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듣는 선생님 목소리, 넘 반가워요. 사람은 모두 자기 위주의 해석을 하며 살아가는 거 같아요. 내가 더 똑똑하기위해 시샘을 하고, 그 시샘은 또 시샘을 낳고, 장영희 선생님 오래전에 푹 빠졌던 분이었었지요. 요즘은 책이 눈에 안 들어와요. 디지털매체가 그리 만들어 놓은 거 같기도 하구요.
남을 헐뜯는 행위. 또는 그러한 말들을 재미있다고 즐기는 '뒷담화'야 말로 대단히 나쁜 것인데, 천연덕스럽게 재미있어서라는 것에 저도 한숨이 나오네요! 그리고 장영희 교수님의 에세이집인 '내 생애 단 한 번'에서 저는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성의 울림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보고 체험한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다원님, 오늘도 좋은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와,,,이번 이야기 중. 앞의 결점과 뒤의 결점.... 정말 일리있는 명언 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결점은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열심히 찾아보는 습성이 있죠.. 세상은 항상...어려운것 같습니다.
나와 남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엿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행복하겠지요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즐기는 경우가 참 많은 것이 현실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헤아릴 줄 아는 오늘의 말씀을 떠올리며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음미해 봅니다 추석 명절 더 행복하세요
맞아요...내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남을 욕하구 뒤에서 그런 경우가 꽤 되죠... 저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그래두 친하다구 생각했던 친구랑 같이 가족이 전체 다 내려왔는데.. 친해서 같이 술도 자주, 많이 먹고 그랬는데. 조금 지나니까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의 욕이나 뒷담화를 참 많이 하더라구요. 그 대상이 이해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심하다 할 정도로 너무 이사람 저사람 욕을 하고 흉보고 그렇게 매번 술자리마다 하니까 듣는 저두 이젠 그 흉보는 게 "그만해라. 다른사람 듣는 사람도 귀아프겠다. 다른 이야기나하자" 몇번 그래두 매번 만나면 또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 자꾸 그러니...그 자체가 싫어서 그 친구랑 술먹는걸 자제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다른 친한 사람을 통해 들어보니. 다른 술자리에서는 그 친구가 나를 씹고 있다는 ;;; 내 앞에서는 우리밖에 없다 그러면서 한창 으쌰으쌰하더니.다른 술자리에서는 나를 씹고 흉보고..... 참 ;; 안타깝더라구요... 몇번 주의를 주고 그래도 전혀 고쳐지지 않은 모습에 의절하게 되었네요..사람이 고쳐지기가 쉽지 않죠 ;;; 혹시나 나두 그런것이 아닌가...내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평판하고 그러는게 아닐까...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KB금융그룹_기업PR]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몰래카메라)" 편](http://i.ytimg.com/vi/9-VkbFe2U3U/mqdefault.jpg)
![[KB금융그룹_기업PR]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몰래카메라)" 편](/img/tr.png)
40Lk.감성편지님 안녕하세요^^
나즈막하게 호소력있는
낭송 너무 듣기 좋네요
멋진 글 엣세이 낭독
너무 잘듣고 응원합니다 🎉
늘 좋은날들 되세요~👍🎶☘️🙋♂️🙏
내 생애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인연이 ㅎㅎ
안녕하세요
감성편지 공감이 가는
이야기 정겹네요
풀청해볼게요🥰👍👍👍
멋진 음악인을 만나 제가 행복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함께 하면서 응원 드립니다 🌸🌸🌸
고마워요. 난 사랑요리님 오늘저녁엔 무슨일이 ?
따뜻한 목소리의 감성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라라님. 노래도 라라답게 잘하십니다. ㅎㅎ
귀한영상 함께하고 갑니다.
좋아요 43/응원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피크닉님. 이제 여러곳을 다니시겠어요.
함께 걷습니다. 늘.
백퍼 옳은말씀. ᆢ 너무좋은채널 이네요 고맙습니다
솔미꽃마차님. 멋진 노래에 제가 뿅 갑니다. ㅎㅎ
비밀 잘봤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연휴 건강하게 보내세요.
샬롬 웃음 싱긋 방긋 나오시는 소망하신것 이뤄지시는 주말되세요 건강유의 단결 😍
성공한 재벌들의 입 은 두개라는.. 웃음의 입 침묵의 입 😅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너무 더우니 밖에서 활동시 조심하셔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난 어떤 사람일까? ㅎㅎ
어렵네요
감성편지님의 낭송 잘듣고갑니다 👍😄
홀로객지님의 영상을 보면 신선입니다.
자연이 주는대로 받아 아주 훌륭한 먹거리를 만들고 감사하게 먹는. ㅎㅎ
부러워요.
들어가는것보다 나오는것이 더럽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돌아보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원님...🥰
응원 감사드려요. 멋진 딸기랑님.
유머도 두 종류가 있는데
남을 좋게 말해 웃음을 주는 경우와
남을 까내리며 웃음을 주는 경우가 있지요
식물도감님은 어떤분일까 상상하네요. 이리 찬찬하게 식물을 알려주시는 분.
