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3] Pray for CCM Piano - Christia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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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Vol.23] Pray for CCM Piano - Christian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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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 엄마 좀 살려 주세요 뇌염이라고 하시는데 말을 잘 못하세요 주님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희 가족들에게 무언가 깨닫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주님 저희 엄마 하나님 정말 잘 믿고 정말 사랑한 거 주님도 아시죠? 저희 엄마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꼭 완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치유해주소서
기도합니다 ... 아멘 🙏🏻
치유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깨끗하게 나음받길 기도합니다🙏
아멘~어머님께서 건강해시지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치유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장한 청년인줄만 알았던 제 남동생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읽으신분 한분이라도 기도 부탁드릴게요
치유의 하나님께서 새 삶으로 회복되어지게 하실 줄 믿사오며 그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하고 감사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쓴분의 심정이 어떨지... 얼마나 간절하면 읽으신 분들의 기도를 바라는지 .. 저도 겪어본 아픔이라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오빠도 우울증 증세로 몇 번을 저에게 전화해 죽으러 간다고 말하곤 했어요. 전 미국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갈 수도 없고 살려줄 수도 없는데 ... 간절한 마음으로 이사하고 몇 번 가보지 못한 교회 사모님께 무작정 전화해 기도 좀 해달라고 오열하며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남동생은 23년 전 우울증으로 잃었거든요....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가족들 모두에게 주는 아픔과 불안은 이루 말 할 수 없음을 잘 알아요.... 가까운 지인들 보다 가끔 모르는 분들에게 부탁하기가 더 쉬울 때가 있어요.
기도할 때마다 오빠를 위해 기도하면 눈물이 그렇게 나와요....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겠죠. 더 슬퍼하시고 더 그를 위해 일해주시고 계시니까요... 오로지 주님께만 매달렸습니다. 성함은 알 수 없지만 저도 같이 깊이 기도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모가 암과 싸우고 있어요.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시는 이모가 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귀히 쓰실 이모님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하나님의 귀한 뜻과 사랑을 가족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평안을 주소서.
브로콜리 대를 볶아 갈아스프처럼 드시고 베리류(청색포도,적색포도),시금치 꾸준히드세요 속히 회복되시길요🍇
아멘 이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로 함께합니다.
여기에 댓글 다신 모든 분들과 달진 않았지만 이 찬양을 듣고있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느끼게 해주세요 :)
아멘 ❣ 훈훈해요 ㅎ 기도해주심 감사해요 ㅎ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
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21년 6월3일 12:41분 어머니가 췌장암 1년5개월 투병속에.. 호스피스병동에서 소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명만 임종 볼수 밖에 없기에... 임종 볼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다녀던 그..교회 이제는 제가 이어갈려고 합니다. 이땅에 모든 사람들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평생을 저희두딸 키우시고 목회하는 아빠 내조하면서 직장생활까지 하시던, 천사같은 저희엄마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꼭 쾌차하실수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목회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딸로서 댓글보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희 엄마도 지금껏 본인을 위해서는 쓰지 않아도 저랑 아빠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무엇이든 희생하셨기에 너무 공감되어요.. 소현님 어머님 꼭! 쾌차하실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손길로 치유하여주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꼭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이겨내시길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유정옥사모님의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이용해보시면좋겠네요
검색해도 나와요
서울역에서 노숙자사역을 하시는 훌륭한분이세요 암센터도 운영하시는데 꼭 방문해보세요
주여 치유해주소서
주님 치료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
1.17kg으로 이른둥이로 태어난 저희 지안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도 함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우리 지안이 혈관종도 빨리 낫게 해주시고 저혈압 두번 온거 빼고 아무 이벤트 없이 별탈없이 지켜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젖병수유도 곧잘하는 우리아가 퇴원때까지 몇주 안남았습니다. 퇴원까지 꼭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세요♡
지안아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
뱃속에서 일곱달만에 빨리 바깥세상으로 나왔지만, 작게 나온만큼 엄마가 더 큰 사람으로 크게 해줄께
우리딸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미안하고 사랑해 💚
저희 아이 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59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을 지켜주시고 봄이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일수 있도록 건강하게 가족 품에 올수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 봄이야
잠시나마 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봄이를 어떻게 복되게 사용하시려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렇게 어려운지요 건강하게 자라나 하나님께.영광돌리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창조하신 자녀를 매순간 건강히 보살펴 주옵소서..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건강한 봄이로 지켜주시옵소서.
7 개월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엄마 건강도 잘 회복하세요! 봄이를 위해 기도할께요.
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피묻은 손으로 봄이를 안수하여 주세요.
저의 큰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나을수 있도록. 힘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많은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주님.
두손 모아 눈물로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주님 상처로 무감각해진 제 마음을 다시 뜨겁게 성령의 감동으로 치유해주세요
저희 아빠가 급하게 수술에 들어가셨어요. 원래 아프시던 분이 아닌데 너무 갑작스러워 의지할 곳이 주님 밖에 없네요. 저희 아빠를 위해 제발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아버님의 건강이 치유되길 구합니다.
주님 매순간마다 회복되게 하시고 늘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수술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나셔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완치하게 해 주시고 지금 불안해하고 있을 자녀분의 곁에 늘 계셔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괜찮아지셨나요???
제가 요즘 계속 죄인줄 알면서 짓는 죄가 있습니다. 정말 짓지 않고 싶습니다. 계속 기도하지만 죄의 맛을 알아버린지라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같이 중보 기도해주세요
피하시고 기도하세요 길어질수록 더 마지막엔 덜어야할 짐이 커지니까요
한칸한칸 영으로 살아가는 길이 되어지길바래요
하나님께서 주님의 얼굴을 피하시는 것이죄의 댓가를 받는것보다 더 두려웠던 다윗의 회개의 기도가 형제님에게 같은 마음으로 임하길 기도합니다.
공감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합시다. 주님이 그 길을 이끄실 줄 믿고 갑시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혜 부어주시옵소서
형제님! 우리의 의지로는 결코 죄를 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형제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바라 보시길 바래요. 죄된 생각이 들때 " 아~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지" 하고요.
