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편 분 마음은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같이 사는 남편 입장에서는 정말 허파통 디비지지는 심정일 겁니다. 저희 어머님 같은 경우에는 허리가 휘어져 곱사 등처럼구부린 채로 말년에 고생을 하셨지만은 저희 아버지한테 숟가락 상차림도 한 번 시키지보지 않고 손수 다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아녀자의 할 일 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저 아주머니 같은 스타일하 고는 절대 같이 못 살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걷는것만봐도 부자연스러운게 살림이 힘에 부치신듯하다. 그동안 해왔던게 있어서 유지만하시고 정리까진 못하신거같음. 남자도 나이들면 퇴직하는데 주부는 나이들어 힘에 부쳐도 퇴직이 없이 하던걸 그대로 계속해야하니 저럴수밖에 어머니껜 휴식이 좀 필요할듯.... 두분이 오순도순 부엌일이든 아침커피 타임이든 같이 일상을 함께하며 나누시면 좋ㄹ을거 같다. 요리하면 설거지는 남편리 하고... 집은이제 살림등 여러가지 버리거나 나눔으로 줄이시길...
살림이 좀 지저분하고 정리가 필요해보이는 건 사실인데, 저 연세되시면 남자들 퇴직하듯이 주방에서도 여자들 은퇴하고 싶어지는 나이일 듯 합니다. 젊은 엄마들도 살림 힘에 부쳐서 며칠씩 쳐다보기 싫을 때도 있는데.. 저 연세에 살림 잔소리 듣는것도 힘들어 보이시네요. 아버님이 좀 더 힘이 있으신 듯 하고, 일도 매일 하시는 것 같지 않은데 집안일 좀 나눠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잔소리 좀 그만하시구요 듣는 제가 다 피로하네요 ㅜㅜ
식기세척기를 1대 사세요. 연세도 있으시고,잘은 모르겠지만,다리가 불편하신지 걸어다니시는데,힘들어하시는 거 같아요. 우리 친정어머니도 그러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2분이서 옥신각신하시는 거 같지만.. 보기 좋아요. 여는 짜고 치는 듯한 부부들하고 다르게 솔직담백 있는 그대로 포장없이,방송에 보여져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시어머니집이 저럼. 보이는 데만 조금 치우고 안 보이는 데는 귀신 나오게 생김. 냉장고 안에 온갖 식재료 뒤엉켜있고 냉동실 한번 들어가면 안 나오고 문 열면 돌덩이같은 봉지들이 뚝뚝 떨어지고 냉장실 음식들 썩어있는 건 다반사임. 갈 때마다 보는 게 괴롭다. 치워주는 것도 기분 나쁠까봐 말도 못하겠음. 왜냐하면 옆집 아줌마가 싱크대 하부장 치워줬다고 지가 뭔데 하면서 흉 보는 걸 봤기 때문에....
옛날부터 저 두분 지켜봣는데 아짐니도 성격 보통 아니심ㆍ 저러고 한 평생 사셧으니 마누라 순 한사람 만나는것도 천복 타고 나야 함 ㆍ 그리고 서로 돕고 살아야 함 ㆍ 반찬도 같이 빨래도 같이 청소도 같이 ᆢ 집이 난장판이군요 똑같으니깐 두분이 사시지 ㆍ 맨날이 전쟁이에요 이 두 냥반은 ᆢ
이부부 언젠가도 집안치우는걸로 싸우더만 나올적마다 집안청소로 . 그때도 주방이 너무 정리청소가 안되있어 놀랐는데 새집가서도 여전히 그문제로 또 나오니 아휴 진짜 조금만 정리해도 될텐데 컵은 왜이렇게많고 쌓아두고 늘어벌리고. 보다보니 두 어르신들이 아직도 기운도좋네~웃기기도하고. 재밌고. 자식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치워주던가. 사람을 몇번씩쓰던가 방법을 찾아야합니다.서로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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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정리정돈이 점점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무엇이든 하나사면 두게 버려요. 버려야해요 매일매일 뭔가를 버려야해요. 😅
버리고정리해야함. 심플하게 생활하고 남편도 같이 해야함.
