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듯이 저희 큰아들은 각막,심장등 8명에게 장기기증을통해 생명을 나누고 그렇게 하나님곁으로 떠났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모태신앙인으로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찬양을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저희 아들도 군복무중인데...한쪽 눈을 이식 해야할 상황인데 군대에서 심각하게 받아주질 않해서 복무중에 있네요 이런 상황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아드님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셨으니...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거같아요 부족하지만...이 시간 아버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게요 🙏
주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아들이여서 이땅의 혹독한 훈련의 여정을 빨리 마치고 주님품으로 인도하신줄 믿습니다. 천국의 소망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먼저 또는 빠르게 이별한 모든 아픔들을 주님으로 채우며 넉넉하고 견고한 믿음으로 지체들과 함께 나아갑니다. 힘내세요~!!!!!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작년2월 뼈로 전이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울고 또 울어도 돌아오는건 기도하고 치료 시작하자는 이야기 뿐이었어요.그때는 기도도 싫고 하나님도 미운생각이 잠시 머리로 스쳐지나가는 날이었어요. 어느날 친구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는 이야기와 이 찬양...내가 왜 이리 살았나싶고 당장 주님과 함께 하자는 생각뿐이었네요..두려움앞에서 하늘을 보고 기도한답니다..얼마안될듯 힘이들었지만 지금까지 주님 믿고살아가는 이랍니다..언제가 됱지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버티며 살아간답니다.우리주님은 위대하신 분이시랍니다..
같이 힘내자고 댓글 쓰고싶은데 무슨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서 잠시 망설여졌습니다. 정말 힘들고 괴롭고 아프니까 모든게 원망스럽기만 하더라구요. 너무 나약해지더라구요. 마음을 잘 붙드시고 나는 병마와 싸워 이길수있다.여호와라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라고 굳세고 담대한 마음을 갖으세요~힘내세요 화이팅😅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아픔을 보면서 제 손주의 아픔이 되살아 나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유일한 아버지 입니다 이 모든 아픔들이 아버지의 계획이라면 우리는 순종의 제사를 드릴뿐 입니다 주님!!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결론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아픔의 글을 보니 나의 손주의 아픔이 겹치네요 주님께 부르짖고 통곡하며 내 맘을 아시는 주님이 어떻게 그 손주를 그런 고통의 자리에 있게 하셨는지 부르짖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아직도 온전한 자로 서있지 못하지만 그 아이를 통해 딸네 가정에 하시고자하는 메세지를 깨닫게 하시니 은혜요 감사입니다 우리를 그리도 깊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맘을 누가 측량하리요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결론입니다 주님!! 허락하신 이 한날도 주님의 기쁨의 자녀로 승리케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남아있는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100%이해 못합니다 하지만 믿음안에서 하나이기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저도 자녀와 비슷한 또래 아들이 군복무중 입니다 부디 아버님 힘네세요. 하나님! 남겨진 가족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고 결코 뒤로 물러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힘과 용기와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주여!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 아멘
저도 위 기능장애로 소화불량 1년이 그리고 위기능이 완전히 멎어 한달보름 거의먹지도 못하고 지내다 일주일전 수원빈센트 정우철 교수님 만나 치유되었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였더군요. 스트레스가 오래되면 위에 연결된 신경 그신경과 연결된 뇌가 고장이나서 음식이 들어와도 위가 늘어나지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데요. 위 팽만감 가스차고 위통도 속쓰림도 ᆢ괴로웠어요. 스트레스관리를 위해 좋은것 많이 보고 즐겁게 생각하고, "나는 환자가 아니다" 외치고 저는 밥먹다가도 어깨춤 춥니다.그런데 놀랍게 하루하루 위기능이 살아나는 거예요. 매운것 기름진것 밀가루 빼곤 다 먹게 되었네요. 조금 좋아졌다고 갑자기 양을 많이 늘리면 안돼요, 서서히 위컨디션에 맞춰 늘리세요. 저는 12개월동안 9킬로가 빠져 현재 46kg이예요.ㅜㅜ 주님을 사모하며 유투브 설교듣고(유기성 김병삼목사님)찬양 매일감사... 성도님도 꼭 위장질환에서 치유되길 간절히 바래요.~❤❤❤
고등학교 1학년인데 요즘 찬양 듣는게 너무 행복해요 진짜 제가 살아서 무언갈 하면서 찬양을 들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은혜로워요 진짜요… 이번 한주 교회 특새기간이라 매일 5시에 일어나서 교회 갔다가 학교 가고있는데 매일매일이 너무 은혜롭고 행복해요… 광야라는 주제로 특새가 진행되는데 진짜 너무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날 이자리에 부르셨나 싶은 맘이 들 정도로 너무 은혜롭고 새벽마다 울고…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살아있다는 사실 조차두요 진짜 근 1년간 너무 힘든 시간 보냈고 보고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상황도 있고 건강상의 문제, 걱정, 성적 진로 등으로 너무 힘든 시간 보냈는데 살아 숨쉬며 찬양하는 이 순간이 너무 은혜로워요
