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라 두가지 반박글. 첫째 시간활용 부분은 첨에나 몇번 채용 잘되지 가끔 나가는건 시간지날수록 채용확률이 떨어집니다 결국 본인이 원할때 할수없게된다는거죠 둘째 임금 빨리들어온다 이부분은 중소업체나 식당 같은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시대가 많이 변해 안줄수없고 대부분 바로줍니다 노동청신고하면 사업주 골치아픈시대 고로 쿠팡의 장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골병들고 단명의 지름길임
진짜 내가 알바만 수십가지를 해봤는데 쿠팡은 진짜 아닌것같음. 스뱔.. 진짜 아무도 지원안해야 개선하든 망하든 할텐데.. 그리고.. 약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만 결국 남게되서 멀쩡한 사람이 가면 겁나 소진당하다가 방전되고 끝나는 느낌. 일을 잘할수록 나만 손해.. 남자이면 더 손해.. 그렇다고 업무강도에 비해 돈을 많이 주냐? 그것도 아니다. 그리고 안전화를 신어야하는 작업라인은 진짜 발바닥 사요나라다. 뭐 자세히 보면 진짜 장점이랄게 없는데 이딴 기업이 돈을 벌고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난 잘모르겠다. 쿠팡.. 음 난 3~5일 걸려도 좋으니간 노동의 가치를 더 이상 격하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자는 옆뒤 시야 가리니까 쓰지 말라는 거. 후드 티 모자라든지 패딩 모자 쓰면 뒤 확인 불가능해서 뒤에서 자키 끌고 오다가 님 치여 죽을 수 있음. 군밤이든 비니든 그런 모자는 돌아보면 다 보이는데 상의와 연결된 모자는 돌아봐도 뒤 안 보임. 안전을 위해서 쓰지 말라는 거. 그리고 센터마다 달라서 감시 요원 없는 곳도 많음. 2년 전 하고 또 지금하고 차이도 많음. 지금은 어이 라든가 그런 식으로 못 부르게 되어 있음. 사원님이라 부름.
요즘은 많이 달라졌음. 대우도 좋아지고. 시위 해서 좀 고쳐 진 듯. 서로 반말 못하게 되어 있고, 사원님이라 호칭하게 되어 있음. 가끔 아직 정신 못 차린 사람이 말 함부로 할 때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들이 받으면 됨. 처음엔 힘든데 몸 적응 되니까 이정도면 꿀직장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일 하고 있음. 허브 심야로 하면 4대보험 빼고도 월 300이상 벌어감.
@@첼린져-j1b 맞아요...옛날이나...또라이들 많았죠....요즘엔 그렇게 했다간 고용센터나...본사에 민원 들어갑니다....요즘에 제일 무서운게 민원이거든요...저도 주말에 가끔 쿠팡 나갔었는데....말도 안되는 억지처럼 말을 하길래 들이받지는 않고....ㅎ 조목조목 따졌더니...이게 더 사람을 병신 취급했음....나 당신하고 말 섞기 싫다....이름뭐냐...인사팀 가서 상담하겠다 했더니...바로 꼬랑지 내리던데...쩝
저도 쿠팡 인천 14센터에 6월 14일에 주간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는데요, 진짜 저도 일하면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했는데요, 진짜 입사 이전에 무릎이 좋지 않아서 파스를 붙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PDA에 상품을 담을 토트 상자에 바코드를 찍어서 보면 위쪽으로 가서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하기도 하구요, 심지어 카트를 밀고 좀 더 멀리가서 상품을 담아야 했습니다. 진짜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던게 사실이고 심지어 작은 컵라면 15개가 들어 있는 1상자를 20개를 담으라고 했는데요, 진짜 토트 상자에 고작 3개가 겨우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4개씩 나누어서 담으라고 하는데요, 진짜 하지 말라는 과적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참 저도 계약직이었지만 휴대전화를 일하는곳에서 반입을 금지했는데요, 진짜 문제는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시 취약한게 특징입니다.
공감합니다. 체력이 좋은편이어서 할만하다 했는데도 허브일은 진짜 쉬는시간이 밥먹는 시간말고 없어요 ㅜㅜ 직원들 눈치고 뭐고 딴청 피울 수가 없죠 계속 박스가 오니까요... 무엇보다 특히 허브일하고 하지 말라는 이유는 쿠팡에 다른 업무에 비해 훨씬 고되는데 급여차이가 거의 없다 주간 빡세게 굴리고 7만원받고 하루 앓아 누웠을때 현타왔네요
저는 김해 1센터 갔다왔는데 관리자들 대부분 친절한데 한 명씩 또라이가 있습니다. 좋게 말해도 알아들을 것을 안전화 안신었다고, 젊은 관리자가 군대식으로 뭐라뭐라 갈구더군요. 내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마스크 써서 지 또래인지 알았는지 ㅈㄹ하던데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네요. 일 힘들어도 사람들 친절한 맛에 몇 번 갔는데 케바케고, 돈 진짜 궁한 사람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다른 타 택배는 스마트폰 없이 가능 타인계좌 가능, 현금 수령 선택 가능 일 끝나고 일급 당일 지급 금요일날에도 당일 지급 관리자 반장도 같이 똑같이 일함 스마트폰 휴대가능 상차나, 하차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틀고 작업가능 그리고 작업자들끼리 돌아가면서 50분 일하고 알아서 15분씩 휴식함 관리자 반장들도 같이 일하기때문에 눈치 볼일없음 또한 작업자간에 관리자포함 서로 불쾌하지 않게 행동 행여 작업자간에 서로 싸울시에 둘다 블랙, 출력제한 관리자(반장)은 서성거리면서 시간 삐대면서 작업자들 갈구는게 아닙니다. 같이 함께 일하는겁니다. 이거에 적응 되어 있다보니 쿠팡은 완전 지옥 인듯.
솔직히 쿠팡 직원이 누굴 깔보거나 하진 않음 ...ㅎㅎ 그냥 꼰대, 고인물 꼬장이 있는거지...그리고 핸드폰 하는 사람들은 관리자들이고 핸드폰으로 미친듯이 업무를 하는거임..ㅎㅎ 그거 다른거 볼 시간 없음...핸드폰에 업무용 앱이 깔려 있어서 계속 보고 입력하고 하는건데....일용직들이 보면 핸드폰으로 노는걸로 착각함..ㅎㅎ 그리고 야구모자 못 쓰게 하는건 시야가 가려져서 사고 위험이 있음...실제로 사고 잇엇음. 그리고 솔직하게 쿠팡 물류 일이 힘들다면 육체노동하면 안됨....이건 그냥 개꿀 수준임..허브, 상하차 조차도....ㅠ 쿠팡정도가 힘들면 카페나 아니면 앉아서 하는 사무직 일을 찾는게 좋음. 근데 시간이 잘 안간다는건 맞음.ㅎ 쉬는 시간 없는것도 맞고. 그래도 뭐 노동 강도가 워낙 약하니 할만 하긴함...
저도 갔다가 처음 보는데 야 너 야임마 새키 거리고 걍 쌩까고 하차하다가 바코드 제대로 정렬 안했다고 또 ㅈㄹ하길래(지는 바코드 기계들고 바코드나 찍고있음) 누가 봐도 화난거 마냥 소리 크게 지르면서 바코드 똑바로 놓으시랍니다!!!! 하면서 그 인간 세모눈으로 째려보니까 그때이후로 너 야 안거림ㅡㅡ와 진짜ㅋㅋ노가다판
@@sseolmyeongchung 님이 리뷰라고 올린영상은 하루 일 하고서는 다아는것 처럼 영상 만들고 허브 배정 받으신게 아니고 허브로 신청해서 허브일할것을 배정 받은것처럼 말하고 그리고 근무 시간도 연장근무 1시간 하셨는데 분명히 연장 1시간 할꺼냐고 물어 봤을텐데 그냥 넘어가고 알바비도 연장 1시간 포함해서 115.205원 입금 받으셨네요. 휴대폰을 반납이 아니라 사물함에 보관하고 들어간것이지 그리고 신청할때 근무시 숙지사항에 휴대폰 반입금지라고 분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와처는 방역관리자 입니다. 방역관리자가 감시 안하면 마스크 제대로 착용안하는 사람들 다수나옴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감염자나오고 연쇄감염나오면 왜 방역 관리 안했나고 날리 나겠죠.. 패딩의 모자&후드 모자의 경우 좌우시야&마스크 제대로 착용했는지를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모자 관련해서 근무자 숙지사항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폰들고 있으면 생기는 일들을 나열 하자면 일하다 말고 핸드폰 처다보고 전화 통화하고 님처럼 유투버들 와서 주작질&유투브각 잡는다고 별짓 다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일들 안일어난다고 100% 보장 할수 있으신가요?
