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가 재갈량의 제자라뇨...장완, 비의가 제자 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강유도 물론 지장입니다만...여기에 낄 장수는 아닌듯요. 만성형 장수로는 등애도 있습니다. 거의 강유와 엇비슷하죠. 그리고 위연이 없다는게 좀 이상하구요. 연의 기준이라고 해도..개인적 순위로 보자면 상관없는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ㅎㅎ
장료 그냥 여포 따라다니던 똘마니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포 이전부터 장료도 타고난 무장 이라더군요 장료가 더 강해질수 있었던건 여포의 최 측근 으로써 여포가 싸우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본 인물이죠 최강의 무인을 가장 가까이서 오랜시간 보아 왔으니 강해졌다고 생각 함니다 여포의 강함을 가장 잘 아는 무장이 장료 이고 그담이 장비죠 ... 참고로 여포가 강했던건 군인 생활 하면서 많은시간 무예를 단련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여포가 나이가 많습니다 . 경험도 많을테고 장비, 관우, 황충 , 장료 .. 유명한 무장들은 전투 경험이 많아서 강하다고 생각 함니다
장군의 역량으로 따지면 여포보다 장료보다 더 강했던 게 고순 삼국지 연의는 여포를 초한지의 항우에 비유해서 항우의 일화를 그대로 복붙해놓은게 많음. 그래서 삼국지에서 무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여포인데 대부분 항우의 활약을 여포에 둔갑시킨 구라. 활은 진짜 잘 쐈다고 함. 삼국지에서 무력하면 제일 먼저 떠올려야할 건 여포가 아니라 관우. 그리고 장비. 허저도 알아주긴 하는데 허저는 돌격대장 같은 장군이 아니라 호위무사여서 전장에서 큰 활약은 없음 근데 위 인물들보다 무력으로 더더욱 높은곳에 있는 건 문앙. 항우.한세충.척춘경과 함께하는 그냥 인간 괴물 티어
무력과 전투력은 틀리죠 무력은 혼자서 몇명을 상대하느냐고 전투력은 병사를 데리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 즉 전쟁에서 이기는걸 말함 개인무력은 물론이고 통솔력 군의사기 유지 병법운용 등 복합적인 모든 상황 포함된 능력이죠 이룬 업적이나 행적 전적상 황충이 최강이죠 제일 세죠
1. 여포 / 2. 장비 / 3. 조운 / 4. 관우 / 5. 마초 / 6. 문추 / 7. 안량 / 8. 허저 / 9. 전위 / 10. 황충 / 11. 방덕 / 12. 태사자 / 13. 감녕 연의 기준으로는 이 정도 될 거 같아요, 문추, 안량의 순위가 높은 것은 문추는 조운과 싸워 50합을 버텨냈고 무엇보다 서황과 장료 둘을 함께 발라버리며 안량은 서황을 격퇴했을 때 허저가 나서지 못했고 조조 또한 허저를 내보내지 않고 쓰기 싫은 관우를 썼다는 데서 근거했습니다
@@jesddf100 이 영상은 최고의 장수가 아니라 최강의 장수 라고 나오죠? 장수로서 무력이 뛰어난 장수를 말하는 겁니다. 하후돈은 장수로서는 쓸만하나 개인 무력으론 연희나 정사나 그닥 별루죠. 전위는 조조의 호위무장입니다. 장군으로서는 쓸모 없어도 개인무력은 알아주는 사람이란겁니다. 유비의 호위무장인 조운과 동급의 위치라는거죠.
소설이라 그나마 조금 비벼보는 수준으로 그려야 하는데 국력에서 너무 차이나서 장수 개인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한게 원인ㅋㅋㅋ 관우 장비 제갈량을 제외하면 그 시대 개쩌는 능력을 보여주는 인물이 촉나라엔 없음. 관우 장비의 무력은 알아주지만 대군을 지휘한 경험이 전무하고 제갈량은 내정관 몰빵 스텟 결정적으로 촉나라엔 전략적으로 군략을 그리는 장수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 위나라엔 유능한 장수 죽어도 그에 비슷한 수준의 장수가 또나오고 또 나오는데 촉나라엔 유능한 장수 하나 죽으면 아이고~ 아이고~ 함ㅋㅋㅋ 소설에서 나오는 급으로 따지면 오호장군이 다 관우와 비등한 5명이고, 제강량과 방통은 곽가도 뛰어넘는 군사가 되어서 말 그대로 천하통일을 했어야 하는게 맞지ㅋㅋ
@@user-eg8bv4ko5k 네 쎄긴 많이 쎘는데 갑작스레 죽어버렸어요..ㅋㅋ 문추한테 털리다 조자룡이 구해주며 조운이 문추 혼내주고 나중에 관우가 문추 모가지 따내버리죠 그 관우를 장비가 이깁니다.(정확히는 둘이 싸울 때 비등하다 나중에 관우가 조금씩 밀렸다고 해요.)