요즘 뉴스를 보면 전쟁이 날까 봐 너무 두려워요.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온갖 상상을 다해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창문 넘어로 들리는 차 소리들, 오토바이 소리들, 부대가 가까이 있어서 가끔 들리는 헬리콥터 소리들이 들릴때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까봐, 우리 집으로, 내 방으로 총이 날라올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요. 이게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땐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제가 두려움과 겁이 보통 사람들보다 정말 많아요. 하나님, 제가 그런 상상을 할때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제 생각이 뒤덮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정말 찬양만으로 기도가 되는 찬양들 입니다. 최근 사람들 과의 관계 속에서 힘든 마음이 있어서 예람 워십 찬양을 검색 해서 가사 만으로 기도가 되는 이라는 제목만 보고, 찬양을 틀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x4h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그것만큼 마음이 쓰이고 힘든 일이 없다고 하던데..😭ㅠ 마음님이 사람들하고 어떤 부분에서 힘들었는지 저는 듣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그 힘든 마음이 치유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믿음이 아직 연약해서 힘든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에 매몰되어서 빠져 나오지를 못 하는데, 오히려 자신에게 일어난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쳐 주려 하는가' 를 먼저 생각하시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가지신 마음 님을 보며 찔림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함께 주님을 붙들며 주님만을 의지해나가봅시다!"
모든 고난에는 의미가 있음을 깨닫습니다....고통이 싫고 피하고 도망가고싶은데 거긴 길이없더라구요...이 모든것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깨닫게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만이 살길임을 고백하게됩니다.... 죽이시든지 살리시든지 고난에 내맘이 머물지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걷게하소서
죄인인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아바아버지를 찬양합니다 31살된 딸이 미디어에 빠져 심한 망상을 겪고있습니다 끝이 보이지않을것 같은 이 영적 싸움을 엄마 인 제가 견디고 이겨낼수있도록 기도에 힘을 모아주시고 딸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로 나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매일. 기도 한시간과성경책 10장 매일 읽기를 시작 해보새요. 무조건.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하나님을 믿고 하세요. 빈드시 회복됩니다. 한달 두달이 아니고 꾸준히 해보세요. 하나님은 빈드시 실아계신 유일한 신 입니다. 죽은 신이 아니라.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세요. ❤❤❤.
오랜 기간 근육 감소와 위축으로 갈수록 일상생활에서 움직이기 어렵고 다른 통증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근육병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치료제도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치유 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마른 근육에 생기가 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옳은 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죄책감이 들고 아무리 기도를 하고 찬양을 들어도 무서워요 제 안의 어둠 속에 빛을 비춰주세요 옳다고 말해주세요 만일 제가 하나님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바로잡아주세요 하나님 곁에서 걷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제게 보여주세요 제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1:5-20, 쉬운성경] 5 어찌하여 너희가 맞을 짓만 하느냐? 어찌하여 자꾸 하나님을 배반하느냐? 너희 머리는 상했고, 마음도 병들었구나. 6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 한 군데도 없이, 온몸이 다치고 멍들고 상처투성이구나. 그런데도 치료하지 못하고, 싸매지도 못하고, 기름을 바르지도 못하는구나. 7 너희 땅이 황폐해졌고, 너희 성들이 불타 버렸다. 너희가 보는 앞에서 원수들이 너희 땅을 약탈했고, 이방인에 의하여 멸망당한 것처럼 너희 땅이 폐허가 되어 버렸다. 8 딸 시온이 마치 포도밭의 텅 빈 초막처럼 홀로 남았다. 수박밭의 원두막같이, 원수들에게 포위된 성같이 되어 버렸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백성 가운데 얼마를 남겨 두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완전히 망했을 것이다. 10 소돔의 통치자들과 같은 너희 예루살렘 통치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 백성과 같은 너희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라.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가 바친 이 모든 제물을 바라지 않는다. 이제는 너희의 숫양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이 지겹다. 