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시키다 그랬다"? 요양원보호사 폭행에 80대 여성 '전치 6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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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2
- 80대 여성이 요양원에서 쇄골과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반장 #오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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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쌍 요양보호사를 꼭 처벌하고 구속하세요...
이런 요양보호사 들은 평생 보호사 일 못하게 해야하고~엄격하게 처벌 해야한다
그렇게 그일이 싫고 짜증나고 맞지않으면 다른직업을 택해야지
공짜로 도와주는 자원봉사도 아니고 먼 미친 싸이코야 ?
지도 늙으면 저런모습으로
살게 되지않을까 ?
사람을 죽이려고 한짓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있기를.~
유치원이든 요양원이든 방마다 카메라 설치해서
보호자들이 볼 수 있게 해야돼.
저 요양보호사 강력처벌 바랍니다.
무기징역
이런요양보호사를 평생 감빵에처넣어야됨 !
대한민국 요양병원 철처한 조사와 엄벌 필요하다
자기도 저런 말로가 될텐데 꼭 저렇게 되길 바란다
이런요양보호사는강력한처벌이부탁함니다
자기 힘든 걸 환자한테 화풀이를 하네~근데 화풀이를 폭행으로 하다니! 어디가나 인성 못된 것들은 있지만 이런 요양보호사는 형사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요양시설 지자체에서 수시 점검해야합니다 저런것들 해고가 아니라 구속해야합니다..
저런것들은 제발 신상공개 좀해라 한국은 이런것들을 왜 신상공개를 안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짜증난다 어휴 열받어
카메라 설치해야됩니다
우리 엄마도 요양원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맞았던 얘기를 들었고 옴에 상처가 많았다 구십 오세인 우리 엄마 지금 엄마가 돌아가셔지만 자꾸 엄마생각에 가슴아프고 넘 엄마한 죄스럽기만하고 눈물만 납니다
엄벌에 처해라
정신이 온전하신분한테도 저러는데.
전에 요양원에 계셨던 엄마 생각하니 가슴이 찢여지네요.
저 요양보호사도 똑같이 두배로 당해봐야 된다.~ 자녀들도 부모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할머님 보니 맘아프네요 ㅠㅠ 할머니사진보니 엄청 폭행 했는데 아니라고 ?...힘없는 어르신이 효자손 휘두른다고 아프냐? 자기가 할일인데 본인도 부모님도있을텐데 어찌 저리하냐고 미친 강력처벌해야된다.요양보호소도처벌해야지
요양 사랑 병원장이랑 같이 구속쳐라 직원 관리 못한것도 문제있다
계속 사건화 되는 요양뭔의 실태가 왜 계속되는지 이런 인간들엄벌해야 이런일 없어진다
요양원의 운영실태도감사하여 함께 처벌되어야
전화 받는 가족의 목소리도 너무 소급적이네
나쁜시람들이네요 화면으로봐도 무리하게 음식을 억지로먹이는게 보이는데 무슨 변명을??살인자들
물리치료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다른 요양보호사들도 있는데 저런 행동을 하다니. 대단하다
화나요 정말 화나요
무기징역 시켜라
그래도 정신이라도 멀쩡하닌까 다행인거예요...진짜로 치매 한자였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말도 못하고 그렇게 당하고만 계셨겠지요...그래서 제가 저희 어머님을 요양병윈에 안보내는 이유가 있어요..
용양원이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요양원에서 들어가신지 3개월만에 통통하던 몸이 뼈만 남아 있었어요.
수면제를 계속 먹여서 밥을 못 드신것 같았어요.
수면제는 일주일만 먹인다더니 계속 먹였더라구요.
