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보고 기가 막혀서 풀영상까지 보러옴. 저 연세쯤 되면 고집세져서 못바꾼다. 본인이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고 느껴서, 마음수양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거리를 두고 자주 안보는 수밖에 없다. 엄마니까 자식들 키워내는게 당연한거지... 자식들이 있어서 그 힘으로 산 것도 있을텐데.. 자기서러움 한을 왜 자식들에게 전가하려고 하시는지.. 그 보상을 왜 자식들에게 바랍니까. 며느리가 수술해서 아픈데 김장 안하면 큰일남? 자식들의 가정까지 망치는 행동이다. 서로 웃고 배려하고 맘이 편해야 좀이라도 보고싶지, 같이 사는데 저러면 난 하루라도 못 살듯... 며느리가 넘 안됐다.
스튜디오까지 따라온거 무슨 미저리 영화같아요..너무 놀랬음. 오라고해도 안갈것같은데.. 나이든 어른들 바뀌기 어려워요. 같은 시간대를 살지만 다른 시대사람이에요. 이해받고 싶겠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나를 낳은것도 키운것도 아닌 시어머니 이야기를 알고 싶지도 않고 공감도 안되요. 고부갈등이 있는 건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해주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해주지 않고 질투에 가정부마냥 부려먹을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홀시어머니 15년 같이 살다 얼마전 분가했습니다.서로 알수가 없어요.어쩜 저희 어머니랑 똑같을까?! 따로 사세요.며느리 병들수밖에 없어요.저도 병을 얻었어요.참고 살다 보면 해결될것 같죠?아닙니다.절대~~현실이예요.며느님 아드님 제발 분가 하세요.결국에는 서로 나쁜 감정만 남아요.이러고 저러고 하지말고 다필요없어요.강사님도 경험 하지 못한거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예요.에효~보는 제가 답답하네요.저 어머니 안바뀐다구요~~~저 며느리 죽어요
큰일이네.. 저렇게 우울이 전염됐는데.. 남편이 뭔가를 해야지.. 부인과 아이들 다 구해야지... 참다가 부인도 병들었는데.. 저건 분가해야 괜찮아진다.. 남편분 결단을 내리세요.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라 부인의 남편으로 선언해야죠. 결혼했으면.. 왜 부인한테 자식 역할까지 시키는거야.. 같이 살거면 어머니한테 선을 제대로 그어주던가.. 언제까지 어머니의 어린양 다 받아줄거야. 남편없이 자식 둘 키우는건 어머님 십자가에요. 그냥 어머니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몫인거에요. 그걸 왜 자식들한테 보상받으려고 해요. 그걸 왜 남의 집 딸이 보상해주다가 병들고 마음 썩어들어가야 합니까? 어머니한테 선 제대로 그으시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어머니한테도 그렇게 사신건 안타깝지만 그건 어머니 몫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라고 알려드리세요. 부인이 착하니까 병들던 말던 어머니 한탄 대충 다 받아주면서 이 지경을을 만들었네. 남편이.
원래 며느리란 존재는 남편의 부모 효도하는 존재인가.. 저 시어머니는 옛날 혼자 자식키우며 고생한 보상을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하네.. 며느리한테 효도 못받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펑펑 쏟아지시나보다.. 자식들 가족끼리 놀러다니게 해줘야지 거길 끼어서 같이 다니는것도 정말 대단한 분이다..
지금이라도 따로 지내세요. 딸도 있는데 참...도와주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처에 사시기만 해도 훨씬 좋을꺼에요. 며느님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며느님의 인생은 뭐가 되나요? 어머님 위로하고 섬기려고 태어난 인생은 아니지 않습니까??? 며느님 너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표정에도 우울감이 너무 심하시네요. 남편과 시누 어서 정리해주세요.
