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을 때 이이이이이 빛철학갈건 또 정확한 핵심을 그 핵심 중에서도 정 한복판을 찍으시더라는거예요. 네 매우 그렇다는거예요. 사랑은 역시 또다른 내 자신을 만나서 집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그 끝없을 그 끝을 절대 알 수도 없으며 또 알려고도 하면 안되는 그 존재 자체가 빛인 부모를 섬기며 그렇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는거예요. 오늘도 ㄹㅇ감사하다는거예요. 영상 초입에 기차를 타고 가는 내 인생도 사랑이라는 결실로써 그렇게 말 그대로 사랑스럽게 살아야한다는거예요. 이 시라소니도 빛철학갈건 말씀에 정확하게 동의한다는거예요.
존경합니다.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제갈건님의 삶이 참 인상 깊습니다. 저 역시 30대이지만 저와는 달리 흔들림 없으신 분 같아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세요. 좋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급작스럽게 변하면 죽는다는데 해마다 급작스럽게 변하는거 같은데 무섭네 원래 복싱인가 뭔가 엄청 잘하는 지역구 대장이었다메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한자마스터 해가지고 아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도 혼란 스럽네 공부는 어떻게 한거지.. 그냥 어느동네 코치를 하든 연구를 하든 코미디를 하든 그러면 모르겠는데 철학자라니... 전혀 안맞잖아
이 분 얘기 들으니까 왜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른지 알겠네요. 종교를 떠난 철학적 관점이란 말이 처음으로 수용이 되니까, 제 종교관과는 천주교인들의 종교관은 예상 밖의 신기한 종교관이자 상이한 종교관을 갖고 있다라는 사실 또 천주교가 불교와 친한 이유와 대개 천주교인들이 지지하는 정치 기조가 레프트인 이유, 무교인 사람들이 천주교를 온건하게 보고 좋아하는 이유도 제 안에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종교에 대해 남에게 가르칠 수준의 인격은 안 됩니다. 교회에서 참 인상은 좀 안 좋았던 분을 위시해서 몇몇 분들이 천주교는 선행을 신보다 중시한단 말에 진의를 제가 몰랐던 기억이 나구요. 제가 제갈건님의 강의에서 오늘과 같은 내용들을 여러 번 들으니 이제서야 천주교인들의 종교관을 알게 된 점은 꽤 사람들에게 알릴만한 소식으로 판단돼서 제가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해 알릴 목적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국제결혼이 선택의 영역이 아닌, 필수의 영역이 됩니다. 한국은 이제 저성장 늪에 빠져 있고, 점점 국가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이라는 것이, 좋은 외국의 배우자를 얻기 위함도 있지만,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문제, 국가의 세수적인 문제,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등이 발생하였을 때,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여건을 잘 살피어,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제갈건님 안녕하세요. 부처의 마음이라는건 속세를 벗어나야만 할까요? 저는 제가 암이 걸리고 제 삶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고 그동안 사랑하며 살아왔던 세월들을 후회하지 않으며 깨닳았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늘 평온했고, 사람들에게 친절했습니다. 근데 몇 번의 연애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이와 같은 사회생활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창업도 준비도 해보고 나름대로 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포기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이든, 사업이든 복잡한 근거 논리 통계 이런 것들이 중요했고, 일을 한다. 돈을 번다. 경쟁한다. 등의 행위들이 불가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기는 힘든걸까요. 이전의 그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하늘은 항상 존재해... 님은 이미 자식ㄷ도 있고 주택청약? 그냥 목사나 해... 가난을떠나서 마인드셋이 아직도 안되어있네.. 나는 일반인인데 귀찮아서 주택청약 안본다.. 오지게 좋은 환경에서 잘 살고ㅓ 싶나보내.. 그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면 좋지 근데 스님들이 괜히 높은 산에 전기도 잘 안들어오는곳에 있겠니??
그랬을 때 이이이이이 빛철학갈건 또 정확한 핵심을 그 핵심 중에서도 정 한복판을 찍으시더라는거예요. 네 매우 그렇다는거예요. 사랑은 역시 또다른 내 자신을 만나서 집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그 끝없을 그 끝을 절대 알 수도 없으며 또 알려고도 하면 안되는 그 존재 자체가 빛인 부모를 섬기며 그렇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는거예요. 오늘도 ㄹㅇ감사하다는거예요. 영상 초입에 기차를 타고 가는 내 인생도 사랑이라는 결실로써 그렇게 말 그대로 사랑스럽게 살아야한다는거예요. 이 시라소니도 빛철학갈건 말씀에 정확하게 동의한다는거예요.
ㅋㅋㅋ 이사람은 영상마다 컨셉 지리게잡네
이이이이이이ㅣ~^^
이이이이 두한이
이정도면 제갈건님도 오늘은 어찌달았나??하고 즐기고있을듯
이이이이잉 😂😂😂
오늘도 말씀들으면서 주변 이웃들과 지인들을 한번 더 생각하고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존경합니다.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제갈건님의 삶이 참 인상 깊습니다. 저 역시 30대이지만 저와는 달리 흔들림 없으신 분 같아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세요. 좋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아가페가 부족한 작금의 시대에 참으로 울림을 주는 강의입니다. 깊은 위안과 격려를 얻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셨으면 좃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정도면 케릭터다...;;
형님 저도 위로와 격려를 받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역시 본질은 본질로써 통한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말 좋은 느낌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다 말의 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깊이 응원합니다
최근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한두번 보다가 빠져들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참 좋은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사장님 화이팅
역시나 명강의다
캬 종교 너머의 정신을 가르치심은 정말 존경스럽습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카톨릭 입니다.