1.여포 2.장비 3.관우 정도 제외하면 다 제각각임 그리고 그 장비.관우랑 싸워서 승부가 나지않을정도로 삐까치던 장수들도 의외로많음 대표적으로 마초.황충.허저 등등이 있지 그외에도 조자룡은 관우.장비와 싸운적은 없지만 결코밀리지않을 수준이며 그 뒤로도 방덕.강유.태사자.손책.장료.위연 등등 이름난 무장들이 많지 장수네임벨류만 따지면 연의는 유비가 주인공인만큼 촉나라 장수들이 개개인은 다 강하긴함 구체적인 순위를 나눌순 없을것같고 등급으로 분류하자면 여포.장비.관우 마초.황충.전위.조자룡.허저 안량.문추.태사자.손책.강유.위연.방덕.장료.서황.하후연.하후돈.감녕.손견 엄안.주태.조인.왕충.황개.사마사.화웅.기령.맹획 등등 수많은 장수들 정도가 된다고 생각함 삼국지게임에 나오는 능력치나 삼국지연의를 읽어보면 알수있는 대목이지 그리고 애초에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관중이 쓴 소설에 불과함 실제로 정사책 읽어보면 하후돈 경우엔 전투를 담당하기보단 보급을 주로 담당하던 장수였고 무력보다 전략이 뛰어난 사람이었음 또한 제갈량 역시도 연의랑 정사랑 많이 다르게 묘사되지 연의라고해서 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소설인만큼 과장된 부분이 많은건 감안해야함 실제역사랑 착각하면안됨 우리나라 환웅의 자식이라 불리는 단군신화라던지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던지 하는 말도안되는 허구랑 같은 맥락임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고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운건 맞지만 말이야
우리는 중국의 정사를 알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단지 삼국지연의 라는 소설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장인물의 능력치를 이야기할 때 오로지 삼국지연의에 묘사된 내용에 의해서만 평가해야하는데//가끔 정사에는 어떻다,정사에는 없는 가공인물이다 는 등의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정사를 읽어야지 왜 소설을 읽고 정사와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됨
유비가 진짜 전엔 개 사기캐들만 데리고 다녔었내...... 관우 장비부터 시작해서 여포도 데리고 왔었고 제갈량 조자룡까지..... 물론 여포는 오래가지 못했지만..ㅎㄷㄷ하다 그리고 제갈량 조자룡이 일찍 유비한테 왔으면 여포도 유비가 계속 데리고 있었을수도.... 심지어 여포도 있으니 료라이도 유비팀이면......와....진짜 대박이였내.. 유비가 군사가 별로 없었어서 그렇지 3천명이 아닌 조조처럼 50만군사까지 있었다면 삼국통일 금방됬을듯
조조는 원래 대군을 이끌고 전장에 임하는 군주가 아닙니다. 조조와 원소의 관도대전때에도 조조가 승기가 높았던 이유는 소수의 정예기병으로 치고빠지기를 수십번해서 상대의 전략전술을 마비시키는 전략전술을 구사했죠. 그렇게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끌다가 적벽대전에서 왜 대패했을까요...조조는 난생처음으로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 임했기 때문입ㄴ다. 그렇기에 대군을 통솔한 경험도 전무후무 한데다가 치고빠지는 기병식 전술에 익숙한 조조로써는 몇시진을 기다리는 그 기다림이 독이 된거고...그 조바심때문에 간파할수있었던 주유와 재갈량의 계략에 손쉽게 무너진거죠.
천강장 갓------인이랑 무패장군 서황은 어디에 팔아드셨나요?? 그리고 하후돈은 장수로서의 재능은 0점에 가깝습니다. S급 행보관으로 보는게 더 맞을듯. 그리고 감녕은 이릉대전 한참 전에 병 걸려 죽었습니다. 화살에 맞아 죽은건 연의의 구라구요. 정사 반영은 1도 없고 단순히 연의만 보고 짜깁기한 순위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러게요,..조인은 조조 거병때부터 꾸준히 군 수뇌부로 실제 용맹이나 지휘관으로써 기량이냐 몇십년간 위군 떠받쳐온 대들보인데 진짜 어지간히 취급못받음.. 서황도 진짜 대단한 장수인데..심지어 삼국지 1세대 주역들 말기부터 2세대 초기까지거의 무적의 사기캐로 분류되던 장합은 어디로..
@@user-im6gs8yp2d 뭐 문앙 장합정도야 좀 뒤늦게 만개한 분들이고 1세대의 사기캐들이 많이 퇴장한 이후로 조금 재고가 필요하다쳐도..강유나 전위 솔직히 감녕도 애매한데..이런사람들 넣는다고 실제로 무력으로 유명세 있는 곽사나 위군 주력이던 서황,조인같은 장수들이 빠진건 참 그렇습니다..
개인 전투력을 떠나서
태수 여포 휘하에 진궁이
없었다면 여포는 더 빨리
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촉빠도 조용히 보고 갑니다 ㅎㅎ
蜀 자 대놓고 달고 다니네 ㅋㅋㅋㅋ
게임에서 여포도 결국 얻어터져 쓰러지는데 관우, 장비를 연합한다던가 오나라인 주유나 태사자를 연합한다던가 악인은 다쓰러지죠
장수의 순위는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단 여포가 최강이라는 것은 공통점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여포는 빼박이지
항우가 왜 1위가아님?
@@ililliiili2318 그건 초한지고;
시대가 다르자나
초한지
삼국지
@@ililliiili2318 초한지도 순위에 포함했다면 아마 항우가1등일듯
여포가 진궁의 생각대로 원술과 손을 잡았다면 삼국지 정말 재밌었을텐데...
연의 기준이면 솔찍히 강유보다 위연이 들어갔어야...
갑자기 궁금한데 코에이 삼국지 게임 시리즈의 능력치는 정사기반임 연의기반임?
영웅들이 여기 다 모여있군요.
강유가 재갈량의 제자라뇨...장완, 비의가 제자 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강유도 물론 지장입니다만...여기에 낄 장수는 아닌듯요. 만성형 장수로는 등애도 있습니다. 거의 강유와 엇비슷하죠. 그리고 위연이 없다는게 좀 이상하구요. 연의 기준이라고 해도..개인적 순위로 보자면 상관없는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ㅎㅎ
비의 장완 동윤 진지 양의 위연 이엄 요화 왕평 위연 등이 그래도 촉에서 나름 쓸만했죠.