마음은 있는데 표현 못한다?다 핑계 양보하고 살자?너도 고마운거 많을거야ㅋ 충격적이라는 개그맨분 반응ㅋㅋ 그말에 왜 충격적이지 이런느낌으로 머리 긁적이는 시어머니분 아이고 절대 안고쳐지겠다 며느리 살려면 얘들 살려면 시어머니와 분가 하세요 절대 안바껴요 같이 안살고 멀리 하는것밖에는 답없음 버티지마세요 제발 그러다가 진짜 심한 정신적 신체적 병얻어요ㅜ
어머님 어떻게 자녀가 부모와 마음이 같겠어요 말이 안되죠 그런 맘으로 사니 사는게 지옥이죠 그건 남편탓도 자식탓도 아니예요 스스로 그렇게 사는거지 어머님 설움 알겠지만, 누구나 삶에 설움 없는 사람 없어요 본인 인생 돌아봐서 눈물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어머님이 그렇게 산게 자녀들 탓인가요? 자녀들은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본인 외롭다고 왜 죄없는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을 주고 힘들게 하세요 부모라는 사람이 더이상 본인의 욕심, 외로움 채우겠다고 자녀들 괴롭히지 말고 젊을때 조금더 자유롭게 삶을 즐길수 있도록 놓아 주세요
뭐가 고마운게 많아~~~?! 우울증이구만 두 여자 다~~! 이 병은 남편이 만들어준것! 시모 돌아가시면 그 우울증 남편이 받을거임 죄인이라 암말 못하고 살다 죽겠지 마직막 당부의 말~~! 며느님 시모 입나온다고 수술 한달만에 김장한것처럼 억지로 하지말고 하기 싫은건 하지마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피하세요
늙은세대 개나소나 장가 가던 시대 였던 걸 고마워해 지금 세대 같았으면 결혼도 못했고 했어도 이혼남 되고 다 늙어서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야할테니. 마누라한테 평생 고마워하고. 그리고 할머니. 본인 힘듬을 이제 좀 누리셔야겠으면 아들한테 받으세요. 3살 아기도 아니고 냉장고 들어간 반찬 안먹는 반찬투정 하는 어른이면 어딜가나 존경 못 받습니다.
본인연민에 빠져 며느리의 마음은 헤아리시지 못하신듯 ᆢ본인이 열심히 자식키워 덕은?며느리가 본다라는 생각이 강하실거예요 에휴 며느님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본인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지마시고 과거에 얽매여 현재와 미래를 괴롭게하지마시고 복지센터에서 취미생활이라도 즐기시면서 사세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하나 집중하지마시고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시면서 앞으로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자기딸이 저런 대접 받고 산다고 하면 참고 살아라고 하실까?? 아들도 14년 모셨으면 효도 했다 이제 아내도 아내인생 살게 해줘라 자기 마음 편하자고 믿고 결혼한 한여자 인생을 ,,,,, 남편이 단칼에 안 끊어주니 어머니가 더 기가 살아서 마지막에 너도 나한테 고마울꺼야,,,, 휴,,, 답없다
며느리 없기 전엔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 안먹었을까? 아니 먹었을껄? 그렇게 어머니 남편으로 살고 싶었으면 결혼을 안했어야지 그렇게 아들한테 보상받고 싶었으면 며느리 들이지 말고 아들하고 알콩달콩 사셨어야지 난 저 시어머니도 저 남편도 이기적 끝판왕이라고 생각함 어머님 인생이 고생스럽고 그런건 누구나 다 인정하고 그 고단함을 알지만 그 힘들었던 시절의 기분을 며느리한테 전가하고 보상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제발 마마보이랑 아들 집착 엄마들은 둘이서 알콩달콩 사세요.. 엄마가 변하지 않는다구요? 어르신도 바뀝니다 인정을 안하고 바뀔 맘이 없는거지 계속 변화가 없다면 전 솔직히 이혼하셔야 한다고 봐요.. 정신적,육체적으로 며느님만 고생하고 지금 마음의 병까지 올 정도면 그 집안에서 제일 먼저 병 생기고 운나쁘면 먼저 죽을 사람은 며느님 뿐임.. 병들면 저 사람들이 당신을 돌봐주지 않아요...아픈 사람한테 김장 맡길 정도면 아시잖아요 싸워보고 안바뀌고 분가도 안된다면 그냥 이혼하고 따로 아이들만 왕래하며 사는게 나아요 물론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혼을 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그러다가 며느님이 일찍 병으로 돌아가신다면? 아이들한테 엄마가 사라지는거잖아요 마음의 병은 곧 신체적 병으로 번집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네요. 아내는 기댈곳이 남편밖에 없는데 시종일관 챙기거나 미안해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시어머니는 또래 친구나 남친이 시급해 보입니다. 육아에서 벗어나 독립하세요. 아들이랑 며느리도 독립하세요. 대신 아이들은 본인들이 키우세요. 어머니 용돈 드리고 육아 도움 받지마시고😊
너무 이해하죠 힘드셨던거 다 알죠 근데 그건 다지났고 이젠 그힘든고 잊고 행복하게 지내야하는데 자꾸 힘들었던 기억으로 사실거면 행복은 언제 찾아오나요.. 반대로 자식이 내내 힘든 똑같은얘기 볼때마다 하면서 울고 짜증내면 엄마는 내내 같이있을수 있겠어요?; 적당히해야죠 본인도 힘들걸 자식한테 강요하는게 얼마나 어른답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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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 다시 안먹는다에서 시모 평소 성격이나 행동이 다 보입니다.본인 고생하며 사신걸 왜 아들내외까지 힘들어야하나요
뭘 서로 오해한걸 풀고 살아. 따로 사는게 최선이야
남편분 일단 와이프좀 살리세요! 나이들어 후회하실겁니다ㅠ 본인은 효자놀이 와이프는 우울증ㅠ 분가!
