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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랑 살면 안 되는 거야?" 한국으로 시집간 엄마가 너무 그리워 눈물로 지새는 딸과 한국에 데려오고 싶은 부부│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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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เม.ย. 2023
- 태국에서 온 며느리 샤티니씨와 시어머니 황귀옥씨
며느리한테 딸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결혼을 반대했던 시어머니
남편도 한 달을 넘게 고민하다 어렵게 결혼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다 미쳤다고 했어요"
태국 친정 엄마에게 딸을 맡기고 한국으로 시집 온 며느리
"한테 너무 미안해요 매일 보고 싶어요..."
며느리는 딸 생각만 하면 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 앞에서는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감추는데...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며느리를 위해 모인 가족들 다같이 입양방법을 의논해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서류와 절차들이 발목을 잡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힌 며느리 과연 한국으로 딸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해결되지 않은 숙제를 안고 떠난 며느리의 고향 태국
그토록 그리웠던 딸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런데 갑자기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와 딸
과연 며느리는 한국에서 딸과 함께 완전한 가족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가족 #태국 #며느리 #엄마 #딸 #시집 #한국 #국제결혼 #다문화 #입양 #시어머니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완전한 가족을 이루고 싶어요
📌방송일자: 2020년 02월 17일
![[#톡쏘능]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http://i.ytimg.com/vi/IzWHF2a-Cu4/mqdefault.jpg)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온 남매, 베트남에 방문해 친 아빠를 만나는데... [러브인 아시아] KBS 100518 방송](/img/n.gif)
그냥 데려와라..아직은 어리기에 그렇게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빨리 어릴때 데려와야 한국어도배우고 아이가 적응하기도 빨라지는데 내 둘째 딸과 비슷해서 우는모습 보는데 저 엄마 떠나보내는 저 아이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내가 다 마음이 미어지네
맞습니다 오자마자 빨리 데려 왔으면이라는 아쉼
@수경 비자문제 없어요. 데려올 의지만 있으면 되요. 속보이는 가족같네요.
@황교안대통령시대 ㅋㅋㅋ 아니 왜 뚜껑을 열고그래여?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세요~ 세상에는 사연없는사람이 없어요~ 남에 제사에 감놔라 대추놔라는 그만~^^
@@user-ip8rf4tc2q 아내보고 니가 일해라가 아니라 남편도 퇴근하고 나서 자격증 공부하고 빨리 아이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 입양이 꽤 까다로워요 재산이 좀 되어야 입양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그냥 데려와야 합니다.
아이는 키우기 나름입니다.
나는 60대지만 사실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돈은 천자만별입니다.
돈을 많이 투입한다고 모두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을 투자하지 못하는 자식이라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미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이니 사실 그리 큰돈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과외 등 다른 것을 가르친다면 들어가겠지만, 사실 자신의 의지만 강하다면 과외 없이도 성공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투자하는 경우보다는 그 가능성이 적지만, 사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데려오세요. 어릴 적 초등 4학년까지 외갓집에서 살았는데 진짜 눈뜨면 엄마 생각 눈 감아도 엄마 생각 뿐이었어요.
하... 태국 애기가 너무 안타깝다... 저 어린 나이에 벌써 본인 감정을 억누르는 법을 배웠으니 애가 참 속이 깊은거 같은데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저 남편분 친구들 무슨 애 있는게 죄인것처럼 미쳤냐 정신병원 가봐라 해서 혹시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댓글보고 걱정 쏙 들어가네요.. 애기가 뭔 죄냐 애 있는거 알아놓고 결혼하자고 했으면 애 데리고와라 남편놈아
부부가 직장이잇고 재산이있어야 데려오는데 저 애엄만 미용학원도 안다니고 싶어하고 돈 벌 의지가 없어보이는데요 뭐. 반면 남편은 본인딸도 아닌데도 애 데려올려고 자격증시험 엄청 열심히하고있는데.
@@namikim7180 돈벌의지가 없는건 아닌것같고 남편이 그동안 돈다내줘서 식당일이라도 하고싶다잖아요
@@namikim7180 그게 아닙니다.
본인 얘기 아니라고 ㅋ 심한말까지 할 필요는 ㅋ 근데 카이묵이 행동이 참 이쁘네요 ㅋ 역지사지 하면 진짜 큰 용기 필요할듯요 ㅋ 요즘 애 키우는거 돈 많이 든다고 애 안나는 세상에 ㅋ
엄마와 딸은 함께 살아야죠
아들이 며느리로 선택했을때
며느리의 딸도 손녀로 받아주셔서 사랑으로 품어주시길 빕니다
시어머니넘감사해서눈무나요
시어머니는 좋으신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엄마가 제일 그리울 나인데 벌써 철이 다 든거 같아요 저어린애가 감정도 숨기고 소리 없이 눈물 흘리는거 보니 내마음이 다 아프네요.
저나이때는 엄마란 존재가 전부일텐데ㅜㅜ 얼마나 그리울까
저 상황과 굉장히 비슷한 사람인데 반대로 남편이 혼외자가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일단 혼인한지 1년정도 되면 대부분 영주권이 있어서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는 한 데리고 올수있어요.. 심지어 15세 미만은 6개월이면 심사 끝나서 나오고요. 그리고 들어와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특별 귀화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완화된 규정으로 심사하거든요.
경제적 이유는 뭐 저도 이해는 가는데 시간 끌면 끌수록 더 데려오기 힘들어져요 ㅠㅠ. 법적으로 15세 이상되면 지금보다 절차가 더 까다로워집니다.