수송아지와 양과 염소의 피도 반갑지 않다. 12 너희는 나를 만나러 오지만, 누가 너희더러 이렇게 들락날락하며 내 마당만 밟으라고 했느냐? 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너희가 태우는 향이 역겹다. 너희가 초하루 축제일과 안식일과 특별 절기에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고, 거룩한 모임에 모여서 악한 짓을 하는 것도 견딜 수 없다. 14 정말로 나는 너희의 초하루 축제일과 특별 절기들이 역겹다. 그것들은 오히려 내게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나는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려 내게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감고 너희를 쳐다보지 않겠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들어 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너희 손이 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16 너희는 몸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하던 악한 짓을 멈추어라. 못된 짓을 그만두어라. 17 옳은 일을 배우고 정의를 찾아라. 억눌림받는 사람을 구해 주고, 재판에서 고아들을 지켜 주며,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어라." 18 여호와의 말씀이다. "오너라, 우리 서로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심하게 얼룩졌을지라도 눈처럼 깨끗해질 것이며, 너희 죄가 진홍색처럼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19 너희가 기꺼이 내게 복종하면, 땅에서 나는 좋은 작물을 먹을 것이다. 20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면, 너희 원수의 칼에 망할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사1:21-31, 쉬운성경] 21 하나님을 잘 따르던 예루살렘 성이 어찌하여 창녀처럼 되었는가! 한때는 정의가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대로 살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살인자들의 성이 되어 버렸다. 22 예루살렘아, 너는 은을 제련하다 남은 찌꺼기같이 되었고, 물을 섞은 포도주같이 되었구나. 23 네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요, 도둑의 친구들이다. 모두들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받기를 바란다. 재판에서 고아들을 지키려 하지 않고,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도 들어 주려 하지 않는다. 24 그러므로 주님, 곧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오호라, 내가 내 원수들에게 진노를 쏟아 붓고, 보복하겠다. 25 내가 너희를 치겠다. 잿물로 씻어 내듯 너희의 허물을 씻어 내겠다. 너희의 찌꺼기를 모두 없애 버리겠다. 26 옛날처럼 재판관들을 다시 세우고, 처음에 한 것처럼 참모들을 다시 세우겠다. 그런 다음에야 너를 '의로운 성', '충성스런 성'이라 부를 것이다." 27 시온은 공평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시온으로 돌아오는 백성은 의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28 그러나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인은 망하고,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죽을 것이다. 29 너희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헛된 신을 섬겼으므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며, 너희 동산에서 우상을 섬겼으므로 망신을 당할 것이다. 30 너희는 그 잎사귀가 시들어 가는 상수리나무같이 될 것이며, 물이 없는 동산처럼 될 것이다. 31 강한 백성이 가는 나무토막처럼 되며, 그 하는 일은 불티와 같이 될 것이다. 백성이나 그들이 하는 일이 다 같이 불타 버릴 것이며,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듯이 저희 큰아들은 각막,심장등 8명에게 장기기증을통해 생명을 나누고 그렇게 하나님곁으로 떠났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모태신앙인으로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찬양을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아드님은 지금 예수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저희 언니도 아들을 2월에 보냈는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버티는듯 합니다 너무 어린 아들을 보내신 아버님 생각하니 마음이 저리네요~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실텐데 그래도 주님이 계시기에 ~
군복역중인 아들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나님. 동화가 천국에서 잘 지내는 모습을 동화아버지께 꼭 보여주시고 말씀으로 해석해주옵소서.
저희 아들도 군복무중인데...한쪽 눈을 이식 해야할 상황인데 군대에서 심각하게 받아주질 않해서 복무중에 있네요
이런 상황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아드님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셨으니...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거같아요
부족하지만...이 시간 아버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게요 🙏
주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아들이여서 이땅의 혹독한 훈련의 여정을 빨리 마치고 주님품으로 인도하신줄 믿습니다.
천국의 소망안에서 어느날 갑자기 먼저 또는 빠르게 이별한 모든 아픔들을 주님으로 채우며 넉넉하고 견고한 믿음으로 지체들과 함께 나아갑니다.
