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울컥하게 하시네요 그래도 아버님 멋지시고 저 또한 나이를 들어가도 저렇게 품격있게 나이들고 싶네여 오늘 영상을 보며 느낀게 많고 모든 자식들이 이 영상을 통해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 아가 부모님을 뵐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네여 그리고 남매간의 친근한 통화도 넘 단란해 보였어요 붐씨가 말한것처럼 오빠분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여 두분 음성또한 잘 물려받으셨네여 영상 잘보았어요~
호랑이 같고 엄하시고 평생 안 늙을 거 같았던 아빠가 이제 점점 나약해지고 나이 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플 거 같다..저희 할머니도 곧 죽을 건데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 정말 그럴때 마다 마음이 이상하고 맘이 아파요 어르신들은 마음에 준비를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는 걸까요..
나이가 드셨음에도 너무 너무 멋있어요 말씀하시는 것도 , 목소리도 참 멋있으셔요 ㅎㅎ 아버님도, 혜진님도 참 따뜻하고 단단하신 분 이신 것 같아서 보면서 괜히 울컥하네요 저도 갑자기 아부지 보고싶어요😢 부모님께서 늙어가신다는 것, 나이가 드신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당연한 일이지만 괜시리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것 같네요 옆에 계실 때, 더 표현하고 사랑해야겠어요 💓
연세드셨어도 멋있네요 부녀지간 닮았어요 원래 딸은 아빠 닮니까 부럽네요ㅠ아빠 계신다는게 전 친정아버지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54세에 에휴 넘 일찍 돌아가셨어요 짐 아버지 나이보다 두살많고 짐 살아계심 윤혜진씨 친정아버지보다 훨 적으신데 훨은 아니구나 38년 범띠 무인년범띠 연세요 연세드신분한테는 나이라고 말 하는거 아닙니다
지온이 예쁜 건강미인이 되었네요 ^^ 우리가 젊었을때 윤일봉님 정말 멋지셨어요 신성일님 과 윤일봉님은 나훈아님 과 남진님 같은 좋은 라이벌 이셨죠 지온 외할아버님 으로 건강하시고 여전히 멋지신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뵈면 괜히 안타깝고 눈물나지요 늘 지금처럼 잘해드리세요 염색하신 모습 기뻐하시는 모습이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행복하세요~♡
해방타운 진짜 윤혜진님 재발견 프로임….
ㅇㅈㅇㅈ
아빠가 더이상 무섭지 않을때 눈물나지...
뭐든 척척 해결사 같았던 우리 아빠가 나보다 못하는 게 늘어가는 모습에 울컥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와...내 눈에만 지온이 얼굴에
엄정화가 보이는건가 ^^
이게 뭐라고 울컥하죠
아씨 눈물난다..
오빠랑 나누는 대화도 참 좋네요.
내가 하는 얘기와 마음을 알아주는 형제가 있어 혜진씨가 참 행복해 보여요.
같이 나이는 먹어가며 특히 가족간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남매끼리 말이 통하는 것 역시 큰 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중후한 신사적인 카리스마의 윤일봉님. 지금도 넘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건강챙기세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길.
세월이 흐르고 아버지가 약해지고 어깨가 쳐진 뒷모습을 보면 눈물납니다 우리네 아버지들은 다 위대하시고 대단합니다
영상보니 혜진님이 참 좋은 사람이네요 무용하셔서 예민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지 않을까하는 편견이 있었는데 솔직하고 털털하시고 그냥 여느 엄마이자 딸인 모습이 너무 친근하고 보기 좋아요 항상 그 밝은 모습이시길
세상 털털하고 열심히 사는 여성입니다
형제가 대화 나누는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보기 좋네요 혜진씨네 가족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30년전 호텔근무할때 오셔서 ,여기 미인이 다있네,하시며 지나가시는데 멋지시고 칭찬에기분좋아 외국에 살면서도 가끔궁금했는데 나도70 울보는 나인데 뵙는것만도 행복하네요.건강하시길,!!!
가족들이 다 감성이 풍부하구나 공감도 좋고 부러운가족 멋진아버님
11:56 남매간의 대화가 너무 따듯 ㅠ
호랑이같던 아버지가 고양이도 아니고 종이고양이로 느끼지시면 참 마음이 그렇죠?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니 혜진씨
마음이 너무나 와 닿네요.
