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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 페인트 종류 시너 종류 페인트 희석 농도 맞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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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1
  • 에어스프레이건으로 페인팅 작업시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어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ites.google.c... (가나출판사.kr)
    ==추가 정보입니다==
    오늘은 2022-04-23이고요 에어스프레이건 사용한지 10개월쯤 되었습니다.
    저는 남보다 재주가 10배나 많고, 남보다 기술도 10배나 많고, 소질도 10배나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필자도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은 현재까지 무려 10개월 동안 연습을 했어도 아직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고요, 그래도 남보다 뛰어난 재주를 가진 필자가 오늘까지 터득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성 페인트 마르는 시간 : 인터넷 검색하면 보통 4시간 ~7시간 정도라고 하지만, 저는 48시간으로 봅니다.
    그것도 얇게 칠했을 경우이고요, 두껍게 칠하면 이틀이 아니라 20일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요, 단순히
    마르지 않는데 그치지 않고 페인트 칠한 부분이 뒤들리고 터지고 완전 엉망 진창이 됩니다.
    특히 페인트를 빨리 말린다고 난로 등을 피우면 더 엉망이 됩니다.
    단 그냥 난로가 아니라 원적외선 난로를 피우면 조금 빨리 건조되기는 하지만, 자연 건조에 비해서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전기세만 많이 나옵니다.
    제가 밀폐된 건조실에서 원적외선 난로를 피우고 건조하는 것과 그냥 상온에서 건조하는 것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정말 차이가 거의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차피 48시간 정도 건조를 하면 원적외선 난로를 피운 밀폐된 건조실이나 그냥 상온에서 건조한 것이나 99% 동일합니다.
    따라서 영하 혹은 섭씨 5도 정도의 차가운 날씨가 아니라면 그냥 상온에서 2일 이상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암튼 제가 터득한 것은 얇게 칠했을 경우 48시간 이후에 재도장을 해야 말썽이 없고요, 따라서..
    따라서 에어스프레이건을 100만원짜리를 가지고 높은 마력 콤푸레셔로 페인트를 두껍게 칠한다는 분의 글을 보았는데요, 저는 그렇게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제 경험상 어떠한 경우이든 유성 페인트는 두껍게 칠하면 절대로 곱하기 절대로 안 됩니다.
    참고로 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에어스프레이건 소형 약 2만원, 크기가 큰 중형 에어스프레이건도 약 2만원짜리 보급형을 사용하고 있고요,.
    반드시 최대한 얇게 칠해야 하고요, 에어스프레이건으로 얇게 칠하기 위해서는 마력이 높은 콤푸레셔이건 마력이 낮은 콤푸레셔이건 콤푸 에어 생산량에 맞춰서 에어스프레이건의 압력을 조절해서 가능한 너무 많은 페인트가 분사되지 않게 조절하여 얇게 스프레이를 하되, 한 번 에어스프레이건을 칠을 하더라도 스프레이양을 적게 하여 피도체를 돌아가면서 오랫동안 칠을 하면 결과적으로 비교적 두껍게 칠해지며 비교적 말썽이 생기지 않습니다.
    페인트를 두껍게 칠하는 요령은 절대로 한 번에 두껍게 칠하지 말고 48시간 후에 재도장, 그리도 또 48시간 후에 재도장, 이런식으로 칠을 하되 에어스프레이건의 압력 및 페인트 분사량을 비교적 적게 나오게 조절을 하여 에어스프레이건의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5초면 칠한 것을 1분 이상 계속하여 돌아가면서 칠을 하면 페인트가 흐르지도 않고 두껍게 칠해지지도 않고 얇게 칠해지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로 아주 좋은 상태로 칠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페인트 칠하는 기술을 습득하기까지 필자는 10개월 정도 걸렸고요, 다른 사람이라면 아마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페인트의 농도가 매우 중요하고요, 그래서 저는 시너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수십, 수백번 테스트를 하여 이제는 페인트 농도를 맞추는 것은 어느정도 터득했고요..
    페인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묽지 않고 절대로 진하기 않게 적당하게 농도를 맞추면 에어스프레이건으로 칠을 하던 붓으로 칠을 하든, 페인트에 담갔다 꺼내든, 거의 말썽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터득한 결과입니다.
    더 쉽게 얘기해서 페인트 속에 무언가 집어 넣었다가 꺼내서 흐르는 모습을 보고 판단을 하고요, 이 기술을 터득하는데 10개월이 걸렸다는 얘기입니다.
    페인트 전문가, 고수분들과는 아마도 많이 다를 것입니다만, 이것도 제가 10개월 정도 연습하여 터득한 결과이고요, 일반인이라면 10년 가도 터득하기 어렵다고 장담합니다.
