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 who had been adopted, came back with dissolution of adoption in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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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3
- ★ Puppies in Temporary Care - Milk/Latte, Female, Estimated 7-8 months
NaRengAchi
♡ Gnar - ♂, golden retriever, born in 2021
♡ Achi - ♀, stray cat (Korean shorthair mix), estimated to be born between 2021 and 2022
◆instagram : / na.reng.achi
![A Dog Who Had Been Discarded Six Times Bit Trainer Kang [Dogs Are Incredible]](/img/n.gif)
안녕하세요. 여자보호자입니다.
우선 구독자님들과 영상을 보러오신 모든 분들께 기분 나쁜 영상 사과드립니다.
개인정보 때문에 사전 면담과정을 다 촬영하고 찍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밀크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주변에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여자 혼자 거주하면서 대형견도 저희보다 훨씬 잘 케어하며 사랑해주시며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 넓은 강아지 카페에 데려가서 뛰어놀게 하고, 하루에 3번 이상 산책시키며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원룸이든 오피스텔이든 혼자 사는 사람이든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든,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좋은 환경을 가꾸어주며 노력하고 사랑하며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 것이 많습니다.
11월 30일자 수정)
해당 영상은 8월 중순에 업로드 된 영상이며, 현재 밀크와 라떼는 한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가족이 꽤 많았지만, 밀크와 라떼를 따로 보내지 않고 함께 입양해주실 수 있는 가족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입양 결정 전 입양을 희망하시는 보호자분과 심도있는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고,
심사숙고하여 입양처를 결정하였습니다.
밀크 라떼를 저희가 직접 입양처까지 데려다주며 다시 한번 입양하시는 곳의 환경을 확인, 보호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밀크 파양에 함께 속상해해주시고, 응원의 말씀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마세요 사랑스러운 밀크가 더 상처받지 않고 돌아온거 다행이라 생각해요 ..우리가 살면서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자기들이 정상인줄 알고 속이려 들면 그걸 어찌 알겠어요..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나렝아치 집사님들이 아이들에게 하는거 정말 존경합니다!!❤
욕하셔도 돼요.저도 욕하고 있어요.같은반려견키우는 입장으로 상식도 없이 키우지맙시다.
@@user-tf2co5rh6i ㅇㅇ 욕해줘야 합니다 어차피 욕해도 모를 인간들 같긴 하지만 저런 정신나간 인간들은 욕까지 안먹으면 지들이 잘못한걸 알기는 커녕 오히려 지들이 잘한줄 압니다
진짜, 입양보내는 집까지 찾아가서
살펴봐야된다고,그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정말 책임지는맘이 확고하다면
집을 안보여주지않을거예요
일단 자기 자랑이 긴사람은 믿는게 아니란걸
새삼 뼈저리게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언능 잊으시고
기왕이면 평생 임보에 살짜기 한표 던지고
갈게요
두분 힘드신거 너무 잘 알지만 밀크라떼 그냥 여기서 사는게 제일 베스트같아요...ㅠㅠ 요즘 세상이 진짜 위험하고 사람 믿기가 참 힘든 세상이라 두분같은 사람 찾는게 정말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파양하신분 이 영상, 이 수많은 댓글들 꼭 보시고. 죽을때까지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문밑으로 라도 들어가려는 밀크 보니 울컥하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그 날들까지 , 세상 모든 임보자님들께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원 공개해서 절대 입양 못하게 해야합니다. 동물 학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제발 법 제정좀 ㅠ
임보호자님이 왜 미안해 합니까
두분은 날개없는 천사예요 방송 싹다보는데 사랑이 뚝뚝 떨어져요 우릴대신해 임보해주시니 너무감사하고 미안하네요
저도 대문밑으로 들어가는것 보고 혹시나 다른곳 데리고 갈까봐 얼른 들어가고 싶어하는것 같아 맘이 넘 아프네요.
파양하신분..그리고 옆에서 뭣도 모르고 승질만 내던 아줌마......끼리끼리 잘들 놀고 계십니다......두사람은 절대 네버! 어떤 동물이던 키우지 말길 바라는 바 입니다.....밀크를 진정 사랑하시는 두 임시보호자님 감사드려요...ㅎ
범죄자임 파양자
진짜 아줌마 나쁘네요 😢 눈물 나오네요 ....흑 ㅠ ㅠ😢
저 아줌마 무식이 넘치네요~ 자기자식도 밥안먹는다고 저러겠네요
첨부터키우지말아주세요.
아ㅡㅡ별트집다잡고앉아있네 아기들 밥안먹는데 노력은안하면서 뭘 굶어죽어ㅜ이상한소리하고 있으시네ㅜㅜ
엄마 인거 같은데 오피스텔 관리소장이 대신 저렇게 나설 이유가 있나 ㅋㅋㅋ
좋아서 대려왔고 저질러 놓으면 가족들이 져줄지 알았는데 엄마가 져주지도 않고
털날린다고 엄마가 잔소리 하니깐 털밀버리고 ㅋㅋㅋ
일주일동안 엄마랑 싸우다가 딸이 강아지 키우는거 지 혼자서는 버겁다는거 느끼고 파양했네
차라리 일주일만에 돌아 온게 다행인거 같음
처음부터
책임감.없이.