힘내세요~!!!!!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작년2월 뼈로 전이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울고 또 울어도 돌아오는건 기도하고 치료 시작하자는 이야기 뿐이었어요.그때는 기도도 싫고 하나님도 미운생각이 잠시 머리로 스쳐지나가는 날이었어요. 어느날 친구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는 이야기와 이 찬양...내가 왜 이리 살았나싶고 당장 주님과 함께 하자는 생각뿐이었네요..두려움앞에서 하늘을 보고 기도한답니다..얼마안될듯 힘이들었지만 지금까지 주님 믿고살아가는 이랍니다..언제가 됱지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버티며 살아간답니다.우리주님은 위대하신 분이시랍니다..
성도님이 행복하시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 분 안에 행복을 누리실 수 있는 치료와 회복의 과정되시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같이 힘내자고 댓글 쓰고싶은데 무슨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서 잠시 망설여졌습니다.
정말 힘들고 괴롭고 아프니까 모든게 원망스럽기만 하더라구요. 너무 나약해지더라구요.
마음을 잘 붙드시고 나는 병마와 싸워 이길수있다.여호와라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라고 굳세고 담대한 마음을 갖으세요~힘내세요 화이팅😅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아픔을 보면서 제 손주의 아픔이 되살아 나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유일한 아버지 입니다
이 모든 아픔들이 아버지의 계획이라면 우리는 순종의 제사를 드릴뿐 입니다
주님!!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결론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오직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이 답 이십니다
힘내세요 우리 힘 되신는 주 님 한분만을 믿고 믿으세요
꼭 승리 하실 거예요
더 많은 감사 기도 드리게 될것 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힘은 모든 고난을 이기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아픔의 글을 보니
나의 손주의 아픔이 겹치네요
주님께 부르짖고 통곡하며 내 맘을 아시는 주님이 어떻게 그 손주를 그런 고통의 자리에 있게 하셨는지 부르짖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아직도 온전한 자로 서있지 못하지만 그 아이를 통해 딸네 가정에 하시고자하는 메세지를 깨닫게 하시니 은혜요 감사입니다
우리를 그리도 깊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맘을 누가 측량하리요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결론입니다
주님!! 허락하신 이 한날도 주님의 기쁨의 자녀로 승리케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36개월 건강했던 내아들이 한달전에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나라로 갔어요.. 저희 아들을 일찍 데려간 뜻이 있으시겠죠
아직은 우리애기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힘이 들어요 찬양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길 원합니다ㆍ힘내세요!
ㅠㅠ
ㅠㅜ 위로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자식을 잃은 아픔 어찌 위로 할수있겠어요 !!
하지만 아이는 엄마 아빠가 힘내기를 바라겠지요 ~~
미국에서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람이라는 좋은 선물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주님께서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하느님 아버지 애들란타에서 직장생활하는 제 아들 앤드류가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하는 앤드류가 우울증에서 벗어나서
마음편하게 평범한 일상을 보낼수있도록 하느님의 은총 베풀어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주님 믿고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yeramworship
하나님 아버지
난소암 자궁내막증 선근증 골다공증을 치유해주세요
감사 찬양하며 주님을 영원히 제 평생에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겠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남아있는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100%이해 못합니다 하지만 믿음안에서 하나이기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저도 자녀와 비슷한 또래 아들이 군복무중 입니다
부디 아버님 힘네세요.
하나님! 남겨진 가족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고 결코 뒤로 물러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힘과 용기와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주여!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
아멘
❤
하나님 우리사랑하는 아들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세요 힘든 제마음을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셔서 이겨낼수있는 힘을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소화기관 온전히 회복시켜주세요!~~~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저도 위 기능장애로 소화불량 1년이 그리고 위기능이 완전히 멎어 한달보름 거의먹지도 못하고 지내다 일주일전 수원빈센트 정우철 교수님 만나 치유되었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였더군요. 스트레스가 오래되면 위에 연결된 신경 그신경과 연결된 뇌가 고장이나서 음식이 들어와도 위가 늘어나지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데요. 위 팽만감 가스차고 위통도 속쓰림도 ᆢ괴로웠어요. 스트레스관리를 위해 좋은것 많이 보고 즐겁게 생각하고, "나는 환자가 아니다" 외치고 저는 밥먹다가도 어깨춤 춥니다.그런데 놀랍게 하루하루 위기능이 살아나는 거예요. 매운것 기름진것 밀가루 빼곤 다 먹게 되었네요. 조금 좋아졌다고 갑자기 양을 많이 늘리면 안돼요,
서서히 위컨디션에 맞춰 늘리세요. 저는 12개월동안 9킬로가 빠져 현재 46kg이예요.ㅜㅜ 주님을 사모하며 유투브 설교듣고(유기성 김병삼목사님)찬양 매일감사...
