코킹(회전하기 위해 팔꿈치를 구부린) 시 팔꿈치가 지나치게 많이 구부려진 상태(short arm)면 회전저항(moment of inertia)이 가벼워져서 몸이 너무 가볍게 끌려가게 됩니다. 가벼우니까요! 가벼운데 무릎이 들어가면 몸통도 열리게 됩니다. 때문에 손이 탑에서 견갑 장전이 하나도 안되어 에너지를 못 모읍니다. 따라서 숏암 선수들은 무릎이 먼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공중에서 헛돌게 됩니다. 팔꿈치가 얼리 코킹 시 펴진 상태 0도를 기준으로 100~110도인 선수들은 무릎이 들어가도 됩니다. 팔의 회전저항이 적당히 무겁기 때문에 몸이 기다려줍니다. 하지만 125도 이상의 숏암 선수들은 회전저항이 가볍기 때문에 무릎이 들어가면 몸통이 따라오게 되어서 몸통이 열리게 되고 꼬임도 안 만들어지며, 견갑장전도 안되게 됩니다. 즉, 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1. 숏암은 무릎이 먼저 들어가게 되면 안뎝니다. 2. 롱암이면 먼저 들어가도 됩니다(물론 팔의 각도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먼저 들어가는게 좋다고 하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무조건이라면 숏암의 경우 공중에서 무조건 헛돌기 때문입니다.
NPB와 KBO 모두 평균 신장은 182~3cm이다.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선수들의 체격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크게 다른 것은 투수의 평균구속이다, 2024년 평균구속을 비교하면 NPB 146,8㎞ KBO 142,6㎞, MLB 투수의 평균구속은 151.7㎞, MLB의 평균 신장은 187~188㎝이다.
결국 기술에 너무 집중한다는 초반의 요지가 끝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야구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각종 동영상에서 유연성=부상방지라고 많이 얘기하는 건 봤어도 유연성=폭발력이라고 얘기하는 건 제 기억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동열감독 과거 폼이 앞에서 공을 놓기 때문에 눈 앞에서 바로 들어오는 것 처럼 보인다 정도???
안우진 하니까 또 그때 생각나네....모 년도 코시 4차전....안우진이 7회 던지고 있을때 아 안우진 빼면 안되는데 안우진이 완투 비슷하게 확실히 해서 3승1패 만들고 나머지 3경기를 재수로 이기든 7차전에 안우진 포함 다 집어넣든. 그전에 타격으로 이기든 해야 하는데 했는데... 안우진 빼버리고 그 경기 역전....시리즈 헌납. 코시는 하늘이 점지하는것. 감독의 계산으로만 되는게
대표님 말이 정말 맞는게...여기 미국에서 애들이 방과 후 운동 많이 하는데... 한국 나이로 6학년에 테니스 겨우 1년 배운 애가 온몸을 써서 포핸드랑 백핸드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전율을 느낀다... 나이 들어서는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안나오는 폼인데 ..얘들은 어린 나이 때에 너무 쉽게 잘 배우는 모습을 보니까,,그저 부럽더라
어렸을때 태권도장 다니면서 사부님들이 나포함 애들다리 맨날 겁나 찢었는데 그당시엔 미웠음 이 아픈걸 왜 어린애들한테 시키는건지 고문받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안찢기는 애들은 옆으로 불러서 울고있는데도 억지로 찢겻음 그나마 나는 좀 유연한 편이였어서 옆으로 불려갈 일은.. 딱 한번 있었다ㅋㅋ 그때 개아팟었는데 근데 요새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때 사부님들의 고문은 고문이 아니라 나중에커서 몸을 좀 더 잘 쓸수있도록 해주기위한 큰 그림이였던거임 감사합니다 사부님.. 20대 중반이 되었는데 지금은.. 답이없는 몸이 되버렸네요😢
@@갤안타고난 근육의 형태가 다른 겁니다. 아니 좋은 것입니다. 근육은 크게 빠른 근육(fast twitcher)과 느린 근육(slow twitcher)로 나뉘는데 빠른 근섬유인 속근(백근, white muscle)과 운동단위(motor unit), 운동능력 등등 좋은 능력을 부모님으로부터 잘 물려받은 선수입니다. 엔진으로 비교해서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빠르고 1. 빠른 엔진(스포츠카 엔진) 2. 힘쎈 엔진(트럭 엔진) 중 야마모토는 스포츠카의 엔진을 물려받았죠ㅠㅠ 근육생리학 기반으로 말씀드립니다.
분석관들 설명을 들어보면 예전 삼성의 오치아이 에이지 코치와 당시 일본인 컨디셔닝 코치가 유연성 좋은 선수를 좋아하고 분석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신 부분에 유연성 확보를 많이 하려고 했던 이유가 있군요 지금은 삼성 국내 투수 코치들은 그걸 아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면서 선수 코칭을 하는지 육성이 잘 안되는 것을 보면 코치들이 가지고 있는 투구폼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양국이 큰 것 같기도 하네요. 오치아이 코치 있는 동안에는 삼성이 투수 픽을 할 때 유연성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원했다는 그런 소리가 있던데 아마 이런 이유가 있었던 듯 하네요. 국내 코치들은 신체구조와 투구폼에 대한 운동역학이라고 해야할까요 얼마나 공부하고 전문성을 가지는지 실태가 궁금하네요.
현재 부산 명지에서 HASS 분석과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셔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시길!
