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여행사, 리조트, 카페, 레스토랑 7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의 이야기는 한정된 부분만 전달된 것입니다. 전 술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총맞아 죽는것도 직관했고, 저런 유흥 즐길려고 하다가 강도, 도둑, 호구잡혀서 바로 한국으로 도망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1년에 실종되는 한국사람이 많을때에는 40명이 넘을때도 있습니다. 필리핀 쉬운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한국사람을 더 조심하세요... (다시는 한국땅 못 볼수도 있습니다.)
한국사회도 마찬가지죠. 일단 한국이든 세계 어디를 가든 잘 모르는 사람은 내게 좋은 의도를 가지진 않았다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악인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불신한다는 티를 안내면서도 마인드는 이 사람이 악인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면 다행인거고 안 좋은 사람이어도 이미 대비를 해놓았으니 안전합니다. 모두를 경계하듯 대하라는게 아니라 마음속의 마인드를 그렇게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안전합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은 주로 둘만의 관계지만 필리핀 서민들은 어려서 부터 너는 이쁘니까 외국인 꼬셔서 우리가족을 먹여 살려야 된다고 교육을 받습니다. 필리핀은 외국인과 결혼하면 처가식구 전부를 책임져야 하는 문화가 당연한 나라 입니다. 처음에는 처남이나 처제가 놀러와서 눌러 앉고 차츰 남편 아이들 까지 들어와 무위도식 하는 경우가 많고 사촌 조카들 양육은 기본이며 가진 것도 없으면서 처가 친척들까지 생일등 각종 행사나 필요한 경비를 요구하고 저축의 개념이 없이 사치와 허영의 끝판왕이면서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반찬 한가지만 간을 쎄게해서 밥을 먹고 한국남자가 청년인데도 신분증 없는 처남을 고생해서 만들어줘도 ,처남들 가게들을 만들어 줘도, 얹혀살며 노는데 월급과 결혼한 처남 생활비까지 줘도 고마운 것 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 입니다. 아무 외국인 한테나 마음을 계속 줄 수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잘봤습니다. 백퍼 맞는 말 이예요. 필리핀 앙할레스는 한국의 이태원 같은 곳 입니다. 영상에도 나왔는데 어떤 외국에 가도 조심 할 게, "과도한 친절을 조심해라" "모르는 한국사람 만나면 인사 까지만 하고 끝내야 한다" 입니다.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친철 하게 대하는게 당연해요. 친철함을 즐기세요. 교민이 "현지에서 15년 살며 여러 사업 하는 교민" 이라고 소개 하면, "가까이 지내면서, 사업 도움 받아야 겠다" 생각에 술자리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모르는 한국사람 만나면 인사 까지만 하고 끝내야 합니다! 본래 착한 한국인 인데, 생계가 어려운데도 살아야 하니까 절박한 마음에 사기 치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인 관광객들 사기 쳐서 살아가는 한국인도 많아요.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친구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필리핀 여행을 갔는데 생각보다 여행중 너무 편하고 치안이 불안하지도 않고 평화로워서 뭐야 생각보다 필리핀 안무서운 나라네 라고 생각하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나보고 영어가 아닌 필리핀 언어로 막 뭐라고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영어로 필리핀 사람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하던데...그때 깨달음 나에겐 고향 같아서 편했던거였구나... 왠지 아무도 나에게 말을 안걸더라... 그 뒤로 두번 다시 동남아 여행 안감.
ㅋㅋㅋㅋ ㄹㅇ 개판오분전 훨씬 초월한 국가임. 치안을 위해 범죄자들 깡패 간첩들 씨를 말렸던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음. 그리고 주한미군 체결한 이승만 대통령도! 쟤네들 사실 멍청한 세뇌당한 국민들이 미군 철수시켜 버려서 화교 기생충놈들한테 토지며 산업이며 다 먹혀버려서 나라꼬라지가 지금 저 모양인거임.
필리핀에있는 한국대사관은 절때로 한국인을 도우지않습니다 저도 마닐라에서 바끌라한테 맞았는데(바끌라가 놀자고 했는데 싫다고 도망갔는데 무리로 와서 맞음) 영사관한테 도와달라고 전화하니까 그냥 잊으라고 필리핀법에 따르랍니다 ㅋㅋㅋ 하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리고 필리핀 빠끌라 (여장남자)한테 싫은티 팍팍내면 맞습니다 뚜둘겨 팹니다.. 빠끌라 여럿 무리가 여럿이서 모여서 그리고 경찰이랑 둘이 짜고 셋업시킵니다 조심하세요….
청소년이나 사회초년생에게 조언해주고 싶다. 듣고 싶으면 듣고 듣기 싫으면 무시해도 좋아. 다 자기 운이지. 성매매는 안하는것이 좋고 특히 강도가 높은 것은 더더욱 그렇다. 사람의 뇌는 일정 이상의 쾌락을 느끼면 쾌락을 느끼는 수용체를 감소 시킨다. 즉 강도 높은 쾌락을 경험하면 평범한 성생활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그런 곳에 가면 갈수록 수용체가 계속 줄게 되어, 그런 곳에 가야만 남들의 평범한 성경험으로 가질 수 있는 쾌락을 느끼게 되는거야. 마치 마약의 내성 같은 거야. 즉 건전한 성생활만 했던 사람은 건전한 성생활만으로 오랜시간 만족할 만한 쾌락을 느낄 수 있는거야. 성매매를 안하는 것은 쾌락, 돈, 시간, 양심 모두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야.
@@hyeon261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서 난민들이 집단강간했을때 경찰이 꼴랑 3명 잡았었고 징역 10년도 못 받은거 아세요? 지금 유럽 난민때문에 치안 아프리카 수준인데 범죄입증 어려운 성범죄 통계가 낮은건 뭘까요? 독일은 블랙박스가 불법인 나라입니다. ㅇㅋ? cctv란게 퍽이나 많겠다.
@@hyeon261 나도 성매매합법에 동의는 하는데 실상은 전세계적으로 관계를 합법으로 하는 나라는 적음 대부분 유사성관계(키스방 등)만 합법임. 성범죄율이 낮은건 단순히 성매매합법만으로 이뤄진게 아님 둘은 상관관계지 인과관계가 아님. 내 바로윗사람이 말했듯 유럽국가는 대부분 법률 자체가 영미법계가 아닌 대륙법계라 형량이 낮은게 많음. 그리고 자유를 중요시해서 cctv같은것도 많지않음. 그렇다면 증거수집자체가 쉽지않을거고 성범죄가 일어나도 무죄로 풀려날수 있음. 그로인해 성범죄율이 낮을수도있는거임. 우리나라 성매매합법을 주장하고싶다면 미국이랑 비교해야됨. 미국은 대부분 주에서 유사성행위를 합법화하고있음. 영미법계 법률이라 형량이 매우쎈편인데 우리나라는 영미법+대륙법을 섞은 형태이기에 충분히 영미법과 비교가능함. 즉 성범죄율을 낮추는 요소에 대해 좀더 비교가 쉽다는거임. 독일 네덜란드처럼 겉으론 선진국유럽같지만 한국사람 입장에서볼땐 후진국스러운 부분도 있음. 선동당하지말고 직접 자료찾아보고 스스로 생각해야지 어디서 이것저것 남의 얘기만 듣고 결론지으면 구뤃게됨
필리핀 거주 8년차 교민입니다. 영상에 나오신분 얘기는 정말 유흥만을 위한 내용입니다. 앙헬레스는 흔히 아는 마닐라와 많이 떨어진 지방이고 유흥도시라 생각하면됩니다. 필리핀 전체가 저런거 아니고 아무데서나 저런짓하면 큰일치를수 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살고있지만 여기 물가 무지 비싸서 한국과 비슷하게 생활할려면 한국보다 생활비 더 듭니다. 필리핀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필리핀 여행의 장점은 현지인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음. 화도 잘 안냄. 나는 1년 정도 살았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그립기도 함. 물론 치안은 안 좋지만 밤에 가끔 오토바이타고 길거리 햄버거 사 먹고 와도 될 정도로 아주 막장은 아니었음(마카티 기준). 진짜 주의 할 점은 현지인들 한테 잘 못 보이면 안 되고(보복 당함), 한국인들 조심해야 함(특히 사기꾼). 한국인 실종이 종종 있어서 교민 신문 광고에 나올 정도....