그냥 자신이 없으시면 처음부터 태국에서 결혼생활하시지 왜 한국으로 데리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근황좀 알려줘요 20년도 방영되고 3년이 흘렀는데 입양은 됐는지
남편분 데려올 의지가 전혀 없어보여요
데려올 의지가 없어보이니
그이후 어떻게 됐는지..보는내내 울었어요 고작 8살짜리 아이가 소리하나 못내고 가슴으로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니
너무 먹먹해집니다
그니까요
그니까
자기집에씨받이필요해게죠
아니.. 처음부터 애기랑 같이 살 준비를 다 해놓고 결혼을 했어야지.. 엄마는 당연히 애랑 떨어질 수 없다고 했을테고.. 남편은 일단 들어와서 결혼부터 하고 데려 오자 했을 것 같은데.. 4년이 흐를 동안 집 평수, 입양 문제 대면서 아직 까지 저러고 있다는 건 정말 무책임 한 거 아닌가요? 남편분 착하다고 하시는데 전 생각이 다르네요.. 카이묵이 차라리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를까.. 지금 나이면 자식과 부모 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카이묵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살아갈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ㅠ 그 와 중에 자식도 낳고 참.. 카이묵이 과연 어떻게 생각 할까요.. 마지막 헤어질 때 카이묵 우는 모습이 잔상이 많이 남네요ㅠ 하루 빨리 가족이 같이 살길 바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겉은 순한것 같으나 의외로 책임감이 없어서 남에게 결과적으로 헤를 끼치는 그런 스타일
딸있는데도 결혼결심한거가 대단한거에요 착하니 데려오려하는거구요남의자식 키우는거 쉬운거아니에요 저시어머니도 진짜 착하신거에요 며느리가 애낳고살고 착하니 받아주려는것같은데 절차가 잘되서 데려와키웠으면 좋겠네요
남의 자식 데려와 키우는건데 당연히 오래걸리죠 어머니 설득도 해야하고. 어머니가 거의 전담해야하는데.
남자가 무책임한거 동의. 엄마 생각하면 포기햇다 진짜. 친엄마 고생만시키네
@@user-fi2nr5ml3z
마누라 자식인데 남의자식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책임한 거임. 짐승 아니면 배우자 자식은 거둬야지 엄마와 자식을 떼어놓는게 인간인가?
본인은 애있는 태국여자랑 결혼하라 하면 질겁할거면서 ㅋㅋ
이 가족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카이묵이 엄마와 함께 지냈으면 좋겠어요 🙏
어린애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꾹꾹 마음속에 눌러 담으니 더 눈물나네요 🥺😢😢
다 떠나서 어린나이에 엄마아빠도 없이 씩씩하게 지내고있는 카이묵이 너무 대견하다 ㅠ...
무슨수를 쓰던 카이묵 빨리 데리고 와서 같이 키우시길 바랄게요. 만 일곱살 딸아이 아빠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엄마품이 그리울까..
더 크기 전에 빨리 데려와야 한국에 적응하고 유나랑 허물없이 클 것 같아요~ 카이묵 넘 예쁘네요. 하루 빨리 엄마품으로 오길~!
꺼져
이미 늦엇음 한국애도 아니고 언어 어덯게 할것임 교육은 어덯게ㅔ 따라갈지 생각해보셧나요
엄마도 3년되어지만 말이 어눌한데 ...딱 좋은 방법은 냉정하지만 애를 위해 태국에서 공부하도록 생활비 학비 보내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user-tf9me8sg7z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려서 습득이 빨라요… 엄마를 저렇게 보고싶어하고 엄마도 딸을 보고싶어하는데 한국에서 같이 사는게 맞죠.
@@user-tf9me8sg7z 전혀 안늦었어요 애들은 금방 배워요
@@user-tf9me8sg7z님한테 님은 엄마랑 떨어지네고 싶나요?아직 어린데 머가 이미 늦어 님이 왈가왈가 할게 아닌듯 좀 다물어요
마음이 아프네요..아이에겐 엄마가 세상전부일텐데....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ㅜㅜ 하루빨리 엄마랑 함께 살기를 소원해봅니다.
ㄷㅁㄴㄴㄴㄴㅁㅇㄴ
ㄷㅁㄴㄴㄴㄴㅁㅇㄴㄴㄴㄴㄴ😊ㄷㅁㄴㅁㄴㄴㄴㄴㄴㄴ😅ㅇ😅ㄴ😅
😅ㄴㄴㄴㅇㄴㄴㄴㄴㅁㅋㄴㄴ😅ㅋㅋㅁㄴㄴㄴㄴㅇㅋㄹㅇㄴㄴㅁㄴㄴㄴㄴㄴㄴㅁㄴㅋㄴㄴㅋㅁㄴㄴㄴㄴㅋㄴㄴㄴㄴㄴㄴㅁㄴㅋㄴㄴ
😘😘😘😘😘😘😘😅😘😘😘😘
남의 아이도입양도 하는데 내자식인데
데려와 키워야 된다 생각합니다 나도신혼때 한가정고아양육운동으로 일곱살먹은 여자아이를 입양하였읍니다
내가 나이들고 보니 잘 했다생각하고하나님의선물입니다
카이묵이 아직 미성년자이기때문에 가족초청비자(단기비자 C-3-1)로 데려올수있어요, 그다음에 단가비자를 F-1장기비자로 바꾸면 된다고해요. 이렇게 알아보셔요~
카이묵 얼른 엄마랑 같이살길 기도해요~🥰
이걸 엄마 아빠가 모를까요
젤 중요한거는 친권자라도 전남편 동의가 있어야 함~동의를 받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진행~~~물론 국적은 원국적이고 귀화시험 봐야함~
당연히 결혼유지1~3년 되어야 함~~~
어떻게 저 어린애를 떼어놓을 생각을 하지. 가엽다 안쓰럽다 하지 말고 제발 저 어린 애기 엄마랑 좀 붙여 줘라. 카이묵은 친아빠도 집에 없는데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 쟤 세상은 엄마밖에 없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카이묵이 하루빨리 한국와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
집이 작아도 딸인데 먼저 우선 데리고와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먼저 데리고와서 계속 일하시다가 큰집으로 가셔야지... 상황나아질때까지 기다리다간 딸아이 다 클듯........ 지금 딸아이에게는 집경제상황이 어떻던 가족과 함께하지못하는 그 결핍이 너무 큰거같네요.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기겠어요. 빨리 우선 데리고오세요.