나이들어 매일해야하는 살림사는거 절대 쉬운일아님
버려야 하는데.. 아까워서 못버려요.. 🤣 영감 누룽지라도 차려주면 조용히 드시고 먹고싶은건 나가서 사드셔요... 좀... 할매들은 삼식이 귀찮아.... ㅠ
저건 아니네요.
우리 친청엄마 89세입니다.
장농정리는 젊은 저희보다 깔끔하게.
음식도 저희들 가면은 손수솜씨발휘하십니다.
늘 여자는 깨끗하게 정돈을 잘하고 깔끔하게 살아야한다고 지금도 잔소리하십니다.
@@zmffos 복이 넘치는 어머님!!!👍🏼
힘드시면 정리하시는분들 사례비드리고 몇분 불러 집안 정리 하세요
정리 해 놓으면 살림 하시기 조금 수월하실꺼예요
ㅜ.ㅜ 아내분께서..무기력증이 있어서나,나이가 드시니..살림이 쉽지 않으신듯 합니다.
두분 잘 소통하셔서..살림살이 하는것도
좋을듯 생각이네요,,
집이 더러운거 보다는,
깨끗하게 좋더라구요~*
🙏
여자만 살림하라는 법 있나요~ 삼시세끼 밥 차리것도 이젠 버거운데 남자들은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정리정돈
버릴건버려셨야지
그냥 정리정돈을 못하시는것 같음...
두사람 사는데
정리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간단하게 하고 살아야됩니다
정리정돈 ㆍ청소는 위생상 깔끔한게 사람에게 좋아요 ㅎ
건강해지려고 좋은거먹으러 다니듯이 집도 깨끗하게 치우세요
당신도 늙어보십시오 ㅋㅋㅋ 자기입장, 현실입장만 생각하는 짧은생각 NoNo
저런 아줌마는 누군가 치워주고나면 몇일후면 또저래요ㆍ같이사는사람 속터지죠ㆍ
아오ㅡ저러고 어찌같이사는지
저런 남편 분 마음은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같이 사는 남편 입장에서는 정말 허파통 디비지지는 심정일 겁니다.
저희 어머님 같은 경우에는 허리가 휘어져 곱사 등처럼구부린 채로 말년에 고생을 하셨지만은 저희 아버지한테 숟가락 상차림도 한 번 시키지보지 않고 손수 다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아녀자의 할 일 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저 아주머니 같은 스타일하 고는 절대 같이 못 살 것 같습니다.
저렇게 너저분하게 사는여자는 혼자살아야
집은 휴식에 공간 이기에 청결히 하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머님이 걷는것만봐도 부자연스러운게 살림이 힘에 부치신듯하다. 그동안 해왔던게 있어서 유지만하시고 정리까진 못하신거같음. 남자도 나이들면 퇴직하는데 주부는 나이들어 힘에 부쳐도 퇴직이 없이 하던걸 그대로 계속해야하니 저럴수밖에 어머니껜 휴식이 좀 필요할듯....
두분이 오순도순 부엌일이든 아침커피 타임이든 같이 일상을 함께하며 나누시면 좋ㄹ을거 같다. 요리하면 설거지는 남편리 하고...
집은이제 살림등 여러가지 버리거나 나눔으로 줄이시길...
지저분 한것도 태생 저러고는 어떻게 살까
나이가 60세가 넘으니까 많은 살림을 버리게 되고, 삶을 마무리 정리하듯 심플, 단출하게 살게 되더군요 .두분만 지내시면 다 갖다 버리시든지 필요한 분에게 나눠주시는 것도 좋을듯....
이분들은 안죽고 계속 살것 같이 아직 마음은 청춘이신 것 같아요.
원레 쌈꾼들처럼 시끄러워요..
버려야 정리가 됩니다
냉장고에 오래둔 음식에서 구더기 나왔다고 하길래 깜놀랐네 으이그 할 말을 잊었네요 ㅋㅋㅋ
남자분 그렇게 살림 잘하면 혼자 다 하지 그러세요 . 요리 하나 만들면서 몇번을 불러대는 분은 잔소리하고 트집잡을 자격없음.집도 더러우면 정리정돈 직접 하시면 되지 꼭 부인이 해야 한다는 법 있음? 이집은 부인을 존중하지 않으니 존중못받는거임.