장소: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4로 88 2층 HASS
문의번호 : 010-4106-4111
@@YSYD_PARKCO
일본프로야구는 많은 투구로 필요근육만 발달시키고 유연성으로 투구
개씹크보는 근거없는 웨이트로 유연성을 잃고
두꺼운 근육돼지로 변신후 잦은 부상과 무브먼트실종
速球を投げられる要素が筋肉の大きさ＝フィジカルでは無く、関節の可動域と靱帯の強さと弾力性です。
（弓に例えると関節が柄で靱帯が弦）
だから小柄な選手でも速球は投げられますが、身体への負担は増えます。
日本語音声あるのえぐいな
@@scorerk002 でも、直訳過ぎて訳分からんとこ多い笑
翻訳文読み漁ってるから全然違和感なかったわ
勝手に自分の中でフィルタリングしてた
정말 좋은 컨텐츠인 듯합니다. 우리나라 야구 인프라에 대한 컨텐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이고
엘리트 야구 선수 아버지로서
자주 영상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고
엘리트 고교 운동선수 출신들과
같은 대학을 다니다보니
이야기를 많이 나눈 바,
일본의 선수들은
근육 운동보다
유연성 운동에 매우 집착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 야구 유투브채널도 많이 보면서
일본 야구 선수들은
오히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근육은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인식이 있구요.
물론 근육 운동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다만 그 근육운동도
우리나라의 웨이트 트레이닝과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립 분할 보다는
드릴/ 속도 등에 더 큰 비중을 할애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일본에서는 맨몸 운동;자중(自重)운동을 강조하는 듯하고요.
저는 야구로 엘리트 체육을 하지 않았고
다른 종목으로 운동을 접하였지만
특히 격기 스포츠에서의 유연성은
자신의 힘을 100%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특히 강력한 폭발력은
결국 완벽한 자세 그리고 그 것을 이끌어내는
골반과 흉추 가동성등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지면반발력의 부분도
비슷한 원리로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폭발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복싱에서는 앞발과 뒷발의 중요성으로
이야기하듯이요.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인체의 에너지 발생은 고관절-흉추-견갑의 동시 회전에 의해서 발생하는 만큼 몸통의 골반-견갑을 두르는 소근육 및 대근육의 퀄리티가 움직임의 수준을 결정하죠. 러시아 및 동구권 격투기 선수들을 보면 고립보다 케틀벨과 덤벨을 동원한 역도식 훈련과 체조운동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ufc에서 그러한 선수들의 회전근개 작용 및 하체 코어의 힘을 이용한 힘싸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파워훈련과 가동성 훈련을 적극 도입하여 체중대비 최대한의 에너지 출력을 연구한다면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유전자의 문제보다 인식의 문제가 점점 돋보이는게 슬픈 일이죠😢😢😢
@@홍차-x2e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 아들에게는
이미
몸의 유기적인 움직임에서 필요한
가동범위 확보를 위한 유연성 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보디빌딩계에서도
흑인들이 근육이 잘 붙는 이유가
단순히 근육이 잘붙는 몸이라서가 아니라
유연성에 의한 가동범위 확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들 학교에 같이 다니는 형도 야신야덕에 나왔다던데
아들도 곧 좋은 모습으로 야신야덕에 나오길 바라봅니다.
좋은 선수가 되어있으면 먼저 빡코치님이 연락주시겠죠^^
◀🔄↪️
한국야구도 이 훌륭한 지도자 분들이 노력하신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이 생기리라 믿습니다!(그만큼 야구 시장도 좋아졌으면ㅎ)
결국 프로 코치들 수준이 경쟁력없다는 이야기네....일본은 고교때까지 학교수업도 다 다들어가면서....프로가 목적이 아닌 선수들이 99%인데....프로가 목적인 우리나라 고교선수들이 어릴때부터 경쟁력이 없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테니....결국 대학 및 프로에 있는 코치 감독진들이...내가 왕년에....이러면서 배내밀고 그 직위만 즐기고 있다는 반증....
대학 프로뿐만 아니라 초,중,고교 다요
어릴때 여러 운동을 해야 도움이 된다는거잖아.
무슨 프로 타령
日本が韓国に比べてフィジカルが劣るという事について平均身長を持ち出すけど、日本は南北に長く、南北の人では身長差があるという事を考慮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最南端の沖縄人は平均身長より低く、北側の東北人は平均より高い傾向にあります。
大谷翔平や佐々木朗希は東北出身です。
山本や今永の印象が強烈だと思うし、筋肉量も少なさそうに見えていると思う
そうなんだよね、なんなら、中国とか韓国の人で日本人男性の平均身長が150だと思ってた人もいるくらいだからね
@@金和-q3c 일본투수들은 작고 말라보이는 선수도 빠른공을 던진다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평균에 관한 이야기지요 제가 경험하기로는 일본인들은 키 편차가 심합니다 한국이 평균값은 더 크지만
평균치에 가장 많은 수가 몰려있는 정규분포의 경향을 보이는데 반해 일본은 평균치에서 위아래로 보다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키가 작더라도 키큰사람은 한국만큼 있고 오히려 총인구수가 2.5배이기 때문에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야구계에서 더 잘하는 선수가 많이 나와도 이상한게 아닙니다
체구가 작은 일본 투수는 150km/h를 던지는데(야마모토 같은 선수들) 체구가 큰 한국 투수는 145km/h를 던지는걸 premier12나 wbc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이야기같습니다. 일본 투수들이 전부 체구가 작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사사키 로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큰편이죠.
언젠가 이소룡이 무술을 배우고 싶다면 온몸을 단련하라고 한 것과, 아들 브랜든이 태어났을 때 제자 중 한 명이 브랜든에게 무술을 가르친다면 어떤 것부터 가르칠 거냐는 질문에,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키워주는 체조부터 가르칠 거다 라는 말을 한 게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 아마 선수들 대부분이 유연성보다 빵을 키우다가 유연성이 떨어져서
결국은 관절 인대들이 못 버티고 작살난다고 들었음.