제발.키우지지
마세요
.장남감이.아닙니다
그 여자 어디가서 또 입양신청 할 수 있으니 입양기관에 알려야해요
맞아요!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죽여요?라는 말에 열이 팍 오르더라구요. 다시 데려오셔서 다시 보호자가 되신 보호자님 두 분 정말 엄지 척입니다. 정말 사랑으로 돌보시는 두 보호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죽인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시점에서 쓰래기인간
욕좀 하겠어요
데려간 여자 ㅁㅊㄴ 이네요
데려갈 때는 온갖 거짓말로 안심시키더니 파양할때는 다른사람 연기까지 시키면서 별 쑈를 다하네요
털 민거 보니 졸라 무식하고 입만 털면 거짓말… 꼭 병원가서 치료받아라
입양자 통화하다 바뀐여자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는거 웃깁니다.양심도 없는것들 ..개를 사랑하는사람이라고요? 털 깎아 놓은것도 어이없다 그리고 말꼬리물고 정신나간 소리하는여자 관리소장이라니... 무슨 가족인척하며 나오더만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었다니 더웃겨서... 무식한것
저 늙은여자는 뭐 관리소장이랬다가~ 이모랬다가~
개를 어디서 사온줄 알았다가~ 아빠 개인줄 알았다가~
밖에서만 개를 키워야 된댔다가~ 키워도 상관없댔다가~ ㅋㅋ 말이 쉴새없이 바뀌네
키운다고 데려간 애는 대체 몇살인건지 ?
보니까 늙은이는 대면하기 전까진 강아지 뒷배경이 어떤지도 전혀 모르고 있는데 지 앞가림도 못하는 어린애가 개 키우고 싶은 충동만 가득해가지곤 자격증이니 혼자 사니 뭐니 온갖 구라를 쳐서 델꼬간거 같구만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각이 없냐 ㅋ
몇대 쳐맞아야 정신을 좀 차리고 똑바로 살려나
ㅅㅂ 아 욕밖에 안나와요 정말 화난다
댓글을 안 남길수가없네 진짜 ㅋㅋㅋ 파양하신분 진심으로 상처받고 버려지는 일 생기길 기도합니다 ^^ 대문 밑으로 기어갈때 울컥했네요 정말 너무 예쁜아이를..
아이고 또 저주하고 그라믄 안되죠... 파양한분!!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건 진짜 아닙니다잉
@@user-nx9jx6fi5o 파양한 인간들보니까 몇달전에 대리기사 폭행하고 작당모임해서 무고죄로 몰아가던 싸이코패스 두명이 떠오르네요..
그니깐요.. 파양을 당연한거 처럼 .. 에휴
이미 버려질 부모도 없을듯 ㅋㅋ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말투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을까 하...진짜 지옥이엇겟다
와.
..... 죽일까요 라니
그리고 이미 통화할 때 화가 나 있네요
인성이 쓰레기입니다 밀크 다행이에요 돌아와서
꼭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이모니 오피스텔 관리인이니 뭐니 진짜 개진상의 본보기이자 정점이다 ... 밀크 꼭 조은 주인님 만나게 됐으면 ㅠㅅㅠ
ㅇㅈ.. 상황 잘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는 거 보고 ㅈㅅ 개짜증남요
소장인가뭔가 저여자 미친거아닌가? 이모라고 거짓말하고ᆢ원룸에서 키우는거싫으니까 온갖 거짓말에 털까지밀고 입양한가시나가더밉다 충동적으로 데려갔다가 귀찬으니까 파양하고 정신병자. 진짜 어이상실이다. 임보님들 잘참으시네요ᆢ나같으면 한판떳네요ᆢ 임보님들 감사합니다 기분푸세요ᆢ혹시 경남쪽에 오실일있으시면 연락주세요ᆢ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ᆢ
원래 지들꼴리는대로 데려갔다가 내키지않으면 내다버리는게 K줌마 종특..
정말 저런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신상공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편의대로 소중하고 천사같은 한 생명을 내버리면서, 정작 쓰레기같은 본인들의 마인드와 태도는 전혀 보질 못하고 이상한 자기합리화만 시키네요. 꼭 천벌 받아라.
오래 키우던 강아지도 미용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고 하는데...
털 밀어놓은 것보고 눈물이 나네요
기본 상식도 없이 덜컥 입양하고 그새 파양하고...
평생 미안한 맘으로 사시길요
털밀어진거보고 대번에 강쥐 털날리는거 때문에 밀었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 맞네여.
저도 냥이강쥐 집사인데 유기묘고 강쥐는 병원에서 죽는다고 포기하라는거 살려서 키웁니다.작년에는 강쥐 다리 플레이트 박았고요.물론 키울형편도 안되지만
정이 들어 입양시키지 않고 키우고있습니다.
일주일만에 파양 ㅋ
데려온 강아지가 아프거나 밥을 계속 밥을 먹지 않는다면 이상해서라도 병원 데려가보는게 정상이지.
파양부터 생각하는
저런 인간들은 본인이 실증나면 언제든지 길가에 버리고 가버릴 인간이에요. . .