요양원이 이런곳이더라구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잘보살필거라 생각하고 보내 드렸는데 지금은 그때의 기억을 생각하면 그때 왜 고발을 못했나 후회가 됩니다
우리 아버지도 몇개월 김포 검단 요양원에 7ㅡ8개월 잠깐 모셨는데. 보호자가 안가면 팔 다리 묶고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갈비뼈 다 부러지시고 68키고였던 우리 아버지가. 38키로에 제가 모시고. 나왔어요. 그리고. 보호자한테 말하지말라고 교육을 시키고 말하면 보호자가면 없을때 무서워서 말도 못해요.
패널들 말 참 어렵게하네요.
한마디로 살인미수죠.
너무오래살까봐 겁난다
저런 비인간적인 인간들 지네는 나이 안먹나? 저런인간들 구속시켜야됩니다 절대적으로
화가난다 진짜
저요양보호사 꼭 강력처벌해라
이불로? 아,,진짜,,이리 고문을 하니,,암담하네요,,
제발,,운영자와 직원은 탈락되어야해요!
악질들이. 너무나. 많아요
돈만 챙기는. 돈벌레들
맞아요. 선생님 음식도 먹여주는게아니라 마시는것처럼 입에 막 쳐넣듯이 넣고. 그리고 수면제 먹이고 재워서 등에 욕창이 엄청 생겼어요.
구속!
너무 화가나구 너무 분하다 어떻게 이럴수있나 요양원 원장 요양사들 무조건 형사 처벌 구속 강력이 하자 계속 지속돼 고 있다
저런 비인간들은 요양보호사 하지말어
당신 미래 모습이야
효도해라
힘들어도 미래에 다 내 일이다
어찌 키워준 부모를 버리니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요양 보호사들 두명씩 돌아가며 캐어하던데 그곳은 죽을날 기다리는 장소야
서글프다 세상이 어찌 부모를 버리는 세상이란 말인가
똑같이당할거다
요양보호사 그대로갑아주어야한다 월급은꼬박꼬박 받이처먹으면서 10년형살러야한다
나부터요양원에 보낸자식이 문제
누굴원망하나
저도 담에 금방 요양원 들어가서 꼭 같이 당해봐야지
요양원 86세 노인을 세골뼈 갈비뼈 부러뜨린
요양보호사 법적으로 평생을 보호사직 박탈시키는 법을 만드십시요 불쌍한 노인들 수면제 타서 음료수 먹이려고 수작질
아이고 노인 전화받은 자식도
도리에 어긋나는
자세 ㅉㅉㅉ
진짜 악마네 너도 똑같이 댓가쳐맞아야지
저런곳에. 보내지말고 알 락사를
식키는게 낮겠다
알면서. 보내는자식들
식사때 밥을 드리고 스스로 드시면 드시고 안드시면 그냥 가져가고ᆢ그러니 살이 빠질수밖에
인성보고 뽑는것이 아니니 저런일은 비일비재 하다
제발강력하게 처벌하세요
요양원 실습을 가봤는데 착한 요양보호사도 있지만
못된 요양보호사도 더러 있더라.생긴대로 논다고 정말 노인들 대하는거 보면 어린 아이처럼 막 대하는게 있더라.
밥 먹고 계시는데 밥에다가 가루약을 타는 년도 있고, 하여튼 요양보호사 뽑는 것도 시험만 60점 넘으면 합격을 주지 말고
인성검사도 좀 하고 합격점수 줘라, 못된것들 사지가 마비가 되어야지
ㅅ
이런사건보면 요양원가기전에 죽어야돼는데 무섭네요 요양보호사 돈벌로와서 일하는주재에 환자을때리고 하는못됀사람은 꼭큰처벌을해야됀다
요양보호사 하지 말던가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지마라
직업이기 이전에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하지마라
힘이 너무세서 이불로 얼굴 감쌌지?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니 ?
그래서 갈비대가 부러졌다고 ? 자격 박탈해라
요양병원에가느니 차라리 죽겠다
잘보살피라고 했더니 노인을 폭행하다니 .... 미쳤다 정말 .... 폭력배인가 ... 폴력배가 따로 없네 그러니 정신없는 노인은 어떻게 될까....
