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팬인 제가 또 4월달에 드디어 오랜만에 서울여행을 갑니다~ 서울이 그 리웠는데 첫 코스가 해방타운 촬영장 입니 다~ 스트레스 풀겸 여행 가는데 설레이네 요 해방타운에 연예인분들이 방문을 한 장 소에 추억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여 행 갑니다 혜진누나,유선누나 께서 방문 하셨던 산,카페 방문할께예요 감사합니다
애 보려면..애 때문에...이런 말들 결국 나중에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며 살았는데..' 라고 아이를 향한 원망이 될 수도 있는데;; 애가 엄마를 붙들고 있는건지..엄마가 애한테 스스로 묶여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본인의 경력&친구&사회활동등..단절의 이유를 가끔 아이가 원인이라고 착각하시는 주부들 있는데 그렇게라도 핑계를 찾아야지 그나마 자신이 덜 초라?해지는 느낌..인거는 이해가 가지만 엄마 껌딱지라고 하는 아이들 중에 의외로 다른 가족,친구들과 어린이집등에서 엄마와 떨어져서 하는 생활들 엄~청 즐거워하고 잘하는 어린이들 많음
진짜 아이 안 키워본거 티나네.. 이런 막말 하는거보니 .. 출산이란 육아가 그렇게 쉬운거라 경단녀가 그렇게 많니..일하고 싶어도 출산하고 애기 3세가 넘어도 아프고 하면 회사 눈치보이고, 몸도 예전 같지가않아. 출산 하나로 정말 모든게 바뀌어버린 느낌은 절대적으로 느낀다. 포기를 하나도 안하고 산다는건 불가능해..내 애니까 포기하고 사는거야 애기가 내가 어느정도 필요없을때까지는 애 밥챙기지 아프면 병원데랴가야하지 애 옷 사입히지 애 가르쳐야지. 애도 안 키워보고 이런 막말 쓰는애들 진짜 반성해. 나도 애키워뷰니 나키우면서 선생님 하신 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더라..직장다니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도와줘야 직장다닐 수 있음
애 하나여도 상황과 아이 기질에 따라 다른거에요. 저도 첫애 키울때 멘붕이었고 애 둘일때 오히려 둘째가 순하고 한번 육아해봤다고 더 수월했는데.. 그리고 4~5살도 손 많이 갈시기 맞는데요? 요즘은 저희 엄마들 세대하고 육아 틀리니까요 보기에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저분 육아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혜진님 참 따뜻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 닮고 싶네요
혜진님 정말 진국이시다.. 사람이 너무 좋은게 느껴져요ㅎㅎ
윤혜진님같은 언니 있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혜진님은 매력이 넘쳐요
해방타운에 않나오셨음 몰랐을듯해요
장윤정님한테 집착하는 모습도 넘이뽀욤
멋쩌용 너무 이뽀욤
난진짜 윤혜진의 유투브구독자로서 이분 참 괜찮은 분이라는거 진즉 알고있었기에
해방타운 나오심으로 더 혜진씨의 매력들을 알아가시는거에 진짜기분좋고 만족함요
옷이 문제라기보다 어른스러운 행동과 마음가짐이 뒷받침 되야 성숙해 보이겠져.. 혜진씨의 내면의 성숙함이 훨씬 돋보이는 영상이네요~ 키나 옷은 일부일 뿐
지수씨 처음에 나오셨을 때 보다 전체적으로 밝아지신 느낌이라 짠하고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흑흑
윤혜진 언니 볼수록 진국이네
윤혜진씨 참 좋은사람같으다
윤혜진 완전 털털. .. 츤데레...ㅋㅋ
지수~~ 좀더 먹어요~~홧팅 ㅋㅋ
과거 엄정화님이 탐냈을만큼 윤혜진님 사람 참 진국인것 같아요~^^
윤혜진씨 엄마처럼 너무 든든해보임. 딸은 좋겠다.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음..다 혜찌니 좋아하네유..울 혜찌니.. 너무 맘에들어
유네진 언니 이제야 빛을 바라네 저 언니 진짜 사람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십년째 인스타랑 유튜브까지 봐왔는데 한결같이 진국입니다~~~~~
윤혜진씨
모든게 아름다운 사람인거 같다
앞머리가발~~소피마르소닮음
재치있는 유머 ♡넘 조앙
행복하세용^^
혜진언니 영상만봐도 육아서터레스가 확 날라가구 자동힐링되어요~♥ 티비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파이팅!!!
