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그리움은 가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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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 KBS2TV 1988 가요대상 - 1988년 12월(19881230)
이미자 - '그리움은 가슴마다'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우네
꿈에서도 헤멨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치네
늘 들어도질리지 않는 노래, 당대의 최고의 음악가 이미자님.귀하는 내인생에 있어서 최곱니다.
이미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이미자씨의 간드러진 목소리 언제들어도 듣기좋아 자주 듣습니다~^^
이미자씨의 노래ㆍ아름다운 목소리 즐겁게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씨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고맙습니다 ~
이미자여 영원하라
100년 아니 영원히 나오지못할 목소리 이미자씨가 있어서 노래을벗삼아 인생을 살고있네
이미자의 비브라토는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격조가 있다. 한국 가요사 백년 이래 최고의 가수라 할 만 한 사람이다.
당신이 진정 음악계의 여왕입니다♡
노래 매우 좋습니다,
1967년 10월,
군 제대를 할 땨,
그 당시 라디오를 통해 군에서 편지를 주고 받았던 처녀였던 저의 아내가 즐겨 듣고 했던 기억이 나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
오늘도 응원합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좋은노래 잘감상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복받은 분이세요..
이미자씨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미로워 너무좋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트롯계의 보물입니다,, 뭔가 아련하게 하는 목소리...
애타도록 보고파도 만날길 없네...추억에 젖어서 가만히 불러보는 그리운 얼굴...그대는 지구별 어느 하늘아래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티비에서 자연생활하시는분이 어릴적 헤어진 오누이 형제를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노래를 듣고 가슴 뭉클했던 그리움은 가슴마다...
남자키로 익히고 있는데 참 구슬프게 느낌이 전해집니다...
오디오프로세서 없이 부르셔도 곡 전달력이 처지지 않을듯 함....
울림이 정말 좋습니다....
🎼🎵🎶🎵🎶🎶❤ 가사 올려주시면 같히 함께 불러드릴께요❤
즐겁게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ᆢ
원로배우의 최고의 어르신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이미자님❤
만수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시면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남진 이대협 윤정희 김지미 허장강 장혁 그리움은 가슴마다
영화 생각날 때 한번 씩 감상하고 합니다.
영화에서 노래불렀던 남진씨도보이네요 ㅎ
마지막 쯤에 뵈는 이남이 씨도 작고했네요!
이미지님
조경합니다.
애타도록 보고파도 만날길이 없네요~ 오빠와 여동생에 길~~~서러움만 더 해갑니다......
그리운 얼굴 오빠의 얼굴..... 사뭇치게 보고싶습니다~ 요즘 날씨는 왜 그리도 추운지요~~~
작년 가을11월10일 오후에 막내오빠가 가신 그날 첫눈 오던 날 떠나셨는데 벌써 두계절이 가고 봄이 오네요~ ..... 봄이오면 산과들에 꽃들의 향연이 시작하겠지요 .....^
오늘은 오빠네 집이 왜 그리 서글픈지~~~~~오빠
그래도 오빠네 집은 따뜻해서 서러움이 없네요~한줌에 재가되여 추운지 더운지 모르겠지요~~
산과들에 꽃들에 향연 시작하기에 떠나신 오빠는 볼수가 없네요~~~
🥰🥰
이노래 가사에 얼마나 많은 이 들이 울었든가...........?........
ㅈ
저기 뒤에 이남이씨도 보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천국생활은 어떻하신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이미자님 걈사합니다
2022🍨4🍰4
굿.🐢🐲🌎🌍🌏.
내 나이먹는것보다,이미자씨
나이먹는게,더,안타깝네요
노래는살아생전들을수있지만
이미자씨본인이없으면
많이씁쓸하게들을것같네요
그리움은 가슴마다 노래인데 동백아가씨라하네
눈물납니다...이미자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2024년
불멸의 가희 엘리지의 왕
가짜 엘비프레슬리도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