12:28 와 모든 순간이 스트레스지만 온갖 아는척 참견 다하고 자기는 모르니까 뭐라고 하지 말라는데서 정점을 찍네요 정말 대단하다...
진짜 정신나간 아줌마ㅋ 역대급이다.... 아니 모르면 얘기를 처하질말던가 뭘잘했다고 개뻔뻔.당당함...
저 입양한여자는 본인은 입이 없나봄ㅋ ㅉ 하나하나 끼어들어서 따져대면서 모른다고 뭐라하지말라네 진짜 별 미1친...
애견미용사입니다.
상식도 없고,말도 안통하고...털도 집에서 막 밀어놨네요ㅠ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개를 사랑한다고...애가 이상하다싶어 모르면 병원이라도 데려갔으면 답이 나왔을텐데...첨부터 잘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ㅠㅠ 저런인간들은 기록에 남겨서 다시는 입양 못 하도록 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ㅠ차라리 다시 와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보는 동안 욕이 절로 나왔네요.
애견미용사님. 밀크같은 아이를 저렇게 털을 미는게 잘못된거죠?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싶어요.
@@Hiawake보통 밀크처럼 털이 짧은 태생의 아이들은 미용을 굳이 하게되어도 가위로 라인만 다듬는미용을 추천하지 저렇게 짧은 클리핑 미용을 하면 어떤 개라도 피부에 자극이 가게됩니다.
저 이모(관리소장)라는 사람은 사람말은 하는데 사람은 아닌듯 하네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무식한 아줌마.....
욕은 나오나 오늘도 참는다.....
임보자님께는 시청하는 제가 다 미안해 지내요.......
임보자님 힘네세요......
언젠간 본인의 선행으로 꼭 복 받으실 겁니다.....
밀크야 꼭 행복하길 빌께....
ㅓ런 걸 고아라고 하죠
딱 그 말씀이 맞아요.
사람이 아닌듯 . 딴나라 종족같애요. 본인 무식한것도 모르고 내지르내요
지는 스스로 똑똑한줄 알것쥬! ㅋㅋ
ㅇㅇ저 민원업무하는데 진상뇬이랑 딱하는짓같네요 파양하는거 잘못하는거알며ㆍ서 말돌리고 애죽어간다고 구라치고, 지가 생각해도 논리딸리니까, 말투로 트집잡고ㅋㅋ슈발ㅋㄱ저런것들은 진짜 덱스터가 처리해줘야되는데
배운게 적으니 목소리가 커질 슈밖에요.....
저런분이 안 키우는게 애기한테는
운이 좋은 거네요
정답
하...화가 많이 나네요..밀크 털 밀린거 보고 눈물이...어떠케 저렇게 말을 뻔뻔하게 잘할까요? 하루 이틀 밥 안 먹는다고 파양이라니...설령 밀크가 밥을 안 먹었다 해도 자기 자식도 밥 안 먹으면 버릴껀가..맘 좋은 나렝아치 집사님께 어떻게 저런식으로 말을할까요...너무 마음 아파요...자기들 맘대로 아 ... 나렝아치 집사님들 너무 잘 참는거 보고 더 눈물나요...별의 별 욕이 다 나오는데 집사님들 얼마나 맘 아플까요...잘못은 나쁜 사람들이 저질렀는데 반대로 나렝아치 집사님들이 더 미안해 해야 하고 밀크 풀밭으로 뛰는 모습 보고 펑펑 울었네요... 밀크야 사람이 미안타...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세상엔 참 많단다..제발 저런 사람들 또 반려동물 안 키우게 해주소서
저런사람은 입양을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뻔뻔한 두x들 화가솟구치면서 방송보면서 욕을욕을했네요 개보다 더못한 인간쓰레기들 집사님들생각하니 가슴짠합니다 대문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밀크를보면서 울었네요 그윤기나고 예뻤던 밀크를 그모양으로 만들어 놓다니~
사랑을 안줬겠죠 밥을 안먹으면 왜 안먹을까 생각해봐야지..인형버리듯..!장난하나 참 생각없는 ….이네!
@@user-de7yc1vw9m얼마나 애가 불안 했음 저리 좋아하는 밥도 안 먹었을까요..인간에게 일주일이지만 밀크에겐 한달도 넘는 시간일텐데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user-qt4st4bb5l저런 인간들은 평생이 흉흉한 날들맘 가득하길 바래요.. 저런 인성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잘못을 저질렀을지 끔찍하네요
막상 데리고 가서 키우기 힘들고 관리소 아줌마한테도 걸리니 대신 말해달라고 하며 파양한 듯...
몸만 어른 행동은 미숙아의 전형을 보는 듯...