@@주해열-f4i 본인 근무지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아주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요. 1시간 연장 제안도 없이 그냥 5시까지 했습니다. 4시까지 한다해서 간건데,가보니 지들 멋대로 5시로 했더군요. 허브도 배정받았습니다. 신청한 적 없습니다.미쳤다고 거기다 신청합니까? 그리고 핸드폰 사물함 보관? 웃기지도 않습니다. 일괄 반납하고 감시하에 들어갔습니다. 본인 근무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야말로 다 아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다 틀렸으니까요
인간이면 노동을 할때 스트레칭도 30분에 한번은 해주고 물도 좀먹고 화장실도 가고 중간중간 단 3분이라도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되는데 쿠팡은 정말 식시시간과 휴게시간 20분 빼고는 무조건 기계처럼 1분도 안쉬고 일해야됩니다. 기계는 전기코드만 뽑아놓으면 24시간 계속 일을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닌데도 쿠팡은 사람을 기계처럼 씁니다. 일당 9만 10만원 이거 절대 많이 받는거 아닙니다. 시간당은 정상적으로 받는것처럼 보이나 노동의 강도가 압축되어있기에 2배를 준다고 해도 직업으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주작업이 포설이 주종이고 요즘은 노가다중에서 힘들다는 시스템 비계 동바리 했었어요 최근 쉬고 있다가 쿠팡 알게 되어서3일 했었는데 현장 짬밥이 되어도 육체적으로 힘든거 보다 반복적으로 하는 업무 따른 주요 부위 통증이랑 안전화를 그렇게 오래 신었는데 쿠팡 안전화는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진짜 아무일 안하고 간사람들은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쉬는시간 없는거도 크긴 그더라고요 현장은1시간에 10분이나 3시간에 20 30분 주거든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시는건 어떠세요, 진짜 제가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을 하니 진짜 요양보호사 분들 좀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잠깐이라고 쉬면서 하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시면 어떻게 보면 요양원은 물론이며, 병원의 보조일이나 간병인을 하는데 있어서 좀 유리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일학있는중 야간 오후조로요, 야간이라 조금 여유있을거라는 생각 절대금물 쉬는시간 20분인데 휴식센터 오고가는시간빼면 10분여 그외 밥먹는시간 빼면 정말 밤새 한순간도 쉴새없이 잃하고 몸이 망가지는거같이 아파요 쿠펀치에 나오는 급여는 오후조 250만원 넘게 받는다고 공식적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는 만근해야 200만원 넘거 받을수있어요 몸이 아파서 만근하는 사람 잘 없어요 연휴도 한달 만근해야 1일 받을수있는데 만근하기는 커녕 80퍼도 못채워서 80퍼에 인센티브걸어요 격국 연차는 가라예요 ㅠ 잔머리만 굴리고 노동력 착취해요 ㅠ
겪어봤는데 결국 미친것들한테는 ㄱㅈㄹ 떠는게 최고다... 이게 솔직히 내일도 나올 직장이면 어렵지만 한 번 가고 더러워서 안가도 되는 사람들은 한번씩 누가 이구역의 ㅁㅊㄴ인지 보여주는 것이 좋다. 소분파트 처음 가보는데 ㄱㅈㄹ 떨면 바로 뭐요? 하고 부모욕 자식욕 갈 생각으로 마음먹고 출근하기로 합니다. 한 번씩 누가 총대매줘야 센터?캠프? 에서도 문제점을 알겠지.
마음 상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원래 몸쓰는 일은 나이 그런거 이해해줄 여력이 없어요 일감은 주어졌는데 누군가가 덜하면 다른 누군가가 더 해야되거든요 그리고 물류같이 힘든데는 고됨이 크기때문에 더 예민하죠 누군가 덜하고 잘못하면 결국 잘하는 사람들이 더하고 수습하기때문에 텃세도 있는거죠 안가는게 최고인 곳입니다 인생 종착지라고 봐도 돼요 간혹 더한 곳에서 일하다 온사람들은 좋다고 하는 사람도있죠
쿠팡은 일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택배는 많이 해봐서 아는데? 노동개혁이 완전히 바뀌어야합니다. 택배는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도 존나게 적고 처우도 그지같애요! 급여가 오르지도 않고 지금까지도 저따구로 대우해주면서 유지가 되는건 급여가 저따군데도 일하는 사람들이 넘처나니깐 바뀌지 않는거 같아요! 이 글보시는분들은 하루건 이틀이건 절대 경험해보지도 말고 일하지도 마세요! 일하는 사람이 없어져야 거기에 맞는 대우를 나중에 받을겁니다.
그런 대우를 받았고...기분이 나빴다는건 공감할 수 있네요...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일이기때문에....그렇지만 한편으론 공부를 더 많이 했으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지않나 생각해봅니다...그래서 사람은 힘을 길러야해요...남이 무시하지 못하게...나이도 젊으신거 같은데 쿠팡같은데 는 절대 나가시지 마시고...월급받는 곳으로 안정적인 곳으로 나가시길....배운 지식이 없다면 공장에 가서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장래를 위해서도 나을거 같은데....그것도 더럽고 힘들어서 맘에 안들죠?
더럽게 현실이네요 감시와관리 그들이 쿠팡에서의 이익을 가져다주고 월급을 받으니까요 또 화장실도 쉬는 시간도 딱 잘 다녀오는게 중요하겠네요 그래야 몸이 돌아갈테니까요 끝나고 몸이 작살나겠네요 그 날에는 모든 물건들이 들어오는 날일테니까요... 계약직이 아닌 이상..일주일 2일씩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아야겠음 진짜임 돈을 1순위로 달려보지요 나는 잘되겟지?이거는 부정입학 비리채용자들이나 하는 소리 나같이 부족하고 본인책임 부족함은 누군가에의 빽 연결고리로 채용되지않는다면
전 cj대한통운모허브 택배상하차, 동바리비계노가다 뛰었는데 동바리 비계 노가다에서 첫추노를 했네요. 길 험하고 삼엄하고 위험하고 사람대우 못받고 등, 택배는 높임말이라도 써주지, 정말 점 약한 몸과 어리버리함까지 갖고 있으나 저도 생존하고 꿈이룰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홧팅해봅시다.
