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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전방부대 급습하신다 | 썰왕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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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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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의전쟁5[이기자부대 포병대대]](/img/n.gif)
저 장군님은 위관 영관 시절에 병들하고 얼마나 친하게 지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보통 높은분들 온다고하면 몇날며칠은 청소하느라 병들이 엄청 굴려지는데 저분은 저걸 다 알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설령 과거에 그걸 다 보고 알았더라도 어차피 병들이라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인성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간부들 입장에선 참 곤란하겠지만 병들 입장에선 저거 만큼 좋은 지휘관은 없을듯합니다.
이순진 장군이나 전인범 장군처럼
병사들을 생각해주고 이해관계를
가지려던 장군분들은 병사들사이에서 미담이 많죠. 전방에서 행군을 같이했다던지
제설하는 병사들한테 간식을 줬다던지..
훈련하는데 참관하여 마음을 다독여줬다던지
병사를 종으로 부려먹는
ㅂㅊㅈ 와는 상반된 모습이 보여집니다
??:아 위관급 때 청소하기 개빡셌지...
저렇게 장군이 급습하고 가면...
앞으로 언제 올지 모르니까...
청소, 근무, 훈련등등... 부대가 빡세진다...
부대가 빡세지는게... 군 전투력 측면에서는...
좋은걸까 ? 나쁜걸까 ?
내가 처음 본 별은 훈련소 샤워장 천장 무너졌을때인데ㅋㅋ
와장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별은 저승행 별이잖아요. ㅋㅋㅋㅋ
ㅋㅋㅋ이거 글써줘여 재밌겠당
@TV DONGPI 뭐하는넘이지?
썰왈썰래 올려주세요 ㅋㅋㅋ
4:19 주유소 사장님 어리둥절 하셨을듯..
그리고 장포대는 딱 3가지 부류인데..
1. 간부, 병사에게 잘해주고 가족 같이 대해준분.
2. 간부, 병사에게 잘해주긴 가좃 같이 대해준분.
3. 폐경기 가진 어머니처럼.. 센치해지는 소녀감성 가지신분..
내가 처음 본 별은 우리 아버지인데...
근데 장성급 아들이라고 군생활 더 힘들었음
지켜보는 눈들이 많으니
아버지한테 누(?) 안끼치려고 겁나 열심히함
면회도 안오셨음...
면회안오신건 좀 섭섭하기도하면서 다행이었겠네요..ㅋㅋㅋㅋㅋㅋ
@@user-ix8bz7rr2y 본인이 오는거 자체가 민폐라고 알고계시더라구요
훈련소때도 아버지 그냥 공무원(?)써서 냈어요
@@user-ic7bt2zx6w 동기중에 별 아들 한명 있었는데 님이랑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심지어 그 형도 공무원이라고 적었던데 ㅋㅋㅋㅋ
멋지시네
나같으면 아빠한테 꿀보직시켜달라했을듯 ㅈ같은 군대 ㅋㅋㅋㅋ
5:08 저기서 막아야 재밌는건데..
ㅋㅋㅋ
내가 군대에처 처음 별 본 때가 학교 교장선생님인 줄 알았던 고모부가 별 두개 달고 등장했을 땐데ㅋㅋㅋㅋㅋㅋ “필..승! 고..고모부?”
학교 교장님은 맞으시군요. ㅎㅎ '사관학교장'
자 어서 썰을 푸시지요
3사교장 ㄷ
3사관학교장
이거 썰 풀면 개재밌겠네...
이분이랑 반대로 온다고 연락받고 몇일 내내 주변청소 개 빡세게 해놨는데 안오는 놈들 때문에 개 빡치는일이 많았었는데...
ㄹㅇ이건 와도빡치고 안와도 빡침ㅋㅋㅋ
진짜 이런분들이 장군돼야하는데 이런분들이 장군되면 의아해하는 상황이라니....
우리 대대는 스타랑 그 스타 사관학교동기들이 특정 길로 걸어서 온다는 첩보에 비포장 산길에 아스팔트로 도로깔았지.
이분껀 진짜 매번 기다려진다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ㅌ 항상 투비컨티뉴가 ㄹㅈㄷ얔ㅌㅋㅌㅌㅌㅌㅋㅌㅌㅌㅋㅌㅋ
[요약쓰]
0:15 지난 편 요약
0:39 썰 시작
1:01 ㄹㅇㅋㅋ
1:23 장군을 포기한 대령 ㅋㅋ
2:26 용돈 ㄷㄷ
3:41 성판이란?
4:46 위병소: 장군 떴다!!!!
5:47 왜 주인공한테? ㅋㅋ
5:57 옷이 간부급이네 ㅋㅋ
7:00 빛과 같은 장군님이시네
7:45 복어형 썰 시작
10:37 유바
1:01 천안함 폭침으로 2함대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 합참의장등 날아감;;
김태영 국방부장관도 내려왓죠 ㅎㅎ..
