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거제가 좋아서 4부 영국 사위 거제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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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4년 전, 거제에 정착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 출신의 바리 매너스,
거제는 그의 아내 정빛나라 씨의 고향이다.
전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해 온 바리 씨는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아내가 운영하던 홍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그러다 두 아들 카이과 루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들을 자연에서 자유롭게 키우고파 아내의 고향 거제로 오게 됐다는데
영국의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바리 씨에게
거제의 자연은 더없이 매력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보고 어디에 갈지 정한 후
탐험하듯 거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바리 씨
영국 고향 마을을 닮은 연초마을의 승마장에서 말 봉이도 타고
어릴 적, 유럽에서 부모님과 금속 탐지기로 동전을 찾으러 다녔던 기억을 되살려
아이들과 함께 거제 해변에서 보물을 찾는다.
위잉-
바리 씨의 거제 탐지기에 무엇이 걸려있을까?
영국 사위 바리 씨의 거제 정착기를 만나본다.
섬나라 영국에서 한국의 섬으로 장가갔네요.
저는 거제서 태어나 지금 영국에 있는데 영상보는데 너무 신기함^^
앞으로도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되시길 바래요~!!
😂😊
거제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재밌네요 ㅎㅎ
장모님이 매력적인
이걸 새벽에 누가 업로드 한거죠?
삼겹살 구울때 흰종이 깔지마세요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 뜨거운 열에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나와서 삼겹살에 붙는데요 . 미세플라스틱이 몸안에 축적되면 많은 문제 일으켜요 .특히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