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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3
- 두부에게 새로운 행복을 선물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 문의: 010-8902-이공이구
이름:두부(수컷, 중성화O)
나이: 5살
건강상태: 좋아요
특이사항: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질투심 있어요. 텐션 높고 분리불안 있어요. 패드 90프로 가려요. 방어입질 있어요(손이 머리 위로 올라오는 경우, 원하지 않을 때 몸을 만지는 경우)
유기 동물과 함께 산책해요 [와카롱]
#유기견입양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와카롱
![[Heart valve surgery, first revealed] Haku was raised and then returned - Part 1](http://i.ytimg.com/vi/kORYk_hdeMg/mqdefault.jpg)
두부에게 새로운 행복을 선물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 문의: 010-8902-이공이구
이름:두부(수컷, 중성화O)
나이: 5살
건강상태: 좋아요
특이사항: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질투심 있어요. 텐션 높고 분리불안 있어요. 패드 90프로 가려요. 방어입질 있어요(손이 머리 위로 올라오는 경우, 원하지 않을 때 몸을 만지는 경우)
아기는 입양갔나요?
저기번호로 물어보심될듯요
저 위에 전번있어요
짖음 불리불안 저희 입양한 아이도 있지만 사랑주고 말로 이제 괜찮아라하고 눈 자주 마주치고 교류 많이하면 아이도 점차 나아져요~사랑 많이 주세요
두부가 슬퍼하지않을 가족이 와주기를
생명은 호기심이 아니야 책임이야......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ㅜ
니가 먹는 치킨 소닭 돼지는 생명 아니냐? 개 먹는 사료는 풀 뜯어서 만드냐?
@@user-ud5td4yo8k얘기의 본질도 파악못하고 싸지르는거 보니 그저 안타깝다...그렇게 살빠엔 개돼지가 나을듯
@@user-ud5td4yo8k 머리가 나쁜거니,,,
하나하나 설명을 해야 알아 듣냐
@@user-ud5td4yo8k 혹시 니가 버린 멍멍이냐???
너 같은데....
산책하다 놀이터에서 장난으로 숨기놀이해도 미친듯이 두리번 거리고 찾는 아가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어찌 저럴수있냐..
아이들 버리신분들 사람 좋은척, 착한사람인척 하면서 행복하게 살지 마세요. 두고두고 죄책감, 죄의식 갖고 사시길 바랍니다.
좀더 과감하게 말하자면 그냥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살까
제발요
ㄹㅇ 아이들 버린사람들 주변 사람 다 떠나가고 좋아했던사람도 다 떠나가버렸으면 평생 고독하게 살아야 될 사람들임
사랑받을 자격 1도없는 사람들;
다 좋은데 개를 아이라고 좀 그만하세요, 님이 개입니까? 아이라고 하게
@@user-zr7dy2oe5k 피곤하게 산다.. 자식처럼 생각해서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개가 아이가 될 수도 있는거죠 참..
진짜 사정이 있는거면 안타깝긴한데..그래도 연락은 해야죠. 입양도 보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그리고 솔직히 하도 별의별 방법으로 유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신뢰는 안가네요.
맞아요
집에 압류가 들어왔쓰면, 전화요금도 밀리고 끊기고 가족 친척친구 간에 난리도 아닐꺼예요. 독촉과 사기, 좀도둑, 가정불화,건강이상 등...그렇게 이해해주세요. 두부가 잘 적응하고 건강하길 빕니다. 우리집에도 다 늙은 대@@이가 집안 경제 난리로 갑자기 입양 왔는데요, 화내고 무는 개라 보호자 노부부 두분이 너무 힘겨워하셨는데요. 몇년 뒤에 만나러 오셨는데, 넘 짖고 화내서 두분 많이 울다 가셨는데, 참 오래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아가가 제게만 정 붙이고 우리 멍뭉들과 잘 지내서 우리 모두 행복했어요♡
쉽게 돈 주고 사서 쉽게 버리는 사람들..정말 살면서 그 벌 받길 바랍니다 고양이들은 새끼때 키우다가 중성화 해줄 생각은 안하고 발정나면 밖에 내보내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울 동네만해도 방울 달고 발정나서 몇달을 다니는 애들을 4마리나 봤어요ㅠㅠ 돌아다니가 밥자리는 알고 와서 밥을 먹는데 사람도 너무 잘따르고..ㅠㅠ 제발 쉽게 생각하고 키우지마세요 평생 책임질 사람만 키우세요 키우면서 중성화는 꼭 필수입니다
개 키우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파산으로
못데려온거 알지만
책임없이 다른데로 입양 시키라며
무시하는건 좀
고양이는 상품입니다. 그냥 패션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존중해주세요. 입고 버리는 옷처럼 그냥 키우다가 버리는 상품입니다. 만약 당신의 패딩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고 버리잖아요. 왜냐면 옷은 상품이니까요.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상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너무 뭐라고 하지마세요. 물론 고양이에게 감정을 주고 가족처럼 생각할 수 있죠. 원래 그런게 인간이니까. 다만 그 사람들은 고양이를 그렇게까지는 본게 아니랍니다
@@jsp991204 니 인생 말아먹은 거 여기서 풀어대지말고 좀 나가서 뭐라도 해
@@user-vh4we8zf8s 개소리를길게처싸질러놧네
@@jsp991204 쟤네가 상품이면 그쪽은 상품가치도 없는 ~^^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삽시다
버린인간 천벌을 받겠지요. 가엾은 애기 위해 도와주신분 천사네요. 두부가 꽃길만 가길 빕니다.