혼자서 필리핀을 간다구요??? ㅋㅋㅋ 해외여행 혼자가는 사람들 좀 특이하네.. 안 심심한가?? 국내 여행 몇군데 혼자 가봤는데.. 심심하고 이게 뭔짓인지도 몰겠고 그렇턴데... 아무리 혼자 좋타고 하는데.. 난 진짜 심심해 죽을꺼 같던데... 해외 여행가면 커플들 무지하게 많타... 혼자서 실실 웃으면서 돌아다닌다고??? ㅋㅋㅋ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한테 많이도 물어봤지만.. 아직도 내 세계관으로 이해 불가임...
앙할레스 모 호텔에서 근무했던 여자인데 저도 ㅜㅜ 첫 데이오프때 강도 납치 당했었다가 핸드폰만 뺏기고 돌아왔었어요 그땐 너무 속상했는데 도와줬던 필리핀 사람이 살아돌아와서 쏘럭키라고 ㅠㅠ 그때가 크리스마스 시즌때였어요... 개네는 크리스마스때 강도질 많이 한데요.. 앙할레스... 대접 받는게 다른 이유는 남자분들이 돈을 많이 주니까입니다 실제로 에쎔 네일 받는 곳 가면 필리피나가 받는 건 백이면 백 자 한국남자끼고 온 애들..그 분들이 돈도내주고 팁도 많이주고 ..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정말 많은걸 보았는데 여기까지 하겠슴다...
태국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검소한 사람도 있고 사치스러운 사람도 있고 그래요. 근데 내가본 태국사람들은 90%이상 사치스러워요. 돈만 생기면 그냥 다 써버리는 스타일. 100만원 벌면 돈을 빌려서 200만원을 써버리는 스타일. 물론 어떤 목표가 있으면 돈을 모으기는 해요. 집을 산다거나 땅을 산다거나 그럴때. 근데 그 목표를 이루면 또 마찬가지. 태국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사치스럽거나 돈씀씀이가 헤퍼요.
@@user-ui5it5ph7s 사실 이런 사생아들 중에 일본애들 비중이 훨씬 많음. 필리핀 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로 봐도 그럼.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이 과거부터 훨씬 잘 살기도 하고 해외여행도 일찍부터 다니던 나라임. 거기다 기업 진출도 일본이 가장 빨랐고 일본 애들이 코피노 들먹이던데 어이가 없음
맞습니다 그 여성이 미성년자라면사 가족들이 다 오고 경찰서 끌려가서 유치장신세지고 겁에 질려있는데 변호사라는 사람이 와서 거액의 돈을 주면 너를 빼주겟다 합니다 이게 바로 셋업입니다 경찰까지 돈으로 매수한 것이고 그걸 알아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필리핀 셋업범죄 검색해보면 유사한 사례가 나옵니다
@@메로나-y3y 요즘은 돈 많은 사람만 유흥 즐기는 게 아니고 서민들도 많이 즐기는 거 같아요. 노가다꾼이면 몸은 힘들어도 월 6.700은 벌테니 몇 달하고 잠시 쉴 때 번 돈으로 막 쓰고 ㅋㅋ 근데 돈으로 여자 꼬시고 여자말 다 들어주는 호구 한국 남자 전세계에 다 퍼진거 같아요
40대는 이럴 가능성이 크구요. 20대~30대에 다닌 사람이 말씀드리자면... 어학연수도 필리핀에서 했었고 마닐라 앙헬 세부 가봤는데요. 저는 솔직히 필리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정말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필리핀인 얼굴 자세히 보면 다들 눈크고 쌍꺼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미의 기준은 좀 다릅니다.서양인이 장윤주같은 얼굴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눈이 찢어지고 작은 눈을 좋아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호도 따여봤습니다. 그게 너무 좋긴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전여친들, 가족 말고는 저 잘생겼다는말 못들어봤습니다. 근데 필리핀에서는 얼굴이 하얗다 잘생겼다 귀엽다 좀 들어봤습니다. 그런말을 계속 듣다보면 자신감이 뿜뿜이 되죠. 그래서 필리핀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전 필리핀여자를 돈주고 만난적 없습니다. 그냥 클럽가서 맥주한병 들고 서있으면 먼저 와서 말걸어줬고 그냥 술 몇잔 사면 호텔로 따라와서 좋게 같이 밤 보내고 담날 아침 먹이고 보냈습니다. 진짜 엄청 이쁜 애들은 돈달라고 하지만 그건 싫어서 미리 그냥 물어봅니다. If you wanna money, you can leave now. I just wanna enjoy today with you. 이게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최대한 정중하게 물어보는거다 싶어서 들이대는 애들한테 꼭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그러면 돈 얘기하면 쏘리~ 하면서 거절하고 돈을 원하는게 아니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술 사주면서 즐겁게 놉니다. 자랑을 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한국에서는 여자 만날라고 엄청 정성을 들이고 감정소모를 해야했지만 필리핀에서는 그냥 기본적인 매너로만 대해도 여자들이 좋아해주기 때문에 더 정이가는겁니다. 한국남자에게는 아무래도 거의 기본적으로 패시브가 여자배려 아니겠습니까. 그 기본적인것만해도 어느정도는 먹힙니다. 그래서 매년 갔습니다. 낮에는 바다에서 밤에는 카지노와 클럽에서 즐겼습니다. 여행비용은 그다지 많이 안들어갑니다. 진짜 맛있는거 먹고 비싼술도 먹고 그래도 4박5일기준 150이면 되더라구요.(카지노에서 잃는다고 가정해도요) 뱅기 호텔 다 포함해서요. 전 호텔 어짜피 밤에 잠만 자기 때문에 5만원 안쪽으로 잡습니다. 그정도만 잡아도 충분합니다.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지만.. 제가 외국 여기저기 댕기고 장기간 체류를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한국남자는 한국에서 제일 대접을 못받습니다. 여행지라서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매너면에서는 한국남자는 평균적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동남아로 가서 이분 말씀대로 살아있음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라서 필리핀을 못가니 국내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진짜 필리핀 바다가 그립습니다. 4박 이상의 여행이라면 필리핀이 국내여행보다 더 갓성비입니다. 필리핀이 위험하다 하시는데 필리핀에서 살해당하거나 뭐 사고 당한 사람들 평균 연령을 보시면 40~50대 이상이 많습니다. 뭐 살인청부 때문도 있지먼 다른 이유는 그놈의 허세 때문이에요. 늦은 새벽에 안 돌아댕기고 돈많은척 안하고 조심히 댕기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 위험하다는 마닐라에서도 저는 잘 살았습니다. 꼭 허세부리고 돈많은거 티내는 사람들이 당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가다보니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이젠 좀 가고 싶네요. 지직스가서 놀고 싶고 카지노에서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하면서 놀고 싶구요. 해변에서 산미겔이나 캭테일 빨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언젠가 갈날이 오겠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이유들을 뒤로하고 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매력이 있어서겠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또 살만한 곳입니다... 더러운곳에 가고 더러운일을 하면 위험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기에 공감은 합니다만, 전부를 대변하진 않는것 같네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1인으로써, 글 남기고 갑니다.. 꾸벅
![필리핀에서 함부로 헌팅하면 생기는일 [필리핀] 2부](http://i.ytimg.com/vi/BqfJVNqsBC4/mqdefault.jpg)
![필리핀에서 함부로 헌팅하면 생기는일 [필리핀] 2부](/img/tr.png)
![20대에 포르쉐를 타면 생기는일 [알파남] 1부](http://i.ytimg.com/vi/pvK542JaWFc/mqdefault.jpg)
출연자는 일반적인 여행가이드입니다. 영상에서 다뤄지는 황제여행과는 관련이없습니다.