둘이 대화하는거 보니까 금방 편해진거같네요ㅋㅋㅋㅋ
혜진님 최고ㅠㅠㅠㅠ 지수님이랑 자매케미 넘 좋음
나도 윤혜진언니랑 언니동생사이 하고싶다!!
나도 진짜 윤혜지님 찐팬되어버렸네요
첨에도 너무 좋아했지만 저렇게 사람이 진국인줄 이프로가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말투나 느낌에서 선하고착한 인성과 너무 너무좋아요
그냥 해방은 혜진님때문에 보는거고 그냥좋아서 미치겠어요
윤혜진씨 너무 좋아요 진짜 털털하고 믿음직한 누나언니 스타일
윤혜진씨 성격 좋으시네요
둘 조합 넘 좋네요
큰누나가 막내동생 챙기는 느낌
혜진님같은 언니있음 좋겠네요. ㅠㅠ
혜진님 너무조아요 전혀 꾸미지안코 자연스러워 진심느껴져요 찐팬됐네요 혜진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팬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혜진님 왜캐 웃겨요
넘 재밌어
이번편 넘 재밌게 봤어요 혜진언니 나오는거 넘 잼네요~ 매력넘쳐요 ㅎ누가 저도 옷코디해주고 사줬음 좋겠네요 ㅋ
엄태웅 장가 잘갔다 찐이다 언니 옆에 두고 싶다 왜 엄태웅한떼 질투나지??? ㅋ
윤혜진님 항상 변함없는 진국인거 같아요
행복 바이러스 혜진언니~~
혜진언니는 보면볼수록 매력적이네요
나도 누가 좀 챙겨주는 저런 언니 있었음 좋겠당
혜진언니 넘 진국….♥️
저런 언니 있음 좋겠다☺
혜진씨 매력터지네 ㅋㅋ
지수님 도대체 왜그래요 아이 있어도 멋내고 웃으면서 살아요 뭔가 마음이 우울해 보여요 윤혜진님 볼매야^^ 언니도 살 찌면 좋겠어요
너무 이쁜데. 윤혜진님 목소리 참 따뜻하네요.
멋있는언니
사람이 참 따스해요 윤혜진님
윤혜진님 너무 좋아요 ~♡ 😍 완젼 멋짐 ~♡
2:12 마치 예전 이효리 아이유가 생각나요ㅋㅋㅋ
혜진님 증말 참 좋타~~^^♡♡
와우대박
앞머리 크하하하하하 자매인줄^^~~~
윤혜진님 매력이 철철넘치네욤^^~~~
해방타운 재밌게 잘 봅니담^^
오늘도 화이팅 💚 💕 💙 좋은하루되세요 🍀
윤혜진님 성격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윤혜지니 찐으로 멋있다
어라.. 신지수씨 어디서 봤는데 예전 덕이??였나요???? 결혼했구나 …와…
신지수님 왜케 ㅋㅋㅋㅋ 귀엽냐 ㅠㅠ 보살 혜진님 만나서 힐링 잘 하구 또 그런 언니로 자라길!
저분 진짜 괜찮네.
언뉘~~~~ 나랑도 샤핑하자요♡♡♡ 내 옷도 골라주이 ㅋㅋㅋㅋ 지수님 언니 생겨서 왕부럽다요. 어쩜 두분 다 이리 이쁜지... 넘 좋아보여요! ♡♡♡
너무 엄마라는 롤에 익숙해져서 일반인이 된 것 같은데... 배우는 배역이나 자신의 신체에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는데.