밀크야 니 잘못 아니다 힘내라❤
관리소장이 애 키우는거 알고 파양하라고 했는가 보네요, 밥 못먹는다는 말 일언반구도 없다가 갑자기 저러는거 보면 밥을 못먹은 애 처럼 보이게 할라고 일부러 털도 갖다 밀어놨는가 봐요. 털날린다고 그런것도 있겠다만.. 자격증이다 뭐다 혼자 산다 다 증명하게 해야겠어여
지나가다 들렸는데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반년전에 파양견 입양해서 잘 기르고 있습니다. 코 잠든 모습 보면서 가끔 내가 아이에게 뭔가 부족하게 해주는 것은 없는지 미안한 마음이 아직 들때가 있습니다. 밀크 귀가해서 급하게 대문 밑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인간 말을 못 하는것 뿐이지 우리에게 종일 소통을 하고 감정을 표현해 주는 아이들이쟌아요. 우리가 조금만 더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우리를 관찰하듯이 지켜보면 무슨 생각인지 뭐가 필요한지 알수 있쟌아요... 밀크 얼마나 힘들었을까. 혹시 겨자도 저런 경험이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보호자님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파양인분과 동행한 아주머님. 혹시 4살 아이가 말을 못한다고 버릴수 있나요? 파양인분. 제발 부탁입니다. 다시는 반려견 입양은 하지 마세요. 강아지 인형을 사세요. 돈 없으면 제가 강아지 인형 보내 드릴께요. 저희는 친구, 가족, 등이 있지만 반려견에게는 보호자가 세상 전부입니다. 그런 보호자에게서 1주만에 버림 받으면 그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아휴~~너무 속상합니다
밀크를 데려간 애나 쫒아온 여자나~
강아지만도 못한사람들이네요
밀크가 대문쪽으로 들어올때 집에왔단생각에 얼마나 급했으면 대문아래로 들어올려하는걸 보고 임보님들께서 사랑을 많이 주신걸 저절로 느껴져요
천만 다행이예요.. 다시 올수있어서~
밀크가 며칠동안 마음고생한게 가엾어요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모도 아니고, 오피스텔에 관리소장ㅋㅋㅋ.... 참 오지랍도 이 정도면 태평양급이네요.. 밀크 털 깎은 거 보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 힘내세요! 그들에겐 욕도 아깝습니다.
오지랖이 아니라 오피스텔에서 개못키우게되어있는데 개키우는걸 걸려서 관리소장이 개지랄육갑떨고 오피스텔을 나가는것보단 파양이 더 쉽다보니 파양할 궁리를 하다가 관리소장이 이모역할하고 짜고 저지랄한거같은데 역하네요
지들끼리 모자란 대가리를 굴린거지~~~ㅉ
맞아요 지 건물에 반려견 안되니 파양시키라고 짬통 굴린거.. 으휴... 악마같은년.. 꼭 말년에 꼭 자식들한테 버림받길 기원합니다
며칠 키우다 보니 못키우겠는데, 오피스텔에서도 난리치니 이거다!! 한거 같아요.
보면 키워도 된다고 본인이 말을 함 ㅋㅋ
걍, 솔직하게 말할 것이지~~~
털 날리는 거 싫고... ㅋ~~~^^
걍 죄송하다 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함 될 것을 ㅋ~~~^^
밀크야~~~, 욕봤다~
더 좋은 곳으로 가자잉~~~?
예쁜 밀크, 세상에서 젤로 몌쁜 우리 밀크,
더 좋은 집으로 가자~~~?
잘 됐다 마~~~♡♡♡
정말 화가 나네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아....진짜 쌍욕나오네...집사님 목소리에서 꾹 참는게 느껴지는데..와... 저는 못 참았을거 같네요😢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심니다 감사합니다
@@user-hl3ux5ie1l심 아니고 십 아닌가요?
아니 도대쳌ㅋㅋㅋ 데려간지 일주일만에 파양하겠다는 사람한테 어떤 말투로 대하길 원하는건지.. 기가 찹니다.밀크와 두 집사님들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밀크라떼 초반영상부터 챙겨보며 힐링하던 구독자인데 오늘 영상보고 눈물났습니다ㅠㅠ (((((밀크라떼 절대지켜)))))
ㅎ 와나 전화통화할때 진심제입에서 10원짜리나왔네요 ..집사님정말 대단한 멘탈이십니다 저라면 바로달려가서 난리쳤을겁니다😢 쿠오오~!!
째뜬 밀크가 다시 웃음을 찾아서 다행잉에요. 되레잘된거라 생각합니다ㅜ
영상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밀크 행복하자
밀크야
오히려 파양된게 잘됬다.
거기서 살았더라면 어찌됐을까.
집사천사님.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잘댔다 생각하세요.
저런인간은 동물을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집사천사님
두분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활동 얘기 나오길래 산책했나 했더니 옥상에서 놀게 해줬다는 부분에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지네요... 진짜 대단한거 해줫다 진짜... 대체 데려가서 사료에 뭐 섞어준거 말고 뭘해준걸까요 데려가자마자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데 털부터 박박 밀고 아니 털이 싫으면 개를 안키워야지... 더워서?? 강아지가 그래요? 더우니까 나 삭발해달라고? 무슨 강아지 위해서 했다는 헛소리를... 다들 제정신 아닌듯.... 보통 애가 굶어 죽을거같이 보이면 병원부터 가지 다시 갖다줘야겠다 생각하나요? 만일 임보자가 없고 그냥 자기가 입양한애면 밥 안먹으면 어쩌려고 했는데요? 그땐 다시 돌려줄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아 집에서 굶어죽게 할수 없으니 길에 내놔야겠다 하겠냐구요 무슨 수를 자기선에서 내겠지 이게 임보자 믿고 파양한게 아님 뭐냐구요 적어도 정말 죄송하다 잘못했다 밀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핑계만 대고... 3자나 개입시키고... 아 진짜 못났다 저러고서 역시 난 큰개는 안맞는거 같다며 어디서 작은 아기개 데려와서 털 날리거나하면 더운거 같다며 털을 벅벅 밀겠지 ... 단순히 파양해서가 아니라 어떤것도 안하고 바로 임보자한테 연락해서 자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시 돌려준다는 저 태도가 제일 추함
산책도 귀찮아서 안시킨거죠 뭐~ 콩 심은데 콩 나는게 맞습니다 ㅎㅎ
구구절절 맞습니다
저런것들은 법적으로 못키우게 했으면 좋겠어요
말 안 통하는게 제일 빡침 나였음 저기서 한대 주고 경찰서 갔겠노 ㄹㅇ 어케 참으셨지?