진짜 격동..
배를 탔을때 원스타가 온다고 했을때 ... 청소는 물론 배전체를 도색을 했다는거 ..내부 격실 하나하나 페인트로 칠하고 배통로도 매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새로 다 칠했음 ..그러나 원스타는 사관실에서 차 한잔 마시고 갔다는 사실 ... ㅡ,.ㅡ
올해 입대 예정인 미필인데 복어형 썰왕썰래를 다 봤더니 군대가 어떤집단이지 좀 알게되는 것과 동시에 알기 전보다 더 가기 싫어졌네요ㅎㅎ
곧전역하시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asd-im2ij 1년 전 영상인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조금 남은 군생활 화이팅 하겠습니다
전역한지 1달이 지났네요 축하합니다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장포대...장군되기를 포기한 대령
장독대...장군되기를 독하게 준비하는 대령
대포중...대령달기 포기한 중령
대독중...대령달기 독하게 준비하는 중령
우리 머머장...대독중...
장군특:부대 방문한다고 해서 구두약으로 아스팔트 미싱해두면 헬기 타고 옴...ㅅㅂ
난 구두약으로 취사장 테이블 밑부분 다 칠하고 의자 다리다리 전부 세면장에 가져가서 수세미로 때 벗겼는데 5초만에 취사장 휘익~ 지나감 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우린 4개월쯤 후에 사단장이 헬기로올거라고 2개월간 대대전체가 헬기장을 만들었는데 차타고왔음..... 이거이상 헛수고신가요? 그후에 그 헬기장 쓰기는 했나몰라 ㅋㅋㅋ
본부는 진짜 민무늬옷입음. 진짜 80년대에 집는 옷에 모자도 원기둥같은느낌? 그리고 친구말로듣기론 지원부서라서그런지 11년대기준으로 m16섰다고
ㅋㅅㅋ 맞습니당.
근무복이라고 하죠 ㅋㅋㅋ
@@blueorange_s 그런데 100일 휴가로 입고나오던데 그거 괜찮은건지 그때 처음봤을때 제가 너 타인머신만들었냐 80년대 국군복입고있냐고 놀렸는데
@@user-mr5hi5xq9k 네 휴가, 외박 때도 입고 나가긴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훈련상황이거나 그럴땐 다른부대처럼 기본 전투복을 입구요. 자대 배치받고 며칠뒤에 근무복, 근무화, 근무모가 보급으로 나오죠. 하복, 동복 색깔 구분되어 있고, 겨울엔 추우니 근무복 겉에 전투복 야상 걸치고 나갔구요. 저 전역하고 몇년 뒤에는 똑같은 민무늬 근무복점퍼가 따로 나왔다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병사는 얼굴이 철덩이되고 간부들 얼굴 납덩이되는 상상이된다ㅋㅋㅋㅋ
차동선 다 제초함 ㅋㅋ 사령관 온다니까 당시 여름에 활주로 있는 라인인데 한나절만에 무릎까지 온 풀들 사라짐
7:14-음...... 예고편 인가요 ㅋ 그리고 장군님 표정도 굳을듯합니다 ..
군단장 방문한다고 연락하면 막사 페인트칠하고 난리도 아님
조용히 헬기타고 오면 될거를 왜 미리 얘기하고 난리인지ㅜㅜ
다 부질없는 짓이지.........군대 샤워실, 화장실 타일은 곰팡이에 썩어 문들어져서 어떻게해도 깨끗해지지 않아...특히나, 치약으로는 더더욱..
락스로 가능합니다ㅎㅎ
실제로 패기가 있긴있네....저런장군님이 4스타 달으셔야하는데
84년 방위근무때 개기자 집차가 갑자기 경계 근무 서는데 왔는데 성판을 처음 봐서 그냥 문 열어주다가 헬멧 벗겨지고 날리나서 당황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난 군단예하 부대가 별을 안보는게 꿈이었는데.ㅋㅋㅋㅋ
뭐 만하면 별이 5개가 와.
1스타 2스타. 3스타. 다와.
우리도 장포대2명 있어서
유격때 행군안함ㅋㅋㅋㅋ
처음본별이 4스타였습니다....
이썰은 여러번 들어도 재미있어요
진짜 장군님 오신다하면
병사들 1주일전부터 계속청소..