유튜브에서 오직 주만이 간증을 찾아 들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시는 말씀에 공감해요,, 부끄럽지만 누구나 그런 부분이 있는걸요 ,, 사람인지라 연약하니까요,, 연약함을 무기 삼고 합리화하여 계속 죄 짓기보다 연약함을 인정 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고 하나하나 나의 죄를 고백해 보는건 어떨까요. 분명 미쁘시고 의로우심 분이시니 안아주실거예요:)
항암 4차를 마치고 갑자기 기절을 해버려서 퇴원도 못하고 병실에 있어요~ 새벽 한시 넘어부터 깨어 지금 새벽 3시! 너무 잠이 안 와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나의 어리석음과 지혜없슴 사랑없음을 이야기하고 있다가 성경도 보다가 이렇게 살아있는게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이 시간 듣고보고쓰게하시고 생각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치료하신과 위로와 평안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의 피로 깨끗이 치료받아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하는 주인공으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든것다 잃어도 예수만 의지하세요..
세상끝날까지 함께하시는분
나를 위해 처소를 예ㅣ비해놓으셧죠
믿음잏ㄹ지말고 구원의은혜를 찬양하는 입술되세요
놀라운일이 생깁니다
@@user-nv5en1pz3k아멘
쾌유 하셨지요? 그렇게 믿어도 되지요?
부디 쾌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이겨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여기까지 찾아와 글을 남길만큼 간절하고 간절합니다. 저를 더 사랑하고 너그러이 받아들여 타인에게 사랑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인도해주세요. 중요한 결과가 있을때만 간절해지는 간사함에서 벗어나 세상의 흐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인도해주세요.
공감이 됩니다..함께 기도할게요🙏🏻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 것에서 성장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요!
@@user-jx7gi7py7g 우리 함께 기도해도 동무가 많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저를 사랑할수 있는용기와 사랑하는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알아보는 지혜를 주시옵시고 그리고 그 사람과
좋은 가정을꾸릴 수 있는 사랑스런기회를 주시옵소서
저는 처음으로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사람의 보복이두렵고 최종판결만 남은상태입니다 제가 사람을 잘보지못한 교만한제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복하여 저의가족을 건들진않을까 두렵습니다 처음으로 미래가두렵습니다
그렇치만 이상황속에서 무릎꿇게하여주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기도하게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상황보다 나의죄를 회개하는 참된 하나님의종이되게하여주세요
나를 위하여 죽으신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게해주세요 하나님 저를만나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한 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이 길을 걸어갑시다.
저기 주님의 품이 보이잖아요?😁
힘겨운 인생길속에서, 울고 싶으시다면 마음껏 우세요, 주님이 그 눈물을 닦아주실거예요
저희 아이가 지금 태어났는데, 너무 아퍼요. 않아프게 해주세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지금 바로 기도하겠습니다. 아기도 아기엄마도 힘내셔요 ㅠ
저도 지금 기도 드립니다.
주님 치유해 주시기를..
주님 작은 아이에게 이길 힘을주시고
부모에게는 강한믿음을주셔서
이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가게
하소서 아멘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치유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게 기도했습니다.
예수 안믿던 우리형이 예수믿고 투병생활하시다가 오늘 오후7시경 에 소천하셧슴니다 저의형의 영생을 축복하여 주세요
이 땅에서의 헤어짐은 안타까우나 천국백성으로 안식하게 되신 형님을 축복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네가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이 우편강도에게 하셨더ㄴ말씀입니다
형님분께서 반드시 천국에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저도 올해 동역자이자, 친구같은 동생이 오랜 암투병끝에 주님품에 안겼어요. 형님은,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평안하게 계실거예요. 구원받고 가심이 감사하네요. 남은 가족에게 하늘의 평안과 위로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형님은 주님 품에 안겨 사랑 받고 계실 거예요
남은 성도님 마음또한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폐암 말기 이신데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가족들과 애를 쓰고있는데 정말 많이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오늘도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응급실 실려가기전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떠나면 어쩌지? 우린어떡하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손잡고 구급차올때까지 주무르면서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숨이 안쉬어진다고 너무 아프다고 할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기도말고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위기를 넘겨서 입원을 했지만 이제 이런일이 자주 있을거라고 하는데 저의 나약한 생각으로는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저는 저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와도 아무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더라도 믿음으로 이겨내고 더욱 단단해질수있게 해달라고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떼를쓰고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어디다 글을 쓰고 나누는 성격이 아닌데 정말 간절해서 나누어 봅니다 지나가다 보신다면 힘내라고 기도부탁드려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루피님 주님께 기도 드린다니 정말로 멋지십니다.모든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께서 루피님의 기도를 듣고 계시니 얼마나 멋집니까.멋진 우리주님 믿고 쉬지말고 기도합시다.할아버님도 천국백성 되시길 기원합니다 ^^
주님 늘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함께 기도드림니다..
루피님 마음 하나님께서 받으실거에요
할아버님 고통이 줄어들고 주안에서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은 할수없으나 하나님은 능차못하심이 없으시니 주님께 맡기시고 담대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루피님 고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꼭 낫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고 3년을 모두의 간절한 기도의 기적으로 사시다가 2년전 19년도 12월 24일에 성탄절 전날 돌아가셨어요~^^
죽음의 불안함으로 힘들어하셨던 엄마를 위로해주던 이 찬양이 오늘은 저를 위로하네요~^^
오늘은 저의 생일이거든요~^^
모두가 절망중에도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해요~^^♡
그힘든일을 주님이 은혜로 잘견디게하셨네요..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2019년 12월 24일 저희 아버지도 장로님으로 정직하고 충성된 삶을 사시다가 사고로 천국에 갑자기 가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아버님을 더욱더 존경하게되었고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던것을 고백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상심해하는 분들고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주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저와 함께해주세요...