본인의 삶의 풍파를 며느리에게 전가하지 마세요….14년 같이살았음 많이살았지😅
딸이 머리수술 했다면 김장 절대 안했겠죠. 아니 안 시켰겠죠.
본인이 하겠다고 했어도...
저 분 절대 안 변하실거임.
마지막에 “너도 엄마(본인)한테 고마운게 많을거야”
여기서 진짜 소름이 돋아서 진짜 싫다..정신못차리시겠지만 정신차리세요 제발
며느리가 진짜 착하다. 근데 착하면 호구인지 알아요 본인 고생한걸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고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숏츠보고 기가 막혀서 풀영상까지 보러옴. 저 연세쯤 되면 고집세져서 못바꾼다. 본인이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고 느껴서, 마음수양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거리를 두고 자주 안보는 수밖에 없다. 엄마니까 자식들 키워내는게 당연한거지... 자식들이 있어서 그 힘으로 산 것도 있을텐데.. 자기서러움 한을 왜 자식들에게 전가하려고 하시는지.. 그 보상을 왜 자식들에게 바랍니까. 며느리가 수술해서 아픈데 김장 안하면 큰일남? 자식들의 가정까지 망치는 행동이다. 서로 웃고 배려하고 맘이 편해야 좀이라도 보고싶지, 같이 사는데 저러면 난 하루라도 못 살듯... 며느리가 넘 안됐다.
저도요. 쇼츠보다가 ㅠ 울 며느님 넘 안쓰러워서 ㅠ
숏츠보고 보러옴ᆢ2
보통은 쇼츠로 끝내는데 이번 편은 쇼츠 보고 넘어 옴. 전라도 사람이라 어쩌구..전라도 욕 먹이는 사람들이네
스튜디오까지 따라온거 무슨 미저리 영화같아요..너무 놀랬음. 오라고해도 안갈것같은데.. 나이든 어른들 바뀌기 어려워요. 같은 시간대를 살지만 다른 시대사람이에요. 이해받고 싶겠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나를 낳은것도 키운것도 아닌 시어머니 이야기를 알고 싶지도 않고 공감도 안되요. 고부갈등이 있는 건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해주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해주지 않고 질투에 가정부마냥 부려먹을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기 때문이에요.
심술덕지덕지 우리시모인줄 ㅗ
어머니ㅠ 요즘 세상에 이런 며느리 없습니다.
며느리가너무착하네여 속으로얼마나아팟을까 같이사시지마시고 윗집아랫집 그런식으로분가하세요 집안의기운은 식구들한테갑니다 상처는 시간이흘러도 사과를해도 없어지지않습니다. 며느님 진짜고생많이하셨어요
저도 홀시어머니 15년 같이 살다 얼마전 분가했습니다.서로 알수가 없어요.어쩜 저희 어머니랑 똑같을까?! 따로 사세요.며느리 병들수밖에 없어요.저도 병을 얻었어요.참고 살다 보면 해결될것 같죠?아닙니다.절대~~현실이예요.며느님 아드님 제발 분가 하세요.결국에는 서로 나쁜 감정만 남아요.이러고 저러고 하지말고 다필요없어요.강사님도 경험 하지 못한거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예요.에효~보는 제가 답답하네요.저 어머니 안바뀐다구요~~~저 며느리 죽어요
며느리가 너무 착해서 볼모처럼 ,,, 도망쳐 이사람아 안변한다 할마시랑 남편은...