두부야...
재2의인생을살아라하는가보다...
이쁜아이를버릴때는말못할사정있겠지만...
입양가는모습봐서면하는생각합니다..
마음은아프지만요...
정다운.소장님.또어려운아이돌봐주시네요..ㅠ아이이쁘서누가.얼른되려가겠네요...다닐때꼭안고다니면.좋겠읍니다...ㅎㅎㅎ
와카롱스테이분들. 잘계시죠..늘초심을잊지않는봉사하셔서.마음이따뜻합니다...🙏🙏🙏
율무 어머님 잘 계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walk-along 대표님께서늘생각해주시는마음
율무랑.잘지네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나도 우리 뽀삐 매달 병원비 500만원씩 써가면서도. 포기안합니다. 왜? 가족이니까
5년 함께 지냈는데 이렇게 쉽게 포기한다면 그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어요. 다른 가족에게 가는게 낫습니다.
쉽게 포기했는지 집이 경매에 붙여지고 몸이 아파서 병원 입원하여 누구도 강아지를 돌볼 사람이 없는지 모르지요.
그나마 길거리에 버리는 것보다는 나은 선택이였다고 봅니다.
당장 내가 죽겠으면 가족도 돌볼 수 없습니다.
강아지한테 돈쓰는건 안아깝고
부모님한텐 돈 쓰는거 아까워하는 분들 많이 봐왔네요
개인적으로 개보단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돈 쓰고 정성 쏟아도 뒤통수 맞아보니 강아지가 우선이 됩니다
저도 말티즈 16년 키우다 재작년 보냈습니다.
마지막 4년 심장병에 당뇨까지 와서
병원비만 4년에 3~4천만원 정도 썼어요
근데 제가 느낀건 모든 사람이 금전적으로 여유로울수는 없어요
제가 매주 2~3번씩 병원다니면서 많은 견주들 봤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20대 초반 여성분이셨는데
강아지를 안락사 시키러 오셨었어요
그때 안락사 시킬때 수의사분이 마지막 가는거 보시겠냐고 했는데 담담하게 거절하시길래 처음에는 저런 사람이 견주냐고 속으로 욕했어요
근데 수의사분이 들어가자마자 통곡을 하고 우시더라고요
옆에서 너무 안쓰러워서 다독이다 사정을 듣게 됐어요.
4살인데 암이 생겨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병원비 감당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알바를 하고 지인에게 빌리고 대출까지 받았는데도 더이상 치료비가 없다고..
그래서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주려 했는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붙잡고 있는게 내 욕심 같다고..
그래서 보내주기로하고 온종일 울다가
어떤 정신으로 온지도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직도 이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반려견 정말 가족같지만 큰 병이 오면 진짜 병원비 감당이 안됩니다
기본 피검사만 하더라도 8~10만원에 약값까지 하면 1회 30만원 기본나갑니다
저희 아가는 심장병을 앓아서 검사비 까지
기본 주에 60~70씩 지불했었어요..
동물병원비 어느 정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ke8kp1dx9f 유유상종이라고 어떻게 주변에 그런 분들만 계신데요?... 난 동물도 키우고 엄마도 모시고 사는데...
두부야 지난 5년은 행복했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키우는 동안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맞아 똑바로 돌보지도않았을듯 애초에 저런쓰레기는
자살도 하는데 반려견이라고 못 버릴 게 있나요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 이상으로 힘들면 답 없는 거죠
전 견주도 많이 힘들지 않았나... 그래서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차가 막 달리는 도로에 내려놓고 가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거에 비하면..