같은 여자지만 멋있다~~
우리 혜진언니..지쳐있어...ㅋㅋㅋㅋ
진짜 혜진님 멋있고 따숩네요 ㅎㅎ
좀 눈치없는 스타일같다
혜진님이 고생이 많았네요 초대받아가서 일 다하고ㅡㅡ
나도 혜진씨같은 언니있음 좋겠다 내가 언니지만ㅋ
두분모습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부자됩시다
지도리체크 셋업 진짜 잘어울린다
지수씨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간, 엄마도 자신을 위해 살면 다른 사람이 되서 자유롭게 살 수 있구나를 느꼈네요! 내가 알던 엄마 아빠도 다른 모습이 있을수도 있겠네요^^부모님 감사합니다^^
나만 그런가 지수님이 어색해.
혜진언니가 신지수님 짠한갑다 ..
엄태웅씨 장가 진짜 잘갓네 진국이네 진국
둘이케미 무슨일이야? 진짜 잘어울린다
지수씨 은근 사람 너무 부려 먹는 스타일, 혜진님 진짜 성격좋다.
남 까 내리시니까 좋으신가요?
아줌마 가서 밥이나해
혜진씨 사람참 괜찮타
물론지수씨도 ~그러니까 지수씨 주변에 괜찮으신분들 많드라구욯
지수씨는 너무 봄이에 메달려있어
아이가 어려서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 자신의 인생도 함께 살면 좋겠음
나두 혜진씨랑 샤핑 하고파~^^
유네지니 진짜 너무좋다..
지수씨 눈치없이 과한느낌이네요... 혜진님이 못본척할때 공감갑니다ㅠㅠㅎㅎ
지수언니..kbs어린왕자 할때부터 좋아했어영♡ 언니 얼굴 자주 볼수 있어 넘 좋네요>_<
혜진언니도 너무 좋구!!
혜진이 보면 볼수록 사람이 진국입니다
어후 지수씨 이제 옷살땐 셋업 미니로 사요!!
짧은거 입어요!
^^해방타운팬인 제가 또 4월달에 드디어
오랜만에 서울여행을 갑니다~ 서울이 그
리웠는데 첫 코스가 해방타운 촬영장 입니
다~ 스트레스 풀겸 여행 가는데 설레이네
요 해방타운에 연예인분들이 방문을 한 장
소에 추억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여
행 갑니다 혜진누나,유선누나 께서 방문
하셨던 산,카페 방문할께예요 감사합니다
뒤늦게 지수님에 대한 악플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수씨는 최고의 엄마, 한 사람의 멋진 아내이자 배우입니다. 악플에 휘둘리지 말길, 당당하길 ㅡㅡ♥♥♥
아니 진짜 이상하게 생긴 옷도 혜진님이 입으면 예뻐보임 진짜 옷태가 남달라 그저 말랐다고 얻는 핏이 아님
짬짜면 ㅋㅋ
지수님 우울증 아니시죠 …? 어릴 때 참 멋있어 보였는데 ..
애 보려면..애 때문에...이런 말들
결국 나중에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며 살았는데..' 라고 아이를 향한 원망이 될 수도 있는데;;
애가 엄마를 붙들고 있는건지..엄마가 애한테 스스로 묶여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본인의 경력&친구&사회활동등..단절의 이유를 가끔 아이가 원인이라고 착각하시는 주부들 있는데 그렇게라도 핑계를 찾아야지 그나마 자신이 덜 초라?해지는 느낌..인거는 이해가 가지만
엄마 껌딱지라고 하는 아이들 중에 의외로 다른 가족,친구들과 어린이집등에서 엄마와 떨어져서 하는 생활들 엄~청 즐거워하고 잘하는 어린이들
많음
싱글이나보다 아이없거나
진짜 아이 안 키워본거 티나네.. 이런 막말 하는거보니 ..