@@sseolmyeongchung 택배상하차보다 돈 되고 쉬운 노가다 어쩌구 말이 많던데 시스템(동바리+비계)한텐 안통하는 말, 택배상하차에 비해 시간대비 돈 많이 주는 건 사실이나 그 짧은 시간동안 겁나 힘들고 위험하고 잔업 없으며 일당으로 따지면 오히려 돈 적게 받고 친하지 않으면 어린놈들한테도 별의 별 꼬투리 다 잡히며 뇌 없고 멍청하고 눈깔 없고 귀막힌 병신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아닌 것까지 지어내져서 꼬투리 잡히죠. 텃세 심하고 인간대우 못받습니다. CCTV 없는 현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변의 위협도 많이 느낍니다. 하도 노가다가 택배상하차보다 낫단 말이 많아서 알리고 싶었어요. 적어도 시스템(동바리+비계)는 그렇지 않단 걸
@@sseolmyeongchung (첫댓글 오타에 정말 점은 정말 전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숙노는 대우 낫다 어쩌구 없더라고요. 저도 숙노였습니다. 그리고 안전교육이수증 안전화 가불 어쩌구 그러는데 추가로 봐야할 게 소개비가 엄청 많이 들고 빈손으로 가도 지원해준다길래 빈손으로 가면 그것 또한 각반도 없고 안전모도 없고 안전벨트고리도 없고 ㅇㅈㄹ함. 알리고 싶었네요. 시청자수 적고 구독자수 적고를 떠나서 이렇게 보게 된 영상을 통해 한명이라도 알게 하고 싶었으니
진짜 저도 예전에 파주의 LG필립스 현장에서 일을 하려고 했었으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저에게는 좀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은곳은 좀 피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쿠팡 인천 14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계속 쉬지 못하고 일을 하니 무릎이 아파서 결국 파스를 붙였고 발 뒷꿈치도 아파서 다시 족저 근막염이 생길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에효 젊고 책임질 사람 없을 때 박봉이라도 기술 배우세요. 11만원 두세시간이면 법니다. 밤에 일하는건 생명을 깎아먹는 일인데 밤 꼴닥새고 11만원 주는 일을 뭐하러 합니까. 쿠팡도 참 그러네요. 최소.진짜 최소 밤에 일시키려면 1.5배는 줘야죠. 밤새 일시키고 11만원이라니...예라이...
창원1센터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긴 관리자들 몇 부분들은 FC가 거의 착하시지만 HUB는 운 좋게 착하신 분들 몇 분 있고 몇 분은 저 보고 온 지 얼마나 됐는데 할 줄도 모르냐고 갑질까지 장난아니게 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계약직분이셨어요!!! 개판이라고 뒷담화까지 다 합니다!!!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ㅁㅊㅅㄹ같으니ㅋㅋ!! 아무튼 창원1센터는 FC만 지원하시거나 가지마세요~~^^ 쿠팡물류는 계약직도 그렇게 반의반은 그저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제 생각입니다만^^
패딩모자는 시야 때문일 겁니다. 옷에 달려 있는 모자를 뒤집어 쓸 때 느슨하게 해 놓으면 양옆으로 대략 10~20도의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자의 끈을 조여 꽉 조이면 되느냐? 그것도 아닌 것이 그렇게 되면 목의 근육을 방해하 되어 똑같이 결과적으로 시야 확보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장점이라 두가지 반박글.
첫째 시간활용 부분은 첨에나 몇번 채용 잘되지 가끔 나가는건 시간지날수록 채용확률이 떨어집니다 결국 본인이 원할때 할수없게된다는거죠
둘째 임금 빨리들어온다 이부분은 중소업체나 식당 같은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시대가 많이 변해 안줄수없고 대부분 바로줍니다 노동청신고하면 사업주 골치아픈시대
고로 쿠팡의 장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골병들고 단명의 지름길임
제때제때 안주고 2~3일 있다가 돈 주는 곳도 왕왕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줄은 정말 공감합니다. 골병들고 단명의 지름길은 ㄹㅇ이라고 생각합니다.괜히 다른 택배사와 비교해 산재처리가 50배 가까이 많은게 아니죠 ㅇㅈㅇㅈ합니다
@로웨스 쿠팡에는 단기 직원들도 근무태도를 체크합니다 보통 출근확정후 당일12시 이후취소및 무단결근 .사관계서. 조퇴.한달 근무일짜등 사소한것까지 개개인 등급을 나누어서 순서대로 선발하며 이사실은 hr사무실. 현장관리자이야기 그리고 사원들의 사례등 추합해서 한얘기입니다..
2월들어서부터는 거의 반려가.. 어떤분은 일주일 어떤분은 한달정도 나왔다고한걸 들었거든요 요즘은 .. 채용이 잘안되는거같아요^^ ;;
@@탁준현-y9t 내가 봤을땐 이사람은 지금 쿠팡 고인물일 확률이 50%이상이다. 아니면 계약직일 확률이 50% 이상이다.
왜 가끔가면 채용확률이 떨어지죠?
제발 오지마세요. 야간조 꿀이라 몇쥬를 기다려도 오후조밖에 자리가 안나요. 제발 쿠팡에 오지마세요. 나 일좀하게
비니와는다른게 패딩모자를 못쓰게하는이유는
비니는써도 고개를좌우로돌렸을때시야확보가되기때문에 다른물체와의충돌이라든지 이런기타등등 안전문제가없지만ㄷ패딩모자는 고개를돌리며 패딩모자에가려 넓은시야확보가 어렵죠
가면 상하차중에 졸라 오래일한새끼 꼭 한마리씩 있습니다 텃새장난 아니고요 지가 뭐라도 되는건줄 알고 택배쌓는것도 지기준에 맞춰야됩니다
바쁘면 시간이 잘가는데 헬팡은 바쁜데 그기다 시간이 안감
2시간 지난거 같은데 30분밖에 안지남
허리 작살 날거같아 안감
그리고 젤 중요한거 보통 일당 20만 이상이면 인간 취급 안해도 되는데 노동강도는 일당은 20만 이상인데 10만원도 안된다는 또라이 같은 현실
저도모르고갔다ᆢ약값더듬
알고는못가는곳
사람을함부러대하고싸가지까지없었음관리자들
진짜 내가 알바만 수십가지를 해봤는데 쿠팡은 진짜 아닌것같음.
스뱔.. 진짜 아무도 지원안해야 개선하든 망하든 할텐데..
그리고.. 약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만 결국 남게되서 멀쩡한 사람이 가면 겁나 소진당하다가 방전되고 끝나는 느낌.
일을 잘할수록 나만 손해.. 남자이면 더 손해.. 그렇다고 업무강도에 비해 돈을 많이 주냐? 그것도 아니다. 그리고 안전화를 신어야하는 작업라인은 진짜 발바닥 사요나라다.
뭐 자세히 보면 진짜 장점이랄게 없는데 이딴 기업이 돈을 벌고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난 잘모르겠다.
쿠팡.. 음 난 3~5일 걸려도 좋으니간 노동의 가치를 더 이상 격하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자는 옆뒤 시야 가리니까 쓰지 말라는 거. 후드 티 모자라든지 패딩 모자 쓰면 뒤 확인 불가능해서 뒤에서 자키 끌고 오다가 님 치여 죽을 수 있음. 군밤이든 비니든 그런 모자는 돌아보면 다 보이는데 상의와 연결된 모자는 돌아봐도 뒤 안 보임. 안전을 위해서 쓰지 말라는 거. 그리고 센터마다 달라서 감시 요원 없는 곳도 많음. 2년 전 하고 또 지금하고 차이도 많음. 지금은 어이 라든가 그런 식으로 못 부르게 되어 있음. 사원님이라 부름.
장점은 전날 지원이 가능해서 용돈필요시 가끔해볼수있다는거 단점은 많은데 그중 가장 큰 2개는 시간이 안가고 허리 어깨에 타격이 크다는거 정도인듯
자차로 가신 분들은 일 시작하고 딱 30분안에 분위기 파악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차타고 도망가시길
셔틀버스 타고 가셨더라도 택시비 각오하고라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도망가세요 병원비가 택시비보다 더 나올수 있습니다
패딩이나 후드티 모자는 좌우시야 가려져서 사고위험 있어서 쿠팡이 아니라 어느 현장을 가더라도 안되는 거랍니다~~
맞아요. .혹시 레일이나 기계에 말릴경우 사망 입니다
설명 안들어도 딱 알것 같았음...좌우 시야가 가려지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처가 늦음
그러게요..옷에 장신구처럼 주렁주렁....난 옷에 줄같은거 있으면 다 자르고 빼고 다녔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좆같고 그만두고싶다?
쿠팡 3일만나가보십시요.
