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이전 교제하던 친구가 전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마다 혼자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그 친구는 과거 일인데 뭐가 문제냐며 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지요 여러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 때의 제 감정의 원인도 명확히 알게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 저도 주님이 허락하신 사람을 위해 마음을 잘 간수하려 하는 여성분이 바로 제 이상형입니다. 저도 계속 그럴것이고요 ~! 영상의 모든 내용에 너무너무 공감해서 댓글남깁니다 :)
아멘!!!! 제 주변에도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애써서(?) 나쁜 남자를 닮아가야 하나 싶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나쁜 남자라기보다 그 남성성에 매력을 느꼈다는 게 새로운 포인트였어요!! 그러면서 남성성의 가장 아름다운 예시인 우리 예수님이 너무도 완벽한 롤모델이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ㅎㅎㅎ 결국 형제도, 자매도 예수님을 따라 그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우선할 때 가장 순적한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질꺼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면서 상대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 그런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지혜롭게 너무 사랑스럽게 알려주셔서 진짜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라도 감동 받을 것 같아요 ㅎ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화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ㅠ 그래서 더 오해 생기는 듯 많이 알려주세용~~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어요 질문이 조금 긴 글 일 수 있지만 읽고 답 해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이 영상이 떴다는 걸 이제 알게 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조금 속상해요… 제가 부족해서 상대방이 헷갈렸을 걸 생각하니까요… 서로 신학을 하고 비전도 비슷하고, 급작스럽게 다가온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것도 처음이었고,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사람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만 내려놓아야 한다면 어쩔 수 없죠 기도를 해 봤을 땐 서로에게 더 잘 맞는 다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고(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인지 저의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조금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축하드릴 일이 있어서 축하드리면서 시간 날 때 가끔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식으로요) 아직 그냥 내려놓은 상태예요 이렇게 표현하는 것 조차 쉬워보일까봐 못 하고 있는 것도 스스로 조금 바보 같기는 해요 또 언제쯤 마음이 닫힐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금 마음도 조마조마 하고요… 소희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 이미 답해주신 것과 다를 바 없으신가요?…
몇년전 이상한 기억이 있어요.. 전 이미 애인이 있는 상태였고 상대방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형제가 있었어요 말만 사귀자 안했을뿐이지 저를 애인으로 착각하듯? 보고싶단 연락 자주 해오고 교회에서도 제 곁에 있으려하고 자꾸 말걸고 주변에서 오해받을정도였어요 그때마다 그사람이 이 자매님은 남자친구가 있다~ 사귀는사이 아니다 해명하고 앉았고? 참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마침 그뒤로 그 형제는 해외로 장기간 나가있는 바람에 자연스레 멀어졌었죠 지금 생각해도 참 이상한 상황입니다.. 그때 나한테 그랬던 심리는 뭔지..
소개팅으로 만나서 약 1달정도 만나다가, 한가지만 괜찮다면 교제하자고 말하려던 형제가 있었어요. 담배의 문제였습니다. 1달간 만나는 동안,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는 형제여서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였는데.. 만날때 냄새도 알아차리지 못했구요..^^;; 그 문제를 받아들이지 못해 연락 끊은지 2달정도 되어갑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헤어질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라는 말을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겠지 하면서 마음이 추스러지길 기도하며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연락을 한번해서 만나고 다시 한번더 대화를 해봐야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튜브로 보다가 뭔가 답을 주실 수 잇을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하나님이 결혼 외에 어떤 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혼전동거를 하면서 성관계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을 한다는 것도 위험한 상태고 말이죠. 그냥 결혼해서 함께 살기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결혼할 사람과의 성관계 괜찮나요? #shorts th-cam.com/users/shortslZXGg0IWLe0?feature=share 단순히 뭔가를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율법만 보지 마시고 인격이신 하나님의 선하심, 자비, 은혜, 사랑을 그분의 말씀을 통해 직접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깨달아 그분과의 사랑의 교제를 하다보면 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죄를 이기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까요.
