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24 엘로이의 하나님 (창세기 16:6-14)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 *시작하는 질문: 혼자 달려가기엔 인생 여정이 너무 힘들 때가
    많다. 어떤 일을 만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면 안심할 수 있다. 위험한 순간에 나타나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을 지켜보며, 돌보실 분이 있는가?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하갈을 돌보신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하갈은 원래 애굽에서 데려온 사래의 여종이었다.
    그런데, 사래가 자신의 몸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음을 보고, 하갈을
    자신의 남편인 아브람에게 주었다. 하나님이 분명 아브람에게
    자신의 몸에서 날 자를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아기가 생기지 아니 했다.
    그러자 사래는 조급한 나머지 자신의 종인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되어 가정에 문제가 일어났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한 나머지 그녀를 광야로 쫓아낸 것이다. 태중에 아기를 가진
    하갈이 광야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다 보고 계셨다. 그리고 최상의 방법으로 그녀를 돌보아
    주셨다. 하갈은 이런 하나님을 “엘로이”라고 불렀다.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미약한 자를 돌보신다.
    엘로이의 하나님은 무엇을 준비해 주실까?
    1. 적절한 답을 준비해 주신다
    2. 생수의 샘을 준비해 주신다
    3. 미래의 길을 준비해 주신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인생 여정은 광야를 통과하는 것과 같다.
    척박하고, 메마른 길이다. 혼자의 힘만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
    이제는 모든 것을 살피시는 주님과 함께 가지 않겠는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