간병인들 교육개선과
가족이 간병할수 있도록
사회적 시스템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인지가 있으신분이라 가족에 알리지만 치매걸리신분들은 그냥 폭행에 시달릴수 있어요
CC-TV를 가족이 볼수 있어야 간병인들도 조심할것 같습니다
너무 슬퍼요
저 요양보호사 깜빵 보내세요
살인미수죄다 요양원이나 유치원. 철저히 감시바람니다
정신이 멀정한분도 저리 학대하는데 치매 걸리신분들은 어떻게 대할지 ... 참 안타깝네요 ((보호사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내 부모다 생각하시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몇년전에 야간에 요양보호사를 구한다해서 하루밤가서 일한적이있는데 밤중에 한사람 한사람 잠자는 어르신들을 깨워서 무슨약을 먹이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있는 요양보호사한테 무슨약이냐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는거예요
요양원 원장이 먹이라해서 먹인다는거예요
아마도 신경안정제에 수면제 아닐까요?
요양원 요양병원 없어져야함 법자체가 ;;문제임
훔.. 독거노인이 요양시설 가면 우짜죠? 살펴줄 자식이 없는데.. 저런 간병사들이 득실거리면 뭘 믿고 요양시설에 들어갑니까?
자살하면됍니다인생뭐있나요지금즐기세요
독거노인은 가족이 없으니 국가세금으로 관리됄테니 돈벌어먹기 딱조은 먹잇감이고 학대를당해도 신고해줄사람이 없으니 참 큰일이겠네요!! 요양원마다 사회복지사나 간호원이 의무적으로 상주하지만 환자편에서 신고를하기가 쉽지않겠지요. 요양원쪽 눈치를 더봐야겠지요!!
환자편도 요양원쪽편도아닌 중립적인 감시자가 있어야돼지않을까...
😅@@user-ef4sk3hv2u
그아줌마 똑같이 해줘야 한다
내마음이아파서..그요양보호사옆에잇읍.내가죽여버릴것갓아요
저런거들. 다차르고
방문을 잠그고. 폭행했다는건 작정하고 폭행했다고봄
거짖말하네 가족들이 먹을거사다줘도 안주고 요양원가면 손발묶어놓고
굻어죽이는겁니다
변치우는것..그게전문으로흐는데그게실음그런직장을그만두거라
똥 오줌 싼다고 요양보호사들이 얼마나 구박했으면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기저귀케어를 거부하드라구요
나쁜 인간들 지들은 늙으면 기저귀에 똥 안싸고 살 수 있을지
더 많이 쌀 인간들
늙고 병들면
사람이 아닌가 보네
요양보호사 구속 하라
저런
미친것을
구속이다
원장을
구속시켜야돼
인성이 부족한 요양보호사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제가 해봤고 치를 떨고 나왔습니다
외 자꾸 사이코패스 정신병자들이 저런 직군으로 대거 몰리는지ㅡㅡ
연령차별적 발언이군요
뻔뻔한 나이대는 몇살인가요?
중국인요양보호사는모두자국으로퇴출시켜라.국가는국민을보호하고.한국인이.한국인을정당한급여받고보호하게하는시스템을만들어야한다.