2부에서는 필리핀여행의 위험성에 대해서 자세히 다룹니다.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빨리올려주세요..현기증나요 ㅠㅠㅠ흐엉
2부가. 진짜구만
아래에 필리핀 안전하단 사람들한테 팩트좀 알려주세요 정신나간 저지능자가 너무 많음
"예 7000"같은 애들 ㅋㅋ
빨리 보여줘여
정확한분석^^
필리핀에서 여행사, 리조트, 카페, 레스토랑 7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의 이야기는 한정된 부분만 전달된 것입니다.
전 술먹다가 옆 테이블에서 총맞아 죽는것도 직관했고, 저런 유흥 즐길려고 하다가 강도, 도둑, 호구잡혀서 바로 한국으로 도망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1년에 실종되는 한국사람이 많을때에는 40명이 넘을때도 있습니다.
필리핀 쉬운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한국사람을 더 조심하세요... (다시는 한국땅 못 볼수도 있습니다.)
와 무섭네요...
@@서민우-x6v 이래서 제가 해외여행을 여러곳 다녀도 절대 안다니는 곳 중에 하나가 총소지 가능한 국가임.. 절대 안감...
필리핀이 한국인 상대로 범죄 가장 많다고 봐야지요
셋업시키는건 기본이고
영상에 나온사람은 경험도 적어보이고
레벨이 낮은 걸로 보이네요
그냥 골프나 부킹해주고 못생긴 애들 몇 붙이는 가이드 수준?
@@감자마루-x3q 그정도로 위험한 곳은 멕시코 콜롬비아의 우범지역이지 필핀은 그정도 까지는 전혀 아님
여행가서는 친근한척 접근해오는 한국인들 조심하세요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납치한다음 폭행 협박하고 돈 금품 카드까지 갈취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가 꽤 많이 매스컴에 올랐었죠
그 후로...
주말에..
직모를 한국땅에서 본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ㅋㅋㅋㅋ
다음부터 인터뷰는 영어로...
@@jhkeum0124 1년후 직모 : 저도모르게 영어가 너무 늘었네요..
직모가아니라 탈모가갈듯
@@라구요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핀 뿐만 아니라 어딜가든지
낯선곳에선 항상 사람조심 해야함
특히 친한척 다가오는 사람은 100%다
ㅇㅈㅇㅈ
ㅇㅈㅇㅈ 소설에 나오는 현지인과의 달달한 만남이나 교류는 소설일뿐...
이스탄불에서 친한척 다가오는 사람에게 당했어요.
저기도 같은방향이니 길알려주겠다더니 자기시간 뺏었다고 돈달라고 ㅜ.ㅜ
한국사회도 마찬가지죠. 일단 한국이든 세계 어디를 가든 잘 모르는 사람은 내게 좋은 의도를 가지진 않았다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악인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불신한다는 티를 안내면서도 마인드는 이 사람이 악인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면 다행인거고 안 좋은 사람이어도 이미 대비를 해놓았으니 안전합니다. 모두를 경계하듯 대하라는게 아니라 마음속의 마인드를 그렇게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한국사람.
태국이나 베트남은 주로 둘만의 관계지만 필리핀 서민들은 어려서 부터 너는 이쁘니까 외국인 꼬셔서 우리가족을 먹여 살려야 된다고 교육을 받습니다. 필리핀은 외국인과 결혼하면 처가식구 전부를 책임져야 하는 문화가 당연한 나라 입니다. 처음에는 처남이나 처제가 놀러와서 눌러 앉고 차츰 남편 아이들 까지 들어와 무위도식 하는 경우가 많고 사촌 조카들 양육은 기본이며 가진 것도 없으면서 처가 친척들까지 생일등 각종 행사나 필요한 경비를 요구하고 저축의 개념이 없이 사치와 허영의 끝판왕이면서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반찬 한가지만 간을 쎄게해서 밥을 먹고 한국남자가 청년인데도 신분증 없는 처남을 고생해서 만들어줘도 ,처남들 가게들을 만들어 줘도, 얹혀살며 노는데 월급과 결혼한 처남 생활비까지 줘도 고마운 것 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 입니다. 아무 외국인 한테나 마음을 계속 줄 수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태국도 필리핀처럼 외국인이 먹여살려야되는문화에요 베트남도 그렇고 똑같아요 형님…
막상 한국여자들도 저축 잘안하고 사치부리는 사람들 많음
목적없이 첨보는 사람한테 살갑게 굴진 않죠
정말 관리잘한 꽃중년 아니라면
@@hyeon261 태국은 그런거없는곳이 태반이고 베트남은여성이 가장역할을하는 경우가많아 월급30정도 보장해주면 여자쪽가족은 안붙습니다 필리핀과는 문화자체가 달라요
한국여자도 똑같아요 안그런사람도있지만 쟤들도 안그런 사람있어요
잘봤습니다. 백퍼 맞는 말 이예요. 필리핀 앙할레스는 한국의 이태원 같은 곳 입니다.
영상에도 나왔는데 어떤 외국에 가도 조심 할 게, "과도한 친절을 조심해라" "모르는 한국사람 만나면 인사 까지만 하고 끝내야 한다" 입니다.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친철 하게 대하는게 당연해요. 친철함을 즐기세요.
교민이 "현지에서 15년 살며 여러 사업 하는 교민" 이라고 소개 하면, "가까이 지내면서, 사업 도움 받아야 겠다" 생각에 술자리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모르는 한국사람 만나면 인사 까지만 하고 끝내야 합니다!
본래 착한 한국인 인데, 생계가 어려운데도 살아야 하니까 절박한 마음에 사기 치는 경우가 있어요.
한국인 관광객들 사기 쳐서 살아가는 한국인도 많아요.
ㅇㅈ 어느나랄 가든 한국인은 한국인 등쳐먹고삼
@죧까세요 ㅋㅋㅋ 야 착하게 살자
차무식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친구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필리핀 여행을 갔는데 생각보다 여행중 너무 편하고 치안이 불안하지도 않고 평화로워서 뭐야 생각보다 필리핀 안무서운 나라네 라고 생각하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나보고 영어가 아닌 필리핀 언어로 막 뭐라고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영어로 필리핀 사람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하던데...그때 깨달음
나에겐 고향 같아서 편했던거였구나...
왠지 아무도 나에게 말을 안걸더라...
그 뒤로 두번 다시 동남아 여행 안감.
기승전결 깔끔하네 ㅋㅋㅋㅋㅋ
전 인도네시아 갔다가 웨이터&보험팔이가 현지어로 저에게 말 건 적이 있었는데 ㅋㅋ
나도 필리핀 마트 가서 과자 몇개 샀는데 현지어로 말해서 sorry? 했더니 몇초 쳐다보고 영어로 말해줌 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전부 현지인으로 오해받은거에요?
@@jpark8194친구들 전부 별명이 간디였어요.
이 영상보고 혹하신분 없으시길
인체 신비전에 갈 확률이
신나게 즐기고 무사히 돌아올 확률보다 높은곳임
직모 유니버스 노총각분 가실까봐 걱정
모르는분들을 위해 한마디 붙이면
인체의 신비전에 갈 확률...보다는, 전시될 확률이라고 해야 이해가 되시려나..ㅎㅎ
@이룸 장기털린다는소리죠 워낙위험한나라라서
그정도러고?
풉
사람은 자기객관화를 잘해야합니다...
즉 주제파악을 잘해야한다는거죠..
이성을 잃는 순간 개털 됩니다.
돈 때문에 잘해주는거 거기에 살아있음을 느낀다는거 자체가 주변에 사람이없고 공허한 사람이라는걸 너무 느끼네요.
정답 주제파악이 되야 사기 않당함
이렇게 말하니 아재가 측은해보이네
자기성찰 하실 줄 아시는 분!!