정사기준이면 조자룡이 순위권 외라는데 이견이 없고, 연의 기준이면 조자룡이 1위라는거에도 이견이 없음. 나관중이 가장 사랑한 장수가 조자룡이기 때문
4:38부금 뭐죠?
th-cam.com/video/A_wc2acJIII/w-d-xo.html
여포가 무서워 하던 손견은 대체...
하후돈은 문관스타일 장수에요...
위나라 맹장은 하후연 조인 서황 허저 전위로 정리되지요.
조인은 정사 최강이지만 연의에서는 그닥… 하후연은 황충한테 죽었고…
정사를 보고 순위를 해주시면 좋을듯
1위가 자르반이네 크
히후돈은 실제로 보급 담당 이엇다던대
삼국지 장수들 주에 장료 가 제일 맘에 들고 멋있음
그건 인정
정사와 비교해 장비는 저평가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반대로 여포는 과장된 측면도 있구요
여포가 대단한건 관우와 장비를 한번에 상대했단것
실제로 장비랑 여포랑붙었을때 무승부였음 적토마빨로 장비말이지쳐서 장비가 밀리고 승부가안났음
@@user-hc2zr3ee5b 싸우는거 실제로 본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래도 여포가 짱임 유비 관우장비 셋이 협공해도 안되게 여포임..😄😄
@@user-ni6ks2bm1s ㅋㅋ
삼국지를 세번 읽지 않은 사람과 상대하지마라. 다들 댓글이 웃기면서도 수준이 높네요.👍
장료 그냥 여포 따라다니던 똘마니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포 이전부터 장료도 타고난 무장 이라더군요
장료가 더 강해질수 있었던건 여포의 최 측근 으로써 여포가 싸우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본 인물이죠
최강의 무인을 가장 가까이서 오랜시간 보아 왔으니 강해졌다고 생각 함니다
여포의 강함을 가장 잘 아는 무장이 장료 이고 그담이 장비죠 ...
참고로 여포가 강했던건 군인 생활 하면서 많은시간 무예를 단련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여포가 나이가 많습니다 . 경험도 많을테고
장비, 관우, 황충 , 장료 .. 유명한 무장들은 전투 경험이 많아서 강하다고 생각 함니다
경험과 무예도 중요하지만 피지컬하고 재능도 중요하지 않나요?
@@user-rg1vp8yq8x 우리가 아는 삼국지의 유명 맹장들은 전부 재능이 기반이 된 인물들입니다 ㅎㅎ,
장군의 역량으로 따지면 여포보다 장료보다 더 강했던 게 고순
삼국지 연의는 여포를 초한지의 항우에 비유해서 항우의 일화를 그대로 복붙해놓은게 많음.
그래서 삼국지에서 무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여포인데 대부분 항우의 활약을 여포에 둔갑시킨 구라.
활은 진짜 잘 쐈다고 함.
삼국지에서 무력하면 제일 먼저 떠올려야할 건 여포가 아니라 관우. 그리고 장비.
허저도 알아주긴 하는데 허저는 돌격대장 같은 장군이 아니라 호위무사여서 전장에서 큰 활약은 없음
근데 위 인물들보다 무력으로 더더욱 높은곳에 있는 건 문앙.
항우.한세충.척춘경과 함께하는 그냥 인간 괴물 티어
근데 솔직히 삼국지에 나오는 일기토는 왠만한 건 다 개구라고 정사에 나오는 거는 관우가 안량 목 딴 거랑 장판교를 사이에 두고 장비가 호통치니 조조가 진군을 못한 거 2개정도 밖에 없음
+손책vs태사자 데스매치
관우 안량
손책 태사자
여포 곽사
염행 마초
방덕 곽원
이게 다 아닌가
여기는 철저하게 삼국지연의 기준이네
영상제작자 성이 나씨인듯 ㅋㅋ
정사였으면 서영이라는 장수도 둘어갈듯 손권,조조 같은 대부분의 군주들이 서영한테 개털리고 죽을뻔함
서영이요? 저는 처음 듣는데, 님의 내공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조조전에도 나올정도로 유명
감녕일러스트는 에바다 ㅋㅋㅋㅋㅋ
역시 프로도 어느 정도는 확실히 맞추지 못하는 면이 앴는 듯
오호 아주 재미있어요
개인 무력으로 순위를 나열하신듯.. 전투력으로 줄세우려면 통솔력으로 매겨야되지 않을까 싶네유
그래서 영상 제목이 개개인 장수 싸움순위잖어
@@cmofi2122 그렇게 쳐도 강유가 들어간건 좀 애매하긴함ㅋㅋ 방덕 위연 서황 ㅎ후현 등등 연의에선 개인 무력 좋은애들 많은데
무력과 전투력은 틀리죠
무력은 혼자서 몇명을 상대하느냐고
전투력은 병사를 데리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 즉 전쟁에서 이기는걸 말함 개인무력은 물론이고 통솔력 군의사기 유지 병법운용 등 복합적인
모든 상황 포함된 능력이죠 이룬 업적이나 행적 전적상 황충이 최강이죠
제일 세죠
삼국지연의 와 주관이 섞였습니다.
스파링 1. 여포 2. 장비, 마초, 관우 3. 조자룡, 안량, 허저, 전위, 서황, 황충 4. 장료, 방덕, 문추, 태사자, 감녕
생사결 1. 여포 2. 관우 3. 장비, 조자룡 4. 안량, 전위, 마초
5. 황충, 허저, 감녕, 장료, 방덕, 태사자, 서황
장비 마초 관우 조운 허저 전위는 동급아님?
