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성적인 욕망'과 '사랑'을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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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답답함에 답하다 Ep.57]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12월 3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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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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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늦게 혼전순결의 중요성을 알고 다시 실천해보려는 25살 청년입니다.. 저는 세상 사람처럼 대학생활을 보냈고 결코 거룩하지도 순결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수 강균성씨가 옛날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을 듣고 아 나도 저 사람처럼 내가 비록 세상사람처럼 살았지만 회복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성적인 관계에 대해서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맛을 알아서 더 힘듭니다... 그것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교회 가서 매일 기도하지 않으면 매일 사단이 내 생각을 틈타고 나를 무너뜨리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그 꾀임에 넘어가지 않으면 사단이 얼마나 짜증날까?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순결을 지키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제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드립니다
좋은 배우자를 찾지말고
내가 좋은배우자가 되라
젊은세대들이여
명심하시라~
강균성도 넘어졌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안그랬으면 더심했지않을까요...
이 어리석어보이는 우리의 시도를 통해서 우리는.. 어리석다 여김... 찌질이여김받지만... 크게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같아요. 분명히 가치있어요.
화이팅!!
용감하고 귀한 나눔이네요. 주님께서 더 큰 기쁨으로 채워주셔서 늘 승리하시길 바래요!!
혼전순결에 집중하면 못지켜요... 하나님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집중하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아멘!♡
아멘 명답입니다
천잰데
에이맨
연애시절 저희남편과 손잡고 가벼운 포옹을 해본것이 전부였으나 육체적 욕구 없이도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 회심하기전.. 이전에 내가 하던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청년분들! 주님안에서 아름다운연애하세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연애하세요!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부부에게만 누릴수 있도록 허락하신 축복이랍니다^^
시대가 변해가고 성문화가 개방되고있지만
크리스천의 기준은 세상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을 회심한후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만나심을 축복드립니다. 하나님이 결혼과 성을 만드신 분명한 진리. 우리는 둘 중 하나만 골라서 해 보고 테스트 해볼 권리가 없습니다. 이것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인터넷말고 교회에서도 가르쳐주세요.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다
‘건져내는’ 것이다
사랑은 은은한 따스함 ...성적 끌림은 악연이 더 많습니다
오... 그런 것 같기도...
근데 무시못함 속궁합
@@user-zl8sm6qw6r 속궁합이라는게 거짓
죄악을 사랑하는거에요. 속궁합이라는게 얼마나 교묘합니까..
거짓은 진실이 섞일때 파워가 커집니다. 거짓이라는거에요
똥이랑 음식섞이면 음식입니까? 똥입니다. 거짓이랑 진실섞이면 거짓되요
하나님은 이런거 재활용안하세요.
거짓을 버리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입기를...
@@user-je7zl4uf2x 똥으로 비유하시니 느낌이 확 옵니다
오 완전 맞는말..성적끌림으로 만났다가 서로 상처주고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죠
세상에서 사랑에 빠진다고 이야기하고, 사랑은 쟁취하는 거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려면 용기를 가져라. 라는 말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서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성취의 대상으로 봤습니다. 그 성취가 안되면 좌절하곤 했었습니다. 근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성경에서는 명확히 사랑이 나타나는 군요. 역시 세상이 말하는 사랑은 거짓이었습니다..
"사랑은 건져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게 이해됩니다..
너무 복됩니다. 거짓인줄 몰랏어요
사랑은 성적욕망을 억제할수있는것 = 사랑은 빠지는게아니라 건져내는것 이란말이. 넘 멋지네요~♡
현재남친과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고있어요
혼전성관계에 대해 많이 혼란스러워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어느정도 해답을 찾은것 같네요.
이거 보고 결혼전까지 잠자리 안했음좋겠다
길-게 보냈더니
망설임없이 존중한다고 생각할것도없다고
찬성이라고 그러네요.. ㅎ
ㅠ 너무 좋은남자를 만나게 해주셔서
매일매일 감사해요 하나님께....
베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런 남잘 만난거 자신이 그만큼 잘살아왔다는거고 그리 대답한 남자에게 감사해야지 하나님이 뭘해준것도 없는데 도대체 종교 믿는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이룬것도 신께 감사하는지 참.... 답답...