어짜피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돈보는데 ㅋ
한녀들도 돈보고 남자만나는.애들이 대부분 아님? 차있나 집있나 따지는데 어차피 똑같음
업무상 알게된 형님 중에 필리핀에서 잠깐 가이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행방 불명 됐다는 것만 들었습니다.살벌한 곳인것 같네요
님을 피하는거에요
돈 빌려줬나봐요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필리핀 앙헬레스도 몇 번 가본 20 중반입니다 저는 앙헬을 표현할때 도시 혹은 나라 자체가 룸살롱이라 보면 된다고 합니다. ㄹㅇ 도시 자체가 룸빵임
ㅋㅋㅋㅋ ㄹㅇ 개판오분전 훨씬 초월한 국가임.
치안을 위해 범죄자들 깡패 간첩들 씨를 말렸던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음.
그리고 주한미군 체결한 이승만 대통령도!
쟤네들 사실 멍청한 세뇌당한 국민들이 미군 철수시켜 버려서 화교 기생충놈들한테 토지며 산업이며 다 먹혀버려서 나라꼬라지가 지금 저 모양인거임.
@@씨튜브유발련 ???: 주한미군 철수! (여성단체, 각종 시민단체, 민노총)
직모님 웃을때 표정이 너무 웃겨서 보게 되요 ㅎㅎㅎㅎㅎ
ㅇㅈ 개못생김 ㅋㅋㅋㅋㅋㅋ
같이 회사생활하던 대리님도 어떻게 해서든 몇개월마다 나가더라ㅋㅋㅋㅋ이유는 그것
물어보세요ㅋㅋㅋ "대리님 혹시 앙헬라스에 친척집 있으신가요? 너무 자주가시는데..."
대리 나이가..
남이사 가든말든 뭔상관임
그냥 그런가보다하시면 됌. 굳이 남의 인생 어떻게 살든 굳이 뭐라 할 필요 있을까. 그냥 그런가보다 사는게 맘은편함
대리씨 나는 당신이 3개월전에 한일을 알고 있다
오늘 밥 사시겠어요?
필리핀에있는 한국대사관은 절때로 한국인을 도우지않습니다 저도 마닐라에서 바끌라한테 맞았는데(바끌라가 놀자고 했는데 싫다고 도망갔는데 무리로 와서 맞음) 영사관한테 도와달라고 전화하니까 그냥 잊으라고 필리핀법에 따르랍니다 ㅋㅋㅋ 하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리고 필리핀 빠끌라 (여장남자)한테 싫은티 팍팍내면 맞습니다 뚜둘겨 팹니다.. 빠끌라 여럿 무리가 여럿이서 모여서 그리고 경찰이랑 둘이 짜고 셋업시킵니다 조심하세요….
글게 왜 가서 쳐맞어 ㅉㅉ
대사관이 자국민 안돕는건 중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나라들도 다 마찬가지인듯.
그동안 직모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필모로 여러분을 찾게 뵙겠습니다.
ㄷㄷ 필남
ㅋㅋㅋㅋㅋ 필리핀의 모든 것
진짜 좆도재미없네
진짜 웃겨 ㅎㅎ
동남아(특히 필리핀)에서 만나는 한국사람은 무조건 경계하시길... 미국 일본 유럽 같은 선진국 가는 사람들은 대개 그쪽으로 돈벌러 간 거지만 후진국 특히 동남아로 간 사람은 대개 범죄저지르고 도피한거임
ㅇㅈ
@@wow0wow864 지랄떤다고 실종되는거 자체가 안착한데 정신놓고 사네 ㅋㅋ
너 납치된거야
@@Ch-zz6zd 너 돈 많다며?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졌어요.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 사람들은 코로나 시기에 탈출했지만, 지금까지 남아서 뭔가한다고 껄떡대는 자들은 탈출할 정도로 안되는 밑바닥들만 남아있습니다.
00:43 05:01 05:46 05:55 06:58
우리 직모형은.... 여자 관련된 얘기 나오면 이렇게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다 티가 나서 걱정이야...;
동남아는 돈이 많아도 위험하고 돈이 없어도 위험 합니다
한국인은 돈 많다 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범죄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럼 유럽인들은요? 너무 영화를 많이 본것 같아요 평생 한국에서만 갇혀 사시길 바래요
태국에 자주 여행가는 사람인데 방콕이나 치앙마이 수도쪽은 안전해요. 24시간 돌아다녀도 안전합니다. 외곽 지역이나 치안이 불안한 지역으로 가면 위험하고 이건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 당연히 해외로 나가면 어딜가든 대부분 우리나라 보다는 위험한데 굳이 동남아만 위험한것 처럼 말하네.
저런 목적으로 관광 가는 아재들이라면 삥 쫌 뜯기는게 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을듯, 잊고 살았던 분수 다시 알게 해주는데에는 폭력이 해답일수도
동남아 범죄만 쳐봐도 알 수 있는 걸
개 거품 물고 발악 하시는 분들은 동남아쪽
관련 일 하시는 분들? 아님 동남아인들?
이해가 안 가네? 왜 개 거품을 물고 열 내는시는지 ㅎㅎ
조던신발+깃 세운 라코스테+ 스냅백
환상의 콜라보 ㄷㄷㄷ
퐁퐁세대 대표 착장
이건 못참지 ㅋㅋㅋ
스냅백좀 제발 찢어버리고픔
+ 카니발
@@만만-n4l 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리다와 다르다는 뜻이 분명히 다른건데 이 채널 유튜버분이 오역없이 완벽하게 수정해서
자막 넣은게 인상 깊네요 진짜 놀랐습니다
청소년이나 사회초년생에게 조언해주고 싶다. 듣고 싶으면 듣고 듣기 싫으면 무시해도 좋아. 다 자기 운이지. 성매매는 안하는것이 좋고 특히 강도가 높은 것은 더더욱 그렇다. 사람의 뇌는 일정 이상의 쾌락을 느끼면 쾌락을 느끼는 수용체를 감소 시킨다. 즉 강도 높은 쾌락을 경험하면 평범한 성생활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그런 곳에 가면 갈수록 수용체가 계속 줄게 되어, 그런 곳에 가야만 남들의 평범한 성경험으로 가질 수 있는 쾌락을 느끼게 되는거야. 마치 마약의 내성 같은 거야. 즉 건전한 성생활만 했던 사람은 건전한 성생활만으로 오랜시간 만족할 만한 쾌락을 느낄 수 있는거야. 성매매를 안하는 것은 쾌락, 돈, 시간, 양심 모두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야.
형님 성매매가 합법인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등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나라는 성범죄율이 오히려 낮은데요.. 공창제인 유럽나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매매 경험담?
돈 좀 버는 사람들 중에 성매매 안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hyeon261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서 난민들이 집단강간했을때 경찰이 꼴랑 3명 잡았었고 징역 10년도 못 받은거 아세요? 지금 유럽 난민때문에 치안 아프리카 수준인데 범죄입증 어려운 성범죄 통계가 낮은건 뭘까요? 독일은 블랙박스가 불법인 나라입니다. ㅇㅋ? cctv란게 퍽이나 많겠다.
@@hyeon261 나도 성매매합법에 동의는 하는데 실상은 전세계적으로 관계를 합법으로 하는 나라는 적음 대부분 유사성관계(키스방 등)만 합법임. 성범죄율이 낮은건 단순히 성매매합법만으로 이뤄진게 아님 둘은 상관관계지 인과관계가 아님.
내 바로윗사람이 말했듯 유럽국가는 대부분 법률 자체가 영미법계가 아닌 대륙법계라 형량이 낮은게 많음. 그리고 자유를 중요시해서 cctv같은것도 많지않음. 그렇다면 증거수집자체가 쉽지않을거고 성범죄가 일어나도 무죄로 풀려날수 있음. 그로인해 성범죄율이 낮을수도있는거임.