강유? 차라리 손책이 더 맞을 듯 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무인들 싸움 실력은 구라가 심합니다. 창 쇠덩어리 몇근이나 되는걸 한손으로 휙휙 휘두르면서 여러명의 목을 날렸다구요? 중국인들 이빨에 속지 좀 맙시다.
뭐 순위야 지극히 개인 주관적 개취라 해도 관우가 일개 적군의 무장은 아니지;; 그리고 제후의 예가 아니라 관우는 실제 작위를 직접받은 후작이었음. 한수정후 . .
역시 호로관 메뚜기...
TOP5에 들어가는사람들은 다 어리석음과 큰 실수로 배신이나 계략을 눈치채지못하여 죽음
자룡은 수명이 다해서 죽었는데…?
공명이 2차 북벌인가? 나갈 때, 큰 바람이 소나무 한 그루가 부러지는 걸 보고 공명이 이나라에 큰 기둥이
떨어졌다라고 , 했는데그리고 나서 바로 전갈이 자룡이 자택에서 죽었다고 왔는데.
자택에서 죽어가면서 “북벌! 북벌!”을 외쳤다죠
삼국지는 연의가 그래도 유명하죠
"야..쟤 완전 여포인데?" 이런 말이 있는것만봐도 누가 갑인지는 정해져있네요 ㅋㅋㅋㅋ
촉에는 마지막에 강유밖에 없었음
마지막에 너무 외로운 싸움이었음..
ㄹㅇ 그나마 남은사람이 마대임... ㅠ 책사도없고 장수도없고 돈도없고 황제는 개병신임 ㅠㅠ
더군다나 간신 황호의 훼방까지
..제목부터 삼국연의 최강의 장수는? 이라고 했는데 다들 뭐하심?ㅋㅋㅋ
내 말이요.. 방송 펙트를 다 잊고..
아무리 연의라도 너무 주관적인데..
1. 여포 / 2. 장비 / 3. 조운 / 4. 관우 / 5. 마초 / 6. 문추 / 7. 안량 / 8. 허저 / 9. 전위 / 10. 황충 / 11. 방덕 / 12. 태사자 / 13. 감녕
연의 기준으로는 이 정도 될 거 같아요, 문추, 안량의 순위가 높은 것은 문추는 조운과 싸워 50합을 버텨냈고 무엇보다 서황과 장료 둘을 함께 발라버리며 안량은 서황을 격퇴했을 때 허저가 나서지 못했고 조조 또한 허저를 내보내지 않고 쓰기 싫은 관우를 썼다는 데서 근거했습니다
마초>조운 이게 맞지 연의라면 더더욱 북방의 여포가 마초였는데 더욱이 본인이 뽑은 장비가 2윈데 장비랑 마초랑 하루종일 싸워 승패가 안가려 졌구만 어찌 마초가 조운보다 관우보다 아래일수 있는거야? 앞뒤가 안맞잖아?
아니 ㅋㅋㅋㅋ 영상 서두랑 제목에 연의라 써놓았잖아 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정사얘기가 나오고 하후돈보고 거른데 ㅋㅋㅋㅋ 연의인데
하후돈은 연의에서도 초반 반짝 이외에는 별거 안나오는데요.
@@pathesiar 그럼 황충이랑 마초도 중반에 반짝하고 나온거 이외에는 없네요
@@jesddf100 이 영상은 최고의 장수가 아니라 최강의 장수 라고 나오죠?
장수로서 무력이 뛰어난 장수를 말하는 겁니다.
하후돈은 장수로서는 쓸만하나 개인 무력으론 연희나 정사나 그닥 별루죠.
전위는 조조의 호위무장입니다.
장군으로서는 쓸모 없어도 개인무력은 알아주는 사람이란겁니다.
유비의 호위무장인 조운과 동급의 위치라는거죠.
@@jesddf100 앗 실수.
전위가 조운보다 위임
같은 직책이라도 땅도 없이 떠돌다 얻은 조운보다 수많은 인재중에 골라 뽑은 전위가 당연히 위죠
@@jesddf100 작아도 유비에 비하면 대기업이죠.
조운어떻게 데려온지는 아시죠?
공손찬 한테 식객으로 있다가 얘데려가도 되요? 해서 데려간게 조운.
다른말로 공손찬 입장에서 줘도 그닥 아깝지 않았던 조운.
서두에 말하잖아.. 삼국지 역사소설이라고,, 따라서 여기서의 순위는 순전히 연의 기준이지
여포의 강함은 정사랑 거의같다고 합니다 디테일만 다를뿐이죠
@@aassddff861 물론 무력만
로갓 네 맞아요~
연의기준이네...ㅋㅋ
근데 연의기준으로 따질거면 여포를 조조군과 6:1매치를 다루는 것 보다 유관장과의 3:1매치를 다루는게 더 효과 있지 않나
제목에 연이라 써져있는데?
처음에 나오는 브금 이름 아시는분?
여포vs아킬레스vs항우 하면 누가 이길까?
ㅋㅋㅋ아킬레스 가 이기지 ㅋㅋㅋ
@@user-ph7ic8gy4m ㄴㄴ 신화거품 제끼면 항우지
여포야 조기 탈락했으니 나머지 순위로 1,2,3등의 장수를 가지고도 중국통일을 못한 유비가 레전드네..
거기에 당시 최고의 뇌지컬을 가진 와룡봉추가 있어도 못했음 ㅋㅋㅋㅋ ㅌ트롤짓 존나해서
소설이라 그나마 조금 비벼보는 수준으로 그려야 하는데 국력에서 너무 차이나서 장수 개인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한게 원인ㅋㅋㅋ
관우 장비 제갈량을 제외하면 그 시대 개쩌는 능력을 보여주는 인물이 촉나라엔 없음.