근데 지금 좋을 때 그 말만 믿지 마세요 끝까지 지키는지를 봐야해요.. 교회다니는 남자라고 다 말씀에 순종하는건 아니니까요ㅠ
거리두고 기도하는시간은 항상가지세요 서로.
결혼전이 제일중요해요...
예수님 나누는 문화 만들고 결혼하시길
하나님나라의 함께 일하는 군사이기도하니까.. 이게 더 진실이에요사실..
종교적이되라는게아니라... 예수님이 사이에계셔야해요...
상대를... 관계위한 신뢰는 필요하셔도 사람자체를 믿진마세요. 성경은 사람을 믿으라고 가르치지않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이 믿어주는건데
알아가시는기간이니..상대보다 하나님 경외 사랑하셔요.
@@parkhs93 종교믿는사람이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낳아준하나님아빠에게감사하는건데...
저도 혼전순결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세상이보는 시선은 바보같다합니다. 때론 상처도되었고,
때론 이러다 결혼하고 잘 못하면어쩌지?하는 두려움도 살짝있었던적도있었고,
때론혼전순결지키는 남자는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때가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지키렵니다
그리고 혼후순결(남편하고만 성관계하는)도 지켜야지요
세상은 그렇더라도 저는
악인의꾀, 죄인의길, 오만한자리에 앉지않고
끝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사랑은 성적욕망을 억제하고, 건져내는것!
명강의 감사합니다 ^^
저랑 같은생각을 하시고 계시네요 어린시절부터 혼전순결을 지킨 여자를 만날수있을지 리브가같은 여자를 허락해주실지에대한 두려움과 25살 현재까지 여자를 만나지않는 여자자체에 대한 두려움만 커갔어요 그와중에 저와 같은 신념을 가진 자매님들도 있다는 걸 지금처음알았네요 하나님의 사람은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저희같은 고민과 기도를하는 사람들은 분명 저희와 같은 사람과 맺어지게 하실거에요ㅎㅎ
핍박가운데 굳건히 서는 의지 멋있습니다.
근데 예수안에 있는 그리스도인 남자라면 기본적으로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을까요?
전 예수님 알기전까지는 남자의 99%는 혼전순결을 지키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와서 다시보니 의외로 꽤나 많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평생순결 독신주의자 그리스도인입니다
멋져요ㅎㅎ 혼전순결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정죄하진 마시고(결국 다 같은 죄인), 끝까지 구별된 삶과 배우자를 위해 파이팅!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건져 내는 것이다. 아멘!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라
건져내는 것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
사랑은 오래 참는다는 성경 말씀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도 세상의 즐거운 욕망들을 자꾸만 추구하게 되는 저 자신을 보면,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하여지지 않으면 사랑이 식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자꾸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실수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은 빠지는것이 아니
"건져내는거"
새벽에 잠이 "확"~
목사님~언제나
고맙습니다.😊
Love is getting out.💜
......Always~🙏
아멘 정말 느낍니다
나에게는 사랑이 없음을..
주여 부어 주시옵소서
나는 사랑에 있어서 가난뱅이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주세요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요즘 다들 자유연애하고 사랑이라는 전제로 혼전 성관계 가지는게 남자나 여자나 너무 당연하듯이 공공연한 상식으로 굳어져서 기독교적인 결혼관 가지고 혼전순결이 맞다고 생각하는 나는 세상에서 도태되고 모자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란사람이 주변에 한명도 없음...
그래도 흔들리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자는 쉽게 몸도 마음도 내어줄 수 없습니다!
저도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자매에요 ! 저도 주변에서 자꾸 바보냐고 그러고 그런것 지키면 너만 손해라고 회유하지만 저는 제 신념이 정해진 순간부터 흔들리지 않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없긴 왜 없나요 의외로 많이있습니다 발견못할 뿐.. 세상에 흔들리지 마셔요
도태된 사람이면 나쁜건가요?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면 그만인거 아닌가요. 세상이 뭐요.
여기있어요! 아잣!
참된 사랑은 우정이 베이스로 먼저 깔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동지애도 약간 가미해서요^^
@너도밤나무 여기 저도요! 아직 안만났지만 우정+ 동지(전우)애..... 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는요. 그런 사랑... 이성적인 두근거림, 끌림은 길어야 몇년이죠....
