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럭커들의 말 못 할 애환 / 밥도 맘대로 못 먹고 / 상.하차는 기다림의 연속 / 그래도 트럭 번호(남바)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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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beanduck8721
    @beanduck8721 5 ปีที่แล้ว +2

    삶의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직업정신도 투철한것 같으며 인생의 멋이 느껴집니다.

  • @Ganchine61
    @Ganchine61 5 ปีที่แล้ว +2

    국보차주 사장님 훈훈해 보이시면서 인품이 넘쳐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