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를 관찰하는 것만 아니라 부정적 사고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라는 말에 놀랍네요. 언제부턴가 제가 에고가 부정적 사고를 하면 야단도 치고 했더니 정말 그러한 부정적 사고가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네요. 에고는 우리가 가르치고 타일르면서 함께 가는 동반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 감정 마음은 변하고 사라지기에 내가 아니고 불변의 정체성이 없다. 관찰자. 알아차리는자. 지켜보고 선택하는 자가 나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자유를 느낍니다. 생각중지. 습관적 반응중지. 판단 중지 .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고 신께 맡기는 삶을 살고싶어요. 아공과 법공... 구공의 이치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미래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기에.....
마음과 깨달음이라는 추상적이고 비논리적인 분야를 뇌과학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통찰한 것이 참 놀랍네요. 에고가 그 또한 필요성이 있으므로 생겨난 부분인데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에고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봐 달라고 보채는 말썽쟁이 아이같아요. ‘아, 거기에 있구나. 그렇구나.’ 알아차려 주면 그 자체로 힘을 잃거든요. 같이 맞붙어서 싸우는 순간 일은 커지죠. 좌뇌가 내 몸의, 뇌의 일부이듯이 에고는 내 마음의 일부라고 여기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저의 독서경로와 비슷해서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저번주에 정화스님의 마음챙김(두번째 강의)를 읽다가 이 내용을 봤는데 여기서 다시 확인하네요. 선생님의 해설이나 현실에 맞추어준 설명이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길을 잠시 잃을 때 많은 위안이 됩니다.
모든 개개인별 살아가는 방식들은 틀릴수있으나~ 참된~ 참나~에 문뜩 알아차림이 자각되기위해서는 엄청난 충격파속에서 모든 삶을 정리하거나~ 모든 삶을 포기하거나~ 하는 극한에 상황에 다달었을시 자기도 모르게 문뜩 깨어나는것이지요~ 준비되지 않은 깨어남 이것에 참나에 본심을 문뜩 ~ 알아지게 되는것이지요~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정도에 극한에 상황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문뜩 알아지는 평온함은 마주하지 못할것이니~ 참고들 하시길요~
잘 정리된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요즘 뇌과학분야과 마음에 관한 수업을 듣고있는데..."서양과학에서는 뇌가 바로마음"이라는 정의를 듣고 그것만이 아님을 느끼지만 설명할수는 없었는데..이 영상이마음의 자리를 또다시 확인합니다. 명쾌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촌 80억 인구 모두가 완벽히 구족되어 있는 것이 본성, 불성, 본마음, 본래면목 온갖 이름을 다 갖다 붙이는것. 바로 여기, 지금, 이것 우리가 알고 있는 깨달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말로 설명할수 없으니 이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엄마 배속에서 부터 있었던겁니다. 애기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면 무엇부터 제일 먼저 하는가요? 응애! 하고 웁니다. 자신을 알립니다. 이 응애는 엄마 배속에서부터 배웠을까요? 원래부터 늘 있던겁니다. 이것은 나이 들어도 항상 한결 같지요. 즉 원래 있었다면 죽지도 않는것이겠지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모두 구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본래 깨달아져 있다고 하는거에요. 이것을 그냥 한번 확인하면 될뿐. 사람들 근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모두 완벽히 구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니 보고, 듣고, 모든걸 다 할수 있다고 하여 마음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살림살이입니다. 우린 늘 생각과 분별을 진짜라고 여기고 사니 이것을 보지 못하는 거에요.
좌뇌가 분별을 일으키더라도 이 분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해고 사용해야 하고 사실은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도한 좌뇌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좌뇌를 멈추니 하는 것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지 그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인간은 선이라는 개념을 일으켜 지구를 구한다고까지 하지만, 사실은 지구를 망치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가장 악랄한 짐승이기도 하지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도 창조하셨습니다. 시간과 공간 삼라만상을... 여기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펜로즈 박사는 인간이 죽은 후에도 남는 것, 마음, 정신, 즉 영혼이 죽음 이후에도 사라지지읺고 우주 속으로 스며든다고 했는데, 과학이 발달할수록 단순하게, 함축적으로 쓰인 성경의 진리가 밝혀질 것 같습니다.