어떤 이유로든 말 못 하는 동물들 유기하는 건 정당화될 수 없는 겁니다.
@@illusion3026유기하는 사람들이 유기해놓고 나서 다 자살했으면 니 말 인정. 근데 아니자나. 지들은 발뻗고 잘 사니까 욕이라도 먹어야지. 그래야 유기문화가 개선되지. 니 댓글은 전형적인 후진국 사상.
마지막 멘트가 가슴을 후벼 파네요 저 아이와 5년 행복했나요?남은 세월 저 아이에게 이별이 얼마나 가슴 아플지는 생각 자체를 안하신건가요?
미친인간들 많구나 진짜 압류인지 믿을수없다. 냄새가난다
못된인간 꼭천벌받길
버린것들 나이들어 꼭 똑같이 버려질것있다 대대손손 건강하지않고 불행하게 살아라 ㅡㅡ
말티즈아가를 키우는엄마입장에서 속상하네요ㅠㅠ 정말 7년이라는세월동안 누구에게도 한번도 불안해서 맡겨본적도없는데 저렇게아이를 쉽게버리는게 절대이해할수가없네요!!
에고 전 말티즈 둘을 키우다보니 ᆢ
어째 인간들이 ᆢ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애들이 무슨 물건도 아니고 ᆢ
두부의 눈망울이 너무 애처러워 보입니다.
꼭 두부의 평생 함께할 가족들이 생길겁니다.
두손모아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구조자분 항상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참생각할수록 무책임하다 무슨사연이있겠지만 저렇게이쁜아이를두고 뒤돌아갈수있을까?
눈물나ㅜㅜ..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이고 댕댕 아가ㅠㅠ 😢
할말이없다진짜ㅜㅜ 저 이쁜아가를 ㅜㅜ 애기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입양처 생기길 바래여ㅜ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린인가 꼭 천벌받아라
귀엽다고 키우지말길 아이키우는것과비슷 평생안전하고 행복하게해줄 보호자빨리 나타나길
견생은 오로지 사람에게 달린 너무나 슬픈 운명의 댕댕이들~~내형편에 따라 키웟다 버렷다~~아무것도 모르고 버림받는 불쌍한 아이들~~넘 슬프네요~~
마음이 아픕니다...두부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지내~
아기강아지를 행복하기만을 바랄께요.
행복하기를 빕니다.
💕💗💖💝
사랑스런 두부야
상처받은 마음 어여 아물길바래
널 위해 기도할게
두부야 못된 주인은 잊고, 새로운 이름으로 널 아주 사랑해줄 사람을 꼭 만나길 바라
에고ㅜ 불쌍해서 어쩌누? ~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ㅠ 저도 22년 7월에 말티즈 입양했는데요 ❤️처음에 유기견이였다 잠을 못잤는지 계속 잠만자다 2달간 푹 자고 먹고하다 착한 마음으로 자길 데려온 사람을 알아보는듯해요🎊 키우니 정말 배변패드에 해결하고요👍 똑똑해요👍👍 저 힘들때 마음을 아는듯 해서 제가 더 감사하고요💞 누구든 입양하시면 하루 하루 행복하실거에여😄 그리고 아이 잘때 늘 보는데요 내가 이 아이 입양하길 잘했네🙂 세상에 나쁜 사람도 많은데라고요~생명은 다 소중하답니다❤️
두부야! 꼭 좋은 집에 입양가서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아♥️
ㅠㅠ 마지막 글이 맘찢어지네요 엄마 나와함께했던 5년 행복했나요? ㅠㅠ
두부에게 앞으로 꽃길만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서로에게 아픔이 될.. 선택.. 평생 죄책감을 갖고.. 평생 벗지못할 아픔을 갖고 살아가세요 전주인님.. 문득문득 버린 그 아이가 평생 떠오를겁니다.. 지켜주지 못할수도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나와는 아니지만 끝까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최소한의 마지막 노력정도는 했었어야죠..
두부야 너랑한 5년은 행복했을거야 글케 믿자 울두부 넘 귀엽게 생겨네 두부야 너를 끝까지 지켜줄 좋은분 만날거야 조금만 참고 힘내자
천벌받기를 ᆢ진짜 이러지들마세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두부야 너는 어딜 가든 사랑받을 아이란다.니탓이아냐~소장님 감사합니다.