공감해요 정말
아... 친구인여자 안둬야하는군요 진실 감사합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복된경우
진정한 사랑, 참 사랑 가짜사랑(성욕)
: 허물을 덮어주는 것, 보호하고, 지켜주고 성숙해 가는 것
성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욕구와 욕망은 가정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부모로부터 그 사랑을 받고 자란 자녀들은 욕구에 대한 절제가 보다 쉽지만, 반대로 그러지 못한 자녀들은 욕구불만이 되어 무엇으로부턴가 충족하고 싶어 절제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세상이 성적욕망 식욕 성취욕 등을 취하고 갈급하는 이유는 세대가 거듭될 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은 부모도 그의 자녀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이것을 핑계로 방관하며 죄를 지어도 괜찮다가 아닙니다. 분명한 죄입니다. 하지만 절제가 되어진 자들만 축복되고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러지 못한 아예 자각을 못한 친구들 뿐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잘 되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며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중보와 진심어린 위로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요새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필연적으로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매번 가짜연애 가짜사랑에 흔들려왔지만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이 앞으로의 저의 미래도 책임져주시리라 믿어요~
주변에 믿음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연애도 결혼도 미지수인 삶을 살고 있지만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저를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이땅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제가 2년전에 쓴 이 댓글을 다시보게 되니 은혜위에 은혜라는 말이 정말 다시금 새롭네요...!
저 고민을 할때까지만 해도 혼자였던 제가 지금은 하나님 믿는 신실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흔들릴때마다 저를 깨우치는 말씀 들으며 기도하며 마음을 다잡아 왔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하나님은 정말이지... 제가 구한 것 이상으로 채워주신 신묘막측한 분이심을 새삼 깨닫네요!!
저는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저도 앞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사랑은 건져내는거예요. 하는데 눈물이 왈칵!
아멘 아멘 아멘 ㅡ (이성간의) 사랑은 자신있는 것 이 아니라. "주 안에서" 각자가 깨어있어야하고 서로 보호할 수 있고 지켜줄 수 있고 허물을 가려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빠지는 게 아니다 서로를 건져내는 것 이다.🙆🏻♀️
목사님을 알게된건 3개월전 울교회 목사님 추천으로 설교를듣다 진짜 머리 한대맞은것처럼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니 그후맬3~4편씩 말씀듣고 있습니다 넘귀하신목사님100세까지 계속 말씀들려 주세요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user-je7zl4uf2x 온누리교회 목사님 이셨는걸요 ㅎㄹ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건져내는 것
사랑은 내 안에 있지 아니고 바깥 예수십자가에서 오는 것이다
성적 욕망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데서 건져주시는 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발 착한척 하지 말고
착하게 삽시다.
겉과 속이 똑같이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라 건져내는 것이라는 말씀~~사랑에 대한 성경적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라
상대를 건져내야 한다는 걸
교과서에 명시해야 할 거
같아요 😂
참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져야 가능 할줄
믿습니다😊
나이만큼 연륜 느껴지는 멋진 목사님... 👏👏👏
너무 간단하고 명확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지는 사랑은 위험합니다
건져내는 사랑은 안전합니다
부활절 예수님 감사합니다 🙏
새로운걸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절제이고 배려입니다~
진정한 연인간의 사랑은 정욕을 절제하여 무분별한 성욕을 제어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배려입니다~
맞아요 모든 성관계는 하나님이 번식을 위해 주신 것도 있어요 자꾸 무분별한 성관계해서 한달에 낙태되는 아기가 3천명입니다
크리스천중에도 낙태하시고 회개하고 돌이키신분들이 많아요 낙태하는 남녀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낙태영화 언플랜드 개봉하니 많은 관람부탁드려요!
@@Kim-qv2sp 음 꼭 “태아세포는 생명이니 죽이면 안된다”라는 전제가 아니라 낙태 자체가 여자의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시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콘돔이고 뭐고 따지면 언제부터 생명으로 인정해야 하느냐 하는 난제로 빠지니까요
@@Kim-qv2sp 성욕을 행하는것보다 생명을 낙태시키는 죄가 더 크다고봅니다.