관우 장비의 무력은 알아주지만 대군을 지휘한 경험이 전무하고 제갈량은 내정관 몰빵 스텟
결정적으로 촉나라엔 전략적으로 군략을 그리는 장수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
위나라엔 유능한 장수 죽어도 그에 비슷한 수준의 장수가 또나오고 또 나오는데
촉나라엔 유능한 장수 하나 죽으면 아이고~ 아이고~ 함ㅋㅋㅋ
소설에서 나오는 급으로 따지면 오호장군이 다 관우와 비등한 5명이고,
제강량과 방통은 곽가도 뛰어넘는 군사가 되어서 말 그대로 천하통일을 했어야 하는게 맞지ㅋㅋ
바둑을 두며 담소를 나눴다는
주요인물
위나라
장수 : 하후돈 허저 전위 장료 장합 서황 하후연 조인 방덕
책사 : 사마의 곽가 순욱 가후 순유 정욱
촉나라
장수 : 관우 장비 조운 마초 황충 위연
책사 : 제갈량 방통 강유 법정
오나라
장수 : 태사자 감녕 주태
책사 : 주유 노숙 육손 여몽
공손찬도 쎘다던데
맞아요 근데 없네요
문추한테 털린....
공손찬 싸움 잘했어여?
@@user-eg8bv4ko5k 네 쎄긴 많이 쎘는데 갑작스레 죽어버렸어요..ㅋㅋ 문추한테 털리다 조자룡이 구해주며 조운이 문추 혼내주고 나중에 관우가 문추 모가지 따내버리죠 그 관우를 장비가 이깁니다.(정확히는 둘이 싸울 때 비등하다 나중에 관우가 조금씩 밀렸다고 해요.)
@@user-eg8bv4ko5k 천하통일 유력후보였음
그 당시 조조는 원소 따까리였고,
중국 대륙은 원소, 원술 2강 체제 였는데 이 둘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군주가 공손찬.
위연은 어디에도 없네유
다들 연의기준인데 정사가지고오고 말이 많네 이럴거면 그냥 게임 무력순위로하죠 수치지대로 나오는게 게임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따지고보면 유비의 충성스러운 심복은 조운아님?
ㄴ 제갈량 아니면 유비는 돗자리 짜고있었음 ㅋ
@@Seeooj0001 애초에 관우랑, 장비 아니면 돗자리 짜고 있었겠지.ㅋㅋ
침착맨이 사실 기반으로 얘기한거구낰ㅋㅋㅋㅋ
조자룡 잘못된 판단 아두를 구해버린것
조운이 두번이나 유선을 구했으니
그러나 관우-유비 관계는 못이김
장합, 방덕, 서황이 빠졌다.
B급 이자나
방덕은 ㅇㅈ
@@user-eh8si5dv6x 오자양장 장합, 서황에 죽을 각오하고 싸운 방덕이 B급?
와전위만없었으면조조죽을뻔조조가장수의형수
만안좋아했다면....
1.여포 2.장비 3.관우 정도 제외하면 다 제각각임
그리고 그 장비.관우랑 싸워서 승부가 나지않을정도로 삐까치던 장수들도 의외로많음
대표적으로 마초.황충.허저 등등이 있지 그외에도 조자룡은 관우.장비와 싸운적은 없지만 결코밀리지않을 수준이며
그 뒤로도 방덕.강유.태사자.손책.장료.위연 등등 이름난 무장들이 많지
장수네임벨류만 따지면 연의는 유비가 주인공인만큼 촉나라 장수들이 개개인은 다 강하긴함
구체적인 순위를 나눌순 없을것같고 등급으로 분류하자면
여포.장비.관우
마초.황충.전위.조자룡.허저
안량.문추.태사자.손책.강유.위연.방덕.장료.서황.하후연.하후돈.감녕.손견
엄안.주태.조인.왕충.황개.사마사.화웅.기령.맹획 등등 수많은 장수들 정도가 된다고 생각함
삼국지게임에 나오는 능력치나 삼국지연의를 읽어보면 알수있는 대목이지
그리고 애초에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관중이 쓴 소설에 불과함
실제로 정사책 읽어보면 하후돈 경우엔 전투를 담당하기보단 보급을 주로 담당하던 장수였고 무력보다 전략이 뛰어난 사람이었음
또한 제갈량 역시도 연의랑 정사랑 많이 다르게 묘사되지
연의라고해서 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소설인만큼 과장된 부분이 많은건 감안해야함 실제역사랑 착각하면안됨
우리나라 환웅의 자식이라 불리는 단군신화라던지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던지 하는 말도안되는 허구랑 같은 맥락임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고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운건 맞지만 말이야
근데 일기토 기준으로는 조자룡이 제일 강한 거 같아...모두 호각의 상대가 있었지만 조운에게는 없음...그리고 적벽에서 장비가 이전이랑은 합 주고 받았는데 조운이 이전 2합만에 무장해제 시킨거 보면...
조운이 60합 겨뤄 비긴 문추를 관우가 3합 만에 개쫄게 만들었는데 뭔 개소리노?
손책 주태 위연 서황 없네요 ㅠ
손책 서황은 몰라도 나머지는 밀릴듯요..ㅠ
@@user-pk7mo5pp9q ??
여포가 똑똑하고 비범한인물이었으면 삼국지내용이 상당히 달랐을텐데..