아멘. 주님이 분명 들으시고 응답하실것입니다. 응원할게요:)
~^~^~늘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하나님.시험관으로 주신 귀한생명
주님 지켜주시오소서
하루속히 출혈이 멎도록 해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시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귀한 생명
우리 주님의 손길이 어린 생명 온 몸 구석구석에 닿아 모든 약하고 더러운 것들이 쑥 빠져나가고 맑고 정결한 주님의 사랑으로 깨끗하게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한계시록22절 1~5절 말씀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저두 우리아이 아파서 오랜시간 기도합니다 지금 은혜주시네요~
남편을 수술실로 보내고 혼자 병실에서 기도합니다 주님 ! 수술실의 분위기를 인도하시고 집도하시는 의사선생님과 도우시는 많은선생님들의 손길을 주관 하시어 수술이 잘 진행되게 하시고 회복까지도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제발 주님 이 글을 보고 저희 피부를 원래대로 낫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정말 ㅜㅜ
힘들고 스트레스받겠네요 기도중에 좋은 의사 만나서 치료의길로 또 기도로 치료되길 바래요
저도 피부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힘내세요 윤승님!!~~~
피부병 있으면 정말 힘들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으세요
아픈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한즉 나으리라
내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빛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믿음으로 믿고 선포하세요
난 거룩하신 하나님에 자녀입니다
난 거룩하신, 주의 보혈로 깻끗이 씻겨지고 나음받았습니다
그가 찔림은 나에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음은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매일매일 주에 보혈로 계속 씻으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계속 주에 보혈로 몸에 씻고 바르고 뿌리세요 ~
저도 열심히 지금 하고 있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깻끗이 회복되길 축복합니다
에고.. 좀 나아지셨나요..
과거의 철없었던 기억들과 저에게 상처가 되었던 관계들이 문득문득 떠올라 저를 괴롭힙니다.
주님을 잊고살면 이렇게 나약하고 쉽게 무너지는 저 자신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정신을 놓고 살았던 지난날들을 이제서야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 흐려지고 희미해질때까지 영향을 끼쳤던 안좋은 관계들 드디어 모두 떨쳐내었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의지와다르게 머릿속에 나타나 저를 갉아먹습니다. 잊고싶은 기억들은 어떻게해야 잊을 수 있는건가요..신앙심도 부족하고 어떻게해야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실망만 드렸습니다. 주님께 뭘드리면 좋을지 앞으로 항상 고민하고 또 영광돌릴 수 있도록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싶어요.. 용기를 자신감을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긍휼함과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다시금 하나님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자책으로 이어지는 나쁜 기억 대신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하늘의 소망으로 충만케 하소서...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얼마전에 돌아 가셧습니다.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몇주전부터 예수님을 믿으셧슴니다
힐이버지께서 천국에 가실수 잇도록 기도해주세요.
ccm을 들으면 할아바지생각이 나서 웁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몇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저희 친할아버지는 표현은 잘 안해주셧지만 저희를 사랑하셧어요 천국에 가실수 있게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학생의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학생의 지금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미 할아버지는 천국에 계시니 걱정 마세요:) 주님께서 학생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할게요.
귀한 믿음의 자녀 축복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는 중2인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방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이세상에 빠져 온갖 죄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저지르는 행동에 양심에 찔려 매일매일 회개 기도를 드리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끝나면 저는 다시 죄에 빠지고 맙니다. 이러한 삶이 너무 깊이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 아실거에요.
귀한 학생이네요. 통회하는 마음 받아주시는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반드시 승리하실거에요
그게 크는 과정이예요. 너무 큰 실수만 하지 마세요.... 십자가가 마음에어 사라지지 않으면..다 괜찮아요. 다
입술로 부르짖어 죄를 결박시키고 반드시 전심으로 회개하고 선포해야해요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달콤함을 가장한 사단에게 마음을 내어주지마세요 본인의 선택이고 의지 입니다 주변에 신실한 영적멘토를 꼭 만나셔서 숨기지 말고 반드시 지금처럼 드러내시고 중보요청을 하세요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입술의 선포하시고 날마다 사단을 결박시키세요 성경을 하루에 30분이상 깊게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세요 주님이 그 마음을 귀히 여겨 은혜를 부어주시면 본인도 모르게 변화될것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힘내시고 절대 사단에게 지지마세요 죄책감또만 사단이 주는것입니다
우리모두 원죄인입니다.자도 날마다 죄짓고살아갑니다.그걸 깨닫고있다는 학생이 너무 귀하네요. 승리하실수있습니다.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오직예수님께 도와달라 외치세요
끊임없이 주님께 기도하고 짧더라도 또 회개하고 기도하세요 주님은 님을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요즘 교회를 가지 않으니 점점 주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이런 융통성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도 제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아나봐요 어느 찬양을 들어도 눈물만 나요
고3이라는 가장 힘든 시기에 주님을 더 의지하긴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를 주님이 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제가 고작 코로나 때문에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두고 고민한다는 것이 너무 속상해요
지금 이 댓글을 보고 계신다면 제가 다시 주님을 찾고 바랄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도합니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찬양 들으시며 눈물 흘리시며 돌이키는 마음을 주님이 기뻐 받으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미 그 기도를 시작하신 그 순간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믿음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지금 마음의 상태 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바라고 돌이키신 순간 주님은 용서 하십니다. 그 길로.. 주님을 향하는 눈길로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세요~ 그것이 복입니다.
위기를기회로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코로나땜 하나님도 마음 아파하실꺼에요 우리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신다니 님 마음도 아실까요?힘내요.저도 신랑땜 코로나여파로 교회 못가 속텨져요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절대 놓지 않으심니다. 사랑하심이 느껴지는걸요. 힘내세요.
고3의 나이에 벌써부터 이렇게 성숙한 신앙을 갖고 있다니 축복이네요~ 할렐루야 :) 젊은 청년의 때에 주님앞에 나오는 귀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작 코로나 따위 아니에여~ 유럽은 난리도 아닌데요!! 아주 치명적이고 위험한 재앙이고 주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문제가 작게 느껴질 수 도 있겠지만, 충분히 힘들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책하지 말고 힘내여!!
전 중학생 3학년인데 1살때부터지병 으로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잘 보내고 잘 지내게하소서 또 곧 세번째 검정고시를 치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잘하게하소서.
치료의 하나님이 당신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해처럼 맑고 빛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God bless you
아멘
주여!!유민학생에게 모든선한 일에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치유의 은혜가 가득하게하소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유민학생을 주님의 멋진 계획으로 사용하실거에요. 지금 겪고 있는 시간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의 준비 기간일 거에요. 일어서세요! 손을 들어 주님을 바라세요!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 신음할때도 웃을때도 공부할때도 아플때도...내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한 늘 우리곁에 계십니다. 심지어 내가 주님을 떠났을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보지않고 멀리했을뿐 주님은 늘 그 자리..
