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너무 감사해요 저 요즘 일이 하기 싫어가지고 죽을거같이 힘들었거든요 매일 출근마다 도살장 끌려가는것같이ㅠㅠ 영상 처음 질문에서 네! 맞아요! 이러면서 들었는데 답이 나왔어요 일의 결과에 집중하느라 그런거였어요..ㅠㅠ 생각해보니 정말 행위보다 결과에 집중해서 절 괴롭히고 있었더라구요ㅠㅠ 딱 맞는 시기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시작한지 벌써 3년은 됐는데 답이 결국 현존.. 지금 이순간에 집중이라니🤣🤣 조바심 내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 잘 해나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저도 최근에 알아차림이 반복되다보니 .. 한가지안사실이 있습니다 .. 행동(움직임)이 먼저있고 ..곧바로찰나지간에 ..내가행위하고행동하지라고 생각이 들어왔어요 ^^ 사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살아움직이는 몸을알아차린거죠 ..또한 생각느낌감정도 내가한다라는 동일시로 인해 착각해왔다는게 알려줬습니다 우리는 몸도 마음도아니라는 거죠 이영상을 보다 글을 적게 되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알아차리지만 그다음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알면 뭐하지? 음 내가 그렇지?에 멈추게 되더군요. 알아차림은 수행의 아주 작은 조각이란 생각입니다. 삶을 수행으로 조각을 전체로 만들어가야 깨어남이 넓고 깊어져 의식의 조각이 점점 자라 마음에게 빼앗긴 존재가 드러나더군요.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책이 알아차림의 다음과 그 이전의 개념을 바로 세워 깨어남의 지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감사합니다.
현재의 순간을 존중한다....맞어요 존중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강박이 따라왔던듯 알아차려야 해... 명상 해야 해... 호흡을 관찰해야 해... 티비는 적게 보는게 좋겠어... 감사일기는 매일 써야 해... 이것도 저항이었구나...깨달았어요 티비는 보고 싶으면 보는거고 지나간거는 지나간거고 할 수 있을때 아! 알아차림!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차림~~ 마음이 즐거워져서인지 심상화같은 것도 잘 되고 싫어하던 사람이 좋아져서 축복도 하고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행동 자체에 온전히 집중. 행동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온전히 집중을 한 다는 것은 현재를 존중하고 저항하지 않는 다 는 것. 현재의 순간을 의식하고 있으면 사랑과 고결함이 가득 차오른다 함. 이것이 바로 강력한 영적 수행. 지금 이 순간에서 멀어지려는 강박적인 노력을 멈추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모든 존재의 기쁨이 스며듭니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미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함. 5:32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책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일고 있는 그 상태를 관찰해보는것.무언가에 집중하려하지 않고 그저 허용하려하면, 의식이 한번에 하나씩 집중하고 있음이 보여진다함
글로는 쉽게 이해가 되는듯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내용이에요^^ 저도 써니즈님 경험처럼 일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정신적 에너지로 소모가 덜 되어지니 몸과 마음 그리고 감정까지 더 챙길 수 있는 힘과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쳇바퀴처럼 되풀이되는 일상이 의미가 없이 늘 텅 빈 느낌 때문에 오랜 시간 힘들었는데 그냥 그 순간만 내게 오고 가고 할 뿐인거 같아요. 오늘도 전 1단계로 시작해요.^^ 과거와 미래없이 지금 이순간에 머물수 있도록.. 써니즈님 오늘 영상도 감사함으로 함께 합니다~^^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 왜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을까요? 우리는 눈을 쉽게 볼수 있죠. 거울로 보고 사진을 찍고 ~등등으로요. 보이기에 주변을 정리하고 남에게 쉽게 지적하며(잔소리) 마음에 들지 않은건 보지 않으려는 경향과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없는 바라봄과 말 또는 행동은 불편을 낳고 현실을 왜곡시키죠. 도구를 보면 도구를 어찌써야 좀더 올바르게 쓰는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재밌는건 많은 성인들의 말씀을 감히 추론해보면 이 ‘생각’ ‘몸’또한 도구와 같다는 식으로 추론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마치 칼을 올바르게 쓰듯 생각과 행동이나 말을 올바르게 쓰도록 노력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이때 이 알아차림이라고 불리는 순간적인 성찰의 힘은 크게 작용합니다. 