성도님도 꼭 위장질환에서 치유되길 간절히 바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소화기관 완전히 치유될지어다
양결 목사님의 치유기도 조심히 추천드립니다 주님이 마음주시면 따라서 기도해보세요
예수그리스도의피가 소화기관에 수혈되고 ᆢ예슈아이름으로 치유받을지어다 ᆢ
나의 힘듬에 혼자가 아니라고.
같이 함께 걸어가주고 계신 주님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요즘 찬양 듣는게 너무 행복해요 진짜 제가 살아서 무언갈 하면서 찬양을 들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은혜로워요 진짜요… 이번 한주 교회 특새기간이라 매일 5시에 일어나서 교회 갔다가 학교 가고있는데 매일매일이 너무 은혜롭고 행복해요… 광야라는 주제로 특새가 진행되는데 진짜 너무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날 이자리에 부르셨나 싶은 맘이 들 정도로 너무 은혜롭고 새벽마다 울고…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살아있다는 사실 조차두요 진짜 근 1년간 너무 힘든 시간 보냈고 보고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상황도 있고 건강상의 문제, 걱정, 성적 진로 등으로 너무 힘든 시간 보냈는데 살아 숨쉬며 찬양하는 이 순간이 너무 은혜로워요
은혜 나누어주시고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 앞으로도 주님께 한걸음씩 더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매일매일새로운하루인데나에게는매일매일이어둡고깊은우물속입니다.어떻게나와야하는지....기약없는공허함,....뿐이지만중심을잡으려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친구의 딸이 목숭 이 의험합니다 하나님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하나님 부디 도와주옵소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다 알수없어 그저 연약한 저희들은 주님만 의지 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것을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할뿐임을 고백합니다
진짜 너무좋습니다. 마음이 온화해지며, 눈을 감고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흐르네요!!!!!!! 은혜입니다. 우리주 예수님의 은혜! 항상 잘듣고 은혜받고있습니다. 요번해운대 집회도 잘 봤습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입니다 🙏🏻🙏🏻😍😍
내가 힘들땐 기둥이 되어주시고, 내가 기쁠땐 함께 기뻐해주시고,
내가 아플땐 나를 돌보시고
내가 정신못차릴땐 내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분. 예수그리스도 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내가 낮은자가 되길 원합니다. ..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축복합니다
성도님 회복을 위해 잠시 멈추어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그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세요
저도 공황으로 6-7년 투병중에 있는데 올여름 손기철장로님의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를 매일밤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공황이 놀랍게 많이 좋아졌어요. 지체님도 기도하며 회복을 간절히 사모하며 유투브로 예배드리세요.
매일 찬양과 말씀,기도가 끊이지 않토록 해보세요. 간절히 주님께 기도하시면 분명 하나님의 치료하심이 있으리라 믿어요.
조율,우울등은 영적인 병이기에 우리의 힘으론 힘들죠..주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제 친구 부인이 유방암인데 그 처제도 같은병이 발병되어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주님께서 치유하시고 동행하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주님을 찾는 가정이 되길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 듣고 이렇게 눈물 쏟아지는게 10년만이에요…감사합니다 😊 신의 선물같은 목소리를 지니신 리드보컬 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고계십니다!!
모든 걸 맡기고 선하신 주님을 붙들고 끝까지 사단의 낙심 화살의 공격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전쟁이 날까 봐 너무 두려워요. 제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온갖 상상을 다해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창문 넘어로 들리는 차 소리들, 오토바이 소리들, 부대가 가까이 있어서 가끔 들리는 헬리콥터 소리들이 들릴때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까봐, 우리 집으로, 내 방으로 총이 날라올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요. 이게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땐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제가 두려움과 겁이 보통 사람들보다 정말 많아요. 하나님, 제가 그런 상상을 할때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으로 제 생각이 뒤덮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두려워마세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너무 부질없이 내삶을 그생각으로 낭비하며 살았더라구요.
이젠 죽으면 천국인데 뭐어떼! 이렇게 도전적인 생각으로사니 내안에 어둠이 떠나가고 늘 평안해요~
늘 승리하길 바래요..❤
찬송가가 이렇게 좋았군요..
너무 은혜가 되는데요!!
