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본인이 제일 괴로울터.. 저 공허한 마음 절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 마음.... 앞은 안보이고 답은 안정해진 불확실한 미래......얼마나 스트레스 일지.. 무서운 마음과 회피하고싶은 마음 다 놓고 떠나고싶은 마음 모든걸 하고싶지않은 마음 그저 먹는걸로라도 먹어야 잠시 그 공허함이 채워지고 배부를때 느끼는 현타와 살만 쪘다는 후회 죄책감.. 저두 겪었는데요. 그냥 그런느낌이 들땐 정말 주관적인 얘기지만 제로음료수 큰 사이즈 먹으며 마음을 달랬어요.. 이래나 저래나 답없는 인생 괜히 음식으로 돈낭비 살찌지 말고 잠시 후퇴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자고요.... 힘내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계속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문득 기시감을 느껴 옛날 영상을 보니...댓글로 공격적이 이야기를 듣고 계시던 분이시더라구요...저도 초창기때 영상을 봤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며 관심없음 버튼을 눌렀는데 이렇게 최근 영상과 과거의 영상을 보니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때때로 이렇게 많은 노력으로 바꿔나가고 계신 분들을 보면 많은 존경심을 느끼며 반성하게 되어요..저 역시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라서요...굉장하세요 복순님 정말로 대단하세요...인생이란게 참 호락호락 하지 않아서 앞으로 살아가시며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으시겠지만 이겨가며 변화하시길 바라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정신병약 무조건 살찌는약 만 있는것도 아니고 뇌 감기여서 요즘 누구나 걸리는거지 걸린 내 자신이 문제있는건 아니에요 음식으로 계속 폭식하시면 당장 지금은 그나마 조금 나아지겠지만 뇌 도파민은 음식이라는 자극이 무더져서 이젠 더이상 음식으로도 기분을 풀수없는날이 올겁니다 점점더 삶이 재미없고 무기력증이 심해질거고요 저는 다이어트보단 조금씩 주변환경,습관 개선부터 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배달음식 대신 3끼 먹는거 가지고 자책하지말기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해서 자책하지말기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 꼭 밤되면 괴로워도 자기등 사소한거부터 실천하셨으면 힘든시기 누구보다 힘들겠지만 버티고 극복해봐요
예전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저도 오년정도 심한 폭식과 단식하며 정신적으로 몰려있었어요 지금도 완치된건 아니고 가끔씩 고난이 생기면 폭식이 생기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이겨내려고 한 경우는 정신과상담과 약 꾸준히 먹기, 5분 10분이라도 좋으니 홈트 혹은 산책하기, 내일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생각하며 천천히 양 줄이려고 해보기(굶기xx)였습니다! 작은 상황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그로인한 폭식 후 자괴감과 우울함, 자기자신도 통제 못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함 모두 천천히 차근차근 한다고 생각하세요!! 처음 시도는 마냥 힘들고 울고싶겠지만 이 조그마한 행동이 미래의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믿고 자신을 믿어주세용 복순님도 충분히 지금 상황에서 잘 극복하셔서 행복해질 수 있을껍니당👍👍
퇴사가 뭐 대수입니까 .. 가족의 상을 치뤄도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렇게 안좋았던 기억은 정도가 다르겠지만 결국 무뎌집니다~ 지금 퇴사때문에 퇴사때문에 말씀하시는거 나중엔 버릇처럼 핑계로 사용될 거 같네요,,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 겁이나도 알바라도 시작하십쇼 .. 아무리 무서워도 그냥 드라마가 기억안나듯이 생각하지말고 뭐라도 하십쇼.. 시작하고 안하곤 차이가 엄청 크니까요.. 그 작은 용기가 앞으로 당신의 미래를 바꿀 것이니까요..