찐 공감합니다
에구 치우면 어질르고 치우면어질르고
지옥처럼끝이업다
부인을 아끼면 생기가 돌고 에너지가 생기는데 저렇게 무시하면 부인이 무기력해지지
이 연세면 살림의 고수이셔야 할텐데... 살림을 너무 못하시네요~
오죽하면..
진짜 두식구살면서 살림이 너무 많고 어지러워 천불 나겠다 ㅎㅎ
살림이 좀 지저분하고 정리가 필요해보이는 건 사실인데, 저 연세되시면 남자들 퇴직하듯이 주방에서도 여자들 은퇴하고 싶어지는 나이일 듯 합니다. 젊은 엄마들도 살림 힘에 부쳐서 며칠씩 쳐다보기 싫을 때도 있는데.. 저 연세에 살림 잔소리 듣는것도 힘들어 보이시네요. 아버님이 좀 더 힘이 있으신 듯 하고, 일도 매일 하시는 것 같지 않은데 집안일 좀 나눠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잔소리 좀 그만하시구요 듣는 제가 다 피로하네요 ㅜㅜ
남자들 직장은퇴 여자들 살림은퇴 넘 바램이되어 댓글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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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빠가 머꼬
치우면서 살아여 천성이 게으른 할매구먼
졸혼하고 따로 사는게 두분 정신건강 좋을듯
공감 아빠는 애들한테 아빠죠 호칭부터 바꿔야할듯
저런 남자하고 살아주는것도 힘듭니다.우울증에 무기력증 왔네요
@@user-gb8zh6xi9e 그냥 서로 맞지않는듯 서로를 괴롭히는게 안타깝네요
그러게오ㅡ
주책할망
아빠가뭐야
연세도 드셨는데 건강하신 것만 해도 서로 감사해야죠. 청소는 남자가 장보고 요리하는거는 여자가 분담해 주셔요.
그냥 돈 주고~ 정리 전문가 한번 부르세요!
에구 할머니 좀 치우고 사세요
냉장고가 뭡니까 더러워서 밥도 못 먹겠어요 집에서 뭐합니까
아오 진짜 둘이 똑같이 싸운다
한 사람이라도 이해와 배려가 없어😢
깔끔하고
살림잘한 마누라
얻는것도 복중에 복이다
저건 불행이다
같이 할 줄 아는 양심 있는 남편을 얻는 것도 복 중의 복😊
부인은 이제 나이가 들어 살림이. 어려워졌으니. 이해 비람
남편이. 이해 못하니. 누가 이해 해주나요
능력 되시나보네.
많이 벌어다 주면 살림 할 맛이 더 나겠죠.
그건 여자 복인가?
요즘우 멀티가 대세야.
여자 능력되면 살림 안하고
남자가 차려주는 밥 먹으면 안 되니?
요즘은 돈 잘버는 여자가 최고 아닌가용 ㅋ
맞아요😩
정말이지 부엌살림 너무 더럽네요 카메라 돌아가는거 알면 미리 정리도 해놓아야지..80넘은 고령도 아닌데 고집도 세고 ㅜㅜ 어렵네요
남편분이 잘 하시네요 깔끔한 집안을 원하시는것같은데
따로살면 매우 좋아요~👍👍👍
각자 간단히해서 조금씩 먹고~
각자 빨래하고살고~ 이젠 요양원
가실때 됐는데~ 하루 한두끼씩 굶어가면서' 조용히 살아보세요~
너~무 좋아요~ 넘 시끄러워요~!!
짜증이 많으신분은 심장' 입에 열이 많아서' 매운거 못드세요~~
아이고..어머님.. 쫌 너무하시네요.
저런 주방에서 요리가 되나요?
연세드신건 이해되지만 저희 시어머님 80 넘으셨는데도
행주 매일 뽀얗게 삶아가며 살림하세요. 남편분이 속이 상할만하네요.