정 성욕을 견딜수없다면 피임이라도 해야지요.. 원치않는 생명이 탄생되는것보다 비극적인건 없을것같습니다
아멘.. 비단 연애와 혼전순결뿐만 아니라 자위행위에도 해당되는 말씀같네요
그리고 저도 혼전순결주의자긴 합니다만 댓글 남기신분들처럼 무너질수도 있고 혹은 결혼 후 배우자가 혼전순결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꾸짖는게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게 이해해서 배려할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왜꾸짖어요... 기도만하세요
마음에 판단하는죄아니면 참견하시고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크리스챤으로 고민되는 많은 답을 명쾌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성적욕망과 사랑을 구분하는 건 좋지만, 성적 욕망을 부정적으로 보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욕망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신학적 견해들이 궁금합니다.
음 저도 마찬가진인데요
성적욕망은... 하나님이 허락하는 결혼으로만 허락하시지만..... 자체를 따라가는건 죄악된거 맞아요.....
하나님 정말 올인하면서 믿는분들 결혼뒤에..성관계가지고나서.. 회복이필요하다고 고백 보면서...
하나님이 용납하신 것이라는거에요.
잘한다 칭찬하는게아니라구요
용납이라는건... 미니멈인거죠
바울도 예수님도 결혼안했어요
세상 문화와 달라요
저도 힘드나 하나님 도와주세요
성경은 결혼하지 않은것 더 칭찬하고있어요.
......예외 끌어오지마세요.. 예외는 항상있어요
기본 ....이 없으면 초월도 예외도 없어요
예수님은 기본을 무시하신적이없어요 초월할때도 기본은 존중하시는겁니다
아멘..!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우리가 진정 기쁜 것 같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아멘!
사랑이란 무엇인지 하나님께 구했을 때 잔잔한 물처럼 흐르는 것이라 하심
주님과교통함 그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을텐데 ᆢ주님아닌 다른 사랑을 기대하는,착각하는 ᆢ삼손이 ᆢ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건저내는거
아멘 주님안에서 참된 진리를 경건하고 성숙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성욕을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은 바로잡아야 할텐데, 성욕은 자연스러운거지. 사랑하면 성욕이 생기고 러브러브하는게 왜 잘못된거지?? 상대를 성욕 해소의 수단으로 보는 욕망이 잘못된거지
아멘! 이 말씀, 참 감사합니다.
사랑은 건져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안신기목사님 5:05 에서 크~~ 하실때
저도 크으~ 했어요.ㅋㅋㅋ
여윽시 조정민 목사님! 또 하나 깨닫고 갑니다 :-)
사람은 육신을 입었기 때문에 혼육영의 균형이 맞아야합니다. 형제자매또한 매력이 있어야 끌리고 건강한가정이 될수 있습니다. 영만 강요하는것은 말도안되죠. 본인이 성욕이 많다면 바른 믿는이들과 빠르게 결혼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절대 타고남이 죄악이 아니죠. 본인이 분별의 눈을 기른다면 이방인은 거르실겁니다. 아니면 구원받게 하여 가정을 이루거나
구원받게하여 가정을 이룬다가
하나님이 해주시는경우아니면
......하는경우는 굳이
그리하지않아요 뭔가 앞뒤가안맞지않나요
다만 이분법적인게 아닐수있지만........