한자 영어 공부는. 언제 하셨지..와 대단하시네 생각자체도
형 마포등기소 가는길에 뛰는거 봤어요 ㅋㅋ
득도했다 제갈건⚫️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급작스럽게 변하면 죽는다는데 해마다 급작스럽게 변하는거 같은데 무섭네 원래 복싱인가 뭔가 엄청 잘하는 지역구 대장이었다메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한자마스터 해가지고 아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도 혼란 스럽네 공부는 어떻게 한거지.. 그냥 어느동네 코치를 하든 연구를 하든 코미디를 하든 그러면 모르겠는데 철학자라니... 전혀 안맞잖아
응원 하자구요
이 분 얘기 들으니까 왜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른지 알겠네요. 종교를 떠난 철학적 관점이란 말이 처음으로 수용이 되니까, 제 종교관과는 천주교인들의 종교관은 예상 밖의 신기한 종교관이자 상이한 종교관을 갖고 있다라는 사실 또 천주교가 불교와 친한 이유와 대개 천주교인들이 지지하는 정치 기조가 레프트인 이유, 무교인 사람들이 천주교를 온건하게 보고 좋아하는 이유도 제 안에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종교에 대해 남에게 가르칠 수준의 인격은 안 됩니다.
교회에서 참 인상은 좀 안 좋았던 분을 위시해서 몇몇 분들이 천주교는 선행을 신보다 중시한단 말에 진의를 제가 몰랐던 기억이 나구요.
제가 제갈건님의 강의에서 오늘과 같은 내용들을 여러 번 들으니 이제서야 천주교인들의 종교관을 알게 된 점은 꽤 사람들에게 알릴만한 소식으로 판단돼서 제가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해 알릴 목적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국제결혼이 선택의 영역이 아닌, 필수의 영역이 됩니다. 한국은 이제 저성장 늪에 빠져 있고, 점점 국가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이라는 것이, 좋은 외국의 배우자를 얻기 위함도 있지만,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문제, 국가의 세수적인 문제,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등이 발생하였을 때,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여건을 잘 살피어,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ㅣ등이닷 제갈선생 반갑습니다.❤
형 외모 직모때가 너무 그립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다 보긴한거냐
제갈건님 안녕하세요. 부처의 마음이라는건 속세를 벗어나야만 할까요? 저는 제가 암이 걸리고 제 삶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고 그동안 사랑하며 살아왔던 세월들을 후회하지 않으며 깨닳았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늘 평온했고, 사람들에게 친절했습니다. 근데 몇 번의 연애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이와 같은 사회생활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창업도 준비도 해보고 나름대로 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포기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이든, 사업이든 복잡한 근거 논리 통계 이런 것들이 중요했고, 일을 한다. 돈을 번다. 경쟁한다. 등의 행위들이 불가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기는 힘든걸까요. 이전의 그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가짜사랑 = 포기 할 수 있는 범위.
*진짜사랑 = 나의 분신이 하나 생김.
1:57 철학자네
7:35 ⚪️🌈
12:37 ⚪️🩶
17:05 ⚪️⚫️
18:50 진리를 얘기하는데 왜 욕먹어야 하나
아 근데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기독교의 사랑은 용서입니다.
예수가 어찌 동양사람입니까 이스라엘은 문화적으로 유럽과 가깝죠 인종도 백인이고 로마식민지면 유럽이죠
이스라엘이 중앙 아시아 아닌가요, 동양사람이 맞는걸로 알고있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유럽과 근접해 있어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갈수록 늘어지고 심심하네요....ㅜㅜㅜ
1빠
하늘은 항상 존재해... 님은 이미 자식ㄷ도 있고 주택청약? 그냥 목사나 해... 가난을떠나서 마인드셋이 아직도 안되어있네.. 나는 일반인인데 귀찮아서 주택청약 안본다.. 오지게 좋은 환경에서 잘 살고ㅓ 싶나보내.. 그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면 좋지 근데 스님들이 괜히 높은 산에 전기도 잘 안들어오는곳에 있겠니??
잘사는게 죄인가요?
봉은사 조계사는 뭔데
스님들 좋은차에 돈많다 ㅋㅋ
뭐하는 인간인가요?
허경영 후계자
무슨 허경영
카톨릭대 중독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입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댓글도 좀 알아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알아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기인가 귀신들린건가 🥶 머리가 아니라 그 뭐지 엄청난 싸움실력으로 조폭에서도 상위권에 있던 사람아니었나 왜이렇게 어려운 한자를손쉽게 쓸수있는거지 성인되고 몇년지나서도 난이도 높은 공부가 가능한거였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