걸음을 걸을때 올바로 걷는 법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말을 할때 좀더 따뜻이 말하는 법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린 아는게 너무 많아요^^ 또 우린 너무 자기를 남과 비교하며 과소평가하는 삶을 무의식적으로 살고있죠ㅠㅠ;; 모른다 해서 배우고 배우지만 아는게 너무 많아 벅찰때가 많습니다. 아는것만큼만 행동하거나 말씀하여도 좋은 부분이 충분히 많을 지도 몰라요. 모른다는 건 자기가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전혀모르니 모른다는 것과 비슷하고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죠. 알아차림… 순간이 광대하게 펼쳐지는 세상에서 내가 어떤 행동이나 말이나 반응을 보이는 걸 말하는 것이며 수많은 반응의 가짓수 중 하나를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눈은 눈을 보지 못하지만 인지하는 마음은 언제나 세상이나 날 볼수 있기에 인지하는 마음을 나에게 돌이켜 행동을 바르게 말을 바르게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을 통틀어 지혜롭다하며 지혜로운 자는 나를 다스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지혜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미 다있습니다^^ 왜냐 보행이 어려운 분이 보일때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드실때 있죠? 그마음이 지혜이며 보리이고 그마음을 행동으로 쓸때 지혜를 펼쳤다고 할수 있는 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은 표면적 의식과 무의식이 함께 일을 해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겉핥기 식의 알아차림'이라 표현 했지만, 사실 이것이 시작이고 제일 중요하죠 번뇌나 고통은 알아차림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이것 자체가 우리가 다뤄야할 상황은 아니죠 우리가 다뤄야 할 것은, 무의식적 혹은 잠재의식 속에 더 깊이 들어 있는 우리의 의식입니다 알아차림은 이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려 내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표면의식의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표면의식이 빠진 알아차림은 존재할 수도 없으며, 그래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니까요 어렵지도 않고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고통이나 번뇌, 미움 등등... 퉁쳐서 '두려움'이라 표현될 수 있는 감정이 생길 때, 그 원인은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보고 있는가...하는 내 무의식에 답이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들여다 볼려면 솔직하고 용기가 있어야 하겠죠 이것이 바로 '나에 대한 탐험'이니까요 마음이 평온하면 저절로 현존이 이뤄지고 있으니, 잔잔한 물에 계속 알아차림이라는 돌을 던지지 않아도 될까 합니다 ㅎㅎ 너무 신경을 현존,현존하면서 쓰다보면 뇌도 나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을까...살짝 염려되네요 내 존재 자체가 현존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진여문과 생멸문이 대승기신론의 중요한 뼈대입니다. 툴레나 다른 많은 영성가들은 진여문을 주로 강조하지요. 진여문이란 괴로움이 없는 상태 은은한 현존의 기쁨이 있는 상태입니다. 생멸문은 괴롭고 번뇌가 들끓는 상태입니다. 인간의 현실이란 진여문과 생멸문을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일을 오직할뿐이면서도 또 일의 결과에 대해 집착하기도 하지요. 될 일은 되고 안될 일은 안된다라고 몰록 집착을 놓아버리고 일을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잘못된 일들이 넘쳐나 현실적 괴롬을 당하고 무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영성가들의 말처럼 진리 현존에 살지만 또 현실적인 사태 또한 다 겪어야하고 아내 자녀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에서는 현존에서만 살다보면 오히려 가족을 파탄에 몰아넣을 수 있지요. 그래도 내 마음만 편하고 괴롭지않으면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면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일의 순서와 필요한 인적물적요소들과 결과를 미리 예측하여 될 일은 되게하며 삽니다. 그래서 지혜와 지식을 모두 소중히 생각하는 법이지요. 오늘 출근하기전 갑자기 설사가 와요. 5분간 더 화장실에 있어야하는데 지각하지 않으려 마음은 몹시 불안하고 괴로와집니다. 이 때 우리는 지각해도 된다 마음놓고 다빼내는 일에 집중하자 이렇게 마음 먹으면 편해집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택시를 타거나 달려가야겠군이라고 생각을 하면되는 것입니다. 알아차림으로 현 사태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괴로움을 소멸시키고 생각으로 지식으로 현 사태가 불러올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면 되는 일입니다. 생각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지혜와 지식이 없어 잘못된 생각으로 괴로움을 더 키우는게 문제지요.