자궁 적출수술 하고 집에 오니 시어머니 왈 "사서 먹는 김치가 너무 맛없다 김치 담그자" 하심 며느리가 멀쩡해 보이니 그럴수 있음. 담그고 나서 몸살 쎄게 옴. 1주일후 출근해야 하는데... 속으로 쌍욕했음. 평소에 며느리에게 부담 안주고싶다고 얘기하시지만 글쎄 딸한테도 그랬을까? 싶음 10년이 지난 얘기지만 가슴에 못박혀있음
시어매가 우울증도 있는거같고….주위 여러사람 괴롭게하네. 할매요, 젊었을때 사별했어도 즐겁게 사시는분 많습니다, 왜 남의 귀한자식 우울하게 만드나요…..
16:29 며느님 스스로 깨고 나오세요, 소중한 자신을 병들게 하지마세요. 어머님은 심리치료 다니게 하시고 다들어주지 마세요. 남편은 엄마와 아내 사이를 좀 떼놓으세요. 부인 골병 들겠어요. 안되면 이혼하세요. 더 참으면 홧병에 대한 후폭풍 상당할 듯.
와 14년동안 시어머니 모시고사느라고며느님 참고생많으셨네요 어른대우를받고싶으면 맘보를좀예쁘게쓰세요 지금시대가어느시데인데
서운한감정은 본인자식에게 풀어야지
생판 남 에게 푸는 거 자체가 잘못임
그냥 ... 따로 사세요.
어머님은 어머니 인생을 사시고 본인에 집중하세요
언제까지 서로 희생했다면 사나요 ?? 서로 너무 고통받는거 같네요 ㅠㅠㅠ
냉장고에 들어간 음식 안먹는다는 사람하고는 누구든 같이 살기힘들다
그 정도면 혼자 사는게 서로 편한 듯.
맞다 틀리다를 떠나 성향이 일반적이지 않으니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할 소지가 크다
가끔 남편이 그런 집도 있는데 엄청 부인이 힘들어한다 시어머니는 말해 뭐하나
며느리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절대 안변함!!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당장 살림 나가세요 살아 남으려면ᆢ
나도 다 저렇게 살아봐서 너무 잘 알아요.
저런 사람은 배려하고 잘해줘도 고마워 안해요 그냥 더 무시하고 호구로 생각할 뿐!! 제가 다 숨이 막히네요 며느리분 자기 건강 갉아먹으면서 참고 살지마세요 남편이나 저 아줌마는 전혀 고마움 못 느껴요
며느님 당신을 위해서 사세요
시어머니 남편 어머니 에요
잘해도 남편이 더 잘해드려야죠~
며느님에 얼굴에 우울감이 넘치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당신 힘든 건 힘든거고 그걸 왜 며느리한테 전가해요?
아들은 자식이니까 도리라고 핑계라도 하지,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딸인데 왜 며느리를 잡아요. 냉장고 들어간 찬 먹기 싫음 아들놈 잡아다 시키세요. 김장도 그렇고. 어이가 없네.
남편을 시어머니랑 나눠가지셨네요...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그렇지.. 일하고 시모 모시고 집안살림하고....ㅋㅋㅋ 근데 남편도 내편이 아니래...시모는 시모노릇 엄청나게 하고...심지어 애도 셋이야... 최악의 조건은 다 갖춘듯
큰일이네.. 저렇게 우울이 전염됐는데.. 남편이 뭔가를 해야지.. 부인과 아이들 다 구해야지... 참다가 부인도 병들었는데.. 저건 분가해야 괜찮아진다.. 남편분 결단을 내리세요.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라 부인의 남편으로 선언해야죠. 결혼했으면.. 왜 부인한테 자식 역할까지 시키는거야.. 같이 살거면 어머니한테 선을 제대로 그어주던가.. 언제까지 어머니의 어린양 다 받아줄거야. 남편없이 자식 둘 키우는건 어머님 십자가에요. 그냥 어머니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몫인거에요. 그걸 왜 자식들한테 보상받으려고 해요. 그걸 왜 남의 집 딸이 보상해주다가 병들고 마음 썩어들어가야 합니까? 어머니한테 선 제대로 그으시고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어머니한테도 그렇게 사신건 안타깝지만 그건 어머니 몫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라고 알려드리세요. 부인이 착하니까 병들던 말던 어머니 한탄 대충 다 받아주면서 이 지경을을 만들었네. 남편이.