데리고오는데아무지장이없다
일단입양신청하연된다
하ㅠ 첨부터 알고 이해하고 만난거면
아이도 같이왔어야지ㅠ
아이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ㅠ
남편 …. 짜증남
재도엄마손길이필요하고.아직어린데…
마지막에애우는데.내가다눈물이나네
그리고태국에있는딸아이너무가여움 어휴
예쁜카이묵지금은어떻게지내니? 건강하고 멋지게크렴❤️
아이구, 카이묵 우는 것 보니 나도 억장이 무너지네요. 얼른 데려와서 함께 아름다운 가정 완성하시길 빕니다.
힘들지만 내자식처럼 키우면 정말 말잘듣고 행복한 가정될겁니다 부인도 미안해서도 더 잘할거고요
저 나이 때는 학교 갔다가 집에 왔을 때 엄마가 잠깐 안 보여도 불안하고 속상할 나이인데 머나먼 타국에 엄마가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네요.
너무 가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 전부이고, 엄마는 어느 무엇보다 양육의무가 최우선 순위인건데 어떤 대단한 이유로 아이에게 우주를 빼앗습니까. 엄마는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어린 자식을 떼어놓고 남자따라 타국에 갈 생각을 어찌 한답니까... 아이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모두 다 나쁜 사람들이에요.
남의 내부사정도 모르고 악플 쓰는 당신이 더 나빠 보이네요
@@topshin2내부사정이고 나발이고 한국으로 시집올때 저 태국딸이 엄청 아기였을텐데
제 정신 박힌 엄마라면 핏덩어리를 두고 새시집을 어찌가누? 그것도 자주 못볼게 예상되는 다른 나라에까지 가면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걸 해주면서 키울 욕심이었겠죠.. 열심히 돈 벌어서 빨리 데려와야지 한게 길어지는 현실에 마음이 찢어 지겠죠...
뭔놈의 내부사정? 내부사정 한번 드럽게 길다 길어~4년이나
남편 내현나르.. 그리고 시어머니 인상도 안좋음 며느리 손발 다 묶어놨음.. 애도 하나 낳게하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착한 사람일 수 없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착하다고요? 저건 거짓말한거지. 조그만 원룸 투룸에서 5명 6명사는 가족들도 많다.
저는 모자가정이고 아이넷과 월세 55만원에 잘살고 있어요. 여자를 몸만 위안받으려고 결혼하지말고 그여자의 속의 아픔도 혜아려줘서 애시당초 아이와ㅈ같이 시작했더라면 좋았을걸요...
ㄹㅇ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당연히 결혼하기로 했으면 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건 당연한거고 태국에서 살지 한국에서 살지를 확실히 정했어야지
착하네 애가. 처음본 동생인데도 잘챙기고 한국 데리고오면 서로 잘챙길듯
카이묵이 동생 챙기는 것도 자기가 한국에 가서도 동생도 잘 보고 집에서 도움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아요. 안쓰러워요. 아이를 바로 데려가야지 남편은 이것저것 핑계대는거처럼 보여요
그러게요
아이가 소리 안내고 우는걸보니 같이 울게 되네요ㅠ부디 빠른시일내에 엄마곁으로 갈수있길 바래요
내가 볼땐 지금도 태국 딸.. 안데려왔을것 같다. 키울 의지가 있었으면 애를 낳기전에 태국에서 데려왔을거임...
아구..이 답답아..뇌가 있긴 있는거냐?
지금도 입양 심사를 해야 데려 온다자나..
한국 남자랑 결혼했다고 바로 데려 올수 있는게 아니다.
모르면 아닥해라..
동감입니다
ㅠㅠㅠㅠㅠ.....
부디 딸 한국으로 데리고와서 행복하게사세요 어머님 며느리생각해서 손녀로 받아주시고 며느리기쁘게해주세요
시어머니는 자식부부에 끼어들면 안되요.
제발😢
@@svo2098 무슨 시어머니가 자식부부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둥 오지랍은?? 이 님은 맨날 주위에 나쁜 영향만 끼치는 어른만 있나??
영상 30초 쯤 보면 시어머니가 유나랑 카이묵이 같이 살게 되면 한쪽 편만 편애하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마음 단단히 강하게 먹어야 된다고 하고
오히려 영상전체를 봐도 시어머니 식견이 아들 내외보다 훨씬 넓고 생각 못한 점도 잘 짚어주시구만
무슨 시어머니가 끼어들면 안되요 하는 쓸데없는 소리는 쯥 ??
@@svo2098 ㅈㄹㅋㅋ
내아들의 아이도 아닌데
왜 내아들이 힘들게 벌어 온 돈으로
키워야 하냐?ㅋㅋㅋ
@@hgl2938저집 아저씨 입장에선 남의 자식 키우는건데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네 ㅉㅉ 착한척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지??
애비야 약속좀 지켜라.
그럴거면 뭣하러 결혼했냐.
애기도 엄마도 너무 맘 아프다.
능력이 없어서 한국여자 못찾아 외국여자 찾아 사는
남자한테 뭘 더바랍니까?
애비도 약속하고 결혼하고.. 약속지키고 싶은데 현실이 안되는걸.. 경제 부분이요. 애를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그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아이 키울수 있는 주거 환경도 중요시 생각해요..
@@user-pz1he6nv4t이미 사전에 알고 그렇게 약속 했으면 데려와야죠.. 애 하나 키울 돈도 없으면서 둘째는 왜 낳았대요?
