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선생님 🥹 그동안 따로 따로 맞추던 것들이 한방에 맞춰지네요 연구개로 돌려서 경구개를 어떻게 하라고만 알았지 컨트롤이 가능한건지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구개 드는 느낌의 강도를 강하게 가져갈 수록 더 후설되고 후두가 내려가는 느낌인데 이 느낌을 어느정도로 고정만 시켜두면 되는건지 조절하며 쓰는건지 그것만 여쭙고 싶습니다🫡
th-cam.com/video/W6TIwCGUvvU/w-d-xo.html 저도 제가 이거저거 다 해보고 느낀게 말씀하신 거랑 똑같습니다 ㅋ 이나 위 발음 할때 횡경막을 통해 당겨지는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죠. 링크의 보컬은 임재범 형님과 죽어라 카피했다는 전형적인 바리톤 보컬인 제프테이트인데 확실히 성악전공 출신이라 그런지 speak to me~~ 스픽 투 미이이이~ 하고 고음에서 음을 끌 때 후설의 움직임 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아주 명확히 들리네요 정확한 예시입니다!
이게 논리적으로도 그렇고 과학적으로도 그렇고 파바로티도 그랬고 상압을 형성하기 위해선 트럼펫의 마우스피스 불 듯 구강 안쪽을 좁힌 다음 호흡으로 압력을 형성해 연구개를 통한 즉 비강공명으로 빠지는 정석적인 길을 만들어야하는데, 몇몇 트레이너들이나 모르는 사람글이 자꾸 목을 열고 노래해야하니까 내리는게 맞다고 우기네요. 고음 즉, 높은 hz의 주파수가 형성된다는 거 자체가 소리의 압축 과정을 요구한단 뜻인데, 구강을 완전히 오픈시킨 상태에서 어떻게 호흡이 다 빠져나가는데 압력과 높은 주파수를 만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소리 필수 이론 및 공명 차이 설명] 비강(앞), 비강(뒤), 비성, 두성, 흉성 (경구개, 연구개, 혀 연관성)](http://i.ytimg.com/vi/qJ-USw8Ma0o/mqdefault.jpg)
정단 님 잘 배웠어요
감사욤~~ㅎ❤
와 진짜 피와 살이되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할게요
최고의 강의입니다.
최곱니다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와 선생님 🥹
그동안 따로 따로 맞추던 것들이
한방에 맞춰지네요
연구개로 돌려서 경구개를 어떻게 하라고만 알았지 컨트롤이 가능한건지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구개 드는 느낌의 강도를 강하게 가져갈 수록 더 후설되고 후두가 내려가는 느낌인데
이 느낌을 어느정도로 고정만 시켜두면 되는건지 조절하며 쓰는건지
그것만 여쭙고 싶습니다🫡
@@terrebisnon2038 너무 고정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TV-vn7zg 감사합니다!
정단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혀...생각도 못했는데 효과적이네요. 성대가 쉽게 조여져서 고음이 쉽게 나는 느낌 맞을까요?
네. 그런 느낌일수 있죠.
혀 운동법 감사합니다
이거 요즘 연습중인데 쉽지 않네요.
너무 어려워요.
중저음에서 혀의 위치 변경이 좀 힝드네요.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 목 밤 8시 실시간 방송합니다. 놀러 오세요^^
혀야~ 날 좀 바라봐~
정단 님이시구나! 와 중요한 수업이다
소리만있고.소리속에감성.feel이.없으면.그건.고성방가에.불과하지요.노래란.마음입니다.마음속에.호흡이있고.감성이있고.노래강약이.있고.호흡소리가.숨소리가.곧.감정이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떨려서 걱정이었는데 열심히 따라 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희망이 생기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가수들을 볼때 저 발음에서 어떻게 저 입모양이 나오지? 왜 저럴까? 이런 적이 정말 많았는데 이런 원리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10:17
이 때 혀 위치는 의식적으로 컨트롤 안 해도 되나요? 비강공명이 되게 하려면 혀 뒤쪽(혀뿌리)를 엉이나 영어 R 발음하는 느낌으로 붙이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방법을 바꿔야할까요
입을 벌리고 이, 으 발음을 하면 저절로 좋은 위치로 갑니다. 굳이 혀 모양을 어떻게 해야하겠다 생각할 필요없고요.
th-cam.com/video/W6TIwCGUvvU/w-d-xo.html
저도 제가 이거저거 다 해보고 느낀게 말씀하신 거랑 똑같습니다 ㅋ 이나 위 발음 할때 횡경막을 통해 당겨지는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죠. 링크의 보컬은 임재범 형님과 죽어라 카피했다는 전형적인 바리톤 보컬인 제프테이트인데 확실히 성악전공 출신이라 그런지 speak to me~~ 스픽 투 미이이이~ 하고 고음에서 음을 끌 때 후설의 움직임 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아주 명확히 들리네요 정확한 예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의외로 이 강의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드문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보통 기본 발성에서 혀를 치아에 붙이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혀끝을 치아에붙이거나 바닥으로 떨어뜨려야 소리가 시원하게 되던데 혹시 이유가있을까요???
혀끝을 치아에 붙이면 소리가 딱딱해지는데 이때 내 소리가 선명하고 커진다는 착각을 하게 되죠. 그래서 시원하다고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사실은 딱딱해서 프로듀서들이 싫어하는 소리입니다.
이게 논리적으로도 그렇고 과학적으로도 그렇고 파바로티도 그랬고 상압을 형성하기 위해선 트럼펫의 마우스피스 불 듯 구강 안쪽을 좁힌 다음 호흡으로 압력을 형성해 연구개를 통한 즉 비강공명으로 빠지는 정석적인 길을 만들어야하는데, 몇몇 트레이너들이나 모르는 사람글이 자꾸 목을 열고 노래해야하니까 내리는게 맞다고 우기네요. 고음 즉, 높은 hz의 주파수가 형성된다는 거 자체가 소리의 압축 과정을 요구한단 뜻인데, 구강을 완전히 오픈시킨 상태에서 어떻게 호흡이 다 빠져나가는데 압력과 높은 주파수를 만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본적으로는 혀를 떨어뜨리는 감각이 필요하긴 합니다. 중저음에서 그 기초가 탄탄한게 좋습니다. 다만 고음에서는 혀끝은 내리고 경구개는 높게, 혀뿌리는 올리고 연구개는 낮게. 그게 정석이고 어쩔수 없죠
경구개는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경구개를 올리라는 말이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올리는듯한 느낌을 갖어라 이 말씀인가요?
대부분 가수들은 위턱을 든다, 윗어금니를 든다고 하는데 그때 경구개의 높이가 올라가죠. 그걸 흔히 마스께라라고 합니다. 웃는 표정이죠
@@행복-z1z 딩동댕
다알려주네.. 너무다알려주시네... 이게진짜중요하는걸 아는사람을 알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