아버지에게 딸에게 세상에 제일 소중한시간 ❤
아버지 아프지마시고, 오래 오래 가족 옆에 있어주세요❤
부모마음ㆍ기쁘게ㆍ해드리는것이 제일효도하는것
윤일봉님 정말 멋지고 대단하셧엇죠. 따님 역시 그 좋은 유전자받아 멋지고 재주많고 예술적이고.
저도 그리도 무섭던 아빠가 참 싫엇엇는데 이젠 무섭게 굴 기력조차 없어진 아빠가 왜그리 불쌍하고 눈물이 나는지 인생이란게 참~~
윤혜진씨가 왜 생각이 바른지 아버님을 보니 알겠네요.
윤일봉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봐도봐도감동
울컥합니다
혜진님!!!!!!
가족행복하게
잘~~지내시길
응원합니다♡♡♡
혜진언니 해방타운룩 넘 찰떡이다ㅜㅜ 완전 연예인이에요❤❤ 아버지랑 데이트도 하고 정말 예쁜딸이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가 머저래 서윗해?
세월앞에 변하는 모습은 아쉽지만
배우로서 지켜나가는 기품과 품위는
젊음 못지 않게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울 아버지도 항상 깔끔하고 단정하셨는데...윤선생님보니까 울 아버지 생각나네요.선생님, 혜진씨 효도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빠가 참좋네 목소리도 너무좋구요.
부럽다요^^
또 울컥하게 하시네요
그래도 아버님 멋지시고 저
또한 나이를 들어가도 저렇게
품격있게 나이들고 싶네여
오늘 영상을 보며 느낀게 많고
모든 자식들이 이 영상을 통해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
아가 부모님을 뵐수 있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네여
그리고 남매간의 친근한 통화도
넘 단란해 보였어요
붐씨가 말한것처럼 오빠분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여 두분 음성또한
잘 물려받으셨네여
영상 잘보았어요~
친오빠랑 사이가 좋으시네
호랑이 같고 엄하시고 평생 안 늙을 거 같았던 아빠가 이제 점점 나약해지고 나이 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플 거 같다..저희 할머니도 곧 죽을 건데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 정말 그럴때 마다 마음이 이상하고 맘이 아파요 어르신들은 마음에 준비를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는 걸까요..
"100세 살면 뭐해, 80넘으면 마음에서 정리"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윤혜진씨 보면볼수록 참 솔직하고 순수하고 좋은거 같아요~^^
윤일봉선생님 참 근사한 분이셨는데 세월이 가니 너무 변한게 안타깝네요 ~혜진씨 복 많이 받으세요 ~^^
우연히 티비에서 윤정님이랑 혜진님 곱창 먹는 편을 봤는데 갑자기 혜진님 생각이나서 유투브로 찾아보고 있어요 뭐랄까 사람이 너무나 밝고 사용하는 단어나 모든 게 자연스럽고 예뻐요 어쩌면 제가 꿈꿔왔던 모습이라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부러워요
윤정님 혜진님 케미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랑 저런 통화 한다니 너무 좋다
12:49 재밌었어? 와 목소리진짜 스윗하다
그시절 제가 가장 존경했던 윤일봉 님 이셨어요 따님과방송 을하시는모습 뵈니 너무좋왔고 건강해 보여서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건강잘챙기시며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눈물 나네요...ㅜㅜ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것도 속상하고...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영상보니
그저 꿈처럼왔다가 꿈처럼지나가는인생 허무한인생 남한테 피해나주지말고 인생을삽시다 요즘 너무나쁜인간들이너무많아 태어나는순간 죽음을향해질주하는데
슈돌에서 따님을 너무 자랑스러워하시는게 느껴졌었는데
영상보고 나니까..하늘계신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안울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백지영언니 작은 화면에 울컥하는 모습에 저도 울컥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엉엉 울어버렸네요
울리지 마세요
88세 정도 나이면 되게 정정하신거 같아요 예전 슛돌에서 나왔을때도 봤었는데 그때보고 지금과는 엄청차이가 나서 놀라긴했어요
그러네요 슈돌때 잠깐 지온이네 편에 나오셨을때보다 마니 수척해지셨어요
참 멋진 분이 셨는데ㅜㅠ
세월앞에 장사 없네요
아 눈물나서 보다가 돌리고 또 다시 보고 또 돌리고 보고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땜에 오지도 가지도 못하게 너무 멀리서
이런 영상보면 저의 눈물버튼이네요. 한국의
우리아빠도 한번 모시고 가고 싶네요
저도 시드니 사는데, 이러다 영영 한국에 못갈 것 같아요. 살면서 부모님을 몇 번이나 뵐 수 있을지 ㅠㅠ
@@user_vegieter 안녕하세요~ 너무 힘드시죠? 진짜 룰이 쎈건 좋은데 안지키는 사람들땜에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 잘 버텨봐요ㅠㅠ
윤혜진씨 착하고 성격도 진국인데, 유튭보면 또 너무너무 웃겨요. 저런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동이예요
윤일봉씨는 어렴풋 어릴적 기억나는 배우셨는데
너무 반가웠고
여전히 당당한 태도가 왜 그리 반갑던지
저희 아버지보다 한살 위이신데
저도 아버지가 당당한 모습잃지 않는게 안심된답니다
많은생각하고 갑니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비슷해서 한참 울었네요.. 늘 건강하세요..