나의 곁에 계십니다. 지금 잠시 눈을 감고 주님을 느껴보세요. 주님!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도록 유민학생의 영혼과 육체를 어루만지소서. 아멘.
크리스천으로 떳떳하게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많은 사람들이 크리천이며 대표 또한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으로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모습보다 세상과 똑같은 방식 남들도 다 하는데 우리도 해도 된다라는 식의 태도 이러한 모습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참고 있으니 저도 참아야 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달리 생각이 들지도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해보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제 마음만 무거워져갑니다. 제가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놓지 않게 해주시고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기도하며 이기도반주 들으며 주님과
1대1로 만났어요...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아프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ㅠ
전쟁과 고난가운데 있는 주의 자녀들이 다시돌아올수있게....함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고1올라가는데 앞길이 어둡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 의지하면서 포기하지않게 도와주세요 바쁘다고해서 하나님 잊지않고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이렇게 하나님앞에 무릎꿇어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아멘💓
고1 올라가는 예쁜 나이에 왜 앞길이 어둡죠? 어둡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꼭 힘내세요!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면 그 자체로 좋은 삶이 될거에요^^
Jasmine K. 감사합니다..ㅠㅠㅠ🙏🏻🙏🏻
우리 학생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입니다. 아버지께 참되 예배하며 교제하는시간 놓치지마시고 항상 진리 가운데 거하세요 주안에서 우리는 항상 안전합니다 축복해요 학생님!
하나님께서 하연님에게 길을 열어주실겁니다 끝까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화이팅!!!
아멘♥
기도하려고 들어왔다가 봄이를 위해 기도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올려드릴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치실줄 믿습니다
주님 타인에게 휘둘리지않는 굳건한 사람이되게해주시고
온전히 나로써 온전히 내가 주체가되어 남에게 배풀수있는 사람이되게해주세요
남의시선을 신경쓰는것이 아닌 내가 하나의 기둥이되어
바로서는 사람이되게해주세요
우울증 극복했습니다. 찬송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감이 없어지네요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오직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인도하심 아래에서만 살아가고 싶어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더욱더 갈망하는 세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개인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오늘은 문득 유튜브로 듣고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던중 댓글들을 보게되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정말.. 말도안되는.. 너무나도 힘든.. 그 힘듦의 깊이가 저로선 감히 상상도 못하겠고 위로마저 쉽게 못할 만큼... 상황이 안좋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분들을 보며 주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렇게나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내 형제와 같이 너무 마음이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그래도..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고, 비록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주님의자녀라는 이름아래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존귀하신 주님이시여 부디 이 광야같은 삶의 여정속에 서로의 아픔과 시련들이 밀려올때에 폭풍속에서도 고요하시는 주님을 붙들고,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 때론 멈출수도있고..넘어지고..쓰러질지라도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주님 손 꼭 붙들고..아니면 옷자락이라도 붙잡고 나아가면서 결국은 저끝에서 모든걸 알고계시고 주관하시며 계획하시는 하나님앞에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혼자가지않고 내 주위, 내 이웃, 하나님의 자녀들과 다같이 가길 원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이길수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족이 위기입니다
멀리 이민왔는데 아이는 적응못해 학교도 못가고
부부는 갈등속에서 힘들어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혼자기도로 벅찹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무너지고 있는저희가정 살려주세요
지금은 힘들다고 생각이 드시겟지만 오직 주님만 붙드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도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것입니다
저희도 이민 가족이라서 지나치지못하고 답글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신음소리조차도 듣고계십니다
주님이 함깨하십니다
함께 기도하겟습니다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장 1절말씀 아멘
힘내세요
타국에서의 생활이 힘드실텐테 의지하실분은 오로지 예수님이신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분께 다 아뢰시고 다 맡기세요
기도합니다♡
저희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금 사춘기라 방황을 많이 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도 사춘기 아주 무섭게 찾아왔었어요 특히 저로 인한 상처로... 꾸준히 기도했어요 지금 중 3인데 이 아이는 초등학교때 부터 그랬었죠
지금은 누구보다도 신앙이 깊고 수요예배도 빠지지 않고 나가며, 커서 복음 전도자가 되는게 꿈이래요
김명현교수처럼...
낙심치 말고 기도하시길요...^^
기도합니다
주께서 품에 품으시고 상처와 아픔을 만져주세요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은 아이가 사춘기가 심할 때 아침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도 아이도 없이 혼자 드릴 때가 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온 가족이 함께 아침마다 예배(생명의 삶)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중3입니다. 기도와 인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꼐서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실것임을 믿습니다.
우리아이가 도박에 빠져있습니다
집나간 아이를 하나님 만이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기도부탁드려요
깊은 수렁에서 건져내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오늘 찬양을 묵상하며, 댓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한가지 부끄럽지만 나눠볼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아니라 그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주님이길 원한다고 하며, 사람을 의지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많이 속상해 하실거 같아요. 하나님을 더 바라볼게요.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고 사랑할게요. 이제는 하나님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매일 매일 매 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우상이 되지 않고, 사람은 하나님의 모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으니 그리 생각하며 사랑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까요. 이부분이 저도 어렵더라고요.
기도로 해답과 응답을 얻으시길 바랄께요.
주님께 중심을 두시려 몸부림 치는 모습이 귀하세요. 여호와를 찾고 진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 사람 만나세요. 하나님께서 그사람과 더 큰 일 하시기를 원할수도 있는거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정말 그 분이 주님께서 허락하신분인지.. 하나님께서 답을 주실거예요
눈빛하나 표정하나까지 제 맘대로하면 안된다는걸 느낍니다 저를 내려놓고 하나님보시기에 기쁜자가 되겠습니다 연애할때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알고싶으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라고하잖아요 그 마음으로 정말정말 오랜만에 예배에 참석했고 삼일째 마음으로 울고있어요 더이상 흘릴 눈물이 없을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제 맘대로 한 결과 지금 고난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십자가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마음의 움직임이 별로 없고 양심이 무뎌졌어요. 성경도 율법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사랑이 뭔지 잊어버렸습니다. 사랑을 알고싶어요. 주님과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고 싶어요. 사랑안에 거하면 평안할거같은데 나의 평안을 위하는 제 욕심같아요.. 죄고백도 하고싶어요. 주님 사랑을 다시 알고싶어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고싶습니다..