아.. 이제 좀 확신이 든다 확신이! 우뇌는 OS 역할이다. 난 이것을 순수이성이라고 본다. 좌뇌는 삶에 필요수단을 제공 응용 소프트 웨어 역할이다. 난 이것을 종합하여 '삶의 도구'라 본다. 자 그럼, 만약 우뇌또한 멈춘다면?.. 없다 .. 그저 '무' .. '무' 일뿐이다. 그래~ 영혼따위는 없다는 말이다!!! .. 그러므로, 인간들이여! 내세를 위한 종교에 희생 되지 말지어다. 그저 현재의 삶에 충실해라. 에피쿠로스의 쾌락(행복)을 추구하란 말이다.. 내일 주가는 어찌될런지.
■ 와지라경 [SN5.1.10]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의 제따바나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수행녀 와지라가 아침 일찍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을 하기 위해 싸밧티로 들어갔다. 싸밧티에서 탁발을 하고 식사를 마친 뒤 발우를 물리고 나서 대낮을 보내려고 안다 숲으로 갔다. 그녀는 안다 숲속 깊숙이 들어가 한 나무 밑에 앉았다. 그때 악마 빠삐만이 수행녀 와지라에게 몸의 털이 곤두서는 두려운 공포를 불러 일으키고 선정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행녀 바지라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수행녀 와지라에게 시로써 이야기했다. [빠삐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뭇삶을 만든 자는 어디에 있는가? 뭇삶은 어디에서 생겨나고 뭇삶은 어디에서 사라지는가? 그때 수행녀 와지라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 누가 이 시를 읊조리는가?' 그리고 수행녀 와지라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이것은 악마 빠삐만이 나에게 몸의 털이 곤두서는 두려운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선정에 드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를 읊조리는 것이다.' 그때 수행녀 와지라는 '이것이 악마이다'라고 알아채고 악마 빠삐만에게 시로써 대답했다. [와지라] 그대는 왜 뭇삶이라고 집착하는가? 악마여, 그것은 그대의 사견일 뿐. 단순한 행위(業)의 집적인데 여기서 뭇삶을 찾지 못하네. 마치 모든 부속이 모여서 수레라는 명칭이 있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에 의해 뭇삶이란 거짓이름이 있다네. 괴로움만이 생겨나고 괴로움만이 머물다가 사라진다. 괴로움밖에 생겨나지 않으며 괴로움밖에 사라지지 않는다. 그때 악마 빠삐만은 '수행녀 와지라는 나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알아채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바로 그곳에서 사라졌다. 나무 석가모니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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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책 읽는 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담백하면서 직진하는듯한 깊이에서 다시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 ~~
에고를 관찰하는 것만 아니라 부정적 사고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라는 말에 놀랍네요.
언제부턴가 제가 에고가 부정적 사고를 하면 야단도 치고 했더니 정말 그러한 부정적 사고가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네요.
에고는 우리가 가르치고 타일르면서 함께 가는 동반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에고는 잘 데리고 살아야 할 대상이지요, 응원합니다
의식적으로 내가 만들어내고 있다는말이 와닿네요. 내가 어떤선택을 하고 어떤방향으로 마음을 잡고 나아가는것에 따라 나의 삶이바뀔수도 있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미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예전의 내모습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영상 감사합니다. 90초면 지나가는 감정을 오랫동안 자동 반복하면서 살아왔네요. 좌뇌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길..다음 시간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좌뇌가 왜 있을까요? 우뇌좌뇌 구분 이런건 애초에 그것자체가 잘못된거임
좌뇌가 그동안 저를 잘도 속이고 있었군요!! 마음 공부 통해서 더욱 평안을 얻어야겠네요 :)
응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루종일 아이엠티비 계속 반복해서 또듣고 또듣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마음공부는 근본적으로 뇌의 배선을 바꾸는 노력의 총체이며 명상은 그것을 검증 강력한 툴이며 견성은 그것을 이루어 된 결과물이네요~ 위의 영상으로 굳이 맞춰 본다면 말이죠! 맞는 것일까요?❤ (24.5.3.금)
90초의 마법을 기억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어떤것이든 내가 선택한것이구나를 확실한 과학적 체험의 이 영상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90초 이 기준을 기억하며 선택을 무이식에 두지 않을께요.
