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 interview with emerging soprano Park Hy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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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이호선-w2h
    @이호선-w2h ปีที่แล้ว +1

    박혜상 소프라노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ordinarryalien
    @ordinarryali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anks for the translation.

  • @hjtwoson
    @hjtwoson ปีที่แล้ว +2

    9년전 영상때부터 보아온 혜상님의 성악과 인터뷰에는 뭔가 항상 인사이트가 깊은 소망과 열정 오랜 성찰의 진정성이 느껴져요~~^^♡

  • @tandcomaha2565
    @tandcomaha256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ish I spoke Korean ! Would love to get to know you and your art!

  • @AlligatorWild
    @AlligatorWild ปีที่แล้ว +2

    Nomad의 삶 너무 부럽습니다…

  • @7pacific
    @7pacifi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대 합격전에는 서울대가면 다 되는것으로 알고 , 내가 최고다라고 스스로 믿고 즐겁지만, 좀지나면 다시 또 하버드로 달려가고 싶어하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결국 지칠대로 달리다 힘빠지면 아아 여기가 행복이구나 하죠 결국돌이켜보면 마음의 평안을 찾는것은 다름아닌 스스로 여기까지인가보다 느끼면서(자기한계인정시점) 일것같습니다. 아직 에너지있고 내 성장에대한 갈망에 허덕인다면 더 달려야죠 치질때까지... 그때까지 주위에 내 사람이 남아있기를 소망하면서...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