내가 다니는회사의 소중함을
깨닫게해줍니다
하루면 충분
저도 쿠팡 인천 14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요양보호사 시험을 다시 하고 싶어질 정도였으며, 그래서 6월 21일 입사한지 일주일 되는날 결국 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쿠팡이이거보고 허위사실로 고소할듯ㅋㅋㅋㅋㅋ
다 팩트인데 뭔 허위사실
머가허위임순화된거같은데ㆍㅎ
패딩모자에 문제라기보다는 옷하고 붙어있다는게 문제임, 그말은 시야각도 줄어들지만, 귀도 가린다는거, 귀를 가린다는건 소리가 잘안들림. 특히나 집중하고 있으면 소리는 자연스럽게 더 안들림. 생각보다 사고가 많이 남. 이건 관리자가 잘한거라봄
관리자라는 인간들 정말 못되쳐먹었어요 첫날에 모르는거 물어봤는데 얼마나 뭇땠게 꼴아보며 쳐다보는지 2주가 지났는데도 억울하고 속상하고 괴로웠어요
왜 속상해하죠....따지면 되지...ㅎ
쿠팡은 진짜 일가서 힘든것보다 이상한 사람 만나서 정신적으로 힘든게 더 무서운거 같아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음. 대우도 좋아지고. 시위 해서 좀 고쳐 진 듯. 서로 반말 못하게 되어 있고, 사원님이라 호칭하게 되어 있음. 가끔 아직 정신 못 차린 사람이 말 함부로 할 때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들이 받으면 됨. 처음엔 힘든데 몸 적응 되니까 이정도면 꿀직장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일 하고 있음. 허브 심야로 하면 4대보험 빼고도 월 300이상 벌어감.
@@첼린져-j1b 맞아요...옛날이나...또라이들 많았죠....요즘엔 그렇게 했다간 고용센터나...본사에 민원 들어갑니다....요즘에 제일 무서운게 민원이거든요...저도 주말에 가끔 쿠팡 나갔었는데....말도 안되는 억지처럼 말을 하길래 들이받지는 않고....ㅎ 조목조목 따졌더니...이게 더 사람을 병신 취급했음....나 당신하고 말 섞기 싫다....이름뭐냐...인사팀 가서 상담하겠다 했더니...바로 꼬랑지 내리던데...쩝
쿠팡알바는 밥먹는시간말고는
중간에 쉬는시간이 없나요?ㅎㄷㄷ
@@첼린져-j1b허브 심야 하루 일당이 10만6천원인데 어떻게 월 300이상을 벌음? 주휴수당 다 합쳐도 200대아님?
하루 10만원 세전 아니고 세후라서 주 5일가면 300 가능하죠 @@쎄타퓨엘-y7f
저도 쿠팡 인천 14센터에 6월 14일에 주간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는데요, 진짜 저도 일하면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했는데요, 진짜 입사 이전에 무릎이 좋지 않아서 파스를 붙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PDA에 상품을 담을 토트 상자에 바코드를 찍어서 보면 위쪽으로 가서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하기도 하구요, 심지어 카트를 밀고 좀 더 멀리가서 상품을 담아야 했습니다.
진짜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던게 사실이고 심지어 작은 컵라면 15개가 들어 있는 1상자를 20개를 담으라고 했는데요, 진짜 토트 상자에 고작 3개가 겨우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4개씩 나누어서 담으라고 하는데요, 진짜 하지 말라는 과적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참 저도 계약직이었지만 휴대전화를 일하는곳에서 반입을 금지했는데요, 진짜 문제는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시 취약한게 특징입니다.
쿠팡 . 노가다.젊은이들이 꿈이 없이 멍하니 뛰는거.대학생들은 정말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쿠팡의 성장은 노동자의 피땀을 강탈해서 만든 것이다.
뭘또 강탈까지...글을 보면 꼭 공산주의처럼 말씀하시네...누가보면 임금 안주고 일 시킨걸로 알겠어요....
그렇게 치면 전세계 모든 회사들이 노동자 착취했다는 논리임 근데 회사가 없으면 님들이 어디서 돈벌어 먹고 살 수 있겠음?
급여조금주면안가는게낫고 마니주면한번쯤가볼만하고,,,,,,여잔데 처음18,19,16받고 이제안감~
인생경험하러 한번쯤은 가볼만함
세상에 이런식으로 사람을 뺑이치는곳도 있구나~~~
솔직히 나는 할만하던데 여름에는 너무 덥고 솔직히 단순노무라 힘들긴한데... 방학 단기알바로는 할만함;; 진짜 딱!할만하다에서 선 조금 넘은 정도?
저때가 영하 17도였어서 굉장히 힘들었슴다ㅋㅋㅋㅋ
쿠팡 20년 하면서 애새끼 키우려면 하겠냐? 결혼, 출산 포기지. 출근확정이 안 될 때에 나 대신 누가 갔는지 졸라 궁금함.
쿠팡야갼 허브다녀왔습니다 내인생살면서 그렀게 많은땀을흘린건 이번이첨인거같아요~쿠팡허브는 그냥 패스하세요~이 더위에 진짜. 맛이갑니당~
그냥 쿠팡은 음료수 300원인거 빼고 장점 없음 ㄹㅇ
Icqa나ib에 진열몇번갓는뎅 일엄청쉽고 잼잇던데요. 밥더맛이고요. 2주다녀봣습니다
ㅋㅋ
해보지도 않은 놈이 어디서 주서들어서는
공감합니다. 체력이 좋은편이어서 할만하다 했는데도
허브일은 진짜 쉬는시간이 밥먹는 시간말고 없어요 ㅜㅜ 직원들 눈치고 뭐고 딴청 피울 수가 없죠 계속 박스가 오니까요...
무엇보다 특히 허브일하고 하지 말라는 이유는
쿠팡에 다른 업무에 비해 훨씬 고되는데 급여차이가 거의 없다
주간 빡세게 굴리고 7만원받고 하루 앓아 누웠을때 현타왔네요
댓글 보고있었는데 바로 달리네요. 김승완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서로 눈치볼 새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박스로인해 정말 죽을맛이더군요. 택배업무를 법적으로 일부 손댄다고 하는데, 허브 상하차는 그대로일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 여자인데요ㅜㅜㅜㅜ ㅜ부천센터 허브ㅠㅜㅜㅜㅜㅜ 어떤가요?저는 완전 초보자인데 알려주세요ㅠ
@@보라보라-l5k 남자도 나가떨어지는데 여자분이 허브엘 왜 가려고 하시는지...
@@보라보라-l5k후기좀요
저는 김해 1센터 갔다왔는데 관리자들 대부분 친절한데 한 명씩 또라이가 있습니다.
좋게 말해도 알아들을 것을 안전화 안신었다고, 젊은 관리자가 군대식으로 뭐라뭐라 갈구더군요.
내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마스크 써서 지 또래인지 알았는지 ㅈㄹ하던데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네요.
일 힘들어도 사람들 친절한 맛에 몇 번 갔는데 케바케고, 돈 진짜 궁한 사람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선생님 고생 좀 하셨겠네요 못배운 놈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타 택배는 스마트폰 없이 가능
타인계좌 가능, 현금 수령 선택 가능
일 끝나고 일급 당일 지급
금요일날에도 당일 지급
관리자 반장도 같이 똑같이 일함
스마트폰 휴대가능
상차나, 하차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틀고 작업가능
그리고
작업자들끼리 돌아가면서 50분 일하고 알아서 15분씩 휴식함
관리자 반장들도 같이 일하기때문에 눈치 볼일없음
또한
작업자간에 관리자포함 서로 불쾌하지 않게 행동
행여 작업자간에 서로 싸울시에 둘다 블랙, 출력제한
관리자(반장)은 서성거리면서 시간 삐대면서 작업자들 갈구는게 아닙니다. 같이 함께 일하는겁니다.
이거에 적응 되어 있다보니
쿠팡은 완전 지옥 인듯.