사랑의 주님 찬양드림니다,여기에 올라온 기도제목들 다보시고 응답하신줄 믿습니다,아직도 두려음과 고통중에있는 자녀들에게는 큰믿음주셔서 미혹과 유혹 하는 악한영들을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고 담대함으로 거룩한삶 살게 도와주옵소서^^
가장 어둡고 바닥에 있는것 같을때가 주님을 만나기 가장 좋은 절호의 기회가됩니다. 반드시 주님이 회복시켜주실것입니다. 주님만 붙들고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보기원합니다!!
전 고3입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요즘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아파서 공부하다가도 자꾸 기도하게 됩니다 제가 원하는 삷말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 살기 원합니다 혹시 보시는분 있으면 중복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ㅠ 너무 은혜로운 ccm 피아노 감사합니다!! 기도 할때마다 마음이 뜨겁네요
울 아들 고3때가 생각나네요~몸이 많이 약했는데 ᆢ그 시기 지나 다음달에 군대를 가게되요~ 중보해 줄게요~아직 어린 나이인데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하다는 소망을 갖고 있음이 넘 귀하고 감사하네요^^힘내요~불안해 하지말고
주님이 그마음 아세요^^
@@user-pu1ey8un8x 감사합니다 ㅠ
환 저도 한 때 공부욕심에 제 몸 돌보지 않고 마음 돌보지 않고 무식하게 공부하다가 강박증과 우울증이 찾아와서 고생하고있습니다. 불과 작년이니까요. 전 재수하다가,, 망가지기 전에 몸과 마음 관리 잘 하시고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죠. 주님께서 하신 말씀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주님께서 명하신대로만 산다면 이 육신가운데 거하는 중에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주님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3 정말 인생을 결정하기도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또한 몸 망가지기도 정말 쉬운 나이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공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어느 상황속에서도 주님은 함께하십니다.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마음 편히 먹길 바랍니다!
@@tkdan147 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이라는 포장지 안에 축복이라는 선물을 담아주실꺼에요~ 힘내세요!
저의 소중한 친구가 신천지에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깨닫고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일부터 작심기도하려합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아멘
아멘!
이렇게 기도의 제목이 많은지 몰랐어요.. 주니만 부들고 금시과 기도로 튼튼히 주님이 모두 사랑하십니다. 끝까지 승리해야됩니다... 2년동안 매일 울고 가슴찟고기도했는데 지금은모든것맏기니 너무 평강과 감사의눈물만....
아멘!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합니다.
인생을 재정비하라고 정지된 시간을 온 인류에게 주셨나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받은 만가지 은혜를 세어봅니다. 어떤상황속에서도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아멘! 이 코로나도 그냥 있는 상황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희들에게 전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진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 행동을 바로잡고 올바른 길로 나아올수 있기를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정신이 온전히 돌아오게 해주세요
정신병들이, 더러운 마귀들이 떠나가게 해주세요. 주님 저는 고작 14살이란 나이인데 제게 온 시련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매일같이 싸우시는 부모님의 소리가 힘들고, 갈수록 늘어간다는 빚도 너무나 두렵습니다. 주님 제발 저희 엄마가 온전히 돌아오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이 평화롭게 도와주세요. 제발 예전처럼만 돌아오게 해주세요 간곡히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소망의 항구로 인도해주세요. 실수가없으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숙달되지 않아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저를 두려움속에서 잘 해낼수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시간안에 잘 해낼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떨지않고 정확하게 해낼수있는 재량을 주세요. 제발요.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의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빌4:13)
아멘,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능력주실줄 믿습니다
매일1시간기도훈련 중에 듣는 찬양입니다 한달동안 1시간 기도하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좋은 찬양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자신의 영혼을 매일밤 들여다보는 일이 참 아프기도하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진실하게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아무런 연기와 가식없이 기도하는 중에 좋은 친구가 되어줄 찬양 들으러 오겠습니다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쌍둥이 임신으로 인한 심한 입덧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일어나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도 시간에 틀 찬양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다가도 입덧 때문에 구역질이 나서 화장실로 뛰쳐갔지만 잠시라도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렇게 귀한 찬양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임신 기간을 통해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을 올바른 교회로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사춘기라 그런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도 몸이 안 따라줍니다 이번 기말고사 때 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열심히 온 힘을 다해 기도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힘내세요!
과호흡으로...숨쉬기힘든순간순간을.잘인내하며.살고있습니다.이피아노찬양을들으며.매일잠이듭니다.너무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이이시간쏟아흘러흘러듣는모두에게깊은숨이될수있도록.축복을더하여주소서...함께하시는주님.또.그렇게평안한잠들게하시고.내일도힘차게살수있도록인도해주세요.주님을.의지합니다
코로나19..이후부터 마음이 많이 어렵습니다..방금전에도 주님께 제게 소망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진 잘 모르겠지만..이 일들로 말미암아..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시길..주님을 바라 봅니다..힘든 시기..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그리고 늘 기도함으로..살아나가길..기도해 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고통에 지지 않고 꼭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든 시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실 것이라 믿고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힘든 것도 나누어요
하나님 아버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큰 부분들만 지켜가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 착각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작은 부분이라 하며 대충 얼버무리고 아직 순종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저의 "산당" 을 위해 기도합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의 기도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우울증 및 정신건강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우리 대표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미팅할때 지혜와 명철주시고
건강지켜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한기업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굳건한 믿음으로
어떤 유혹이 와도 이겨내게 하시고
강건함을 주소서.
아멘
찬양을 틀어놓고 공부를 하면 기도를 하면서 공부하게 되서 좋아요.
예전엔 잔잔한 피아노곡이나, 잔잔한 팝송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신이 산만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돌고돌다 찬양을 듣게 되었네요.