남편도 활동많이 없으시면
이왕할거 잔소리없이 해주세요
아내분 무기력해서 쌓아두실수 있어요 비우시면서 예쁘게사세요
여자가 너무게을리네 지저분 너저분 게을러서 차우지도 않으면서 고집만 부리고 재수없네 딸있다면 엄마하는거 보고 그대로 보고 배우니 치우고좀 사세요
아 이 여자 진짜 지저분하다
어떻게 저러고 살까
이 종구씨 잔소리 나오는거 당연하다
서로 고집만 부리네요.
각자 혼자 살아보는 것도 필요한듯
내가 속터집니다~행동도 느리고 좀치우고 사세요
아무리 연세가 있어도
이사간지4개월이 됐으면
조금씩 이라도 치우시지..
연세가 70초 중반정도로 보이는데 아직은 할만 하지요~~깨끗한 새집인데 너무 하네요..남편이 왕짜증 날만 하네요
사모님도 문제 좀 치우고 사세요
부부간에 서로 너그럽게 조용조용 어우러서 분담하면 좋으련만~서로 잘하는부분 남편과아내 챙겨가며 사세요 나도 70대지만 서로 힘들땐데 칭찬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봅니다
마누라가 나이가들어 힘이들어서 못할수도있는데 잔소리만하고 도와주지도않으니 마누라는 더 하기싫을수도...
저런 경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본시 지저분한게 안 보이는듯 ...저러니 저러고 사시지...
남편도 부인한테 너 라고 하고 부인 남편한테 꼬박 아빠 호칭부터 이상하구먼요~~
저 부인은 나이가 문제 아닌듯ㅠ
아내분 너무 너저분하네 그러구 입만 살아있네 ㅉㅉㅉ
나이먹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것도..참 보기 추잡스럽구나..
재밌잖아요..ㅎㅎㅎ
이거 실화임!! 작가가 꾸며준거 아님!!
그래도 이분~*시어머니 엄청잘보살핀분인데!착하신분~*
이건 진짜 남편분이 잔소리할만 하네요. 살림이 엉망진창 정리가 전혀안되있네요
생각보다 이런 여자도 꽤 있긴 하더군요ㆍ 😊 그렇다고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러더군요ㆍ 에 휴~^^
버릴건 버려야해요 미련없이
너무 살림을 늘어 놓는
아내 이시구나 몸 단도리 하새는거 보면 답 나온다
여자 진짜 고집 대단타 진짜 게을러빠져가 아이고 할매요
할매가 본분에 미숙 ㅋ
할부지가 넘 지적질ㅇㅣ다 할머니도 문제가있지만 할부지가 말막함 다정함없고 할머니말좀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하면서 서서히 두분이서 개선해나가셔야지🎉
눈에 거슬리시면 본인이 하시면 되요
근데 부엌일도 안하시면서 감놔라 배놔라 입으로 하시는건...
진상입니다
어머님도 부르셔도 두셔야 합니다
그게 싫으시면 그런거 보지마시고 각자 사시면 됩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스트레스 받고주고 살지 맙시다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이런분은 졸혼이 답 이네요 치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거 안 고쳐지더군요 본인은 지저분한걸 못느낍니다
아빠가 하세요 ~ㅋㅋㅋ 따님은 전혀 움직일 마음이 없는 듯 해요.
게으른건 못고침
둘이 살면서 밥하고 음식하고 집청소 어렵지않다
여자분이 너무 게으르고 정리정돈을 잘못하는것같다
깨끗히 정돈된 집에서 살아야 더 행복을 느낄수있지않을까
살림잘하고 음식잘하시는 깔끔한 아내 만나는건 큰 복이다
너무 답답하다 버릴건버리고 정리좀해야지. 안그러면 답답하고 스트레스엄청받아요
짜증내면 하기 싫어짐요. 같이 정리를 하시죠. 그래도 같이 치우셔여. 서로 잘하는거를 하시고 서로 칭찬해주면 좋겠네여.
아이고오 마나님 좀 치우세요 버릴것도 좀 버리시고요 아침엔 계란찜이라도 해야죠 에그 으 남편분도 좀 그렇겠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정리업체를 불러서 정리하세요
나이 먹고 부인이 해주는대로 감사하다며 먹어야 더 잘해줄텐데 짜증부리면 할것도 안하죠
같이 치우면 됩니다.
