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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지지대를 박아서 침대를 만든답니다
자신에 한계를 도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죠...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손가락도 엄청 아프지요저들의 손은 파이렌치같지요저 힘든 수직 암벽을 왜 오르는 걸까, 위험하기도 하고구도자처럼수직 암벽에 메달려 두려워 잠이 올까 일반인들은. . 정복의 쾌감~~삶은 요지경~~고독하고 외로운 등반대부디 안전 등반하소서
절벽에서 어떠케 텐트를치고 잔다는고에여??
포타렛지라고 사각뿔처럼 생겼어요. 벽에 매달고 자는 거죠. 바닥은 합판을 깐것처럼 평평합니다.
히말라야 8000미터급 정복한 사람들에겐 동네 뒷산같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높이지만...
산악 다큐 좋아하지만 이 다큐는 뭔가 호들갑이 심해서 비추. 아마추어 아무나 가는 브라이트호른 가지고 크레바스니 뭐니 하면서 호들갑 떠는게 우습네요.
아놀드 호놀드는 진짜 엄청나다
절벽에 지지대를 박아서 침대를 만든답니다
자신에 한계를 도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손가락도 엄청 아프지요
저들의 손은 파이렌치같지요
저 힘든 수직 암벽을 왜 오르는 걸까, 위험하기도 하고
구도자처럼
수직 암벽에 메달려 두려워 잠이 올까 일반인들은. .
정복의 쾌감~~
삶은 요지경~~
고독하고 외로운 등반대
부디 안전 등반하소서
절벽에서 어떠케 텐트를치고 잔다는고에여??
포타렛지라고 사각뿔처럼 생겼어요. 벽에 매달고 자는 거죠. 바닥은 합판을 깐것처럼 평평합니다.
히말라야 8000미터급 정복한 사람들에겐 동네 뒷산같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높이지만...
산악 다큐 좋아하지만 이 다큐는 뭔가 호들갑이 심해서 비추. 아마추어 아무나 가는 브라이트호른 가지고 크레바스니 뭐니 하면서 호들갑 떠는게 우습네요.
아놀드 호놀드는 진짜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