중국인이라서가 아니내요
제가요양보호사를 해봤는데
지들부모같으면 안그러겠죠
치를 떨엇으니까요
제주위사람들안테는 요양원 병원에 보내지말라고합니다
요양에 가시면 안됩니다ㆍ이런 장면을 보면은 내 부모는 내가 모신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ㆍ 자식들도 못하는 일들을 간병인인들 감당을 할 수 있을까요ㆍ요양비를 바로 가족에게 지급해야 합니다ㆍ
저도 부모님을 주변사람들에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보내지 말라고합니다
가족돌봄도 내부모니까 집에서보고 돈도 바로주면 좋겠지만
요양보호사는 돈받는 직업인이니네요
위 부분에서 말한거는 중한범죄네요 직무를 잘못한거고요
자식들도 문제이긴하지만
전 요양원에 안보냈습니다
내부모엿어도
그래대하실겁니까
요양보호사님들에게
먹칠을하셔군요
할머니가 효자손가지고하면 자리떠나면되지
화풀이로 폭력을해 다시는일못하게해야함
어떤이유이든 때리는건 안됩니다. 때리려면 요양보호사 하면 안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요양원 사고 어제 오늘 일이 안니다
정부에선 뭘하는지 이해 할수없다 정부에서 수시로 또는 요양보호사 교육문제등 엄격한 교육을 시켜야할것이며 도한 요양원자체감사내지는 벌점등 엄격한 괄리가 필료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양야및 요양원 의사 요양원 운영 책임자등의 철저한 교육 그리고 철저한 괄리기 필료할것이다 나이먹어 거동도 불편하고 모든기능이 저하된상태에서 돈주고
요양원에 가지 안는가 그런대 요양원에서 사건사고가 수시로 일러나고 있는실정 정부는 그저 손녹고 있는것인다 참 문제가 심각한상황인대도 외 정부는 모르는척 할까 이해 할수없다
용양사의 저런행동 엄벌해야 할것이다 최소 10~20년이상 형을 살게 해라
저도 겪었는데 어느 요양사가 어떤분께 외부인있는데서도 간크게 욕지꺼리를해서 저가 말했어요 외부인이있는데도 욕을하냐고 항의한 기억이나요
요양보호사들 우습다
직접해봐요
성격파탄다들이 얼마나많은지
나도 몇개월해봤는데
치를 떨엇어요
쥐어박고 꼬집고는 기본이더라구요
cctv있죠 안보이는데 사각지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뼈까지 부러뜨리는거는 정말 살인인거죠
어르신께서는 요양보호사들중에서도 유독 무서워해서 벌벌길때도 있어요
문제점이 참많네요
엄벌이 답이겠죠
진청 시커다고 할머니 말씀도 잘하시네요 쌍욕나온다 야 너 친정엄마데 그대로 해라 저딱 인간 엄벌 천하세요
딴거 필요없음 저여자도 같이 처 맞으면 댐 한대만 맞아도 그 고통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일인지를 똑같이 알아야댐
바로 짤라라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앎
강제적으로 먹여 재우고 이것들이 편하게 일하기위해서 지요
당해보신분들은 알고잇지요 CCTV달고 실시간 가족이볼수잇게 신경좀쓰시야지.
구석구석마다 카메라 설치 하고 중형 처벌시켜 분 하고 사람 취급을
저번에 할아버지 휠체어로 찍어누른 요양보호사도 효자손을 휘둘러서 정당방위 했다고 하던데ㅡㅡ
요양보호사들 무슨 효자손에 노이로제있나 별 정신병자들이 일을 하나
노인이나 어린이나 약자들 대상으로 하는 직업군은 가중처벌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 요양병원 요양원 방마다 카메라 설치해주세요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노인학대 안하면서 얼마든지 일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군요 즐기면서 일하니까 환자분도 폭소가 터져 나오던데요 일하는 사람도 좋고 환자도 좋은 방법이 있는데 환자 가족도 믿고 맡길수 있어 좋고 두루두루 좋은 방법이있는데 안타까워요
즐기면서 일하시는 분이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최저임금에 똥 오줌 치우고 치매환자가 성희롱해도 처벌이 없고 툭하면 도둑놈 취급 한다고 합니다
영상에 요양보호사는 정말 인간이하지만 저는 최저임금받는 사람들의 서비스는 더도 덜도 말고 딱 중간만 바랍니다.