사람심리가 대부분..이라고생각하면 아닌경우가많긴한거같아요
@@user-je7zl4uf2x 모든 사람 마음속에는 영의 기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람 하나님 아들들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방인들조차 믿지않는 사람들조차 무의식적 내재적으로 죄를 처리하길 원하고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왜냐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죠 . 이미 양심이 닮고 달아서 돌이킬수 없을정도가 되었더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는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런 시기를 인간이 맞출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다리는건 의미가 없죠
다만 세상 가운데서도 결혼을 하더라도 배우자를 볼때 사람 됨됨을 본다면 좋다는것입니다. 개신교 사람이지만 이방인과다를바 없는 사람이있고 이방인이지만 개신교신자들처럼 양심에 따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교육 환경 기질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때문에 좋은 배우자를
찾는것은 순전히 본인의 혜안에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통해서 분별을 기르고 배우자를 고른다면 합당한 방법으로 고를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믿는이든 안믿는 이이든
자신이 믿는 사람에게 합당함을 보았다면 본인이 선택하는것이죠
그래서 중요한것은 말씀을 충분히 공급받고 먹고 마심으로 분별을 기르는것입니다. 그것이 선행되지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끌리는 사람에게 스킨쉽욕구를 느끼는건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정죄보다는 모든 관계에 있어 책임의 의미를 크게 두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킨쉽의 선도 애매하긴한데 이것도 각 자의 책임의 영역, 결혼 준비가 된 성숙한 남녀라면 하나님께서도 그에 맞는 축복을 허락하시지 않을까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냥 빨리 예수님의 재림을 보고 싶네요... 누가 옳았던건지 모든것이 밣혀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거죠
조정민 목사님명언입니다
사랑은 건져내는겁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모든것을 견디게한다 사랑은 상대방의 눈을통해 나를보는 일
죄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건져내는거에요...좋은말이네요!!
조정민 목사님 참 말씀 하나 하나가 참 깊습니다. 저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말씀에 비추어보며 한숨을 쉽니다. 깨닭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너무 어렵네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싱글에대해 생각중입니다 싱글은 논리적관점에서 또 경제적관점에서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효율은 모릅니다
사랑은 건져내는 것!!!!!!!!!!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라 건져내는 것이다
사랑은 건져 내는거에요!
아멘.
아멘
그 사람을 사랑하는줄 알았었는데.. 그냥 욕망이였구나..
성적으로타락하는게 가장 무섭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성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었어요
사랑이라는것은 비즈니스 관계가아닌데
육체적 관계에 빠지면 전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인기없는게 제게는 가시같은것이죠
사랑은 희생하고 손해본다고하지만
하나님의사랑을 받으면
그런생각을 안합니다
사랑이 제일 좋은것인데
전 그것을 차버렸어요
그리고 모든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닐것이고 사랑도 아
사랑도경지가 있을까
내사랑을받으면 나타내리라
하나님만나는거 사람들이 쉽게 아는데
마음여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사랑은 계산하지 않아요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사람이니까요
탕자는 교회를 왔다갔다 말하는사람을 의미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어떤의미로 하나님을 멀리떠난사람을
의미해요 입으로 하나님사랑 합니다
그러나 마음에서가아니면
그것은 거짓이지요
하나님을 사랑을받으면
세상을바라보는관점이 바뀌는거에요
그러니 사람들을 사랑하는것이지요
이런사랑을 세상이 감당치 못할사람이 아닐까요
모두가 예수님이 주인이라면서
왜 세상이 안바뀔까요
전부를 내놓지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죄를짓는사람은 후회를 하고
죄를 짓는것이지
그분이 내죄때문에 그분의
심장에 내가 칼을 꽃는것을 알면
누가 죄를 저지릅니까
사랑하는사람에 가슴에 못을 박는것은
그사람을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전 너무도 비참하네요
사랑이큰만큼 배신했을때
그 아픔도 생각했어야 하는데
회개를 누가 그렇게 간단히 만들어서
사람들이 착각하고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지 지금은 모르되
그때 분명 가장 후회할대상들은
선생인 목사들입니다
죄는 달콤 합니다 늪과 같아요
사랑은 난 너를 이해하는것이 아닙니다
금사빠 처자… 뼈 맞고 갑니다😭😭
사랑은 동시에 위험하기도 합니다. 사랑과 풋내나는 열정을 혼동하지 마세요.