반대로 일본 선수들은 빵보단 유연성을 키운다고 하던데.
빵이 뭐에요??
@@stevens.k.markrov3547 덩치 or 크기요.ㅎㅎㅎ 덩치 큰 사람들보고 가끔 빵이 크다고 표현 하거덩요.ㅎㅎㅎㅎㅎ
타고난 유연성으로 150 중반을 던지고 웨이트 멀리한다는 임창용 생각이 나네요.
@@stevens.k.markrov3547 빵은 옆에서 봤을때 앞뒤로 가슴이랑 등까지 이어지는 크기
덩치라고 하죠
오타니가 미국가서 많이 벌크업 한거같이
야마모토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유연함
사사키 로키 메이저가려고 완급조절 하는건지 가을에는 160 넘는걸 보기 힘들더라고요
안우진선수도 진짜 대단하죠 ㅋㅋ 100구째에 159를 찍으니...
그것보다 유리몸기질이 좀 있어서
@@dydyvxbd4364 네 몸 내구도가 참 안좋더라고요.... 디그롬이랑 같은 느낌
컨디션 안나와서 160 못 던졌다고 하는데 8이닝 무실점 ㄷㄷ
@@YamadaRyo-b9h 이미 평속은 탈 npb라....
재미있는게 몸이 유연할수록 내구도가 약하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네요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영상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영상에선 유연성과 가동성이 구속의 중요요소라고 하셨는데 그럼 왜 키가 작은 언더사이즈 강속구 투수들(스트라이더,린스컴 등)은 왜 빅사이즈 선수들에 비해 부상위험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같은 160을 던진다고 했을 때 언더사이즈 선수는 같은 부하를 받더라도 몸의 근육, 인대, 뼈들이 큰 선수들 보다 내구가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펀치를 맞아도 헤비급과 라이트급이 받는 충격이 어떨지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몸에 가해지는 부하량이 100이라고 할시 언더사이즈는 신체에 누적데미지가 더 커요
요즘은 스포츠에 과학을 많이 접목 시키는데 우리나라도 활성화가 필요하겠네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써야 할 것 같은데요 유소년 단계에서도 취미반 생활체육으로 하는건 몰라도 엘리트로 육성하려는 선수들에게는 더 적극적으로 활용 되어지면 좋겠네요. 프로구단들도 마찬가지고요 한 국가의 스포츠 과학의 연구 분석의 수준 차이가 선수들의 실력 차이를 계속 벌어지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어서 필요한 스트레칭 운동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야신야덕 컨텐츠 너무 좋아서 다 보고있네요
韓国人の友人と話すと必ず韓国人の方がフィジカルが優れてると言うけど、WBCで代表の投手見ても大家、岩隈、ダルビッシュ、藤浪、
大谷翔平、佐々木朗希など日本の投手よりがサイズやフィジカルが良い韓国の投手を見た事がない
他のスポーツやってるから
mlb挑戦する野手もフィジカルないやつ多いよな
韓国のフィジカルある選手はメカニックに難のある選手が多い印象
일본 비하가 아니라 칭찬이다. 니네 기술이 대단하다고 하는거 하는거임. 그리고 내 생각엔, 지금까지의 탑클래스 투수들이 한국 투수들에 비해 대부분 스몰 사이즈여서 그런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 다르빗슈나 오타니는 예외로 할게. 한국엔 180cm 밑의 선수가 거의 없거든
韓国の方がフィジカルが優れてるのは本当だよ、2012年の時点で韓国野球の平均身長は182.6cmだったらしい。
対してNPBは2024年で180.7だからこれでもだいぶ伸びた方だけど平均的には韓国の方が確かにデカい。
일본야구선수도 술을 마십니까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韓国ではフィジカルって体格のことを言ってるみたいなんだよね、日本ではフィジカルというと体力のことを言ってるのです。とはいえ調査範囲に違いがある平均身長で20~30mm程度で競技での差異が影響するのかというのは疑問です。体力の測定では韓国でいうフィジカルとは違う結果がありますよね。
많은 분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 근력운동보다는 유연성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들 하십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린다면 야구는 "타고나는게 90% 이상입니다!"
안타깝지만요!
사람의 근육은 아주 크게는 빠른 근육과 느린 근육 등의 2가지로 나뉩니다.
1. 빠른 근육은 fast twitch muscle이라고 하며, 속근 또는 백근(white muscle)이라고 합니다.
2. 느린 근육은 slow twitch muscle이라고 하며, 지근 또는 적근(red muscle)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 것이죠ㅠㅠ
빠른 근육을 물러받은 선수는 몸이 빠릅니다.
운동신경까지 발달한다면 운동을 잘합니다.
특히 야구, 축구, 농구 등의 빠른 운동을 잘합니다.
-> fast twitch muscle을 물려받았으니까요!
복받은 선수죠!
반대로 느린 근육을 물려받은 선수는 몸이 느립니다.
몸은 느리지만 체력은 매우 좋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내야하는 야구와 같은 종목엔 맞지 않는 근육의 형태입니다.
마라톤 등 유산소성 운동에 적합니다.
-> slow twitch muscle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slow twitch muscle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fast twitch muscle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ㅠㅠ
매우 안타깝게도요.
때문에 아무리 투구폼을 바꾸고 발란스를 맞춰도 구속은 빨라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씀드려
fast twitch m.은 스포츠카의 엔진과 같습니다.
slow twitch m.은 트럭의 엔진과 같습니다.
트럭이 아무리 디자인을 바꿔도 스포츠카가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면 현재 상태보단 좋아집니다.
구속이 빨라지기 위해선 운동을 정말 강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근육섬유의 형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는 안타까운 말씀도 드립니다.