우리나라 성매매합법을 주장하고싶다면 미국이랑 비교해야됨. 미국은 대부분 주에서 유사성행위를 합법화하고있음. 영미법계 법률이라 형량이 매우쎈편인데 우리나라는 영미법+대륙법을 섞은 형태이기에 충분히 영미법과 비교가능함.
즉 성범죄율을 낮추는 요소에 대해 좀더 비교가 쉽다는거임. 독일 네덜란드처럼 겉으론 선진국유럽같지만 한국사람 입장에서볼땐 후진국스러운 부분도 있음. 선동당하지말고 직접 자료찾아보고 스스로 생각해야지 어디서 이것저것 남의 얘기만 듣고 결론지으면 구뤃게됨
필리핀이 신기했던 점이 경찰이 안보임. 그냥 길거리 가게마다 경비원들이 권총 산탄총 m16같은거 들고 있음 처음엔 이게 경찰인줄 알았음
경찰있어요 진짜경찰들은 워커같은그걸신고있음 ㅋㅋ
필리핀 경찰보다 가드가 더 쎄죠 뭐.....
눈에 보이는것도 가드들이 더 많고
실질적으로 더지켜주는느낌이있어요
저 아는 형도 필핀서 사업하는데
권총 소지한 가드들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화장실 까지도요
1인당 월에 우리돈 25만원으로 고용한다고 들었어요
@@park6126 권총은 그저 장난감..
은행, 환전소 가드 빌리지가드들은 기관총들고다닙니다......ㅋㅋㅋㅋ
필리핀 거주 8년차 교민입니다. 영상에 나오신분 얘기는 정말 유흥만을 위한 내용입니다. 앙헬레스는 흔히 아는 마닐라와 많이 떨어진 지방이고 유흥도시라 생각하면됩니다. 필리핀 전체가 저런거 아니고 아무데서나 저런짓하면 큰일치를수 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살고있지만 여기 물가 무지 비싸서 한국과 비슷하게 생활할려면 한국보다 생활비 더 듭니다. 필리핀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마닐라 집값이 강남정도인가보네
인프라는 안좋은데 물가는 높다니 ㄷ ㄷ ㄷ
한국보다 물가 비싼게 말이됨.?
@@mvy5026 하루 풀타임 일당이 200에서 400페소에요. 대학 나와서 직장 다니는 경우 제외하고. 1페소에 22원 정도하니까 한 달 월급 직접 계산해보세요. 그 월급 생각하고 필리핀에 가게 되면 강도나 절도를 더욱 경계하게 된답니다.
메트로마닐라는 나름 깨끗하고 외국계 금융회사 빌딩 들이. 많아요
치안도 좋은편입니다
집값은 마카티를 비롯 일부지역은. 강남 못지않은곳도 다수 있어요
필리핀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우습게보면안됩니다
외국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는데
그건 다른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외국에서 같은나라 사람끼리 범죄를
저지르죠
사기칠라면 그나라말 배워야 되니까 말통하는 같은나라 사람 상대로 사기침ㅋㅋ
말이 통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외국어보단 모국어가 능숙하죠~
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가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가봅니다
필리핀 25년차인데요
맞는 말씀도 있고 조금 다른 부분도 있네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결국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네요
워킹스트릿, 프렌드쉽 거리 한국 사람들이 노는데서만 놀면 한국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건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필리핀 여행의 장점은 현지인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음. 화도 잘 안냄. 나는 1년 정도 살았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그립기도 함. 물론 치안은 안 좋지만 밤에 가끔 오토바이타고 길거리 햄버거 사 먹고 와도 될 정도로 아주 막장은 아니었음(마카티 기준). 진짜 주의 할 점은 현지인들 한테 잘 못 보이면 안 되고(보복 당함), 한국인들 조심해야 함(특히 사기꾼). 한국인 실종이 종종 있어서 교민 신문 광고에 나올 정도....
개무섭네
우리나라에서처럼 소리지르고 염병떨다가는 사설경비한테 총맞을수 있음
저 일로일로(시골) 어학연수했는데 남자 동기가 밤에술마시러나갔다가 마약한남자가 돈달라고 칼로 위협했대요;;
@@nonghyupbankk 저 필리핀 2년 있었는데 술집에서 한국사람 두사람이서 말싸움하다 맥주잔을 깨트렸는데 바로 총쏴서 죽였어여
아는 아저씨는 한국에서처럼 필리핀 사람들 막대하다가 머리뒤에 총구멍나서 돌아가셨구여
@@smakins3103 가드가 있능게 괜히 있는게 아닌데 한국인들한텐 낯설죠 ㅋㅋㅋㅋ
뭐든 한 번 하고나면 계속 하게됨 저런 곳은 애초에 안가는게 정답
맞아요 한번 하면 계속 생각날듯해요 ㅠㅠ 애초에 안가는게 정답 인정합니다
정확한 팩트는 한국남자가 인기가 아니라 돈많은 사람이 인기죠
매춘부 말고 일반인 기준으로도 한국 사람을 좋아하긴 함
사촌형님이 필리핀에서 크게 사업하다가 경쟁업체가 고용한 무장강도들한테 다뜯기고 가족들끼리 도망옴... 총으로 위협하는데 죽을뻔햇다능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분들도 ㅠ 중무장한 유단자 경호원을 낙낙히 배치해야겠군요
아는 친구가 코로나 이전에 평소에는 성실히 직장다니다 매시즌 휴가내서 100~130 들고 핀리핀 2박~ 3박4일 가더라구요
혼자서 필리핀을 간다구요??? ㅋㅋㅋ 해외여행 혼자가는 사람들 좀 특이하네.. 안 심심한가?? 국내 여행 몇군데 혼자 가봤는데.. 심심하고 이게 뭔짓인지도 몰겠고 그렇턴데... 아무리 혼자 좋타고 하는데.. 난 진짜 심심해 죽을꺼 같던데... 해외 여행가면 커플들 무지하게 많타... 혼자서 실실 웃으면서 돌아다닌다고??? ㅋㅋㅋ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한테 많이도 물어봤지만.. 아직도 내 세계관으로 이해 불가임...
@@junok1321 에이 혼자 안가죠 서너명 같이가더라구요 요즘은 못가구있데요
@@saystory58 ㅋㅋㅋ 제목에 요즘 많이들 간다고 적혀 있는데요? 과거보다 요즘 더 많이 가서 적어논거 같은데...요즘이 3년 전 이하는 아니니...
@@junok1321 당신이 재미 없다고 남들도 재미 없어야 하나요 왜 혼자 여행가는분들 싸잡아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지
@@junok1321 전 같이가는거보다 혼자 가는게 훨 좋던데… 아직 마음맞는 짝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누구든지 같이가면 열불나고 다투고 그럴바에야 혼자 내맘대로 여행하는게 좋더라구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요 ㅎㅎ
내용과 연관없지만 인터뷰하시는 아재분 말씀 엄청 잘하시네 말이 귀에 쏙쏙 다 들어옴ㄷㄷ
직모님 채널 나오시는분들은 다 말씀을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괜히 가이드겠노
왠지 누군지 알거 같은데…
이분은 목소리가 독특해서 주변사람들은 누가나 다 알겟다 ㅋㅋㅋ
이사람 집소개하는 그 유튜버랑 목소리 존똑이긴함 ㅋㅋㅋ
말투가 명현만님이랑도 비슷함ㅋㅋㅋㅋ
@@Junghyunwoo92 혹시 정말..!ㅋㅋㅋ 👀
러셀 목소리 ㅋㅋㅋ
케빈가이드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나이많으신 분들이 젊은 사람처럼 꾸미는게 꼴보기 싫은게 아니라 존나 안어울리고 핏이나 느낌이 어딘가 어설퍼서 꼴보기 싫음. 50대라도 스트릿 잘 소화하시는 타투이스트 봤는데 존나 멋있음.
와꾸관리없이 온갖 비싼 의류만 치장하니까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임
@@mypumas730 조세호가 명품입으면 짝퉁처럼 보임
필리핀은 무서움... 그알에서도 몇번 다룬적있고 살인사건도 많이일어나고..