추가
소통에 문제만 없다면 귀에 에어팟 이어폰 끼고 일 가능
중간 중간 배고프면 작업에 방해가 안되는선
작업자들간에 잠시 쉬는동안에 라면이나 취식물 가능
작업하면서 초코바, 빵, 음료, 물 가능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않은 내인생 최대악몽이였음 헬 팡 ㅠㅠ
저도 해봤는데 진짜 빡셉니다.
솔직히 시급 20000원정도는 줘야될정도로 노동강도가 쎕니다
와쳐가 지금 없어지긴 했는데... 원레 업무가 그런건 아닌데..... 요상한 경험을 하셨옸내요 ㅠㅠ
쿠팡 허브는 절대 못 쉽니다 조끼맨이 사원님 하면서 못쉬게 합니다 이 조끼맨 간부입니다
회사안나가는날 토요일날 친구랑한번 나가보고 다신안나감 관리자들은 친절했음 근데 물도없고 물마실시간 쉬는시간도없고 ㅋ ㅋ 내가다니는 회사가 얼마나 편한지 알게 해준다 ㅋ ㅋ
작장인들 주말에 한번나가는거추천 ㅋ ㅋ 내가다니는 회사에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인정 내가 다니는 회사가 좋았구나를 절감하게해주는 장점
씹 공감합니다. 어제 토요일 야간 한번 갔다왔는데, 내가 상당히 편하게 많이 벌고있는거였구나 뼈저리게 느낌
용돈 벌려고 나갔다가 아껴쓰자는 교훈을 얻고 돌아감
솔직히 쿠팡 직원이 누굴 깔보거나 하진 않음 ...ㅎㅎ 그냥 꼰대, 고인물 꼬장이 있는거지...그리고 핸드폰 하는 사람들은 관리자들이고 핸드폰으로 미친듯이 업무를 하는거임..ㅎㅎ 그거 다른거 볼 시간 없음...핸드폰에 업무용 앱이 깔려 있어서 계속 보고 입력하고 하는건데....일용직들이 보면 핸드폰으로 노는걸로 착각함..ㅎㅎ 그리고 야구모자 못 쓰게 하는건 시야가 가려져서 사고 위험이 있음...실제로 사고 잇엇음. 그리고 솔직하게 쿠팡 물류 일이 힘들다면 육체노동하면 안됨....이건 그냥 개꿀 수준임..허브, 상하차 조차도....ㅠ 쿠팡정도가 힘들면 카페나 아니면 앉아서 하는 사무직 일을 찾는게 좋음. 근데 시간이 잘 안간다는건 맞음.ㅎ 쉬는 시간 없는것도 맞고. 그래도 뭐 노동 강도가 워낙 약하니 할만 하긴함...
뭐가 노동강도가 약하냐 병아 ㅋㅋㅋ 일단 4시간 5시간 계속 다이렉트로 서 있다는 전제부터가 허리 무릎에 무리 간다
회사다니면서 부업으로 뛰어보니까 뭔가 든든한 느낌입니다.
맞습니다...해보시고 꽤 만족감이 있으셨나 봅니다...
진짜 감시받는거 기분 ㄱ 더러움 근데 그 인간들은 서로 예기하며 낄낄거림 ㅠ
시비거는건 아닙니다.패딩 모자는 시야를 많이 가립니다.
저도 쿠팡 다닌지 14일차입니다ㅜㅜ 진짜 안하고싶은데 다닐곳이없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와 14일차 존경합니다ㅠㅠ 최근 심근경색으로 사망자가 생겼더군요..ㅠㅠ 건강관리 조심하시면서 근무하세요ㅠㅠ!
14일 ㅎㄷㄷ 3일가고 병원에 실려갈뻔
영상은 CFS네요 저는 CLS 근무하고있는데 알바할곳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원하는날에 근무하고있어요ㅠㅠ 지금 5개월차고 그래도 꾸준히 다니니깐 엄청벌긴했어요 근데 지금까지해본일중에 가장 힘든건 사실
지금은 많이 바뀐 센터도 있음. 근데 인권이 계속 지켜지기 위해서는 시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듯. 지금은 함부로 괴롭히거나 말도 함부로 못하게 바뀌었음. 호칭도 사원님이라 부르고 무조건 님이라 붙여야 함. 서로 반말도 못하게 되어 있음.
나이 먹으신 분들 만하면 오래 하지 마시고 정신 해이해졌다 느낄 때 한 번씩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ㅇㅇ 노동강도가 높다고 하더군요
힘든 일은 알바생이 다하는듯...
저도 갔다가 처음 보는데 야 너 야임마 새키 거리고 걍 쌩까고 하차하다가 바코드 제대로 정렬 안했다고 또 ㅈㄹ하길래(지는 바코드 기계들고 바코드나 찍고있음) 누가 봐도 화난거 마냥 소리 크게 지르면서 바코드 똑바로 놓으시랍니다!!!! 하면서 그 인간 세모눈으로 째려보니까 그때이후로 너 야 안거림ㅡㅡ와 진짜ㅋㅋ노가다판
첨 보는데 야 너 ㅅㄲ 거린다구요ᆢ?..이야ᆢ어떻게 그럴수가있지ᆢ 와ᆢ 일면식도없는데 야 너 임마 ㅎㅎ 이야 모 싸우자는건가ᆢ
나도 직장안구해져서 2달정도 쿠팡에서 일했습니다.야간 까데기했는데 이틀하고 새벽에 퇴근할때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참고 두달버텼네요.
저도 인천 14센터에 6월 14일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3개월간 수습기간을 마치고 퇴사하려고 했지만 상품을 담으면서 쉬는 시간도 없이 해서 제 무릎이 아프고 발바닥이 아파서 결국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목천에서 일용직 야간 2년넘게 찍은 사람입니다 허브는 그냥 왠만하면 거르세요ㅋㅋㅋㅋ
목천 개헬 ㅇㅈ합니다
목천 지옥인데
레일에서 물건쏟아진거 분류하는거 시간 굉장히 잘감 정신없이 토트에 분류해서 파레트에 쌓고. .살많이 빠짐..
오후조.야간조는 지금일자리잡기 힘들다
패딩 모자, 후드 티 모자는 눈의 옆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쿠팡 뿐아니라, 어느 곳이든 항상 안됩니다.
현재 물류센터 종사자입니다. 공감되네요.
저는 12월말에 용인완장리 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출고 연장근무했는데 끝나기 5분전에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여직원이 절 엄청갈궜습니다. 저 그때 그 여직원한테 뒤차기 날리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솔직한 심경이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
@@sseolmyeongchung 5분 빨리 나온게 잘한일은 아닐텐데. 5분 빨리 나오기 위해서 5~10분전부터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니깐요.
@@주해열-f4i 왜 저한테 뭐라하시죠? 제가 5분전에 나온게 아닙니다만
@@sseolmyeongchung 님이 리뷰라고 올린영상은
하루 일 하고서는 다아는것 처럼 영상 만들고
허브 배정 받으신게 아니고 허브로 신청해서 허브일할것을 배정 받은것처럼 말하고
그리고 근무 시간도 연장근무 1시간 하셨는데 분명히 연장 1시간 할꺼냐고 물어 봤을텐데 그냥 넘어가고 알바비도 연장 1시간 포함해서 115.205원 입금 받으셨네요.
휴대폰을 반납이 아니라 사물함에 보관하고 들어간것이지 그리고 신청할때 근무시 숙지사항에 휴대폰 반입금지라고 분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와처는 방역관리자 입니다. 방역관리자가 감시 안하면 마스크 제대로 착용안하는 사람들 다수나옴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감염자나오고 연쇄감염나오면 왜 방역 관리 안했나고 날리 나겠죠..
패딩의 모자&후드 모자의 경우 좌우시야&마스크 제대로 착용했는지를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모자 관련해서 근무자 숙지사항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폰들고 있으면 생기는 일들을 나열 하자면 일하다 말고 핸드폰 처다보고 전화 통화하고 님처럼 유투버들 와서 주작질&유투브각 잡는다고 별짓 다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일들 안일어난다고 100% 보장 할수 있으신가요?