@@user-us7rf5dv7z 그건 답장자 말도 맞지만.. 현실이 힘들죠.. 가장의 책임감이 무거워요.. 그리고 애 아빠도 약속지키고 싶어도 못지는것이 현실인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하루빨리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 ㅠㅠ
아이가 엄마 따라 한국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도 어차피 안된다는걸 알기에 울기만 끝까지 속으로 삼키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남편도 형편이 안되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댓글안달고 참다참다 울화가 치밀어서 다시들어오는경우도 처음이다 애가 오죽하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고통 하루라도 저 남편이라는 사람이 대신 겪어보길 바란다 진짜 아내는 진짜 딸 챙겨야해요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세요 딸을위해 계속 의견을내고 편들어주세요 나중에 사춘기때부터 저런 남편말 듣고 가만히 있다간 정신병걸릴듯해요.... 딸의견 존중해줍시다 엄마 화이팅...
어린 딸을 떼어놓고 먼곳까지 어찌 시집을 올 수 있나요...남편분 따뜻한 심성은 알겠으나...바로 데려올 수도 없는 상황이면 아이와 엄마를 생이별하게 만든건데....두고 온 아이생각에 아내분이 행복하지 않을것같아요ㅜㅡㅜ하루빨리 아기랑 같이 살 수 있길 바라요..
저 작은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가 새겨졌을지 참 마음이 아프네
남편분은 준비타령 하는거보니 본인이 제일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네요
난 아무리 봐도 남편분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요. 큰 결심으로 아내분을 택했을 때 무조건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해놓고 함께 데리고 왔어야지.. 저 어린 아이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이미 생겼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런 식의 마음가짐이면 아이가 와서 조금만 잘못하거나 돈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마음으로 미워할 것 같아요. 남편분 책임감으로 아내분 선택하셨다면 아내 아이도 그때 같이 선택하신겁니다. 진짜 본인의 자식으로 마음 깊이 받아드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어머님 복들었소다. 당신이 베푼사랑은 행복의 씨앗으로 꼭돌아옴니다 ! 건강하세요.! ! !
남자 심성이 곱다고? 착하다고? 진짜 자식이면 집 크기가 어쩌고 하면서 애 떼놓을거야? 그것도 다른 나라에? 진짜 너무 눈물난다.. 진짜 애한테 못할짓이지.. 마지막날 헤어지는 순간 카이묵은 동생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집 크기 운운할거면 유나도 버리고 가야지.
진심 제 생각이 이생각이에요. 그저 엄마품이 그리워서 우는 아기인데, 애들이 지금 대학 다녀서 각자 방이 필요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뭔 넓은 집이 필요하다구. 게다가 영상보니 집이 그렇게 좁지도 않은데요?
아이입양절차가 쉬우면 아무나 입양하게? 그 집에 재산수준 부터 직장 유무까지 깐깐하게 보는데 최소한의 조건 이라도 달성하고 애릉 대려와야 할것 아닌가
@@user-dc5lx2dv5j친아이면 데려올수있음
@@vaneelee영상에서 조건얘기했는데 안봄? 부모재력 직업 등 따진다함
@@user-fi2nr5ml3z 그거는 남편이 좀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 시설에서 입양하는 경우(흔히 아는 입양)에는 그거 다 따지는데, 이 경우는 아내의 친생자를 재혼가정에서 친양자(아내의 친자, 남편의 양자) 입양하는거라 먹고 살만한 환경인 상태에서 아이 생부 동의만 있으면 큰 문제 없이 데려올 수 있어요. 생부의 동의 얻는 게 제일 걸림돌인거지 경제력은 사실 큰 문제 안 돼요.
얼른 데려와서 함국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절차상 문제가 해결되서 카이묵이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카이묵이 우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
3년전에 한 방송이네요. 지금쯤이면 한국에 왔을까요? 가족 다같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안왔을거같음
@@user-te2wz6vi4j 왔어요👈
@@plus109380 님이 어케알아요? 당사자임?지인임??진짜면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안왔을거 같음
카이묵이 너무 가여워서 카이묵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부디 하루 빨리 한국에서 같이 살길ㅠㅠ근황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나도 부모와 떨어져서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으로써
저때의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아이들은 사랑과 손길을 받고 자라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
카이묵이 하루빨리 한국에서 부모의 사랑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소중한 연을 맺었다면 가장 큰 책임이 따릅니다
4년간 어린딸과 생이별이라니 .. 빛을 얻어서라도 하루빨리 어린 딸이
엄마의 품에 안길수 있게 하세요. 두사람이 흘린 눈물의 량이 돈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아 어떻게..어린 소녀는 무슨 죄를 지어 엄마와 떨어져 살게 됐는지... 영상만 봐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 😢......
먼저 있는 애기를 데려왔어야죠.
본인들은 먹고살면서 둘이 애기도 낳고 살면서 첫째는 타국에 덩그러니 있고.
애가 뭔죄야..
@@user-ip8rf4tc2q이제 애 낳고 결혼 비자 나왔으니까 데려오면 되잖음?
씨가 다르잔아
@@eyc3300 역시 본심은 씨가 다르다는거지ㅋ능력 없어서 동남아+미혼모녀랑 매매혼하는 주제에 뭔 씨 부심이 그렇게 있는지 이해안가~
@@user-jo8ls3wg4i 바보야 한국은 순혈주의라 저 아이가 반이라도 한국인 피가 흐르면 저엄마는 그냥 아이 데려올수 있는데 저 아이는 저 엄마가 남편 만나기전에 같은 태국 사람이라 놓은 아이라 그람
@@Zelda743 그니까 한국이 순혈주의가 있는게 문제라고ㅗ 지금 시대에시엄니 모시고사는 가난한 노총각들이 결혼할수있는 방법은 순혈주의를 없애는것뿐이다
아니 여기서 끝나면 우째요??
애기 데려온겨 못데려온겨????
아 뭐야.... 아 속 터질듯
제말이요... ㅎ ㅏ 복장 ㅌㅓㅈㅕ ㅠ
애기 때문에 결혼결심했다면서 4살짜리 아이 놓고 오다니..그리고4년이지나도록...안데려오다니..어휴.....