그 사람에게 맞추지 마시고 하나님께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남성이 수동적이라면 사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지는 않기 때문에 설사 두 분이 어쩌다 교제를 하시거나 결혼하신다 해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어려움이 많은데 말이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만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길입니다. (마 6:33) 관련해 소희감성 영상들에서 소개하고 있는 하나님 말씀들을 공부하셔서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호감 있는 형제를 놓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그가 다가오지 않을 때 [호감 시리즈 완결판]](http://i.ytimg.com/vi/zHMVXWCTAnk/mqdefault.jpg)
![호감 있는 형제를 놓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그가 다가오지 않을 때 [호감 시리즈 완결판]](/img/tr.png)
![소망이 더디 이뤄질 때, 결혼이 늦어질 때 이렇게 이겨내세요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VGL442ebz5Y/mqdefault.jpg)
![나를 좋아한다는 호감신호 5가지✔️ [feat.남자와 여자 다름 주의]](http://i.ytimg.com/vi/FEmehUGD2U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22]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배우자를 잘 알아볼 수 있을까요?](/img/n.gif)
너무나 지혜로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의 실수들이 떠올라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회개하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서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남자로서 이전 교제하던 친구가 전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마다 혼자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그 친구는 과거 일인데 뭐가 문제냐며 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지요
여러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 때의 제 감정의 원인도 명확히 알게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
저도 주님이 허락하신 사람을 위해 마음을 잘 간수하려 하는 여성분이 바로 제 이상형입니다. 저도 계속 그럴것이고요 ~! 영상의 모든 내용에 너무너무 공감해서 댓글남깁니다 :)
와우 오늘 내용도 심층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조건 맞는말입니다
아멘!!!! 제 주변에도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애써서(?) 나쁜 남자를 닮아가야 하나 싶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나쁜 남자라기보다 그 남성성에 매력을 느꼈다는 게 새로운 포인트였어요!! 그러면서 남성성의 가장 아름다운 예시인 우리 예수님이 너무도 완벽한 롤모델이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ㅎㅎㅎ 결국 형제도, 자매도 예수님을 따라 그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우선할 때 가장 순적한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질꺼라 믿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직간접적 경험에서 나오는 영상임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남자인데 정말 많이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주변 자매님들을 따듯하게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면서 상대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 그런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지혜롭게 너무 사랑스럽게 알려주셔서 진짜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라도 감동 받을 것 같아요 ㅎ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화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ㅠ 그래서 더 오해 생기는 듯
많이 알려주세용~~
아멘!! 감사합니다~
정확하십니다. 세번째로 말씀하신 남자 반응 보려고 하는 그런 행동들을 하면 그냥 정이 떨어져버립니다. 저도 저걸로 대부분 찼어요.
많이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ㅎ
유익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와;; 퐁퐁남이라는 단어를 여기에서 보다니
저 세가지 다 지금 저의 심정이라 넘 공감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 3가지 이유로 인해 못 다가가고 있습니다....
2년 전 형제가 고백했을 땐 거절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몇 개월간 교제했을 때, 당시 제가 거절했던 이유들에 대한 마음을 움직여주셨고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끔 연락해오고 있던 형제입니다.
솔직하게 저에 대해 드러냈다가 오히려 상처받고 더 마음을 닫아버릴까봐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제 자신을 솔직하게 못보여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너무 공감되서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에여:)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를 딱 말해줘서 내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당:)
자매들의 사정 버전도 궁금해요!!
이게 자매님들이 다가와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가 괜히 더 서로가 소원해질까봐
일단 거리부터 두고 지켜보게 되는
슬픈 현실.
겁내지 마세요!:)
이 영상을 전국에 모든 여자에게 뿌려주고 싶네요 ㅋㅋ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어요
질문이 조금 긴 글 일 수 있지만 읽고 답 해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이 영상이 떴다는 걸 이제 알게 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조금 속상해요… 제가 부족해서 상대방이 헷갈렸을 걸 생각하니까요…
서로 신학을 하고 비전도 비슷하고, 급작스럽게 다가온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것도 처음이었고,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사람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만 내려놓아야 한다면 어쩔 수 없죠
기도를 해 봤을 땐 서로에게 더 잘 맞는 다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고(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인지 저의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조금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축하드릴 일이 있어서 축하드리면서 시간 날 때 가끔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식으로요)
아직 그냥 내려놓은 상태예요
이렇게 표현하는 것 조차 쉬워보일까봐 못 하고 있는 것도 스스로 조금 바보 같기는 해요
또 언제쯤 마음이 닫힐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조금 마음도 조마조마 하고요…
소희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
이미 답해주신 것과 다를 바 없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길게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 3:5-6) 나중에는 감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shgs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좋은 시기도 아닌 것 같아요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지금 할 일 잘 해야겠어요
말씀까지 주시고, 감사할 미래에 대한 소망 가질 수 있는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예수님을 모르는 여성들도 이걸 알아야하는데~ㅠㅠ
몇년전 이상한 기억이 있어요..
전 이미 애인이 있는 상태였고 상대방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형제가 있었어요
말만 사귀자 안했을뿐이지 저를 애인으로 착각하듯?
보고싶단 연락 자주 해오고 교회에서도 제 곁에 있으려하고 자꾸 말걸고
주변에서 오해받을정도였어요
그때마다 그사람이 이 자매님은 남자친구가 있다~ 사귀는사이 아니다 해명하고 앉았고?