연의가 아닌 기준으로 가면 무력이 관우 장비보다 떨어져서...ㅋㅋ 삼국지 내용자체를 뒤집을 수준은 아닐겁니다. 관중씨가 편파적이라 절대 그대로 기록했을리도 없고.. 실제로 삼국지연의에서는 사라진 명장이 많다더군요...
@@jesddf100 어떤일이든 상상이든 가정이든 해볼수는있잖아요?ㅎㅎ 굳이 남이 이야기하는것에 함부로 쓸데없다고 댓글을 달고싶으실까요.. 그게 더 쓸데없는짓인거같은데
6:06에 이거 신짜오 아님?
응 아님
손책이 빠졌구먼유
ㅇㅈ 손책이 빠져서 놀랐음
책이가 지 아빠보다 더 강함?
@@dd-pj5qt 책과 태사자가 동급으로 알음 무력은
백션 ㅇㅇ맞음
백션 1대1은 일키토 묘사가 있는 만큼 뛰어난 듯 하나 나머진 씹거품...아무리 뛰어나도 장료 아래
삼국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수일지도 모르겠지만 '마초'장군이 장비랑 하루종일 호각을 다루며 싸웠었고 결판이 나지도 않아
장비랑 전투력이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초가 여포 다음의 전투력을 갖고 있지 않나..생각드네요
관우>여포>전위>안량>문추>장료>문연,조운,장비,마초,허저,태사자
관우가 아무리쌔도 여포보다는 안되지
뭔개솔
?
@@user-ye4fc2py6z 정사기준으로는 뭐.
삼국지 읽고 있는데 관우보다 장비가 더 쎔 ㅇㅇ 관우가 장비가 더 쎄다고 인정했었음
작은 항우라는 손책이 안보임
태사자와 비등비등한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관우가 나이먹었을때 나온 인재지만 관우를 압도한 방덕이 안 나온게 이상하네요
방덕이 관우와 100여합을 싸우고 관우의 팔에 화살을 맞춰 죽일 수도 있었는데 그때 우금이 방덕이 공을 세울까봐 징을 울렸죠
허저 보다는 전위가 더위일텐데
여포 100 장비99 관우99 조운 98 전위98 마초98 황충 97 안량 97 조조의 모든장수들 허저포함 안량한테 다졌음
그 어마무시한 안량 을 관우 가 척살함
@@user-nx8jc1se9s 네 안량이 방심한게 컸죠 유비가 원소에게 의지하면서 내아우 관우를 보면 형이 있다고 전해주라면서 인상 착의를 듣고 관우인걸 짐작하고 방심한결과죠 관우는 유비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으니깐 안량이 1합컷당한건 설명이 않되죠
@@user-xu3ck5um4b 그건 썰일 뿐... 무슨 전투 중에 그 인상착의고 뭐고가 들어온답니까? 애초에 청룡도라는게 존재도 안해서 전장에선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도 쉽지않은데. 한눈팔고 있다 당했거나 실력으로 진거 둘 중 하나일겁니다.
@@user-kx4zb5qg2s썰일수도 있죠 녹색전포에 대추빛얼굴에 삼각수염은 흔한 인상착의는
흔한용모가 아니죠 보통일기토를 붙을대는 통성명을 하고 붙는데 다가오면서 관우라는것을 분명알았을겁니다 안량이 실력으로 단칼에 목을 내준다? 3합정도버티다가 손이어지러워서당했다면 기세에 눌렸거나 실력일수있는데 1합은 그전 조조장수들을 물리려서 사기가 올라갈대로 올라간 안량의 실력이 아닙니다 하북최고의 명장인데 문추보다 실력이 좋아요 안량문추 안량의 이름이 먼저나오는것만봐도 하북최고의 명장이거든요 단지안량이 계산못한거는 적토마죠
@@user-xu3ck5um4b 그리고 전쟁통에 그러고 있을 안량이면 애초에 장수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봐야지ㅋ 지 부하들은 목숨 걸고 싸우는데 어이 관우~~ 하다 슉? 글쎄요... 만일 그렇게 죽었다면 안량은 하북 최고 맹한 무장입니다.. 뭐 맹장이 맞긴하네요
왜 여기에 손책이없음??????
연의 기준 여포》관우》장비 가 맞지싶네요
@@ba7534 그건 제갈량이 싸움을 말리기위해 얘기한거구요 ㅋ
관우가 적토마 타고 다니지 않나? 여포가 적토마 타고다닌다고 묘사되었네요.
@@user-sf3el8tm7j 적토마 본주인은 여포입니다
@@nwind321 찾아보니 여포꺼 맞네요. 관우가 타서 유명하다보니 몰랐네요.
@@ba7534 그건 자기 동생을 띄어줄려는 것도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삼국지 내내 관우가 장비에게 밀리고 진적은 없습니다.
근데 조운 보다는 조자룡이라고 하지 않나요???
조운이 본명이고 자룡은 자입니다
제갈량의 자가 공명인것 처렁
조가 성, 이름이 운, 자가 자룡입니다. 우리가 아는 유비, 관우 다 이름이고요. 삼국지 미디어들 중 조자룡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관우가 장비보다 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연의 기준은 장비가 무력은 더 뛰어난데 정사는 관우가 신급
안량 문추는 순위에도 못드네 ㄷ
연의면 문추가 무조건 상위권이죠 장료,서황을 2대1로 발랐는데..
@@ba7534 연의상 관우가 장비의 무력을 칭찬하는 글이 있죠 전장에서 장수목을 배는걸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한다고 반면 장비가 관우의 무력을 칭찬한 내용은 없죠 게임에서도 그렇고 여포 다음으로 장비를 손꼽는걸 보면 장비가 우위일것으로 봅니다
@@ba7534 자 그럼 어떤말을해야 관우와 마초의 싸움을 말릴수 있을까요? 관우가 인정한 자기 의형제인 장비가 마초 정도와 비견되지 관우가 한수위다 이렇게 말함으로 싸움을 손쉽게 말릴수 있었던 거죠 라고 생각합니다
@@ba7534 ??? 마초=장비=조자룡>관우라 말했지 않음?
