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능선. 까마득한 절벽. 아찔한 수직의 세계! 극한에 맞서는 사람들의 도전! (KBS 201710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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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73lovemany
    @73lovemany 2 ปีที่แล้ว +3

    절벽에 지지대를 박아서 침대를 만든답니다

  • @제다이-j7n
    @제다이-j7n 2 ปีที่แล้ว +5

    자신에 한계를 도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kimws33
    @kimws33 2 ปีที่แล้ว +4

    손가락도 엄청 아프지요
    저들의 손은 파이렌치같지요
    저 힘든 수직 암벽을 왜 오르는 걸까, 위험하기도 하고
    구도자처럼
    수직 암벽에 메달려 두려워 잠이 올까 일반인들은. .
    정복의 쾌감~~
    삶은 요지경~~
    고독하고 외로운 등반대
    부디 안전 등반하소서

  • @younjihan6309
    @younjihan6309 2 ปีที่แล้ว +1

    절벽에서 어떠케 텐트를치고 잔다는고에여??

    • @youngwhanoh2793
      @youngwhanoh2793 2 ปีที่แล้ว +3

      포타렛지라고 사각뿔처럼 생겼어요. 벽에 매달고 자는 거죠. 바닥은 합판을 깐것처럼 평평합니다.

  • @zerohyb79
    @zerohyb79 ปีที่แล้ว +1

    히말라야 8000미터급 정복한 사람들에겐 동네 뒷산같은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높이지만...

  • @해빙기-p3l
    @해빙기-p3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악 다큐 좋아하지만 이 다큐는 뭔가 호들갑이 심해서 비추. 아마추어 아무나 가는 브라이트호른 가지고 크레바스니 뭐니 하면서 호들갑 떠는게 우습네요.

  • @알데바란-b7n
    @알데바란-b7n 2 ปีที่แล้ว

    아놀드 호놀드는 진짜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