레빗님 감사해요.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트레빗님
다시반복해서 시청합니다~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해서 이렇게 명료하게 정리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재잘거리며 꾸며내는 좌뇌를 이젠 좀 쉬게 해야 겠네요~~ ㅎㅎ
단순하게 지금 여기를 잘 만나가며 살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재잘거림... 참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좌뇌야 그만 좀 재잘거리거라... ^^
@@iamtv123 ㅂ
응원을 안할수가 없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생존을 위한 진화를 하면서 욕망은 커지고 욕망의 지식은 좌뇌에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존재와 생존과 행복에 대한 욕망이, 스스로를 고통과 어리석음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을 통해 욕망에서 벗어나,
맑고 밝고 평온한 삶이 되기를 🙏 발원합니다.
영상 정말 잘만들었네요
생각뒤에 반응하는 생각과 감정을
관찰자입장에서 바라보는 수행을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도음 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마음은 실체가 없고 대상에 반연해서 생각을 일으킨다 좋으면 집착하고 싫으면 거부한다 망상분별 본래 마음은 고요하고 밝을뿐이다 무념적조 마음의 주인이 되라
생각 감정 마음은
변하고 사라지기에 내가 아니고
불변의 정체성이 없다.
관찰자. 알아차리는자. 지켜보고 선택하는 자가 나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자유를 느낍니다.
생각중지. 습관적 반응중지. 판단 중지 .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고 신께 맡기는 삶을 살고싶어요.
아공과 법공... 구공의 이치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미래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기에.....
응원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매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벌써 다음 영상이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방송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흥미 롭고
신비하고
진화하는 기분
담 시간도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림과 현존, 일상생활에서 습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전에 소개했던 분이네요.
이번에는 좀더 실천적인 부분이 더해져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과 깨달음이라는 추상적이고 비논리적인 분야를 뇌과학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통찰한 것이 참 놀랍네요.
에고가 그 또한 필요성이 있으므로 생겨난 부분인데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에고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봐 달라고 보채는 말썽쟁이 아이같아요.
‘아, 거기에 있구나. 그렇구나.’ 알아차려 주면 그 자체로 힘을 잃거든요. 같이 맞붙어서 싸우는 순간 일은 커지죠. 좌뇌가 내 몸의, 뇌의 일부이듯이 에고는 내 마음의 일부라고 여기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90초 이전까지의 감정은 내책임이 아니지만 90초이후에도 감정이 지속된다면 그건 나의 책임이다~~내가 선택할수 있는거군요~💥 요즘 관찰자시점으로 나를 바라보는 훈련을 하기시작한 이시점에~~이영상 너무많은 도움이되네요~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좌뇌의지나친 지배에서 벗어나는.. 현존 지금여기 지금이순간에 몰입하라
행복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것이다 🌷
선생님의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저의 독서경로와 비슷해서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저번주에 정화스님의 마음챙김(두번째 강의)를 읽다가 이 내용을 봤는데 여기서 다시 확인하네요. 선생님의 해설이나 현실에 맞추어준 설명이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길을 잠시 잃을 때 많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마음공부 체널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90초뒤에 기쁨과 평안이 차오르고, 불평불만하는 마음을 내면 90초 뒤 분노와 혐오가 차오릅니다. 의식적이라면 그나마 알아차림으로 선택할수 있으나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은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은 허공 같아 더럽힐 수 없다 구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고 닦을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 구하면 잃는다 배고프면 먹고 고단하면 잔다 보탤것도 없고 뺄것도 없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된 자료인데 다시 보는군요. 이 자료를 보기전과 본 후의 저의 시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정말 큰 임팩트를 끼친 자료입니다.
나를 긍정하고 인생을 긍정하고 세상에 너무 미련갖지말고 낫겠다는신념의 완성의길로 가다보면 어떠한 병도 낫을것이라 봅미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좌뇌의 활동을 우노가 알아차리고 기능을 중단 시키는 것이네요. 거짓말 가공을 좌뇌가 한다는 것 나를 돌아보니 납득이됩니다.^^
술 마시고 알딸딸해져 뇌 기능을 살짝 마취시키면 평화를 얻는 것과 비슷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해 댓글 올리시는분들 모두 열씸히 좌뇌를 사용중~ㅋ
싫어요 누르시는 분들 좌뇌를 잠시만 꺼주세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좌뇌를 마비시키는 수술을 받으면 행복해질까요?
진정한 과학자네..