예전에 필리핀 마닐라 남쪽 까비떼에서 살았었음 그닥 위험한일 없습니다 ㅋㅋ
@@tarcoon814 필리핀은 무섭다 위험하다라는 인식이 일반화지 뭔 시벌 필리핀이 전쟁터냐? ㅋㅋㅋ
@@DoDo.Shibal 위험하다고 느꼈다면 죽었으니까 여기서 안전하다고 댓글 못달죠..
@@tarcoon814 네 평생 영화나 그알 보며 쫄보처럼 외국도 못나가보고 방구석에서 고독사 하길 바래요
국적불문 음침한곳 가면 똑같지 않음?
앙헬레스에서 1년반 정도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앙헬레스 길거리'는 워킹스트리트에만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앙헬레스 안에 어학원 거리도 있고 한인타운도 있습니다. 아무 곳에서 헬렐레 하고 다니면 큰일납니다
앙헬레스에서난 아무데서나 헬렐레하고 다녀도 되요 븅신아
어릴적 여의도 증권사에서 몇개월 일했었는데. 월 2회 주말에 필리핀 태국으로 골프접대 정기적으로 가더군요.
2:54 라코스테 카라티....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참 적절하십니다
인터뷰 아재 본인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나라군요!
"본인 경험담" 이 핵심
환율차이도 나고,
실제로 그 나라들 국민경제 큰부분을 차지합니다. 불편해도 현실 그대로, 개인경험이면 그대로 들으면 그만입니다.
@@qpwuwysgvjsjsb 환율때메 여행갔다오는게 싸게먹힌다 그게 핵심이아님지금ㅋㅋㅋ
모자이크 까고 싶다 ㅋ
왜 절대로 가지 말아야하죠??
6:07 ㅋㅋㅋㅋ 직모님 당황한 표정 개웃겨요 ㅋㅋ
항상 경계하고 겸손해야합니다.
필리핀에 몇년간 살앗던 유학생입니다 저분말씀이 맞고 그렇긴한데 그렇게 필리핀사람들너무 낮게 취급하시면 그사람들도 피노이프라이드라고 하면서 자존심이 되게강합니다 너무 그렇게 취급 안하셧으면 좋겟어요ㅠㅠ 필리핀은 낙태도 안되고 코피노도 많아여
그건 다 그렇죠 뭐..한국에서도 창녀촌 가서 창녀라는 말을 못 써요..
@Shine Dawn 카톨릭국가라는것도잇고 애당초에 낙태가 불법이여서 다 그냥 낳는다고들 합니다
코피노가 뭐예요?
@@무영-b4b 영어가능에 단가가 쌈 이래서 많이갑니다ㅎㅎ
@@무영-b4b 싸게 기초부터 영어 배우기 쉬우니깐요 저도 어학 6개월 필리핀에서 하고 캐나다 갔어요
우리 사장님 실장님이 분기마다 금욜에 필리핀 갔다가 일요일 새벽 비행기타고 와서 출근 했었는데…
이거보고 사람들이 오해할거 같은데... 필리핀이 더 위험합니다...
직모님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ㅎㅎㅎㅎㅎ
이거 진짜 레알임 ㅋㅋㅋㅋㅋ 클락&앙헬레스에서 어학연수 짧게 했는데 앙헬레스에 코리아타운 형성되어 있음. 40후반 정도부터 아재들 골프여행와서 20대? 어쩌면 10대 후반인 여자애들끼고 코리아타운 식당 가는거 몇번봄. 어학연수 마지막날 외국애들 여럿이랑 유흥가 워킹스트리트 갔는데 몸파는 여자들 계속 달라붙음... 거기도 아시아 및 영어권 국가 아재들 개많음... 여러모로 필리핀은 조심해야하는 여행지
클락은 SM몰 주변 빼면 나름 한적한 동네인데 앙헬로 넘어가면 ㅋㅋㅋ
대충 필리핀 갔다온 사람이면 저말이 어느정도 사실인건 맞지만 대부분이 그럴거란 착각은 하면 안됩니다.
필리핀 갔다가 납치되서 6백만원 뜯긴 경험 있음.. 마닐라 마차 탔다가 왠 사격장 갔다 납치되었음
저도 사격장 가자고 하는거 안간다고 했었는데 친구가 갔으면 죽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에요?
무섭다..
ㄷㄷ
해외에는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입니다.
앙할레스 모 호텔에서 근무했던 여자인데
저도 ㅜㅜ 첫 데이오프때 강도 납치 당했었다가
핸드폰만 뺏기고 돌아왔었어요
그땐 너무 속상했는데 도와줬던 필리핀 사람이
살아돌아와서 쏘럭키라고 ㅠㅠ
그때가 크리스마스 시즌때였어요...
개네는 크리스마스때 강도질 많이 한데요..
앙할레스... 대접 받는게 다른 이유는
남자분들이 돈을 많이 주니까입니다
실제로 에쎔 네일 받는 곳 가면 필리피나가 받는 건
백이면 백 자 한국남자끼고 온 애들..그 분들이 돈도내주고 팁도 많이주고 ..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정말 많은걸 보았는데 여기까지 하겠슴다...
큰 일이 날뻔 했군요 ㅠㅠ. 정말 많은 걸 본거 썰 풀어도 되실듯한데 ㅠㅠ.
이분도 섭외해서 인터뷰 거하게 해주시면 안되나 ㅠ
@@만강김 뭐보고 개구라라고 생각하는 지 ㅋㅋ 입 열기 전에 생각 좀 하세요. 그 정도 임금 받고 일할 수 있죠. 다른 호텔이거나
직모님 입가리고 웃으시는거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
두곳다 살아봤는데 필핀은 언제 골로 갈지 모르는 나라 특히 앙헬레스 ,, 태국은 소문과 다르게 치안이 잘 돼있고 사람들도 정직하고 순수합니다. 영상 넘 재밌게 질봤습니다 ㅋㅋㅋ
태국은 애초에 체급이 베트남 필리핀과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태국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검소한 사람도 있고 사치스러운 사람도 있고 그래요.
근데 내가본 태국사람들은 90%이상 사치스러워요.
돈만 생기면 그냥 다 써버리는 스타일.
100만원 벌면 돈을 빌려서 200만원을 써버리는 스타일.
물론 어떤 목표가 있으면 돈을 모으기는 해요.
집을 산다거나 땅을 산다거나 그럴때.
근데 그 목표를 이루면 또 마찬가지.
태국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사치스럽거나 돈씀씀이가 헤퍼요.
ㅇㅈ 태국 치안 좋았음
태국 베트남 필리핀보다는 위임 ㅋㅋㅋㅋ 개발 정도를 보면 한 10년 차이
@@user-uu56 태국이요 베트남말고;
맞습니다.정확하게 이야기하시네요
진짜 필리핀에 코피노가 많은 이유다 ㅋㅋㅋㅋ
그 세대는 전설이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일본 중국 서양사람들도 많아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당연히 한국남성 위주로
방송하지만 현지가면 다양한 나라들 남성들도
코피노 같은 아이들 많이 있어요
@@맛이간칼럼니스트-d8d 중국인구수 = 한국인구수 30배
일본인구수 = 한국인구수 2.5배
비율로 생각해야죠 ㅋㅋ
정상적인 인구수대비 비율이면 중국인혼형 30명있을때 코피노 1명있어야 정상비율임
40,50 스윗한남 세대 개 쓰레기 날먹세대... 그러면서 지들이 고생이란 고생은 다 쳐한줄암
@@user-ui5it5ph7s 비율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만큼 다양한 나라의 코피노 같은
아이들이 많다는겁니다
@@user-ui5it5ph7s 사실 이런 사생아들 중에 일본애들 비중이 훨씬 많음. 필리핀 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로 봐도 그럼.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이 과거부터 훨씬 잘 살기도 하고 해외여행도 일찍부터 다니던 나라임. 거기다 기업 진출도 일본이 가장 빨랐고 일본 애들이 코피노 들먹이던데 어이가 없음
한국에서 배나온 아저씨들.. 사람 보는 눈 똑같아요. 제발 거울 보시길.. 걔네들도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지 아저씨는 그냥 atm기 이하도이상도 아님
어리신것 같은데 현실은
돈없으면 병신 취급 받아요. 반대로 돈많으면 눈앞에 없는 아이돌이 아니라 상전대우 해줍니다.