마초가 유비 공격할때 마초에 맞설자는 장비와 조자룡뿐이라 했는데
man objective 관우가 멀리 형주를 맡고 있어서 부를 수가 없었기에 한 말이었스
조자룡은 어디로?
쿤라 조운이 상산 조자룡입니다..
조운이 이름이고 자가 자룡입니다
나만 조운은 이젠 조자룡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함?
손책이 최강아닌가? 항우하고도 비견될 정도의 장수인데.
실제 중국에서는 향우랑 비교되는 장수는 여포라고 합니다
아무리 연의라도 걍유12위는 에반데....
개씹에바지 연의라면 강유가 날아오는 화살도 손으로 잡을 정도인데
@@user-uo9ux5pd8c + 틀딱상태 조운이 싸워주다가 돔황챠한인물임
문추 안량 서황 위연 왜 안보임?
이 영상 순위자체가 주관적인 순위니 어쩔수없죠
안량 문추는 관우한테 쓱싹되버려서 하향평가된듯
@신다이노울프 근데 쨋든 관우한테 죽었자나요
@신다이노울프 그래도 더 강한장수들이 많죠
@@user-ph7ic8gy4m 흠 서황은 왜 없는지 정사기준으로 무패인데
@@user-ph7ic8gy4m 연의여서구나
하후돈은 음..
여포가 더 오래 살았다면 삼국지는 훨씬 더 재밌었을텐데
더 많은 패륜과 트롤짓
아버지 더 많았겠네
ㅈㄴ멍청해서 뺜리죽을듯 원래 개빨리죽는건데 옆에 진궁덕에 오래뻐긴거지
@@user-cm4be9bz7l 여포 진궁코인 믿고 까불다 죽었지
@@user-cm4be9bz7l 이론상 유비한테 가기전에 진궁없었으면 뒤졌음 갔다해도 얼마못버티고 죽음
장료가 왜..11위..?
조운,마초,감영 삼국지 3대 시크남
연의가 아닌 정사를 다뤄젔으면요
근데 이게요 왜 고구려나 백제는 나관중같이 소설을쓴사람이 없을까요? 알지못하는영웅들이 많았을꺼같은데
한글이 있기 전에 한자를 쓸 줄아는 사람이 양반을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었기때문이 아닐까요.
@@user-qb3pm7yg6p 그것도 있지만 고구려백제신라는 워낙 소국이라 저정도 장수 없었을듯 ㅠ
그럼 순수 전투능력으로는 여포가 1등임?
당연
우리는 중국의 정사를 알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단지 삼국지연의 라는 소설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등장인물의 능력치를 이야기할 때 오로지 삼국지연의에 묘사된 내용에 의해서만 평가해야하는데//가끔 정사에는 어떻다,정사에는 없는 가공인물이다 는 등의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정사를 읽어야지 왜 소설을 읽고 정사와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됨
솔까 여포가 인성만 좋았어도 똑똑한 주군 만나서 삼국지 그냥 끝났지
82근을 들고 적장을 누볏다는게
말이 안됨
무게가 50킬로정도인데
저걸 들고 다니면서 휘두른다는게
지금 헬창들고 못할무게임
주유 없는거 불편.... 주유가 오나라에 장비 관우급인데
나도좋아한다능 주유는 지략,무력,매력을고루겸비한 무력으로만따지면 저기못낄듯
당신의무식에불편...
주유가 오나라의 장비 관우라니ㅋㅋㅋ 주유 힘을 너무 극과대평가한거 아님?
@@user-uo9ux5pd8c 그럼 오나라의 관우 장비는 누구인가요?
@@user-tx4cm4sp1r 오나라엔 그정도 무력이 없어요 궂이 말하자면 감녕 능통이요
유비가 진짜 전엔 개 사기캐들만 데리고 다녔었내...... 관우 장비부터 시작해서 여포도 데리고 왔었고 제갈량 조자룡까지..... 물론 여포는 오래가지 못했지만..ㅎㄷㄷ하다 그리고 제갈량 조자룡이 일찍 유비한테 왔으면 여포도 유비가 계속 데리고 있었을수도.... 심지어 여포도 있으니 료라이도 유비팀이면......와....진짜 대박이였내.. 유비가 군사가 별로 없었어서 그렇지 3천명이 아닌 조조처럼 50만군사까지 있었다면 삼국통일 금방됬을듯
원래보통장수밖에 없었으면 유비는 일찍이 망했었음 관 장 조 등등이 옆에있어서 적은수로 버텨온거고
그런데 유비가 멍청하게 인의따져서 놓친기회너무많아서 성장 ㅈㄴ느림ㅋㅋㅋ
@@user-cm4be9bz7l너무 고민많이하고 거절도 많이하고해서...
유비자체가 딱히 능력이 없어서 글쎄요..
조조는 원래 대군을 이끌고 전장에 임하는 군주가 아닙니다. 조조와 원소의 관도대전때에도 조조가 승기가 높았던 이유는 소수의 정예기병으로 치고빠지기를 수십번해서 상대의 전략전술을 마비시키는 전략전술을 구사했죠. 그렇게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끌다가 적벽대전에서 왜 대패했을까요...조조는 난생처음으로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 임했기 때문입ㄴ다. 그렇기에 대군을 통솔한 경험도 전무후무 한데다가 치고빠지는 기병식 전술에 익숙한 조조로써는 몇시진을 기다리는 그 기다림이 독이 된거고...그 조바심때문에 간파할수있었던 주유와 재갈량의 계략에 손쉽게 무너진거죠.