인생에 사랑이 99%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육신을 입고 살아있는 언젠간 그것이 1% 짜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좋아요:)
목사님들이 간과하는한가지
하나님은 당신을사랑합니다
그러니 죄를 버리셔야합니다
죄인도하나님도 분명 사랑하지만
죄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죽으셨다는것을 마음으로 깨닫는다면
어찌 죄를 사랑합니까
어찌 하나님이 내안에 존재하길 원하십니까
성령님은 절대 안떠난다고요
죄를 반복하는데 어찌 안 떠납니까
성령은 거룩해서 죄를사랑하는자에게는
성령이 머물수도 없습니다
차라라 죄와 타협하고 지옥에가든가
죄를 버리고 천국가든가 이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오시려면
제일 먼저 하시는게 회개입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여
당신들이 정녕 목사라면
세상과벗하지 말고
죄를 죄라고 선포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것을 덮지만
죄를감추고 용서하신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성령의 열매 첫단계가
사랑이에요 제발
잔정한 사랑은 이미 내속에!!!!! 밖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오는건 반드시 나가게 되있지요. 내안에 있는걸 내가 스스로 깨닫고 발견하는것!!!!!🙏🙏🙏
맞는거같지만 성령님계신경우에 성령님으로 시작되는경우에만입니다. 아니면 거짓이에여
허물의 책임까지 내가 대신 지는것 ...사랑
날 대신하여 고통 당한 예수님
난 무엇 까지 할수 있는지 자문 해봅니다
사랑은 건져 내는거 명언이세요~ 전 누구를 건져 낼까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은 빠지는게 아니라 건져내는것이라서
이사람이 내 짝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요
무조건 건져내야하는거니까
근데요 여기계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성생활이 결혼후 생활 요소중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렇게 성경말씀으로 혼전순결을 지켜서 그사람과의 이런 부분은 미리 알수없고, 극단적인 예시지만 (실제로 한국은 섹스리스 부부들이 엄청 많기도하니까요) 결혼후에 평생 성생활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못하거나 후회하게 된다고 해도 괜찮으신가요?
@이요나 혼전성관계를하면 그사람과 혼과육이합일되어 한몸이된다는구절은 도대체어디나와있나요?
질문이 의도하는 바는 알겠지만. 미리 많이 자보고 많이 자위해보고 이런 분들 잘 맞았어! 하고 결혼해도 일정시간 지나면 다 비슷하고 시들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나이가 들면 호르몬도 체력도 변화가 생기죠. 언제나 환상적으로 성적으로 맞는 상대? 그런 개념으로 상대를 성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보게되면 거기에 이 설교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의 개념은 없어요. 새로운 자극이나 만족이 피어나지 않으면 새로운 상대를 찾으면 그만인거니까. 극단적으로 보게되면 성적만족도라는 것 자체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성적만족을 줄 수 없나 있나.. 시험하기 위해 잠자리를 가진다면, 그런 관계의 대상이 되는 건 정말 기분 나쁠듯해요.
어떤 의도로 질문했는지 대충 감은 오지만 확실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모태신앙 임에도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고 제 와이프는 믿음이 없지만 혼전순결을 지켰습니다.
물롬 와이프에게 그런 질문을 대놓고 해본적은 없지만 와이프는 제가 유일한 경험자이기 때문에 과거의 다른 사람과 비교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거 몇명의 연인과 경험이 있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세상 기준으로 본다면 아내가 답답한 사람이고 제가 현명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그 반대입니다.
남녀 모두가 혼전순결을 지킨다면 평생 다른 사람과 비교할 일 없이 온전히 서로에게만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과연 지금 옆에 내 배우자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요?
세상기준으로 답답하고 고지식해 보이는 혼전순결이 오히려 진정한 축복이고 능력있고 자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은 오히려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성적인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더욱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 기준에 따라가지 마시고 최대한 혼전순결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축복을 온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면 그런건 문제도 안되지 않나요?
@@bingru9831 성경적입니다
성적 욕망도 아무한테나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느낀다면 ㅎㅎ
거짓. 배우자에게느끼세요.
혼전순결이 자랑이되면.... 죄가됩니다.
다만 그렇게 지키기 어려운거라는거죠.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 그리고 드린 시간으로만 지켜지는겁니다. 그리고 지켜야합니다.
나개인으로만 보면... 병신취급받더라도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갚아주십니다.(본인이 영광 취하지마시라)
하나님은 전체를 보십니다.
이게 아주큰.. 전도가됩니다.
결혼하면 큰 관계의 견고함이 되고 결혼 안하면 축복을 누리게하며...
성적으로..범죄하고나면
저마다의 지옥이 시작될겁니다...
나도모르게 하나님과 멀어져갈겁니다. 지옥이라 느끼며 하나님께메달리면 다행이지... 그러나 넘어진분들 포기하지마세요. 다시 시작하세요. 하나님이 더크게 보십니다.
하나님께는
1등과 꼴찌가.... 뒤바뀌는 일이 많아요.