에효. ㅠ
이쁜 아가야
꼭꼭 견생역전 되어 보란 듯이
더 행복한 가정으로 가족되어
품 에 안겨서 꽃길 속에서
사랑과 보호 속에서 꼭 남은
너의 생 살아갈거에요
아 ....
비정한 사람들
저 이쁜. 두부 애를 상처 주고 ㅠ
왜 이렇게들 아이들을 버리나요 xxx같은것들 한번 가족으로 받아들렸으면 영원한 가족인거에요
미찬거~아니야~
키우지마리~
자격없다~ㅜ
버리냐~
버리는인간이~있으니까~
안없어져여~
유기묘,유기견이랑요~
두부야 꽃길만 걷쟈~
아고 우리동네 당근마켓에도 어제 미용까지 해가지고 옷도 안입히고 공원에 버렸는지 주인찾는다고 올렸더라구요
동물병원에 맡겼다는데 공고 지나면 안락사 할텐데
저도 유기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ㅠㅠ
넘 안타깝더라구요
다행이 주인 찾았다고 연락 왔네요
버려진게 아니라 넘 다행이고 감사 하더라구요
그럴수록 좋은 보호자 찾아서 보냈어야죠 ㅜㅜ
거짓말이겠지 진짜 사랑한다면 가족이라 생각하면 연락은 했겠지...
그런짓 하면 천벌받아요 우리 친척중 한분이 개쓰레기가 있었는데
천벌은 받더라고요 교통사고로 장애인 됐어요
@@mija-1004 아주 쌤통이네요
@@rose-tr3vh 아내 한테도 버림받고 친척들 다 쌩~ 혼자 외롭게 살아요
다 자기가 나쁜짓 해서 그런거니까 불쌍한 마음도 안들더라고요
@@mija-1004 저두요
제 지인분 중 에. 주인온다고
좋아서 폴짝폴짝. 뛰면서 반기다
옆에서 오토바이 그냥 치여 가지고 뒷 다리가 부러졌는데 병원에서 수술해야 된다고 그래서 돈이 아까워서 그냥 목욕탕에 놔 뒀으면 그냥 붙겠지 했는데 열흘 만에 끙끙 앓다가 죽었데요
그런데 10년이나 지난 후에
그 여자분 이 현관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허리 뼈,가. 그만 119에 실려서
ㅠㅠ ㅠ
이 모든게 겨울이 시작 되는 12월 초에
그 반려견 (요키 라고 하더라고요)
그 지인분 사고 도 12월 이고요
제가 시츄두애들 과 살고 있는데
그애들이 아파서
제 차 로 오전근무 만 하고
들어 와선 애들 데리고 병원 에 가다가
만나거든 요
그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돈 도 많다 ㅉ ㅉ ㅉ
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러면 안 되죠
벌 받거든요
애들 은 인간 인 나만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말을 톡. 쏘았대는데~
그 다음 해에 그분이
사고,가 계단에서 그만.. 으
고대로 벌받은거내요 인과응보
두부아가에게 평생 함께할 엄마가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예쁜 두부야~
사랑받는 엄마 만나길 기도할께💕
하... 욕할수없는 상황인건알겠는데..
허울좋은 유기네요..
이쁘고 순한 아이을 왜!만약 진짜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웟는지 묻고 싶네요 생명은 다똑같은데 말못하는 생명이라고 함부로 하면 안돼는데 할말이 없네요ㅠㅠㅠ
18년을 저와 함께한 아이를 보내고 이 영상을 봅니다..........
눈물 밖에 안나네요
저도 13년 키운 제 아들을 보내고 이 영상에 눈물만 나네요 보낸지 5년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많이 그리워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죽던 말던 길에다 그냥 내다버리지 않아줘서 고맙네요. 딱지 붙고 정신없는데 호텔에 곱게 맡겨준건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닌듯 하니 너무 나쁘게는 말하지 않았으면 ㅠㅠ
길에 버려진게 아니라 버려진걸 몰라서 그런지 아이가 밝아서 다행이예요.
맞는말인거같아요~ 최소한에 양심은 있고 진짜 사정이 안된듯
생각해보니 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 버리고 가는 못된 사람들도 있으니..
진짜 최소한의 양심이요
두부야 사랑으로 품어줄 엄빠 꼭 만나길 바래..너무 마음 아프네..
왜이렇게 슬픈 강아지들이 많나요ㅠㅠ 눈물나서 힘드네요...꼭 예뻐해주는 보호자 만나렴..'