써니즈님 너무 감사해요 저 요즘 일이 하기 싫어가지고 죽을거같이 힘들었거든요 매일 출근마다 도살장 끌려가는것같이ㅠㅠ 영상 처음 질문에서 네! 맞아요! 이러면서 들었는데 답이 나왔어요 일의 결과에 집중하느라 그런거였어요..ㅠㅠ 생각해보니 정말 행위보다 결과에 집중해서 절 괴롭히고 있었더라구요ㅠㅠ 딱 맞는 시기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시작한지 벌써 3년은 됐는데 답이 결국 현존.. 지금 이순간에 집중이라니🤣🤣 조바심 내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 잘 해나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저도 최근에 알아차림이 반복되다보니 .. 한가지안사실이 있습니다 .. 행동(움직임)이 먼저있고 ..곧바로찰나지간에 ..내가행위하고행동하지라고 생각이 들어왔어요 ^^ 사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살아움직이는 몸을알아차린거죠 ..또한 생각느낌감정도 내가한다라는 동일시로 인해 착각해왔다는게 알려줬습니다 우리는 몸도 마음도아니라는 거죠 이영상을 보다 글을 적게 되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알아차리지만 그다음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알면 뭐하지? 음 내가 그렇지?에 멈추게 되더군요. 알아차림은 수행의 아주 작은 조각이란 생각입니다. 삶을 수행으로 조각을 전체로 만들어가야 깨어남이 넓고 깊어져 의식의 조각이 점점 자라 마음에게 빼앗긴 존재가 드러나더군요.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이란 책이 알아차림의 다음과 그 이전의 개념을 바로 세워 깨어남의 지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감사합니다.
현재의 순간을 존중한다....맞어요 존중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강박이 따라왔던듯
알아차려야 해...
명상 해야 해...
호흡을 관찰해야 해...
티비는 적게 보는게 좋겠어...
감사일기는 매일 써야 해...
이것도 저항이었구나...깨달았어요
티비는 보고 싶으면 보는거고
지나간거는 지나간거고 할 수 있을때
아! 알아차림!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차림~~
마음이 즐거워져서인지 심상화같은 것도
잘 되고 싫어하던 사람이 좋아져서 축복도 하고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행동 자체에 온전히 집중.
행동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온전히 집중을 한 다는 것은 현재를 존중하고 저항하지 않는 다 는 것.
현재의 순간을 의식하고 있으면 사랑과 고결함이 가득 차오른다 함.
이것이 바로 강력한 영적 수행.
지금 이 순간에서 멀어지려는 강박적인 노력을 멈추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모든 존재의 기쁨이 스며듭니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미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함. 5:32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책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일고 있는 그 상태를 관찰해보는것.무언가에 집중하려하지 않고 그저 허용하려하면, 의식이 한번에 하나씩 집중하고 있음이 보여진다함
며칠전부터 전현수 박사님 영상보고 박사님의 저서 위빠사나에 대한 책 읽고 있는데요. 저한텐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절판돼서 아쉬운 책인데 영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 ~ 해유 ~
경험하신 알아차림의 방법들을 마지막에 잘 정리해주신 점 고맙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차분히 지금을 바라볼 힘도 연습이 필요하네요 ㅎㅎ 늘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글로는 쉽게 이해가 되는듯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내용이에요^^
저도 써니즈님 경험처럼
일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정신적 에너지로 소모가 덜 되어지니 몸과 마음 그리고 감정까지 더 챙길 수 있는 힘과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쳇바퀴처럼 되풀이되는 일상이 의미가 없이 늘 텅 빈 느낌 때문에 오랜 시간 힘들었는데
그냥 그 순간만 내게 오고 가고 할 뿐인거 같아요.