저 때 진해에 투스타급 짬밥의 대령이 함장으로 있는 배가 있었는데, 그 배가 개꿀이었죠 ㅋㅋ 위에서 출도우나가래도 “응 안나가” 맨날 배는 부두에 정박해있고 병들은 수시로 외박 휴가나가고 각종 행사 지원도 다 패스 ㅋㅋㅋ 끝발 대령 밑에 들어가면 개꿀입니다
투스타온다고 한달 내도록 청소하고 부대주위 10키로 청소에...한여름에 양동이에 물 들고 올라가 퐁퐁으로 지붕까지 미싱하우스 했지..25년 전에
더 최악은 사령부내에 대대가 있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 제보대가 그랬습니다.... 진심 체력단련시간에 체단실에 사단장님 급습하셔서 운동하다가 뒤지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병사들 개고생하는걸 알아주시니 멋진분이네요 실제로 병사들 죽어납니다.
저희부대 군단장님은 산책하다 소나무옆나무가 소나무다치게한다는말한마디에 온병력출동해서 한여름에 동산하나 다깍았습니다 벌에엄청쏘이고 개고생했죠 이런게 군대입니다 ㅎㅎ
"대대장 5분안에 도착합니다"
아니 썰왕썰래는 매일매일이 레전드
재밌게 보고가요~^^
저 급습당해봤던 다른부대에 있어본 입장에선 둘다 똥줄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 시절 우리 사단장님이 사복입고 주말에 화장실 간다고 부대 예고없이 급습 하신적이 있었는데 썰왕썰래에 함 써야겠네요 ㅎ
좀 MSG가 있네요,,ㅎㅎ 성판차량을 위병소에 정지라,,,,ㅎㅎㅎ 말도 안되는것 복어님 아시죠,,아무리 대대라도 성판보고 정지라고 할 용자가 있을리가,,,,,저도 운전병 출신이지만,,,입구 들어서기전 헌병이나 위병근무자에게 저 멀리서 차 라이트로 하이빔으로 쏘죠,,높은사람 가니 비키라고,,ㅎㅎㅎ...감히 별을 정지라 ㅎㅎㅎ
별오시는데 제일 좋은거는 한시간전에 통보하고 헬기타고 오시는거임
연병장에 착륙할때 착륙유도병만 잘 하면 됩니다
장군님이 경고 해야죠
전에 어떤 사연에서 2스탄지 3스탄지 병사들 시켜서 청소시키고 도로 정비하고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 하시고 가신분 있었죠
27년전 사령관님 방문으로 한달전 부터 아스팔트 미싱 구두약~ ㅋㅋㅋㅋㅋ
헬스타고오심....ㅋㅋㅋㅋ
비오면 빗물도 쓸라그래요 빗물 안고이게
어둠의 재갈량, 하수구 마스터님의 뒤를 잇는 시리즈 ㄷㄷ
레알 스타는 이래야지 병의 고충을 미리 알고 그걸 못하게 하려고 몰래 가는거지
연대장온다고 구두약 발라봤음 그리고 위병소부터 쭉 박혀있는 포스터?? 입간판 같은거 뭐 멸공 써있고 그런 나무판 20개정도 다시 싹 페인트질했는데 안왔음
재미나군요~~
장포대는 들었는데 순간 잊었네..... 무섭지 그 누구도 별도 뭐라 할수 없는 존재ㄷㄷ
10:12 늦게 들어와서 그런데...
10:32 유바
국군의날 행사가면 제병지휘관이 2스타인데
육군참모총장이 부르면 연병장에서 사열대까지 뛰어감 ㅋㅋ
다음 이야기 얼른 올려주세요~~~ 제에바알~~~ ㅋㅋㅋㅋㅋㅋㅋ
헬기타고 높으신분 온다고
야산 헬기장에 낙엽있는게 당연한데!
전술도로에 쌓여있는 낙엽마저 치우라고 하니
허허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전통 지나는 아스팔트를 터키 타올로 밀었다는 ㅋㅋ
ㅋ 저는 1982년에 전통 해외순방 나간다고 차타고 지나갈 도로에 태극기 들고 서있으면서 '언제 오나' 이러고 있었슴다. 당시 국민학생. ㅋㅋ
다음화 예고까지 깔끔하네ㅋㅋㅋㅋㅋ
저는 여단사령부에서 일했는데 부대 여단장님이 (별하나) 짬이 군단장보다 짬이 높아서 지통실 미싱하는거 말곤 없었던거같아요
그것도 대충
경기도 동원 사단이라 대통령님 까지 방문한적 있어서 저도 잘알죠 ㅋㅋㅋ
3주간 개고생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부들표정이 눈에 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직 부대들은 대부분 저 민무늬 근무복을 입고 근무하죠. ㅋㅋㅋㅋ 근무복이 환복하기는 개편한데, 전투복보다 다림질을 더 빡세게 자주해야 되서 귀찮음. 구두같이 생긴 근무화도 자주 구두약칠 해야하구요. 근데 전투화보다는 광이 잘 나죠.