아니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고 잠이 올까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저러는걸까
예쁜 두부야~
좋은 엄마 만나서 사랑받고 살아라
너의 꽃길을 응원한다
하루아침에. 버려지다니. 강아지의 생은. 참. 가슴이. 많이아프네요
전 주인도 인생에서 꼭!! 버림받으시길바랍니다 더더더더더 불행하게사세요 평생이요 꼭이요 😊😊
언눙 좋은 주인 만나쟈 이쁜 두부야♡그래서 꽃길만 걸어가쟈!!!!❤
해맑고 이쁜 두부야
좋은분 만 나서 더 많이 웃고 많 이많이 행복해야되
어머
꼭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두부야 지난건 다 날려버리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 정말 너에 손 꼭잡고 끝꺼지 함께할 가족만나자🙏🏻🙏🏻🙏🏻🙏🏻🙏🏻🙏🏻🙏🏻🙏🏻🙏🏻🙏🏻🙏🏻🙏🏻🙏🏻
두부야 좋은가족 만날꺼야 조금만 힘내보자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저렇게 입양에 관해서 필요한게 있어서 연락하는거라는데 답도 안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일지.... 짐작이 되네요. 에휴~~~ 강아지가 장난감도 아니고 좋다고 이뻐하고 그러다 버리고 싶을 땐 언재든지 바릴 수있더고 생각하는데 문제. 강아지 입양할 때도 아무나 하지 못하게 조건과 자격을 따져서 입양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제발 버림받는 강아지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재준같은 개baby도 루이안버렸는데
화나네ㅡㅡ
두부가 좋은가족만나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너무화가난다. 저렇게 이쁘고 발랄한아이를ᆢ무책임하고 잔인한인간
두부............인간아 난 우리 두부 위해서 더 열심히 산다 인간아 !! 어떻게 그럴수 있노
저 작은 아이가 뭘 잘못했는데 ㅠㅠ
쫌 쫌 쫌 제발 버리지마라 저아이들도
감정이 있다
두부가 엄마 얼마나 보고싶을까 ㅠㅠ
강아지 🐶 는 사랑입니다 어떡해 사랑이 변합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 줄 수 없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마시라~배신 때릴거라면..사랑하지 마시라~~
저렇게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는 사람에겐 저 아이가 아깝다.
좋은 가족을 만나 살아온 5년보다 더 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할게 두부야.
하..가슴이.너무아프고.눈물이나네요.ㅜㅜ
아가야 행복하렴
지금은 넘늦은시간이라서
낼아침 연락드릴께요ㆍ입양윈합니다
정도 안들었나 어떠캐저럴수가있지.? 너는 몇백배로 고통받길바랄게.
두부야 평생꽃길걸을수있는 진짜 가족 만나자.!!♡♡
두부~ 꼭 좋은 곳으로 입양가서 행복해~
슬픈 기억은 다 잊고!!!
전 주인같은 사람하고 지내는 것 보단 새로운 길을 찾는게 나을 지도.
나만 두부 엄마를 이해하나..? 두부를 키울 자신이 없는 게 아니라 자기 삶까지 포기하고 싶지만 두부는 더 좋은 환경에서 예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것 같은데... 물론 연락도 안 되고 그런 게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 방법은 잘못된 거지만 안 좋은 선택을 했을 수도 있는 것 같음😭 더 이상 이 아이를 혼자 둘 수 없어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나기를 원해서 그런 것 같음... ㅠㅠ 진짜 집 곳곳에 압류딱지 붙으면 살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 들 것 같다😭😭 그래도 두부 엄마가 안 좋은 생각까진 안 하고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갔음 좋겠다 ㅜㅜ 두부도 다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만 지내면 좋겠고😢
진짜 인간이 제일 지독해
어떻게 버리냐
그러고도 지주둥이에밥은 넘어가겠지
ㅜㅜ 이뻐라
나와 함께 했던 5년 행복했냐는 말이 가슴이 아리네요… 두부야 앞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기를 기도 할게❤
오 안녕하세요
제발 동물법강화해주세요
두부같은아이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끝까지 키울 자신없으면
첨부터 애들키우지마세요
진짜 죄책감 갖고살아라 그리고 다 돌려받는다 저승에서라도 다돌려받게 되있어
두부의 행복을 빌께요!!
두부야, 화이팅!!! 꼭 좋은 가족 만날꺼야~~~
두부야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겠어 ❤❤❤
ㅠㅠ 사정은 안타깝지만... 저라면 절대 버리지 않아요. 못버려요. 절대...