애초에 털밀어줬다에서 개에 대한 관심이없는거에요 때에따라서 또는 견종에 따라서 털이있어야 통풍이잘되고 오히려 더시원할땨도 있는데말이죠
밀크가 가지 말았어야 하는 그곳에서 미움과 고통 받으며 불행하게 사는것보다 차라리 빨리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렝아치가 정성으로 임보했다가 아쉽게 입양보냈는데 하필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려서 아이만 고생하고 ...
"다 우리잘못이다" 하실때마다 같이 속상합니다 ㅠ 제발 밀크가 예전처럼 밝게 돌아오길 ...고생했어 밀크야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
밀크 문 틈으로라도 빨리 집에들어가려는 모습이 너무 찡하네요. 계속 키워주심 안될까요? 아이들에게 다른 더 이상 좋은 엄마 아빠는 세상에 없을것 같아요.
아이고, 집사님들 잘못이라뇨?
세상에 제일 못난이에게 다녀왔네요
집사님들 속상한게
다 느껴집니다.
밀크 털 밀때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내가 더 미안하다.밀크야...
집사님들 마음 다스리셔요
진짜 털을 저리 밀어놓는 보호자가 어디있나요.. 밀크야 행복하자 ㅠㅠ
그러게요ᆢ밀크종류 개들 많이 봤는데 그 털을 밀수있다고 상상해본적이 없네요ᆢ그렇게 털에 예민한 환경 살면서 입양을 생각했다니 ᆢ그녀자도 참 대책없네요ᆢ
미친것들 개에대해1도 모르는 인간
와 대박이다 죽일순없잖아요라니……충격
무식하고 못배운인간인거 박제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자 개똥같은 말은 저렇게 내밷을수가 있는지
애 털을 어찌…
거짓말하는모양에 화가치밀어 암걸릴거같아걱정이네요 임보자님 참 수고하십니다 에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데려갔네요. 돌아와서 참 다행입니다
입양 보낼땐 키울 환경이 되는지 확인 후 보내셔야 합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밀크가 험한꼴 겪지않고 돌아온것만도 다행이네요...
유튜브 보면서 화가 너무 나서 울먹이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밀크모습에 울음이 멈출지 않네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아 혈압올라. 자다 인나서 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잠 다깻네
에고 보는 내내 속이 다 뒤집어지네요.. 남은 견생 내내 행복하게 살기를
처음 부터 거짓말로 시작했네요 입양보낼때는 방문해서 환경도 보고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와 아침부터 열불나네요 심한욕이 영상보는 내내 나오다가 밀크보니 울컥하고ㅠㅠㅠㅠ
파양시킨사람!!! 말못하는 짐승 키울 자격 없는자들 입니다 저리 예쁘고 활발한 아이한테 죽어간다는말을 하다니 기가 차네요 천사같은 임보자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누군지 공개좀.. 지들이 노답인걸 모르는건가 이모란 인간 죽이고 싶게 나대네
무식한 사람이 책임감도 없으니 자기 정딩화를 한답시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는 구나. 조금 불편하고 조금 손해 본다 싶어 정주고 품는 생명을 하자 물건 돌려보내듯. 그것도 트집을 잡아 보낼 정도면. 인간 자체로 실격이고 개만도 못한 인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듯. 상종 못할 것들이 사람 탈을 쓰고 사람인 척 살아도 주변에서 모를리 없다 싶다. 개도 자격이 있어야 키우는 제도가 하루 빨리 자리 잡았으면.. 뭣보다 맘 아팠을 보호자님들 아이들과 함께 하루 더 행복할 기회라 생각하시고 맘 푸시길. 정말 좋은 엄마 아빠 만나 보내고 나면 이 하루가 또 축복이었던 기억이 될지도 모르니.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해코지 당하고 살았으면 어쩌나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하기도 하네요.
두분 다 진짜 신사다우시고 어른이시네요 저는 나이만 먹었지 영상 보는 내내 속에서 험한 욕만 나오고 저자리에서 경찰불렀음 불렀지 절대 존댓말하며 예의 못차렸을 것 같아요.. 반면 상대 두분은 저나이 먹도록 저꼬라진 걸 보니 세상 참 편하게 사셨나봐요 ㅎㅎ 앞으로도 부디 저같은 사람 만나지 마시고 두분이서 알콩달콩 잘 늙어 뒤지시길 바랍니다~!