감사합니다🌿
기도를권유하는분들의뜻을꼭새겨들으시기바랍니다그들중에세상이알지못하는하나님의계획으로새로운삶을찾은분들이있습니다저역시...그리고성경을꼭보세요내가성경을제대로알아야이단에속지않습니다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
정말 찬양만으로 기도가 되는 찬양들 입니다. 최근 사람들 과의 관계 속에서 힘든 마음이 있어서 예람 워십 찬양을 검색 해서 가사 만으로 기도가 되는 이라는 제목만 보고,
찬양을 틀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x4h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그것만큼 마음이 쓰이고 힘든 일이 없다고 하던데..😭ㅠ 마음님이 사람들하고 어떤 부분에서 힘들었는지 저는 듣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그 힘든 마음이 치유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믿음이 아직 연약해서 힘든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에 매몰되어서 빠져 나오지를 못 하는데, 오히려 자신에게 일어난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쳐 주려 하는가' 를 먼저 생각하시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가지신 마음 님을 보며 찔림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를 깨닫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함께 주님을 붙들며 주님만을 의지해나가봅시다!"
오늘도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양으로 힘 얻네요☺️👍🏻
찬양 중에 임재하시는 주님께 영광 🙌🏻 감사해요😍
좋아요/ ~
수요 섬김의 사역 마치고 집에 와
영상 보며 평안의 인사 드립니다.
기온 차가 심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의 마음으로 미소를 보냅니다. 평생 샬롬 ~
저는 오늘 할아버지께서 101세를 사시고 소천 하셨습니다 근데 주님을 믿고가면 좋았을듯 예수를 안믿고 가신게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주님 우리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시고 천국에 데려가시면 안될까요ㅜㅜ
할아버지와 남은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눈물나면서도 외로움도걱정도없이기도합니다 주님모든일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심한우울증을앓고잇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그어둡고 좁은터널을 벗어나고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고안압으로 매순간 눈에 통증을 가지고 하루하루 두려움에 살고 있습니다.
치료하실 주님을 의지하고 감사의 입술로 살아가게 기도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회복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 하심니다..네 믿음데로 될찌어다~~~
믿음 주시라고 중보 하겠습니다
참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부어 주소서
겸손과 인내와 사랑을 주소서
예수님닮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제가 주님그리스도른 믿습니다
우리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찬양을 모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갈때나 걸을때나 운전하면서 찬양을 듣고 간다는게 얼마나 기쁨인지 생각만해도 행복 입니다
오~아버지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니다!!
사랑에 하나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에 지은 죄 회개하며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제 몸과 마음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아멘
Oro para que Deus abençoe abundantemente o ministério Yeram Worship!
Amo vocês ❤
주님과 평안 하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픔을 아시죠?
주님 치유해주시고.
제가 감사함으로 매일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모든 고난에는 의미가 있음을 깨닫습니다....고통이 싫고 피하고 도망가고싶은데 거긴 길이없더라구요...이 모든것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깨닫게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만이 살길임을 고백하게됩니다.... 죽이시든지 살리시든지 고난에 내맘이 머물지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걷게하소서
아멘..고통에서 그만 허우적 거리고 믿음의 길 걷고자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하늘을 보아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АМЭН 아멘 AMEN
АРИУН АРИУН АРИУН
ЭЗЭН ЕСҮС АЛДАРШИГ
ТАНДАА ТАЛАРХАЯ
AMEN AMEN AMEN AMEN
가사가 짐의 제 상황에 맞아서 눈물이 나도록 좋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위로가 필요한데 기댈 곳이 없네요. 옹기 얻고 갑니다.
찬양 넘 좋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임종 앞두신 우리 엄마에게도 힘되는
가사가 아닐까
따로 기도 드리기엔
평안하게 하늘만 바라버지 못하는 엄마에게 잔잔히 진리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링크 감사합니다
하나님 엄마가 평안하게 하늘소망 갖도록
방해없이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초 중보 보시는 분마다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엄마의 영혼을 붙들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
죄인인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아바아버지를 찬양합니다 31살된 딸이 미디어에 빠져 심한 망상을 겪고있습니다 끝이 보이지않을것 같은 이 영적 싸움을 엄마 인 제가 견디고 이겨낼수있도록 기도에 힘을 모아주시고 딸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로 나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Living one day at a time 하루를 가득 채워주는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모든 아픔 보듬어 주시길 그분께 기도 드립니다.🙏🙏🙏
한부모가정으로 살아오다 사기를당해 개인회생 면책받고 겨우 1년여 지났습니다 그런데 사촌언니와 친구 권유로 분양사기를 당해서 잔금을 갚을수 없어서 신용불량자가 될처지가 되었습니다.
