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Hidden Meaning Behind Tang Wei’s Dress Color in 〈Decision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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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gv1zy7xd8p
    @user-gv1zy7xd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런 콘텐츠 좋아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파랑이든 녹색이든 이를 가리키는 단어 조차 없었다고 하지요?! 영어의 Blue 조차 중세 말에 와서야 만들어 졌다고 하고요.
    그러고보니 서래가 저지른 살인의 원인은 그녀가 당한 폭력에 기인하므로, 그녀의 죄의 개념도 파랑인지 녹색인지 구분이 안갈 만큼 모호해 지네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 @leeeeehyejung
      @leeeeehyej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게 봐주시고 추가적인 내용까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콘텐츠(영화? 다른 분야와 접목한 미술?) 또 준비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 @JongSu_ArtQandA
    @JongSu_ArtQand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으네요^^
    영화도, 해석도 혜정쌤이랑 딱입니다.
    오늘은 안개 한번 들어줘야... 그곳에선 자욱한 안개마저 푸르스름할 것 같아요.

    • @leeeeehyejung
      @leeeeehyej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 그림에서 구름이나 안개 표현 정말 좋아해요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드러나는 건가요? 나중에 기회될 때 한번 다뤄주세요^^)
      근데 "자욱한 안개마저 푸르스름할 것 같"다는 이런 표현은 대체 ....캬~ 표현에 취하네요

    • @JongSu_ArtQandA
      @JongSu_ArtQand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eeeeehyejung 그린 듯이, 비운 듯이. 근사하죠. 재미있겠어요^^

    • @leeeeehyejung
      @leeeeehyej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야 뭔들 안 재밌을까요? :) 우리나라 최고 역사문화 채널!

    • @sungcinechannel
      @sungcinechanne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주 잘 봤습니다. 설명도 좋고 목소리도 말투도 좋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leeeeehyejung
      @leeeeehyeju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더 잘해볼까 고민중이에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