정말 현실적인 말들이 와 닿는다 ~~
필리핀 베트남은 여행갈 때 진짜 조심해야 하는곳...납치, 강도, 살인 어마무시하죠. 동남아에서 여러 사건들도 있었고..
도랏나 베트남이 무슨 강도 살인? ㅋㅋㅋ
@@대장주먹-f8n ㅋㅋㅋ나 다낭 혼자갓는데 새벽까지 술먹고 숙소까지 걸어갓는데 쳐다도안봄 베트남 치안개조음
베트남 치안 개좋아 ㅋㅋㅋㅋㅋ쿠바도 엄청 치안좋음 중국빼고 공산권 국가들 중 특히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나라들은 치안 굿임.
@@김성준-u8q2x 소매치기는 조심해야함 특히 오토바이소매치기
진짜 벳남 3년살았음 강도.살인보단 알리바바가 있지. 작작해라 강도 살인그튼소리하네 살아는봤나
필리핀은 진짜 조심해야댐
이렇게좋은곳인데 제발우리교수님 필리핀가시면 좋겠다.... 가신김에 천국도 보내드리고싶어서...
???:자네 지금 뭐라그랬나?
???: OO군! 이번에 같이 필리핀 가지 않겠나?
베트남, 태국보다 비용 적게 들고 더 반겨주니, 자국 이성에게 외면당한 우리 형님들 목숨걸고 저기 가는 거임... 불쌍한 형님들,
ㄹㅇ ㅋㅋ 그래서 태국에 호주 아저씨들 많은데 호주 배나온 아저씨들도 그래서 태국 목숨걸고 가는거임.
애초에 호주에서 백인여자 만나는 사람들이나 한국에서 한국여자 만나는 사람들은 저런데 안감
코로나땜시 필리핀 못가서 울고 그리워 하는 친구 있는데ㅎ 역시
첫번째 여성이 지갑을 들고 튀었다 그나마 다행
두번째
여성이 강간당했다고 경찰을 불렀고 여성이 돈을 달라고 했지만 합의점을 못찾고 감옥에 갔다 필리핀은 한국감옥과 매우다르며 특히 한국대사관은 강간범죄나 그런사람들에게는 적극적이지 않음
맞습니다
그 여성이 미성년자라면사 가족들이 다 오고 경찰서 끌려가서 유치장신세지고 겁에 질려있는데 변호사라는 사람이 와서 거액의 돈을 주면 너를 빼주겟다 합니다
이게 바로 셋업입니다
경찰까지 돈으로 매수한 것이고 그걸 알아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필리핀 셋업범죄 검색해보면 유사한 사례가 나옵니다
7:10 거사를 치루기 위해하고 7:14 삐~처리ㅋㅋㅋㅋㅋ
호두과자 2개와 살색가지 하나 달린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빠크라
그런거아니더라도 샤워하는사이 지갑훔쳐갈듯
음 저건 진짠가?태국가면 애초에 호텔에서 레이디보이라고 알려주는데 신분증보고
라코스테 카라티 ㅋㅋㅋㅋㅋㅋ
15LCT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스투시 10장 살듯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지못해 네.. 하는것도 웃김
ㅋㅋㅋㅋㅋ 갑자기 뜬금포~~~ㅎ
@@tp1340 오 ~~ 인정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고, 공짜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
ㅋㅋ 동남아 유흥은 필리핀파, 태국파, 베트남파, 기타파 등으로 나뉘죠. 가장 큰 세력은 태국파 입니다 각 파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언어, 가격이 장점이죠 베트남은 가격, 와꾸가 장점이고 태국은 인프라, 시스템이 장점입니다
02:55 라코스테 진짜 좋아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앙헬레스 마약 성매매 도박 살인
죽어나가도 모르는곳
필리핀 위험국가로 지정된 곳이다. 가지마라. 명심해라. 돈 뜯기는게 문제가 아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 니가 필리핀에서 죽어도 한국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셋업 범죄가 판을 친다.
늘 좋은 영상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노가다하는 50대아재 맛들려서 휴가때 마다 필리핀 갔는데 필리핀에서 여행간 이야기 영웅담 풀듯이 사람들한테 푸는모습 진짜 개 한심해 보였는데 ㅋㅋ
노가다뛰면서 필리핀가서 돈쓰고 올생각을하다니,,,ㅋㅋㅋ문란한 돈어느정도있는 사업하는사람들이 쓰는 수법인줄알았더니 노가다꾼도 필리핀을가냐,,,ㅋㅋㅋㅋ 뭐,,, 노가다하는사람들도 잘버는사람은 500씩번다고 들은거같긴한데 참,,0
@@메로나-y3y 노가다 1000 ~2000이상 버는 사람 많습니다.
월급이 6~7백씩 되도 매달 필리핀가서 일이백 쓰고 오면 분수에 안맞는건 똑같이 미친놈이고 도찐개찐이지 뭐
@@메로나-y3y 요즘은 돈 많은 사람만 유흥 즐기는 게 아니고 서민들도 많이 즐기는 거 같아요. 노가다꾼이면 몸은 힘들어도 월 6.700은 벌테니 몇 달하고 잠시 쉴 때 번 돈으로 막 쓰고 ㅋㅋ
근데 돈으로 여자 꼬시고 여자말 다 들어주는 호구 한국 남자 전세계에 다 퍼진거 같아요
70~80년대 한국이 일본인들에게 그랬죠. 개발도상국이라해서 인격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돈으로 무엇이든 즐긴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참으로 위험한 생각. 대접에 왜 그리 굶주리나요?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사십시오.
필리핀은 셋업범죄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도저히 무서워서 못가겠음 ㅠㅡㅠ
셋업범죄가 뭔가요?
@@사사키리댜 경찰과 짜고(set up),
성폭행신고,,몰래 님 가방에 마약 넣고, 마약 신고 등등,, 감옥 가는 순간 수천에서 억대로 뜯긴답니다. 경찰도 부패해서,, 기사 많아요,,
쫄기는
@@duldulel3638 개골때리네요...
이제 더이상 탈모형은 주말 인터뷰를 할수없게되는데..
현지 한 8년 살고있는대 재미있네요 ㅎㅎ 2부 빨리 보고싶네여 ㅋㅋㅋ
팩트인가요?
@@세피아-j1k 틀린말은 아니죠 ㅎㅎ
사진 누가봐도 현지인인데
사람 몇명 죽여보심?
@@JohnPark-i1i ㅋㅋㅋ
일욜 저녁 뱅기에 몸실으면서 현타올듯... ㅠㅠ 그러다 다시 금욜되면 설레이고 ㅋㅋㅋ
2:53 라코스테 카라티 15장이 왜 나와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지해서 터짐
정말 착각은자유라는말이 떠오르네 ㅋㅋㅋㅋ
300~500만원이면 황제처럼 놀수 있다더니...맞는가 보네...
까딱 잘 못 하면 그것이알고싶다 나온다...조심하자..
40대는 이럴 가능성이 크구요.
20대~30대에 다닌 사람이 말씀드리자면...
어학연수도 필리핀에서 했었고 마닐라 앙헬 세부 가봤는데요. 저는 솔직히 필리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정말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필리핀인 얼굴 자세히 보면 다들 눈크고 쌍꺼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미의 기준은 좀 다릅니다.서양인이 장윤주같은 얼굴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눈이 찢어지고 작은 눈을 좋아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호도 따여봤습니다. 그게 너무 좋긴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전여친들, 가족 말고는 저 잘생겼다는말 못들어봤습니다. 근데 필리핀에서는 얼굴이 하얗다 잘생겼다 귀엽다 좀 들어봤습니다. 그런말을 계속 듣다보면 자신감이 뿜뿜이 되죠.