저 덜떨어져보이는 파양하는사람이나 미친 정신 이상자 관리소장이나 둘다 똑같이 크게 버림받았으면 좋겠어요 화딱지나 죽겠네……. 임보자님들 마지막에 우리탓이다…자책하시는거보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ㅠㅠㅠㅠ임보자님들 잘못아니에요!! 절대 임보자님들 탓하시지말고 그냥 저새끼들 욕 오질나게 해주세요 ….
면전에 쌍욕 안박으신것만봐도 얼마나 참으셨늕지 보이네요 두분은 보살에 천사 이십니다.
하~제주도였군요 역시. 제주도민으로.사는 대구댁인데 말을 아낍니다 후~
부부님 마음 아프시겠다. 두분 잘못 아니에요. ㅠㅠ
키울 자산이 없으면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지 말아요.
저도 혼자사는데요 강아지 키우고 싶어도 신경써주지 못할까봐 그래서 입양하지 못하는거에요.
진짜 욕 밖에 안나오네요..와…
밀크야 여기서 행복하게 살자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정말열밭네요두분천사사랑합니다
@@user-ii6fb8zv7q저 아줌마는 자꾸 본질을 흐트리려고 말투가지고 꼬투리잡는겁니다! 진상. 무대뽀. 안하무인형 인간의 모습이죠! 상종 말어야지!
진짜 개욕나옴 파양할꺼면서 털을 왜저따구로밀음? 심지어 집가위로 자른거같이 잘랐는데... 진짜 미친사람이 다있구나싶음
@@luebleling ㅇㅈ 나였으면 바리깡으로 아주매들 대가리 고속도로 밀어버림..
보호자님 감사합니다ㅠㅠ
밀크야 큰일날뻔했구나 아부지켵으로 잘돌아왔어 어찌나 속상했는지~ㅠㅠ
자격증4개? 기본상식도 없는데 뭔개를키워~저도 유기견하고 공감대형성하는데 아기라 그나마 빨리 4달이상걸렸어요ㅠㅠ지금도 가끔 자면서 깜짝놀라곤 하더라구요..그럴때 살포시 기대주고 합니다...제발 사랑으로 다가와주세요~남들키우니까 쉽다생각하지마시구요!!!집사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짜 파양하신 분 블랙리스트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다른데 가서 또 입양한다고 할까 무섭습니다 아이들만 가여워요 ㅠㅠ 외국처럼 입양절차가 까다로워져서 한 견격체로 대해주고 재미나 흥미로 입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맘고생한 나렝아치 가족들 힘내세요 에휴..세상에는 정말 상종 못 할 뻔뻔한 인간들이 많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네요. 밀크 입양해간거면 본인들이던 지인들이던 이 게시물과 댓글들 반응도 살펴보겠죠? 영상 속 본인 말투나 체크하면서 부~디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창피한 줄 아세요. 누구한테 말투며 태도 지적질인지 어휴~ 화가 나다가도 한편으론 저렇게 책임감없이~ 꽉막힌 인생을 사는게 불쌍하기도 하네요~
와나... 회사여서 자막으로만 보는데도 혈압 오르네요.진짜 쌍욕 한바가지 해도 모자를 인간이네 아..눈물난다 ㅠㅠ 저도 강아지 7년째 키우고 있지만 내가 혹시 우리 강아지를 힘들게 하고 있으면 어쩌지 매일매일 반성하면서 키우고있는데 저렇게 쉽게 입양하고 그거보다 더 쉽게 파양을하다니 저렇게 말도 잘듣고 착한애를. 파양자 당신은 절대 어디가서 자격증이 있네 동물을 사랑하네 하는 말은 입밖으로도 내뱉지 마라. 임보자님 정말 속상하신게 느껴저서 더더더 마음이 아픕니다.힘내세요! 밀크도!!
보는 제가 창피합니다 😓 이모라고 거짓말한 관리실 관계자나 기본상식 없는 입양 희망자나…차라리 이런 사람들과 살봐엔 돌아온게 천만 다행인듯요. 응대하시느라 임보분들 수고 넘 많으셨어요.🙏🏼 좋은 입양자 만나 꽃길만 걷는 밀크되길 응원해요~❤️
경우빠진사람들이 많아요..
다행이에요.
그사람들한테서 벗어나서
밀크가 여기가 너무 그리웠나봐요 밀크한테는 여기가 집이고 천국인듯~ 일주일간 고생했어 얼른잊고 털도 다시 예쁘게자라길 무엇보다 밀크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가족들과 평생 살수있기를 바랄게!
와~~~정말..!!!!
하~~~!!!
밀크야 너~~무 미안하다 .정말~!!!
집사님들께서도 다친 마음
사랑스런 애들 보며~ 치유 받으시길 바래요~♡
와~ㅜㅜㅜㅜ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책임하고 승질머리 정말 끝내줍니다~
이런 분이 강아지
지대로 키울 수 없을겁니다~!!!