안우진이 빠른 이유는
스포츠카의 엔진에 좋은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ㅠㅠ
전문가한테 토다는건 아니지만, 반은 동의하는데 반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타고나는게 90퍼 이상이면 왜 한국은 150넘는 제구잘되는 투수가없을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왜 구속만 150 넘는 투수들이 제구가 안될까요? 시스템적 측면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유연한 몸에 맞는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서현의 올해 행보를 보면 코치(시스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구속혁명' 이후 일본에는 매년 평속이 오르고 150 넘지않는 투수를 찾기도 힘든데 우리나라는 145도 빠른볼 취급하죠..(올해 KBO 선발 평속이 143.5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NPB는 147정도) 이건 시스템적 차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뭐 동양인이랑 서양인 처럼 체격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구요.. 이에 대한 답변이 좀 궁금하네요.
@@나리히메파이의 차이 일지도 모르죠.. 야구인구가 몇배는 차이가 나니까요
@@나리히메안녕하세요~
구속은 앞서 말씀드린 듯이 타고난게 90프로 이상, 아니 솔직히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제구의 경우에도 타고난 운동신경 +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저희도 제구와 관련된 변인들을 몇개 찾았습니다.
말씀처럼 제구 및 구속향상의 측면에서 지금보다 시스템이 보강된다면
조금은 좋아질 것이라 생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나리히메좀만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지능이 낮은가
Core strength, balance and flexibility are also physical abilities. In other words, Japanese athletes have better physical abilities. "Physical" doesn't just mean height
@@novrinkov0053
フィジカルってそういう事なんだけどねw 体幹や体力もフィジカルw 身体の大きさの事を言ってるんだと思うけど、それすら勘違いww あと180cm以上の男性は韓国より日本の方が人口的に圧倒的に多いよw 私自身も大きくは無いけど177cm 会社で男性8人組のチームにいるんだけど、俺より低いのは1人だけ😅 178〜182cmぐらいが一番多い！ これは韓国人にフィジカルが劣るのか😂？ 捏造を拡散するのが韓国は好きみたいだが、日本に訪れたユーチューバーの動画を見るなり、実際に来て確かめてみては？？ 俺的にはどっちもどっちだと思うけど、日本の方が高くても日本人は韓国人を戒める様な事は言わないし、韓国人の様に自慢もしないwww 本当にみっともないから辞めた方が良いよ！
이건 달리기부터 골프,검도등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도움 많이 될듯 하네요
8:20 다리찢기로 재는건가요 투구할때처럼 해서 재는건가요??
이게 우리교육시스템의 문제로 올라가야합니다.일본은 학교에서부터 모든학생들에게 스포츠를 교과의하나로인식해서 학생들에게 운동종목을선택하게하고 즐기게하는 분위기인데반해 우리나라학교엔 온통 국영수에만 집착하는 수능우선정책이다보니 일본과의경쟁자체가 불가능하죠.
좋은 영상입니다
조준행 연구소장님 어디서 많이 뵈었다 했는데 대학생 때 배드민턴 교양 들을 때 지도해 주신 분이군요... 한창 젊고 철없을 때 마구 뛰어다니면서 우당탕탕 하고 쳤는데 그렇게 치면 다친다고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ㅋㅋ 이런 곳에서 연구를 하고 계셨군요. 역시 연구와 분석은 중요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日本で小さい野球チャンネルをやってる者です。もちろん、柔軟性が重要というのは大前提ですが、
韓国の方がフィジカルが優れているというのは間違い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というより、一昔前の話だと思います。韓国代表を見ても、イジョンフら韓国の主力野手のフレーム（体格、筋肉量）は明らかに大谷翔平や鈴木誠也の肉体に負けています。というか、大谷翔平、鈴木誠也、吉田正尚の肉体は中南米の選手よりも大きいです。
韓国人投手も佐々木朗希や大谷翔平、ダルビッシュらに比べると明らかに小さく、柔軟性以前にフィジカルや筋力トレーニングでも遅れを取っています。
投手に限った話である場合、筋力より柔軟性や動作というのは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これは山本由伸や今永昇太を見ても証明されています。
しかし、野手の話をした場合、韓国の大谷翔平、鈴木誠也を生み出すには筋力やフィジカルもそもそも不足しています。今MLBで韓国野手はパワーレス扱いされています。
나중에 저는 일본을가서 일본 코치님들을 촬영할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만나서 콜라보 촬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jingthabaseball そのようなテーマを扱うためには、ある特定の選手を選択的に選んで並べる方法ではなく、統計を提示し、統計の解釈を書く必要があります。 統計によると、明らかに韓国の身長は日本よりも大きいです。大谷翔平は偉大な選手ですが、その選手を持って日本全体のフィジカルを論じるのは何の価値もないコメントです。
@@ganadaramabasajachakatapaha KBOとNPBで、平均身長は韓国が2cm高く、体重は1kg少ないです。これからわかることは、少なくとも韓国が日本より明らかにフィジカルが優れているというデータ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jingthabaseball
フィジカルの定義が 韓国市民と日本で違ってると思う 身体のサイズだけで語るから 噛み合わない 日本と韓国の10歳から20歳の各種のスポーツの国内記録を参照したら 陸上競技 水泳競技 ボール投げ 双方の国内記録が全く違ってますからね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하지만 화면속 대표님외 코치님들께서 직접 피칭을 해주시면서 피드백을 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고 생각되서요~이론과 보이는 데이터로 말씀해주시는것도 충분히 감사드릴 일이지만 실제로 보여주시면서 어떻게 힘을 써야하는지 설명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미국은 제외하고 일본 투수들과의 큰 차이점?
기술력도 일본이 뛰어나고 특히 유연성이 좋습니다.