아내분은 자식때문에 참고 사는거지 저게 사는거냐 남편한테 삼시세끼저렇게 차리라고 해봐 어떤지 한달도 못하고 도망갈걸 진짜 결혼이 무슨 죄를 짓는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노예도 아닌데 왜 이런 집들이 많나요
원래 며느리란 존재는 남편의 부모 효도하는 존재인가.. 저 시어머니는 옛날 혼자 자식키우며 고생한 보상을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하네.. 며느리한테 효도 못받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펑펑 쏟아지시나보다..
자식들 가족끼리 놀러다니게 해줘야지 거길 끼어서 같이 다니는것도 정말 대단한 분이다..
에효..진짜 저런 남편놈 안만난게 참 다행이네..
말만 들어도 숨이 콱콱 막히는데..어떡게 14년을 함께 살았을지..며느님 넘 안타깝네요..
며느님 지금 친정엄마 우실껍니다..
지금이라도 본인 생각만 하고 사세요..
따로 살아라. 저러다 며느리 죽는다. 손자까지 우울증 걸리길 바라나...남편이 48이아니라 38에 죽었어도 자식은 당연히 잘 키워야하는것 보상을 바라다니 논네가 욕심이 지나치네 ..답답해
지금이라도 따로 지내세요. 딸도 있는데 참...도와주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처에 사시기만 해도 훨씬 좋을꺼에요. 며느님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며느님의 인생은 뭐가 되나요? 어머님 위로하고 섬기려고 태어난 인생은 아니지 않습니까??? 며느님 너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표정에도 우울감이 너무 심하시네요. 남편과 시누 어서 정리해주세요.
며느리가 천사네요~~~
근처로라도 분가해요 맞벌이까지 하면서 자신을 갉아먹지 마세요!
이게 훈훈하게 끝난건가요? 하아...ㅡㅡ
며느님과 비슷한 삶을 산 며느리로써 과거에 나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남편분이라도 부인한테 잘 해줘요.
며느리 분 인상이 어지간히 무던한 사람인데 저 정도로 표현이 나올 정도면 예민한 사람 같으면 진작에 뭔 일 났다...와이프가 스트레스로 머리 수술 할 정도면 김장은 남편이 했어야지
에휴 남편분이 져야할책임을 며느리에게 지게하면 안되요ㅠ
고부간에 같이 사는거 아니예요. 자녀도 생각해야지요
착한 사람 되지마세요
해봤자 입니다
남편아 부인좀 살려줘라
3:26 기함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아니 심지어 가정주부도 아니셨어요…?
마음은 있는데 표현 못한다?다 핑계
양보하고 살자?너도 고마운거 많을거야ㅋ
충격적이라는 개그맨분 반응ㅋㅋ
그말에 왜 충격적이지 이런느낌으로
머리 긁적이는 시어머니분
아이고 절대 안고쳐지겠다
며느리 살려면 얘들 살려면 시어머니와
분가 하세요 절대 안바껴요
같이 안살고 멀리 하는것밖에는 답없음
버티지마세요 제발 그러다가 진짜 심한 정신적 신체적 병얻어요ㅜ
아이고 며느님 제발탈출하세요 ㅠㅠ 저는일년도 못버티고 나갔어요 ㅠㅠ하루하루지옥이예요 둘이 실컷살라하세요
남편이 문제인데 쏙 빠져 있는거 웃기네, 지 팔자 지가 꼬는 거지 뭐 그래도 행복하죠
저희 시엄니랑 넘 똑같아서 화가 치미네요.
18년차인데 올해부터 명절에 어머니를 안봅니다.
자신들 고생한거만 생각하지마시고
당신땜에 자식 며느리 힘든거나 보세요.
아들들위해서 고생한걸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하세요? 머느리도 귀한딸입니다.
부정적말투 그거 사람 미치게합니다.
세월가서 누구나 먹는 나이.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전 큰병얻어 고생하고 있어요.