현재 한국법이 그렇게 간단히 데려 올 수 없습니다. 데려오는 순간에 불법이죠. 엄마가 한국적을 받고, 친자 증명하고서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 태국 학교 방학 동안 마다 태국인 무비자니까 한국으로 여행하러와서 엄마랑 몇달 있다가 태국 개학하면 다시 태국 가고 그런식으로라도 같이 살아야될듯.
마음이 너무아퍼요 ㅠㅠㅠ 저 어린 아가가~~
남편아 개수작질 부리지 말고 빨리 애기 데려와라. 남의 딸 키우기 싫으면 첨부터 결혼을 말았어야지 엄마만 쏙 빼오는게 말이되냐 . 유나엄마! 남편 믿지말고 지속적으로 협박하세요. !
딸을 데리고 이혼을 해야지. 이집안 답없고 태국딸데리고 다른데가서 살아야될것같으다..왠지. 여자가 착해서 남자를 너무 믿었다. 이건아니다. 금방50되고 아이들 성인된다. 남자는 자기씨로된 가정만 꿈꾸엏나..
진국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애랑엄마가 생이별했는데 뭔돈이그렇게 많이든다고 애는 두고 여자만 데려오냐??? 어이가없다. 그리고 주변사람이 정신병원가보라했다고? 어쩌라는건지 ??? 지만 좋은사람인척 역겹
동생이라고 잘챙겨주는거봐 저거보니 마음아프네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어릴때 한국에가야 한국에 적응을 더빨리하지않을까 한국어도 그렇고
남편이 좋은 분 같지만은 한편으론 괜히 집 핑계대고 망설이는 듯한 ㅡㅡ 벌써 4년이 지났으면 조건이고 뭐고 데리고 와서 방법을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태국아내분도 나중에 데리고 오자 말만 믿고 애 놓고 재혼해서 떨어져 사는거는 저는 아이 엄마로서 이해는 안돼요 ㅠㅠ
겉으로는 욕먹기 싫어 데려오고 싶다고 하나 속으론 데려오기 싫으니까 그런거죠 ㅠㅠ
진짜 속상하네요.. ㅠ
내말이요.. 큰집 으로 이사 안가도 충분히 살수있어 보이는 평수인데..
@@user-qw9eh8cn4i 그러니까요 가족 다같이 힘들더라도 다같이 지내는게 중요하지 집이 중요한가 4명 몸누일때만 있으면 됐지 참 맨처음 결혼할때부터 입양절차부터 밟았어야지 이렇게 지네 애까지도 다 커가는 쯤 되고나서야 이제 알아본듯 방법이 입양밖에 없다고 말하는거봐 진즉에 알아봤어야지
전형적인 착한척.. 친딸과 갈라놓았는데 어떻게 착할수가 있을까요
딱 보니까, 아빠는 카이누를 데리고 올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어린나이에 속이 깊어져버린 카이누를 보니까 마음이 메어지네요.
그걸 욕하기도 애매합니다. 바램은 데리고오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건 맞기에, 아빠를 욕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 차라리 내 아이가 아니라 데려오고 싶지않다 말하는게 낫겠어요. 저게 무슨 희망고문인가요? ㅜㅠ 진짜 아내분을 사랑한다면 아내분 저 괴로운 마음을 외면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데려와야한다, 친자라도 입양법이 까다로워 쉬운일이 아니니 비난하면 안된다로 의견이 갈리는것 같은데
1. 남편은 연애시 와이프가 아이 있는 여자인걸 알고있었고
직접 태국가서 아이보고 결혼에 대한 결심을 굳힐 결정을 했다고 했으면 결혼 전 입양의 조건을 갖추고 확실하게 결혼과 입양 동시 진행 할 수 있는 상태일때 일을 진행 했어야 했음.
2. 일단 결혼 먼저 하고 돈벌어서 카이막 데려올 생각이였다면
악착같이 돈버는 동안 다른것보다 피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경 썼을것 같음.
내가 그렇게 큰마음으로 대단한 사랑 하고있으면 내 여자 자식 떨궈놓고 죄책감 느끼게하고 가슴에 대못 박히는 일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었을것.
3. 혹여나 친구가 애딸린 외국인이랑 결혼한다는 이야길 듣고 정신병원 가보라는 이야기를 했다는게 사실이라 해도 진정으로 와이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혼자 듣고 묻어버리지..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일이면
한국말 모르는 와이프도 아니고 그 이야기 듣고 기분이 어떨지 상처가 되진 않을지는 뒤로 한채 본인이 아량이 넓고 쉽지 않은 대단한 선택을 했다는것을 어필하고 싶어하는것 같음.
4. 할머니 역시 애딸린 외국인 며느리 허락해준것,같이 태국 가주는것을 두고 '가족이라면 함께 해야 당연한거죠. 이럴때 도와야죠'라고 말할뿐 같은 어머니로서 자식 떼어놓는 부모 마음 어떨지 뻔히 알텐데
카이막을 지칭하면서
" '그애'는 요즘 잘 지내니?사진 보자" 라고 남처럼 이야기함.
정말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마음으로나마 큰손녀로 받아들여야지
그냥 며느리가 결혼전에 낳은 애,
그 이상은 아닌듯.
사정 모두 알고 허용해 준거라면
외국인 며느리 한국어 가르치기만 하지말고 본인도 간단한 태국 인사말정도는 배워서 큰손녀 이름이라도 불러주며 영상통화는 해봤나??
뭔, 말만 가족.
어려운 선택을 한것뿐이지
아들이나 할머니나 훌륭한 선택을 하고 대단한 사람들이라고는 못하겠다.
남편말만 믿고 일이 일사천리 진행되어 카이막과 한국에서의 재혼생활을 기대하며 재혼결정한 태국 엄마 일것이고
상처가 너무 클텐데도
구김없어보이는듯 큰 카이막이 더 없이 안타까울 뿐이다.
같은 남자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애가 있을지 몰랐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담으려고 연애때 알고 있었다고 한거죠...