한국 투수들 전반적으로 몸이 뻣뻣한 편인데 반해
일본 투수들은 작지만 유연하고 탄력이 좋은듯 합니다.
근데 대전제가 ‘스트라이드가 넓어야 공이 빨라진다’인데, 미국 투수들은 스트라이드가 좁은 경우도 많던데, 그런 경우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스트라이드로 얻는 이점을 극복해버리는건가요??
@@딥스-z5y 넓어야 빠르다가 아니라 넓으면 빠를수있다지 말이 아예달라
고우석이 메이저 스트라이드 최하위권
양남들은 힘이 좋잖아
어떻게 넓은지에 따라 다름😅 말하자면 필요한 요소들을 충족한 결과로 넓어진건지, 억지로 넓힌건지의 차이
벌랜더같은경우는 스트라이드는 짧지만 높은 타점에서 찍어누르는 오버스로워라 그게 커버된타입
하체는 상체보다 더 큰 힘을 낸다. 투구에서의 관건은 상체보다 훨씬 강력한 하체가 만들어 내는 그 에너지를 허리, 상체, 어깨, 팔꿈치를 거쳐 공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손실 적게 전달하느냐이다.
150이상의 강속구는 타고난 인대가 만들어 낸다고 하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한 발전은 없다.
하체를 쓰지 않아도 상체만으로 150을 뽑는 재능이 있을수는 있으나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로케이션의 일관성(제구력)을 갖기 어려우며 그 몸이 낼수 있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도달하기 전에 부상으로 먼저 무너져버린다. 그런케이스들을 보고 ‘구속은 타고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코칭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인대가 타고나게 좋은 선수는 있다. 그런 선수가 하체를 잘 쓰게 된다면 남들보다 부상이
늦게오거나, 나이 먹어서도 퍼포먼스가 덜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지 타고난 인대가 구속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난 졸라 노력했는데 끝내 150이 안나오더라’ 라는 선수들은 본인이 수학 90점을 맞기위해 공부한다면서 국어책 펴놓고 밤샘 공부를 하는 우를 범한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역대급 이론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설명은 없었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해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네요ㅜㅜ
日本では何十年前も前から結構いわれてることw
翻訳があまり上手くできてないから何となくしか伝わらなかったけど股関節の柔らかさが大事って言ってるのかな？
日本で野球してると子供の頃から股関節が大事ってよく聞く言葉ではあるよね。
風呂上がりに柔軟運動をしろとも、体が出来上がってからでは遅いから子どものうちにやれとも言われる。
自分は面倒くさくてやらなかったけど高校生あたりになって柔軟性の大事さを実感することよくあったなぁ。
股割りが出来て下手な人はいなかった。逆に言うと柔らかいから上手いんじゃなくて、それだけ野球に対して普段の生活から考えてるって事だろうけど。
日本にも無能な根性論だけの監督は多いし、自分もその監督の元でプレーしてきたけど体は柔らかくないとだめだってよく言ってたなぁ。
まあ柔らかくて損な事は無いし、普段の生活のちょっとした時間で出来るから親とかは本人には意味がわかってなくても無理やりにでもやらせたほうが良いよね。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콘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하체는 상체보다 더 큰 힘을 낸다?? 투구에서의 관건은 상체보다 훨씬 강력한 하체가 만들어 내는 그 에너지를 허리 상체 어깨 팔꿈치를 거쳐 공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손실 적게 전달하느냐이다 150이상의 강속구는 타고난 인대가 만들어 낸다고 하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한 발전은 없다 하체를 쓰지 않아도 상체만으로 150을 뽑는 재능이 있을수는 있으나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로케이션의 일관성 제구력 을 갖기 어려우며 그 몸이 낼수 있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도달하기 전에 부상으로 먼저 무너져버린다 그런케이스들을 보고 구속은 타고나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코칭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인대가 타고나게 좋은 선수는 있다 그런 선수가 하체를 잘 쓰게 된다면 남들보다 부상이 늦게오거나 나이 먹어서도 퍼포먼스가 덜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지 타고난 인대가 구속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난 졸라 노력했는데 끝내 150이 안나오더라 라는 선수들은 본인이 수학 90점을 맞기위해 공부한다면서 국어책 펴놓고 밤샘 공부를 하는 우를 범한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日本語音声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좋은 정보네요
안우진과 사사키 로키 정말 흥미로운 주제다
機械翻訳なので完全に理解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とても勉強になる内容でした。
このような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素晴らしい動画に出会った。日本より。
日本野球は、幼少期よりこのようなメカニックを用いた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ません。高校野球までほとんどメカニックを知っている指導者はいません。日本が強かった理由は、戦争時代からの教育で野球を行ってきており、戦後も国技としてメディアをはじめ野球が広がっており、そもそも野球人口が多いので優秀な選手が存在してきています。
アマチュアの指導者は自ら受けてきた指導が正しいと思ったまま、指導しており、今でも昔ながらの練習が行われているところが多いです。
今日の日韓戦を見ても打撃はとくにメカニックが浸透しており、ルーティンに見て取れました。代表選手も20代前後の選手が多く将来が有望でしょう。
数年したら韓国が日本に追いつくでしょう。
今でこそ、日本は大谷翔平という存在に守られていますが、数年後はわかりません。
また素晴らしい接戦とした日韓戦が見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日韓野球に幸運を🤞
@@ーーーー-w4s 한국인 야구 인구가 너무 없어서 앞으로 출산율이 4를 찍지 않는한 일본을 넘을수가 없을겁니다 결국 질은 양에서 니오기 때문입니다.
지면반력 예시로 나오는 선수들이 사사키 로키선수와 안우진 선수인가요?