@@주해열-f4i 본인 근무지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아주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요. 1시간 연장 제안도 없이 그냥 5시까지 했습니다. 4시까지 한다해서 간건데,가보니 지들 멋대로 5시로 했더군요. 허브도 배정받았습니다. 신청한 적 없습니다.미쳤다고 거기다 신청합니까? 그리고 핸드폰 사물함 보관? 웃기지도 않습니다. 일괄 반납하고 감시하에 들어갔습니다. 본인 근무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야말로 다 아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다 틀렸으니까요
인간이면 노동을 할때 스트레칭도 30분에 한번은 해주고 물도 좀먹고 화장실도 가고 중간중간 단 3분이라도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되는데 쿠팡은 정말 식시시간과 휴게시간 20분 빼고는 무조건 기계처럼 1분도 안쉬고 일해야됩니다. 기계는 전기코드만 뽑아놓으면 24시간 계속 일을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닌데도 쿠팡은 사람을 기계처럼 씁니다. 일당 9만 10만원 이거 절대 많이 받는거 아닙니다. 시간당은 정상적으로 받는것처럼 보이나 노동의 강도가 압축되어있기에 2배를 준다고 해도 직업으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휴식시간? 거짓말 마라
@@double_can 밥시간 한시간을 사십분으로 줄이고 이십분 쉬는거임ㅡㅡㅋ 근데 그마저도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다 끝
엘베타도 없음 장애인도 고용한다고 떠들고 피알함서 복지는 헐
걍알아서 해야됨 그리고일못하는계약직보다 잘하는 단기사원들 좀써라마 아무나 누구나는
그나마 셔틀은잇네
@@ushtgugjiugjko 정확하시네요 저 지금 출고 파트 계약직 하는 중인데 밥40분동안 먹고 (12시반에 식사하러 가서 1시 10분에 집합시킴....늦게오면 관리자가 성질내요) 그리고 휴게시간 세시 넘어서 이십분 주고 끝
@@ushtgugjiugjko 계단 오르내리다 끝 맞아요 이 닦을 시간 없어요 앉아서 조금이라도 쉴려면 이를 안닦아야함..
쿠팡일 하는데 코비드팀에서 맨날 꼬라보고 밥먹는데 동물원 구경하는것만 같아요 ㅡㅡ
ㅋㅋㅋㅋ 엄청 재미잇네요 ~
감사합니다
오산쿠팡에서 1년동안 생지옥이고 넘 힘들고 넘 스트레스 받아서 올3월만까지 안녕이예요 욕바가지 먹어도 단기알바가 더 편했습니다.
퇴사한지 열흘되가네요 벗어나니까 살거같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니 좋고 물리치료받고 맘도 편해져서 그 동안 피로가 쌓여 맘껏 해소중입니다.
전 오산 괜찮던데
근데 요즘 일할때 쉬는시간 주는거 의무아닌가 저런거 뻔히아는데 정부에선 뭐함?
쿠팡 대표와 간부급들이 딱 14일 일반 근로자와 똑같이 일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느끼는 게 있을텐데ㅠㅠ 근데 이 쓰레기들이 할 일은 없을 듯 하여 더 짜증나네요 저도 쿠팡 3일하고 2일 뻗었습니다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두 며칠 해봤었는데 그 비니나 그런거 말고 캡모자같이 시야를 가리는건 안전상 못쓰게하더라구요!
아하 그런 연유였군요. 이유라도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대뜸 벗으라고 명령만 하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요?! 저는 괜찮았는데..
쿠팡을 망하게 국민들이 힘써서 사용하지 말아야지.. 시밤 6~80년대도 아니고. 동남아에서도 저렇게 일 시키지 않는다. 동남아에서 저렇게 일시키면 사장 맞아 죽지..
뭐... 노동착취 당하는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자료좀 찾아보시면...
큰손이 개입되어 절대 망하질 않습니다...
쿠팡의 장점
1. 바로 돈이 필요할때 언제든 일 할 수 있다
2. 주휴수당이 2일만일해도 나온다 (솔직하게 주휴수당 생각해도 최저시급이라 딱히 이득도 없고 요즘 주휴수당 안주면 욕먹어요~) 이건 장점으로 알고계신분이많은데 다그런거라 장점도 아님
단점(너무많음) 알바생기준
1. 내가 하고 싶은일을 선택할 수 없음(랜덤)
2. 갑질 심각함( 2시간 일하고 10분만 쉬려고 앉아있었는데 관리자가와서 왜 일안하냐고 함)
3. 관리자에게 내가 얼마나 업무했는지 다 등록됨 감시받는 느낌 ㅅㅂ
4. 쉬는시간이 점심시간 1시간빼곤 8시간을 근무만함(발바닥아파서 병원갈뻔)
5. 화장실 애기안하고 갔다오면 욕먹음
애기해도 욕먹음 갈틈이없음 튀는수밖에
결론: 장점이없음 추천안함
특징: 로켓배송있죠? 그거 다 알바생이 포장합니다. 거르긴개뿔 물량 많아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다신 안가 ㅅㅂ
ㅜㅜ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 일 하려면 서울대 나와도 안될걸...어차피 삼성에 가도 내가 하고픈일 안줌...아니면 천재급의 능력이 있으면 내맘대로 할 수 있음....모르고 하는말이여?
쌉공감😂 화장실도 관리자 허락받고 가야되는데 어디 쳐가있는지 안보여서 계속 참고일해써ㅠ 발견해서 급하다 얘기했건만(곧 쉬는시간있으니 참으라고ㅆㅂ) 물마실 시간도 없고 개눈치보여😢
저는 현장에서 주작업이 포설이 주종이고 요즘은 노가다중에서 힘들다는 시스템 비계 동바리 했었어요 최근 쉬고 있다가 쿠팡 알게 되어서3일 했었는데 현장 짬밥이 되어도 육체적으로 힘든거 보다 반복적으로 하는 업무 따른 주요 부위 통증이랑 안전화를 그렇게 오래 신었는데 쿠팡 안전화는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진짜
아무일 안하고 간사람들은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쉬는시간 없는거도 크긴 그더라고요 현장은1시간에 10분이나 3시간에 20 30분 주거든요
센터마다 다른건지.. 전 그냥 갔음
옥천 대한통운 경험상ㅋㅋㅋ차라리 인력소나가서 노가다 뛰는게 훨씬 나음ㅋㅋ물류센터일 하는거 아님ㅋ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시는건 어떠세요, 진짜 제가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을 하니 진짜 요양보호사 분들 좀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잠깐이라고 쉬면서 하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시면 어떻게 보면 요양원은 물론이며, 병원의 보조일이나 간병인을 하는데 있어서 좀 유리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모르고 갔다가 허리 일주일동안 접어서 다님
쌀20키로 가스렌지박스 생수 컨베어에서 내려오는데 정말 어이상실...
쿠팡 할 의지가 있다면 차라리 노가다를 하세요. 화장실 담배 필 시간 충분히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더 길고 일당도 비슷하거나 더 많음. 그리고 낮에 일하는 게 건강을 생각 해서라도 좋음
낮에는 프리랜서라 본업을 해야합니다
근데 노가다도 현장 잘못 걸리면 졷되는거 아닌가?
@@희대의악플러 사망사고도 많은듯ᆢ막 무너져내리거나ᆢ
@@Aardffttffsss4re 무너져 내리는간 거의 없고 미친새기들 많음 범법자도 있으니까요 ㅋㅋ
사실 제가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현장 실습을 해봤는데요, 진짜 요양보호사도 힘든 직업이지만 쿠팡과 달리 어느정도 잠깐 쉴 수 있는 시간은 있는게 좋습니다.