    아직 에어스프레이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꼬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추가 정보입니다.=
    위의 동영상 및 앞의 설명 또한 제가 아직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을 완전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술한 내용이고요, 이후 제가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 책을 펴 냈고요..
    다시 말해서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 책을 펴 낼 정도로 에어스프레이건 기술을 거의 완벽하게 터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앞으로는 유성 페인트를 사라지고 긍극적으로는 수성페인트만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어떠한 유성 페인트도 대체할 수 있는 수성페인트가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 책을 펴 내기 얼마 전까지는 유성 페인트만 사용했지만, 나중에는 유성페인트는 모두 폐기 처분하고 오로지 수성페인트만 사용했습니다.
    유성 페인트에 사용하는 희석제 시너는 인류가 개발한 모든 물질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한 맹독성 물질입니다.
    그래서 에어스프레이건을 오래 사용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폐질환을 많이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가능하면 유성 페인트를 사용하지 말고 수성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페인트 판매처에서도 페인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을 이 세상 어디에서도 가르쳐 저는 곳이 없습니다.
    우선 거의 모든 페인트 판매처에서도 아이러니하게도 페인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따라서 페인트에 관한 정보를 얻기는 참으로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All 100% 제가 직접 사서 써 보고 터득했는데요, 수성페인트는 시너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스프레이건 사용하다 그대로 두고 겨울을 난 뒤에 봄에 그대로 다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수성페인트를 사용한 에어스프레이건이라도 장기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척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형 혹은 미니 에어스프레이건의 경우 작은 콤푸레셔도 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에어스프레이건은 3.5마력 이상의 콤푸레셔를 사용해야 합니다.
    2.5마력 콤푸레셔도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 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에어스프레이건 노즐의 구멍 크기는 가능한 큰 것이 좋습니다.
    물론 페인트의 종류 혹은 페인팅을 하는 곳의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에어스프레이건 노즐의 구경이 큰 것이 좋고요, 저는 2.5mm를 사용합니다.
    에어스프레이건 노즐 구경의 큰 것과 작은 것의 차이는 에어스프레이건 판매처에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구매자가 달라는대로 줄 뿐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들을 뿐입니다.
    또한 에어스프레이건 모델 번호 W-71는 판매하면 안 되는 제품입니다.
    반드시 W-77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전문가용 아주 비싼 에어스프레이건은 저도 사용해 본 적이 없고요,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에어스프레이건 중에서는 비교적 고가의 에어스프레이건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결과적으로 가장 저렴한 가장 싸구려 에어스프레이건과 조금도, 눈꼽만큼도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에어스프레이건이 좋고 나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에어스프레이건이 일단 정상 작동을 해야 하며,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생각나는대로 기술해 보았고요, 이 모든 내용들은 뺑끼쟁이 40년이라도 말을 하는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얘기들입니다.
    저는 뼁끼쟁이를 해 본 적도 없고, 에어스프레이건 만 1년 정도 사용해 보고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 책을 펴 낸 사람이므로 제가 터득한 에어스프레이건 및 페인트 관련 기술들은 모두 신 기술이거나 제가 다른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스로 터득한 기술들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guyzaccoco8169
    @guyzaccoco8169 2 ปีที่แล้ว +4