짐~~뭔? 소리야? 누가 즐기면서 요양병원서 일하냐ㅡ의무감으로 하는거지ㅡㅡ돈벌기시름 쳐나가야지 ㅁㅊㄴ
자식들 요양원에 보내지 말고 조용히 알락사 시켜라 죽는것 보다 더 고통스럽다 자기들이 못하니 더 단축시키느라 요양원 보내는그지 고통스럽지 않게 약을먹여라
저도 요양 보호사 입니다.
현재도 근무하고 있구요~~
저희ᆢ욕설 많이 듣지만 이렇게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고 ~~~
저도 이해가 안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ᆢ어르신을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속상 하네요~~♡♡
님처럼 좋은분이 더 많은거 알아요
상처받지마시고❤힘내세요
막말로 자식도 힘들어 모시는데
감사할뿐이죠 저게다 우리들 미랠수
있단게 슬프고 끔찍 현실인거죠
요양보호사 자격이없으면 그런일하지말아야지 기본이안된사람
속상한데. 하트 2개?
저도해봤지만 인간 이하인사람들이 더 많았고 치를 떨고 나왔습니다
제부모님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보내지 말라고합니다
제 어머니도 요양원에 안모셨으니까요
내부모라 생각하고 하면되는데
돈받고도 저런범죄짓을하다니
미안함이 먼전데
님 힘내시고요
자식요양원오면 겆만보고뭘알아몸둥 아리는 맨날꼬집혀서 배 전체 허벅지 퍼런자국이 가실날이 없어도 자녀들왔다가도 몰라
요양보호사시구나
쥐어박히고 꼬집히고 막말에 반말은 기본이더라구요
치를떨고 그만뒀어요
내가 어르신들 보살피려고왔지
선임들 치닥거리하려고 온게 아니라고하고 나왔죠
늙어서 보호사들 그대로당해라 폭행한보호사들 너내들도늙는다
늙어기운빠지면 인격부터 무시당하고 약하니까 함부로대하는 이런요양사 하기싫고 돈은벌고싶고 맘고쳐먹고 집에서 노는게답이다
돈은처벌고싶고 일은하기싫고
때리는 거 잔짜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때리죠? 저런 경력이 있는 요양보호사는 자격증 취소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이 이런 시설에 남아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도 문제지만.. 저 보호자 면회 얼마나 자주 왔는지 궁금하다.. 부모를 얼마나 생각하길래 요양원 보냈는지...이휴..
저도 보내지말라고합니다
제가다 봤기때문입니다
제어머니 돌아가시고 어르신들께 도움드리고싶어서 했다가
요양보호사들하는거보고
치를떨고 그만 뒀네요
가만보면 나이가 뻔뻔한 나이대라서 감히 그럴 수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간병사, 젊은이로 제한하는게 낫지않나요? 간병사 본인도 슬슬 몸이 힘들어질 나이인데 남을 보살핀단게 어불성설입니다.
젊은이가 누가 하나요? 최저시급받어가면서 결국 돈이 문제죠
똥,오줌 기저귀 갈기 또 치매가 욕과 폭력적인 치매노인케어를 돈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하겠어요 그러니 중국사람들이 와서 간병인 요양보호사 하고 쓰는거죠
젊은애들이 노인 좋다고 하겠는지요. 싸가지 없는 애들도 많을텐데. 그냥 다 개개인 인성문제예요.
ㅎㅎ 모르시는 말씀 이네요~~젊은이가 늙어 병들고 욕하고 고집불통에 오줌똥 싸는 노인들을 케한답디까? 참나!!
병원책임은 지나요?
요양보호살ㄴ 나이들면 같은 일 안.당할 자신 있나
가족은 할머니가 전화로 하소연해도 무덤덤.. 놀라지도않네 ㅋ
이대목에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나요 정신세게가좀 노인학대와 대장동이무슨 상관인나요 이해가안가네요
자기부모는 자기가 모셔라 그럼 이런일없다
양반장?보도보고 속상해 밥도못먹었따메 효자손으로 누가누굴때렸는지 기사 내용도몰라?매번 접할때마다 설레발 짜증남
다시는 못하게 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