진짜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요양원이나 아니면 병원의 보조일이나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CJ 상하차 하다가 하면 개꿀입니다
지금 일학있는중 야간 오후조로요, 야간이라 조금 여유있을거라는 생각 절대금물 쉬는시간 20분인데 휴식센터 오고가는시간빼면 10분여 그외 밥먹는시간 빼면 정말 밤새 한순간도 쉴새없이 잃하고 몸이 망가지는거같이 아파요 쿠펀치에 나오는 급여는 오후조 250만원 넘게 받는다고 공식적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는 만근해야 200만원 넘거 받을수있어요 몸이 아파서 만근하는 사람 잘 없어요 연휴도 한달 만근해야 1일 받을수있는데 만근하기는 커녕 80퍼도 못채워서 80퍼에 인센티브걸어요 격국 연차는 가라예요 ㅠ 잔머리만 굴리고 노동력 착취해요 ㅠ
연차는 안쓰고 그냥 돈으로 받으면되요~
어차피 걔들은 연차쓰라고 하지도 않을거니까
쿠팡.cj물류센터 그냥 한번쯤 해보는거지
진짜 이건직업이 아니다
쿠팡 장점은 그냥 단기로 할 수 있다 이거 밖에 없음 ㅋㅋㅋ 시간 많은 사람들은 그냥 동네 장기알바 구하는게 낫지 1-2달 짧게 하려는 사람은 쿠팡만 한게 없긴 함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고 그만 두면 되니까..
감시한다는게 기분 젤드러움
겪어봤는데 결국 미친것들한테는 ㄱㅈㄹ 떠는게 최고다...
이게 솔직히 내일도 나올 직장이면 어렵지만
한 번 가고 더러워서 안가도 되는 사람들은 한번씩 누가 이구역의 ㅁㅊㄴ인지 보여주는 것이 좋다.
소분파트 처음 가보는데
ㄱㅈㄹ 떨면 바로 뭐요? 하고 부모욕 자식욕 갈 생각으로 마음먹고 출근하기로 합니다.
한 번씩 누가 총대매줘야 센터?캠프? 에서도 문제점을 알겠지.
좋은마음가짐 한번씩 개지랄 떨어줘야 모두가 좋아짐
님은 그렇게하셨나요..?
입만살았네
그래서 본인은 했나요? 그게궁금하네
웬만하면 지게차랑 보행자랑 같이 작업하는 곳은 피하세요 어디 센터인지는 말씀 못 드리겠는데 지게차사원님 한 분 졸았는지 어쨌는지 한눈 팔다가 제 자키 그대로 박아버림; 사람이였으면 그대로 병원행or사망
공감합니다.
50대 주부인데 정보없이 3일 심야 일했습니다.
못견딜정도로 힘들진 않았는데
같이 일한 젊은 친구들이 지들보다 느렸다고
일급주는 그누군가에게 말한듯
야근하고 씻고 자려는데
잡담하느라 속도가 느렸다고 톡이 왔네요.
20대 남녀보다 8시간 하다보면 느릴수 있는것 아닌가요. 2인1조로 보냉팩 세척했습니다. ㅠ
마음 상하시는건 이해하지만, 원래 몸쓰는 일은 나이 그런거 이해해줄 여력이 없어요 일감은 주어졌는데 누군가가 덜하면 다른 누군가가 더 해야되거든요 그리고 물류같이 힘든데는 고됨이 크기때문에 더 예민하죠 누군가 덜하고 잘못하면 결국 잘하는 사람들이 더하고 수습하기때문에 텃세도 있는거죠 안가는게 최고인 곳입니다 인생 종착지라고 봐도 돼요 간혹 더한 곳에서 일하다 온사람들은 좋다고 하는 사람도있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지요 너무 푸념마세요 이해합니다
힘드셨겠어요ㅠ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ㅎㅎㅎ
아이구 힘들게 하루마치고 취침시간에 그런문자보내면 뇌정지올듯 잠도안오고 고민하느라 낼가야하나?
근데 비지니스로보면 2배느리면 20대 10만원 50대 5만원받는게 맞긴한거죠 느리게하면 주변사사람들 일더하고 돈은 똑같이 받으니..
어디가서 일적으로 지적받은적도 없고 자존감이 상당히 높은상태였는데
쿠팡 한번다녀오니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 주황조끼 입으신분들은 친절한데
계약직 분들이 빠레트 위에 쌓는 방식이 조금이라도 본인 스타일이랑 달라지면 잔소리하고 ㅋㅋ
물마시고 오니까 눈치주고 하아 대단한곳입니다
😁😁😁😁
다리가 너무 아픔
딴건 모르겠고 다리가 너무 아픈거 ㅇㅈ합니다.
저도 쿠팡 인천 14센터에 입사 하기전에 무릎에 파스를 붙인적이 있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는게 죽을 맛이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결국 무릎에 파스를 붙이고 일을 했으나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결정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비니는 시야방해 안됨 패딩모자나 캡은 시야 방해가 있음 전 딱하루 해봤는데 쳐맞아서 정신차려야 되는 관리자 있음 진심 ㅎㅎ
이렇게 대우가 안 좋아도 여건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서죠...
그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사람도 많지만 로켓, 총알, 당일, 새벽배송에 편리함으로 인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초과근무수당은 받으셨나요
쿠팡은 일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택배는 많이 해봐서 아는데? 노동개혁이 완전히 바뀌어야합니다. 택배는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도 존나게 적고 처우도 그지같애요! 급여가 오르지도 않고 지금까지도 저따구로 대우해주면서 유지가 되는건 급여가 저따군데도 일하는 사람들이 넘처나니깐 바뀌지 않는거 같아요! 이 글보시는분들은 하루건 이틀이건 절대 경험해보지도 말고 일하지도 마세요! 일하는 사람이 없어져야 거기에 맞는 대우를 나중에 받을겁니다.
그러게 님도 남들 공부할때 더 잘해서 의대가시지그랬어요 단순노동에 무슨 많은 임금을 바라는건지 괘씸하네요~
개나소나 사지멀쩡하면 하는일 하면서
고임금을 바라냐?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대우는 그 수준이 딱 맞는거야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진짜 저도 쿠팡 인천 14센터에서 일을 하다가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다 보니 발 뒷꿈치가 아프기 시작하고 무릎도 좋지 않아서 파스를 붙이고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썰명충님 파렛트 아래부터 위까지 렘감을때 낑낑거렸을거 생각하니 개웃기네요ㅋㅋㅋ
허리가 바사삭!
렙 파레트 하단까지 잘감아야해서 다리 허리 뽀사집니다 ...그것때문에 허브 포기했던. 상차는 레일하나 맞아서 하면 꿀보직 .
랩핑기를 갖다놓으면 되는것을 사서고생하네
쿠팡 시키지좀 마세요
세계 최악의 기업...
쿠팡알바 장점은 하나다
300원짜리 음료자판기ㅡㅡ
진짜 그거 말고는 없는데요, 저도 인천 14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보니까요, 음료 자판기에 음료수는 싸지만 현금은 이용하지 못하는게 단점입니다.
그런 대우를 받았고...기분이 나빴다는건 공감할 수 있네요...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일이기때문에....그렇지만 한편으론 공부를 더 많이 했으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지않나 생각해봅니다...그래서 사람은 힘을 길러야해요...남이 무시하지 못하게...나이도 젊으신거 같은데 쿠팡같은데 는 절대 나가시지 마시고...월급받는 곳으로 안정적인 곳으로 나가시길....배운 지식이 없다면 공장에 가서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장래를 위해서도 나을거 같은데....그것도 더럽고 힘들어서 맘에 안들죠?
그... 하루 딱 가본겁니다. 본업이 있습니다.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쇼!
쉬는시간이 없었는데요?
내가 가는덴 물량좀없는 쿠팡같은데.. 일찍오면 계속 집품,워터 만 시켜서 그나마 쉽게함. 힘든건 다 계약직하고.. 첨이신분은 센터 이것저것 다녀보는것도 방법
패딩모자는 당연히 안되죠 옆이 안보여서 사고 위험이 있음
더럽게 현실이네요
감시와관리 그들이 쿠팡에서의 이익을 가져다주고 월급을 받으니까요
또 화장실도 쉬는 시간도 딱 잘 다녀오는게 중요하겠네요
그래야 몸이 돌아갈테니까요
끝나고 몸이 작살나겠네요 그 날에는 모든 물건들이 들어오는 날일테니까요...