반작용심리를 하나님께 얘기드리되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소소한 즐거움을 찾되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삶으로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지혜가 있기를..
고상한 척 하지 마십시오
둘은 같은 말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ㅇ
이걸 보면 더욱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겠지요?
사랑은 나를 포기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십니다.
청년들이 정욕의 유혹을 피하는것은 맞으나 그자체로 죄악이 아니며 죄의식으로 고통 받으신다면 율법에 얽매여 계신겁니다.우리가 십계명을 지킬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율법을 깨뜨리시곤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영적인 반응이 있다면 회개하고 돌이키면됩니다. 음란의 죄악의 기준이 뭘까요? 키스부터 집단성교등 내안의 영적작용이 정상적으로 일어나는가 우리는 보아야합니다. 평안이 있는가 하나님길이 부합한가 보아야합니다. 진실한 사랑이라면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도 다루시기 떄문에 체험을 통해 분별의 눈을 키울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은 권고하는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이구요.
아멘()
건져낸다니...
지려부러따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2:25)
아담(Adam)과 하와(Eve)가 아니라, 아담(Adam)과 그 아내(his wife)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한, 엉뚱한 주장만을 반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이 하나님과 연합, 곧 하나가 되는 것임을, 창조(창2:24)와 구속(엡5:31)을 통해 "한 몸"으로 계시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 "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 빠져 있는 것이고, 나오는 것은 아담(Adam)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물으실때 그것은 신적인 사랑(아가페)이였으나 베드로는 계속 인간적 사랑(필로스)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질문 하실땐 필로스 사랑으로 베드로에게 물으시죠
인간적인 사랑도 받으시겠다는 뜻입니다
허나 베드로는 후에 거듭나서 신적인 사랑을 할수 있게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할수 있는 사랑과 인간적 사랑을 같이 섞을수 없습니다
지식으로 백날 사랑 이야기 해봐야 거기엔 생명이 없고
현 기독교가 문제있다고 백날 지식으로 교리를 바꾸고 시스템을 바꿔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하나님께선 훈련받은 주의 종을 쓰십니다
인간적인 방법은 결국 그 한계를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아멘
힘들어요 나도 사람인데
욕망의 원인 중엔..호르몬 영향.. 정신적 영향도 있지 않나..성경과 목회자와 형제들은 그냥 기도하자 믿자..말씀을 의지해라.. 내 감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사람을 의지하지말고 신께 의지하라는데.. 10년간 신앙생활해도 변화가 없었는데.. 저런 말들이 오히려 거짓같이 들리네요
내가 특이하고 유별나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사랑도 모르겠고 신앙에서 떠난 지금.. 정신과 약물이 더 낫다고 생각이 왜 들까요? 믿음보다
호르몬영향 신체영향 있다는 거 저도 남들못지않게 뼈저리게 압니다.
그 말대로 진짜 약물의 힘이 더 효과가 좋고 신앙적 접근은 더 효과가 없고 고난인게 맞다고 봅니다
천번의 기도보다 자연적 노화나 성욕억제제 한방이 훨신 강력하죠
그걸 알면서도 주님 붙드는게 신앙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의 주제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주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독신의 은사는 받았는지 어떻게 구별이 가능한가요?
뭐가 그리 어려워?
사랑의한참아래 성적욕망이
있는거고 성적욕망은 사랑을
담고 있지 않는거지
외면받네요 진실이
3:05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몇살때 결혼하고 사랑을 나누었나요?
과거의 사람들 아니 인류를 놓고 보았을때에도..100년도 되지 않았때에 거의 모든 인류는 10대에 결혼하고 사랑하고 아이를 낳아 양육하였습니다.
인간의 신체 능력도 그에 부합된 생리적 매커니즘에 따릅니다.
100년 전의 인류 평균 수명이 몇살인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 사회에서 결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그 능력을 가졌을때
몇 살인가요? 지금 결혼 평균 연령을 알아보셨나요?
혼전순결을 비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사랑의 숭고함을 모르는 것 또한 아닙니다.
재해석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실을 등한시 한 신앙적 교리..문자 주의야 말로..