참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마침 그뒤로 그 형제는 해외로 장기간 나가있는 바람에 자연스레 멀어졌었죠
지금 생각해도 참 이상한 상황입니다.. 그때 나한테 그랬던 심리는 뭔지..
음란의 영을 주의하세요. 잠언에 나온 음녀에 대한 주의하라는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관련해 지식을 갖추시기 원하신다면 소희감성의 BSC 과정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영을 분별하시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아셔야 합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약 1달정도 만나다가, 한가지만 괜찮다면 교제하자고 말하려던 형제가 있었어요. 담배의 문제였습니다. 1달간 만나는 동안,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는 형제여서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였는데.. 만날때 냄새도 알아차리지 못했구요..^^;; 그 문제를 받아들이지 못해 연락 끊은지 2달정도 되어갑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헤어질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라는 말을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겠지 하면서 마음이 추스러지길 기도하며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연락을 한번해서 만나고 다시 한번더 대화를 해봐야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튜브로 보다가 뭔가 답을 주실 수 잇을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작년에 모임에서 봤던 사람인데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길래 진심이 보이지않아서 번호를 안줬었어요 저는 떠난뒤 마음이 생겨버렸는데 군대가서 다른사람통해 저를 보고싶어하는걸 알게됐습니다 진심이 맞는걸까요?
지금 짝사람 중인 남자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중인데 한마디 한마디가 날카롭게 속을 후벼파네요.. 이거 진짜니까 잘 참고하시기 바래요!
지나치게 거리 두는 사람에게 시간 낭비하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반응했는데 안되었어요 이유가있겠지만, 이런때 자존감이떨어지네요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지금 주제랑 별개로 그리스도인들은 결혼하기전에 혼전동거하면 죄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상관이 없나요? 찾아보면 혼전순결이야기는 많아도 혼전동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ㅠ
하나님이 결혼 외에 어떤 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혼전동거를 하면서 성관계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을 한다는 것도 위험한 상태고 말이죠. 그냥 결혼해서 함께 살기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결혼할 사람과의 성관계 괜찮나요? #shorts
th-cam.com/users/shortslZXGg0IWLe0?feature=share
단순히 뭔가를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율법만 보지 마시고 인격이신 하나님의 선하심, 자비, 은혜, 사랑을 그분의 말씀을 통해 직접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깨달아 그분과의 사랑의 교제를 하다보면 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죄를 이기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까요.
죄라고 생각 안해도 됩니다. 마음껏 자유하셔도 됩니다.
성경에 죄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짜 다가갈려다가 그 여자가 남자랑 썸을 타든 이성있음을 안 말해줘서 정떨어졌음
소개남이
전화나 만남약속은없는데
매일 카톡을 보내는것도 호감있는데 자신감이없는걸까요?
아니면...?
이럴때 자매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개팅은 호감이 없는 상태에서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호감이 있다거나 좋아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일 듯합니다. 만나자는 약속이 딱히 없다면 깊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생각하는데
그럼 왜 매일 카톡을 보내는지 궁금해요
걍 심심풀이
심심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저는 반대네요. 전 남자지만 관심있는 여자에게 관심있는 표현을해도 반응이 애매모호 하네요. 정말 좋은 오빠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계속 표현해보세요 진심으로요 ^^
그럼 항상 남자가 다가와야하고 대시 해야하는 건가요...?
여자는 기다려야 하구요?
성경적인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지 여성으로 하여금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자세를 취하시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모던적 개념과 다른 건 이해하지만 이게 하나님이 만드신 남녀관계의 오리지널 디자인입니다.
@@shgs 만약에 남자가 본인을 좋아해주고
다가오는 여자가 이상형이면 어떡할까요…?
그 사람에게 맞추지 마시고 하나님께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남성이 수동적이라면 사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지는 않기 때문에 설사 두 분이 어쩌다 교제를 하시거나 결혼하신다 해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어려움이 많은데 말이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만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길입니다. (마 6:33) 관련해 소희감성 영상들에서 소개하고 있는 하나님 말씀들을 공부하셔서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shgs 수동적이라면 하나님 뜻 가운데 있지
않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이 내용에 영상이 있을까요??
th-cam.com/video/zHMVXWCTAnk/w-d-xo.html 영상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Bsc들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영상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나오는 소희감성의 네이버 스토어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영상 뭔가 전 영상보다 맘에 드네요 전 영상에 뭔가 많은 회의감이 들었고, 뭐지? 싶었는데 말이죠..
출처는 동일하게 하나님 말씀입니다!;)
Bsc가 뭔가요?
@@momo-eh4ug 아ㅋ
남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하셨나요? ㅋㅋㅋㅋ 어떻게 정확하게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