First of all, it is a mistake to think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uperior. The average height of Japanese and Korean men is only 1 or 2 cm different, so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And "physical" does not only mean height, but also agility, endurance, stamina, and everything else. For example, in sports other than baseball, Japan is superior in all sports except archery. Korea has no sprinters who can run under 10 seconds. Japan won the silver medal in the 400m relay, an event featuring black athletes, behind Usain Bolt's Jamaica. If Japan were physically weak, they wouldn't be able to do this. Japan is ranked higher in all sports, including basketball, volleyball, boxing, swimming, rugby, tennis, wrestling, gymnastics, sprinting, marathons, and break dancing. If Korea had better physical strength, the result would not be like this. Koreans should get rid of their biased prejudices. It's a fantasy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tronger. Wake up. Just because the average height of a country is one centimeter higher doesn't mean that they are physically stronger.
Again, "physical" does not mean just height. In terms of overall physical ability, Japan is superior to Korea. You can see this by looking at the results of all sports. The only event Korea can win is archery. Koreans will not change as long as they have the fantasy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trong. Koreans have never been proven to be strong in overall physical strength. It's pretty ridiculous to base this solely on the fact that the average height in a country is 1-2cm taller. Look at all sports, Japan is doing much better in all sports.
It's funny that the only basis for Koreans' assertion that Koreans are physically stronger is that they are on average 1-2cm taller.
Core strength, balance and flexibility are also physical abilities. In other words, Japanese athletes have better physical abilities. "Physical" doesn't just mean height
고관절에 젤 안좋은게 술인데 크보투수들 퇴근만하면 술마시는게 젤문제임
혹시 선수가 아니라 일반 사회인 야구인이 방문해도 분석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럼요~ 많은 사야인들께서 방문하십니다.
이 영상은 한국의 모든 투수코치들이 명심하고 공부해야 할 영상이군요
결론은 고관절 유연성!
우리나라 에서 현실적으로 나올수 없는 선수유형 같아요 인프라 차이겠죠?유연성은 갑자기 한다고 생기는게 아닌대 참 씁슬하네요
비피에프 아카데미 랑 하체 사용 순서가 다르네요....
다른게 아닙니다.
설명이 길어질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무릎이 먼저들어가게 되면 키네틱 체인에 의해 골반도 회전하게 됩니다.
얼리코킹(회전하기 위해 팔꿈치를 구부린) 시 팔꿈치가 지나치게 많이 구부려진 상태(short arm)면 회전저항(moment of inertia)이 가벼워져서 몸이 너무 가볍게 끌려가게 됩니다. 가벼우니까요!
가벼운데 무릎이 들어가면 몸통도 열리게 됩니다.
때문에 손이 탑에서 견갑 장전이 하나도 안되어 에너지를 못 모읍니다.
따라서 숏암 선수들은 무릎이 먼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공중에서 헛돌게 됩니다.
팔꿈치가 얼리 코킹 시 펴진 상태 0도를 기준으로 100~110도인 선수들은 무릎이 들어가도 됩니다.
팔의 회전저항이 적당히 무겁기 때문에 몸이 기다려줍니다.
하지만 125도 이상의 숏암 선수들은 회전저항이 가볍기 때문에 무릎이 들어가면 몸통이 따라오게 되어서
몸통이 열리게 되고 꼬임도 안 만들어지며,
견갑장전도 안되게 됩니다.
즉, 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1. 숏암은 무릎이 먼저 들어가게 되면 안뎝니다.
2. 롱암이면 먼저 들어가도 됩니다(물론 팔의 각도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먼저 들어가는게 좋다고 하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무조건이라면 숏암의 경우 공중에서 무조건 헛돌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여전하시네요@@sstc-baseball
예전 이대호선수가 엄청유연했죠. 역시 운동선수는 몸이 재산이라 모든 근육부분을 활용할줄 알아야하네요
日本野球を取り上げてくれてありがとう。日本語訳が欲しいです😂😂
You can turn on CC then under 'Subtitles/CC', select Japanese.
골반 유연성 관절가동성 저런걸 우리 코치님은 20년전에 알아서 가르쳤었는데..
日本語字幕作ってくれー
韓国人ですがまー要するに日本はよくやってるし韓国は学べなきゃあかんってこと
@@qwermnbv12勝手なイメージだけど、韓国野球ってピッチャーに力入ってないイメージがある。
観客も乱打戦を望んでるイメージ
@@aa.a-p3e6m 最後の乱打戦を望むは分かんないがピッチャーの水準が世界のレベルからどんどん下がっているのは事実ですね
그리고 허리의 고정이 중요합니다.
스트라이드 이후 공을 던질때 허리가 움직여지면 구속에서 많은 손실이 생깁니다.
KBO 최상위권 1선발급 투수들은 일본한테 어느정도 비빌수 있어도 2선발 이후부터는 일본 3군-사회인급
최상위권이라는건 용병 한정임 ㅋㅋ 국내 투수 최상위권도 일본 야구 자체를 뛰지를 못함. 원태인 곽빈 이런 애들?? 일본에 널려 있음 ㅋㅋㅋㅋ
원태인 곽빈 NPB 4선발 될까말까
@@sldoalekfkrkfk 안우진 22시즌 때는요??
@@잘하지좀 ㄹㅇ 안우진정도 돼야지 일본에서도 좀 통하지 그밑은 뛰지도 못함
@@sldoalekfkrkfknpb 1군도 못갑니다
가더라도 몇경기후 털리고 바로 2군행
어릴때 부터 유연성 가동성 훈련을 어른코치들이 안 시킴.
'야! 너 직구 좋아! 이제 스라이다 던져 스라이다! 많이 던져봐야 공이 뻗고 익숙해 지는거야. 아라써?'