혜진언니 😍 너무 매력이쪄요..
아빠랑 같이 바버샵말고도 많은 추억만드세여~ 부럽습니다. 보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아버님과의 시간에서 눈물 찔끔찔끔 났다가,,, 친남매 통화가 저럴 수 있다고..?! 하면서 충격과 공포ㅠ 와,,,, 오빠분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친남매 통화가 저럴 수 있다고...?진짜...?ㅠ
윤일봉님 정말 대단하신 배우이셨는데,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아버지가 윤일봉 씨 였구나. 엄태웅 속 썩이지 말고 잘 해라.
아. 보면서 돌아가신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이랑 저희 아버지 스타일이 너무나 비슷하셔서.. 저도 모르게 이입됐나봐요.. 저도 아빠계셨으면 좋은곳도 모시고 가고 함께하는 시간 보냈으면 참 좋았겠다 그런생각이 듭니다…
함께살다 우리가족 이사가던날.. 이삿짐 다 빼고 인사하려는데..파킨슨으로 점점 숙여지는 고개에 아이처럼 우는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아렸는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아픈아버지모습..아버지 그곳에서 우리 잘 지켜줘..
어머~~아버님이 배우신줄은 알았는데..저 분이셨다니..
젊을때 사진보고 알았어요. 어렸을때 한번씩 옛날 영화 나오면 자주 뵙던 분이네요. 진짜 멋있으셨는데~~
윤일봉 선생님아직도 큰변화가없이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
가족이랑 저런 대화할수 있는게 참 부럽네요~~^^
부모님 건강 하실딴 모릅니다..그 소중한 시간....건강 하실때 부모님과 일상,여행 많은 시간 가지세요..나중엔 자신이 효도 하고 싶어도 몸이 못따라 오세요..
ㅋㅋㅋ 나 안들리게해! 붐진짜 웃기네요. 윤일봉 선생님 건강하세요!
희한하네..아버지 젊었을때 사진이
엄태웅을 닮았네..그래서 연이 닿았나~
부녀유친 이네요~^^좋은 아빠와 효녀 혜진씨~아빠와의 대화에 울컥하네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효녀이십니다👍
윤일봉 배우님 왕년에 대스타셨어요
맞아요
윤혜진님..너무좋아ㅠ
너무 예쁜딸이고 사랑스러운 엄마야ㅠ
아 눈물나....
항상 행복하세요 🥰
혜진씨 첨 알게되었을때 윤선생님 딸이라고해 윤샘 소식 듣고 싶었는데.
이제 보네요.
혜진씨 고마워요.😄
울 아빠도 호랑이 같았는데…ㅠㅠ
찡하네요…..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정말 좋은 딸이다
자꾸 돈은 안 들었는데 ㅋㅋㅋ
배우는 배우시다
바란스 맞춘다고 잘랐는데 속상하시데
아직도 멋지십니다.
20년 전 돌아가신 울 아빠도 완전 멋지셨는데 아빠가 보고싶네요
혜진님은 웃을때 진짜 너ㅓ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카리스마와사랑스러움을 다가지다니
정말 건강하게 보이시고 여전히 멋 있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착한 따님이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혜진언니아버님이 더 젊어지신듯 아버님을 생각하는 혜진언니의 솔직함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모습이세요^^재발견 최고
윤혜진씨 참 멋진 분 같애요~ 아버님도 훌륭한 분이시고, 딸 지온이도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윤혜진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옛적 엔 유명했던 윤일봉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ㅎㅎ
부럽고 감사하고 멋찌네요 혜진씨 예쁘고 애교쟁이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봣는데 울컥했어요 감동입니다
아버님 성격이 딱 우리 아빠 성격이셔서 자꾸 우리 아빠가 떠오르네요 혜진씨 응원해요 !!