저는 키도 작은데 83키로였어요.. 맨날 먹고 자고 스마트폰들여보며 하루를 보내다 어떤 계기도 없이 그냥 다이어트 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6개월동안 28-29키로 빼고 지금은 55키로 유지중이에요! 님도 하실수있어요!! 포기만하지말고 꾸준히 천천히 달려가세요. 그러다 보면 몸도 마인드도 바뀌고 주변에서 나를 보는 시선과 내가 보는 시선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일도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많이 움직이면서 살아가고있어요. 화이팅!!!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강해져야해요 생각은 누구나 해요 항상 행동하려 노력하세요.작은것 해냈다고해서 “남들에겐 별거 아니지만 난 이렇게 발전했어”라는 마음으로 안주하지말고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 ,이라는 생각으로 자꾸 채찍질 해야해요 여기서 중요한건 나를 깎아내리라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자꾸 채찍질 하면서도 “나아지고있어 하지만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하라는거에요 자기합리화는 최악의 독입니다.자꾸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달려가세요 지난 일 자책하지말고 그럴 수 있지뭐~담엔 이렇게 해보자! 하고 달려가세요 응원합니다
회식 때 먹었던 볶음밥이 떠오르다니 ㅋㅋ 진짜 맛있겠는데요? 저도 복순 볶음밥 오늘 점심으로 해먹어야겠어요🤤 관성을 거스르는 일은 당연히 힘에 부쳐요. 원래 해왔던 게 아니기 때문에... 좋은 습관들은 형성하는데 시간도 들여야 하고 공도 들여야 하는데 나쁜 습관은 유지하거나 형성하는데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돼서 쉽게 배는 것 같더라고요🥹 동생이 천사네요🪽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는 동생이 있어 복순님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은 모든 걸 이기게 하니까요~(*˙˘˙)♡ + 느리더라도 지속하는 힘이 진짜 대단한 거예요! 지금처럼만 한다면 58kg의 복순님의 모습을 되찾았을 땐 그때와 결코 같지 않을 거예요. 더 많은 걸 알고 얻었을 복순님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성이름님...🙇🙇🙇❤️ 와...정주행해주시는 것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엄청난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천사 아니실까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동생에게 더 더 잘하고,또 잘할게요!❤️ 이렇게 감사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동 받았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생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런 언니를 참을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하네 진짜...
남이사..
본인이 제일 괴로울터..
저 공허한 마음 절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 마음.... 앞은 안보이고 답은 안정해진 불확실한 미래......얼마나 스트레스 일지..
무서운 마음과 회피하고싶은 마음 다 놓고 떠나고싶은 마음 모든걸 하고싶지않은 마음 그저 먹는걸로라도 먹어야 잠시 그 공허함이 채워지고 배부를때 느끼는 현타와 살만 쪘다는 후회 죄책감..
저두 겪었는데요.
그냥 그런느낌이 들땐 정말
주관적인 얘기지만
제로음료수 큰 사이즈 먹으며
마음을 달랬어요..
이래나 저래나 답없는 인생
괜히 음식으로 돈낭비 살찌지 말고
잠시 후퇴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자고요....
힘내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병원가서 상담 받아해요. 그리고 억지로라도 나가야해요. 햇빛을쐬고 좀걷고 음악도듣고 움직여야 덜우울합니다. 소아비만이었고 감량과 요요를반복했고 지금도 뚱뚱하지만 다시감량중입니다. 일을하세요. 요샌 고도비만들도 많아요. 80키로정도면 눈에 띄지도않아요. 사람들 관심없어요.
직장생활을 떠올렸는데 회식때 먹었던 볶음밥이라는거에 개터짐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최근에 계속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문득 기시감을 느껴 옛날 영상을 보니...댓글로 공격적이 이야기를 듣고 계시던 분이시더라구요...저도 초창기때 영상을 봤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며 관심없음 버튼을 눌렀는데 이렇게 최근 영상과 과거의 영상을 보니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때때로 이렇게 많은 노력으로 바꿔나가고 계신 분들을 보면 많은 존경심을 느끼며 반성하게 되어요..저 역시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라서요...굉장하세요 복순님 정말로 대단하세요...인생이란게 참 호락호락 하지 않아서 앞으로 살아가시며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으시겠지만 이겨가며 변화하시길 바라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우와❤ㅁㅇㅁ님🙇❤
제 예전 영상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나치지않으시고
제게 용기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잊지않고,
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힘내세용. 저는 100kg이라서 80kg이 희망 몸무게랍니다^^ 누군가에겐 희망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셔용
이 시기가 복순님이 말한것처럼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거 같내요! 동생분 너무 따스한 사람ㅠㅠ 그래소 복순님도 따스함을 유지할 수 있었나봐요 우리모두 아자아자 팟팅이닷💥
치치님의 따뜻한 댓글 덕분에 저도 다시 지난 날들이 생각이 나는 저녁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언니니까 동생도 기다려주는 거예요. 저도 사랑하는 자매가 있어서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네요..