맘고생하다 건강잃어요.
따로사세요.
남편분...하....진짜싫타.
오해풀고살지말고.
따로살다 가끔 봐요
따로 사는게 답입니다.
잘해주면 줄수록 감정쓰레기통이 됩니다.
시어매랑 관계 멀어도 됩니다,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인가요….에휴
세상에 나보다 더 소중한건 없어요, 제발 본인을 최우선으로 대하면서 사세요 그래야 내주위사람이 행복해합니다.
내 마음은 내가 챙겨야죠ㆍ
누가 알아주겠어요
와~~며느라가 부처고 예수네요
어머님 어떻게 자녀가 부모와 마음이 같겠어요 말이 안되죠 그런 맘으로 사니 사는게 지옥이죠 그건 남편탓도 자식탓도 아니예요 스스로 그렇게 사는거지
어머님 설움 알겠지만, 누구나 삶에 설움 없는 사람 없어요 본인 인생 돌아봐서 눈물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어머님이 그렇게 산게 자녀들 탓인가요? 자녀들은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본인 외롭다고 왜 죄없는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을 주고 힘들게 하세요 부모라는 사람이
더이상 본인의 욕심, 외로움 채우겠다고 자녀들 괴롭히지 말고 젊을때 조금더 자유롭게 삶을 즐길수 있도록 놓아 주세요
며느리 얼굴이 폭삭 삭은 (?) 이유가 있네요
김창옥 선생님...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말씀하셔서 아쉬워요.. 아들도 얼굴 쾡하고 며느리도 안좋아보이고.. 시어머니가 가장 건강해보이네요
눈빛 진짜 무섭다.성격 장난 아니실듯
거동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식한테 얹혀살지? 아들 며느리 특히 며느리가 행복한모습 잠깐이라도 하면 얼마나 미웟을까?
나이만 먹엇지 어른이아님.
며느님이 참 대단한분이신듯.
마지막말까지.이기주의쩌네.오해와 양보?
며느님 죄송하지만 어쩔수 없이 김장을 했다 하시는데 아픈 자신을 안돌보시는거 본인이세요. 착한 사람 되겠다는 목표 버리시고 본인도 소중히 여기는 행동을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아들 내외 편히 살라고 놔주세요 표현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맘이 없는 겁니다 심술 그만 부리시고 따로 사세요 저 지경이 되도록 방관한 남편분이 진짜 잘못 생각하고 사시네요
김창옥쇼 안보는게 뭐든두루뭉술하게 해결봄.당사자의고통을들어주는척하면서 결국은 상대방도 어쩔수없었으니 다같이 잘지내자란결론.
맞음 들을수록 더 답답함
법륜스님 강의보면 저상황에는
딱부러지게
따로살라고 말해주는데..
그래도 털어놨다는 것만으로 조금은 시원했길. 댓글에 며느리 대신 욕해주는 글들 보며 살길 찾길..
진짜ㅡㅡ;;;듣는것만해도개스트레스 ㅡㅡ;;;;제발아니길 남편은아내사랑한다면 별거해라
뭐가 고마운게 많아~~~?!
우울증이구만 두 여자 다~~!
이 병은 남편이 만들어준것!
시모 돌아가시면 그 우울증 남편이 받을거임
죄인이라 암말 못하고 살다 죽겠지
마직막 당부의 말~~!
며느님 시모 입나온다고 수술 한달만에 김장한것처럼 억지로 하지말고 하기 싫은건 하지마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피하세요
늙은세대 개나소나 장가 가던 시대 였던 걸 고마워해 지금 세대 같았으면 결혼도 못했고 했어도 이혼남 되고 다 늙어서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야할테니. 마누라한테 평생 고마워하고. 그리고 할머니. 본인 힘듬을 이제 좀 누리셔야겠으면 아들한테 받으세요. 3살 아기도 아니고 냉장고 들어간 반찬 안먹는 반찬투정 하는 어른이면 어딜가나 존경 못 받습니다.
어머니, 아드님 정신차리세요.
며느님이 저러다간 정신병 걸려요. 따로 사시는게 서로가 사는길이에요.