언니친구는 중도금대출 받게만들고 약속했던 양도매수자는 소개는 커녕 잠수타버리고
아이와 길거리 나앉게 되버렸습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35살에
가족같은 친구를 떠나보내고
8년동안 힘들게 모은돈으로 분양받은 상가가 사기분양으로 8년을 허비하고
가족에게 사기당해 대출해서 빌러준돈도 잃고 가족도 잃고
영원히 내반쪽이라 믿었던 와이프가 10살연하와 바람나서 결혼예물들 다챙겨서 집을 나갔습니다.
2년동안 있었던일이고 이 시기에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듣고계신건가요?
힘내세요ㅠ 아픔이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힘들 것 같아 무슨 말을 드려얄지..
찬양으로 위로받으시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ㅠㅠㅠ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힘내세요.혼자가 아닙니다.
욥기가 떠오르네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보다 힘든분을 보니 뭐라못하겠네요ㅠㅠ힘내세요
감사함으로
살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들으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2:42
아멘~
주님만 높여드리는 찬양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찬양사역자 목소리가 은혜가 넘치네요.
찬양가사 모두가 기도가 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형편은 앞이 안보이고 캄캄해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다시 한번 주님만 바라보고 ~~
또 다시 한번 힘을내서, 또 다시 한번 일어나 걸어 갑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게 하소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요! 💪🏻💪🏻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세상에 평화와 화평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예람 화이팅🎉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미워하는 마음 없애주시고
제주위에 나쁜세력들 가까이 하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기도 한시간과성경책 10장 매일 읽기를 시작 해보새요. 무조건.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하나님을 믿고
하세요. 빈드시 회복됩니다.
한달 두달이 아니고 꾸준히 해보세요. 하나님은 빈드시 실아계신 유일한 신 입니다. 죽은 신이 아니라.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세요. ❤❤❤.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은혜 넘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au, isso é realmente incrível. Que Deus abençoe a todos vocês. 😊
Aleluia!! Obrigado por elogiar conosco! Glória somente ao Senhor!🙏🏻🙏🏻🙌🏻🙌🏻🔥🔥
어려울때 힘이 되는 찬양들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시편 4:1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말씀대로
찬양대로
살게하소서~
아멘🤗🤗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근육 감소와 위축으로 갈수록 일상생활에서 움직이기 어렵고 다른 통증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근육병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치료제도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치유 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마른 근육에 생기가 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시옵소서.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까지 미리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근육병은 체질상 금음 체질일수 있습니다
제가 근무력증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20년전에 치유되었습니다
철저히 체질식하시고 육식을 금하시고 주님께서 온전히 치유케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석주-z3t 관심과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몇 군데에서 8체질 진단도 받아보았으나 다 진단이 달라서 무엇을 믿어야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치료 받으셨었나요?
늘 감사.
아멘입니다 ❤❤❤❤
하나님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멀리했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당장의 앞날이 너무 많이 무섭고 두려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를 두손 모읍니다
주님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옳은 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죄책감이 들고 아무리 기도를 하고 찬양을 들어도 무서워요
제 안의 어둠 속에 빛을 비춰주세요 옳다고 말해주세요
만일 제가 하나님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바로잡아주세요
하나님 곁에서 걷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제게 보여주세요
제가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늘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도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
항상 응원하고. 기도해드릴게요
아멘 감사해요
사람이 무슨 힘이.있습니까..ㅠㅠ
광고때문에 찬양에 집중하기 어려워 속상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광고는 저희가 넣는게 아니라 유튜브 측에서 넣는답니다ㅠㅠ🥲🥲 그래도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유트브 맴버쉽 하시면 광고 안나와요
🙏🏻🙏🏻🙌🏻❤️🥰
😍😍😍🤗🤗🤗🔥🔥
박채은 우울증과 게임중독. 스올에서 건져주시기를 그엄마 최지원 믿음으로 이겨나가기를 축복하여 주세요
박채은 자매와 최지원 집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세상의 영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 남자들을 구해주소서
아멘!!
이번 해운대 집회 썸네일이네요 잘듣겠습니다!
아멘 아멘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4:00
아멘❤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
❤❤❤
감사합니다❤️
❤❤🙏아멘
[사1:5-20, 쉬운성경]
5 어찌하여 너희가 맞을 짓만 하느냐? 어찌하여 자꾸 하나님을 배반하느냐? 너희 머리는 상했고, 마음도 병들었구나.