아휴~~~ 분노 ㅡ_ㅡ;;
그냥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고 저 정도면 파양 상황에서 엄청 착하게 말하는 거구만 파양하는 주제에 말투 운운하는 꼬라지가 별론데 개가 아프다는 사람이 병원에 데려갈 생각은 안하고 파양할 생각을 1순위로 하는 것 부터 글른거에요 전 보호자님 그냥 쭉 개 키우지 마세요 만약 대형견 아니고 집에서 보통 기르는 작은 개 데리고와도 밥 안먹는다고 또 옥상에서 애 놀게 하고 시저 쪼까 섞어줬는데 밥 안먹는다고 임보처에 찡찡할 게 눈에 보임
아이고 저도 눈물나네요 그일주일이 밀크에겐 지옥이었을것같아요 다시밝아져 정말다행입니다
입양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댕댕이는 죄가 없어요밀크를 아무조건없이 평생가족될 사람 만나길 ᆢ돌아오고 기뻐하는 밀크 웃네요.안정감드나봐요.
밀크를 다시
받아주신 천사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밀크가 너무 좋아하네요
천사님 부부 너무 좋으신 분들이심을 느끼네요
와 진짜 쌍욕이 절로나오네요
저런사람들은 기본상식도 탑재되어있지않아서 애견동물뿐만이아니라
자기 자식도 제대로 못키울거같은데
밀크 데려갔던 인간 말종 여자2명은 차치하고.. 저것들이 밀크 어디 해코지나 안했나 걱정이 드네요. 하..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여기보다 좋은곳이 어디 있겠어요.
못잊을겁니다.
감사해요.
욕나오네 진짜 ㅜㅜ 천만다행..밀크 일주일 고생했겠다.
왠만하면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영상보다가 전두엽이 아픈건 처음이네요;;
진짜 임시보호자님들과 댕댕이들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영상 보는 내내 화가 치밀었네요. 키우기 싫으니까...제대로 노력도 안 해보고는 멀쩡한 아이한테 죽어간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
이 영상이 공영방송 타면 좋겠네요. 얼마나 인간답지 못한 짓을 했는지 모든 시청자들한테 욕 먹고 손가락질 당하면 조금이라도 느낄까요?!ㅠㅠ
밀크가 상처 안 받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밀크가 복이 많나 봐요. 곧 정말 좋은 주인 만날 거예요. 임보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밀크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고...집에 돌아와서 좋아하는 밀크보며 눈물났어요..저도 이런데 그간 돌보신 두분의 속상한 마음은 오죽하실까요....밀크야...잘돌아왔어...그입양자는 앞으로 동물 키우지마시길...욕나오지만 참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입양자한테 개쌍욕하고싶네요
@@ghen0412 ㅇㅈ 밀크처럼 아주매들 대가리도 고속도로 밀어야댐
하아...개만도 못한 인간들ㅜㅜ
우리잘못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진짜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위하시는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ㅜㅜ
요세 저도 애기들 입양해서 공부하려구 우연히 동영상보고 저 욱했네요~~애들두 왔다갔다 트라우마생길껀데~~진짜 무책임한사람이네여~~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끔찍한 사람들이네요 파양을 하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소리를치다니 😠 밀크가 얼마나 무서웠음 밥도 안먹었을까요 ㅜ 임보자분들 힘내세요!!
와 진짜 무슨생각으로 입양을 한건지 파양하면서 언성높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구조.임보하시고 입양보내시는분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내새끼 세상 소중하게 피붙이로 보호하는지 알 턱이나 있을까? 보호자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아무리 자격증이 있다 하여도 진짜 강아지를 위한 삶을 생각해주신 분이였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거에요. 저 사람들 본인이 한 행동 똑같이 돌려받을거에요;;
무책임하게 파양하신분 하루빨리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주변사람들한테는 착한척, 좋은 마음씨 가지신 척 하시는 분이실테지만^^ 천사님 꼭 돌아가세요 본인 하늘나라로.
강아지가 굶어서 죽어가는데 어떡해요? 파양하는 주제에 그게 할 소리냐.. 아니 어이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진짜 할 말이 없네.. 이런 인간들이
실제 있다는게 기가 찰 노릇이네요 올해 제가 본 영상 중 가장 화가나는 영상이네요…
동물농장때부터 쭈욱 밀크라떼 봐왔는데.. 밀크 너무 짠하네요.
한마리도 아니고.. 대형견 두마리 임보 너무 힘드시겠지만.. 모두 품기 어려우시다면 꼭 좋은 보호자분 찾아주시길 부탁드려요! 남집사님이 그래도 대신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주셔서 위로가 되지만 밀크 털도 엉망으로 해놓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자격없는 인간들.. ㅋ 오피스텔 허락도 안받고 막 데려가자마자
털 밀어? 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데
개에 대해 1도 모르는구만
그 인간들에게 상처받은 밀크
반갑게 보듬어주셔서 눈물이 나네요..
천벌받을인간들!!
약소하지만 커피한잔값 송금했어요. 차한잔 드시며 맘 푸세요
말씀과 함께 감사합니다..
아이들 맛있는 거 챙겨먹일게요!!
밀크..예쁘고 온순한것같아요...
좋은 견주님 만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로운 견주님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해요❤❤❤
밀크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랑 길게 말할 필요도 없는데 임보자분들 너무 많이 참으셨어요.