제가 다음 생에 하고 싶은 일이 식물을 공부하는 일이랍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지만,
안녕하세요
토요일은 감성편지 김다원님 만나는날
뒷 담화
손가락 하나는 남을
가르키지만
나머지 네 손가락은
나를 가르키고 있다는거
잘~ 들어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ㅎ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어서 여유있게 보내네요. 힐링뮤직님도?
@@-emotionalletter-
추석차례는 미리 지냈어요
이천호국원 친정아버지만 뵈러가면 되어요
지금은 네일아트도가고
잠실 나가 사고싶은것도 사려고 외출준비중요
@@힐링뮤직music 호국원에 다녀오셨군요. ㅎㅎ 저는 강원도 하이원에서 놀다 왔어요.
놀기만 했는데 왜 곤한지 잠이 오네요. 또. ㅎㅎ
@@-emotionalletter-
정선하이원 콘도 가셨군요
10년전쯤 하이원콘도 3번쯤
디럭스룸 갔는데 좋드라구요
놀러다니는것도 피곤하죠
그래도 스트레스 풀으셨으니 ㅎ
30❤👍👍👍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감동 보이스 김다운 감성편지님 감성편지 잘 시청합니다.
좋아요는 늘 합니다. 힘네세요. 추석연휴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하게 시청하며 늘 응원합니다.😊😊😊🙏🙏🙏🙏👍👍👍
노래하는 즐거움을 봅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해야 남도 감동 받지요. ㅎㅎ
@@-emotionalletter- 감사합니다.남은 추석연휴 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말씀에 깊은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공감해 주시니 제가 행복합니다. 저도 얼른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참마실님. 마실 잘 다녀왔어요. 참마실 집으로 ㅎㅎ
참 어려워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할때도잇고요 😢😢😢😢 수고하셨습니다 클라랜드 감사합니다 😊
관계가 어려워요. 시기도 질투도. 늘 칭찬만 있지 않지요.
그런 성격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교육으로 절대 바꾸어 지지 않더군요.
유투브에서도 그런 경우를 목격하지요.
그런 곳은 다시는 가지도 않고
즉시 차단해 버립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들 잘 났어~! ㅎ
추석명절 잘 보내고 또 만나요.
시인은 마음도 곱군요. 결단도 필요하지요. 나를 지키려면.
날이 더워도 가을은 오는지 들녘엔 황금물이 들기 시작해요. ㅎㅎ
15❤감성편지님..너무 리얼합니다.그냥 재미삼아서 하는게 뒷담화
인간성향 양면성..바로 페르소나...인간의 본성인지도요..단지 그런사람들은 자신을위해 사는게아니고
주변을 너무의식해서 본인은 정체가 되는거죠..발전없이요..
두뇌의 말씀..보따리의 말씀..판단의 기준의 말씀 공감한답니다..잘듣고갑니다..남.나.너.놈...하나의 차이...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많이 배우겠습니다..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지만 내 중심으로 삽니다.
그러려니, 그게 인간이려니, 그냥 내 하는 일을 하면서요.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현명한 말씀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그저 놀았을 뿐인데 왜 피곤한지 잠이 ㅎㅎ
조금 선선해지면 산으로 얼른 가고 싶어요.
공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뒷 담화가 재미있긴 재미있는데 꼬리에 꼬리을 물고 보태지고 과장되어지고
그 말이 진실이되어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트리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구독으로 감성편지님 응원합니다.🍑🍋💐👏💚
속초에 가고 싶어서 날을 정했네요. ㅎㅎ
여름 내내 강원도로 가고 겨울 스키 즐기러 가는 아이들 따라.
좋은 말씀 절대공감하며 즐겁게 함께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아가들이 쑥쑥 자라네요. 건강하게 예쁘게 ㅎㅎ
올만에 듣는 선생님 목소리, 넘 반가워요.
사람은 모두 자기 위주의 해석을 하며 살아가는 거 같아요.
내가 더 똑똑하기위해 시샘을 하고,
그 시샘은 또 시샘을 낳고,
장영희 선생님 오래전에 푹 빠졌던 분이었었지요.
요즘은 책이 눈에 안 들어와요. 디지털매체가 그리 만들어 놓은 거 같기도 하구요.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비나리를 듣는 연휴.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서 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구 부자되셔요🎉🎉❤❤
민나님 반가워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성편지 공감이 가는 이야기 정겹네요
맞아요 저도 가만히 앉아있는성격이 아니라 부지런히 나서서 도우는일을많이 하는데 오지랖 떤다 더군요 그래서 좋은일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랍니다~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
뒷담화는 잘 나갈수록 더 나와요. 유경님. 하던대로 쭈욱 하셔요. 행복을 주는 일.
작가님의 낭송작품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마음 넉넉한 추석명절 보내세요.👍👍👍👍👍16
대산님. 추석 잘 보내시죠?
밖이 참 더웠어요. 그래도 강원도 여행은 좋았어요. 대산님이 보여준 풍경도 생각하면서요.