모든 개개인별 살아가는 방식들은 틀릴수있으나~
참된~
참나~에
문뜩 알아차림이 자각되기위해서는
엄청난 충격파속에서 모든 삶을 정리하거나~
모든 삶을 포기하거나~
하는 극한에 상황에 다달었을시 자기도 모르게 문뜩 깨어나는것이지요~
준비되지 않은 깨어남 이것에 참나에 본심을 문뜩 ~ 알아지게 되는것이지요~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정도에 극한에 상황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문뜩 알아지는 평온함은 마주하지 못할것이니~
참고들 하시길요~
마음의 성품은 물듦이 없어서 본래부터 뚜렷하고 완전하나니 허망한 인연을 여의기만 하면 곧 부처이니라 놓아버리라 쉬어라
Gooooooooooooooooooooooood
🙏🙏🙏
검색하다가 이곳에 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좌뇌 리셋 약물이나 방법이 있으면 인류의 미래도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듯 ...
일상생활에서 조차도 1인칭의 나와 3인칭의 나로 나뉘는 것을 느낍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할때조차도 3인칭의 시점으로 보면 별 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 1인칭이 본능? 혹은 무의식의 상태가 아닐까하는 생각합니다..이쁜여자 보면 눈돌아가기,갑자기 끼어드는차에 쌍욕하기, 배고플때 음식보면 허겁지겁먹기등등..이것도 지구별에 적응하며살기위해서 프로그램된것들 같은데요..ㅎㅎ.그걸 관찰자인 이성으로 바라보면 보이는거고 이게 마비되면 본능대로 행동하며따라가는거죠.
좋아요 !!
잘 정리된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요즘 뇌과학분야과 마음에 관한 수업을 듣고있는데..."서양과학에서는 뇌가 바로마음"이라는 정의를 듣고 그것만이 아님을 느끼지만 설명할수는 없었는데..이 영상이마음의 자리를 또다시 확인합니다. 명쾌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단중지
생각멈춤
반갑습니다~
강박증과 부정적 감정을 자주 접하는데 좌뇌의 문제였네요. .
운명에 우연은 없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네요~~
Rabbit white 님
감사합니다
Your fellow ☆
Yellow ♡
Dragon King
감사합니다~
지구촌 80억 인구 모두가 완벽히 구족되어 있는 것이 본성, 불성, 본마음, 본래면목 온갖 이름을 다 갖다 붙이는것. 바로 여기, 지금, 이것 우리가 알고 있는 깨달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말로 설명할수 없으니 이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엄마 배속에서 부터 있었던겁니다. 애기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면 무엇부터 제일 먼저 하는가요?
응애! 하고 웁니다. 자신을 알립니다. 이 응애는 엄마 배속에서부터 배웠을까요?
원래부터 늘 있던겁니다.
이것은 나이 들어도 항상 한결 같지요. 즉 원래 있었다면 죽지도 않는것이겠지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모두 구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본래 깨달아져 있다고 하는거에요.
이것을 그냥 한번 확인하면 될뿐.
사람들 근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모두 완벽히 구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니 보고, 듣고, 모든걸 다 할수 있다고 하여 마음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살림살이입니다.
우린 늘 생각과 분별을 진짜라고 여기고 사니 이것을 보지 못하는 거에요.
운명은 자신이 만든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다 자신이 만든다
뇌에 대한 새로운 정보군요.
봄이주는 에너지로 인해 나른해지는 관찰과 알아차림 을 깨워주심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행복 합니다!
행복 하세요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좋습니다.
어느덧 봄이 오듯이요ㅎ
어제 우연히 이 뇌과학자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오늘 화이트래빗님이 다시 소개해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감옥 장치 중에 하나가 좌뇌입니다 ㄷㄷㄷ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열반에 들지않고 중생을 구제하겠다고 한
'보리살타'가 떠올랐어요!
그럼 모든게 뇌의 작용인건가요? 깨달음 뭐 이런것도 뇌의 기능중 일부가 비활성화 되었을때 나타나는현상?
4편을 다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참나에 항상 관심이 많고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자비의 화신 관세음보살을 자꾸 외우면 좌뇌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우뇌의 지극한 행복에 도달합니다.
테일러 가 우측뇌도 손상받아봐야 완벽한 설명이 되겠네요.
다음 편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결론적으로 저는 깨달음이란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알고 침묵하는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경험은 그냥 경험일 뿐이며 그것은 사람에게 많은 오해를 일으켜 또 다른 극단적인 이성의 활동 즉 착각을 추구하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함께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분 알아차림
감정의 뇌 ㅡ자동유발 후 90초간 걸림 ㅡ1분 30초 참기
좌뇌기능을 꽉 멈추게 하는 것, 그것이 화두입니다.