님은 남자의 마음을 그렇게 몰라주나요...
@@user-uh5cm1mf9k 무슨말이예요 연애때 애있는거 알고 결혼했다는데
@@replyliveonearth 제가 욕하고 비난하며 못할말 한것도 아니고 방송에 나와 온국민이 보고있는데 남의 집 일이니 지적조차 못하나요???
악플도 아니고 혹여나 이런 의견들을 보면 저 아빠도 잘못됨을 알고 시정하는 발전적인 계기가 되겠죠.
훌륭한 부분도 있으나 분명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한 아이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를 남의 집 일이니 말꺼내면 안된다는 마인드는 잘못된듯.
여자를 몸으로만 사랑한게 아니라 그여자의 모든것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그딸도 받아야했다..
다 맞는 말
카이묵 안쓰러 ㅜ 눈물나네요 ㅜ 애기가 어찌 저렇게 속이 깊은지 ㅜ
저는 와이프가 중국인이고, 와이프 전혼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않은 생활이지만...가족은 떨어져살면 안되죠...하루빨리 카이묵과 같이 살게 되길 바래봅니다...
시간보내지말고 빨리 데려와야할듯. 아내도 사랑하고 지금자식도 나았으니 형제간 어색하지않도록 어릴수록 더나음. 망서리지말고 행동에 옮겨야할때입니다.
남편 한마디로 한심하네요..한심을 넘어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속마음은 영원히 데리고올 생각이 없어요..
그러니 자국여자들이 다 걸렀죠
ㅇㅈ쉽지 않은 일이긴 해도
말은 청산유수..
행동은 하나도 안하면서
멀쩡히 사는 모녀 생이별 시키고 보는 내내 열받네
내현나르에요 인상 자체가
와 이거다 @@wjLee4319
짠 하네요.
뭐든지 다 해피앤딩 이였으면 좋겠어요.
꼭 다 모여서 한가족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100퍼 남편이 이상하네 책임지기로 하고 결혼했으면 애초부터 같이 살아야지 어떻게 애랑 엄마랑 영화에도 없는 생이별을 만드냐
가슴 아파 죽겠네요 ㅜㅜ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소리없이 우는 카이묵의 모습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 엄마랑 같이 살게 해주지 에휴..
아내분 새로운 가정이루셨어도
온전이 행복해 보이지 않으시네요
첫째딸한테 미안함과 그리움이 있으시니까요 경제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세월 다지나가버리고
데려오면 아이도 한국에서 적응도
쉽지않고 늦게 데려올수도 서로에게
상처만 깊을거 같네요 빨리데려와서
자매들끼리도 가족들과도 정들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딸 데려오기 바래요...어떻게 떨어져 지낼 수가 있는지..그 마음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냥 책임지고 싶지 않은거죠 뭐. 경제적인 문제..?ㅋ 와이프가 한가하게 공부나 하고싶지 않을만한 이유가 있네요. 본인들 친딸, 친 손녀는 돈 있어서 낳았나요? 카이묵이 먼저 있었던 존재인걸.. 애초에 제대로된 사람들이었다면 결혼하면서 입양 절차 밟고 데리고 왔었어야죠. 데리고 오기로하고 준비를 무슨 몇년씩 걸쳐서 시작도 못하면서 어떻게 더 빨리 데려오는지.. 아직도 못 데리고 왔을거 같아 괜히 이영상 보고 마음만 아프네요. 애가 우는데 투정조차 안부리고 혼자 삭히는 모습도 헤어질때 가슴아파 우는 모습도..
애 데려 올 수 있게 자격증따서 일하라는게 너무 별로네요
자격증 따기도 힘들지만 따서 이사갈정도로 돈을 버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자식 데려오고 싶어하는 엄마 마음을 열심히 하라는 자극으로 쓰는게 진짜 마음 아프다..
아내가 둘째 데리고 친정으로 가서 셋이 사는게 낫겠다. 4년이라니..
입양이 쉬운지 아이 있는 여자 책임질 조건이 되는지는 고민해보고 결혼을 했어야지
결혼하고 생각없이 데려오면 우리 다 망한다는 소리를 하다니..
입양이 아무리 힘들어도 부인 친자식을 4년간 못 데려올 정도의 능력이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저도 동감해요. 첫째딸 데려오고 싶은 간절함을 자극제로 이용만 하면서 결국 본인의 욕심을 부인에게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서 무서운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와이프 가스라이팅하며 첫째 데리고 오는걸 미루는 상황이라면 미용자격증따서 둘째랑 태국가서 사는게 나을수도있겠네요...
남편 내현나르임 데리고 와서 살 생각 처음부터 없었음 그냥 와이프 피말리는거임 그리고 계속 죄책감 미안함 심어 놓고 자기는 자상한 남편 코스프레하면서 아이랑 엄마 떼놓고 즐기는것임
전형적 내현 나르 인상 .. 인터뷰할때 말은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 하는데 눈은 웃고있음 그게 진심임 내현나르 겪어 보면 앎.. 그나마 여기 몇분을은 눈치치챈듯
그니까. 형편 어려우니까 아내도 자격증 얻어서 일해야하는건 이해하다만 얼마나 힘들까. 한국인들도 자격증 쉽게 따는거 아닌데. 내가 외국에서 자격증 딴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막막하다..
그리고 애를 얼른 데려와야지 한국에 적응하고 한국어가 늘텐데
저남편 화가 난다고 한 모습도 보면 눈은 웃고있긴해요..카이막 이야기할때 눈시울 붉어지는것도 보이구요 근데요 왜케 미울까요저남편 말만 번지르르
난 남자다. 딸이 있는것을 알고 결혼했잖아. 저건 아닌것 같다. 가족이란건 상황이 안좋으면 같은방에 자녀와 함께 잘수 도 있지. 부부가 열심히 살며 그걸 극복해야지.