입양 할수있어요
애기는어떻케됬나요?
이렇게이쁜아이를..
참~
미안하구나. 정말미안하구나
두부야.
아저씨도 두부같은 최고의 친구와 행복한.추억
시간들을 함께 했단다
별나라 보낸지 2달.
더. 조금더 행복하게. 좋은추억들. 안겨주지 못해. 후회가 도는구나~
이렇게. 사랑스러운 눈빛
최고의 친구를 이를수가
미안하다. 정말미안하구나~
두부야
사랑스런 애기야
사람으로 태어난게. 부끄럽구나. 용서바란다~
아저씨가. 혼자있어
보듬지못한다는. 변명도
이해해주길~
꼭!! 사랑해주는. 엄마
만나길 기도할게~두부야
제발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없거나 상황이 안되는 사람은 반려동물 함부로 키울생각 마세요 동물들 정말 소중하고 예쁜 아가들이에요
두부야 너는 사랑 가득하고 행복만 주는 존재야 좋은 가정의 울타리를 얼른 갖기를 온 맘 다해 응원해
ㅠㅠㅠ 두부야 행복해하셨을거야... 너와 함께한 엄마는,...
지금 상황이 좋지않아서 ㅠㅠ너무 좋지않아서 그러신걸거야..
강아지 못키우게 하는 건물주들이 많고 고시원 원룸텔등도...
5년 행복한기억 안고 .
널 생각하며 눈물도 흘리실거야...
두부야
정말 좋은 가족 만나 남은생 사랑받고 살아가길 기도할께 아가....
고맙습니다🙏
인간자체가 덜 된 쌍년이라 그런거죠 상황이 안좋아도 남통수치고 사기치면 안돼죠
어디 입양보낼 곳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음 괜찮은 사람 찾아줄 노력과 시간이 귀찮을뿐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두부가 좋은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기도하겠습니다....
줘도 안데려간다💚
예쁜두부야~좋은엄마 좋은가족만나서 사랑 많이받고 건강해야해~~앞으로 꽂길만걷자~ 💕
전주인을 두둔하는건 아니고 압류딱지가 붙을정도면 정말 힘들고 여력이 안되는 상태일거에요...두부가 좋은주인 만나서 다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두부야!!꼭 행복하길 바란다~♡
아무리 그래도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버리는 행위에 대한 면죄부는 될수없어요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했나 모르겠네요
저희도 대형견 포함 아가들 셋이였는데 정말 힘든 시절 있었어요. 하지만 버린다거나 다른데 보낸다는 생각 안했어요. 가족이니 굶어도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버리지 마시고 입양처 찾아봤으면 더 나았을텐데 하는 맘이 드네요.
여하간 그분도 이해는 해드리고 싶어요.
두부가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힘들다고 가족인 반려견을 버린다구요 ㅉㅉ 지자식도 힘들면 버리겠네
그래도 전화는 받으면 좋잖아ㅡ.
가여운 두부야 좋은 엄빠 만날거야. 나도 두부가 탐나지만 나이도 늙었고 환자도 있어 못 안아주는구나. 이 할미는 .
꼭 꽃길 가길 기고하마.
진짜로 그 이유로 보내는거면 저렇게 연락 쌩까고 딱 끊지는 않았을듯요.
두부야 행복하자…
엄마는 무슨 얼어죽을. 잊어라 예쁜 아가 좋은 새 엄마 너에게 보내 주실거야
눈물이 왈칵 쏟아지내요... .아..맘아파..ㅠ..ㅠ
가족은 좋을때나 힘들때나 항상 함께하는거잖아요 두부는 밥을굶어도 엄마옆이면 그냥 좋았을거에요
힘들다고 책임질 능력이 안된다고 저렇게 버리듯이가는건 핑계입니다 ...
진짜저런...이래나 저래나진짜 너무화난다 . 진짜 너도 너의 소중한사람한테 똑같이 고통받기를 제발 너혼자 평생 어 !!!!!!!!!!!잘살지마 정말 죽을때가지 견주야 넌 행복하면안돼. 두부야 꽃길만 걸어 꼭
애기야 ㅜㅜ
두부야..
이젠 평생 함께 할 엄마를 만나자.
진짜 대단하다. 아무렇지않게 버리는게..
경제사정 ? 글쌔요.하는 처사가 참 기분나쁘내요. 소장님이 진심 도움을 주시는데 어떻게 연락도 없는지. 호텔비도 나중에 준다든가 하면 될걸.
못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