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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한국의 '졸혼' 트렌드를 알려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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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ค. 2024
  • 졸혼을 할 거면 차라리 이혼을 하라는 외국인들...
    과연 그들에게 '졸혼'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 samysamsamsamy
    / rosekizgin
    🚫출연자에 대한 비방 및 욕설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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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act : fivestones_ny@5stones.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user-vs1no7ku4r
    @user-vs1no7ku4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4:03 맞아요. 사회 현상이지 문화는 아닙니다.

  • @Happynism
    @Happyni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졸혼이라는 개념을 잘 몰라요. 그런 단어가 생긴게 제가 알기로 진짜 최근이거든요. 그리고 그 개념이 이혼은 이혼인데.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이혼은 말그대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게 하는게 이혼이고 졸혼은 장년층 혹은 노년층에 자식들 다 키우고 하는 이혼을 졸혼이라고 말하는거 아님?? 세부적인 느낌은 젊을땐 참고 아이들 때문에 살았지만 아이도 다 키우고 독립도 했겠다. 유지해야할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나 혼자만의 인생&자유를 느끼겠다 싶어서 하는게 졸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고만.... 이혼 이란거 이해하고 환경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결국 불쌍한건 아이들... ㅜㅜ

  • @MrSangyunkim
    @MrSangyun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머라 말하기 어려운것 졸혼이 문화는 아니라는것 을 먼저 말씀 드리고 싶구요 40년전의 문화는 이혼도 용납이 어려운 사회였다고 기억 합니다. =드라마 1992에서 설명합니다
    자본이 어느정도 축척하고 나서는 공동체 문화보다는 개인주의 문화로 가고 있다는것. 그외에도 다양한 기술적변화가 서구의 문화를 추종해서(민주주의를 수용하면서) 선진문화를 따르는사회 지도층이 만들고 언론이 널리 알려서 사회 저변에 그냥 필요하면 가능한 방법 이라고 판단하는 문화가 형성됐다고 생각 합니다. 80년대 결혼 주례사의 레파토리는 검은 머리가 (하얀)파뿌리가 될때까지 백년해로하고 행복복 하라는 축복 멘트가 일반적이었어요. 많은 하객과 대부분이 지역 사람이 모인 이벤트여서 그 주례사를 해주는 사람의 권위와 같다고 생각되어서 정치인 교육자 지역 유지가 주례를 맡았는데 현재는 달라졌어요 요즘 결혼식은 혼주인 신부 아버지나 신랑 아버님이 축사로 말씀 하시고 성혼선언을 말씀 하셔서 (가족끼리의 결합을 주요시하는 것으로만 남아서 이어짐).

  • @user-oy5ss5im3v
    @user-oy5ss5im3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본적으론 문화적으로 세속주의가 강한 나라이기때문이죠.
    실제 설문조사만 봐도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어느 기관의 조사에선가, 대한민국이 가장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돈이라 대답을 했더군요.
    그런데 대한민국과 엇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가진 선진국들이나 혹은 기타 개발도상국들은, 가족, 사랑 등 우리가 흔히 돈보다 상위의 가치로 가르치는 것들을 가장 중시하더군요.
    이런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졸혼이란 실리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뭇 대중들에게 인식될 수 있겠고요.
    서로간의 사랑이 식었으나, 이혼시 흠집날 자신들의 위신 그리고 각종 금전적인 분할문제를 생각한다면, 골치아프게 다 늙은 마당에 유난스럽게 이혼이라는 형식적 절차를 밟을 필요없이, 그냥 '우리끼리만 이혼했다 치고 살자.' 는 방법은 실리적으로 가장 좋게 느껴지겠지요.
    반면, 가족, 사랑을 최우선시하는 문화권에서 보자면, 부부사이가 회복불능수준으로 안좋다면 이혼을 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다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이겠지요.
    한국, 중국은 한때는 유교의 영향으로 가족을 가장 중시하는 문화권이긴 했습니다만, 전근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과정동안, 한국의 경우 식민시대와 전쟁을 겼었고 중국의 경우 문화대혁명의 시기를 거쳤지요.
    이 때문에 물질적 발달에 궤를 맞춰 자체적인 정신문화의 성숙을 이룰 기회를 잘 얻지 못했고, 따라서 그렇지 않은 문화권에서 볼때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빈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qn8vo1mn2c
    @user-qn8vo1mn2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다른 인종과 연애 결혼이 좋은 듯

  • @plus-tx3sy
    @plus-tx3s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미 로즈 넘 잼잇네요 두분다 말씀 넘 잘하셔

  • @user-hq1qg6cj8d
    @user-hq1qg6cj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에서 외국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법:유래가 짧은 신종단어를 쓰는 무리들을 멀리하라

  • @user-km9ot8rk7y
    @user-km9ot8rk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졸혼이 문화?
    일부 사례가 있는걸 문화라는 큰 포장을 하는건 좀 아니다 싶음
    결은 다르지만 면치기를 한국의 식사문화인양 얘기하는것도 큰 오류
    몇년전 예능에서 웃자고 나온걸 요즘은 무슨 한국인이 원래 그래왔던 전통처럼 얘기하는게 심각함

  • @eric33057
    @eric330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끼리의 사정 상황 의견이지요.
    당사자들이 아닌 제3자들인 경우는
    별거를 하건 졸혼을 하건 이혼을 하건 참견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보자.

  • @user-dj3hb6kx1i
    @user-dj3hb6kx1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집트 문화와 프랑스 문화는 정반대인 느낌인데 들어보니 진짜 달라서 재밌네요ㅎㅎ

  • @유느
    @유느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라. 50분대에 올릴줄이야

  • @user-vc2mg4kb6f
    @user-vc2mg4kb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졸혼은 말장난이죠.

  • @user-by3wb1fi9s
    @user-by3wb1fi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보고갑니다~

  • @hawkman8596
    @hawkman85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에서 졸혼과 비혼은 비겁한 도피에 불과하다.

  • @dumptruck4710
    @dumptruck47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졸혼은 무슨ㅋㅋㅋ

  • @samsonkim3846
    @samsonkim384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졸혼이란 말은 여자 작가들이 만들어낸 이상한 말이에요
    그냥 별거죠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