    높은마력의 콤프레셔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 물처럼 희석을 해야만 페인트가 나간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봐야 결국 페인트는 두껍게 칠해지지도 않고 일만 열러번하고... 허용범위에서 충분히 칠하려해도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높은 마력의 콤프를 쓰는 겁니다. 도색하는 분들이 고출력콤프 이외에도 거기에 부착하는 스프레이건만 100만원 웃도는 걸 쓰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스프레이건이 100만원이 넘는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페인트의 점도가 높은 상태에서도 분사를 하려면 당연히 높은 마력의 콤푸가 있어야 하겠고요, 그래야 페인트가 두껍게 칠해진다는 것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번 칠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나 가정용 전기로 높은 마력의 콤푸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가정용 220V 전기로 몇 마력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요?

    • @hgl2938
      @hgl293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 페인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이 아는체 글을 싸질서 여기 댓글 읽는 분들을 착각하게 만드시네
      페인트에 섞는 용제라는 의미도 모르는 사람이 희석을 해야만 - - - 그렇지도 않습니다 주저리 써놨네
      이 양반아 용제를 안섞고 원액 그대로 페인트 칠하면 매끄럽게 부드럽게 나아가지도 페인트 칠 두께도 고르지 않고 또 잘못 마르면 접착면과 접착이 안되어
      딱딱한 껍질처럼 변해서 들고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용제를 섞는거임 수성페인트 용제는 물 유성페인트 용제는 신나

  • @ricestrawdiy
    @ricestrawdi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너 종류가 2가지 있음 처음 알았네요 ^^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시너는 2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많습니다만, 요즘은 기술이 발달하여..
      우레탄 페인트에 우레탄 시너를 사용해야 하지만,..
      우레탄 페인트에 락카 시너를 사용해도 되는 새로운 우레탄 페인트도 있습니다.
      따라서 페인트를 구입하실 때는 사용처에 맞는 페인트를 먼저 선택해야 하고요..
      그리고 페인트 구입처에 반드시 어떤 시너를 사용해야 하는지 문의해야 합니다.
      수고하세요..^^

  • @jlkim3501
    @jlkim3501 2 ปีที่แล้ว

    도전정신이 느껴집니다. 호기심이 많으신것같습니다^^ 덕분에 많은도움 되었어요~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cl4nn4hz7h
    @user-cl4nn4hz7h ปีที่แล้ว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ปีที่แล้ว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23423348
    @12342334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스프레이건 통 pvc(플라스틱) 통으로 구입예정인데 제품 상관없이 규격이 똑같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플라스틱 페인트통의 내구성이 어느정도인지는 저도 모르고요, 페인트통은 에어스프레이건 종류에 따라 약간씩 크기가 다릅니다.
      반드시 구입하시는 에어스프레이건 종류에 맞는 페인트통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에어스프레이건을 가지고 근처 기공사에 가셔서 맞는 물통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페인트통은 모두 알루미늄 재질인데요, 알루미늄 재질인데도 배불뚝이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스틱 통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에어스프레이건 페인트통은 거의 소모품 수준입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면 폐기하고 다시 새것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보통 알루미늄 페인트통을 사용하고요, 금속 재질인데도 에어스프레이건과 결합하는 부분의 락 부분이 망가져서 못 쓰게 됩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흔한 증상은 에어나 페인트가 새지 않게 하는 고무 패킹이 늘어나서 결국 못 쓰게 됩니다.
      따라서 플라스틱 페인트통이 금속 재질과 같은 강도가 나올지 의문이네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123423348
      @12342334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wansikyoun3992 답변 감사합니다 ^^

  • @yangsikkim3471
    @yangsikkim3471 2 ปีที่แล้ว

    희석 비율을 알려줘시면....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핵심 같읍니다.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페인트마다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고요, 페인트마다 다른 전용 시너를 사용해야 하고요, 시너를 조금씩 넣어서 분사를 해 보고 결정을 해야 하고요, 시너로 희석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페인트도 있고요,보통 페인트 원액에 전용 시너 1:1, 혹은 2배 내지 4배까지도 넣고 희석시켜서 사용하고요, 분사량, 피도면 등의 조건, 특히 콤푸레셔 세기에 따라 가감을 해야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여러가지 조건으로 분사를 하면서 터득을 해야 합니다.
      저는 남보다 열배나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고요, 남보다 열배나 많은 소질을 가지고 있고요, 남보다 열배나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칠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기술 같았으면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을 제가 페인트칠은 아직도 완전 터득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집이나 가구 등에 도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에어 스프레이건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에어 스프레이건을 분사하면 당장 옆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정상적이라면 고가의 돈을 들여 도장 부스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스프레이건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요, 붓으로 칠을 합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한가지 더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2액형 페인트는 사용하지 않고요, 1액형 페인트만 사용을 하는데요, 1액형이라도 사실은 2액형과 같이 투명 페인트에 색깔을 내는 원료가 섞여 있고요, 이것이 저절로는 섞이지 않습니다. 붓으로 칠할 때는 칠할 때마다 붓으로 저어서 사용해야 하고요, 에어스프레이건이라도 연속, 계속 분사를 하지 않고 쉬었다가 다시 분사를 한다면 반드시 흔들어줘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큰 핵심은 페인트칠은 조급하면 안 됩니다.
      한 번 칠하고 재도장시 반드시 충분히 건조한 다음 칠해야 합니다.
      보통 속건이라도 하루 이상.. 이것이 더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stivenum2184
    @stivenum2184 2 ปีที่แล้ว