얼굴에 불만이 가득.....문제가 많은 남편...아내가 힘들겠다.
사람은 안바꿔요
미니멀 하게 살아야 되는데 ㅠ
둘똑같
속터진다. 정리안하는사람.
안하고싶은게아니라 원래안했었지 정리는.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정리정돈 자체가 안되시는 분 그릇을 좀 버리 시던지 냉장고 더러워 옷은또 다시 들고 이사가도 되겠다 와 숨막힌다 ~
식기세척기를 1대 사세요.
연세도 있으시고,잘은 모르겠지만,다리가 불편하신지 걸어다니시는데,힘들어하시는 거 같아요.
우리 친정어머니도 그러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2분이서 옥신각신하시는 거 같지만..
보기 좋아요.
여는 짜고 치는 듯한 부부들하고 다르게 솔직담백 있는 그대로 포장없이,방송에 보여져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구 살림정리부터 먼저 해야대요 버릴껀 좀 버리세요 사모님이 게을러요 사림을 최소화 하세요
차려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할배요! 연세드셔서 삼시세끼 밥해서 차려 드리는거 행복한줄 아시고 옆에 계실때 친절하게 도우면 사세요.
지금도 일하시는 분이세요..
이집은 부인이 너무 심하네요ㅠ
와~저런여자가 다있냐 아빠는 뭐야 아이고야
남자말이 틀린게 없네 남자 고생 엄청 했겠네
이혼 안 하고 산게 대댄해 보임 ㅋ
멀리서봐도 괜찮아요 얼었다 녹으면저래요
남편을조긍만맞쳐주심좋을텐데
남편이 하면되겟네
먹고싶은거있으면 네가 해먹어. 저러니까 늙으면 따로 살아야돼. 해주는것만도 감사히 생각해야하는데 감사하긴커녕 불평불만이 가득하니..
집 안치워져 있고 어질러져 있으면
얼굴만 봐도 짜증나지
나이가잇어서 정리정돈이 힘든거같아요 정리수납전문가에게 의뢰를해야할듯
ㅋ 두분다 사랑싸움같네요 살벌할줄알았더니 아내가 화내면서도 아빠아빠하면서 잘받아주시네용 ㅋ ㅋ
남편보고 아빠가 뭐야!!!!! 젊은사람도 아니면서.....
좀 치우고 사세요
이부부도 이혜정 고민환부부만큼 너무 화나는부부
ㅋ
나이가 드셔도 그러는군요😂
우리 시어머니집이 저럼. 보이는 데만 조금 치우고 안 보이는 데는 귀신 나오게 생김. 냉장고 안에 온갖 식재료 뒤엉켜있고 냉동실 한번 들어가면 안 나오고 문 열면 돌덩이같은 봉지들이 뚝뚝 떨어지고 냉장실 음식들 썩어있는 건 다반사임. 갈 때마다 보는 게 괴롭다. 치워주는 것도 기분 나쁠까봐 말도 못하겠음. 왜냐하면 옆집 아줌마가 싱크대 하부장 치워줬다고 지가 뭔데 하면서 흉 보는 걸 봤기 때문에....
두분 고집이 장난 아니네
요
끝까지 보려니 참 기가 막
히게 답답함이 밀려오던
데 서로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우찌 사실런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쫌치우긴 치워야겠다 할머니가 넘 게으르다 안깔끔하시네 빨래두 쌓여있고
아쉬운분이 하시면됩니다
할머니 요리하심 할아버지는 빨래 개고 청소하심 될듯요. 나이들어 힘든데 한명만 일하기 힘들어요.