본인연민에 빠져 며느리의 마음은 헤아리시지 못하신듯 ᆢ본인이 열심히 자식키워 덕은?며느리가 본다라는 생각이 강하실거예요 에휴 며느님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본인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지마시고 과거에 얽매여 현재와 미래를 괴롭게하지마시고 복지센터에서 취미생활이라도 즐기시면서 사세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하나 집중하지마시고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시면서 앞으로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혼자 살아봐라.
냉장고 안에서 푹 썩은 것도 먹을 걸 😂
옛날같으면 고려장 당했다
심보 곱게 써라.
나같으면 분가 안하면 진작에 이혼했다
자기딸이 저런 대접 받고 산다고 하면 참고 살아라고 하실까?? 아들도 14년 모셨으면 효도 했다 이제 아내도 아내인생 살게 해줘라 자기 마음 편하자고 믿고 결혼한 한여자 인생을 ,,,,, 남편이 단칼에 안 끊어주니 어머니가 더 기가 살아서 마지막에 너도 나한테 고마울꺼야,,,, 휴,,, 답없다
난 21년째다. 요즘 갱년기로 스트레스 마구 올라온다.
이해갑니다 얼마나힘들겠어요,, 저희엄마는 홀시아버지삼십오년 모셧는데 스트레스가 엄청심하셧거든요,
며느리 없기 전엔 냉장고에 들어간 반찬 안먹었을까?
아니 먹었을껄?
그렇게 어머니 남편으로 살고 싶었으면 결혼을 안했어야지
그렇게 아들한테 보상받고 싶었으면 며느리 들이지 말고 아들하고 알콩달콩 사셨어야지
난 저 시어머니도 저 남편도 이기적 끝판왕이라고 생각함
어머님 인생이 고생스럽고 그런건 누구나 다 인정하고 그 고단함을 알지만
그 힘들었던 시절의 기분을 며느리한테 전가하고 보상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제발 마마보이랑 아들 집착 엄마들은 둘이서 알콩달콩 사세요..
엄마가 변하지 않는다구요? 어르신도 바뀝니다 인정을 안하고 바뀔 맘이 없는거지
계속 변화가 없다면 전 솔직히 이혼하셔야 한다고 봐요..
정신적,육체적으로 며느님만 고생하고 지금 마음의 병까지 올 정도면
그 집안에서 제일 먼저 병 생기고 운나쁘면 먼저 죽을 사람은 며느님 뿐임..
병들면 저 사람들이 당신을 돌봐주지 않아요...아픈 사람한테 김장 맡길 정도면 아시잖아요
싸워보고 안바뀌고 분가도 안된다면 그냥 이혼하고 따로 아이들만 왕래하며 사는게 나아요
물론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혼을 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그러다가 며느님이 일찍 병으로 돌아가신다면?
아이들한테 엄마가 사라지는거잖아요
마음의 병은 곧 신체적 병으로 번집니다
어머니가 옛날분이라 완전 옛말마인드인거같은데...음식 죄다 벌려서만드는거자체가 며느리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 성격도. 쌔보이고 ..그냥 어머니와 아들이 떨어질수없으면. 그냥 이혼후 혼자사는게 낫겠어요.
내가 김창옥쇼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맨날고부간의 갈등은 시엄마의 고충과 힘들었던걸 이해시키세요?
며느리 엄마 아니잖아요..
시어머니가 힘든시절을 살았다고 며느리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건 아니자네! 조선시대 조상이보면 시어머니가 편하게 사는거라생각할수도있음! 시어머니마음 시어머니가 힘들게자식키운걸 며느리가 몰라주는걸 서운해하는게 잘못된거라고! 그건 키워준 아들한테 바래야하는거고 본인이낳은 아들 본인이 키운걸 며느리한테 보상을 받으려고하는게 말이되냐?
시어머니 보니까 답나오는데 우리 며느리 저정도면 우와~ 진짜 좋은 며느라기다
따로 사셔야지~~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네요. 며느리 너무 힘들어서 어쩌나요~~
분가가 답이에요
아드님 아내랑 이혼하고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내 정신병으로 죽이기전에요
대리효도 14년이면 충분히 할만큼 했어요 아내분은 이제 놓아주세요
정말 숨 막히네요
제발 시어머니들은 자기 살아온 고달픈 인생을 며느리에게 보상받기 원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결혼전 어머니삶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어요
그런 어머니 삶이 불쌍하면 자식들끼리 평생 효도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나도 시어머니 친정엄마입니다
제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런건 해결책이 아니지..지금이라도 따로 사는게 서로를 위해 행복한거다
제발 따로 사셔..