    신너와 페인트 희석 비율을 알려 주시죠,,,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페인트에 시너를 섞은 비율은 페인트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시너를 전혀 섞지 않는 페인트도 있는 반면 시너를 거의 절반 정도 넣어야 하는 페인트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묽지 않게 에어스프레이건으로 무리없이 분사가 될 정도로 희석시키면 됩니다.
      페인트가 너무 진하면 콤푸레셔가 아무리 세도 페인트가 분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어스프레이건은 0.5마력이든, 1마력이든, 2마력이든, 3마력이든, 5마력이든, 압력은 8Kg 동일합니다.
      다만, 3.5마력 이상은 그 이하의 콤푸레셔와는 완전히 다른 오리지널 콤푸레셔라고 할 수 있고요, 분당 에어생산량도 많고, 에어스프레이건을 사용한다면 제 경험상 3.5마력 이상 쌍기통 콤푸레셔를 사용해야 하고요, 2.5마력 이하 콤푸레셔는 압력이 찰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콤푸레셔가 작동을 해야 하고요, 압력이 찼을 때 잠깐만 에어스프레이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내에서 네일아트 등에 사용하는 미니 에어스프레이건은 당연히 작은 콤푸레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user-yk5km5pm6m
    @user-yk5km5pm6m 2 ปีที่แล้ว

    신나는 에나멜신나 인가요?

    • @user-yk5km5pm6m
      @user-yk5km5pm6m 2 ปีที่แล้ว

      락카 신나는 락카 스프레이 지워지는거고 에나멜신나는 희석제 인가요?신나 역할이 정확힌 무엇인지요?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보통 신나라고 부르는 시너는 페인트 희석제로서 시너를 넣지 않은 페인트는 너무 점도가 높기 때문에 에어스프레이건으로 쏘아도 잘 안 나갑니다.
      그래서 시너를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희석해서 쓰는 것이고요, 페인트 종류에 따라서 시너도 페인트에 맞는 시너를 써야 합니다.
      따라서 잘 모르시는 분은 페인트를 살 때 어떤 시너를 써야 하는지 반드시 문의를 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시너는 페인트가 묻은 붓이나 도구 등을 세척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며, 페인트.. 저는 유성 페인트만 쓰고 있고요, 유성 페인트도 인체에 해롭지만, 여기에 희석하는 시너는 그야말로 맹독성 물질입니다.
      그래서 수성 페인트는 유성 페인트에서 독성을 줄인 것입니다만, 여전히 인체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양봉을 하고 있으며 벌통에 페인트칠을 하지 않고 사용했더니 개미가 바글바글해서 벌통의 표면만 페인트칠을 했더니 개미가 덜합니다.
      페인트가 이렇게 독한 물질이란 증거입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yk5km5pm6m
      @user-yk5km5pm6m 2 ปีที่แล้ว

      @@kwansikyoun3992 ^^b

  • @user-vo1fz5mg9z
    @user-vo1fz5mg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답답.....겨우 이걸 한달이나 걸려서 알았다니....페인트 통에 희석비율 쭉 나와있지 않던가요? 보통 동절기 하절기 맞춰서 적정 용제와 부피비까지 쭉 나오는데...
    그리고 신나는 라카신나 우레탄신나 에나멜신나 이렇게 있어요 유성엔. 그 중 우레탄 신나는 우레탄컬러코트나 투명코트, 우레탄 써페랑 같이 쓰는데 경화제가 같이 들어가구요, 그 비율은 페인트마다 차이가 있어서 표면에 표기되어 있고 블로그나 유툽 찾아보면 엄청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맨땅에 해딩해서 1달 걸려서 아시고는, 또 내용도 엄청 남탓하시고....
    마력이 1마력가지고 안되는 이유는 조금 쓰다보면 에어가 다 떨어지면 콤프가 다시 돌게 되는데 그러면 균일하게 분사가 안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레귤레이터 같은 것도 필요하구요, 또 사용하는 건이 흡상식이냐 중력식이냐 노즐직경이 얼마냐 등등의 차이가 있는데 이걸 총괄하는데 필요한 마력수가 보통 3.5마력 정도 얘기합니다. 업체는 당연히 에어를 여러군대 끌어다 동시에 쓰니 10마력 15마력 얘기하는 거구요. 그 속도 모르면서 장삿속이라고 비난하시면 안되죠.
    더해서, 자기 입으로 손재주가 좋다면서 도색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사전에 공부를 이렇게 엉망으로 하고 달라드니 도장이 어렵죠. 도장이 어려운 건 맞지만 애초에 사전 지식을 너무 허접하게 쌓아두고 달라드니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밝힌 지식을 제가 쌓는데 보름 걸렸구요, 아주 충분히 도색 작업 잘하고 있습니다.

    • @kwansikyoun3992
      @kwansikyoun399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따끔한 지적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rn5bh1vs1j
    @user-rn5bh1vs1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치겠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