옛날부터 저 두분
지켜봣는데 아짐니도
성격 보통 아니심ㆍ
저러고 한 평생 사셧으니
마누라 순 한사람
만나는것도 천복 타고
나야 함 ㆍ
그리고 서로 돕고 살아야 함 ㆍ
반찬도 같이
빨래도 같이
청소도 같이 ᆢ
집이 난장판이군요
똑같으니깐 두분이 사시지 ㆍ
맨날이 전쟁이에요
이 두 냥반은 ᆢ
나이먹으면 몸이 힘들고 귀챦아요
남자 잔소리도 지긋지긋하고
따로 사세요
이집은 남편이 불쌍타
아무리 그래도 썩은 재료는 버려야죠
꼭! 일 못하고 경제관념 없는 분들이 칭찬을 원해요^^ 잘 해놓으면~ 칭찬은 자동으로 나갑니다 ~^^
저런 남자랑 단 하루도 살고싶지
않다. 남편성격 때문에 어머니 우울증 있으신것 같애요~😢
저런 여자랑도 못살죠
아할머니.진짜게으른데.안치우고살더라구요.남편이잔소리하게생겼지.그전에본거같아요.안치우더라구요.아버님용하셔요.참고산다고
함께, 정리하자고 말씀 하시고,
솔선수범 하시고, 서로 격려 하시어
다독이는 것이 훨, !
전문가 에게 조언을 부탁 하심이, ᆢ
못해서, 못하시는 부분이 있음을, ᆢ
이해하셔야 ᆢ
아뇨...속터질겁니다. 우리집은 남자가 사는건 좋아하고 정리못하는 사람들😢 상대방은 증말 힘듭니다😂
아내가 주는데로 드시고
점심이나 저녁에 드시면되지
그것도 못 참나요
이젠 모든인생을 아내한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닭볶음탕 사드셔요 할아버지 편하게 편하게 사셔요~~
저정도면젊었을때부터살림저렇게해왔다는건데지금와서게으른건고치질못해요
할배가 치워 주세요
싸울라고 씩씩거리지말고
할매가 부족한 듯
게으르고 지져분한사람하곤 못살아.더러워.
꼬장해도 깔끔이 좋은듯
이 집은 아내가 발암임. 자동차 사고냈으면서 조심성 없고 남편 말 절대 안 듣고 고집이 어마어마… 무식하고 게으르고 최악임… 남편 분 가엾기는 처음임…
나이든사람도. 청소안하시는분이. 있네요
에고,.. 살림이 너무 엉망진창 이네요!ㅠㅠ
왜저렇게. 청소를안하시는지. 기본은하셔야죠
기본이 안되는 할매 ㅋ
버릴건 좀 버려야지 몇년전 부터 똑같네 아유 너무하네 그러고 사는 사람 별로 없어요.뭐가 여자는 다 그렇다고 그런 소릴 하나요.
보기만해도 갑갑하다
남자들은 살림잘하고 깨끗하게 정리
잘하는 여자 만나는것도 복이다
저건 뭐 쓰레기 집이지!!
새집에 이사왔으면 이제는 정리 좀 하고 깨끗하게 사세요 아주머니~
이사온지 얼마안된 집에 정리가 안되면 진짜 짜증날듯
닭복음탕 시켜 드세요
헐..우리엄마 같으면
다 뒤집어 놓겠다
왜 저렇게 지저분하실까
본인은 모르시나
나이들수록 간단하게 사시던데
잔소리하는 남편탓하는게 완전 잘못인거세요
죄송하지만 두 노인분 보면 속 터져요. 그 나이에 서로 감사로 살아야 하는데 그 가치관으로 젊었을때 자녀를 양육했다면 참...
그런식으로 노인이 되어도 싸우면 자식들이 안 보고 살아도 인과응보입니다.
에구! 최홍림씨 집에서 쫓겨나지 않고 잘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어쩜 그렇게 말을 얄밉게
하시는지!
때로는 등짝 한번씩 시원하게 때려주고 싶어요^^
최홍림이 마누라는 누군지 저런 인간하고사는것도 힘들듯
이부부 언젠가도 집안치우는걸로 싸우더만 나올적마다 집안청소로 .
그때도 주방이 너무 정리청소가 안되있어 놀랐는데 새집가서도 여전히 그문제로 또 나오니
아휴 진짜 조금만 정리해도 될텐데 컵은 왜이렇게많고 쌓아두고 늘어벌리고.
보다보니 두 어르신들이 아직도 기운도좋네~웃기기도하고. 재밌고. 자식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치워주던가. 사람을 몇번씩쓰던가 방법을 찾아야합니다.서로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