그래서 필리핀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전 필리핀여자를 돈주고 만난적 없습니다. 그냥 클럽가서 맥주한병 들고 서있으면 먼저 와서 말걸어줬고 그냥 술 몇잔 사면 호텔로 따라와서 좋게 같이 밤 보내고 담날 아침 먹이고 보냈습니다.
진짜 엄청 이쁜 애들은 돈달라고 하지만 그건 싫어서 미리 그냥 물어봅니다.
If you wanna money, you can leave now. I just wanna enjoy today with you.
이게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최대한 정중하게 물어보는거다 싶어서 들이대는 애들한테 꼭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그러면 돈 얘기하면 쏘리~ 하면서 거절하고 돈을 원하는게 아니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술 사주면서 즐겁게 놉니다.
자랑을 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한국에서는 여자 만날라고 엄청 정성을 들이고 감정소모를 해야했지만 필리핀에서는 그냥 기본적인 매너로만 대해도 여자들이 좋아해주기 때문에 더 정이가는겁니다. 한국남자에게는 아무래도 거의 기본적으로 패시브가 여자배려 아니겠습니까. 그 기본적인것만해도 어느정도는 먹힙니다.
그래서 매년 갔습니다. 낮에는 바다에서 밤에는 카지노와 클럽에서 즐겼습니다. 여행비용은 그다지 많이 안들어갑니다. 진짜 맛있는거 먹고 비싼술도 먹고 그래도 4박5일기준 150이면 되더라구요.(카지노에서 잃는다고 가정해도요) 뱅기 호텔 다 포함해서요. 전 호텔 어짜피 밤에 잠만 자기 때문에 5만원 안쪽으로 잡습니다. 그정도만 잡아도 충분합니다.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지만.. 제가 외국 여기저기 댕기고 장기간 체류를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한국남자는 한국에서 제일 대접을 못받습니다. 여행지라서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매너면에서는 한국남자는 평균적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동남아로 가서 이분 말씀대로 살아있음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라서 필리핀을 못가니 국내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진짜 필리핀 바다가 그립습니다. 4박 이상의 여행이라면 필리핀이 국내여행보다 더 갓성비입니다.
필리핀이 위험하다 하시는데 필리핀에서 살해당하거나 뭐 사고 당한 사람들 평균 연령을 보시면 40~50대 이상이 많습니다. 뭐 살인청부 때문도 있지먼 다른 이유는 그놈의 허세 때문이에요. 늦은 새벽에 안 돌아댕기고 돈많은척 안하고 조심히 댕기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 위험하다는 마닐라에서도 저는 잘 살았습니다. 꼭 허세부리고 돈많은거 티내는 사람들이 당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가다보니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이젠 좀 가고 싶네요. 지직스가서 놀고 싶고 카지노에서 사람들이랑 하이파이브하면서 놀고 싶구요. 해변에서 산미겔이나 캭테일 빨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언젠가 갈날이 오겠지!
읽어보니까 세상 ㅈ같네요 한국에서 한국남자가 대접을 못받다니...진짜 이문장 보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본토사람이 본토에서 대접을 못받는다ㅋㅋㅋ이얼마나 엿같습니까 왠만하면 여혐 생기지않을려고 멘탈 잘잡다가도 이런거 보면 가끔가다 생기는것 같음
이분이 정확하게 쓰신듯 아재할재 위주가아니라
진짜 무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맞아요 필리핀위험해요 필리핀 영어 회화샘이 자기나라위험하다구 오지말랬음
순진하면 사탕발림에 당하는거고 자기성찰이 잘되서 와꾸상태를 객관적으로 잘 인지하고 있다면 어딜가든 당할 일은 없다!
내가 옛날에 필리핀 다닐 때만 해도 Angeles 는 그저 비가 오면 바지 둥둥 걷고 다녀야 했던 동네다. 호텔도 없어서 그 포도밭을 헤치고 들어가 어느 작은 방에서 잠을 잤던 기억이 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이유들을 뒤로하고 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매력이 있어서겠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또 살만한 곳입니다...
더러운곳에 가고 더러운일을 하면 위험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기에 공감은 합니다만, 전부를 대변하진 않는것 같네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1인으로써, 글 남기고 갑니다.. 꾸벅
아주 매력적인 나라죠.
사람들도 착하고 호객행위하는 꼬마들도 귀엽고
굳이 위에서 언급한내용들 아니더라도 즐길거리가 많고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말이죠.
코로나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지금 못가서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조이님 방가여 ^^ ~~~~ 저도 필리핀 유튜브방송 죄다 보는 사람으로써......참 난감합니다.....근데.....어짜피.....라이프스타일이 다 다르니....자기가 경험한 그 나라의 한쪽 면만 보는거니.....어쩔수 없죠 ^^
샤워하고 나왔는데 파트너여성에게 ㅈ이 달려있었다ㅋㅋㅋ
어떻게 했나요
아...상상만해도 드릅네;ㅋㅋ
근데 구라안치고 태국에서 보추들이 존나이쁘긴함 ㅋㅋㅋㅋ
이게 머리로는 이건아닌데 싶다가도 생긴게 진심 강남에와도 쳐다보게 생김ㅋㅋㅋ
브라질리언킥으로 면상 차버릴듯요
@@음뚱-j7m 오히려 더이쁨. 키도크고 완전 개빡세게꾸며서
필리핀은 남자들의 천국. 특히 밤 문화가...ㅋㅋ 그런데 안전이 허술해서 위험이...
코로나 전에 캄보디아 놀러갔는데 저렴한 숙소찾다가 한 호텔예약하고 갔는데 한국아재들 단체섹스관광온거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등산바지에 등산반팔입고 온거 기억나네
별풍호구되는거보단 그래도 필리핀 가는게 백퍼낫다 최근의생각이다
아 이냥반 독특하네
공룡때도 충격이었는데
라코스테티가 나오리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핸네ㅋㅋㅋㅋㅋㅋ
참 씁쓸한 이야기네요~오빠오빠해서 혹하고 결혼하니 갑자기 책임질 부양가족이 10명이상 늘어나는 마법같은 상황
성인이 된 처남도 일을 안하고 코로나 핑계에...코로나이전부터 백수~
처제들이 7명인데 대학가고 시집가야됨...
갑자기 예전 공돌이 아저씨 생각나네요 동남아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돈으로 보내주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호구한명 빨아먹는다고 보면
됨 그래서 어지간한 좆견가도 허덕이고 있음 한
국녀 만날 자신없으면 일본녀 만나는게 나을듯
직모형이 종이로 입가리고 웃으면 그건 레전드 회차라는 뜻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세부 한번 가보고 안갑니다 낮에도 할께없고 밤에도 위험해서 놀러못나갑니다
호텔애서 자다가 갔다와서 페렴 걸리고 말도 아니었음 다신 안가고 싶은나라
저분 말씀이 100퍼 맞음 ㅋ
나이들어서 이성에게 얻지 못 해 박살난 자존감 채우러 간다는 관점이 안타깝기도 하고
안타까워 하지마 너의 미래니까
@@user-mx3wj7hx5m 너의 현재인가보구나 미안하다
@@yaamongg 어쩔?
@@user-mx3wj7hx5m ㅋ
듣는 동안 나도 모르게 끄덕끄덕....이분 말씀 잘하신다.
3:32 찐~하게 느끼시는 긍정대답
가보고 싶다기보단 안타깝다....
@@holaLee 월급500주고 용돈50쓰면 많이쓰는거임 지인은 월급400주고 용돈10 ㅋㅋㅋㅋ
좋은 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2:53 앜ㅋㅋㅋㅋㅋㅋㅋㅋ라코스테 카라티 15개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아가씨 소울이있단말에 공감합니다ㅎ
쏘울이 넘치긴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