출산이란 육아가 그렇게 쉬운거라 경단녀가 그렇게 많니..일하고 싶어도 출산하고 애기 3세가 넘어도 아프고 하면 회사 눈치보이고, 몸도 예전 같지가않아. 출산 하나로 정말 모든게 바뀌어버린 느낌은 절대적으로 느낀다.
포기를 하나도 안하고 산다는건 불가능해..내 애니까 포기하고 사는거야 애기가 내가 어느정도 필요없을때까지는 애 밥챙기지 아프면 병원데랴가야하지 애 옷 사입히지 애 가르쳐야지. 애도 안 키워보고 이런 막말 쓰는애들 진짜 반성해. 나도 애키워뷰니 나키우면서 선생님 하신 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더라..직장다니면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도와줘야 직장다닐 수 있음
컬러브럿치,대박이다,
난왜....효리 아이유 쇼핑할때 보는거 같지...
ㅎㅎㅎ
저런 동생은 없는게나을듯....기빨림 좀더 베풀어도 뿌듯함을주는 가치잇는 동생이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힘이댈듯... 그나저나 혜진님 앞머리잇는거도 너무 이쁘네요 !
연예인들은 옷 고르기가 쉽지가않을거같음.. 뭘 입어도 이쁘니깐..
가발 이뿌다
지수 넘 예뻐요
은실이 자주보고싶네요~
혜진님처럼 따뜻한 언니 있으면 좋지 ㅎㅎㅎ
근데 몸이 너무 마르셔서 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ㅠ
지수씨는 예전의 모습이 더 개성있고 예뻤어요 연기 역할의 스펙트럼이 더 넓기도 했을거구요~아쉽네요ㅠㅠ
영화 써니에 나오신 분 맞으신가?
지수라는 사람은 애기한텐 너무 과하고
혜진씨한테는 너무 민폐
시상식 때 불편한 드레스 대신에 입으면 너무 좋지
나는 시상식때 입을 거 같은데
아무리 애엄마여도 살이 저렇게 빠지고 자기자신을 잃은것같이 하고다닐필요 있나.안타깝게 보인다.ㅜ
여자 이종혁 ㅋㅋ
근데옷도못입지만ㆍ나이가30대인데 외이렇게초등학생처럼옷을입을까ㅜㅠ그리고저런끈가방은ㆍ초등학생들도유치하다고 안쓰던데ㆍ 혜진씨말도 공감초등학생같이 입기도함ㅋㅋ
헬숙해 보인다 , 진짜 해방하셔서 ,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셔야 될거같아요,
지수님 예전얼굴이 더이쁜데요 얼굴이 달라진것같네요
교복이라고 불리는 옷도
스타일리쉬한데
입은 사람이 핏이 살아있어서
학생들은 좋아할것 같은
지수언니이쁘시네요👗
대게는 거꾸로 눕혀삶아야지 간이 다빠지는데 ㅎ
땡칠이
저기 어디인지 아시는분ㅠ
동대문 밀리오레
@@빵-u2z 감사해요ㅠ
치마긴게,훨어울리네,짧은치마는,다리가예쁘지않다
니다린?
애도,딸랑하나에,4,5섯살인대,충분본인,가꿀수있겠네,개으른거지,아이핑계로
왜그래..그르지마..
그래... 그르지마... 같은 여성끼리... 이미순 여성...
애 하나여도 상황과 아이 기질에 따라 다른거에요. 저도 첫애 키울때 멘붕이었고 애 둘일때 오히려 둘째가 순하고 한번 육아해봤다고 더 수월했는데.. 그리고 4~5살도 손 많이 갈시기 맞는데요? 요즘은 저희 엄마들 세대하고 육아 틀리니까요
보기에 답답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저분 육아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혜진씨는,옷무지많고,옷,잘사고,시누이가,엄정화씨니,오죽잘입고ㆍ옷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