오늘도 전 1단계로 시작해요.^^
과거와 미래없이 지금 이순간에 머물수 있도록..
써니즈님
오늘 영상도 감사함으로 함께 합니다~^^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
왜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을까요?
우리는 눈을 쉽게 볼수 있죠.
거울로 보고 사진을 찍고 ~등등으로요.
보이기에 주변을 정리하고
남에게 쉽게 지적하며(잔소리)
마음에 들지 않은건 보지 않으려는
경향과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없는 바라봄과 말 또는 행동은
불편을 낳고 현실을 왜곡시키죠.
도구를 보면 도구를 어찌써야
좀더 올바르게 쓰는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재밌는건 많은 성인들의 말씀을
감히 추론해보면
이 ‘생각’ ‘몸’또한 도구와 같다는 식으로
추론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마치 칼을 올바르게 쓰듯
생각과 행동이나 말을 올바르게
쓰도록 노력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겁니다^^
이때 이 알아차림이라고 불리는
순간적인 성찰의 힘은
크게 작용합니다.
걸음을 걸을때
올바로 걷는 법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말을 할때 좀더 따뜻이 말하는 법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린 아는게 너무 많아요^^
또 우린 너무 자기를
남과 비교하며 과소평가하는
삶을 무의식적으로
살고있죠ㅠㅠ;;
모른다 해서 배우고 배우지만
아는게 너무 많아 벅찰때가 많습니다.
아는것만큼만 행동하거나 말씀하여도
좋은 부분이 충분히 많을 지도 몰라요.
모른다는 건 자기가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전혀모르니
모른다는 것과 비슷하고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죠.
알아차림…
순간이 광대하게 펼쳐지는 세상에서
내가 어떤 행동이나 말이나 반응을 보이는 걸
말하는 것이며 수많은 반응의
가짓수 중 하나를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눈은 눈을 보지 못하지만
인지하는 마음은
언제나 세상이나 날 볼수 있기에
인지하는 마음을 나에게 돌이켜
행동을 바르게
말을 바르게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을
통틀어 지혜롭다하며
지혜로운 자는
나를 다스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지혜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미 다있습니다^^
왜냐 보행이 어려운 분이 보일때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드실때 있죠?
그마음이 지혜이며 보리이고
그마음을 행동으로 쓸때
지혜를 펼쳤다고 할수 있는 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이순간 내가 히는일이에 행복함을 즐거워 하거라 .나의하픈일에 잘하고있음에 즐거워하면내마음의 내면을 좋은ㅇ것으로밖꿔여지면 온전하면서 완전한대로나아가는 나의심리 자태로 내면을엎그레트하는것에 세가지를 찾아서이야기싸면그대로조화를이루고건강한 몸으로 돌아오게됩니다 우리는내면의건강한삶을위해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현재 사는게 천국이요.모든게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60.70.년전대..겨울에 물찻으러가며 눈보라치는날 등교길 손발동상까지..여름 폭우로 농작물 작살.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복잡한 내용을 깔끔한 정리, 쉬운 설명으로 한 방에 해결해 주시네요~^^
제가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사마타(선)은 움직이는 의식을 고정시키는 것.
위빠사나는 움직이는 의식을 허용하지만 알아차리는 것.