구단에서는 이런 거 알고 시키나? 고등학교때 150 찍고 올라오는 선수들 프로에서 기량이 많이 향상되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유연성도 어느정도 DNA란 말이죠
NPB와 KBO 모두 평균 신장은 182~3cm이다.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선수들의 체격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크게 다른 것은 투수의 평균구속이다, 2024년 평균구속을 비교하면 NPB 146,8㎞ KBO 142,6㎞, MLB 투수의 평균구속은 151.7㎞, MLB의 평균 신장은 187~188㎝이다.
선동렬 선수가 그 옛날 왜 그리 빠른 볼을 던질수 있었는지 알겠군요. 유연성이 장난 아니었죠. 다리도 길고 스트라이드도 엄청길고 팔도 최대한 앞까지 끌고나오던ㅎㄷㄷㄷ
구독합니다
平均身長だけでフィジカルがあると判断するのはどうなんだ？野球に身長が必要となのはわかるが
コリアンはテコンドーやるし、股関節伸展は得意なのかと思ってたわ。カラテの先生が強くなりたいならパワーアップ、うまくなりたいならストレッチ、とと仰ってましたね。
日本語音声あるのマジで神
コバンだけわかったｗ
???????????? 안우진 이야기는 어디에???? 안우진 땜에 봤구만 ㅎㅎㅎ
ㄹㅇㅋㅋ
권투로 치면...잽을 칠때... 그냥 앞으로 뻗는것보다 스핀을 줘야 더 파괴력이 있는것과 같은거네...
결국 기술에 너무 집중한다는 초반의 요지가 끝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야구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각종 동영상에서 유연성=부상방지라고 많이 얘기하는 건 봤어도 유연성=폭발력이라고 얘기하는 건 제 기억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동열감독 과거 폼이 앞에서 공을 놓기 때문에 눈 앞에서 바로 들어오는 것 처럼 보인다 정도???
フィジカル＝身長なの？身長高いとフィジカル強いの？
フィジカル強者の「ベースボール」に対し、「フィジカル弱者」の野球は勝ててるんですけど...
韓国はフィジカルが強いを強調するなら、「ベースボール」と「野球」の違いを研究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日本では「baseball」と「野球」は区別されます。
それと、現在コンスタントに160km/h以上のストレートを投げるのは佐々木朗希と大谷翔平くらいです。
佐々木朗希の投球フォームを研究するより、日本の投手の投球内容や変化球スキルを研究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日本では、球速のない投手は変化球と配球で勝負できています。
山本由伸がいい例です。しかも彼は体が硬いです。
股関節の柔軟性を追求しすぎると体を壊します。柔軟性ではなく、自身に合った可動域とそれに必要な筋肉量と筋肉の質です。
ちなみに、佐々木朗希の投球フォームはとても綺麗に見えますが、メジャーに行くと矯正されるでしょう。
今の投球フォームだと、メジャーでは体を壊すと言われてます。
春のキャンプで韓国チームと試合してるのを見ると、日本人より投球メカニクスがおかしいから球速が遅く、コントロールが悪いと感じる
안우진 하니까 또 그때 생각나네....모 년도 코시 4차전....안우진이 7회 던지고 있을때
아 안우진 빼면 안되는데 안우진이 완투 비슷하게 확실히 해서 3승1패 만들고 나머지 3경기를 재수로 이기든
7차전에 안우진 포함 다 집어넣든. 그전에 타격으로 이기든 해야 하는데 했는데...
안우진 빼버리고 그 경기 역전....시리즈 헌납.
코시는 하늘이 점지하는것. 감독의 계산으로만 되는게
오오! 상체로만 던지는 이유가 나오네요
코치들이 이런 운동역학도 배워야하는데 솔직히 크보 코치라는것들 이런거 하나도 모르잖아
日本にも柔軟性がない選手は多くて、イチロー選手も元々は体が硬かったと自ら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特にMLBでも実績のある多田野数人選手は体のあらゆる部位が硬いと有名なので調べてみてください。
저기에다가 제구력 회전축 브레이킹볼 던질 능력 야구는 정말 어렵다 ㅋㅋ ㅎㄷㄷ함
대표님 말이 정말 맞는게...여기 미국에서 애들이 방과 후 운동 많이 하는데... 한국 나이로 6학년에 테니스 겨우 1년 배운 애가 온몸을 써서 포핸드랑 백핸드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전율을 느낀다... 나이 들어서는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안나오는 폼인데 ..얘들은 어린 나이 때에 너무 쉽게 잘 배우는 모습을 보니까,,그저 부럽더라
김광현 선수가 다리가 엄청 유연해서 딱 저렇게 되던데
좋은 지도자들이 나와서 훈련과 지도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실력이 아니라 학연,지연,혈연에다
과거 인지도로 지도자들을 뽑으니 ....발전이 없는거지...
아마 이런 영상 있어도 학습하지 않고 적용하지 않는 지도자가 태반일 걸...
안우진만 봐도 견갑이 미친듯이 유연해서 어깨가 완전 뒤로 제껴졌다가 쏴버리죠
견갑도 그렇고 흉추도 유연한가 봅니다
日本は韓国よりフィジカルが良くない・・・どうやって確認したんだ？
幼少期から辛い物食べ過ぎやねん。
日本もUSAもスマホ持ってるよ
？
한국선수들은 힘으로 던지고 일본은 기술로 던지되 힘까지 붙으면 언터쳐블이 되는거같음
韓国人は、幼少期に相撲を取り入れたら良いんじゃないかな？また割トレーニングが股関節を柔らかくします♪
이건 야수도 다 알아야하는거네
송구도 차이 많이 나던데
안우진까지 프리미어 12 합류하면 진짜 최강일텐데..ㅜ
최.....강? 토종 선발이 안우진빼고 없는데 최강을 어따대고 붙이는겨 타선은 세대교체 잘된거같긴한데 선발은 진짜 심각함 지금
@@나리히메타선이나 투수나 다 약해졌죠 김태균 이대호 추신수 오승환 정근우가 같은 세대에 나온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국대의 주축이라.. 류현진은 한국 최고의 투수니까 논외로 치고 김광현 윤석민 같은 투수도 안보이니까요.