남편분이 나서서 분가하셔야해요 애들 엄마 더 큰 병나요 엄마는 안바뀌구요 본인 인생이시고 그건 본인이 지은만큼 사는몫이에요 남편분이 만드신 가정 지키세요 하실만큼 k남편 하셨는데 그거 다 아내몫이였자나요 미안한 맘으로 본인이 나서서 분가하셔야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네요. 아내는 기댈곳이 남편밖에 없는데 시종일관 챙기거나 미안해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시어머니는 또래 친구나 남친이 시급해 보입니다. 육아에서 벗어나 독립하세요.
아들이랑 며느리도 독립하세요. 대신 아이들은 본인들이 키우세요. 어머니 용돈 드리고 육아 도움 받지마시고😊
진짜 미저리 영화 생각난다 남편이 분가안하면 아이들데리고 라도 분가하세요 나중에 더 큰 비극이 생길수도
뭔 양보하고 오해를 풀어…저할매 절대 안바뀝니다, 가까이 산다면 저며느리 맛있는 밥사주고 싶네요….
삼자가봐도 속터지고 숨이 안쉬어지는것같다 끝까지 자기올타는식이지
수술한 사람 김장시킨거에서 다 보인다. 어떤인간인지
요즘 세상에 저런 며느리도 있구나😮
혼자 밥해먹을수있고 사지멀쩡한대 왜같이살아?
혼자 먹고싶은거 잘해먹구만
48살이면 아이들 중고등학교까지 남편있었구만
본인 힘들었던걸 왜? 며느리가 보상해주냐
계속
저두 15년 같이 살아봐서 알아요 저 며느님 저랑 같은 삶을 살았네요 힘내세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루든 이틀이든 같이 산다는건 참고 인내하고 고뇌해야함 입니다. 누구도 모르죠 따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효도하고싶으면 아들이 엄마랑 살고, 와이프랑 주말부부하세요. 어머님은 아들을 키웠지 며느리를 키우신건 아니잖아요. 왜 남에집 딸한테 효도를 바라세요!!!!!
김창옥씨 시어머니 나와 계시다니까 바로 태세전환하신거 아니시죠 ㅠㅠ 분가하라고 왜 말씀을 못하십니까 ㅠㅠ
14년이면 이제 따로 살 때도 됬지. 며느리는 뭔 죄야
지금 돌아가셔도 호상 가시면될듯
난 김창옥의 저런 우유부단함이 젤싫어!
걍 깔끔하게 따로살어
사람은 안변해
어디서 수작이야.
어머니를 너무 대접하면 내가 무술이가 되어야 한다. 소중한 내 젊은인생 그냥 아껴야지 남에게 내인생 갈아넣으면 나만 죽어.
48살이면 얘들도 다 성인이겠구만 뭘그렇게까지 힘들다고 며느릴 괴롭혀
어머님 어머니의 어머님도 어머님 그렇게 키웠는데 본인은 시어머니나 어머니한테 뭘 얼마나 잘하는지 뒤돌아보시길..
며느님착한게 착한일이 안되고 나중 병나요.
현명하게 선을 그으세요
오해 못풉니다 두분 너무 안맞아서 따로 사셔야되요
그래야 아들 가정이 평화롭고 행복지수가 높아요 서로 상처주며 같이 살 이유가 없어요 며느리가 스트레스 받으면 자식과 손주들에게 그대로갑니다
며느리는 본인 자식이 아니에요..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당연하게 생각치 마셔야해요..세상에 붕소자식지간이라도 당연한건 없어요..분명한건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엄밀히 남입니다.
너무 이해하죠 힘드셨던거 다 알죠 근데 그건 다지났고 이젠 그힘든고 잊고 행복하게 지내야하는데 자꾸 힘들었던 기억으로 사실거면 행복은 언제 찾아오나요.. 반대로 자식이 내내 힘든 똑같은얘기 볼때마다 하면서 울고 짜증내면 엄마는 내내 같이있을수 있겠어요?; 적당히해야죠 본인도 힘들걸 자식한테 강요하는게 얼마나 어른답지 못합니까..
어머님은 아드님과 둘이 오붓하게 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