애한테 저런 상처를 남기냐? 보면서 울화통이 치미네. 애가 무슨죄냐?
저나이때 엄마는 세상이다. 헤어질때 저아이 표정보면 알겠지만 세상이 끝난것과 다름없고 정말 큰 상처다.
맞아요.
자신들은 엄마품에서 살아 보았으니
모르는 것이죠.
나이 들어도 엄마 그리워 하는데
정작 아이에게 못할 짓이죠.
커서도 그 빈 마음은 돈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을요
이 방송으로 돈 받다 지들 입으로 꿀꺽하고 말겠지요.남자의 말하는 뽀대가. 큰그릇이 안되면서 결혼했네... 시어님도 보통이 아니게 보임. 이기적인 사람들...와이프 맘 고생 몸 고생 많을듯. ㅠㅠ아타깝다.
저아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유치원도 돈안들어요 마음이 중요하지요 단호하게 결정해서 얘기 빨리델고 가세요 너무 불쌍해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델고 가라고요 진짜 불쌍해요 ㅠㅠ
빨리 딸 데리고왔음 좋겠네요~~떨어져서 사는거 보니 내가슴이 뭉클하네요
시어머니께서 그래도 많이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부디 빨리 완전한 가족 이루고 사시기를!!
남편이 결단력이 1도 없어 보여요.
집이 좁아서 아이를 못 데려 온다니ㅜㅜ
핑계도 희한한 핑계네요
시어머님 참 좋은분이시네요.
기도하시며 며느리의 딸을 손녀 맞을 준비하시고 참 감사하네요.카이묵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카이묵 너무 가여워.. 제발 행복하게 컸으면
같은 자식인데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홀로둔 딸 생각하면 그 딸이 상처받고 있지않을까 싶으면 내 마음도 너무 아픈데 본인들은 오죽할까..
어린 카이묵이 엄청 대견 스럽네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지금은 한국 왔을까… ㅠㅠㅠㅠ
남편분 애를 왜 떼어놓고 오게 만드셨나요? 애가 있는 여자인걸 알고도 결혼할 마음이었으면 데리고 오셨어야죠. 엄마랑 생이별하고 있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죄 받으실 겁니다.
그러니까요. 결혼전에 알아볼거 알아보고했어야하는데 데리고와서 몇년째 못데리고 온건 무능을 넘어 한심함. 태국에서 가난하게 살더라도 차라리 태국남자를 만나던 아님 혼자 키우든. 카이묵한테는 엄마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좋았을거임.
카이묵이 너무 불쌍해요 저 부부 특히 남편 하는거보니까 평생 데리고올 생각 없는듯..ㅎ 애를 데리고와서 지지고 볶고 어떻게든 살아야지 언제 돈벌어서 집늘려서 데려온단건지?? 너무 이기적이다~~ 카이묵은 지금도 한국와서 말배우고 적응하기에 좀 늦은것같은데;;;
카이묵 우는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어요... 제발 빨리 데려왔으면 좋겟어요... 아이가 진짜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
안 불쌍해 ~고소하고 놀리고 싶은데 🤔
남편...뭐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그냥 의지가 부족하고 책임감이 없고 돈드니까 데려오기 싫은거지. 겉으로는 남들한테 욕먹기 싫으니까 데려오고 싶다고 하고 속으론 애초에 그럴 생각이 없는거지. 있는 딸 먼저 데려오고 아이를 더 갖던가 해야지 또 한명 먼저 낳아놓고 뭐하는거지? 자기 하고 싶은건 응큼하게 다 하고 겉으론 착한척 보기가 짜증하네
매매혼하는 남자 수준이 그렇죠 뭐
역지 사지네.
한국여자가 저 속보이는 싸가지 다 눈치채고 손절치니까 순진한 태국여자 데려와서 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겉으로만 착한척 하는거네요
이게 맞지.. 처음부터 카이묵을 같이
대려와서 한국에서 살면서 둘째를 갖는게 맞지
결국 자식이있는 여자를 선택한거면 그자식도 책임을 져야지
@@goolgooool 인종차별 하는 니 수준이나 걱정해라.
매매혼 하는 남자가 애 딸린 여자 데려 오겠냐? ㅉㅉ
결과를 볼 수 있음 너무 좋겠네요 아이가 꼭 같이 사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진짜 사랑으로 결혼하셨네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미 알고 결심하신거니 아이도 함께 품어주세요. 아이는 엄마가 이세상 전부입니다
카이묵때문에 보는 내내 울면서 봤어요ㅠㅜ 시어머님 아드님 며느님 카이묵까지 어쩜 품성이 다 그렇게 바르고 좋으신지~ 감동입니다. 카이묵이 한국에 와서 잘 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언어가 통하지않아서 많이 힘들텐데,,속깊은 아이 그걸 알아보시는 시어머니 엄마 아빠 밑에서 부디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편으론 카이묵이 한국에 왔다면 친정어머니 또한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기때부터 키우셨을텐데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카이묵또한 그렇겠지요 경제적으로 쉽지않겠지만 두사돈가족은 왕래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기가 초반에 울지도 않고 덤덤하게 오랜만에 같이 밥먹는다고 하는거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얼마나 슬픔을 삭혔으면 저렇게 됐을까…
공항에서 딸 과 상봉하는거 보니 저도 눈물이 ㅠㅠㅠ
지금쯤 태국 딸도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기랑 엄마가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할지… 아기 있다는걸 결혼했을때 숨긴게 아니라면 결혼할때 당연히 배다른 자식도 자기 자식처럼 키울 마음이 없다면 결혼하지 않는게 정답일 듯 해요
저건 아니지. 요리조리 안데려 오려는 핑계만대고있네.며느리 정신차리길.어찌 어린딸을 떨어트려놓고 살수있을까?
저남자분 착한거는 알겠지만 여자가 자신을 맞길정도로 책임감은없다.. ㅠㅠ 아이가 불쌍하다.. 사랑은 모든것을 책임지는것이고 지금이라도 현아이데리고 남겨놓은자식 데리고 새출발해라. 너무 답답하다. 앞으로의 인생이 뻔하다..