학폭새끼는 국민정서상 절대 국대는힘들고 대한민국 불펜 마무리가 쓰래기라 국제대회에서 성적은 기대못하지
다쳤는데 뭘 나옴
안우진이 거길 왜 나감 그리고 이럴 때만 안우진 찾지ㅋㅋㅋㅋ
어렸을때 태권도장 다니면서 사부님들이 나포함 애들다리 맨날 겁나 찢었는데 그당시엔 미웠음 이 아픈걸 왜 어린애들한테 시키는건지 고문받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안찢기는 애들은 옆으로 불러서 울고있는데도 억지로 찢겻음 그나마 나는 좀 유연한 편이였어서 옆으로 불려갈 일은.. 딱 한번 있었다ㅋㅋ 그때 개아팟었는데 근데 요새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때 사부님들의 고문은 고문이 아니라 나중에커서 몸을 좀 더 잘 쓸수있도록 해주기위한 큰 그림이였던거임
감사합니다 사부님.. 20대 중반이 되었는데 지금은.. 답이없는 몸이 되버렸네요😢
와 이런 비법을 다 공개해도 되는건가요ㅡ
ㅋㅋㅋㅋㅋ 너는 비법을 몰라서 150 못던지냐 ㅋㅋㅋㅋ 능지 ㅅㅂ
@@김상원-r7q 설마 다 공개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공개 해도 되는 아주 일부 범위만 설명 하신 것 같아요 본인들도 나름 연구 하고 시간들여서 지금까지 왔을텐데 다 오픈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当たり前のことを今更新しい事みたいに..........遅れてるのが判るな
이래서 유소년때부터 어떻게 커오느냐나 팩트다!
아들 야구선수 키우고싶으면 일본유학 보내라! 언어도배우고 야구도 배우고 일석이조다!
ハンファ・イーグルスを救ってください
아 거긴 😢
똑같은 이야기를 몇년 동안 하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 현실
めちゃくちゃいい発音でめちゃくちゃな文法で話すから意味わからんくなる笑笑
AIだろうね笑
個人的には配球だと思う
ごめん🙇♀️
韓国にもスポーツ科学あるんだ😢
투수 잘하려먼 고관절+견갑 유연성이 기본인 거 아니였나...?
야마모토가 키 178인데 구속 98마일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매커니즘 차이인듯
정말 안타깝지만 메커니즘은 효율성일 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몸(근력, 순발력, 유연성, 운동능력)이 100이라면 메카니즘이 완벽할 때 100입니다.
110을 원한다면 110의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야마모토는 몸(근육자체) 폭발적인 것입니다.
야마모토 근력운ㄷ동 안한다던데 그럼 구라임?
@@갤안타고난 근육의 형태가 다른 겁니다.
아니 좋은 것입니다.
근육은 크게 빠른 근육(fast twitcher)과 느린 근육(slow twitcher)로 나뉘는데
빠른 근섬유인 속근(백근, white muscle)과 운동단위(motor unit), 운동능력 등등 좋은 능력을 부모님으로부터 잘 물려받은 선수입니다.
엔진으로 비교해서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빠르고
1. 빠른 엔진(스포츠카 엔진)
2. 힘쎈 엔진(트럭 엔진)
중 야마모토는 스포츠카의 엔진을 물려받았죠ㅠㅠ
근육생리학 기반으로 말씀드립니다.
@@갤안그리고 야마모토가 근력 운동까지 올바르게 한다면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sstc-baseball그걸모르겠냐? 근육이커질수록 유연성은 떨어진다
그럼 부상도커지고 ㅇㅋ?
翻訳しっかりしてよ、半分くらい何言ってるか分かんなかった
何コバンって
과연 수치랑 데이터로 모든걸 보여 줄 수 있을꺄
참고용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맹신하고 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분석관들 설명을 들어보면 예전 삼성의 오치아이 에이지 코치와 당시 일본인 컨디셔닝 코치가 유연성 좋은 선수를 좋아하고 분석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신 부분에 유연성 확보를 많이 하려고 했던 이유가 있군요 지금은 삼성 국내 투수 코치들은 그걸 아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면서 선수 코칭을 하는지 육성이 잘 안되는 것을 보면 코치들이 가지고 있는 투구폼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양국이 큰 것 같기도 하네요. 오치아이 코치 있는 동안에는 삼성이 투수 픽을 할 때 유연성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원했다는 그런 소리가 있던데 아마 이런 이유가 있었던 듯 하네요. 국내 코치들은 신체구조와 투구폼에 대한 운동역학이라고 해야할까요 얼마나 공부하고 전문성을 가지는지 실태가 궁금하네요.
그냥 훈련량 부족임.스스로 집중해서 하는 기본적인 훈련량 부족.
히와이 춤을 시켜야됨
人間性
한국투수들 일본에가면 4군정도 되겟냐??
プロになれない人も多いと思う。
日本の社会人野球、独立リーグ、大学野球には化け物ばかりだ。その中でもプロになれるのはほんの一握り。
フィジカルとかいつまで言ってんだよ😂
それに韓国が上とか、結局は個人差に過ぎんわ！
韓国男性平均身長175.1
日本男性平均身長168.3
差ありすぎだろ
儒教文化の韓国市民に
この種の科学的な論理的思考がスポーツエリート教育を受けた 監督コーチの方に理解してもらえたら 上手く行きそうです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