6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 한 군데도 없이, 온몸이 다치고 멍들고 상처투성이구나. 그런데도 치료하지 못하고, 싸매지도 못하고, 기름을 바르지도 못하는구나.
7 너희 땅이 황폐해졌고, 너희 성들이 불타 버렸다. 너희가 보는 앞에서 원수들이 너희 땅을 약탈했고, 이방인에 의하여 멸망당한 것처럼 너희 땅이 폐허가 되어 버렸다.
8 딸 시온이 마치 포도밭의 텅 빈 초막처럼 홀로 남았다. 수박밭의 원두막같이, 원수들에게 포위된 성같이 되어 버렸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백성 가운데 얼마를 남겨 두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완전히 망했을 것이다.
10 소돔의 통치자들과 같은 너희 예루살렘 통치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 백성과 같은 너희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라.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가 바친 이 모든 제물을 바라지 않는다. 이제는 너희의 숫양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이 지겹다. 수송아지와 양과 염소의 피도 반갑지 않다.
12 너희는 나를 만나러 오지만, 누가 너희더러 이렇게 들락날락하며 내 마당만 밟으라고 했느냐?
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너희가 태우는 향이 역겹다. 너희가 초하루 축제일과 안식일과 특별 절기에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고, 거룩한 모임에 모여서 악한 짓을 하는 것도 견딜 수 없다.
14 정말로 나는 너희의 초하루 축제일과 특별 절기들이 역겹다. 그것들은 오히려 내게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나는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려 내게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감고 너희를 쳐다보지 않겠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들어 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너희 손이 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16 너희는 몸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하던 악한 짓을 멈추어라. 못된 짓을 그만두어라.
17 옳은 일을 배우고 정의를 찾아라. 억눌림받는 사람을 구해 주고, 재판에서 고아들을 지켜 주며,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어라."
18 여호와의 말씀이다. "오너라, 우리 서로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심하게 얼룩졌을지라도 눈처럼 깨끗해질 것이며, 너희 죄가 진홍색처럼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질 것이다.
19 너희가 기꺼이 내게 복종하면, 땅에서 나는 좋은 작물을 먹을 것이다.
20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면, 너희 원수의 칼에 망할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사1:21-31, 쉬운성경]
21 하나님을 잘 따르던 예루살렘 성이 어찌하여 창녀처럼 되었는가! 한때는 정의가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대로 살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살인자들의 성이 되어 버렸다.
22 예루살렘아, 너는 은을 제련하다 남은 찌꺼기같이 되었고, 물을 섞은 포도주같이 되었구나.
23 네 지도자들은 반역자들이요, 도둑의 친구들이다. 모두들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받기를 바란다. 재판에서 고아들을 지키려 하지 않고,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도 들어 주려 하지 않는다.
24 그러므로 주님, 곧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이 말씀하신다. "오호라, 내가 내 원수들에게 진노를 쏟아 붓고, 보복하겠다.
25 내가 너희를 치겠다. 잿물로 씻어 내듯 너희의 허물을 씻어 내겠다. 너희의 찌꺼기를 모두 없애 버리겠다.
26 옛날처럼 재판관들을 다시 세우고, 처음에 한 것처럼 참모들을 다시 세우겠다. 그런 다음에야 너를 '의로운 성', '충성스런 성'이라 부를 것이다."
27 시온은 공평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시온으로 돌아오는 백성은 의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28 그러나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인은 망하고,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죽을 것이다.
29 너희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헛된 신을 섬겼으므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며, 너희 동산에서 우상을 섬겼으므로 망신을 당할 것이다.
30 너희는 그 잎사귀가 시들어 가는 상수리나무같이 될 것이며, 물이 없는 동산처럼 될 것이다.
31 강한 백성이 가는 나무토막처럼 되며, 그 하는 일은 불티와 같이 될 것이다. 백성이나 그들이 하는 일이 다 같이 불타 버릴 것이며,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양 부르시는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혹시 사자머리님 아닌가? 항상 좋은 찬양과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닙니다.ㅎㅎ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수혈되고. 예슈아 이름으로 치유받을지어다 ᆢ
아멘!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늘감, 항감...
대한민국 🇰🇷 화이팅 4:45
광고를 줄이면 좋겠네요.
광고가 너무 자주 나옵니다.
😊
🙏🏻🙏🏻❤️❤️
하나님 운행 하신다 3:39
대한민국 큰딸로 태어났다 4:26
찬양이 기도가 됩니다.
곡 시간 표시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ㅎㅎ
광고가 없음 넘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