@# London Is Blue 유비가 능력이 없으면 조조말고 당대에 누가 능력있는거임? 그 조조도 통일못했는데
명불허전 여포
정사삼국지랑 많이 다르네요
장합, 조인도 명장이긴한데 빠진게 좀...
주연도 명장이고
연의기준이잖아요
연의 기준이니 장합은 이름값만 높은 허당이고, 조인은 동네북 취급이죠ㅋㅋㅋ
여포 가문이 삼국지 통일했다면 그 뒤 이야기는 망할듯
어차피 망했는데
애초에 조조 탑티어 장수들이 전위 허저 서황 얘네인데 하후돈이 10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유는 태사사선에서 정리될듯.. 그리고 서황을 발라버린게 문량이고 문량보다 쎄다고 평가받는게 문추인데 얘네는 없네... 감녕은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조운은 아직 마초에게 밀리지 않을까? 장비랑 100합이 넘었고 밀리지도 않았던게 마초인데
하후돈 정사기준 야전사령관이 아니라 후방에서 물자를 보급하는 행보관 임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그리고 문량이 아니라 안량입니다;;
조운이 아글을 구하지 않았고 조자룡이 구함. 조운은 조조의 장수임ㅋㅋㅋㅋㅋㅋ
조운이 조자룡인데
조운은 이름 조라룡의 자룡은 조운은 자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조조 장수라면 설마 조인이랑 헷갈린건가
주태도 쌘뎅 ㅠㅠ
서황 악진 고순 문앙 안랑 문추 조창 화웅도 없는데;;;
서황 : 연의에서는 패배가 더 많고 군을 지휘하는 형식의 지휘관이지 싸움꾼이 아님
악진 : 서황과 동일
고순 : 서황과 동일
문앙 : 이거 ㅇㅈ
안량 문추 화웅 : 기껏해야 관우 제물들
조창 : 오환족 잡은거랑 유봉이랑 싸웠단거 빼곤 한게 있나
악진 고순 화웅이 여기 낄자리인가....
저일화중에 거품은100%있을거다
연의 자체가 소설이니 거품을 끼고 작성된 거죠
제일 거품이 여포
여태경 이게 뭔 개소리지 여포가 젤 거품 적다 ㅋㅋㅋㅋㅋ
여태경 여포는 좀 과소평가 아닌가?
@@user-pc4pz6bw6y 손견온다고 진영망치면서 도망가고, 학맹이 반란일으켰을때 화장실로 도망가고, 장패, 이진한테 개털렸는데 뭘
정사기준 촉은 촉은 3나라 라고 말하기 좀 그런데 촉한 이 맞지
천강장 갓------인이랑 무패장군 서황은 어디에 팔아드셨나요?? 그리고 하후돈은 장수로서의 재능은 0점에 가깝습니다. S급 행보관으로 보는게 더 맞을듯. 그리고 감녕은 이릉대전 한참 전에 병 걸려 죽었습니다. 화살에 맞아 죽은건 연의의 구라구요. 정사 반영은 1도 없고 단순히 연의만 보고 짜깁기한 순위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러게요,..조인은 조조 거병때부터 꾸준히 군 수뇌부로 실제 용맹이나 지휘관으로써 기량이냐 몇십년간 위군 떠받쳐온 대들보인데 진짜 어지간히 취급못받음.. 서황도 진짜 대단한 장수인데..심지어 삼국지 1세대 주역들 말기부터 2세대 초기까지거의 무적의 사기캐로 분류되던 장합은 어디로..
그리고 삼국지 후반 최강인 문앙
차건은 어디로....?
@@user-im6gs8yp2d 뭐 문앙 장합정도야 좀 뒤늦게 만개한 분들이고 1세대의 사기캐들이 많이 퇴장한 이후로 조금 재고가 필요하다쳐도..강유나 전위 솔직히 감녕도 애매한데..이런사람들 넣는다고 실제로 무력으로 유명세 있는 곽사나 위군 주력이던 서황,조인같은 장수들이 빠진건 참 그렇습니다..
촉군은 1.관우 2.장비 3.조운 4.위연 5.황충 6.마초 7.강유 위군은 1.장료 2.허저 3.서황 4.전위 5.조인 6.장합 7.방덕 오군은 1.감녕 2.태사자 3. 황개??새벽이라 생각이안남 ㅋㅋ
@@user-lk8tf1vo5u 위군은 정사기준 조인이 짱먹는거 아님?
유비랑조조랑손권 손책 손견이 없네 공손찬이랑
82근짜리 장도를 들고 말을 타며 한손으로 휘둘렀다고?ㅋ
그냥 하는 말이죠 ㅋㅋㅋ
그리고 저당시 무게나 길이 단위의 기준이 현재랑은 다를걸요
@@rorurang 네
장료 11위에서 믿거
또릉이TH-cam 네다음 장비한테 털린 새끼 ㅋㅋㅋ
농담이고 주관적 순위니까
장료약한가요?
@@user-tr1ob3oh1y 장료가 극강이죠~ 장비보다 높게 보는 사람도 있어요
@@user-tr1ob3oh1y 장료 강하죠 연의로만 봐도 관우 장비 조운 아래급인 전위 허저급입니다
@@user-uo9ux5pd8c 어딜봐서 장료가 관우장비 아랫급인지 아 연의 말하시는거면 킹정 정사로는 장료가 장비보다 활약많이해서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