응원합니다~
@@iamtv123
감사합니다^^
아....번쩍 가슴과 머리가 울립니다. 명상을 왜 필요하는지에 대한 답이 명확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24.5.2.목)
혹시 블로그주소 좀 알수 잇을까요?
더보기란을 참조해 주세요
좌뇌가 분별을 일으키더라도 이 분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해고 사용해야 하고 사실은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도한 좌뇌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좌뇌를 멈추니 하는 것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지 그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인간은 선이라는 개념을 일으켜 지구를 구한다고까지 하지만, 사실은 지구를 망치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가장 악랄한 짐승이기도 하지요.
좌뇌를 파내고 싶어지는 영상이구먼유 ㅡㅜ
그러면 골든리트리버처럼 말하게 된다고 하네요 ^^
12:40
아이엠님 마음 마음 하는데 마음이 뭔지 아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참나를 얻으려면 좌뇌를 좀 없애면 되나요 ㅋ
좌뇌도 필요에의해 진화 되왔을텐데 어떻게 설명하죠?
좌뇌는 우리가 개체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기능을 담당합니다. 언어, 논리, 수학 능력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는 항상 어렵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도 창조하셨습니다. 시간과 공간 삼라만상을... 여기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펜로즈 박사는 인간이 죽은 후에도 남는 것, 마음, 정신, 즉 영혼이 죽음 이후에도 사라지지읺고 우주 속으로 스며든다고 했는데, 과학이 발달할수록 단순하게, 함축적으로 쓰인 성경의 진리가 밝혀질 것 같습니다.
아.. 이제 좀 확신이 든다 확신이! 우뇌는 OS 역할이다. 난 이것을 순수이성이라고 본다. 좌뇌는 삶에 필요수단을 제공 응용 소프트 웨어 역할이다. 난 이것을 종합하여 '삶의 도구'라 본다. 자 그럼, 만약 우뇌또한 멈춘다면?.. 없다 .. 그저 '무' .. '무' 일뿐이다. 그래~ 영혼따위는 없다는 말이다!!! .. 그러므로, 인간들이여! 내세를 위한 종교에 희생 되지 말지어다. 그저 현재의 삶에 충실해라. 에피쿠로스의 쾌락(행복)을 추구하란 말이다.. 내일 주가는 어찌될런지.
좌뇌는 단순 작업 비서로 두고, 사장이 되지 않게 하고,
우뇌는 시, 예술의 세계로.
와 알아차림이 이런식으로 되는구나
반갑습니다~
■ 와지라경 [SN5.1.10]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의 제따바나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수행녀 와지라가 아침 일찍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탁발을 하기 위해 싸밧티로 들어갔다.
싸밧티에서 탁발을 하고 식사를 마친 뒤 발우를 물리고 나서 대낮을 보내려고 안다 숲으로 갔다.
그녀는 안다 숲속 깊숙이 들어가 한 나무 밑에 앉았다.
그때 악마 빠삐만이 수행녀 와지라에게 몸의 털이 곤두서는 두려운 공포를 불러 일으키고 선정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행녀 바지라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수행녀 와지라에게 시로써 이야기했다.
[빠삐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뭇삶을 만든 자는 어디에 있는가?
뭇삶은 어디에서 생겨나고 뭇삶은 어디에서 사라지는가?
그때 수행녀 와지라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 누가 이 시를 읊조리는가?'
그리고 수행녀 와지라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이것은 악마 빠삐만이 나에게 몸의 털이 곤두서는 두려운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선정에 드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를 읊조리는 것이다.'
그때 수행녀 와지라는 '이것이 악마이다'라고 알아채고 악마 빠삐만에게 시로써 대답했다.
[와지라]
그대는 왜 뭇삶이라고 집착하는가? 악마여, 그것은 그대의 사견일 뿐.
단순한 행위(業)의 집적인데 여기서 뭇삶을 찾지 못하네.
마치 모든 부속이 모여서 수레라는 명칭이 있듯이.
이와 같이 존재의 다발에 의해 뭇삶이란 거짓이름이 있다네.
괴로움만이 생겨나고 괴로움만이 머물다가 사라진다.
괴로움밖에 생겨나지 않으며 괴로움밖에 사라지지 않는다.
그때 악마 빠삐만은 '수행녀 와지라는 나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알아채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바로 그곳에서 사라졌다.
나무 석가모니불_((()))_
감사합니다!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