더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의견 있으신분..건설적인 의견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
건져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smileesther9866 감사합니다!!🙏
건져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교회 여자지휘자님의 불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임 목사님께 말씀드려야할까요? 그냥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맡겨야 할까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맡기세요..
얘기하고 나면 더 불편하실거에요.
정죄하는것이 될수도 있구요.
교회 내에서의 불륜인건가요?
@@user-if6ki3iu7x 조언 감사해요... 말 안하는게.. 낫겠죠..
저는 그분이 지휘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깊은 시험에 들어요... 하나님은 왜 그 오랜시간 저분을 덮어주셨을까... 하는... 하나님은 불륜을 죄라고 여기시지 않는데.. 나만 착각하는건가... 하고요...
상대 남자분은 직장 후배이자. 함께 찬양사역을 하는분이에요. 나이도 한참 어리고.... 그래서 다들 의심하면서도.. 설마라고 생각해요
불륜관계인건 10년도 넘었고.. 함께 찬양사역을 시작하면서 부터 불륜이였어요... 직장이 12시에 끝나는 곳이라... 평일에는 두분이 부부처럼 지내고... 지휘자님 남편이 재택 근무할때나 주말에는 만나지 않아요...
가족끼리도 친해서 서로 생일도 챙겨주고 여행도 같이가죠....
지휘자님 아들은 그분을 삼촌이라고 하고... 남편분과.. 내연남분은 형님.동생하는 사이에요...
저는 찬양을 듣는것도 부르는 것도 힘들어요... 이분들로 인해 찬양이 저에게는 상처가 되었어요...
다시 찬양도 부르고 싶고... 듣고싶지만... 이분들이 떠올라서 힘들어요...
@@yuq2326 많이 힘드시겠어요..
상상하기 조차 힘드네요..ㅠ
비단 그곳뿐일까요..세대가 악하네요.
깨어기도하고 또 기도할 밖에요.
하나님께서 들으실겁니다.
저도 비슷한 일로 금식하며 기도중입니다.
응답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마귀가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들을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user-if6ki3iu7x 감사합니다..
저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큰 힘이됩니다... 저도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지휘자님은 제가 알고있는것을 알지만 소문날까봐 걱정해하지 않습니다
불륜이신 분과 자기는 옛날부터 잘 맞아서 같이 사역을 많이하다보니 이런 억울한 이야기를 듣곤 한다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을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자신은 매일 회개기도를 하므로 죄가 없다고 해요.. 몇년후쯤.. 이혼하고 같이 살 생각도 하고 있고...
... 그분들이 어떻게 살던 신경쓰지 않고. 그분들을 완전히 끊고.. 제 신앙을 지키고.. 제 마음을 지키고.. 슬픈마음없이 찬양하는것이 간절한 소망이고.. 기도제목입니다.
@@yuq2326 네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걸 덮어준다고요? 그게 건강한 교회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이 사는 배우자는 무슨 죄인가요..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시고 그 말 안들으면 목사님께 이야기하세요
사랑이라 외치면서 비겁하게 성욕만 채울려고 하지말고 정식으로 결혼하고 책임좀 지고 살아라 결혼은 그럴듯한 여자와하고 욕정은 이여자랑 풀고 니인생도 불보듯 뻔하다 서씨처럼 비명횡사 하기싫으면 똑바로 살아
목사의 사랑은 성폭행?
일부 안그런 목사가 더많죠?
그럼 불교는? 무교는?
몇 아비가 그런짓하면 아비는?
너는?
유황은 444도부터 끓습니다. 지옥은 유황이 끓는곳입니다. 사람은 예수믿고 계명대로 안살면 엄청난 고통의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사람에 비하면 동물은 복받은 존재요 사람은 저주받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본성이 악한 존재이므로 예수님의 피로 은혜받지 못하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붙타야 합니다.
@@Kim-qv2sp 그러니 두려워해야죠
아이고 미친다ㆍㆍ 참나 차를 타보고 사야지.... 기도를 많이 하고 사세요.. 그럼 됩니다
사람이 차냐? 이용하게? 이용이 죄야
ebs 보고와라 다들.. 헛소리들이 난무하네 시랑, 성, 애착 뇌의 이 3개지 스냅스는 서로 연결되어잇지 않다.
교만의 영이 떠나가길 예슈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