주님께서 저를 이쪽으로 인도하신듯 해요.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다 기도하며 행하게 해주세요.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아멘!! 아멘!! 하나님 찾는 일상이 복된 인생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다이어트로 강박증,자기혐오,폭식증
등으로 제가 제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저너무 괴롭고 지치고 힘들고 짜증납니다 주님 제자신이 저를 사랑하고 자존감높은 저로 성장시켜주세요 또, 주님의 자녀로살며 행복할수있게
마음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아버지께로 나오셨잖아요
아버지 요새 믿음이 너무나 흔들립니다. 이런 제가 너무 밉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벌을 내릴 것 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아프신 분들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줄기의 빛이 되주셔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가난한 심령 가운데 주의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시옵소서 모든 돌파의 시작입니다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따를 수 있게 됩니다 할렐루야
코로나로 인해 마귀가 너무 날뜁니다
못 견뎌내겠어요 이때만큼 주님을 더 의지하게 해주세요
피난처는 오직 예수입니다 흔들리지않는 교회 흔들리지않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제 중3올라갑니다 주님 공부하는 마음을 주셔서 끝까지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의 구멍을 막아주세요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로마서10:17에서도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하였습니다!
성경을 묵상 함으로써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남편이 너무 세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에게 좋은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고 싶은데 믿는 부모로써 본이 되지 않고 형식적인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 부끄럽고 속상한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남편이 세상적인 삶과 구별된 모습으로 진실한 가정제사장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사랑하고 계시니 가장 좋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저를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은 그 누구도 돌아오게 하실 수 있다고 믿어요!!
기도합니다
좋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 들으면서 기도하는데 넘은혜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아마 돌아오실거예요 조급해 마세요
세상적인삶에서벗어나믿음가운데바로세우기위해잔소리를해봐도소용없고오직하나님이하실뿐입니다 변화되기를기다림이지치지만주님의손을놓고있지만않는다면반드시성령님께서만져주시고다듬어주실걸믿습니다 기도의응답하여주실~하나님이하실일을기대합니다
빨리 회개해야할텐데
주의은혜로 은혜로만 됩니다
매맞으면안되니 선하게 인도해달라고 간구하세요
엄마라도 아이들을 믿음으로 말씀고 기도 예배로 가르치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들을 맡기세요
흔들리지말고 믿고 맡겨요
저두 남편이 다시 함께 예배드린답니다
저를 먼저 세우시더군요
부르짖고 악한영은 기도로만 물리칠수잇음
Whoever reading this, God never sends you into a situation alone, God goes before you, He stands beside you, He walks behind you. Whatever situation you have right now be confident. God is with you. Ameen
ㅣ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현재 일반고에 2학년으로 재학중입니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평소에 아들자랑 한번 해보지못한 엄마를위해서 아들자랑 한번 할수있게 공부열심히해서 꼭 좋은대학붙고싶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할수록 성적은 더 떨어지고 원하는대학교랑은 훨씬더 멀어지고있습니다 지금 제성적으로는 어떤대학교도 들어갈수없을꺼같습니다 주님 이제서야 내삶은 공부가아니라 주님이 주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앞날이 많이 두렵고 무섭지만 주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님 많이 사랑합니다
김진서 님이 어느 대학에 가든 주님은 진서님의 방향을 보실 겁니다. 하지만 2년이나 남았네요. 주님 믿고 열심히 하신다면 충분히 실력을 성장시킬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진서님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쓰일곳을 생각해 두셨으며 결국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거라는것을 믿어요.
@@4ugrace53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고등학교 시절의 저를 보는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성적표를 자랑스럽게 내민적이 없었어요..
좋은 대학교도 갈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너무 죄송한마음이 항상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고3이 되서 대학 원서를 넣는 시기에 정말 기도했어요.
매일매일 눈물로써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저를 생각지도 못한 과에 합격시켜주셔서 그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물론 좋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저와 정말 잘맞고 미래 전망이 좋은 과인걸 입학하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ㅎㅎ
지금은 대학교 입학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성적도 기적적으로 잘나오구요.
대학교 들어와서 지금까지도 매일 깨달아요.
주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하셨구나.
내가 주님을 보지 않았던거였구나.
지난 학창시절과는 완전 반대로 기도와 공부를 병행하니 정말 만족스런 성적을 거두며 살아가고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주님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를 구해주십니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하시면 되는거에요.
응원합니다!!
공부했는데 성적이 더 떨어진다고요?
일단 자신이 진짜 열심히 하셨는지 곱씹어 보시고, 선생님이나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아님 부족한 과목의 단과학원을 다니세요.