계약직이 아닌 이상..일주일 2일씩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아야겠음
진짜임 돈을 1순위로 달려보지요 나는 잘되겟지?이거는 부정입학 비리채용자들이나 하는 소리
나같이 부족하고 본인책임 부족함은 누군가에의 빽 연결고리로 채용되지않는다면
전 cj대한통운모허브 택배상하차, 동바리비계노가다 뛰었는데 동바리 비계 노가다에서 첫추노를 했네요. 길 험하고 삼엄하고 위험하고 사람대우 못받고 등, 택배는 높임말이라도 써주지, 정말 점 약한 몸과 어리버리함까지 갖고 있으나 저도 생존하고 꿈이룰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홧팅해봅시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sseolmyeongchung 택배상하차보다 돈 되고 쉬운 노가다 어쩌구 말이 많던데 시스템(동바리+비계)한텐 안통하는 말, 택배상하차에 비해 시간대비 돈 많이 주는 건 사실이나 그 짧은 시간동안 겁나 힘들고 위험하고 잔업 없으며 일당으로 따지면 오히려 돈 적게 받고 친하지 않으면 어린놈들한테도 별의 별 꼬투리 다 잡히며 뇌 없고 멍청하고 눈깔 없고 귀막힌 병신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아닌 것까지 지어내져서 꼬투리 잡히죠. 텃세 심하고 인간대우 못받습니다. CCTV 없는 현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변의 위협도 많이 느낍니다. 하도 노가다가 택배상하차보다 낫단 말이 많아서 알리고 싶었어요. 적어도 시스템(동바리+비계)는 그렇지 않단 걸
@@sseolmyeongchung (첫댓글 오타에 정말 점은 정말 전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숙노는 대우 낫다 어쩌구 없더라고요. 저도 숙노였습니다. 그리고 안전교육이수증 안전화 가불 어쩌구 그러는데 추가로 봐야할 게 소개비가 엄청 많이 들고 빈손으로 가도 지원해준다길래 빈손으로 가면 그것 또한 각반도 없고 안전모도 없고 안전벨트고리도 없고 ㅇㅈㄹ함. 알리고 싶었네요. 시청자수 적고 구독자수 적고를 떠나서 이렇게 보게 된 영상을 통해 한명이라도 알게 하고 싶었으니
@@sseolmyeongchung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분이시네요
방광이 일반인보다 5배는 커야 할듯 무슨 북한이냐 저따위로 일 시켜먹게
진짜 한마디로 이 말이 나오는 거죠.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라고 말입니다.
물류판이 다그렇죠 쌍욕날아다니고 어리버리하고 체력약하면 대놓고 무시합니다 ㅎㅎ 그나마 쿠팡은 사정이좀 나은편이죠 야생그자체입니다
저도 취준이라 삼일절에 오랜만에 나가봤는데...오랜만에 덕쿠 나갔습니다.. 다시는 나가기 싫은 곳 중 하나네요..ㅠㅠ 쉬는시간도 거의 없고 그러다 보니깐..
신현수님 혹시 중고쪽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th-cam.com/video/W9GRY-8a2fk/w-d-xo.html
쿠팡은 음식배달이나 물류나하는짓은똑같네요
쌍욕을 박으셔야죠~ 정말 순화해서 말씀하시네요~^^
고생하션내요.👍
참이해가 안되는게 정중하게 말하면 안되는 걸까요.. 참..
저도 참 궁금합니다
공사장 노가다가 훨씬 좋아요 급여도 더쌔죠 세상에 힘들지 않은일은 없죠 정도에 차이가 있을뿐 두가지다 경험한 저로써는 노가다에 두표 줍니다
그정도임? 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예전에 파주의 LG필립스 현장에서 일을 하려고 했었으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저에게는 좀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은곳은 좀 피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쿠팡 인천 14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계속 쉬지 못하고 일을 하니 무릎이 아파서 결국 파스를 붙였고 발 뒷꿈치도 아파서 다시 족저 근막염이 생길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낮에도 추운데 에휴 고생많으시네요
전 쿠팡 2년 다니고 출고였지만 실업급여 받고 있는 중이네요 다시 들어갈지 알바로 들어갈지 생각중이네요
저 보다 훨씬 고되셨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 하실수 있기를 빌게요!
냉난방기는 왜 안달까요?
일하셨던 쿠팡센터가 굉장히 쓰레기들이 많은 센터네요.
이게 센터마다 분위기 차이가 크다더군요.
인성이 덜 자란 쓰레기들이 많은 센터들이 있대요.
개극혐이었습니다.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은 유형의 인간이었습니다.
김해1센터에서 일하는중인데 여기는 터치도 딱히없고 관리자들이 착하네요 천국입니다
@@로즈나비-y1m 근데 단기직 절대 안뽑아주던데요? 지금 몇번째 반려 당했는지....신선센터라서 여름에 좀 시원하게 일해볼려고 신청했더니만 한번을 안뽑아주네 허브 지원조차 반려당함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쿠팡 쿨류센터 할바엔 차라리 cj나 로젠 물류센터 가겠다..
거기도 헬지옥이긴한데 거기가 났긴하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쿠팡알바를 꽤 오래동안 해봤는데 하지 않는거를 추천드려요. 다만 하시겠다면 가끔씩 나가는거는 나쁘지 않아요.
무슨일이든 자기한테 맞으면 끝입니다...추천하고 말고가 없어요...평양감사도 저싫으면 못하는겁니다...그래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입니다...
쿠팡 야간 계속 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
에효 젊고 책임질 사람 없을 때 박봉이라도 기술 배우세요. 11만원 두세시간이면 법니다.
밤에 일하는건 생명을 깎아먹는 일인데 밤 꼴닥새고 11만원 주는 일을 뭐하러 합니까.
쿠팡도 참 그러네요. 최소.진짜 최소 밤에 일시키려면 1.5배는 줘야죠. 밤새 일시키고 11만원이라니...예라이...
저는 재미삼아 해봤습니다. 원래도 전문직으로 잘 먹고 살고 있습니다
@@sseolmyeongchung 아이고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밤새 일한 대가가 11만5천원이라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한 마디했네요
@@jsejun 아 기분 나쁜건 아니었습니다. 지금 보니 제 말투가 좀 건조했네요. 제가 밖에허 운동하고 있었어서 손 시려워서 짧게 쳤네요...기분 나쁘셨다면 제가 더 죄송합니다...
@@jsejun 11만5천원도 심야조 신청하고 허브 신청해야 받을수있는 금액일겁니다 보통은 9만원대입니다 저 어제 다녀왔는데 저녁7시~새벽4시까지 일했는데 9만5천원 받았습니다
창원1센터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긴 관리자들 몇 부분들은 FC가 거의 착하시지만 HUB는 운 좋게 착하신 분들 몇 분 있고 몇 분은 저 보고 온 지 얼마나 됐는데 할 줄도 모르냐고 갑질까지 장난아니게 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계약직분이셨어요!!! 개판이라고 뒷담화까지 다 합니다!!!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ㅁㅊㅅㄹ같으니ㅋㅋ!! 아무튼 창원1센터는 FC만 지원하시거나 가지마세요~~^^ 쿠팡물류는 계약직도 그렇게 반의반은 그저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제 생각입니다만^^
패딩모자는 시야 때문일 겁니다.
옷에 달려 있는 모자를 뒤집어 쓸 때 느슨하게 해 놓으면 양옆으로 대략 10~20도의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자의 끈을 조여 꽉 조이면 되느냐? 그것도 아닌 것이 그렇게 되면 목의 근육을 방해하 되어 똑같이 결과적으로 시야 확보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악명높은 옥천CJ 신탄진cj보다 더지옥같은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