남을 헐뜯는 행위. 또는 그러한 말들을 재미있다고 즐기는 '뒷담화'야 말로 대단히 나쁜 것인데, 천연덕스럽게 재미있어서라는 것에 저도 한숨이 나오네요! 그리고 장영희 교수님의 에세이집인 '내 생애 단 한 번'에서 저는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성의 울림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보고 체험한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다원님, 오늘도 좋은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영님. 다양한 곳에가서 다양한 것을 보여주시니 모맙습니다. 강원도를 자주가니 꼭 가볼께요.
@@-emotionalletter- 다원님, 답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의 영상에 대한 칭찬의 말씀도 해 주셨네요! 춘천에 오시면 함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의암호가 보이는 멋진 카페에서 차 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적당한것이 어렵지요
자기 주간이 세월이 지나는
싸이 모서리가 깍이고
동굴 동굴 해진다 😂😂😂
맞아요. 적당히 잘 이 어려워요.
그저 건강하게 천천히 걸어가야죠.
재미로 하는 뒷담화
남의 결점은 잘 보고
자기 결점은 잘 못 보는 것을 고치려면
역할 바꾸기 해 보는 것도 좋겠군요~^^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맞아요. 역할 바꾸기. 멋진 생각입니다.
아무리 잘 해도 욕하고 잘못하면 잘못한다고 흉보니 하던대로 쭈욱 합니다. ㅎㅎ소신껏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와,,,이번 이야기 중. 앞의 결점과 뒤의 결점....
정말 일리있는 명언 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결점은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열심히 찾아보는 습성이 있죠..
세상은 항상...어려운것 같습니다.
심포토님. 추석은 즐거우셨죠. 너무 더워요. ㅎㅎ
그래도 들녘은 벌써 황금물이 들어가요.
내생에 단한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
바보기타님. 추석 즐겁게 보내셨지요?
가을이 언제 오나 싶어도 들녁은 황금벌입니다. ㅎㅎ
오늘의 목소리가 낭낭하고 아름답던 예쁜 목소리와 달리 다른 날과 조금 달리 들립니다
끝까지 시청하며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추석 명절 만큼은 가정에 김다원님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건강은 좋습니다. 목소리까지 읽으시니 참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고 이제 쉽니다. ㅎㅎ
제 마음에도 있어요. 가장 안 좋은 마음 하지 말아야할 마음 말 줄이기 실행중인데 쉽지 않아요.
내 생애 단 한번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가끔 공격밭으면 저도 되받아칩니다. ㅎㅎ
우리 마음 뒷면을 보는 ㅎㅎ
불완전한 나 ㅎㅎ
그래도 재미로 하는 것은
세상 참! 말문이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더이다. 살며 알아가는 이들을 통해 배웁니다.
추석에 즐거운 대화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좋은 말씀 좋아요!!
해피바이러스 정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지요?
쉬는 시간이 참 좋군요.
명절연휴 저녁 들려주시는 에셋이 들으니 더 풍성해 지네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기타로 듣는 노래는 또다른 시랍니다. 감성을 가득 안는.
나와 남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엿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행복하겠지요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즐기는 경우가 참 많은 것이 현실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헤아릴 줄 아는
오늘의 말씀을 떠올리며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음미해 봅니다
추석 명절
더 행복하세요
기산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고 계시죠?
그저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명절에 가족여행하네요.
저도. 좋아요. 이런 시간이 오다니. ㅎㅎ
내 생애 단 한번 귀한 책 소개 해 주셔서 심취해 감상 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관계가 참 어려워요. 잘하면 잘하니 못하면 못하니. 탓이 있지요. ㅎㅎ
좋은 말씀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가을을 즐겨야 하는데 여전히 덥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맞아요...내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남을 욕하구 뒤에서 그런 경우가 꽤 되죠...
저두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그래두 친하다구 생각했던 친구랑 같이 가족이 전체 다 내려왔는데..
친해서 같이 술도 자주, 많이 먹고 그랬는데. 조금 지나니까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의 욕이나 뒷담화를 참 많이 하더라구요. 그 대상이 이해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심하다 할 정도로 너무 이사람 저사람 욕을 하고 흉보고 그렇게 매번 술자리마다 하니까 듣는 저두 이젠 그 흉보는 게 "그만해라. 다른사람 듣는 사람도 귀아프겠다. 다른 이야기나하자" 몇번 그래두 매번 만나면 또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
자꾸 그러니...그 자체가 싫어서 그 친구랑 술먹는걸 자제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다른 친한 사람을 통해 들어보니. 다른 술자리에서는 그 친구가 나를 씹고 있다는 ;;;
내 앞에서는 우리밖에 없다 그러면서 한창 으쌰으쌰하더니.다른 술자리에서는 나를 씹고 흉보고.....
참 ;; 안타깝더라구요...
몇번 주의를 주고 그래도 전혀 고쳐지지 않은 모습에 의절하게 되었네요..사람이 고쳐지기가 쉽지 않죠 ;;;
혹시나 나두 그런것이 아닌가...내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고 평판하고 그러는게 아닐까...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지요? 가족과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면 최고지요.
사람들이 그렇구나 하면서 내 중심을 세우는 일. 그러려니 맘 먹고 사니 덜 흔들려요. 그래도 공격받으면 화가 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