;;;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반고 중간수학 78점 입니다..하..3등급은 나올려나......하하
살아계신 하나님. 항상 저의 기도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항상 이생명 끊어지지 않았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삶의 고난에도 기쁨에도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매순간 잊고 살아요. 항상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저의 아픔과 고난 주님은 감당할만큼만 주신다는걸 항상 깨닫고 깨달아요. 오늘의 고난의 시작도 결국 지나가겠죠. 부지런한 저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아이도 남편도 친정도 시댁도 잘챙기고 주님의 자녀로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동역자의 삶을 같이 살아갈수 있는 힘을 내게 하옵소서. 폭력가정에서 자라서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줄 모르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남편에게 주님의 전하는 사명이 어렵다는걸 이미 알려주셨고, 삶속에서 체험하고 있어요. 주님을 전하는 것과 예배를 드리는 것을 가지고 사탄의 유혹처럼 절 시험하려는 남편의 마음속의 사탄의 마음을 잘 간파하게 하시고 주님의 빛으로 그마음속의 어두움을 빛추고 주님의 자리를 찾아드리는 도구가 되게하소서. 계속되는 남편의 가폭에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 상처속에 마음을 닫아버린 자기속의 진정한 얘기를 닫아버린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11년의 모든 기억들을 통으로 날리고 싶을정도로 괴로워하는 어린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모든 아픔 중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며 저의 마음속을 상처는 잊고 이들을 위해 잘이겨나갈수 있게 하소서. 순간 순간 주님을 놓지 않게 하시고, 사탄의 간괴에 넘어가지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늘 모든 순간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친정과 시댁에 부모님들과 동생들이 모두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께 다시 진정으로 나아올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과 소통의 끈(기도와 말씀사모)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생활속에서 항상 기도하던 저로 다시 회복시켜주소서.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던 청년 시대의 그때의 마음처럼 캠퍼스에 복음 사역을 위해 울고 웃던 저로 마음이 다시 돌아갈수 있게 하옵소서. 그동안 기쁠때도 힘들고 외롭고 억울하던 매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버티던 저의 삶 저희 아들도 주님의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제대로 다시 마음에 품는 그런 날이 꼭 오게하옵소서. 남편도 아이도 주님을 마음에 품고 어렸을 때의 상처들이 꼭 치료되게 하옵소서. 그들도 주님의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없는 주님을 일꾼들로 가르쳐주시고, 세워주옵소서. 이들이 가는 곳마다 믿음의 동역자와 주의 일꾼들을 붙여주시고 사탄을 계략을 늘 간파하고 주님을 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늘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늘 겸손하게 하시고 예의 바른 품성으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자로 거듭나게 하소서. 이모든 기도가 제 뜻대로 마시고 하나님 뜻데로. 주님이 정한시간에 정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늘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원하는 기도도 주님의 뜻속에서 주님의 방식으로 잘 해결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언제가는 꼭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며 저를 그리고 모든 이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참 주님을 알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채널과 다미 채널 등등 들으며 기도한지 3달이 넘어갑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마음을 주신거... 다 이유가 있으시겠죠?? 주님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겪고 있는 괴로움이 있다면.. 주님 위로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오늘도 찬양 들으며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늘 하나님에 성전에 머물렀던 제가, 주 품을 떠나려 했을 때 찬양으로 다시금 주의 사랑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교사로서 찬양팀의 섬김자리에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성숙한 믿음 가지게 해주세요
선교지에서 느꼈던 마음 다시 새기고 세상 살때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지구촌 만민들이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 시대와 많이 달라진 환경의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믿고 섬기는 자녀들 또한 같이 이 환난 속에 속해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 신앙인의 모습을 환난 가운데서도 절대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상 정욕,물질 보다 아버지의 말씀과 믿음을 더욱 바라보고 따라가며 소망하는 자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칠 때 아버지를 원망하고 신앙을 등지며 세상으로 떠나가 아버지 홀로 두는 자들이 되게 하지 마옵소서 힘들때만 아버지를 찾고 배부르고 등따실 때는 아버지를 소흘히 하고 말씀에 멀어져 사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힘들수록 아버지께서 내밀어 주신 손을 기억하며 그 손만 오직 붙잡고 말씀으로 예배로 나의 영혼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것들은 아버지께서 허락하여주셨기에 가능한 줄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루의 시작이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 되는 참신앙인의 모습 갖춰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환난과 고통이 영원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때가 되면 아버지께서 반드시 이전 시대로 회복 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그 믿음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따라가겠습니다 아버지의 뜻과 저의 소망이 같을 수 있도록 더욱 소중한 말씀에 가까이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무사히 잠들수 있도록 밤에도 저의 달빛이 되어주셔서 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같은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가 이번주 토요일에 바리스타 시험을 보려갑니다 주님 많은것이 부족한 저에게 지혜가 계시령을 부어주시고 생각할수있는 지혜 말할수있는 지혜 행동할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더욱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부어주세요 주님을 의지할수 있는 믿음을 부어주시고 순종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긴장하지 않고 그동안 성실하게 주님 믿고 의지한 대로 최선을 다해서 자격증을 딸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게 용기를 부어주세요 주님 저좀 도와주세요.. 저의 부족하고 더려운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정결케 해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을 만나 체험하고 경험하여 믿음이 성숙될수 있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영상 틀어놓으면서 큐티했는데 처음으로 큐티하면서 울었네요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결코 헛되이 지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도 요즘 큐티 하고있는데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죄송스럽기도, 또 힘내보자 라고 다짐도 하곤 한답니다.. 너무 힘들때에 기도로 이겨내보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하며 이 신앙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이겨나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내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불신과 욕심을 오늘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애통하고 안타까워하실지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여전히 내뜻과 내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구제불능의 나를 붙들어주세요 제발,,,내 마음속깊은곳에 주님한분만을 섬기고 기다리게해주세요,,,내 마음을 주님께서 깨끗이 비워주시고 오직 주님으로만 채우길 소망합니다 제발,,주여 도와주소서
아버지 지금 많은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코로나라는 핑계로 주일을 지키지 아니하며 서로를 피하고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사하지 아니하고 불평불만을 합니다 주님 저희의 더러운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들을 치료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을 비난하며 욕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 알수있도록 전도하고 그를위해 기도하는자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기쁨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내뜻대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아버지 뜻대로 살게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 언니들 오빠 엄마가 다시 하나님앞에 나오게 하여주시옵시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귀한자녀로 쓰임받는자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내 뜻대로만 살아와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말로만, 글로만 하지 않고 실천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 마음이 너무 느껴지네요..ㅜ 저도 공감이 가구 ㅠ 힘내세요 같이 기도할께요 🙏🏼
@@love_mylife29 감사합니다🙇
@@user-bl5jp2ks5c 힘내세요!! ㅜ 주일을 못지킨다는 부분이 원하시는게 아닐텐데 맘이 아프네요 ㅜ
@@love_mylife29 너무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항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장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11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를 만날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2~14절
아멘아멘.
지금 고1인데 처음 학교와 맞지 않아 전학을 왔어요
근데 반 아이들이 저를 무시하는 경우와 저에게 아무 관심을 안주더군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사실 너무 걱정되고 너무 떨려요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많은 고난을 주시는구나 생각하며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은영학생, 주님께서 학교에서도 함께 계심을 믿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믿음을 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힘과 용기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홧팅입니다!!
주님은 은영학생이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시며 지켜보고 보호해주고 계심을 믿으세요 ♡
은영학생을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말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악한자도 자기자식에게 좋은것을 주길원한다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하물면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에게 고난을 주시겠습니까?우리눈에 고난으로 보일뿐 이 순간이 결코 은영학생에게 고통이 아녔음을 알게 될겁니다.늘새힘 주시는 예수님께 기도드리길 권면하고,기도드리겠습니다.