늘 영상보며 느꼈던 거지만 더이상 잘 할수 없다 싶을만큼 임보자 분들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누가 데려가도 그만큼 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싶어요.
임보자분들을 엄마 아빠로 생각하고 나르와 아치를 형제로 생각하며 살고 있을 밀크, 라떼에게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이가 다시 임보집으로 온것이
행운입니다
책임감 제로인 입양자가
아이를 버릴수도있다는 생각을하니
심장이 쿵쿵거리네요
미안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죄책감 가져야지...
다행이다~~
그래도 다시 안아줄 수 있어서
그래도 내 품에 다시 돌아와
얼마나 다행인가 하고
위안삼으시길요..ㅠ
자책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아가~~♡
아가 잘못 아니니~
뽀로롱 나쁜 기억 다 잊고!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나는 귀하고 소중한 아이다!!!
라는것만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싸고~ㅎ
가끔 땡깡도 부림서
글케 너답개!잘 살자!!♡♡♡♡
세상에 애기 표정부터가 달라지네. 저렇게 이쁜 애를 ㅠㅠ 보호자분들이 너무 천사네.
제목보고 일단 빡쳐서 들어왔어요
영상보다가 멈췄어요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아 진짜 이게 뭐람ㅠ 밀크가 큰탈없이 돌아온걸로 위안 삼자구요 부부집사님 위로드립니다 에구ㅠ
개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자격증도 땄다는 분이 털을 저리 밀어놓고 기운이 없다느니 죽어간다느니 본인 잘못도 모르는게 개를 키우는데 있어서 자격미달이라는 건 알겠네요.. 밀크가 여기 오니까 너무 좋아하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임보자님들 응원합니다!!
파양이 부끄러운 행위인건 스스로가인지하고있기때문에,
강아지가 밥을안먹는다는 명분과 상대방의 말투로 논점을잡아서.
자기가 파양하는 부끄러운행위에대해서 회피하려고하는거임.
저거는 일부러 말꼬리잡아서 쏴대는거.
기분나쁜 말투가아니였단건 본인이 더잘알고 그저 부끄러워서 감추려고할뿐
기본적으로 강아지 키울 자격없는 사람들이 입양했네요 장난감도 아니고~ㅠ
많이 속상 하셨겠어요 밀크야 잘돌아왔네. 앞으로 좋은일만있거라~♡
아이고...밀크야ㅠㅠㅠㅜㅜㅜㅜ
진짜 욕나오네...
뭐 저런인간이 다 있는지...하....
절대 임보자님들 자책하지 마세요!!!
일지까지 하나하나 써가며 맘써주고 정성껏 보살펴 주신거 진짜 아무나 할수있는일 아닙니다!!!!!!!!
저런 정성으로 알뜰 살뜰 소중히 키워 온 아이를 저렇게 만들어 놓다니...용서가 안됩니다!!!!!!
저런 무책임한 인간은 다시는 강아지키우지 못하게 했음 좋겠네요~
밀크도 임보자님들도 큰상처 받으셨을텐데
훌훌 털고 일상으로 돌아 가시길 바래요ㅠ
영상만 보는데 혈압이 부글부글 끓는데 현장에서 직접 당한 임보자님들…면전에서 쌍욕 안한게 대단하십니다
파양도 혼자 못해서 제 3자 대동하는 꼬라지 보니 진짜 제발 평생 동물이고 식물이고 키우지 말고 본인만 끼고 살기 바란다
진짜 파양하는 인간한테 엄청난 쌍욕 퍼부어주고 싶네요
헉 털을 저렇게 밀었다구요?? ㅠㅠ
미쳤... ㅠㅠ 학대인데..미쳤어요
와 파양한인간 앞에서 쌍욕 안하신것 자체가 진짜 인내심이 대단하신듯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욕참기 너무 힘들던데.. 저도 당시에 다 내탓이라고 자책했었지만 사실 저나 임보자님들이나 잘못이 없어요! 파양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어떻게 아이가 평생 사랑받으며 잘 살길 바라는 맘으로 입양보낸 사람의 잘못일까요. 맘같아서야 임보하는 애들까지도 내가 다 품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안되는 상황에서는 입양보낼 수 밖에 없죠,, 임보는 임보니까요..ㅠㅠ
진짜 보는내내. 화나고 속상해서.
저 입양자와 관리소장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개망신을 당해야 할 인간들이네요 . 불행중 다행이라면 밀크 빠른 시간내에 돌아오게 된거구요.
나랭아치님 부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발 자신없으면 델고가지마세요 아욕나오네 진짜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
임보자님 맘 고생하셨네요
밀크도 맘고생..
입양하시는분들 정말 깊이 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화도 납니다. 털을 저렇게 밀어놓다니.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항상 잘 보살펴주셔서 감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두분 정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실에서 통화한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강아지 데려와서 산책나가거나 큰개 키우는거 들켜서 이건물에에서는 못키우니까 전화해라 해서 파양한거지.
책임감도 없고 미안하지도않고 그리고 관리소장님 왜 당당하신데요? 거짓말도 천연덕스럽게 하시고 전화로는 기세가 등등 하더니 막상 남성보니까 기가 죽는가베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댓글남깁니다!!
진짜 두분다 다시는 어떤 동물도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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