인생무상 좋아했던 배우셨는데 어언 나도 육십 후반이니 감개무량
윤 일봉 씨 예전 참
중후한 매력의 소유자 였죠..
멋있는 분이 셨습니다
울컥했네요 ~
지온이넘이쁘네요♡
몇일전에 당신만을 사랑해라는 영화를 봤는데 아직 젊으세요!항상건강하세요
윤일봉선생님~ 건강하세요 🌺🌺🌺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 이젠 딸이 아빠나이가 되어가네요.. 살아계셨으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ㅜ 부럽습니다 혜진님 아빠랑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건강하시구요~^^
나이가 드셨음에도 너무 너무 멋있어요 말씀하시는 것도 , 목소리도 참 멋있으셔요 ㅎㅎ 아버님도, 혜진님도 참 따뜻하고 단단하신 분 이신 것 같아서 보면서 괜히 울컥하네요 저도 갑자기 아부지 보고싶어요😢 부모님께서 늙어가신다는 것, 나이가 드신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당연한 일이지만 괜시리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것 같네요
옆에 계실 때, 더 표현하고 사랑해야겠어요 💓
나도 울아빠랑 데이트 하고 싶다 아빠 뭐 좋아하시는지 난 잘 아는데.. 사랑하는 울 아빠 넘 보고 싶어요 ㅜ
윤혜진씨 참 좋은 사람같아요!!
혜진님 우아하다
기억나요. 키 크고 아주 젠틀한 배우셨죠
따님을 아주 잘 키우셨어요^^
작아진 뒷모습에 눈물이 날 때가 자주 있어요~~~
울컥하네요 혜진님 아버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윤일봉 선생님은 정말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올바룬 분이구나 싶어요
혜진님...호감형~~^^
우리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혜진님 사랑하는 아버님 살아 곁에계실때 더 많이 함께하는모습 좋아요 떠나시면 다시는 못뵈잖아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34년생 갑술년 개띠 이렇게 유명하신분 사위 엄태웅씨 그런짓하고 안했음 둘째 낳는건데 아쉽네요ㅠ 요즘 백세시대니까 짐 88세네요 아직도 멋있으세요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부녀지간 넘 부럽네요ㅠ울 친정아버진 남들한테도 넘 잘하셨는데 왜 병앓고 일찍돌아가셨는지 울 친정아버지는 38년 범띠 54살에 돌아겼어. 내나이보다 두살 더 젊어서 돌아가셨네요ㅠ결혼식 일주일앞두고 속상하네요ㅠ암 에휴 간암3기 짐 살아계심 38년생 4살 더 많으시네요 윤일봉씨가
지온이 많이 컸넹❤️❤️ 아구 이쁘다
지금도 멋지세요.
지온이 너무 귀요와
저 그 감정이 뭔지 알아요..저도 느껴본 감정이라....아..눈물나와요.. 부럽습니다. 아직 아버님과 추억 쌓을 수 있는 날이 있어서....
영상보니까 6월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ㅜㅠㅜ
지켜보기만하여도 서로 바라만보아도 부모들은 감동들을 하시죠....사랑하는 자식이 보아주고 집중해주는 그걸로도 대만족을 하시죠 좋은심성의 딸내미 이별연습중이신 아버님 현명하심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연세드셨어도 멋있네요 부녀지간 닮았어요 원래 딸은 아빠 닮니까 부럽네요ㅠ아빠 계신다는게 전 친정아버지 저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54세에 에휴 넘 일찍 돌아가셨어요 짐 아버지 나이보다 두살많고 짐 살아계심 윤혜진씨 친정아버지보다 훨 적으신데 훨은 아니구나 38년 범띠 무인년범띠 연세요 연세드신분한테는 나이라고 말 하는거 아닙니다
지온이 예쁜 건강미인이
되었네요 ^^
우리가 젊었을때
윤일봉님 정말 멋지셨어요
신성일님 과 윤일봉님은
나훈아님 과 남진님 같은
좋은 라이벌 이셨죠
지온 외할아버님 으로
건강하시고 여전히
멋지신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 뵈면
괜히 안타깝고 눈물나지요
늘 지금처럼 잘해드리세요
염색하신 모습
기뻐하시는 모습이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