마귀기 주는 속임수에 속지마세요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친구 되시는 곳..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음이 가난 할 때 진정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요. 이 시간이 영원한 친구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가정과 나라가 평온하고 평화롭게 서로 반목하지 않도록 주님의 평강의 은혜를 주소서.. 더 이상의 시련은 강해짐이 아니라 자칫 못 견디고 쓰러질 것 같나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세상의 어려움이나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 보다 그 일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깨닿게 하시고 세상이 하나님을 미워하지 않게 도우소서!
세상 어떤것도 주님의 그 사랑과 바꿀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과 주리고 목마른 영혼을 구하소서..! 우리를 지금도 지키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믿고 하루 그 주님안에서 그 뜻을 행하는 우리 심령되게 하시고 감사하며 오늘 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 가족을 구원해주세요 모든것들이 주님의 것으로 가득차길 아멘
나와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는 기도속에서 증명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도의 진정한 힘과 능력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깨닫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과 대화하던 중,
그 연속선 상에서 주님을 뵙는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그 날을 꿈꾸며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보렵니다.
모두들 주님과함께 좋은하루 보내세요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이렇게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서로를위해 기도할수있는 이 힘은 정말
커다란 은혜입니다.
중보기도의 함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초능력과도 같은 힘인것같습니다.
작게나마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유튜브를 시작했고
다양한 분야 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제일 우선 걸리더라구요 갑상선쪽이랑 정신쪽 과호흡 증상이 자주와서 저 이럴때마다 하나님을 찾았어요 아 이대로
나 죽는가 아닌가 몰라 하나님 제발 절 지켜주세요 라고
그럴때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언제 또 더 아플지 모르는 상황에
더 기도와 묵상으로 더 나아가는
제가 될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
기도하겠습니다!!
@@jhb7577 감사합니다😭
여호와 라파 되신 주여! 역사하소서
공부할 때 항상 재생목록 돌려가면서 공부합니다. 찬양만큼 집중 잘되는 음악은 없더라구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어두운 터널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늘 저와 함께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결전의 날 지혜와 명철 부어주시고 제 마음 생각 모두 지켜주세요 주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밤 푹 자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있는 모든 기도제목들을 아시는주님! 각자의 필요한 것들을 예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미 그 안에서 일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화면에 나오는 아기손이 기도하는 저희의 모습같아 너무 은혜가 됩니다.음악도 깊은 간절한 기도로 이끌어 주네요.
글 올리신 분들의 사연을 보니 하나같이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주님의 크신 능력을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의 이 복음이 세세토록 무궁함을 찬양드립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저희 생각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상달되기 원합니다 먼저 예수님의 의를 구하게 하시고 두려워 마라 말씀하시고 낙심하지 말라 하시는 주의 음성을 바라보게하소서
찬양을 들으며,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이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의 모든 수고를 알고계시며, 우리의 기도에 놀라운 역사하심으로 응답하실것입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시고, 혹 나의 생각과 다를지라도 실망과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은 계획과 섭리로 우리를 역사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의 부르심에
아멘
아멘
하나님 항상 필요할때찾는 느낌이어서 항상 죄송하고또죄송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항상 누군가에게 기대면서 살아가는것이 옳지않지만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주님 열심히는 못했지만 꿈을 위해 그래도 어느정도 열심히했다고 믿고싶습니댜
이세상 열심히살아갈수 있도록 용기 주십시오 저또한 나태해지지않고 어떠한일을 할때 자신감과 책 임감을 잃지않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이번생에 대학교에 들어가 부모님 에게 칭찬받고 내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이행복이 주님에게도 전달되었으면좋겠습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무엇보다 주님이가시는길 믿고 의지하면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언제나 제마음에는 주님이 함께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하루를 마칩니다.
오늘을 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나가 스올의 뱃속에서 '구원은 주께 달렸나이다' 라고 기도했던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내일도 함께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녁시간에 기도할때마다 많이 틀어놓습니다.ㅜㅜ 연주가 은혜로워요. 주님께 감사드리고..받으신 달란트 이렇게 사용하시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제 힘으로는 할수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그러나,,이 어려움들을 통하여 기도하게하시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온.라.인. 기.도.의. 골.방 " 을 만들어 놓으신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께 잠시나마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아무리 병균으로 창궐하여 숨쉴수없어도 어딘가에 숨쉴공간을 만들어 놓으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세요😊
하나님 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장애를 비밀로 한채 평범한 친구들처럼 살고있어요. 다들 겉으로는 제가 긍정적으로 보인다지만 속으로는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그래도 저는 하나님이 저를 매우 사랑하고 아끼기때문에 특별하게 이 세상에 나오게 해준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고등학생이 되어 남들과는 아픈부분이 있기에 걱정,근심과 힘든 나날로 인해 나자신에게 자신감을 잃게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내가 지금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자신이없어요. 주변에선 저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데 실망시키게 하기 싫어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걸로 무시를 당할까 두렵고 이러다가 방황하는게 아닐까 두려워요. 저 공부하기전에 묵상하고 기도하기로했어요 오늘이 첫날이네요. 하나님 제 기도에 꼭 응답해주세요...아멘.
코로나19야 빨리 물러가라 제발 고등학교 입학좀 하고싶다. 하나님 현재 모든나라에 코로나19 가 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있는 사람들을 지켜주세요 ㅠㅠㅠ
아멘
온나라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기도하게되니 실보다는 득입니다 지금은 어렵고 답답하겠지만 차분히 주님을 바라보며 기다려보도록 해요, 우리~
하나님이 어떠하심을 보게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캬... 기도하는 스케일,,, 어린친구들 기도제목이 이렇게 수준이 높을 줄이야 ㅜㅠ 진짜 미래가 밝을거라는 희망을 보는 듯요 :) 전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그릇이라니... 멋짐니당!!
주님 저희집 전제산 다 잃게 생겼는데
안잃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래도 주님의뜻이라면 감당하게 하시고 너무 낙심하지 말고 너무 오랫동안 힘들어하지않게 가족모두를 지켜주시고 힘 주세요
아직 일어나지않은 모든염려 주님께 맡기고
하루하루 최선을다하며 잘먹고 잘놀고 기도하고 하루하루를 보낼게요 좋은날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