영상찍는것도 부지런한거예요
뭐든 시작한거잖아요
~ 시작했으니 더더더
좋아지죠
다른영상보니 좋아지셨더라구요😊😊😊
가족들이 진짜 넘 훌륭하시네요
복받으셨어요
김하영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연한거지만 한결같이 가족들에게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혼잣말은 누구나 합니다 혼잣말이 행동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해야해, ~를 하자,~하면 어떻지 않읗까? 등의 혼잣말은 점차 성숙함에 따라 내면으로 들어갑니다
마음속으로 말하게 되는겁니다 걱정안하셔도되요
홍옥님 너무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요즘은 혼잣말을 전혀 안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병약 무조건 살찌는약 만 있는것도 아니고 뇌 감기여서 요즘 누구나 걸리는거지 걸린 내 자신이 문제있는건 아니에요
음식으로 계속 폭식하시면
당장 지금은 그나마 조금 나아지겠지만
뇌 도파민은 음식이라는 자극이 무더져서 이젠 더이상 음식으로도 기분을 풀수없는날이 올겁니다
점점더 삶이 재미없고 무기력증이 심해질거고요
저는 다이어트보단
조금씩 주변환경,습관 개선부터 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배달음식 대신 3끼 먹는거 가지고 자책하지말기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해서 자책하지말기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
꼭 밤되면 괴로워도 자기등 사소한거부터 실천하셨으면
힘든시기 누구보다 힘들겠지만 버티고 극복해봐요
그래도.자막보니 동생을생각하는마음이
느껴져요..다.나아지면 그땐꼭 님이.동생을.챙겨주세요
더 지체하면 그땐 진짜 못나가요... 님보다 뚱뚱한 사람들 밖에 널렸어요 ㅜ 누가 쳐다봐도 그사람의 머릿속을 상상하지마세요ㅠㅠ,, 그리고 사람 만나는 게 싫으면 쿠팡 같은 물류센터 단기알바라도 해보시는걸 추천..
다이어트 캠프 가보세요. 님같은 분들 많아서 돼지라고 보는 시선도 없고 외롭지도 않을거에요. 살도 빠지고요
다시보니 추웠을날씨에 반팔을입고 인지도 못하고 세상에서 도태되었다고 생각하며 살았을 저시기에 복순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울컥했어요ㅠㅠ지금은 모두에게 사랑받는사람이라 너무 다행이고 제가 다 기쁘네요 ㅎㅎ저때의 복순님은 살아가며 다시는 만나지도 생각도 하지말고 행복만하세요❤
세꿍이님😭💗💗💗
어쩜 이렇게 다정하실까요?
항상 너무 배려심도 깊고,
세심한 세꿍이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제 곁에 존재해주셔서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복순님 파이팅!!!!!!!!
소다님 응원감사합니다❤파이팅!!!!😊❤
조울증으로 치료중에 30키로가 쪘어요. 직장도 계약 끝나서 없어지고 집에만 있다보니 배달 먹는 건수만 늘고 우울했는데...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댓글을 보니 최근에는 많이 밝아지셨다고 하니 최근 영상까지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예전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저도 오년정도 심한 폭식과 단식하며 정신적으로 몰려있었어요 지금도 완치된건 아니고 가끔씩 고난이 생기면 폭식이 생기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이겨내려고 한 경우는 정신과상담과 약 꾸준히 먹기, 5분 10분이라도 좋으니 홈트 혹은 산책하기, 내일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생각하며 천천히 양 줄이려고 해보기(굶기xx)였습니다! 작은 상황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그로인한 폭식 후 자괴감과 우울함, 자기자신도 통제 못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함 모두 천천히 차근차근 한다고 생각하세요!! 처음 시도는 마냥 힘들고 울고싶겠지만 이 조그마한 행동이 미래의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믿고 자신을 믿어주세용 복순님도 충분히 지금 상황에서 잘 극복하셔서 행복해질 수 있을껍니당👍👍
정말 대단하신게 자막으로 자기감정표현이 솔직하고 확실하신게 저한테 자꾸보게되는 이유인걸요! 다이어트하기보단 건강하게 먹쟈! 라는 마인드를 갖게되시면 더 한층 발전하실수있으실것 같아요 !!
안녕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너무 귀엽네요❤
계란 부칠때 (내꺼) 자막 달으시는거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ㅋ
Rojo27님🙇🧡🧡
이렇게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퇴사가 뭐 대수입니까 .. 가족의 상을 치뤄도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렇게 안좋았던 기억은 정도가 다르겠지만 결국 무뎌집니다~ 지금 퇴사때문에 퇴사때문에 말씀하시는거 나중엔 버릇처럼 핑계로 사용될 거 같네요,,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 겁이나도 알바라도 시작하십쇼 .. 아무리 무서워도 그냥 드라마가 기억안나듯이 생각하지말고 뭐라도 하십쇼.. 시작하고 안하곤 차이가 엄청 크니까요.. 그 작은 용기가 앞으로 당신의 미래를 바꿀 것이니까요..