회의적인 의심을 극복하기 위해 대상에 의식을 비벼대며 고정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은 표면적 의식과 무의식이 함께 일을 해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겉핥기 식의 알아차림'이라 표현 했지만, 사실 이것이 시작이고 제일 중요하죠
번뇌나 고통은 알아차림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이것 자체가 우리가 다뤄야할 상황은 아니죠
우리가 다뤄야 할 것은, 무의식적 혹은 잠재의식 속에 더 깊이 들어 있는 우리의 의식입니다
알아차림은 이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려 내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표면의식의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표면의식이 빠진 알아차림은 존재할 수도 없으며, 그래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건 더더욱 불가능하니까요
어렵지도 않고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고통이나 번뇌, 미움 등등... 퉁쳐서 '두려움'이라 표현될 수 있는 감정이 생길 때, 그 원인은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보고 있는가...하는 내 무의식에 답이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들여다 볼려면 솔직하고 용기가 있어야 하겠죠
이것이 바로 '나에 대한 탐험'이니까요
마음이 평온하면 저절로 현존이 이뤄지고 있으니, 잔잔한 물에 계속 알아차림이라는 돌을 던지지 않아도 될까 합니다 ㅎㅎ
너무 신경을 현존,현존하면서 쓰다보면 뇌도 나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을까...살짝 염려되네요
내 존재 자체가 현존이 아닐까...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굿모닝 ☀
각자 열심히 살다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저는 그저 듣고 친구가 그간 성장한 자신의 삶에 대한 고찰을 잘 정리해서 말해주는 듯 편안하고 다정한 순간에 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모든 날이 좋은 하루 였음을 발견하시길🌸
🌸
고맙습니다🙏
👍🏻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무엇을 하는가보다 어떻게 하는가.. 세상에 ㅠㅠ 너무 듣고싶었던 말이에요.. 써니즈님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좋은 영향력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써니즈님과 함께 여는 아침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아가는 나비나 비행기 들 관찰하면서 움직이는 방향으로.
진여문과 생멸문이 대승기신론의 중요한 뼈대입니다.
툴레나 다른 많은 영성가들은 진여문을 주로 강조하지요.
진여문이란 괴로움이 없는 상태 은은한 현존의 기쁨이 있는 상태입니다.
생멸문은 괴롭고 번뇌가 들끓는 상태입니다.
인간의 현실이란 진여문과 생멸문을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일을 오직할뿐이면서도 또 일의 결과에 대해 집착하기도 하지요.
될 일은 되고 안될 일은 안된다라고 몰록 집착을 놓아버리고 일을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잘못된 일들이 넘쳐나 현실적 괴롬을 당하고 무능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영성가들의 말처럼 진리 현존에 살지만 또 현실적인 사태 또한 다 겪어야하고
아내 자녀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에서는 현존에서만 살다보면 오히려 가족을 파탄에 몰아넣을 수 있지요.
그래도 내 마음만 편하고 괴롭지않으면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면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일의 순서와 필요한 인적물적요소들과 결과를 미리 예측하여 될 일은 되게하며 삽니다.
그래서 지혜와 지식을 모두 소중히 생각하는 법이지요.
오늘 출근하기전 갑자기 설사가 와요.
5분간 더 화장실에 있어야하는데 지각하지 않으려 마음은 몹시 불안하고 괴로와집니다.
이 때 우리는 지각해도 된다 마음놓고 다빼내는 일에 집중하자
이렇게 마음 먹으면 편해집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택시를 타거나 달려가야겠군이라고 생각을 하면되는 것입니다.
알아차림으로 현 사태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일어나는 괴로움을 소멸시키고
생각으로 지식으로 현 사태가 불러올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면 되는 일입니다.
생각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지혜와 지식이 없어 잘못된 생각으로 괴로움을 더 키우는게 문제지요.
책도 많고
가르침도 많은데
나는 왜 이러는지 . . .
써니즈님
고마워요 ~ ^^
이거왜 다운로드가 안되나요? ㅠ 지금까지 써니즈님 영상 다 다운로드해서 보는대 ㅠ
고건 잘 모르겠어요.ㅠ 제가 설정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위과 아프냐 머리가 아픈가 배가고프가.왜 체력운동하고 인간관계유지 친절하게 소통하고 공과사를 구별하고 관대하면서.
현존이니 알아차림이니 그 따위 개념놀이 그만해라.
그래봤자 무념을 역행하는 짓이다.
무념은 본래 무개념을 말하는 것이다.
왜 라고 질문하지 마라, 그것은 바로 금단의 열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