ㅋㅋ 퇴직 준비하는 간부도 프리한데 장성이 프리하면. 와
맨날 문 여는 것만 보다가 문 열리는 것 보니 재밌네요 ㅋㅋ
난 사단 영내직할대에 있었어서 돌아다니다보면 사단장님 자주봤는데 외출나가서 사단장님 사복입고계실때 경례하면 모른척하면서 지나가셨는데ㅋㅋㅋ
안봐도 개재밌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러므로 이만 끄겠습니다
와 역시 장군....
사실자기가 그렇게가면 더빡세지는거 아실텐데... 말한마디로 병사의 맘을 사로잡으시네..
아스팔트 구두약ㅋㅋㅋㅋㅅㅂ
아 우리부대 여단장온다구 비오는날에 안쓸리는 나뭇잎 쓸던 기억이 있네요
아 장군썰은 못참제 ㅋㅋㅋㅋ
신천지랑 도를 아십니까 동시에 가본 썰있는데 년도는 기억나는데 시기에 따른 디테일이 생각안나네
글 너무 잘쓰셔 ㅋㅋㅋ
참모총장님 오셔도 구두약은 안발랐는데요.
복어형~ 후드 어디서 샀어요? 저도 사고싶어용~~~~~~
ㄹㅇ 이분 에피 넘좋아 계룡대 에피가 맘에듬
막상궁금해진게 사단장님이 오시는날에 혹한기나 유격 잡히면 혹한기나 유격 취소되나요?
유사한 용어로 장포감이 있습니다. 교장을 포기한 교감이란 뜻입니다
아, 그래서 부대 앞 아스팔트가 유달리 까..........음~~~~~ 거기다 광까지.....ㅎㅎㅎㅎㅎ
나도 우리 대대에 별이 떴을 때가 하필 체육대회 하고 있을 때 였는뎁.. 족구하고 있는ㄷ 갑자기 군단장이 온 적잇었음 체어맨 타고…
군생활동안 사령관급 간부온다고 열나게 청소했는데
대부분 오지 않았다 부대입구에 돌파내고 모래깔고 했는데 전용헬기 타고 온다고 해서
다시 연병장 평탄작업했는데 안왔다
별은 아니었지만 주말에 행보관당직때 위병소밖에 다리앞 화단꾸미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단 작전참모가 보고 부대인으로 들어가서 행보관 후다닥 뛰어나오던거 생각나네
그 얼마 안남은 대령 준장 으로 전역 시켜주는 시스템 인가봐요
제가 군생활때 계셨던 ㄹㄹㅅ 대령님 (이후 장군진급하심) 같은 느낌인데 참 인자하신분이셨죠 ㅎㅎ
약간 서정열장군님 같은분이셨네요
나도 국방부에서 복무할때 저 근무복 입었지 비전투요원용 근무복
위병소 근무서고 있는데 왠 차가 부대 앞에 주차하고 떠나지 않길래 가서 물어보니.. 응 나 새로 올 연대장이야 웃으며 말하시던 신**대령님 기억나네요 ㅋㅋ
우린 사단장님이 매달 한번씩 오셨는데.. 그냥 사단장님 오셔도 그러려니하고 청소도 안함
마지막에 속편의 예고 무야 ㅋㅋㅋㅋㅋ
난 12월 영하15도에 땅파서 꽃심었다..곡괭이 2개뿌러트리고..
난 아스팔트도로 소방차로 물청소함 ㅎㅎㅎㅎ 젠장ㅋㅋㅋㅋㅋ
다음 썰은 곧바로 이어지네!?
나도 아는분이 별달고 전역하셨는데 이런일이 있구나...신기하네
보지도 않을 막사 지붕은 왜 청소하는걸까?
오빠미안 구독을안해놧는데갑자기보고싶은거야 유튜브에 복어도 쳐보고 개복치도쳐보고,,,안나오내 마려워죽는줄 드뎌차즘ㅎㅎ
덧글을 적지말고 누르자!!
썸네일에 있는 검정색차 대우 매그너스를 보고 들어온 차덕인 나는 뭐지...
이거 이전편 보고싶은데 제목좀 알려주세요
전 뭐 특수전사령관님이 갑작스레 헬기 타고 우리부대 방문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연병장에 군헬기 프로펠러 오지게 돌아가더군염ㅋㅋㅋㅋㅋ
설푸시는 '노예?' 분들이 많ㄷ...?
스타가 스치기만해도 주변부대 난리나는데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도대체 공익들 논산에서 훈련받는걸 왜 대장이 보러 왔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현역도 보기 힘들다는 별4개를 훈련소에서, 그것도 공익이 보네.....
This cannot tuna
집에 돈이 좀 있으신분이네 이런분들이 눈치안보고 자기소신대로 살수있음
난 우리부대 띵박이형님 오셔서 진짜 부대1층부터 6층까지 치약미싱했는데ㅋㅋㅅㅂ
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