와우 살이 계속 빠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일단 시작했으니 같이 계속 하고 싶어요 ^^
꼭꼭 씹어서 삼켜보세요 너무 안씹고 삼키시는거 같아요..
엽떡 영상보다 구독하고 처음 영상부터 보는 중이에요
댓글들이 다 너무 다정해서 눈물날 정도😢
거기에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는 다정한 복순님
응원할게요..
같이 힘내요😉
Young님🙇❤❤❤
우선 이렇게 구독해주시고,
또 소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약먹어도 효과 전혀 없던데요 저는..결국 자기가 정신차리고 뭐라도해야되요..
저는 키도 작은데 83키로였어요.. 맨날 먹고 자고 스마트폰들여보며 하루를 보내다 어떤 계기도 없이 그냥 다이어트 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6개월동안 28-29키로 빼고 지금은 55키로 유지중이에요! 님도 하실수있어요!! 포기만하지말고 꾸준히 천천히 달려가세요. 그러다 보면 몸도 마인드도 바뀌고 주변에서 나를 보는 시선과 내가 보는 시선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일도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많이 움직이면서 살아가고있어요. 화이팅!!!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강해져야해요
생각은 누구나 해요 항상 행동하려 노력하세요.작은것 해냈다고해서 “남들에겐 별거 아니지만 난 이렇게 발전했어”라는 마음으로 안주하지말고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 ,이라는 생각으로 자꾸 채찍질 해야해요 여기서 중요한건 나를 깎아내리라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자꾸 채찍질 하면서도 “나아지고있어 하지만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하라는거에요 자기합리화는 최악의 독입니다.자꾸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달려가세요 지난 일 자책하지말고 그럴 수 있지뭐~담엔 이렇게 해보자! 하고 달려가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안씹고 꿀떡 삼키세요
조금 천천히 드셔보세요~
님은 먹어서 찐거라 덜억울하겠지만 저는아파서 약부작용으로
잘 못먹는데도 22키로가쪘네요
건강해진다면 진짜 소원이없겠어요
코발트블루님 댓글 감사합니다.
몸은...좀 어떠신가요?
이번년도에는 꼭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회식 때 먹었던 볶음밥이 떠오르다니 ㅋㅋ 진짜 맛있겠는데요? 저도 복순 볶음밥 오늘 점심으로 해먹어야겠어요🤤 관성을 거스르는 일은 당연히 힘에 부쳐요. 원래 해왔던 게 아니기 때문에... 좋은 습관들은 형성하는데 시간도 들여야 하고 공도 들여야 하는데 나쁜 습관은 유지하거나 형성하는데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돼서 쉽게 배는 것 같더라고요🥹 동생이 천사네요🪽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는 동생이 있어 복순님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은 모든 걸 이기게 하니까요~(*˙˘˙)♡
+
느리더라도 지속하는 힘이 진짜 대단한 거예요! 지금처럼만 한다면 58kg의 복순님의 모습을 되찾았을 땐 그때와 결코 같지 않을 거예요. 더 많은 걸 알고 얻었을 복순님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성이름님...🙇🙇🙇❤️
와...정주행해주시는 것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엄청난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천사 아니실까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동생에게 더 더 잘하고,또 잘할게요!❤️
이렇게 감사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동 받았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순님 항상 보기만하고 댓글은 안 남겼는데
정말 많이 밝아지셔서 제가 다 좋아요
제 밥친구ㅠㅠㅠ항상 행복하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예전 영상 다시 보니까 제가 다 울컥하네요
응원해요!!❤❤❤
와...😭❤
이렇게 다정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그리고 밥친구 시켜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혼잣말 하는건 잘못된것이 아니에요 나자신에게 끊임없이 말을거는 자세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좋은말만 들어도 시간없는데 남들이 하는 영양가 없는말 맘에 담아두지 말아요! 음식을 정말 복스럽게 잘드세요 그것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눈치보지말고 나부터 살피는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힘내보아요!
징징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할게요.
아 볶음밥 비주얼 개쩐다..ㅠ 그런데 왜 제티를 물에 타 드시나요..?! 우유에 안 타먹고?!?!
악🤣젼님!저때는 먹고는싶은데 집에 우유는 없어서 물에 막 타먹었네요...헤헤 진짜 부끄러운 과거영상입니다...😭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음식을 많이 씹는 습관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냥 동생한테 잘하세유
진짜 맛있게 먹는다❤
악🤣SIA님..❤️저의 흑역사에도
이렇게 귀여운 댓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요 ❤
몇번 씹지도 않고 삼키뿌네
그냥 먹방을 해보세요 취직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