마지막 카이묵 우는거 보는데 의젓해서 너무 마음아파요.. 지금은 입양심사 잘 끝나서 엄마랑 같이 살고있기를
남편 너무 싫다 최악이다 자기가 딸있는 여자랑 결혼했다고 뭔가 대단히 손해보고 한 결혼처럼 생각하네요 진짜 뭐하러 저런 남자랑 결혼했어요 아 속터져 딸 불쌍해요 진짜
그러니까요 지가 뭐라고 맨첨에 매몰차게 쳐내야되는걸 왜 고려했는지 차라리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영상에서 매초 지날때마다 그만큼 떨어져있는 카이묵이 너무 불쌍하고 진짜.. 카이묵 데려오고 최대한 자주 친정엄마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남편 진짜 무책임하면서 유나는 왜 가졌는지 유나때문에 이혼 할 수도 없고
태국아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애기가 한국애 같아요 ㅎㅎㅎ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 좋겟네요
Ebs야 이런거 올릴때 그후도 같이 올려라
20년에 제작된거니 결과도 있을거아니냐
시청자들 걱정된다
이거 20년 전거임 ?
@@gold3782020..
@@gold378 2020년에 제작이 된거라고요
형편땜에 못 데려온다면서 애는 왜 새로 낳았을까. 친자식처럼 생각한다면 벌써 데려오고도 남았지.... 카이묵 너무 불쌍하다... ㅠㅠ ... 지금은 데려왔을까 ..
카이묵 한국 데리고 오는 후속 영상 꼭 방송해 주세요.
영상 올렸나요 괜이 봐서 궁금해지네요
사랑은 온유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넓습니다. 하느님😊 시어머니께서 저 어린아이의 아픔을 보아서 가족으로 품을 수 있는 큰 사랑을 가지게 해주셔요.
이해안됨
어찌어린딸을 버리고 남자따라 한국가고
친딸인데 무슨 입양이힘들다하고
경제적으로어렵다면서 딸은 하나더낳고
이해안되네요.
태국딸이 너무불쌍
보는내내 남인 내가 다 화나고 마음이 먹먹하다. 새아빠 새할머니한테 잘보이면 한국에 빨리 데려갈까 싶어서 본인도 어린데 한국 동생에게 다 양보하고 케어하는게 안보임...? 카이묵 먼저 데려오고 유나를 낳았어야함. 남자 입장에선 애딸린 외국인 여자랑 결혼해줬으니 갑의 입장이고 애도 낳았으니 도망도 못갈거고. 입양밖에 방법이 없다고? 정말일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손놓고 시간낭비만 한 것 같은데? 카이묵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국와서 적응하고 언어도 배워야 한국생활에 적응을 할텐데 돈핑계 무슨핑계 대면서 어른들이 손놓고 뭐하는거임...아무리 외할미 손에서 컸다지만 자기 사촌들은 다 부모가 있고. 하나뿐인 부모인 엄마는 자기 두고 한국에서 가정 차리고 하하호호 사니까 본인을 버린거라고 생각 안하겠냐고.....쉽게 남자말을 믿고 한국에 살림을 차린 엄마나, 다 괜찮다고 해결해준다고 해놓고 핑계대며 미루는 남편이나, 며느리라고 인정한다면서 은근히 태국 딸 데려오기 싫어하는 시어머니나 다 개노답임. 상처받은 아이 마음은 누가 보살펴주나. 저러다 유나는 아빠도 할머니도 있으니까 엄마는 태국언니한테 갈게 하고 태국으로 도망가면 어떡함.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다...
이 댓글을 남편분이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남편분은 반성좀 하세요. 와이프를, 와이프의 아기를 사랑 한다면 당장 데려오세요 되든 안되든 일단 데려와야 합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도대체 뭘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노가다를 하든 배달일을 하든 일단 데려와서 키우는게 맞는겁니다 카이묵에게 와이프에게 헛된 희망을 품고 살게 하지마세요
불쌍한 카이묵..ㅠㅠ제발 데려왔길...근황너무궁금해요ㅜㅜ후원이라도 하고플지경이예요
ㅠㅠ 저도요
딸은 엄마랑 같이 있어야지....준비 되서 데려 온다는 건, 너무 막연한 생각! 일단 데려와서 준비해 됨.
초딩 1명 가족으로 온다고 지출 그렇게 차이 없음. 어차피 5년 내 데리고 올 계획이라면 우선 데리고 오는게 맞음.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오기 힘들어 질 수 있음, 아이가 더 커서 오면, 외려 돈도 더 많이 지출되고 한국어 배우기도 너무 어려움.
어릴때 와야 정도 쉽게 붙이고, 한국어도 쉽게 배움!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이둘키우는 아빠입니다 배우자도 외국사람입니다 함께있을때 비로소 가족이 되는겁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 계시겠죠
아니 8살짜리 애 하나 데려오는데 아무 준비없이 데려오면 다 망한다고? 참....
자격증 따서 돈벌어서 이사 간 다음에 애기 데려오자고? 영원히 안데려오겠다는 말
비슷한 사람 얘기하자면
입양해서 데려오는건데
입양하려면 조건이 까다롭다네요.
영상에서 남편도 같은얘기하네요.
입양 평가할때 집도 봐야니깐 이사가야한다고한거고 엄마가 미용자격증따서
전문직 해야한다는거고등등...
어떤사람은 4년 걸렸다네요...
미성년자 데려오는게 법적으로 쉽지 않나봅니다 ㅠ.ㅠ
마지막에 이별하는거 보는데 마음이 찢어지네요...
트라우마 평생간다 진짜
애들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고 저 기억 평생가니깐 행복이랑 기쁨만 줘도 부족할 나이를 슬픔까지 주는건 어른으로 도리가 아니다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